야설 여교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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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48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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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김관우님의 "여교사"란 제목의 소설입니다.
재밌게 봤는게 여기에 이 글이 없어서 올립니다.
김관우님도 자기의 글을 좀 더 많은 사람이 볼수 있게 되어서
양해하시고 기뻐하리라 봅니다.
그럼 재밌게 읽으시길...



여교사 1부

장마철이었다. 연하 엄마는 장사를 나갔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몇일

길이 끊어져 집에 못온다고 전화가 왔다. 연하는 엄마가 없는 날에는 아

저씨의 저녁을 지어주곤 하였다.

그날은 아저씨가 비가 와서 하루 종일 집에서 낮잠을 자다가 일어나 성

애와 같이 저녁을 하게 되었다. 이제 연하의 몸은 완전히 처녀티가 났다.

얼굴은 썩 이쁘지는 않지만 왠만한 처녀보다 더 큰 키에 가슴과 히프의

성숙은 어느정도 마친것같았다. 아저씨는 더운듯 반바지만 입고 있었다.

연하도 그날 따라 후덥지근한 날씨에 아주 풍덩한 원피스만 입고 있었다.

연하가 아저씨 방에 밥상을 가져갔다. 브라자도 더워서 하질 않았다. 어

차피 집에서는 잘 안했다.

"아저씨 (아직 연하는 아빠라 부르지 않았다) 저녁 드세요"

연하가 밥상을 들고 아저씨 앞에 두면서 말을 하였다. 아저씨는 일어나

면서 상을 받는데 연하의 원피스 앞자락으로 연하의 가슴을 보았다. 핑크

색 젖꼭지가 도발적으로 보였다. 국민학교 6학년이라지만 구미를 당겼다.

아저씨는 몇일째 연하 엄마와 떨어져 여자가 상당히 그리운 상태였다. 아

랫 도리가 묵직 함을 느꼈다. 숨이 가빠 왔다. 연하가 상을 내려놓고 밥

을 같이 먹기 시작 하는데 그날따라 밥상을 차리느라 땀을 많이 흘린 성

애의 원피스가 가슴에 붙어 연하의 젖꼭지와 가슴이 그대로나타났다. 허

벅지 부근도 붙어 허벅지 선과 사타구니선이 그대로 들어났다.

"연하도 이제 다 컸군. 아저씨 밥상 차리느라 수고 많았다. 비도 오고

한데 아저씨 소주 좀 마실께. 냉장고에 있는 소주 한병 꺼내 오렴"

연하는 냉장고에서 소주를 가져 왔다. 그리고 아저씨와 같이 저녁을 먹

는데 아저씨는 그날 따라 눈치가 이상 하였지만 그저 밥만 먹었다. 아저

씨는 밥은 먹질 않고 소주만 서너잔 들이키다가. 비가 와서 다리가 아프

다며 밥상 치우고 다리를 주물러 달라고 했다. 연하는 밥을 다 먹고 아저

씨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 하였다.

"아 시원 하구나 연하야 조금 더 위에 주물러 줄래?"

아저씨는 연하의 손을 잡고 자꾸 위로 올렸다. 아저씨의 얇은 반 바지

가 불룩 해 지는것을 느꼈다. 연하는 그래도 시키는 대로 아저씨의 손길

을 따라 허벅지 까지 주물러 주고 있었다. 일순간 이었다. 아저씨가 갑자

기 연하의 손을 아저씨지로 옮겨 갔다. 연하는 소스라치면 뒤로 물러 설

려 하였어나 아저씨의 완강한 힘에 어쩔수 없이 아저씨의 자지를 잡고 있

었다.

"아저씨 이러면 안돼는데..."

아저씨는 연하를 보고선

"어때 내 물건이 너 혼자 있을 때 만지기는 처음이지?"

"징그러워요 아저씨 또 왜이렇게 빳빳하고 커요 보통땐 표시 안나던데?

그만 할래요 이만 저 나갈래요!"

그러나 이미 흥분한 아저씨는 연하의 손을 잡고 놓아 주지 않으면서

"연하 너도 엄마 닮아서 남자 좋아할것이다. 자 이리와 아저씨가 기분

좋게 해 줄게"

아저씨는 연하를 당겨서 눕혔다. 그그리고 원피스를 걷어 올렸다. 연하의

팬티가 나타났다. 벌써부터 나기 시작한 음모가 팬티 사이로 삐쳐 나왔

다. 연하는 울먹이며 말 했다

"아저씨 왜 이러세요?"

그러나 그런 말이 들리지 않았다. 아저씨는 연하위에 올라타고선

"연하 너 아저씨랑 엄마 하는 것 봤지 그때 마다 어때서 너도 이제 연

애할 나이가 되었잖아 아저씨가 교육 좀 시켜줄께!"

연하는 울먹이며 반항 하였어나 아저씨 힘을 당할수 없었다. 아저씨는

연하의 원피스를 벗기기 시작 하였다. 더운 여름철이라 브라자는차질 않

았다. 별힘도 못 쓰고 연하는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연하의 몸은 국민학

생 같질않았다. 젖은 이미 탱탱하게 올라 와 있었고 보지에 난 털은 어느

정도 거뭇 하였다. 아저씨는 흥분에 겨워 연하의 젖을 두손으로 쥐었다.

연하는 이미 포기한 상태였다.

'이렇게 남자에게 당하게 되는구나'

연하는 울먹이며 포기를 하였다. 아저씨는 자신의 바지를 어느순간엔가

벗고 있었다. 그리고

"가만히 있어봐 그러면 좋아질거야"

아저씨는 연하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그순간 연하의 몸에 이

상한 변화가 나타났다. 그렇게 징그럽던 생각은 슬슬 사라지며 보지가 촉

촉 해지며 기분이 이상하였다. 이때 까지 연하는 오나니는 해 보질 않았

다.

'아 기분이 이상해 지는데.. 왜 이럴까?'

아저씨는 연하의 변화를 눈치채고 이제 슬슬 애무를 하였다.

" 연하 너 대단 하구나 벌써 흥분하고 흐흐... 너도 엄마 닮아서 남자

꽤나 밝힐거야"

사실 이었다. 연하 엄마는 남자를 무척 밝혔다. 장사 나가서도 가끔 딴

남자랑 섹스를 한다고 같이 다니는 아가씨에게 들었는 것 같았다. 또 아

저씨가 없는 밤에 연하를 재워 놓고 혼자 몸을 비틀며 손을 치맛속에 넣

고 흥분하는 것을 연하는 몇번 본적이 있었다. 아저씨는 연하의 젖을 빨

다가 점점 내려갔다. 배꼽 부근에 이르러서는 바람을 배꼽으로 후 하고

불기도 하고 한손으로는 연하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순간 연하

는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아~~ 아저씨 이러면 안돼잖아요.. 엄?엄마가 알면 어떡 해요?"

그 순간 아저씨의 입술은 연하의 보지를 향하였다. 그리고 손가으로 보

지의 꽃입을 벌리고 혀로 핥기 시작 하였다. 몇분인가 계속 보지를 핥고

쓰다듬고 또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였다. 연하는 그 순간 너무 기분이 이

상 하였다.

"아 ~~ 아~~아저씨 내 보지 그만 빨아요 자꾸 기분이 이상해져요 허억"

다른 말을 할수가 없었다. 구름을 탄 기분이었다. 자신도 모르게 다리

는 벌려지고 있었다. 아주 싱싱한 보지가 아저씨 눈앞에 펼쳐졌다. 그 순

간 아저씨는 몸을 틀어 연하의 입앞에 자신의 자지를 두었다.

"연하 너 이것 빨아"

아저씨의 자지는 거대한 막대기 같았다. 연하는 그 순간

'저것으로 내 보지를 박으면 내 보지 다 찢어 지겠다'

그러나 할수 없었다. 시키는 대로 아저씨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입안

가득 빨기 시작 하였다. 목구멍 까지 아저씨 자지가 찼다. 아저씨는 자신

의 자지를 빨고있는 연하의 보지구멍에서 혀를 빼고 손가락을 넣기 시작

하였다. 또 다른 느낌 있었다. 연하의 보지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물이 흐

르기 시작 하였다.

"읍 읍~~ 아저씨 나 미칠것 같아요? 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아~~"

연하는 계속 신음이 나왔다 자신도 모르는 신음이었다. 아저씨는 연하

의 보지를 애무 하다가 다시 자세를 바꾸어 연하에게 자지를 딸딸이 치라

고 하였다. 연하는 본능적으로 아저씨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

하였다. 아저씨는

"연하 너 진짜 대단하구나... 계속 해 아~~"

아저씨는 어느 정도 딸딸이를 치는것으로 만족 한 다음 연하를 다시 눕

혔다. 그리고 연하의 젖꼭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 했다.

"아~ 아저씨 나 미쳐버릴것 같아요.. 아~~더 쎄게 꽂아 주세요"

아저씨는 이제 다 되어가 하면서 연하의 다리를 벌려 자지를 보지속으

로 넣었다.

"악!! 아파요 왜이리 아파요?"

연하는 고통을 느꼈다. 그리고 아까 본 아저씨의 자지가 다 들어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저씨는

"곧 괜찮아 질거야.."

고통의 순간은 길지 않 않았다. 곧 다시 나온 보지의 물이 고통을 감소 시

켜 주었고. 연하는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덜썩이고 틀어 주

었다.

'아 ~ 진짜 이런 기분 처음이야 미칠것 같아...'

"연하 너 벌써 내 자세에 반응이 나오니 너 진짜 대단하다 이 젖하며

보지 하며 네 엄마하고 비슷해"

"아흐~ 아저씨 나 몰라요 아~ 미칠 것 같아요 아으~~ 아 좋아~"

연하는 고통이 사라지자 대단한 흥분이 온몸을 감싸고 돌았다. 연하의

입은 계속 신음이 나오고 허리는 아저씨의 허리운동과 맞게 움직이고 있

었다. 손은 자신도 모르게 아저씨의 등을 쓰다듬다가 아저씨의 엉덩이를

자신쪽으로 한 번씩 힘껏 당기곤 하였다. 연하의 다리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저씨의 몸을 감싼다. 아저씨가 허리 운동 할 때 마다 연하의 다리

가 하늘을 향해 춤을 춘다.

아저씨는 계속 한손으로는 연하의 젖을 주물러며 또 한손으론 연하의

엉덩이를 잡고 계속 피스튼 운동을 하였다. 곧 연하는 오르가즘으로 향하

였다. 아저씨는 조금 있다가 몸을 뒤틀었다.

"아~ 나온다 ..."

연하의 보지는 아저씨의 정액으로 하얗게 되었다. 아저씨는 연하에게

휴지를 가지고 딱으라 하고 다시 자신의 자지도 딱아 달라고 했다.

이렇게 연하의 첫 경험은 국민학교 6학년때 였다. 그날밤 아저씨는 성

애를 두번 더 안았다. 마지막에는 연하는 보지가 아파서 아저씨에게 아프

다고 그만 하자고 했다. 그리고 엄마에게는 절대 비밀을 지킬것을 약속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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