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첫사랑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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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023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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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나 다시 죽는거 같아.”

 손을 밑으로 뻗어 그의 꼬추를 만져보니 살짝 힘이 빠져있다. 그가 무릎을 더 올리자 난 그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넣는다. 카센터의 정비사 아저씨들이 하는거 처럼 그렇게 그의 꼬추로 누워 들어간다. 그리고 살며시 고개를 들어 그의 꼬추를 입에 넣는다. 역시 내 입에서는 그의 꼬추의 반응은 빨리 온다. 그래서 더더욱 그가 사랑스럽다.

 “정희야, 넣고 가만히 있어봐. 내가 움직일께.”

 난 그의 것을 물고 가만히 있었다. 그가 서서히 내 입안에 넣은 채 움직여주고 있다. 그의 까칠한 털들이 나의 코를 간지럽힌다. 역시 큰 것은 나의 입을 힘들게 한다. 그가 나의 힘든 것을 아는지 곧 일어나 눕는다. 난 자연스럽게 그의 위에 안기면서 벌떡 일어선 그의 꼬추를 잡고 내안으로 들여보낸다.

 “아~~”

 “음~~”

 그의 큰 꼬추는 내 몸 안으로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

 “정희야, 좋아~?”

 “어, 너무 좋아.”

 “너무 좋아? 하하”

 그의 웃음은 나를 무안케 한다. 나는 슬슬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의 것을 쪼여본다.

 “아~아~”

 서서히 움직이며 난 그를 느껴가고 있었다.

 “야?”

 “어? 왜?”

 “너 침좀 줘.”

 그의 말에 난 몸을 숙여 그의 입으로 다가간다.

 “싫다. 그렇게 말고, 나처럼 위에서 떨어트려줘.”

 “아이~~ 난 그렇게 못해.”

 그가 난감한 요구를 한다.

 “뭘 못해. 나처럼 그냥 떨어트려봐.”

 “싫어, 못해.”

 난 완강히 거부하고 몸을 숙여 그의 입술로 찾아간다. 그는 마지못해 나의 입을 받고 입술을 열어준다. 난 아주 조금의 침을 그에게 넘겨준다. 사실 입안이 말라 침이 별로 없었다. 그와 나의 혀가 서로를 탐하며 그와 나의 성기 역시 서로를 탐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의식하면 절로 흥분이 된다. 나의 움직임에 그도 보조를 맞춰주며 움직여준다. 점점 아랫도리가 뜨거워진다.

 “아~~아~~아~~흐~~”

 본능적으로 나의 움직임은 빨라진다. 그는 내 가슴을 쥐어짜듯 만지며 나의 얼굴을 쳐다보는거 같아 부끄럽다.

 “아~~아~~흐~~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의 몸은 뜨거워진다.

 “아~~아~~아~~아~~~~~”

 방안은 온통 나의 신음소리로만 후끈 달아오른다.

 “아~~~자갸~~~흐~~~흐~~흑~~”

 “울 애기 좋아~~?”

 “아~~흐~~~몰~~~~~~라~~~”

 점점 눈앞의 시야는 흐려진다.

 “아~~~아~~~흐~~~~”

 발가락에서 머리끝에서부터 몰려오는 찌릿한 기분은 나의 보지에 집중이 되어간다.

 “흐~~흐~~~흑~~~아~~~~아~~~”

 눈에 눈물이 고이려한다. 그의 꼬추는 나의 예민한 곳을 더욱더 찔러온다.

 “아~~아~~아~~흐~~~”

 나의 절정으로 그의 꼬추는 더욱더 흠뻑 젖는다.

 “울애기 싼다. 야~ 그게 느껴져. 으~~”

 지금 그의 말은 더 이상 부끄럽게 들리지 않는다. 지금의 오르가즘을 느끼려 난 더욱더 그의 몸에 몸부림친다.

 “흐~~~흐~~흑~~~흑~~~”

 내 몸의 일부가 빠져 나간거처럼 몸이 가벼워진다. 그의 몸에 또 한번 싼게 미안할 뿐이다.

 “으~~흐~~흐~~”

 난 그의 품에 쓰러져 안긴다.

 “울애기 잘 쌌어?”

 “으~~흐~~~”

 “보지물 장난아닌데. 하하”

 “.................”

 “힘 다 빠졌어?”

 “아~니..”

 “그럼 계속해 봐~”

 “어~~~~”

 그의 말에 난 다시 몸을 일으킨다.

 “자갸~ 길게 뺏다 넣어봐.”

 난 무릎을 꿇고 그의 귀두만 내보지안에 넣었다.

 “음~ 좋다.”

 그리고 살며시 그의 배에 앉는다. 그가 나의 손을 잡는다. 난 그의 손에 의지한 채로 몸을 움직인다.

 “다 넣지 말고 대가리만 넣어봐~”

 좀 힘들었지만, 그가 하라는 대로 해야한다. 난 그의 귀두만을 왔다, 갔다 한다. 하지만 곧 빠지고 만다.

 “힘들어?”

 “어...”

 “그래, 그럼 뒤로 돌아. 똥꼬 보이게.”

 “어~~”

 난 그의 발목을 붙잡고 살살 움직여본다. 그가 내 엉덩이를 만지며 벌린다.

 “야, 잘 안보여. 상체 더 숙여봐~”

 이제는 그의 발목사이에 고개를 묻고 있다. 내 보지는 그의 것을 머금고, 내 항문은 그에게 활짝 열려 보이고 있다. 그가 손을 뻗어 나의 항문을 만져준다.

 “정희야?”

 “어?”

 “똥꼬에 손 넣어줄까?”

 “..................”

 “넣어줘, 말어?”

 “자기 하고 시픈대로 해.”

 “싫어. 빨리 말해봐. 넣어줘 말어?”

 “........넣어줘.....”

 난 겨우겨우 대답을 해본다. 나의 항문은 이제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항문주변을 기웃기웃 거리던 그의 손은 드디어 나의 항문 안쪽으로 그 영역을 넓혀간다.

 “아~”

 살짝 그의 손이 들어왔다.

 “아퍼?”

 “아니, 괜찮아...”

 그의 꼬추가 내보지안에 있어 난 항문에 힘을 빼기가 좀 힘들었다. 그래서인지 조금 들어간 그의 손에는 더욱더 힘이 들어간다.

 “아~~아~~”

 그가 좀 더 깊숙이 넣어본다. 제법 들어간 나의 항문에는 살짝 따가옴이 몰려온다. 그는 서서히 손가락을 왕복시킨다. 부드럽게 들어가긴 하나 아직은, 아픔도 같이 동반이 된다.

 “아프지?”

 “아....아..니..”

 “아프면 말해..”

 “어...”

 난 조금 더 참아본다. 그를 위해. 난 잠시의 아픔을 잊기위해 그의 발가락을 입에 넣어본다. 유난히 엄지발가락에만 있는 그의 털들이 나의 입안을 간지럽힌다. 그의 손가락은 점점 빨리 움직이고, 나의 항문도 그의 손가락에 적응을 한다.

 “음~~~음~~아~~”

 살짝 아퍼와 그의 발가락을 살짝 깨물어본다.

 “아퍼?”

 “쫌~~”

 그가 바로 손가락을 뺀다. 갑자기 그에게 미안해진다.

 “괜찮아. 자기 더 하고 싶으면 해~”

 “아냐, 다했어. 움직여 봐~”

 그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느끼면서 난 다시 상체를 세워 그의 발목을 잡고 움직여본다.

 “아~~아~~~”

 그가 상체를 세워 뒤에서 날 안아준다. 내배를 꽉 잡어주고 난 그에게 기대어 점점 빨리 움직인다.

 “아~~아~~~아~~~~”

 “좋아? 보지야?”

 “어~~너무 좋아~~아~~~”

 그가 날 끌어안고 그대로 눕는다. 난 그에게서 빠지지않게 다리를 모으며 보지에 힘을 줘 그의 꼬추를 꽉 조여본다. 그와 난 둘 다 누워있게 된다. 그는 침대에 눕고 난 그에게 눕고. 나의 무게가 그에게 전달될까 나도 모르게 발에 힘을 줘 몸을 좀 띄어본다. 하지만 너무 힘들어 곧 그에게 그냥 쓰러진다. 고맙게도 그는 나의 배를 잡아주며 왕복운동을 해준다.

 “아~~아~~~아~~~~”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그의 꼬추의 힘이 강하게 내 보지 안을 휘어감는다. 그가 배를 꽉 잡아서인지 배가 땡긴다.

 “정희야, 무릎꿇고 누워라~”

 그는 자세를 풀고 곧, 나의 뒤에서 들어온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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