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감금 아이돌 리사이틀 ~ 아이돌 능욕일기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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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853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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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녕 , 유카. 확실하게 잘 수 있었어?」

 

 「……시끄럽다. 나에게 말을 건네지 말아라……」

 

 「후~응. 많이, 체력이 돌아온 것 같다. 다행이네 다행이야」

 

 「무엇이 「다행이네 다행이야」. 빨리 , 나를 풀어주세요」

 

 「하지만, 어떻게 할까」

 

 「크 , 이 ……」

 

 조금 무시했다 싶은 순간, 곧바로 물어 뜯어 올 듯한 시선을 보내오는 것이 맹견같다.

꽤 주인에게 따르지 않으니까, 곤란한 개이지만.

그러한 반항적인 점이 사랑스러운 것 같아.

온순하게 따랐을 때, 유카는 어떤 표정을 보이게 되는 것인가.

상상해 버리면, 무심코 얼굴에 흥분이 드러나 버린다.

 

 「기분 나쁜 얼굴 하지 말아주세요, 보고 있으려니 구토가 나요」

 

 「……흥. 그런 말을 내뱉어도 괜찮을까? 모처럼 너의 밥을 사 왔다고」

 

 「하. 그런 것 갖고 싶지도 않아요」

 

 「말씨가 나쁜 녀석이다. 나의 집에 오기 전에 아무것도 먹지 않았겠지?」

 

 「……………」

 

「적당히, 배도 고파지고 있을테지. 네가 확실하게 조른다면, 먹여 주겠어」

 

 「필요없어요」

 

 「필요없다고 말해도. 확실하게 먹지 않으면 몸이 망가질거야.」

 

 「그쪽이 좋아요」

 

 「정말인가? 조금 전부터, 네가 배를 울리는 소리가 들려 오는데?」

 

「! , 그런 소리 울린 적 없어」

 

 「거짓말하지 말라고. 새빨갛게 열 받아서 반론해도, 몇 번이나 배에서 꼬르륵 소리를 냈잖아?」

 

 「, ……. 이……」

 

 「나의 물건이 된다고 맹세해라. 그러면, 먹여 주지. 어때?」

 

 「시끄럽다……. 나는, 너의 물건이 되고 싶지 않아」

 

제대로 몸을 움직이는 일도 할 수 없는 주제에, 정말로 건방진 녀석이다.

그렇지만, 아무튼 좋다.

그렇게 계속 태도를 취한다면, 솔직하게 되도록 조교해 줄 뿐이다.

 

 「본심을 속이는 것은, 유카의 나쁜 버릇이다. 그런 너에게는, 벌을 주지 않으면 안 될테지」

 

 「무엇이 나쁜 버릇이야. 정말로 적당히 해둬」

 

 「시끄럽다. 나에게 조르고 싶어질 때까지 꾸짖어 줄 테니까」

 

유카의 양팔에 쇠사슬을 휘감아 그것을 천장으로부터 내려온 철걸이의 끝에 걸쳐 매달아 버린다. 무리하게 몸을 일으켜지자 유카는 조금 괴로운 듯한 얼굴을 보였지만, 나에게 표정을 보이고 있는 것을 깨닫자 , 곧바로 얼굴을 딴 데로 돌려 버렸다..

정말로, 건방진 태도를 취하는 녀석이다.

 

 「다음은, 이 다리에도 쇠사슬을 걸어……」

 

가까이의 벽에 쇠사슬을 걸어 항상 한쪽 발이 올라와 있는 모습으로 해 버린다.

작은 흔들림인 가슴은 물론, 어제 처녀를 잃은 거기도 훤히 들여다보인다.

 

 「헤에……. 어제는 우물쭈물 지저분 했던 것이 상당히  깨끗하게 돌아오고 있어」

 

 「, 어디를 보고 있는거야……」

 

 「물론. 유카의 거기야」

 

 「이 변태」

「'아아. 나는 변태야. 그건 그렇고 무슨 일 인거야?」

 

 「무엇이……」

 

어제라면 이런 모습을 하게 하면 열화와 같이 광분해서 불평했을 텐데

왜인지 대단히 얌전하다.

희미하게 얼굴을 붉혀, 나로부터 눈을 뗀 채로 강하게 불평해 오지 않는다.

조금 전까지도 마구 꽥꽥 화내고 있었던 것을, 무슨 일이야?

 

 「소름이 돋으니까, 여기를 보지 마세요」

 

 「정말로, 보아도 아무렇지 않은 것인지?」

 

 「당연하잖아. 무엇인가 한다면, 빨리 하면 좋잖아」

 

 「이봐 이봐. 무슨 일 인거야? 매달아진 순간, 갑자기 기특해지고」

 

 「……………」

 

왠지 모르지만 어쩐지 부끄러운 표정이 되어 있다.

어제처럼 힐책하는 재미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맥 빠짐이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사랑스럽기도 한데.

 

 「헤헤. 아무튼 그러한 얌전한 모습도 귀여운데. 그리고 솔직하게 밥을 먹을 마음이 생겼는지?」

 

 「흥. 그런 일, 말할 리가 없지」

 

얌전해져도, 건방지게 반항하는 것은 변함없는 것인지.

정말이지 곤란한 녀석이다.

 

 「어쩔 수 없다. 솔직하게 되도록, 조금 벌을 줄까」

 

나는 몸을 구부려 유카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접근시켰다.

 

 「나에게 얼굴을 접근하지 말아」

 

 「이런 식으로 여자의 다리 사이를 차분히 보는 일 따위 지금까지 없었다. 모처럼이고하니 충분히 보게 해 주겠어」

 

 「싫어……. 부끄럽다……」

 

 「큭큭큭. 유카의 클리토리스는 상당히 작다. 손대면 크게 느끼는데」

 

 「, , 바보」

 

 「그럼, 여기가 대음순. 여기가, 소음순……. 그렇군요」

 

책방에서 서서 읽어 온 의료책을 생각해 내면서, 나는 사양않고 유카의 비밀장소를 만지작거리면서 확인해 나간다.

받아줘 손대어 보면 대음순은 볼록해서 안에 고기가 들어있는 느낌이다.

한편의 소음순은 부드럽고 섬세한 느낌이 든다.

이 2개의 음순이 나의 것을 입에 물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꽤 흥분해 오는 것이었다.

 

 「응?」

 

 「하아……. 아 , 구 , …………」

 

안쪽의 편으로 습기를 느낀다.

혹시, 젖어 왔는지?

 

 「배가 고파도 느껴버리는건가, 역시 식욕보다 성욕이 강한 것 같다」

 

 「무엇을 말하는 거에요……」

 

 「유카 에 대해 말했어. 안쪽에서 애액이 나왔어」

 

 「! , 거짓말이야 , 그럴리가 없어」

 

 「정말이래. 이걸 봐, 느끼잖아?」

 

 「아냐, 느낄리가 , 아앙. , , , , 하앗 ,,」

 

비밀의 틈의 안쪽까지 집게 손가락을 돌진해, 조금 난폭하게 뒤 준다.

 

쿠츄크츄와 음란해 소리가 울기 시작하면서 손가락에 점액이 딸려 왔다.

 

 「, , 으읏 , 아. 아, 아아앗, , 아아아」

 

제2 관절까지 젖어들자 나는 질벽을 비비면서 손가락을 빼냈다.

 

 「이봐, 이렇게 젖고 있다. 어때? 그래도 느끼지 않다고 말하는지?」

 

 「……이물의……」

 

 「응?」

 

 「이물의 침입에 반응 해서 마음대로 젖었을 뿐. 생리 반응이니까 결코 느낀 것이 아니야」

 

 「후~응. 그렇게 말한단 말이지」

 

고집을 부릴 뿐 쓸데없다고 생각하는데.

아이구하며 어깨를 움츠렸을 때 유카의 배로부터 화려하게 배고픔을 알리는 소리가 들려 왔다.

 

 「?」

 

 「크 ,응 , 아하하하하하. 이것은 과연, 숨기지 못하는 것이겠지. 배가 텅 비었잖아?」

 

 「시끄럽다. 배는, 비지 않았어」

 

 「큭큭큭. 정말로 고집을 부리는 것을 좋아하는 녀석이야. 그렇다면은 거짓말을 한 벌을 준다」

 

 「무엇이 벌이야.  당신을 하고 싶은 것을 할 뿐이잖아」

 

 「하여튼. 그러니까……」

 

유카의 다리 사이로부터 멀어져 도구 상자로 향한다.

거기로부터 필요한 것을 꺼내 다시 유카에게로 돌아왔다.

 

 「이런 도구를 사용해 너를 솔직하게 하기 위한 벌을 준다」

 

가지고 온 것을 마루에 두어 2개의 난형의 도구를 집었다. 싫은 듯이 얼굴을 찌푸리더니 작게 허리를 흔들어 도망치려고 한다.

하지만 쇠사슬이 제대로 유카의 몸을 붙들고 있어 단지 남자를 유혹하듯이 허리를 흔들고 있는 만큼 밖에 안보인다.

추잡한 댄스를 가까이서 보여져 공연히 페니스로 범하고 싶어졌지만 본능을 꾸욱 참고 유카의 유두에 로터를 붙여 갔다.

 

 「큿, 이것은……?」

 

「핑크 로터이지만, 모르고 있었던 거야?」

 

 「나는 당신 같은 변태가 아니기 때문에 , 이런 것 몰라요」

 

 「그런가. 그렇다면은 지금부터 알아 준다면 좋아. 우선은 작은 것으로부터」

 

 「아앗! 아 ,나 , 하앗 , 아앙」

 

작은 소리를 발하면서 2개의 로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테이프의 위치가 나쁜 것인지 지금 이순간 움직임이 안 좋게 보인다.

나는 로터를 작동시킨 채로 유카의 유두에 다시 손을 댔다.

 

 「음 훗 , , 크허. , 하아 , , '아아……」

 

 「꽤 좋잖아? 그 로터」

 

 「, 무엇이 좋아요. 읏..간지러운 것일 뿐이야」

 

 「그런가? 그 비교적 기분 좋은 것 같은 목소리가 들리는데」

 

 「당신, 귀가 이상하게 되지, 아앙. 우우. , 되지 않은거야?」

 

때때로 몸을 크게 진동시키면서도 유카는 강하게 행동해 보인다.

아무튼 약정도의 자극이라면 여유가 있는 것이 당연한가.

 

 「정말로 기분 좋지않아?」

 

 「그래요. 이런 것으로 느끼는 것이……」

 

 「알았다. 그렇다면은 다음의 강한 레벨로 높게 올리고 한다」

 

 「다음? 아앗! 아 ,나 , 아앙」

 

득득하고 경질적인 소리를 내는 리모콘 스윗치.

로터의 소리가 커지자 유카의 소리도 요염함이 있는 소리로 변화해 갔다.

 

 「하앗 , , 아앙. , 웅 , , 우우 우우 , , 하앗 , , 아앙」

 

 「이것은 기분이 좋은 것 같다. 소리도 요염해서 흥분 해버리지 않습니까」

 

 「하앗 , 하앗 , 하앗 , 아앙 , 아앙 , , 아앗.……」

 

 「큭큭큭. 기분이 좋을 것이다?」

 

이만큼 소리를 내고 있으면 과연 유카도 솔직하게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기색이 보였는지 유카는 나를 흘겨보면서 강하게 입을 닫아 버렸다..

 .

「훗 , 구. ,, 웅. , 우후, 후우 , 후우」

 

 「아앙? 뭐야, 느끼지 않은 척이라도 하고 있는 것인가?」

 

 「흥, 느끼지,, 않아……. , , , "응"」

 

 「분명하게 느끼고 있지 않는가. 정말로 고집이 있다. 솔직하게 되면 편해질 수 있는 것을」

 

 「훗 , 하아 , 하아……. 아 ,,. , 우우∼……」

 

큰 소리를 내 버릴 것 같게 될 때마다 유카는 입술을 닫아 버린다.

절실히 나의 예측대로는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 녀석이다.

그렇다면 단번에 최고 레벨로 해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고 느끼게 해 준다.

나는 스윗치의 레벨을 사양 않고 강으로 변경했다.

 

 「훗 , , 아아앗. 이 뭐야 , 이걸로. 아앗 , , 개 , 강한 , 너무 강하 , 잖아 ,나 , 아앙」

 

 「아하하하. 좋은 소리를 내잖아. 기분이 좋은 것이겠지?」

 

 「하앗 , 훗 ,. 후아아, , 아아아아」

 

깜짝 깜짝하고 도마의 위로 튀어 오르는 물고기 같이 쇠사슬을 울리면서 유카가 몸을 떨고 있다. 느끼는 시선으로 바꿔왔는지라고 생각하면 분노를 담아 흘겨보거나 바쁘게 표정을 바꾸고 있는 모습을 나는 진심으로 즐겨 보고 있었다.

 

 「안돼. 안돼……. 이런 것은, , 아하. 아앙 , 아앙 , , 아아아」

 

 「어때? 멈추었으면 좋겠는가? 멈추었으면 한다면 솔직하게 느끼고 있는 것을 인정한다」

 

 「괴롭고. , 읏, 하아 , 하아 , , 아앗」

 

 「그렇군 배도 고파지고 있으니 밥을 먹여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야」

 

 「하아 , , 아아아……. 아훗 ,. 누, 누가……말한다는 것이야……」

 

 「……………」

 

 「나는 ……. 당신의 말하는 것 따위, 듣고 싶고,, , 아아앗 , 아앙」

유두를 날카롭게 할 수 있고 마구 느끼는데도 내가 말하는 것에는 거역하는 것인가.

조금 불끈하는 마음이 든다.

현실을 솔직하게 받아 들이지 않는다니.

 

 「알았어요. 그렇다면 솔직하게 될 때까지. 유카를 괴롭혀 준다」

 

나는 세번째의 로터를 손에 들어 유카의 클리토리스에 테이프로 붙여 주기로 했다.

 

 「어때? 클리토리스에까지 로터가 붙었어」

 

 「, , , , , 구 , 하아 , 하아 ,나 , 그만두어 ……」

 

 「멈출까 멈추지 않는가는 너의 태도 나름이야. 멈추었으면 한다면 솔직하게 되어야 해」

 

 「, , 우우……. , , 읏, 하아 , 하아」

 

2개의 로터는  기계답게 쉬지 않고 유카의 몸을 계속 꾸짖고 있다.

단조롭지만 쉬지 않고 쾌감을 만들어 내는 물건이  급소에 붙여져 있다.

지금의 유카 에게 있어서 제일 세웠으면 싶은 일이 틀림없을 것.

그렇다면 내가 말하는 것을 들으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필사적으로 소리를 내지 않든지 하고 있는 태도를 보는 이상 클리토리스에 붙였을 뿐의 위협은 별로 의미가 없는 같다.

 

 「그렇다면 유카가 솔직하게 될 때까지 계속 꾸짖어 준다」

 

나는 일부러 유카에게 보이도록 스윗치를 쥔 손을 보였다.

 

 「하아 , ,나 , 싫어……. 그것은 움직이지 말아 ……」

 

 「자신의 희망만 말하는 버릇으로는 나의 희망은 실현되려고 하지 않는다」

 

 「, 그런것 , 당연하잖아…….  당신이 마음대로……. 나를 가로채, , , 하 , , 아앙」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었으면 한다면, 우선은 상대의 부탁을 듣지 않으면」

 

유두 고문에 느끼고 있는 중에 나는 클리토리스에 달아 준 로터의 스윗치를 넣기로 했다.

 

 「읏!, 아앙. , 구, 하아 , , , 아아앗」

 

깜짝하고 허리를 쑥 내밀어 잠깐 몸을 진동시킨 후 유카는 풀썩하고 몸을 숙인다.

유두와 클리토리스의 자극이 너무 강한 것인지 유카는 입을 크게 열어 난폭한 호흡을 반복했다.

 

 「, 대단히 큰 반응이다. 그렇게 기분이 좋은 것인지?」

 

 「응, 하아 , 하앗. 아앗 , 아앙, , , 아아아」

 

 「흠. 역시 갑작스럽게  「강」은 힘들었던 것 같다」

 

 「, , 우우우 웃 , 아앗 , , 아앙. 아앙 , 아하」

 

득득하고 스윗치를 움직여 레벨을 「미만」으로 설정한다.

음부에 설치한 로터의 소리가 작아지지만 유두에 달고 있는 것은 강하게 한 채 그대로다.

유카는 전신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지만 상반신은 크고 몸을 진동시키고 있는데 하반신은 때때로 벌벌 움직이고 있다.

애액이 넘쳐 나와 음모를 적시기 시작해 허벅지까지 액체가 방울져 떨어진 자취가 남아있었다.

 

 「어때? 이것은 이제 기분이 좋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크, 하아 , 하아 , , 후우……. , 우우우……. , 하앗 , , '아아……」

 

 「너무 느껴 말할 수가 없는 것인지?」

 

어쩔 수 없다. 유두의 로터의 레벨도 내려 줄까.

 

 「, , 우우. , 는, 하아 , 하아 , , 아우 ,,, ……」

 

 「어때? 솔직하게 지금의 기분을 말해 줘」

 

 「 읏, 지금의 기분……이라고?」

 

 「그렇게. 기분이 좋아서 어쩔 수 없겠지?」

 

 「……, 최악이어요……. 괴로운 것뿐인걸……」

 

 「다리 사이로부터 오줌싸고 있는 것 같이 애액을 지려대면서?」

 

 「당신 같은 것에게, 나는 느끼거나 하지 않아……」

 

훗하고 코로 웃어 보이는 모습에 분노와 함께 아름다움을 느껴버린다.

그렇지만 너무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 녀석에게 잘 해 줄 생각도 없다.

나는 마루에 놓여져 있는 마지막 도구를 가지고 유카의 눈앞에 들이대어 주었다.

 

 「별로 본궤도에 오르지 마. 나는 솔직하게 느끼고 있다면 느끼고 있으면 말하라고 말하는 것이야」

 

 「말하는 것을 듣지 않으니까……. 이번은 위협적인 태도를 취해 위협하는 거야? , 최악이구나 당신은……」

 

 「그런가. 그렇다면 고집해도 느끼게 해 준다. 아니, 보내 주지」

 

나는 배터리와 가지고 있던 바이브래이터를 빨고 나서 유카의 비밀장소에 끝부분을 억눌렀다.

 

 「! 설마 그것을 나의……?」

 

 「절대로 보내 준다. 각오 해 두는 게 좋아」

 

나는 일부러 시간을 들여 유카의 태내에 거대한 바이브래이터를 밀어넣어 갔다.

 

 「아, 하아앗. 아 ,,,」

 

 「그렇게 힘을 넣지 말아라. 안쪽까지 진행되지 않고 있잖아」

 

 「, 그런 것을……넣지 말아 ……」

 

 「느껴버린다는 것이 무섭기 때문인지?」

 

 「달라요. 나 기분 나쁘기 때문에」

 

 「자꾸자꾸 애액을 흘려 보내고 있는 주제에. 잘도 말한다」

 

 「아,가 하앗」

 

단번에 바이브래이터의 끝까지 삽입하고 나는 손을 떼어 놓아 모습을 지켜보기로 했다.

유카는 입뿐만이 아니라 눈도 크게 벌어져 바이브래이터의 삽입에 감동하고 있는 것 같게 보인다.

그렇지만 분명히 한 형태로 내버려둬서는 유카는 언제까지나 느끼고 있는 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을 것 같다.

나는 꽂혀있는 바이브래이터를 다시 잡아 천천히 넣고 빼고를 반복했다.

 

 「, , 읏 , 아앙 , 아앙 , , 아앗. 하아 , , '아아……」

 

 「대단히 유카의 질내는 움직이기 쉬운데. 뭐, 충분히 젖고 있으니까이겠지만」

 

 「구훗 , , , , 읏, ,나 ,아 , 안돼……. 움직이지 마」

 

 「어째서? 느끼지 않았다면 이물이 들어가고 있을 뿐일 것이다?」

 

 「, , 하아 , 하아 , 이 ……. 아앗 , , 아앙」

 

바이브래이터로부터 뼈와 벽에 부딪친 감촉이 전해져 온다.

아마 지금이 자궁벽쯤이 아닐까.

그때에 보인 유카가 느낀 얼굴을 계속 보기 위해 나는 몇번이나 자궁벽을 찔러 보았다.

 

 「. , 하아 , , , 아앙. 아앙 , 아앙 , ,나 , 그만두어 야 , 아앙」

 

 「아하하 , 좋은 소리가 아닌가. 어때? 과연 느끼고 있는 것을 인정하겠지?」

 

 「, 나 ,. 하앗 , , 아앙」

 

 「응응. 나는?」

 

 「하아 , , , , 우우. 아픈 것뿐. 느끼긴 무슨, 아앙」

 

 「…………. 이 , 이」

 

 「우웃. , 있고 , 아얏 , , 아픈,」

 

바이브래이터를 움직일 때마다 하얗게 거품을 내는 애액이 흘러넘치면서 어째서 아프다고 말하는 거지. 나는 반쯤 열받게 되어 유카의 질내를 계속 찔러댔다.

 

 「아앗 , , 아앙, 아앙. , 구 , 우우……. , 같은 곳만……,. 찌르면 아파지는게 정해져 있잖아……」.

 

 「무엇을? ……그것은 즉, 다른 장소도 만지작거렸으면 좋다는 일인가?」.

 

 「아 , , 우우……. , 가 , 그러한 이유다……」

 

과연. 느끼고 있으니 너무 계속해선 안 되는 것인지.

 

그렇다면 유카의 리퀘스트대로 다른 장소도 만지작거려 주지 않을 수 없지.

나는 클리토리스에 단 로터의 스윗치를 강하게 하면서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도 넣기로 했다.

 

 「히, 잇 ,나 , , 아아아아앗」

 

유두와 클리토리스. 그리고 바이브래이터로 질 등 4개소를 동시에 자극되면 과연 느낀다고 하는 것보다 괴로워해 있는 것 같이도 보인다.

그렇지만 기분 좋은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것 같으니 당분간은 이대로 보고 있기로 할까.

가끔 레벨을 바꾸거나 하면서.

 

 「하앗 , 하앗 ,! 아앙 ,. 하아아」

 

 「어때, 유카. 이것이라면 다양한 곳이 기분 좋게 되겠지?」

 

 「, , , , 아아아아. 잇 , 야아앗」

 

앞뒤로 몸을 젖히면서 추잡한 댄스를 보여 준다.

허벅지를 방울져 떨어질 뿐이었던 애액은 지금은 바이브래이터를 타면서 군침과 같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누구의 눈에도 명확한 감동하고 있는 모습에 나는 조금 궁금해진다.

과연 이 상황이 되어도 유카는 느끼지 않는다고 우길 생각 인 것일까.

 

 「아앙, ,나 , 잇 , , 아앗. 우우우 , , "응", , 는, 하아 , 하아 , 하앗」

 

 「어때? 기분이 좋을 것이다. 거기로부터도 충분히 토하고 있고. 어때? 기분이 좋은 것이겠지?」

 

 「하아 , 하아 , , 히,. 는, 하아 , 하앗 , 구 , , 우우……」

 

반론해 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느끼고 있는 것을 인정 시작한 것 같구나.

그렇지만 나로서는 확실하게 말을 듣고 싶다.

아마 느끼고 있으면서도 입으로 말하지 않는 것이 최소한의 저항이겠지.

그렇다면 그 저항하는 마음을 꺾어 주지 않으면.

나는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일단 강하게 하면서 삽입하고 있는 각도도 바꾸어 주기로 했다.

 

 「히! 아, 아아앗 , 아니 , , 아아아아. 거기는, 싫어, , 아앗」

 

 「어때? 기분 좋은 것인지? 좋지 않는 것인지? 확실하게 말해라」

 

 「하아 , 하앗. 아 ,. , 아앗 , , 아아앗」

 

덜덜 머리를 세로로 흔든다.

말로 하지 않아도 간신히 확실하게 느끼고 있는 것을 인정해 보였는지.

아무튼 다소 불만은 남지만 , 느끼고 있을지 어떨지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 용서해주지.

뒤는 밥을 먹고 싶으면 말하게 하는 것이다.

 

 「, ……. 용서해. 이런 것 , 아니. 해 , 죽는다……. 죽어버린다……」

 

 「인간은 그렇게 간단하게 죽거나는 하지 않아. 그것보다 내가 최초로 말한 일은 기억하고 있을까?」

 

 「아 , 히, 히 , , 아아아아」

 

 「칫」

 

전신을 크게 진동시켜 갈 것 같이 된 순간  나는 바이브래이터나 로터의 스윗치를 모두 내려 버렸다.

 

 「하앗 , , 아우 , , 아 , , '아아……?」

 

 「나의 질문에 답하기 전에 그러면 곤란해. 이봐 빨리 대답해라」

 

 「―,―,―……. 에 , 질문……?」

 

 「……………」

 

나의 질문을 잊고 있는 태도를 보고는 조금 불끈 하면서 스윗치를 넣었다.

 

 「히앗? 아 , 아아아아앗. 아 ,나 , 아아앗 , , 아아아! , 하아 , 하아 , 하아……」

 

스윗치를 끄자 유카는 풀썩하고 고개 숙여 거기로부터 질질 애액을 늘어뜨렸고 반쯤 열려 있는 상태의 입으로부터는 타액도 넘쳐흘러 떨어지고 있었다.

 

 「이봐, 빨리 대답해라」

 

 「무슨……일이야. 당신의 질문은 나는 ……대답하고 싶지 않다……」

 

 「느끼고 있는 것은 인정했는데 말인가?」

 

 「흥……. 시끄러워, 변태……」

 

 「……………」

 

굳이 나에게 반항한다는 것이라면 , 끈질기게 꾸짖을 뿐이다.

각각의 스윗치를, 나는 차례로 넣어 가기로 했다.

 

 「우선은, 가슴」

 

 「히, ,나 , 아앙」

 

 「다음에,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

 

 「아, , 아아아아. 나, 싫어 ,나 , , 아아아」

 

 「그리고, 클리토리스다」

 

 「, , 아하, 하아 , 하앗 , 아아아아」

 

 「아하하하. 뭐야, 그렇게 몸을 벌벌 떨다니. 너무 느끼는 거 아냐?」

 

 「히, 있 ,나 , , 아앗. 있, 가요. , 아 , , 아앗 , 아앙! 아 , , 아아아……」.

 

유카가 멋대로 가버리지 않도록, 절정의 예고가 떠오름과 동시에 스윗치를 잘라 버린다.

본인이 눈치채 있는 건가 모르지만 유카는 안타까운 얼굴로 나를 보고 있다.

입으로 뭐라고 말하든 몸은 이제 한계에 가까운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모든 스윗치를 「미만」으로 설정 해서, 유카를 방치하기로 했다.

 

 「아 , 새근. , 음, 하아 , 하아 , 하아아……」

 

 「같은 곳을 꾸짖는게 계속되면 아파져?」

 

 「아우 , , 우우……. , 하아 , , 하아아 , 하아아」

 

 「너가 솔직하게 느끼고 있는 것을 인정해. 나로부터 밥을 먹여 주었으면 한다고 말할 때까지  그대로 해 준다」

 

 「, 그런……. 하앗 , , 아우. , 새근」

 

 「아플 만큼의 쾌감을 맛보면서 솔직하게 될지 어떨지. 천천히 생각해봐라」

 

 「히, 잇 , , 아하, 하아 , 하아아아아……」

 

유일 자유롭게 되어 있는 다리를 움직여 끊임없이 다리 사이를 우물쭈물하며 꼬고 있다.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이것이라면 좋은 느낌으로 유카를 꾸짖을 수가 있지 않을까.

나는 근처의 방으로 가서, 사둔 밥을 가지러 가면서 조금 일을 보기 위해 그대로 밖으로 나오기로 했다.

돌아왔을 때, 유카가 어떻게 되어 있을까.

나의 예측대로 솔직하게 될까 그렇지 않으면 반항적일까.

 

 「그렇다면, 유카」

 

 「뭐, 기다려. , 방치해두고 나갈 생각?」

 

 「……………」

 

 「멈추세요. 응, 기다리세요. 이 변태, 기다려!」

 

 

*
 
안녕하세요, 즐거운 연휴의 직전에 인사드립니다.
이거 대체 왜 이렇게 많은건지 상당히 많이 한 것 같은데도 아직도 삼분지 이 가량이 남아있네요.
아무래도 플레이할 때 마지막에 왕창 긁어버렸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올렸던 걸 보면서 아무래도 번역기 느낌이 너무 나는 것 같다는 느낌에 손을 여러모로 봤기 때문에
이번 편은 (아마도) 원전과는 일부 내용이나 느낌이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리며
다음 편은 기회가 되는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네이버3 가족 여러분들 즐거운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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