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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쓴 작가를 몰라 이렇게 올립니다.
작가분께서 지우고 싶으시면 멜 주세요.
곧바로 지우겠습니다.

난 유학을해서 친구와 둘이 살고 있었다. 어느 여름날 친구 어머니가 누나와 함께 한국에서 놀러 오셨다. 일주일 있다가 가신다고 하셨다. 난 어머니를 보는순간 내 자지가 꼴리는걸 느꼈다. 누나도 너무 이쁘고 섹시 했었다.그날 밤에 난 친구와 같이 자고 어머니는 누나와 같이 주무시기로 했다. 하지만 밤에 화장실을 갈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화장실로 들어 가는게 보였다. 어머니는 잠결에 문을 잠구지 안았다.
난 그순간을 노려 얼른 화장실안으로 들어갔다. 어머니는 잠결에 놀라셧지만 난 어머니를 들어올려 뒤로 돌렸다. 오줌을 싸고 있어서 인지 그녀의 보지가 젖어 있었다. 난 먼저 유방을 주무른 다른 손으로 보지를 만졌다. 그녀는 조금씩 흥분을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병수야....이러면..아흐...아...안 돼..."
"아줌마...아...나..아줌마가...흐흑...첫눈에...너무 좋았어요...:
"아.....그래도...흐흑...아...아줌마는...너 친구..어머니잔니...흐흐흑..." 아줌마는 이제 흥분을 넘어서 쌀려고 하고 있었다. 난 아줌마를 변기위에 올려놓고 보지를 마구 빨기 시작 했다."아줌마...아..
아줌마 보지가 너무 맛있어요..."
"병수야......아흑....아줌마도 이제 느끼기 시작한다...어서 너줘"
난 아줌마의 말을 안듣고 계속 빨고 있었다.하지만 나도 너무 흥분한지라 그냥 너어 버렸다.
"아줌마...아아..흑...아줌마 보지는 내가 먹은거 중에 젤로 흐..아....맛있어요....."
"하...흑....병수야...너도 흐흑...아악...내 남편 자지 보다...윽...아..흐흑...더 조구나...아악..악윽..."
아줌마 보지에선 보지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아줌마의 똥구멍 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내자지를 빼서 아줌마 똥꼬에 집어 넣다. 하지만 너무 작아서 들어 가지 않았다. 나는 아줌마 똥꼬에 침을 뱃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막무가내로 집어 넣다...그러자 뽁~~하면서 들어 갔다. 그러자 아줌마는 아팠는지 비명을 질렀다.
"악~~~너무 아파......아..윽....앗...살살해 병수야..윽...아줌마는 똥꼬에 첨 해보는거야..윽....아...내남편..윽..아..아...더 안해봤단 말야...아잉...윽..."
"아줌마..윽..아줌마 똥꼬가 꽈악 조여요..아윽...너무 좋아요...흐흑..처녀를 먹는거 같아요..아..아..윽..."
"아..아.....윽...병수야..아윽..아줌마도 너무좋아..흐흑...아..이런 기분..윽..아...처...처음이야..."
"아줌마......나 쌀거 같아...윽...아줌마 똥꼬에 싸도 되???으..아.."
"아..아..그럼...병수야...흐흑...빨리 싸라...나도 아윽...쌀거 같아..아흑...아...어서....싸렴..윽..아아.."
난 그대로 아줌마 똥꼬에 싸버렸다. 좆물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