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수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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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26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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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주리아는 교태스럽게 목소리를 내면서 한남자의 품에 안겼다 그는 최근 유도 대회에서 우승을 한 다나카 요시로 였다.

[으흣... ]

그는 그녀를 번쩍 들어 침대로 갔다 금방 욕욕을 끝을 낸 듯 그녀의 몸은 반들반들 하면서도 탱탱 했다. 금발의 머리가 출렁이며 그녀가 안전하게 침대 위에 내려졌음을 알렸다.

{삐리리..}

{여보세요..}

{나타카야? 나 히로미.. 자기야 잘 있었어?}

귀엽고 앳된 약간은 코맹맹이의 소리가 들렸다.

{응.. 잘 있었어...그리고 나 우승했어 }

일본어로 전화를 받던 그는 금발의 그녀가 천천히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노려보는 것을 느끼자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마음이 급해졌다. 빨리 전화를 끊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으나 이번 대회를 끝내고 결혼하기로 한 히로미의 전화를 함부로 끊을 수도 없어 속이 타는 듯 했다.

{어머 .. 역시 자기 최고야.. 금욕훈련인가 하더니 그게 효과가 있나보네.. 훈련 중에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아?}

{나도 보고 싶었지...}

그는 침실을 보았고 금발의 미녀는 자신이 하는 일본어를 못 알아듣는 듯 한 손으로는 가슴을 한 손으로는 자신의 음핵을 살살 손가락 끝으로 굴리면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보며 입술을 축이고 있었다. 자신이 어릴 적 비디오에서나 보았던 그리고 한번도 해보지 못한 금발의 미녀와의 관계가 코앞에 있는데...

{자기야.. 이번에 결혼식에는 어떤 색 한복을 입어야해? 그리고 결혼식을 어디서 해야할까?....}

쉴세 없이 쏟아지는 그녀의 질문에 다나카는 짜증이 났다.

침실의 그녀는 이제 자위를 하는 듯이 하늘을 바라보고 누워 자신의 음부 쪽에 손을 넣고 비비길 시작을 했다. 다나카는 마음이 급해졌다. 만약 그녀가 자위만 하고 걍 가버리면 ...

그럴 일이 없지만 혹시라도 갑자기 마음이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다 히로미도 그렇게 할듯말듯 하면서 시간을 끌어왔기에 이 여인도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다.

{히로미 지금 급하게 중요한 사람을 만나야 하거든.. 이 사람하고 잘못되면 너를 만날 수 없을지도 몰라 그러니 이일이 끝나고 전화를 하자...}

{후훗.. 유명인이 된거야? 알았어.. 내가 사랑 하는거 잊지마.. 그럼 빠빠이.. 쪽..}

다나카는 전화가 끝이 나자마자 전화기를 던져놓고 그녀에게로 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음부는 천천히 달구어지기 시작을 하는 듯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자 동굴 안에서 뜨거운 열기가 품어져 나왔다.

동굴 위에 있는 작은 돌기는 자기를 어서 예뻐해 달라고 말을 하는 듯이 오뚝하게 서 있었다. 그녀의 유두 역시 지지 않으려는 듯이 오똑하게 서서 그의 눈길을 유혹을 했다. 이 두군데 모두 반짝이는 작은 링이 그를 더욱 포르노의 주인공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으흠... ]

그는 금발의 음모는 처음 본다. 그녀는 진짜로 금발이었나 보다. 반짝이는 금발의 음모를 부드럽게 쓰다듬자 그녀의 아랫도리가 움찔하면서 반응을 보인다. 그는 보통사람들보다 더 큰 그의 몸을 일으켜 그녀의 몸 위로 덮었다 그리고는 그녀와 입을 맞추었다.

그녀의 두툼한 입술을 느끼면서 그는 그녀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아 갔다. 그녀의 눈에 있는 길다란 속눈썹이 살짝 떨렸다. 그의 혀는 유난히 길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유도를 할 때도 혀를 늘어트리고 했고 별명도 {개} 였다.

그의 혀는 그녀의 혀를 감고 뱀이 움직이듯 부드럽게 혀뿌리까지 덮었다가 놓는 등 입안의 모든 민감한 부위를 자극을 하였다. 그녀의 혀는 어쩔줄 몰라 하는 듯이 그의 혀가 이끄는 대로 움직였다.

{츱..}

그녀와의 키스를 하면서 이렇게 달콤한 입을 가진 여자를 볼 수 없었더라고 다나카는 생각을 했다 은은하게 맛이 나는 것이 그녀는 마치 달콤한 사탕으로 이루어진 여자 같았다.

아니 남자의 욕구를 만족 시켜주기 위한 여자 같았다 남자가 원하는 행동을 그녀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키스를 하면서 부드럽게 자신의 리드에 따라 움직이면서 오히려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여인..어느덧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듯이 애무하면서 한 손은 그의 목을 휘어감고 있었다.

그녀와의 키스가 끝이 나자 그는 얼굴을 움직여 그녀의 귓가에 숨을 불어넣으면서 한손은 그녀의 아래도리를 덮었다. 그녀의 얼굴을 덮을 만한 크기의 그의 손이 그녀의 음부전체를 덮었다 그리고 부드럽게 손바닥으로 음부 전체를 애무해 갔다.

오똑 솟아 있는 음핵의 느낌이 그의 손바닥에 느껴졌다. 그녀의 귓가에 숨을 불어넣고 귓볼을 살짝 씹어주고 얼굴을 떼려 할때 그녀의 입에서 나온 따뜻한 그리고 달콤한 감탄사가 나왔다

[하아...]

그녀의 감탄사는 은근하게 그의 귓볼을 자극했다. 그리고 다나카는 참을 수 없는 성욕이 불끈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간신히 자신의 성욕을 약간 누른 다나카는 한손으로는 음부를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덮으면서 입으로 그녀의 목부터 애무를 시작을 해나갔다.

그녀의 목은 가늘고 이뻣다 그녀의 목을 애무하고 가슴으로 내려올 때 그녀의 숨 때문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그녀의 몸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졌다

그의 입술이 가슴에 우뚝 솟은 그녀의 유두를 덮자 그녀는 움찔 했다 그녀의 동굴을 덮으면서 애무를 하는 그의 손에 천천히 맑은 색의 투명한 물이 묻어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천천히 혀를 돌려서 그녀의 유두를 감쌌다. 그의 혀는 뱀이 꼬아리를 트는 것 마냥 그녀의 유두를 감싸안고 부드럽게 당기었다가 놓기를 반복을 했다.

[으.음...]

그녀의 약간은 탄성같은 숨이 나오자 다나카는 신이 났다. 그의 애무기술이 일본에서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백인들에게도 먹힌다고 생각을 하자 너무도 신이 났다.

살짝살짝 깨물 듯이 그녀의 유두를 애무하다가 갑자기 그녀의 가슴 전체를 삼키듯이 삼켰다. 그리고는 입안에 있는 가슴 전체에 압력을 살짝 주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드는 얼굴을 돌려 옆에 있는 가슴을 덮었다. 그리고 앞에서 했던것과 같은 애무를 하였다 그녀의 유두를 혀끝으로 찌르기도 하는등 애기처럼 그녀의 유두를 괴롭혔고 그때마다 그녀의 몸은 나무를 타고 오르는 뱀 마냥 그를 감아갔다. 이미 가늘고 긴 날씬한 탄력 있는 다리는 그의 몸을 휘감은지 오래다.

그는 천천히 혀를 움직여 부지런해 그녀의 아랫도리로 향하였다 배꼽에서 그녀를 애무하는가 하면 그녀의 허리에서 찌르듯이 혀를 놀려 그녀를 자극하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그러다가 그녀의 허벅지쪽에 다다르자 동굴을 덮고 애무를 하던 그는 손을 띠고 이제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동굴안을 애무하기 시작을 했다 짧은 손가락 이였지만 힘이 있고 굵었다 그 손가락이 그녀의 동굴 안으로 들어가자 동굴은 손가락을 확 잡아 버렸다

다나카는 정말로 놀랐다. 다들 백인여자, 백인여자 하는데 이래서 그러는가보다 라는 착각을 하였다. 실제로 그러는 백인은 드물었다 아니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했다. 하지만 주리아는 몇 일째 이어지는 쉬지 않고 하는 성교에 그쪽 근육이 발달할 수 있는 만큼 발달을 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 가능한 것이다.

그는 손가락을 빠르게 놀렸다. 그러면서 엄지손가락으로 간간이 그녀의 항문을 누르는 것을 잊지 않았다 잘하면 그녀가 뒤쪽도 허락할 것 같은데..하는 일말의 희망도 가지면서 말이다.

그의 손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고 주리아의 몸은 그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속도에 비례하여 점점 더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아앙~~흥~~]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고음으로 올라갔고 그 소리는 다나카를 더 이상 참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는 손을 띠고 자신의 물건을 넣으려 했다.

그때였다. 그녀가 그의 몸을 돌려 누이고는 그를 쳐다보면서 얼굴을 천천히 아래로 향했다.

다나카는 설마 하면서도 그녀가 그에게 해줄 것에 대해 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있었다. 자신의 물건을 금발의 미녀가 사랑을 해준다면 그것이야말로 그가 무척이나 원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천천히 얼굴을 밑으로 향하다가 배꼽과 자신의 물건 중간 부분을 혀로 눌렀다 그녀의 혀는 부드럽게 탄력 있는 그의 아랫배를 눌렀다.

다나카는 자신의 모든 신경이 벌떡 일어서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는 어서 그녀가 자신의 물건을 입으로 사랑을 해주길 바랬다 하지만 그녀는 그의 속마음을 아는 듯이 물건 근처를 먼저 애무해 갔다. 다나카는 자신의 물건이 폭발해 버릴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몸 안 어느 곳으로도 들어가지 못했는데 만약 넣는다면 어떤 느낌일까란 생각을 하자 소름이 돋았다.

그러다가 드디어 그녀가 그의 물건 끝을 입으로 살짝 물고는 혀로 그의 물건 끝부분을 감으면서 그를 도발적으로 올려다보았다.

그녀의 눈은 그에게 자신의 애무를 준비하라는 듯한 말을 건네는 것 같았다.

그녀의 혀가 그의 귀두를 감쌌다.

[으으~~~휴~~]

다나카는 아무 것도 시작을 안 했음에도 자신의 눈앞이 빙글빙글 도는 듯 했다. 그녀가 입술로 이빨을 감싸 자신의 물건에 거친 느낌이 들지 않게 하면서 머리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자 그는 더 이상 자신의 몸 어느 곳에도 힘을 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입은 조금씩 귀두만 애무하다가 점점 더 깊이 다나카의 분신을 삼키기 시작을 했다.

[오~~허.. 허헉....헉..]

처음의 느낌은 참을수 있다고 하지만 그녀가 그의 물건을 다 삼키면서 그의 귀두를 목젖으로 잡고 그 상태로 고개를 좌우로 거칠게 흔들자 목젖의 애무로 인한 쾌감이 그의 척추를 뚫는 듯 했다. 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오오...헉~~]

그녀의 목젖 안으로 그의 단백질 덩어리 액이 넘어갔다 그녀는 그 액을 바로 그대로 삼키었고 그럴 때마다 사정을 하는 그의 귀두를 목젖이 조였다 풀기를 반복을 했다. 그 느낌이 너무 강하여 다나카는 한번의 사정인데도 고환이 아플 만큼의 많은 양을 사정하였다.

주리아는 그의 물건을 뽑지를 않고 다시 입으로 사정이 끝이 난 물건을 빨아 당겼다. 다나카는 이제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눈앞에는 별이 오락가락 하는 것 같았다.

주리아의 애무 덕분일까 그의 물건은 힘을 되찾았다.

주리아는 그의 물건이 다시 직립 하자 자신의 몸을 들어 올려 자신의 동굴과 그의 동굴을 맞추었다 그리고는 눈을 감고 그의 동굴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는 우승을 하던 안 하던 자신이 봐온 이 대회의 운동가중 제일 양기가 강해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일년동안 스님처럼 운동만 죽자고 매달렸기 때문이다.

그의 물건이 자신의 몸안에 들어오자 그는 자신의 몸을 주리아의 움직임에 따라 천천히 움직였다 주리아는 그의 몸에서 넘실넘실 넘어 오는 그의 양기를 천천히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당하는 다나카의 입장에서는 쾌락의 정도가 너무나도 강했다 그는 이성을 잃고는 그녀를 엎드리게 한다음 뒤에서 그의 물건을 거칠게 그녀의 동굴에 가득 채웠다. 그리고 쉬자 않고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쉽군..}

주리아의 생각대로 이제는 주리아가 마음만 먹으면 그 남자는 한줌도 안 되는 가죽덩어리로 바뀔 참 이였다.

[헉..헉..헉..헉..]

{탁탁탁탁..}

백인은 동굴이 뒤쪽에 있기 때문일까 그녀는 이 자세가 무척이나 편하고 좋았다. 그러더니 갑자기 다나카는 자신의 물건을 뽑아 그녀의 항문에 대고는 말도 없이 쑤욱 밀어넣었다.

[헉..]

약간은 방심을 하고 있던 주리아는 그의 물건이 뜻밖의 장소로 밀고 들어오자 약간의 흥분과 쾌감을 느꼈다. ‘

그러나 이내 제정신을 잃고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 그녀를 생각을 안한체 거칠게 몰아 붙이는 그의 행위에 실망을 했다 그때 다나카는 일본어로 말을 했다.

[이 더러운 창녀야.. 어떠냐.. 위대하신 대 일본제국의 요술 방망이가..]

그리고는 더욱 거칠게 요분질을 하였다.

{이 짜식이..넌 죽었어..}

정신을 못차리고 그는 다시 일본어로 말을 하였다 그녀가 못 알아 들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하하하 위하신 이 다나카님의 사랑을 그 더러운 몸으로 받는.....쿨럭... 쿨...컥..]

그는 말을 다 잇지도 못하고 한줌의 가죽으로 변했다.

주리아는 일어서면서 말을 하였다.

[위대하신 분이 가죽만 남았네.. 아... 고마워 무슨 식량창고 같이 정기도 많네..]

그녀는 자신의 동굴 안에 있는 가죽을 빼낸 다음 눈을 감았다. 자신의 몸안에 있는 정기를 순화시키기 위함이다. 그리고 잠시 뒤 주리아는 다나카의 방에 들어오기 전과는 아주 다르게 젊어져 있었다. 필요 없는 음기는 주리아의 몸 안에 남겨 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가 보던지 그녀는 마치 10대의 피부와 20대의 몸매 그리고 30대의 농염함을 다같이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입고 왔던 검은 색의 원피스를 입고 그이 주머니를 뒤졌다 그리고 그의 현찰을 있는 데로 집어내었다. 다나카는 여기올 때 시합 후에 혼자 고급콜걸을 부르려고 돈을 모아서 가져온 게 있었다. 그 돈은 고스란히 주리아의 주머니 안으로 들어갔다.

[고마워 다나카.. 잘 쓸게.. 훗..대 일본제국의 위대한신분이 가죽만 남았어도 줄건 다주네.]

그녀는 다나카의 가죽을 비닐에 싼 다음 손가방 안에 넣었다 이 가죽들은 바닷가에 버려질 테고 물고기들이 먹어 감쪽같이 없앨 것이다.

{또각 또각.....}

주리아의 하이힐소리가 적막한 다나카가 묵은 호텔의 방에 울려 퍼졌다. 이제 이유 없이 실종된 남자 명단이 하나 더 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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