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연상의 누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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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45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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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의 누나 여행2편
어이 아가씨들 남자 하나데리구 썰렁하지~~~~가치 좀 놀자"

허걱....저런 멍청한 자슥들~~~~~울누나들은 엄청나게 매너있게
접근하는 남자들두 거들떠 보지도 않고 걷어 차버리는데..저딴
식으로......첫날 부터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것 같다...



참고로 누나들은 태어나서 첨으로 친구로 받아드린 남자가 나다.
미란이 누난 날 만나서 남자 기피증이 점점사라지구 있지만..
장미누나와 공주 누난 나 이외에는 모든 남잘 무조건 "적"으로
생각한다.....나에게 말은 안했지만 뭔가 남자에게 안조은 추억
이 있는거 같다......암튼...아~~~~~꼬인다...




성격이 더럽다 못해 말로 표현하기두 힘든 누나들 답게 반응은
즉각 나타 났다.....



누나들 : 절마 머라꼬 씨부리데~~~~
나 : (이상황을 어케해서든 조케 넘어가야한다..)우리보고 한말
아닌거 가따.....고스돕이나 치자~~~




근데 이런 X미럴 X바랄것.....그 느끼한 설탱이 두놈이 멋모르고
다가오는것이 아닌가.....나참 이럴때 진따 이런말이 딱 맞다.
"매를 번다 벌어~~~"



느끼맨 : 어이 가치 놀자구~~~~




가까이서 보니까 저눔 둘도 꾀 놀아본 얼굴 표정이었다...
아 왜 양아치들 보면 걸음걸이두 그렇고 얼굴에서도 지 양아치라구 써져있자너.....완전 그럼 놈들 같았다.....댄장 그래두 내가남자니까 먼저 나섰다...눈을 있는 힘껏 부라리고~~~~



나 : "어이~~~꺼지라 노는데 방해하지 말고 어~~~~"
느끼맨 : "어쭈 어린것이 댐비네"



맞는말이다....난 내나이보다 어려보인다....지금두...ㅋㅋ
안그래두 내가 두살이나 어린상태인데 얼굴도 이러니...나참..
저런말 듣는것두 당연한 것이다....



근데 내가 술이 약간 들어가서 그랬는지 몰라두.....바로 액션이으로 들어갔고 상황은 내가 생각 한거 보단 빨리 끝나는거 같았다.....




"퍽 퍼버벅....슉...턱...아~~~~~~.."



나두 옛날의 내가 아니다...누나랑 만나면서 누나가 다니는 합기도장에 거의 매일 가다시피 했기에 한명정도야~~~머...장난으루.....나머지 한넘은 당연히 누나들이.......ㅋㅋㅋ...아마두 마니 아팠을 것이다.....



누나들 : 야....찌끄레기두 안되네....나참...어이 끄지라~~~



그놈들 말한마디 못하고 약간의 피를 흘리면서 지네들 텐트루 들어갔다........불쌍해서 내가 따라가서 말을 걸어따....




나 : 어이 느그 어서 왔노???
느끼맨 : 서울에서여...(울기직전의 말투...ㅋㅋ)
나 : 몇살인데??
느끼맨 : 고3인데여....(이젠 눈물이 보인다 보여..ㅋㅋ)
나 : (ㅋㅋ..쾌재를~~~)내랑 동갑이네...(가끔 구라도 쳐야..)
울 부산아들은 설이랑 틀리니 깐 함부로 까불지 마라이~~
느끼맨 : 네....어.......





꼬이는 부니기 였지만 그런대루.....잘넘어 갔다......




우리는 여기서 눌러 안기로 했다......있다보니 그런대루 괜찬아서 힘들게 옮기지 말구 기냥 여서 14박15일동안 놀기루 해따..




한 5일쯤 되는날이었다.....


아침부터 장미와 공주를 내가 퍼먹이기 시작했다.....소주로 말이다......오늘은 기필코 누나와 멋진 밤을~~~~~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하루종일 퍼먹였드만.....4시도 안되서 둘다 뻗어 버렸다...ㅋㅋ
드뎌 올것이 와따~~~~~~




누나랑 난 밤바다를 거닐면서 드라마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연출하기 시작했다....ㅋㅋㅋ (다들 아시져 이리뛰구 저리뛰구..넘어지구...ㅋㅋ)



백사장.....물이 거의 닿을 정도로 끝부분에서 누나랑 난 이얘기저얘기 나누면서.....점점 그동안 참아 왔던....욕정을...몸으로 나타내기 시작했다.....


누나 : 철아 나랑 있으니까 조아??
나 : 엉....무쟈게....누다 글치...
누나 : 그래...저것들만 안따라 왔어두...으이구 화상들...
나 : 괜찬어 그래두 잼있자너.....ㅋㅋ




누나랑 난 깊지 않은 키스를 해변가에서 나누고는 울텐트루 돌아왔다....그리곤 나의 비장의 무기......첫날 만났던 느끼맨들한테 짐넣어두는 텐트하나를 빌렸다(?)....ㅋㅋㅋ 오늘을 위해서...




내가 텐트를 치는 동안 누나는 술과 과일을 몇개 꺼내는거 같았다...글구 장미와 공주가 잘자는지두 확인하구......




드뎌 둘만의 시간이다..........


누나랑 난 약간의 음주를 하곤.....바로....돌입했다....



나 : 누나 오늘은 매직데이 아니쥐???(불안한 표정..ㅠㅠ)
누나 : 걱정마.....아직 1주일은 남았으니까~~~~
나 : 오키오키....~~^^*



정말루 짜릿한 키스부터 시작했다.....난 시작전부터 흥분이 된상태라 정말루 참을수가 엄썻다......누나두 마찬가지인듯...



누나가 먼저 나의 거추장스러운 천쪼가리들을 걷어내기 시작했다...나두 누나의 상체부터 하나하나 벗겨나가기 시작했다...오늘은 누나가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서 아름답구 귀여운 누나의 가슴이 바로 나의 눈에 확 들어왔다......


"하하....철아...."



누나가 신음하기 시작했다.....난 누나의 재빠른 손동작에 의해 벌써 벌거벗은 상태였구 누나두 그곳만 가리고 있는 얇은 천을 제외하곤 모두다.....누나의 체온이 점점 나에게 다가오는걸 느꼈다.....난 누나의 이마부터 귀 입술 목....가슴....천천히 나의 입술과 손을 이용해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내가 누날 유린하면 할수록 누나의 소리가 점점거칠고 빨라 졌다...


"어....하..어엉...헉.헉...."


난 누나의 그곳을 그 얇은 천위로 애무하기 시작 했다.....살짝나의 입술로 키스를 하고 부드럽고 천천히 누나가 아파하지 않게손으로 살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뭔가 촉촉한것이 나의 손에 느껴지기 시작했고.....난 조금씩 강도를 더해가며 누나의 그곳을 애무해 주었다......




이번엔 마지막 남은 그 천을 살며시 내려 버리곤....누나의 그곳을 나의 손으로 살짝 건드린 다음 포근한 그속을 손으로 느껴보았다.....



"아..하...하...하...하..하..."



난 내것을 누나와 연결하기 전에 꽤긴시간 손으로 애무를 해주었다.....마지막엔 나도 모르게 누나에게 오럴을 해주었다.....친구들에게 들었을땐.....못하겠다.....였는데....누난 틀렸다...나의 입술과 혀가 누나의 그곳을 여기저기 애무를 할때마다 누난 수줍은듯 다릴 오므렸다..풀었다를 반복하였다......



드뎌 난 누나와 하나가 되기 위해 몸을 일으켜 자세를 취했는데.. 이번엔 누나가 나의 그것을 손으로 애무 하기 시작했다..


내껄 여자가 만지긴 첨이다....정말 짜릿했다~~~아~~~~~


누나두 이번엔 오럴을 시도 했다......난 하지 말라구 했지만 누나가 해주구 싶다며 나의 거길........정말 미칠거 같았다...
바로 오르가즘으로 넘어가버릴거 같았다.....



난 누날 바로 눞히구 격렬한 키스를 했다.....정말루 혀가 뽑힐정도로 누나두 나두 엄청난 키스를 퍼부었다....


누나의 그곳이 나의 거기에 닿기 시작했다.....누나의 그곳을 보호하고 있는 무성한 그것들이 날 자극하기 시작했고......드뎌 난 누나의 한쪽다릴 살짝 위로 밀면서 누나와 하나가 될려구 순간이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우리 텐트를 사정없이 흔들면서~~~~~~~~소리쳤다..



장미와 공주 : 야~~~~안에서 모하노~~~~~~~~사진 찍어버리기 전에 빨랑 옷 입구 나와라~~~~~


헉...이럴수가 있는가.....이제 마지막 순간이였는뎅....앙..
누나와 내가 실수를 한것이다......텐트중앙에 켜논 랜턴을 끄지 않은 것이다.....일케 되면 밖에서 우리의 모습이 그대로..그림자 처럼.....아~~~~~~~~~~



난 일어나더라두 모르는 텐트루 들어갔기때문엔 몬찾을꺼라 생각했었는데......그 적나라한 모습들을 지켜보다 확신을 하고선
바로 방해 작업에 들어온것이다....우이띠...나쁜것들...ㅠㅠ



이래서 또다시 누나랑 난 하나가 되기 직전에 또.....아~~~


여행이 끝나는 그날 까지......누나랑 난 짧은시간 몰래 손과 입으루 그 나쁜뇬(?)(ㅋㅋ)들 눈을 피해서.....서로의 감정을 달래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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