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펌) 한약국2-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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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87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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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 소파에 앉아 2층 계단을 올라가는 주연의 뒤모습을 올려다 보며 박원장의 입가
 에는 음욕스런 웃음을 띠었다.
 주연의 스커트 속으로 미끈한 허벅다리 속살이 박원장의 눈에 오려다 보았다.
 박원장은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꿀꺽 삼키고 있었다.
 2층 욕실에서 물소리가 나기 시작하자 박원장도 자리에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 샤워
 를 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음흉스런 괴략을 아무런 의심도 없이 믿어 버리는 주연의 순진스러움이 박원
 장의 욕정을 치솟게 했다.
 그의 성기가 무섭게 발기해 있었다.
 지난번 주연의 가족들을 불러 보약을 지어줄때...다른 사람들의 보약은 제대로 지
 어 주었지만...주연이의 보약은 일반 보약이 아닌...여자들의 양기...즉...성욕을
 불러일으키게 만드는 보약을 지어주었던 것이었다.
 그것도...가장 효험이 강한...것으로 지어 그것을 열흘 간 먹여 왔으니... 주
 연이 정욕이 강하게 끌어올라 잠을 잘수 없었던 것이 당연했다.
 그런데...박원장이 주연이를 진맥했을 때...주연이는 보통 여자들 보다도 더 정기를
 강하게 타고난 여자였다.
 그런 그녀에게 정욕강화 보약을 또 먹였으니...
 2층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주연은 박원장의 말에 조금의 의심도 없었다.
 그의 말을 100% 믿고 있었다.
 그리고 박원장의 말이 어디하나 틀린 것이 없었다.
 주연 자신도 자신의 부끄러운 정욕을 애써 참아온 것이 사실이었다.
 그동안 밤마다.
 몸을 뒤척이며...잠을 제대로 잘수 없었던 것이 정욕 때문이었다고 생각하니...왠
 지 얼굴이 붉어지며..부끄러웠다.
 20분 후...주연이 샤워를 마치고...욕실에서 나왔다.
 박원장은 주연에게 편안한 잠옷으로 갈아 입고 그녀의 방 침대에 누우라고 했다.
 겁에 질려있는 주연은 박원장이 시키는 데로 따랐다.
 박원장이 주연의 방으로 들어왔다.
 방금 샤워를 마친 주연의 상큼한 얼굴이 너무도 매혹적이었다.
 다소 부끄러워 하는 주연에게 박원장이 말을 했다.

 "자...편안하게 침대에 누워 봐...!"
 박원장이 시키는데로 주연이 침대에 반듯하게 누웠다.

 "...자!...지금부터...나는 너를 진찰할 거야...내가 네 몸을 만질 때 부끄러워
 하거나...몸을 사려서는 안돼...그리고 간지러우면 간지럽다고 기분좋으면 기분
 이 좋다고 솔직하게 말을해야돼...알겠지?"

 "...네!...!"
 "먼저...너한테 질문을 할테니...편안하게 눈을 감고 솔질하게 대답을 해야돼...
 !"

 "...!"
 "주연이...너 지금까지...남자와 키스 해본적 있니?"

 "...여고때...선배 남자가 억지로...두 번 했어요.
 !"

 "...억지로...그럼 그때 네 기분은 어땠어...?"
 "별다른 기분은 안들고...그냥 불쾌 했어요.
 !"

 "그럼...남자와 잠자리한 경험은...?"
 "한번도...없어요!"

 "사실대로 솔직히 말해야 돼!"
 "사실이에요.
 !"

 "좋아! 그럼 지금까지 이성에게 야릇한 기분을 느낀 적은...?"
 "TV아 영화 같은 데에서 내가 좋아하는 남자 배우가 나왔을 때 가슴이 설레였어요.
 !"

 "...음...좋아하는 배우...그럼...그런 배우를 잠자리에서 또다시 생각하면...잠
 이 잘 오질 않았지...그리고...몸도 왠지 뜨거워 지고...어때?"

 "...네! 그랬어요!"
 "그럼...그런 일이 자주 있었지...!"

 "네...그의 매일 같이...!"
 박원장은 마치 최면술사처럼 주연에게 이것 저것을 음큼스럽게 질문을 했다.
 순진한 주연은 박원장의 음큼한 질문에 거짓없이 대답하고 있었다.
 박원장은 침실의 형광등을 취침등으로 바꾸어 켰다.
 그리고 주연이 누워 있는 침대에 걸터앉아 이렇게 얘기했다.

 "자...! 이제...본격적으로 네 몸을 진찰할꺼야...! 내가 네 몸을 만질때...아까
 도 얘기한 것처럼 간지러우면 간지럽다.
 기분이 좋으면 좋다고 분명하게 나한테 얘기를 해줘야 돼...네 몸의 증상의 정
 도를 알아보기 위한 진찰이니까 부끄러워 해서는 안돼...알겠지...?"

 "...네! 원장님!"
 박원장의 엄큼한 손길이 주연의 얼굴을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박원장의 손길은 주연의 얼굴을 소중한 보물을 만지듯 했다.
 주연은 눈을 지긋이 감은 채 가만히 있었다.
 주연의 머리...귓볼...거쳐...목덜미를 만지고 있는 박원장...

 "...어때...기분이...!"
 "...편안하고...기분이 좋아요.
 !"
 주연의 목덜미를 부드럽게 만지면서 박원장은 주연의 잠옷 속에서 봉긋하게 솟아오
 른 양쪽 젖가슴을 내려다 보며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키고 있었다.
 그의 손길은 이제 주연의 하체로 내려와 주연의 토실토실한 허벅다리를 만지고 있었
 다.
 잠옷 위로 만지지만 거의 맨살과 같았다.
 부드러우면서 탄력에 넘치는 주연의 미끈한 허벅다리의 감촉이 박원장의 손에 전해
 져왔다.

 "주연아...기분이 좋아...?"
 "...아...! 원장님...기분 좋아요!"
 주연의 몸이 뜨거워 지면서...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토해져 나왔다.
 박원장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엄큼한 손길을 계속 움직여 댔다.
 주연의 허벅지 안쪽으로 박원장의 손길이 들어가자 주연은 스스로 다리를 벌리며 신
 음소리를 토해냈다.
 서서히 그녀의 몸이 달구어지고 있었다.
 주연의 허벅지를 주물러대던 박원장이 이번에는 밑으로 내려가 주연의 발을 어루 만
 지기 시작했다.

 "주연아...기분이 어때...?"
 "...아...! 원장님...좋아요.
 !"

 "간지럽지는 안구...?"
 "...네! 간지럽지 않고...기분이 좋아요.
 !"
 발을 어루만지던 박원장이...이번에는 그 발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 원장님!! 좋아요!"
 박원장이 자신의 발을 입으로 빨자...주연은 스스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진찰을 위해 더러운 발까지 빨고 있는 박원장에게 감동하고
 있었다.
 이렇게 헌신적으로 자신을 생각해 주는 박원장이 너무도 고마워 황송하기 그지없었
 다.
 사실 여자의 발에는 성감대가 무척 발달되어 있었다.
 그것을 잘 알고 있는 박원장은 주연을 흥분 시키기 위해 성감대가 예민한 발을 입으
 로 애무하고 있는 것이었다.
 박원장의 혀가 주연의 발가락 사이사이를 애매하자 주연은 몸을 틀어대며 신음소리
 를 토해냈다.
 이렇게 주연의 양쪽 발을 10분이상 입술과 혀로 애무한 박원장...이번에는 주연의
 잠옷을 위로 들추어 알몸이 된 주연의 양쪽 허벅다리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원장님...! 너무 좋아요.
 아~~~!"
 주연의 몸을 애무하는 박원장의 손길과 입술이 점점더 노골적으로 변하면서 주연의
 신음소리도 높아져갔다.
 이제 박원장이 묻지 않아도 주연이 스스로 쾌락에 겨운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박원장의 입에서도 거칠은 신음소리가 토해져 나왔다.
 주연이 입고 있던 잠옷이 어느사이엔가 침대 밑으로 떨어져 있었다.
 이제 주연은 팬티만을 입은 알몸이 되어 있었다.
 박원장은 주연의 양쪽 유방을 손과 입으로 애무하지 주연의 입에서는 쾌락에 겨운
 신음소리가 계속 토해져 나왔다.

 "...아~~~! 아~~~! 워...원장님...! 아~~~"
 주연의 유방이 흥분으로 인해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있었다.
 박원장이 주연의 유두을 입술과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어 주자 주연은 몸을 크게 뒤
 틀어 대면서 탄성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박원장이 판단해 봤을 때...이제 주연은 더 이상 억제 할수 없을 정도로 흥분해 있
 음을 느낄수 있었다.
 음흉한 박원장은 거친 숨결을 토해내며...마지막 연기를 했다.
 그 연기는...

 "아~~~주연아...!이제 나도 더 이상 못하겠다.
 내 자신을 억제할수 없어...!"
 이렇게 말하며...갑자기 주연의 애무를 멈췄다.
 그러자...박원장이 예상했던 대로 주연이 박원장에게 매달리며...

 "...아~~~원장님~~~더...더 해주세요.
 ~~~네...제발~~!!"

 "아...안돼...~~ 더 이상은...나도 남자야~~이제 더하면 나 자신을 억제할수 없어.
 !"

 "원장님~~~제발...저 미칠 것 같아요.
 아! 제발~~"
 이렇게 말하며 주연은 스스로 팬티를 벗어던졌다.
 박원장은 흥분속에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주연이 벗어던진 그녀의 팬티를 손에
 들어 만지며 흥분할 대로 흥분해 있는 주연을 향해 이렇게 얘기했다.

 "주연아~~! 이 젖은 네 팬티를 봐...완전히 젖었어...숫처녀가 애무 만으로 이렇
 게 젖는다는 것은...내가 생각
 했던 것 이상으로 너의 증세가 심각하구나...이런...!!"

 "그러니...어서...원장님! 제발~~~"
 "주연아...! 나도 남잔데... 이렇게 아름다운 네 몸을 왜 갖고 싶지 않겠니...
 그런데! 어떻게 딸 같은 너와...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아...! 원장님~~~제발! 괜찮아요.
 !"

 "주연아...! 저...정말 내가 네 몸을 가져도 되겠니...?"
 "네~~! 원장님! 어서요~~~!!"
 이렇게 주연의 대답을 확인한 박원장은 마지 못하겠다는 듯이 자신의 옷을 벗고...
 다시 주연의 침대로 올라가 그녀의 뜨거운 알몸을 끌어안고 뜨거운 애무를 하기 시
 작했다.
 조금 전과는 다른 진짜 내숭이 없는 박원장의 뜨거운 애무의 손길...
 주연은 완전히 이성을 잃은 뜨거운 여자로 변해버렸다.
 여체를 다루는데 이골이 날대로 난 박원장의 테크닉은 주연을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
 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주연의 싱싱한 알몸을 박원장은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박원장의 입이 주연의 음부를 빨기 시작하자 주연은 거의 울부짖는 듯한 교성을 질
 러댔다.
 팬티를 홍건히 적시고도 그녀의 음부에서는 투명한 애액이 샘물처럼 계속 흘러나왔
 다.
 박원장은 그 애액을 계속 받아 마셨다.
 이렇게 주연의 온몸을 마음껏 애무한 박원장은 마침내 주연의 양다리를 벌려 그녀의
 상하로 쪼옥 갈라진 음부를 향하여 그의 말좆을 들이 밀기 시작했다.

 "아~~~우~~욱~~~!! 아악~~~아~~~"
 주연이 양다리를 파르르 떨면서 고통스런 시음을 토해냈다.
 마침내 박원장과 주연이 한몸이 되었다.
 방금전 자신의 성기를 주연의 음부속에 들이밀면서 주연의 처녀막이 터져나가는 느
 낌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던 박원장...
 너무도 강렬한 쾌감이 자신의 성기를 통해서 온몸으로 번져 나갔다.
 21살의 처녀 주연은 자신의 처녀막이 박원장의 우람한 말좆에 의해 찢져기는 고통을
 맞보았지만...그 통증은 쾌감을 동반한 통증이었다.
 쓰리고 아프긴 했지만...무언가 꽉 막혔던 것이 시원스럽게 뚫어지는 그러한 쾌감
 이었다.
 주연의 보지 깊숙한 곳에 자신의 말좆을 쑤셔 박고 황홀경에 빠져있는 박원장...이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그동안 한달이 넘게 억제해온 욕정...
 박원장이 서서히 자신의 말좆을 움직여 대기 시작했다.
 박원장의 큰 말좆이 주연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쳐들어 갈 때마다 주연은 예쁜 입을
 쩍쩍 버려대며 쾌락에 겨운 신음을 토해냈다.
 처녀막이 찢겨 쓰린 통증도 있었지만 뿌듯하게 쳐들어오는 박원장의 시원스런 말좆
 의 맛이 더 강렬했다.
 박원장은 처녀막이 찢긴 주연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가급적 과격한 삽입은 삼가면
 서...주연의 보지를 계속해서 쑤셔주었다.
 사실 박원장의 좆은 보통남자들의 거의 두 배가 될 정도로 굵고 길었다.
 그러면서도 엄청난 경도를 가지고 발기를 했다.
 그러한 큰 물건으로 처녀막이 뚫혔음에도 주연이 쾌감을 느끼는 것은 그만큼 그녀의
 보지의 신축 탄력이 대단하단 증거였고...또한 성감이 뛰어난 여자란 증거였다.
 박원장의 삽입운동은 30분 이상 계속되었다.
 주연의 보지를 쑤셔대며 그녀의 반응을 내려다본 박원장은...주연이 오르가즘을 몇
 차례나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속으로 놀라고 있었다.
 숫처녀가 첫 관계에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일은 거의 없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삽입한지...45분이 되어갈 무렵...마침내 박원장은 자신의 말좆을 주연의 보
 지 속에 좆부리까지 깊숙이 쑤셔 박고는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한 달이 넘게 고여있던 박원장의 뜨거운 정액이 주연의 몸 속 깊숙이 사정될 때마다
 강렬한 쾌감이 박원장의 온몸의 번져나갔다.
 주연 역시 박원장의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몸 속 깊숙한 곳에 토해져 나옴을 느끼며
 오르가즘의 황홀경에 도취해 있었다.
 박원장의 사정의 모두 열 두차례나 계속 되었다.
 한
 달을 넘게 정욕을 억제해 왔다고는 하지만 대단한 사정력 이었다.
 박원장의 엄청난 양의 허연 정액을 모두 자신의 몸 속에 받아들인 주연의 쾌락에 도
 취에 축 늘어져 버렸다.
 섹스의 황홀경에 도취해 있던 두 사람...
 먼저 입을 연 것은 주연이었다.

 "...아...원장님...세상에 이런 황홀한 세계가 있다니...!"
 "주연아...! 기분 좋았니...!"

 "네...!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요.
 !"

 "역시...너는 대단한 여자야...!"
 "...!!"

 "주연아!..."
 "...네! 원장님...!"

 "어쩌다 내가 너와...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모르겠구나...아~~~!
 딸 같은 너를 범하다니...세상에...앞으로 너의 엄마를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
 구나...내가 나쁜 놈이야...!"

 "원장님...! 그건 원장님 잘못이 아니에요.
 ! 제가 원한 일이잖아요.
 !"

 "아무리 네가 원했다고 하더라도...내가 억제했어야 하는데...나도 독신생활을
 오래 하다보니...너의 탐스런 여체에 그만 나도 자제심을 잃고 말았어...! 너 혹
 시...나를 파렴치한 놈으로 보는 것은 아니냐...!"

 "어머...무슨 그런 말씀을...원장님에게 그런 죄책감을 들게 만든 제가 오히려
 잘못이 크지요.
 !"

 "주연아...! 그런데...오늘 너와 이렇게 한 몸이 되고 보니...네 몸이 너무도
 훌륭해...정말 나를 미치게 할 정도로 황홀했어...
 앞으로 너 없이는 못살 것 같을 정도야...! 내가 미친놈이야...!
 아...이제 어쩌면 좋단 말이냐...!"

 "...어머! 저...정말 제 몸이 그렇게 황홀했어요.
 저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요.
 ! 그렇다면 앞으로도 제 몸을 가지세요.
 ! 어차피...저도 남자와 성관계를 해야만 병 없이 살수 있다면서요.
 !"

 "저...정말...앞으로도 나에게 네 몸을 줄 수 있겠니...너 혹시...나를 나쁜 놈으
 로 여기는 것은 아니겠지...!"

 "원장님! 무슨 그런 말씀을 하세요! 오히려 제가 원장님한테 부탁해야될 형편인
 데...그리고 원장님한테 우리가족 모두가 큰 은혜를 입고 있는데...제 이 보잘
 것 없는 몸이 원장님에게 기쁨이 된다면 기꺼이 제 몸을 원장님께 드릴께요.
 !"

 "주연아...! 고맙구나...이 사랑스런 녀석!...그런데...너와 나의 이런 관계는
 우리 둘만의 영원한 비밀이야...이 세상 그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특히 너희 가족에게는 절대 비밀로 해야돼...알겠지...!

 "...피...이...! 원장님 두...! 제가 무슨 어린앤가요.
 그런걸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게...!"
 박원장의 한 달이 넘는 음흉한 계략이 완전히 성공을 거둔 것이었다.
 이제 이 아름다운 21세 처녀 오주연을 자신이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사실
 에 박원장은 가슴이 벅차 올랐고... 뭐라 형용할 수 없는 희열이 온 몸 가득히 충
 만 되었다!
 이렇게 벅찬 기분에 들떠 주연의 알몸을 더듬는 사이 또 다시 정욕이 솟구친 박원장
 은... 방금 전 처녀성을 잃은 주연의 새하얀 넓적다리를 벌려 또다시 그녀의
 황홀한 여체를 느긋하게 즐기기 시작했다.
 !!
 이렇게 주연과의 황홀한 첫 밤이 지나갔다!
 다음날부터 47세 박원장과 21세 처녀 오주연의 신혼부부와 같은 생활이 시작되었다.
 두 사람은 밤마다 어김없이 황홀한 섹스의 향연을 벌였다.
 박원장은 하루 하루가 꿀맛 같았다.
 21세 처녀 오주연의 몸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무르익은 여체였다.
 한마디로 말해 발육이 좋았다.
 168센티의 키에 52킬로의 체중 35-24-35의 완벽에 가까운 팔등신 여체였다.
 더욱이 첫 관계에서 오르가즘을 경험했을 정도로 타고난 성감을 가진 그녀였다.
 이렇게 싱싱한 팔등신 여체를 밤마다 마음껏 즐기고 있는 박원장...
 그의 몸 속에는 정액이 고여 있을 틈이 없이 매일 밤 주연의 황홀한 여체 속에 시원
 스럽게 사정하며 쾌락을 만끽했다.
 박원장에게 처녀성을 잃고 난 후 몇일간은 쓰린 통증을 느끼며 박원장 우람한 말좆
 을 받아들이던 오주연...
 그러나 그 통증도 관계가 거듭 되면서 점점 사라져 갔다.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 된지 10흘째...이제 주연은 박원장과의 섹스 관계에서 더
 이상의 고통은 느끼지 않았다.
 이제 그녀에게 느껴지는 것은 너무도 황홀한 쾌감 뿐 이었다.
 오주연의 싱싱한 여체를 마음껏 즐기고 있는 박원장은 그녀의 너무도 황홀한 여체의
 맛에 흠뻑 도취해 있었다.
 오주연 또한 박원장의 능수능란한 섹스의 테크닉과 놀라운 정력에 의해 남자 맛에
 완전히 빠져 있었다.
 -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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