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ero-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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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25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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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write(sunhee.com)-

올 6월 우리 학교로 20대 중반의 채교수 아니 강사가 전근을 왔읍니다.
잘 빠진 몸매를 소유하였고, 갈 색의 긴 생머리가 빛을 받으면 윤기가 흐르
는 거기다 쭉 빠진 다리, 거기에 바란스를 마치 듯이 얼굴은 유난히 드문
예쁜, 뭐라할 까 비너스가 다시 태어 났다고 할 까 아뭇든 매력이 넘치
는 여자 였읍니다.

그 녀를 처음 안 것은 아주 우연이었읍니다.
내가 리포트를 좀 늦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리포트를 제출 하기 위해 교수실
로 갔읍니다. 교수실에 들어 갔더니 그녀 혼자 있었읍니다. 난 쑥스럽게 생
각 하며 그 녀 앞으로 다가 섰읍니다. 리포트를 내미니까 그 녀는 살짝 홍조를
띤 얼굴로 날 처다 보며 미소를 지었읍니다. 난 사정얘기를 말하며, 내 특유의
유모로 받아 줄것을 말 했읍니다. 그 녀는 나의 얘기가 재미있었던 지 피식 웃
으며 받아 주더군요. 그러자, 난 말꼬가 터지면서 그 녀에게 말을 걸으며 한 10
분간 애기를 주고 받았읍니다. 그 녀가 웃을 때마다 난 성기가 발동하였으나,
꾹 참아 넘겼읍니다.

그 때, 그 녀가 내 쪽으로 만년필을 떨어뜨리자, 그녀는 그 것을 줍기위해 몸을 수그렸을 때, 그 녀의 터진 앞자락으로 브래지어의 감추어진 젖가슴을 보게 되었읍니다. 도저히, 못 참겠는지 나의 똘똘이가 바지를 뚫듯이 치솟았읍니다.

그 날따라 난 추리닝을 입고 있었기에 더욱 더 가관이었죠. 그 녀는 만년필을 줏고, 일어나면서 나의 바지 앞에 눈길을 멈추더군요.
그 때, 그 녀의 입에서 외마디의 소리가 작게나마 나오는 것을 알았읍니다.
하지만, 잠시후 그 녀는 나의 아랫부분에서 눈길을 돌리며, 약간 상기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더군요. 그런 그녀의 눈은 정말 귀여웠읍니다.

전 솔직히 과 에서 인기가 많읍니다. 특히, 여자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읍니다.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겼다고 많이 들었고,특히 그 부분이 25센치는 됩니다. 이 말은 거짓이 아닙니다. 그런 저였기에 그 녀는 나를 쳐다보았고, 나의 분신이 더욱 딱딱해 짐을 알게 되었읍니다. 나는 본능적인 욕구에 못 이겨, 그 녀에게 달려들어 꼭 포옹 을 하며 키스를 퍼 부었읍니다.
그 녀는 처음에 저항을 했지만, 나에 팔에서 빠져 나오질 못 하자, 저항하는 대신 이러기를 바란 듯이 나의 혀를 빨았읍니다.
난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그 녀의 팬티 위로 비너스 계곡을 쓰다듬으며 한 손으로는 그 녀의 남방의 단추를 하나씩 풀고, 그 후 브래지어 사이로 손을 넣어 풍만하고, 꼿꼿이 선 그녀의 유방을 애무 했읍니다. 그 녀는 잠깐 떨어지며 문을 잠그라고, 말을 했읍니다.
난 문을 잠그고 돌아 와 다시 그녀와 부둥켜 안고 오랜동안 입술을 맞추었읍니다. 잠시 후 난 그 녀의 옷을 모두 벗긴 후 나의 옷도 모두 벗어 버렸읍니다. 우린 서로 알몸이 되었읍니다.

누드의 그녀는 정말 한 군데도 나무랄 데 없는 아름다운 여체였읍니다. 난 그녀의 몸을 들어 책상 위에 눕힌 후 그 녀의 몸을 탐닉 했읍니다. 먼저 짧은 키스로 시작하여 목덜미를 지나 하늘로 솟은 그녀의 봉우리를 애무하며, 배꼽을 지나 그 녀의 계곡 사이로 들어간 나의 혀는 계곡을 한 동안 쓰다듬자 그 녀의 입 속에선 긴 한 숨이 흘러 나왔읍니다. 난 중단하지 않고, 계속 계곡을 쓰다듬었고, 한 손으로 유방을 한 손으론 크리토리스를 자극 하자 그 녀의 신음은 연속 터져 나왔읍니다. 그 녀의 계곡에서는 사랑의 샘물이 넘쳐 흘렀고, 그 녀는 나에게 "아..그..그..거..그..걸..훗.." 하며, 나에게 삽입을 원했읍니다.

난 그 녀의 요청에 따라 나의 페니스를 그 녀의 계곡 사이에 갖다 댄 후, 천천히 밀어 넣자 그 녀의 입 속에선 거친 신음이 튀어나왔읍니다.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며, 난 나의 온 정신을 쏟아 넣어 움직였읍니다. 그렇게 30분을 움직이자, 그 녀는 여러번 허리가 위로 꺽여 오르며 마지막 거친 숨소리와 함께 쭉 뻗었고, 나도 잠시 후 나의 걸죽 한 액체를 그 녀의 깊은 질속에 쏟아 넣었읍니다. 우린 서로 땀에 젖었고, 서로의 혀를 뽑아 내 듯이 깊은 키스를 하였읍니다. 송글송글 땀이 맺힌 그 녀의 얼굴은 만족에 겨운 눈 빛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나도 만족에 겨워 그녀의 눈을 응시 했읍니다.
잠시 후, 우린 서로 떨어져 옷을 입고 다시 깊은 포옹을 하였읍니다. 저녁에 만
날 것을 약속하며 교수실을 나왔읍니다.

그 날 저녁, 어두컴컴한 카페 밀실에서 우린 섬씽을 마셨고, 난 다시 그녀의 성감대를 자극하며, 긴 키스를 나누었고, 그 녀의 부드러운 손으로 나의 성기를 자극하였읍니다. 우린 취기를 느끼며, 그 녀의 아파트로갔읍니다. 그 녀는 혼자 사는 듯 했읍니다.우린 샤워를 같이 하였고,난 그 녀의 온 몸 구석을 비누로 닦아 주었읍니다.

그 녀의 그 부분을 자극 하자, 그 녀는 짧은 신으 소리를 내었고, 그 녀가 닦고 있던 나의 분신도 다시 달아 올랐읍니다. 우린 목욕탕에서 다시 환희를 맛 본 후, 거실로 나왔읍니다. 그 녀는 위스키 두 잔을 가져온 후 나의 옆에 앉아 나의 그 곳을 쓰다듬으며, 장난감을 갖고 어린 아이같이 흔들어도 보고, 위 아래로 움직여 보며 손을 움직이는 것이었읍니다. 잠시 후, 나의 그 부분은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다시 일어 섰고, 그 것을 본 그 녀는 웃으면서 나에게,

"이 물건은 피곤하지도 않나 봐? 후훗."
하며 웃었읍니다. 나도 내 물건에게
"야. 넌 힘들지도 않니? 그 깊은 터널을 그렇게도 왔다 갔다 하고도.."
하니까, 그녀는 나를 살짝 꼬집으며,
"아우.. 얄미워..난 오늘 죽는 줄 알았어.."
그러자, 난
"한 번도 죽여드릴까요?"
했더니, 살짝 눈을 흘기며,
"교수님한테 말 버릇이 안 좋군..학상.."
하며 깔깔대며 웃는 것이었읍니다. 정말 귀여운 여자라고 생각했읍니다.

우린 다시 침실로가 긴 여행을 떠난 후, 2시가 되어 잠자리에 들었읍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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