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26.경미의 등교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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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13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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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등장인물이 많나요?
상관 없겠죠? 부담 없이 읽는 글이니까...
근데... 쓰는 사람은 부담이 되네요.
^.^



26. 경미의 등교길 [4]

남자는 경미를 끌고 계단을 올라 왔다.
계단은 그들 두사람을 제외 하고는 아무도 없었다.
남자는 경미를 화장실이 있는 곳으로 끌고 갔다.
경미는 다리에 힘이 풀려 남자가 이끄는 데로 따라가고 있었다.
이윽고 여자 화장실 문앞에 다가온 남자가 말했다.
"꼼짝 말고 있어...!"
사실 경미는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도망 갈 힘도 없었다.
로터가 자꾸 진동을 하는 바람에 무릎과 허벅지가 자꾸 움추러 들어
걷기 조차 힘든 상태 였다.
경미의 이성은 여기서 벗어 나려고 했지만 알수없는 힘이 경미를 그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남자 화장실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남자는 경미를 남자 화장실로 끌고 들어 갔다.
제일 안쪽의 문을 열고 경미를 밀어 넣고 자신도 들어 온후 문을 닫았다.
"가끔 사람들이 들어 올지몰라. 만약 소리를 내거나 내말을 듣지 않으면
사람들이 가장 많을때 널 발가 벗겨서 끌고 나갈꺼야. 알았어?"
경미는 조용히 고개만 끄덕였다.
남자는 경미를 뒤돌아 보게 한후 변기의 물통에 손을 짚게 했다.
그리고 노팬티인 경미의 교복 치마를 걷어 올렸다.
경미가 손으로 치마를 잡으려고 하자
"이대로 밖으로 나갈까?"
경미는 혹시나 누가 들을까봐 소리는 내지 못하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
남자는 경미의 귀전에 조용히 속삭였다.
"말을 잘들어야 빨리 끝나지..."
경미는 남자의 말대로 빨리 끝내고 학교로 가고 싶었다.
남자는 무슨 생각에서 인지 다시 경미의 치마를 내렸다.
그리곤 치마의 작크와 호크를 풀른후 치마를 경미의 겨드랑이 까지 올려 버렸다.
경미는 치마를 입고는 있었으나 무용지물 이었다.
엎그리고 있는 경미의 늘어진 브라우스 사이로 노브라의 유방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 남자의 눈에 들어왔다.
남자는 브라우스의 단추를 모두 풀르고 경미의 치마를 뒤집어서
경미의 머리위로 넘겨 버렸다.
경미의 몸으에는 옷을 모두 걸치고 있지만 완벽한 알몸이나 다름이 없었다.
남자는 경미의 보지부분에서 흘러 내리는 애액을 보고는 욕정이 한꺼번에
밀려 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남자의 경미의 보지에서 로터를 꺼낸후 경미의 항문에더 그것을
다시 끼우려고 했다.
"흐으읍... 후욱"
경미의 입에서 또다시 안타까운 한숨이 흘러 나왔다.
남자는 경미의 보지에서 애액을 뭍힌후 경미의 항문을 적셨다.
아까보다 한결 브드럽게 들어 가는듯 했다.
경미의 항문에 로터의 끈만 보이게 완전히 밀어 넣자 경미의
항문과 보지가 동시에 움찔움찔 반복적으로 수축을 했다.
남자는 자신의 바지를 내린후 아플정도로 팽창한 자지를 꺼냈다.
경미의 보지 부분에 갔다대자 경미가 엉덩이를 앞으로 뺄려고 했다.
그 순간, 남자의 손이 경미의 엉덩이를 힘껏 두들겼다.
'짝'
"흐윽..."
"가만히 있어!"
그말이 다시 경미는 좀전의 자세로 되돌아 와야만 했다.
다시 경미의 보지에 남자의 자지가 닿았다.
남자가 약간의 힘을 주가 경미의 보지는 기다렸다는 듣이 남자의
자지를 단숨에 삼켜 버렸다.
'푸~~우욱'
"하아악... 으~~응"
"하아~~ 좋군..."
남자의 자지가 경미의 보지속에 들어 가기만 했는데도 남자는
사정을 할 지경이 었다.
아까 항문에 삽입한 로터 때문인지 경미의 보지가 계속 움찔움찔
간혈적으로 수축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자의 양손을 앞으로 뻗어 경미의 양 유방을 손으로 움켜쥐고
허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철퍽, 철퍽, 철퍽'
남자와 경미의 엉덩이가 부딛히는 소리가 화장실을 울리고 있었다.
"으으음~~~, 으응, 하아앙"
경미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벹고 있었다.
그러나 치마를 완전히 엎어써서 그런지 소리를 조금 작게 만들어 주었다.
남자의 허ㅣ운동은 계속 되었다.
항문속의 로터의 진동만으로 경미는 충분히 흥분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보지에 남자가 자지를 삽입하자 금세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악... 아아앙... 으으응"
"하악... 하아악"
남자의 움직임이 빨라지더니 유방을 잡은 손에 갑자기 힘이 가해졌다.
경미는 유방의 아픔 보다는 항문과 보지에서 오는 쾌감에 극에 달했다.
"아악... 우으으윽"
"으으윽, 하~~아아"
남자가 자지에서 경미의 보지속에 따뜻한 정액을 뿌려 놓았다.
남자는 잠시후 자지를 빼고 자신의 자지를 휴지로 닦으면서
경미의 보지를 바라다 봤다.
경미의 보지는 로터의 진동으로 인해 아직도 수축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때 마다 남자가 뿌려 놓은 정액을 조금씩 내벹고 있었다.
흘러나온 정액은 경미의 사타구니 안쪽을 타고 흘러 내렸다.
그 모습을 보자 다시 욕정이 발동 했으나 출근시간이 임박해 왔는지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것 같았다.
경미는 꼼짝않고 다음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는 오늘 경미가 입고온 팬티와 브레이지어를 챙기고 경미의 학생증을
자신의 정액으로 법벅이 된 경미의 안쪽 허벅지에 붙인후 밖으로 가갔다.
"잘 붙어 있는데... 다음에 또 보자"
경미는 남자가 나가자 마자 얼른 문을 잠근후 입으로 손을 막고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이제막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경미에게 너무나 변태적인 경험의 연속은
경미를 힘들게 만들었다.
문득 학교 생각이 난 경미는 자신의 보지를 닦고 옷을 챙겨 입은후
혹시 몰라서 준비해온 팬티와 브레지어를 하고 조심스래 남자 화장실을
나와 다시 전철에 올랐다.
남자는 목적지인 XX역에 내려 XX상사라고 씌여있는 건물로 바쁘게 뛰어 들어갔다.
XX상사...
바로 상미의 근무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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