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수진이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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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5,51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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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 이야기 (1)
펀글입니다.
이 글이 있으면 지우기 바랍니다.



수진이는 애인을 만나러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고등학교 2학년이지만 대학생이라고 생각될 만큼 성숙하고,
볼륨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얼마쯤 가다 40대 중반의 남자가 합승을 했다.
옆자리에 앉아 있던 남자가 치마가 말려올라가 드러난 허벅지를 슬며시
엿보다 왼손을 허벅지 위에 올려 놓고 천천히 쓰다듬자 수진이는 움찔하며
허벅지를 바짝붙였다.
수진이는 허벅지를 더듬던 손이 치마속으로 들어가자 남자의 손을
붙잡으며 조용히 얘기했다.
"왜 이러세요,아저씨"
남자는 아무말 않고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밀어넣고 계속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 남자는 손가락 끝으로 갈라진 부분을 아래위로 문질러댔다.
"아저씨 도대체 왜 이래요,소리 지를거예요"
남자는 모르는체하며 음핵을 집중적으로 문지르기 시작하자 잠시후
수진이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며 다리의 힘이 빠졌다.
"이러지 마요,아저씨 제발"
그의 손가락이 질구쪽으로 내려가자 다리가 살짝 벌어졌다.
손가락으로 질구를 몇번 문지르자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다.
"흐으으……하흐으으……"
그가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질구를 문지르자 수진이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다리를 벌렸다. 손가락 하나가 질구를 문지르다 조금 들어가자
자기 손으로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렸다.
손가락 하나가 반쯤 들어가자
"으으흐……아으음……흐으응……"
수진이의 허리에 힘이 들어갔다.남자는 수진이가 반응을 보이자
손가락을 끝까지 밀어넣고 천천히 쑤시자 수진이는 시트를 움켜쥐고
다리를 다벌리고 엉덩이를 바짝 내밀었다.
질을 몇번 쑤신 그는 손가락을 빼서 거기에 묻은 애액을 음핵에 바르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으흐……흐으응……아아……으음……아저씨……"
수진이는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며 신음을 했다.
"으흐응……하!아으흥……흐아아……흐응……"
수진이의 질에서 애액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수진이가 점점 이성을 잃어가며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손가락 두개로 질구를 문질렀다,
그러자 수진이는
"아저씨! 손가락으로 거기 좀 쑤셔줘요"
"괜찮겠어"
"어서요,간지러워서 미치겠어요"
"두개 다 넣을까?"
"마음대로 하세요"
"이름이 뭐지?"
손가락 두개가 질구에 닿았다.
"수진이예요"
"애인 만나러 가?"
손가락이 질구를 벌리고 조금 들어갔다.
"으흐응……네"
"애인하고 해봤어?"
손가락이 거의 다 들어갔다.
"으흐음……아으흐……네, 아으흥……"
"몇번이나"
그는 손가락이 질속으로 완전히 들어가자 천천히 쑤셨다.
"아으흐……두번,아저씨 조금 더,흐!으흐으……좀 더 깊이 쑤셔줘요"
"안 아파?"
"계속해줘요"
그의 손가락이 들어갈때 찍찍거리는 소리가 났다.
팬티도 질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밖은 벌써 어두워져 가고 있었다.
한적한 길을 가던 운전기사가 화장실에 간다며 내리자
"수진이라고,정말 멋있구나,질이 부드럽고 따뜻해.몇살이지?"
"하으응……18살이예요,아저씨 잠깐만요,팬티 벗을께요"
수진이는 팬티를 벗어 핸드백에 넣고 셔츠와 브라를 걷어올리자
희고 풍만한 유방과 젖꼭지가 드러났다.
"아저씨 젖꼭지 좀 빨아줘요"
그는 손가락 두개로 질을 쑤시며 젖꼭지를 핥았다.
"으으흐……하아앙……아저씨 자지 섰죠?"
"너무 커져서 아파 죽겠다"
"그럼 운전사 오기전에 내 보지에 넣어줘요"
"좋아,후회 안하지"
그가 바지를 무릎까지 끌어내리자 수진이는 허벅지 위에
올라타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그가 자지끝으로 음순사이를 몇번 문지른 후 질구에 대자 수진이는
엉덩이를 내렸다.
자지가 질 깊숙히 들어가자 수진이는 엉덩이를 앞뒤로 거칠게 흔들어댔다.
"하악!으흐으……흐으응……아으음……"
그는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며 젖꼭지를 빨아댔다.
"아으흐……흐!으흐응……"
"정말 좋구나,너같은 애는 처음이다"
"아으흐……흐으응……아저씨,너무 좋아요.으흐음……"
"너 많이 해봤구나?"
"아니예요,으흥!하흐으……아저씨가 너무 흥분시켜서 그래요,
으흐응……아저씨 더 이상 못하겠어요,쌀거 같아요"
"나도 그래,조금만 더 해봐"
"아으흐……하앙!으흐으……아저씨 나와요, 흐!아으응……어떻해요……"
수진이는 절정에 올라 더이상 흔들지 못하고 엉덩이를 앞으로 힘껏 밀어
자지가 깊숙히 들어오게 한 후 남자의 목을 껴안고 경련을 했다.
수진이가 오르가즘의 경련을 하자 질이 수축을 하며 자지를 빨아당기자
남자도 절정에 올랐다.
잠시 모든 동작이 멈추고 절정이 끝나자 수진이는 그의 허벅지 내려왔다.
질에서 자지가 빠지가 애액과 정액이 같이 흘러내렸다.
남자는 바지를 입으며
"정말 좋았다"
"저도요,아저씨"
수진이는 핸드백에서 휴지를 꺼내 질을 닦은 후 옷을 고쳐 입었다.
두 사람은 의자에 기대고 휴식을 취했다.
잠시후 운전사가 왔고 그들은 목적지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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