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세자매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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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5,662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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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시절 최씨에겐 짝사랑하는 여학생이 있었

다. 2학년이 되도 용기를 내지 못하고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다가 3학년이 되자 큰 용기를 내어 작은 선물과 함께 말
을 했었다.


" 이... 이거 선물... "


".................."


" 나.... 나 너....너 좋아해 ... "


최씨의 말에 그 여학생은 뭐가 웃긴지 한 참을 웃고 또 웃

었다. 그렇케 자신을 위아래로 흝어보던 그 여학생은 선물
도 받지 않은채 그 자리를 떠나갔다.


마치 온 몸이 불에덴듯 화끈 화끈거리며 마치 조롱섞인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보는것같던 여학생의 뒷모습을 보면

서 심한 모멸감과 분노로 인해 씨벌개진 얼굴에 알수없는 

야릇한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


.


.


.


소진의 어깨에 얹힌  손이 마치 자신의 옷을 벗는 것처럼
거침없이 교복상의를 잡아끌자 잠시 놀란 소진의 몸을 움
추려 봤지만  끄는 힘에 못이기며 등 뒤 잘룩한 소진의 허
리춤까지 쓸려 내려오는 교복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

다.



그 바람에 소진의 상체에 얇은 분홍색  가리개 한장만이

봉긋 솟은 흰 젓무덤을 다 숨기지 못한채  최씨의 눈에 들

어오자 가운데 웅크리고서 잠시 숨을 고르던 최씨의 좃대

가리가 다시 서서히 기지개를 키며 일어나는 중이었다.



그리고 소진의 옆에 바로 누운 최씨가 애인인냥 소진의 

목으로 한쪽 손을 짚어넣어 소진을 안은채 남은 한쪽손이 

어디를 먼저 가야 되는가를 잠시 망설이는듯 보였다



어깨밑까지 내려오는 짙은 검은색 머리가 흩어진채  실오

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희고 매끄러운 소진의 하체가 눈

에 들어오고 있었다.



뭔가 결정을 한듯  소진의 중앙 옥문을 향해 최씨의 손이

다가가고 있었다. 순간! 도도라진  치골위에 얹히는 최씨

의 손을 느끼던 소진도 눈섭이 파르르 떨리는게 보였다.

자신의 보지를 또 벌려 올거라 생각했던 최씨의 손의 자

신의 배 언저리부터 곱슬난 치골언저리 털까지 살뜰히 챙

기며 어루만져주고 있었다.



그런 고무공처럼 탄력있던 소진의 몸을 쓸어담던 최씨의 

손이 원을 그리며 서서히 배꼽위 언덕으로 올라가는가 싶

더니 아까와는 다른 말캉한 기운이 전해져 오는게 목적지

에 다다랐음을 알리며 소진의 얇은 젓가리개를 들추며 젓

가슴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순간 몸을 비트는 소진의 입에서 고르지 못한 숨소리가 

최씨의 귀에 들려오고 있었다.



" 으...음! "



( 낄 낄 낄ㄹ 끼일... 이래서 영계 영계 하는 거겠지... )



한쪽손에 잠긴 소진의 젓무덤이 고스란히 최씨의 손에 전

해져 오면서 한 손 가득 잡힌 소진의 젓무덤을 일그려 트

려놓코 있었다.



손바닥 중앙에 자리잡은채 꼿꼿이 서있던 소진의 유두도 

최씨의 손에 짓눌리며 유방에 묻혀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

복하고있었다.



밑에서 위로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또 밑에서 위로 마

치 세상에 태어나 처음 가슴을 만져보는 사람처럼 소진의 

수밀도를 철저히 유린하고 있는 중이었다.



순수백옥같이 하얗게 빛나던 소진의 유방도 거칠게 주물

러대는 최씨의 손에 순백을 잃어가며 붉은 손바닥 자국이 

없어졌다 생겼다를 반복하며 처녀림이 훼손되가고 있는 

중이었다.



흰 목선을 타고 이어진 어깨 라인과 도도라진 쇄골 위까

지 올라간 소진의 브라가 이미 제 기능을 상실한채 최씨

의 눈에 양쪽 가슴이 고스란이 모습을드러내놓코 있었다.



" 아! 아야~ 아... "



좀 쎄다 싶을 정도로 주물러대는 최씨의 손도 문제였지만

주물러대는 중간 중간 엄지 검지로, 검지 중지, 중지 약지,

약지 새끼손가락까지 작은 팥알만한 소진의 유두를 끼워 

넣어 비틀어대고 있었다.



그런 소진의 모습을 보던 최씨가 무슨 큰 혜택이나 내리

는것처럼 찡그리는 소진의 얼굴을 자신의 겨드랑이쪽으로 

끌어안고 있었다



자신의 4대 악취가 나는 한곳인 겨드랑이에 반쯤 얼굴을 

묻고 의지하는 소진의 모습에 최씨는 더 할수 없는 희열

을 느끼고 있었다.



( 흐 흐 흐 흐  흐... 키스로 입 냄새는 알았을테고... )



그리고,



엄청 심하게 꼬랑내가 나는 발코락이랑, 자지에서 나는 된

장 익혀논 냄새랑은 또 다르게 겨드랑이에선 또 다른 꼬
리 꼬리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땀이 차면 습관적으로 손

바닥으로 쓸듯이해서 맡아보던 최씨였기에 그 냄새가 분

명 일상속에 존재하지 않는 땀내새랑은 또 전혀다른 꾸리

야리한 냄새라는것을 최씨는 알고 있었다.



반대로 자신의 겨드랑이에 얼굴을 묻고 있는 소진의 머릿

카락에서 나이어린 소녀 내음을 물씬 풍기며 콧끝을 간지

럽히고 있었다.  



나이어린 여자 냄새때문이었을까? 



커질대로 커진 자지가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얼른 소진의
보지를 뚫고 들어가고 싶은 마음의 굴뚝 같던 최씨였다.



그런 소진의 머릿맡에 얼굴을 갖다대고 냄새를 맡던 최씨
의 손의 소진의 보지로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벌어질것 같지 않을것처럼 붙어있던 소진의 포개진 허벅

지 사이로 손가락을 억지로 들이밀며 전진하자 물먹은 촉

촉한 조갯살이 손가락 끝에 고스란히 전해져 오고 있었다



소진도 최씨의 손을 의식 해서인지 몸을 옆으로 더 트는 

바람에 소진의 뽀얀 허벅지에 반정도 손이 묻힌채 더는 

전진 못하고 소진의 보지를 후벼파고 있었다. 흡사 처음 

만져보는 보지인것처럼 최씨의 손가락에 긴장감도 어느

때보다도 역력했다.



그렇게 깔짝 깔짝 전진해 열어째낀 소음순께로 미끄덩한 

보짓살들이 느낌이 전해져 오면서  최씨의 머리에 사진으

로 찍어놓듯이 작게 머리내민 콩알부터 소진의 쉬가나오

는 요도구멍 그리고 항문이 가까워지는 회음부까지 찬찬

히 온 손가락에 정신을 집중해서 위 아래로 자근 자근 만

지며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 아... 씨팔...정말 꼴려 뒤지겠네... )



( 뭔 보지가 이렇케 작고 야들 야들 하다냐....)



그렇게 한참 보지를 만져서일까 아까와는 다르게 미끄덩 

미끄덩 거리는 느낌이 훨씬 부드러워져 있었다. 분명 작은 

호수에  고인물로 인해 뜨거워진 최씨의 손가락이 물의 

원천을 찾기위해  소진의 열어재낀 소음순 안 이곳저곳을 

배회하다 또 다른 세계로 가는 작은 구멍을 결국 발견하

고 조금씩 손가락을 전진해 가는것이 보였다.



" 엄마야! "



순간! 짧은 소진의 비명에 최씨도 정신이 번쩍 들고 있었

다. 그러고 보니 아직 숫처녀인 소진의 처녀막을 기분에 

취해 자신의 중지로 밀고 들어 갈려고 하고 있었던 것이

다.



한 마디나 들어갔을까...?



한동안 최씨의 행동에 톳 하나 달지않던 소진도 미간이 

찌푸려지면 서 작은 입도 벌어지고 있었다.



" 앗!!... 아파!  "



" 오빠...아파요.... "



작은 구멍을 쨀려고 하는 최씨의 행동에 소진도 놀랐는지

큰 눈에 눈물이 맺힌듯 보였다.



자신의 자지로 뚫어야 될 보지를 손가락으로 경거망동할

뻔한것에 대한 미안하다는 말이 목젓까지 나오는것을  삼

키던 최씨가 말을 이어 나갔다.



" 허벅지가 너무 붙어있어서 비집고 들어갈려니 아팠던가
보네.."



" 오빠 손이 들어갈때는 허벅지좀 벌려줘 그래야 오빠가 

더 쉽게 소진의껄 사랑해 줄수 있으니까..."



뭔가 말도 안되면서도 되는것 같은 소리를 하는 최씨가 

말을 계속 하고 있었다.



" 자.. 자... 우리 소진이 오빠가 안 아프게 할께... "



입에 침도 제대로 바르지 않은 최씨가 마치 소진에게 큰 

선심을 베푸듯이 말을 하고 있었다. 그런 오빠의 말을 듣

던 소진은 지금 또 한번의 감동을 먹고 있었다.



여자라는 동물 ! 사랑을 먹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 칫! "



혀를 반쯤 내밀며 토라진 척하는 소진의 얼굴이 발그래

해지며 여간 사랑스러운게 아니었다.



아까완 다르게 다리에 힘을 뺐는지 소진의 허벅지에 갇혀

있던손이 확실히 자연스러워진것이다. 하지만 벌린다고 

벌린 소진의 허벅지도 그 차이가 별 반 차이가 없어 보였

다. 오히려 쫙 쫙 벌려되는 아줌씨들보단 나이어린 계집답

게 자신의 처녀를 지킬려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최씨를 더 

자극시킬 뿐이었다.



그런 나이도 어린데다 성경험까지 없는 소진을 정면으로 

공격하면 안되겠다 싶은 최씨가 우회적인 길을 택하고 있

었다.



소진은 슬그머니 빠지는 최씨의 손을 느끼며 다리를 더 

벌려주지 않아서 그러나 하는 일말의 불안감을 단숨에 불

식시키듯 허벅지 밑쪽에서 또 다시 자신의 중앙으로 접근

하는 최씨의 손을 느끼고 있었다.



" 아...! 오...오빠 "



순간 뭐에 놀란듯 소진의 다시 최씨를 부르고 있었다.



" 왜 소진아 ? "



되려 황당하다는듯 째진 눈을 최대한 치켜 떠 귀여워 해

보이는척을 하는 최씨를 보며 소진의 힘겹게 말문을 이어

가고 있었다.



" 거... 거 "



" 왜, 쏘진아 ? "



말까지 더듬으며 얼굴에 홍조를 띈 소진의 뭔가를 말하고 

싶었지만 끝내 말을 못한채 되려 최씨가 반문하고 있었다.

40 쳐먹은 능구랭이가 마치 소진의랑 같은 또래인것처럼 

코맹맹이 소리까지 해되며 뭔가를 즐기는듯 해 보였다.



( 아... 창피하게 거긴 왜..... 아이 창피해 나 몰라.... )



( 크  크   큭     큭    ㅋ 큭 크 큭 )



남녀간에 섹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소진의로서는 최씨가 

자신의 항문을 살짝 살짝 자극해 오자 어쩔줄 몰라하는 

중이었다. 귓볼까지 더 발개진 소진의 용기를 내어 힘겹게
말을 이어갔다.



" 거...오..오...오빠....거...거기...저 냄새나는 곳이요 "



" 뭐? 어디 ? "



" 거...거기요... "




소진의 말이 끝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최씨가 말을 이어

갔다.



" 아 여기 똥꼬 ?



"........................................"



" 여기 똥꼬 말하는것 아니야 "



재차 물어보는 소진의 마냥 창피한듯 기어들어가는 목소

리로 말을 하고 있었다.



" ...................... 네에에....!   "



얼마나 놀랐으면 다시 존대어로 최씨한테 말하는 이 상황

을 대변하는듯 보였다.



그런 최씨가 뭔 큰 생색내듯이 말문을 열어갔다.



" 드러운것 냄새나는것 돈없고 못생긴것 , 우리가 그런것 

일일이 따진다면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



" 하기사 네가 알고 있기로도 사랑하는 사람끼리라도 거

긴 똥나오는데라서 그런지 불결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백

이면 99명은 다 그렇케 생각한데.. 나역시 살아오면서 거

기 부근은 쳐다 보지도 않았고 당연 만져본적도 없지... "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을 쳐 해되는 최씨가 말을 계

속 이어갔다.



" 그런데 소진아 난 정말로 세상에 태어나 남자로써 이제

야 처음으로 사랑하는 너를 만나게 된거야... 뭐가 드럽다

는거야 뭐가 냄새 난다는거냐고... 난 사랑하는 널 위해 똥

꼬를 애무하다가 거기서 똥을 싼다고 해도 그 똥까지 받

아먹을 마음이 준비가 되어있단 말이야 그런 내 마음 알

겠어.... "



짐짓 말해놓고서 곁눈질로 소진의 눈치를 살피며 진실인

냥 심각한 표정까지 짓던 최씨가 다음 말을 이어가고 있

었다.



" 봐 네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줄께... "



갑자기 소진의 목안에 두르고 있던 팔을 빼던 최씨가 두

더지처럼 소진의 아랫게 흰 허벅지를 들추며 들어가는가 

싶더니 소진의 똥꼬에다 입을  맞추고 있었다.



" 엄마야~"



너무 순간적으로 일어난 최씨의 돌발 행동에 소진의 입에

서 외마디 비명이 터져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최씨의 진심

이 묻어나오는 한 마디 한 마디와 지금 이 순간 상상도 할

수없는 자신의 배설물이 나오는 그곳에다 입을 맞추고 있

는 최씨한테 너무 큰 감동을 받고 있는 중이었다.



( 흐  흐   흐    흐.... 요샌 왠만한 중학생들도 다 아는 항

문 성교까지 모르다니... 이 별미중에 별미인 똥꼬를 네가 

지나칠리 없지... )



그런 최씨가 혀 끝을 뾰족하게 세우더니 연한 밤색깔 나

는 소진의 작은 똥구멍주변을 핥으며 혀 끝을 밀어넣코 

있었다. 강약을 조절하며  자신의 똥꼬를 쑤시는 최씨의 

혀에 소진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불에 얹혀진 오징어 마냥 상체를 뒤틀고 있는 소진의 젓

가슴이 솟아오르며 더욱 빛을 발하고 있었다.서서히 익어

가던 소진도 자신의 항문에 최씨의 혀가 박혀 있다라는것

도 잊은채 이미 최씨의 세치혀에 의지를 상실한 괄약근에 

힘을 주며 최씨의 혀를 꼭 꼭 물고 있었다.



열여덟 꽉 꽉 조여주는 똥꼬 힘이 최씨의 혀 끝에 고스란

이 전해져오며 또 다른 맛을 전해주고 있었다.



( 오메! 이거 환장하겠구만.... )



그리고 하늘께로 더 들려진 소진의 매끈하게 빠진 두다리

가 허공에서 최씨의 행동에 따라 꼭두가시처럼 춤을 추고 

있었다.



살짝 살짝 찌르는 최씨의 혀 끝에 자신의 온 몸이 분해되

고 있다는 착각에 빠질 정도로 짜릿함이 가히 충격적이었

다.



( 이.. 이렇케 좋을수가 있다니.... 너무....너무나 ...... )



그런 소진의 어린 소녀가 아닌 여자로써 '신음' 이라는것

을 제대로내뱉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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