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107.용수의 두번째 노예 선영(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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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35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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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용수의 두번째 노예 선영(7)

* XX역 역무실

남자와 주위의 승객들은 선영이 쓰러지자 모두 당황하여 안절부절 하였다.
특히 선영의 앞에 있던 남자는 더욱 당황 하였다.
용수도 당황하여 재빨리 리모콘으로 딜도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다음역에 정차하자 몇몇사람들에 의해서 선영은 역무실로 옮겨젔다.
용수는 선영이 내려진 역의 플렛폼에 가만히 앉아있었다.
지금 자신이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갈등하는 시간이 조금 지나자 용수의 헨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처음보는 전화번호였다.
"여보세요?"
"네... 여기 XX역무실인데요? 김선영씨 라고 아시나요?"
"아... 네... 그런데 무슨일이신지..."
"김선영씨가 객차안에서 갑자기 쓰러지셨어요?"
용수는 사태를 짐작하고 자신의 선영과 가까운 사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네? 우리 누나가요?"
"네. 별다른 이상은 없으신거 같고, 빈혈기가 있나요?"
"그... 글쎄요?"
"아무튼 지금 이리로 와서 모셔 가실수 있나요?"
"네. 제가 막 XX역을 지나고 있어요. 금방 갈께요..."
"네..."
용수는 전화를 끊으면서 그쪽에서 어떻게 자기의 전화 번호를 알게 되었는지 궁금 하였다.
용수가 역무실에 도착해서 김선영씨를 찾아 왔다고 말하자 여직원이 용수를 안내 하였다.
숙직실에 놓인 자그마한 침대에 선영이 누워있었다.
아직 실신상태 인것 같았다.
"조금 안정을 취하라고 일부러 깨우지 않았어요"
"네... 감사 합니다. 조금 있다가 누나 데리고 나갈께요..."
"네. 천천히 나오세요. 충분히 안정을 취하고요"
하며 처음보는 헨드폰을 용수에게 내밀었다.
"저, 이거 김선영씨껀데요. 연락처를 찾느라고..."
"네..."
용수는 선영의 헨드폰을 받아들며 직원을 바라보았다.
"최근 통화 기록을 보고 전화 드렸어요"
"아...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음. 그렇게 된거였군'
직원이 나가자 용수는 선영이 누워있는 침대 모퉁이에 앉았다.
그리고 스커트를 들어올려 팬티를 확인해 보았다.
딜도는 여전히 보지속에 박혀있고, 팬티와 사타구니 안쪽은 선영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후후... 그렇게 좋았나?"
용수는 혼자말로 선영은 비웃었다.
그렇게 의식을 잃고 있는 선영을 보자 갑자기 또 다른 장난이 치고 싶어젔다.
용수는 일단 숙직실의 방문을 잠궜다.
그리고 리모콘을 꺼내 다시 딜도를 진동 시켰다.
'위이잉~~ 위잉'
무의식 중에서도 보지에 잔잔한 진동이 일자 선영의 몸이 움칫거리며 반응을 보였다.
용수는 딜도의 진동을 최대로 하고 꿈틀거리게 만들었다.
선영의 몸이 갑자기 감전이라도 된듯이 두 다리를 쭉피며 가늘게 떨었다.
용수는 다시 딜도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러자 선영의 몸은 편하게 잠을 자듯이 반듯이 누워 있었다.
용수가 리모콘으로 딜도의 상태를 바꿀때 마다 선영의 몸이 그에따른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마치 리모콘으로 선영의 몸을 조종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용수는 딜도의 전원을 끈다음 선영의 팬티를 벗기려고 스커트를 완정히 배위로 걷어 올렸다.
그리고 옆구리쪽의 고무줄에 선을 넣어 서서히 밑으로 내려 보았다.
엉덩이에 눌려 더이상 내려가지 안았다.
용수는 선영의 몸을 오른쪽으로 돌려 눞게 만들어 왼쪽 팬티부분을 내리고,
다시 왼쪽으로 눞혀 오른쪽 팬티부분을 내려 선영의 엉덩이 밑으로 팬티를 내렸다.
보통의 팬티라면 계속 내려서 벗길수가 있겠지만 지금 선영이 입고있는 팬티는 딜도가 달려있고,
그 딜도가 선영의 보지속에 박혀있기 때문에 팬티는 더이상 내려가지 안았다.
용수는 선영의 보지에 박힌 딜도를 뽑아냈다.
'찌꺼덕~~~ 쭈우~~~'
끈적거리는 소리와 함께 딜도가 선영의 보지에서 빠저 나왔다.
"으~~~ 으음..."
딜도가 빠저 나오면서 질벽에 마찰이 가해지자 선영은 허리를 비틀며 신음을 흘렸다.
딜도의 끝은 선영의 애액이 꿀물처럼 늘어 붙었다.
그리고 점점 굵기가 가늘어 지면서 바토막이 난 다음 한쪽은 딜도로 다른 한쪽은 선영의 보지에 달라 붙었다.
용수는 딜도를 뽑은다음 팬티를 선영의 발목에서 완전히 벗겨냈다.
그리고 선영의 다리를 한쪽씩 접어 발뒷끔치가 엉덩이에 닿게 만들었다.
그러자 선영의 다리는 V자 모양으로 양쪽으로 벌어젔다.
용수는 선영의 다리사이에 고개를 들이밀어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선영의 보지는 선영이 흘린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고 딜도로 인한 자극 때문인지 둔덕이 약간 부풀어 올라 있었다.
용수는 벗겨낸 팬티의 딜도를 잡고 마치 바나나를 벗기듯이 천을 뒤집어서 딜도의 끝부분에서 말아쥐었다.
자연스럽게 딜도의 손잡이가 만들어진 것이다.
용수는 그 천뭉치를 쥐고 딜도를 선영의 보지에 가져갔다.
그리고 딜도의 끝을 보지에 맞추고 서서히 힘을 주어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애액으로 범벅이 된 선영의 보지는 마치 빨아들이듯이 딜도를 삼켜버렸다.
"흐으~~ 으음~~'
무의식중인 선영의 몸을 이물질이 보지속으로 파고들자 엉덩이를 뒤로빼며 피하려 하였다.
하지만 의지를 가진 용수의 손놀림을 피할수는 없었다.
딜도는 용수의 의지대로 선영의 보지속에 모두 들어가 버렸다.
용수는 잠자고 있는 딜도에 다시 딜도에 전원을 넣었다.
그리고 천뭉치를 잡고 딜도를 선영의 보지속에서 뽑았다가 집어넣었다를 반복하였다.
"흐음~~~ 하아~~~"
선영의 허리가 용수의 손놀림에 따라 위 아래로, 또는 좌 우로 움직였다.
'찔꺼덕! 찔꺽! 찔꺽'
V자로 벌어진 다리 또한 오므려 지기도 하고 다시 벌어지기도 하였다.
용수의 움직임이 계속되자 선영의 몸이 더욱 달아 오르며 서서히 의식이 돌아오고 있었다.
"하아~~~ 으음~~~ 여기가..."
선영은 의식이 돌아오기는 했지만 온몸이 뜨겁게 달아 올라 있었고 흥분으로 인하여 재대로 사태파악을 할수가 없었다.
"하아... 다... 당신은..."
선영은 분명 전철의 객실에 서 있었던 것은 기억을 해냈다.
'위이잉~~~ 위잉~~~ 위이잉~~~'
"찔꺽! 찔꺽! 북짝! 북작!"
'아... 내가... 어떻게...'
그리고 보지속에 박힌 딜도의 자극과 자신의 앞에 앉은 남자의 손놀림으로 인하여 절정을 맞이 한 기억까지 해내었다.
지금의 선영으로써는 그 기억까지 해 내는데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만 했다.
'위잉~~~ 위이잉~~~ 위이잉~~~'
"찔꺽! 찔꺽! 찔꺽!"
"북짝! 북작! 북짝!"
용수의 손놀림은 계속 선영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흐읍~~~ 그... 그만..."
하지만 용수의 손놀림은 그치지가 안았다.
오히려 더 강도를 높힐 뿐 이었다.
"하아~~~ 흐으~~~ 흐읍..."
"제... 제발... 하아~~~"
"쉬~~~ 조용... 여기 지하철 역사 사무실이야..."
"흐읍..."
또다시 선영의 몸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런 선영의 반응을 눈치첸 용수는 갑자기 움직이던 손을 잡자기 멈추었다.
그러자 선영은 엉덩이를 스스로 움직여 딜도의 자극을 받아 절정에 이르려고 하였다.
그러나 용수가 선영의 엉덩의 움직임을 따라 딜도를 움직였기 때문에 딜도는 선영의 보지속에 가만히 있는 결과가 되었다.
"하~~~ 안되... 계속..."
선영은 안타까움에 자신도 모르게 용수에게 계속 해달라고 애원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입으로 튀어나온 말에 스스로 놀라 말을 멈추었다.
"뭐? 뭐라고... 똑바로 말해봐..."
"아... 아니... 아무것도... 하아~~~ 하아~~~"
"혹시 이거 말 하는거야?"
하며 용수는 딜도를 다시 움직였다.
"하아~~~ 흐으윽~~~ 아~~~ 조... 좋아... 좀더.... 하아~~~"
하지만 용수의 손은 다시 멈추었다.
"하아~~~ 정말... 미... 미칠것 같아... 하~~~~"
용수는 선영의 보지에서 딜도를 완전히 뽑아냈다.
"쭈룩~~~ 찌르륵"
그리고 서둘러 바지를 벗고 하늘을 찌를듯이 팽창한 자신의 물건을 꺼내었다.
"자... 이걸로 보내줄께..."
"하~~~ 아~~~ 제발... 어서..."
선영은 오직 절정을 위한 쾌락을 추구할뿐 이성적인 아무런 생각도 할수없었다.
"어... 어서... 하아~~~"
"그래... 그럼 좋아... 이제 침대끝에 엎드려..."
선영은 침대끝에 발목이 닿게 한 다음 엉덩이를 뒤로 쭈욱빼고 용수를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용수는 선체로 선영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갔다.
용수의 물건의 높이가 선영의 보지의 높이와 딱 맞았다.
선영의 허벅지는 용수의 물건을 고대 하면서 가늘게 파르르 떨고 있었다.
용수는 선영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조준하여 허리를 앞으로 내밀자 그대로 쑤욱 하고 빨려 들어갔다.
"푸우~~~ 우욱~~~"
"찍꺼~~~ 덕!"
용수는 양손으로 선영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푸욱! 푸욱! 푸욱!"
"찔꺽! 찔꺽! 찔꺽!"
용수는 선영의 엉덩이의 쿠션을 즐기며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
"철퍽! 철퍽! 철퍽!"
이제 박에 있는 사람들의 신경은 쓰지 않기로 했다.
쓸려고 해도 이 상황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인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악!"
"흐응~~~ 흐으음... 하아~~~ 조... 좋아... 흐응~~~"
그런 스릴있는 시간이 조금 흐르자 용수와 선영은 동시에 절정을 맞을 수 있었다.
"흐윽! 하아~~~ 이... 이제는... 하아~~~"
"저... 저도요... 하아... 어서..."
"크으윽! 커억!"
용수의 물건이 선영의 보지속에서 팽창 하더니 정액이 힘차게 발사되었다.
'쭈욱! 쭈우욱! 쭈룩!'
사정한지 얼마안된 용수의 물건 이지만 많은양의 정액을 선영의 보지속에 흘려 보냈다.
선영은 말로만 듣던 10대들의 정력을 실감하였다.
"하아~~~ 대... 대단해... 흐음~~~"
그때 밖에서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똑! 똑! 똑!'
용수는 허겁지겁 옷을 챙겨 입으며 대답했다.
"네..."
"안에 무슨일 있어요? 문도 잠겨있고..."
"아... 아니요... 누나가 의식이 덜 들었는지 헛소리를 하내요..."
"그... 그래요?"
밖의 여직원은 걱정이 되었는지 조금 당황한 목소리였다.
용수는 옷을 다입고 선영의 스커트를 똑바로 한다음 다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방문을 열면서 밖의 직원에게 부탁을 했다.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요... 죄송하지만 수건에 물좀 축여 주세요... 열좀 식혀주게요..."
"아... 네..."
잠시후 직원은 수건에 물을 축여서 가지고 들어왔다.
용수는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수건으로 저신의 얼굴을 대충 닦은후 선영에게 건내 주었다.
"자... 어서 끝내고 나가자..."
선영은 그 수건을 받아들어 자신의 스커트안으로 집어넣어 허벅지 안쪽과 보지를 닦았다.
"대충하고 가자..."
"아.. 네..."
"참! 그리고 이거..."
하며 팬티가 달린 딜도를 다시 선영에게 건냈다.
"이거 천과 딜도가 분리가 되거든... 깨끗이 빨아서 매일 가지고 나와..."
"시... 싫어요... 제발..."
"하고 안하고는 니맘이고, 사진을 뿌리고 말고는 내맘이고... 어때? 공평하지?"
"아... 알았어요..."
선영은 얼굴이 금방 벌겋게 달아 오르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두사람이 숙직실을 나오자 역무원들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두 사람을 바라 보았다.
"이거... 실래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하고 용수가 넉살좋게 인사를 했다.
선영도 얼떨결에 인사를 하고 두 사람은 역무실을 나왔다.
"오늘은 그만 헤어지고... 내일 또 보자고..."
하며 용수는 성큼성큼 플렛폼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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