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노출....유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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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19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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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유혹(3)

이제 대화는 본격적으로 노골적이고 음탕하게 전개돼갔다
"그런데 난 성교하는건 그냥 성기만 삽입하고 하는줄 알았는데 매형과 누나는 희안 하게도 하는거야..변태처럼.. "
" 어떻게요?.." "매형이 좇을 작은 누나에게 미친듯이 박다가 갑자기 빼서 혓바닥을 누나 보지속깊이 집어넣고 빠는거야..지금은 오랄섹스를 이해하는데 그때는
매형과 누나가 너무 변태 같은거야..그리고 혓바닥도 그냥 보지주위만 빠는게 아니고 보지속깊이 혓바닥을 집어 넣고 빠는거야.."
"요즈음 여자보지빠는게 변태는 아니지?.."그럼요 요즘은 다 그렇게 하잖아요.."
"아~너무 고마워,,솔직히 애기 해줘서..경미 솔직해 맘에든다 그래 그렇게 가끔씩 물을때 솔직히 얘기 해주면 정신적인 자극이 강해서 넘 기분이 좋다"
뜻하는 대로 알바 여대생은 내가 유도 하는대로 음탕한 얘기를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나는 더욱 노골적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그런데 매형이 좀 변태 였는지 좇을 박으면서 계속 음탕한 소리를 작은 누나에게 하는거야" " 어떻게요?.."
"매형이 좇을 팍팍 박으면서 누나에게 어때 내좇맛이..? 형부좇이 잘박아줘,,? 어때..?여고생 처제 보지맛이 너무좋아"아~쫄깃한 보지속이 여고딩 보지맛이 기가 막혀.."이런식으로 음탕하게 떠들어 대며 하는거야.."
대개 이부분의 대화 서부터 상대 여성들이 변태 같으면서도 강한 성적 자극을 느끼는것을 알기에(대화를 나누었든여자..통상 섹스까지간 관계에서는 나중에 소감을 솔직하게 들을 기회가 종종 있었기에..어떤 말할때 제일 자극을 느꼈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변태처럼 성교하며 지껄인 음탕한 말들을 들으며 강한 흥분을 느꼈다는 고백이 제일 많았음..) 나는 더욱 노골적으로 지껄이기 시작했다
"침대밑에 서서 여고생 처제를 교복차림으로 다리를 들고..그러니까 매형은 작은누나 보지를 박으며 좇대가리가 여고생 보지에 들락 날락 거리는것을 위에서 보며 그렇게 음탕하게 떠들어 대는거야..상상이 가요?"
" 그때 매형 나이가 30대 후반이였는데 그런 아저씨같은 형부좇이 싱싱한 여고생 처제 보지를...그것도 시커멓고 굵은좇이 보지속에 들락거리는것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음탕하게 지껄이면서 박아대는데 좇대가리가 바지속에서 튀여나올것처럼
발기가 되여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위행위를 행할수 밖에 없었는데..내자신이 너무 짐승 같은거야..경미양 흉보지 않죠..?"
"아뇨..그런 상태 에서 자위 하는건 당연 하죠...매형이 그렇게 야하게 누나를 다루는데..자위할수 밖에 없죠..흉보지 않아요.."
이제 알바 여대생은 분위기 속으로 완전히 빠져 내가 원하는 말들을 해주고 있었다 "아~고마워요..경미양 자위하는것 이해해 줘서..경미양 너무 이해심이 많고 따뜻해서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과분하게 고마워 하는척하며 드디어 나는 츄리닝에 아까서 부터 펄펄뛰는 좇대가리를 바깥으로 꺼내 알바 여대생 앞에서 발기된 좇을 노출하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경미양 너무 고마워요..자위하는것 이해 해줘서..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이렇게 좇이 발기되여 자위를 할수 밖에 없어요..아~그때 얘기하면서 경미양처럼 이쁜 아가씨앞에서 좇대가리를 노출하고 자위하니까 너무 자극이 돼요..경미양 너무 고마워요.."물론 알바 여대생이 이해한다고 한것은 그때 매형과 누나성교보면서 자위한걸 이해 한다는 말이 였지만 나는 교묘히 상황을 유도 하여 현재형으로
그녀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었다 묘한것은 만약 내가 처음 들어와서 그냥 무식하게 노출하고 댓자곳자로 그녀앞에서 자위를 했다면 그녀는 아마 놀라서 뛰쳐 나갔거나 신고라도 하겠지만 지금 이렇게 야한 분위기속에서 자위를 행하며보다 더욱 노골적인 얘기를 하는 상황이지만 그녀는 놀래기는 커녕 얼굴이 빨갛게 물들며 이제 완전히 음탕한 자극을 즐기고 있었다
지금 이상황에서는 나는 그녀가 나의 노골적이고 음탕한 말로 인해 완전히 팬티밑이 축축히 젖어 있음을 확신할수 있었다
여자가 자극을 느낄 시점에서는 좀더 자유롭고 음탕하게 분위기를 이끌어도 웬만하면 여자가 자극을 뿌리 치지 않는것을 경험으로 알기에 나의말은 좀더 진하고 변태적인 농도를 더하면서 이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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