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벽을 허물다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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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912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멍하니 천장을 바라 보는 그는 그저 눈물만 흘러 내리고 있다..
 
"어....어째서..... 이제..... 그만좀...."
 
그는 천장을 향해 손을 뻗어 보았다.
심한 화상을 입은 손등.... 그 손등을 보고 있는 그는 그저 흐느끼고 있었다.
 
"나는.... 어째서..... 무엇때문에 살아 있는가....."
.
.
.
 
@ 꽃을 피우다 @
 
 정민이는 가늘게 떨고있는 지민이의 두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벌리고 그 사이를 내려다보았다.
상상속에만 존재하는 아름다운 도원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그리고 이미 충분히 젖어 정민이의 자지를 맞을 준비가 된 듯한 지민이의 중심을 향해 자신의 단단하게 일어선 자지를 가져가 조준하였다
정민이는 자지를 촉촉하게 젖어 미끈거리는 지민이의 틈새로 가져다 살짝 문질러 보았다.
그리고 꽃잎들을 헤치며 살며시 귀두를 들이밀어 보았다.


"으 음.."


귀두를 살짝 덮어오는 보지살의 감촉이 그를 더욱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


"하아..  흑..   으 음..."


지민이도 너무 긴장이 되어 떨리는 한숨을 토했다.

 

[아..  이 이제..  오빠랑... 아.. 기분이 이상해..  거기가.. 느낌이 야릇해...하아...  오빠의 그것이 뜨거워...  아읏...]

 

지민이는 복잡한 심정과 복부에서 전해지는 야릇한 감각 때문에 미열에 들떠 허덕이고 있었다.
지민이의 다리 사이 계곡도 작게 숨을 쉬며 두려운 듯 떨고 있었다.
너무나 탐스러운 그곳은 이미 충분한 사랑을 받고 샘물이 많이 흘러 촉촉했다.
그 계곡에서는 계속 계속 꿀물이 흘르고 있었다.

 

"하아..  하 아..."

 

정민이는 더운 숨을 토하는 지민이의 입술을 덮고 빨아주면서 이제 위치를 잡은 자신의 물건을 서서히 중심을 향해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윽..."

 

정민가 꽃잎을 헤치며 입구의 젖은 구멍 사이로 귀두를 들이밀자 지민이가 통증을 호소하며 몸을 뒤틀었다.
정민이는 진입을 잠시 멈추고 통증을 덜어주기 위하여 손가락으로새싹을 문지르며 자극해 주었다.

 

"아으음...  으 으으응..."

 

신음을 흘리며 애무에 반응하자 귀두를 서서히 입구 주위에 문질러 적셔보았다.
그리고는 조심조심 다시 진입을 시도했다.

 

"아 흑..."

 

아직 그 누구의 물건도 받아들인 적이 없는 깨끗한 보지 속으로 진입해 들어가자 빡빡한 보지입구 속살이  끄트머리를 덮어왔다.

 

[우...  이 이거... 충분히 애액이 나왔는데.... 빡빡 하군...]


조금씩 꽃잎을 문지르며 폕??C??진입하면서 조금씩 더 파고 들어가려 하자 입구 안쪽 처녁막이 느껴 졌다.


[아..! 처녀막이다..  지..지민이의 처...처녀막]


정민이의 귀두 끝에 느껴지는 이 얇은 막은 감동과 묘한 흥분을 자아내게 하였다.
지민이의 몸 속으로 들어가려 할 때 지민이는 속살을 가르며 들어오려는 뜨거움을 느끼며 작은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아 아...  이상해..  아.. 아파..  아흐흑...]

 

자신의 몸 속으로 파고 들어오려는 뜨거운 살덩어리 때문에 점점 화끈거리는 하복부를 느끼며 지민이는 입술을 덜덜 떨면서 도리질을 하였다.

 
 
 

"아 아윽..  .. 아파..  아흑... 아 아파...오..오빠...아...아파....아흑.."

 

지민이는 오빠의 단단한 자지에 더욱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무 무서워...  아악..  아 아파..."

 

지민이는 본능적으로 정민이의 가슴을 밀쳐내려 애를 쓰며 허리를 뒤틀어 엉덩이를 뒤로 빼려했다.
그 때문에 정민이는 조금 전진하려다가 멈출 수밖에 없었다.

 

[하아..하아... 아직 귀두도 다 안들어 갔는데.... 너무 빡빡해..... ]
[전부 들어 가면 자궁까지 닿을수도 있는겠는걸....]


지민이의 첫경험인데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지민이의 첫 경험을 망칠 수는 없었다.

 

[아직 많이 아파하는구나.. ]


그래서 일단 몸을 피하려는 지민이의 가냘픈 허리를 한 팔로 잡아 고정시켰다.
그리고 눈가에 눈물마저 글썽이며 떨고있는 사랑스런 지민이를 다독거려 주었다.

일단 다시 정민이는 엉덩이를 뒤로 조금 빼었다가 다시 조금 살살 진입을 하여 보았다.
여전히 지민이의 보지속살이 빠듯한 느낌을 주며 귀두를 조여왔다.

 

"아...  아파..."

 

그러나 지민이가 겁을 내며 통증을 호소하였고 정민이는 다시 멈추었다.

 

"하 아...하아..."

 

지민이는 정민이가 동작을 멈추자 잠시 숨을 고를 수 있었다.
오빠의 자지가 조금씩 움직이며 몸 속으로 파고들려 할 때는 너무 겁이 나고 아프기도 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막상 오빠의 자지를 몸에 맞아들일 순간이 되자 지민이의 마음속에는 다시 최후의 망설임이 일었다.

 

[아..아파...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지금이라도...하지만...]

 

그리고 무언가 결심한 듯한 표정을 지은 지민이가 조용히 정민이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차...참아 보는 거야..... ]

 

지민이는 입술을 앙물었다.
정민이는 지민이의 태도를 보고 의사를 알아챈 듯 부드럽게 머리를 쓰다듬고는 이내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차라리 빨리 해버리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몰라..  시간을 끌수록.. 더 무서워만 할뿐이지..]

"하아...하아...하아..."

 

지민이는 긴장감에 숨을 크게 몰아 치기 시작했고 마음에 준비를 하려는 참이였다
정민이는 지금까지처럼 조금씩 움직이며 진입을 시도하다가 어느 순간 하반신에 탄력을 주어 푹 들이밀었다.

 
 
 

"푸욱!"
"아 아악!..."

 

순간 지민이는 짧은 비명을 지르며 크게 자지러질 수밖에 없었다.
지민이 고개가 뒤로 젖혀 졌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순간 몇초간 지민이는 몸이 멈쳐 버렸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고 입술이 부르르 떨려 왔다.
몸에 근육들이 일순간 마비가 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큰 아픔에 눈물이 흘러 나왔다.

 

"아 아..  아파..  아 아흑...  아 아악..."


지민이는 하체로 밀려드는 통증과 이질감에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꼈다.

 

푸 욱...

 

지민이의 처녀막을 뚫고 보지 속으로 깊숙하게 정민이의 단단한 자지가 또 한번 밀려들어갔다.
손가락마저 받아들이기를 힘들었던 지민이의 여린 보지는 오빠의 손가락의 몇배나 뙤는 굵은 자지를 힘겹게 받아들였다.
천천히 밀려들어가는 그의 자지를 지민이의 뜨거운 속살들은 빡빡하게 조여왔다.

 

"우...  지 지민아..."

 

자신의 물건에 착착 감겨드는 이 감촉을 무엇이라 표현해야 될까?
낚씨를 할때 감겨오는 손맛과는 완전히 다른 쫄깃쫄깃한 표현이 되질 않았다.

정민이는 지민이를 가졌다는 처녀를 뚫었다는 것이 느껴지자 순간 이루 말할 수 없는 희열을 느꼈다.
하지만 자신이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기쁨과 희열은 부인할 수 없는 것이었다.
정민이는 이 순간에 묘한 성취감마저 느끼고 있었다.
사랑하는 지민이의 순결을 가졌다는 남자로서의 만족감.


[아 아..  지민아...]

 

정민이가 그런 희열과 만족감을 느끼고 있을 때 지민이는 통증을 호소하며 정신없이 몸부림치고 있었다.
지민이는 정신이 아득하여 지금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아.. 하아...  주 죽을 것 같아..  어 엄마...]

 

오빠의 단단한 자지는 이제 진입을 멈추고 지민이의 보지 속에 꽉 들어차 있었다.
그러나 비록 멈추어 있다고는 하지만 몸 속을 꽉 채운 듯한 저 단단한 물건이 주는 고통은 너무나 컸다.
마치 면도날로 자신의 연약한 속살들을 베어버리는 듯한 통증이 일어났다.
그럴 때마다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입을 딱 벌린 채 가쁜 숨만 내쉬었다.

 

"아 아으..  하 아... 아흑..."

 

지민이의 알몸은 땀이 비오듯하며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정민이 동작을 멈춘 뒤  통증에  버둥거리는 지민이를 가만히 보듬어 안아주었다.
지민이의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이슬 같은 땀방울들을 혀를 내어 부드럽게 핥아주었다.

 

"하아..  아 아으...  하 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그 통증의 완화되고 지민이는 조금 정신을 가다듬게 되었다.

 

"아...."

 

그리고 비로소 자신이 방금 순결을 잃었다는 현실을 맞이하게 되었다.
지민이는 두 눈에 가득 눈물을 글썽이며 울먹이고 있었다.

 

"괜찮아..?  많이 아파..?"

 

정민이가 다정하게 물었다.
지민이는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을 글썽인 채 그저 고개를 끄덕 끄덕하기만 했다.
정민이는 지민이가 너무나 사랑스러웠고 자신의 물건을 오물오물 물어주는 보지속살의 기막힌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지민이의 몸 깊숙하게 아직 절반 정도 들어간 자신의 물건을 한번 꿈틀 움직여보았다.

 

"아 아흑..."

 

지민이는 깊숙한 곳에서 뭔가 꿈틀하는 것을 느끼자 몸이 자지러지며 흐느꼈다.
정민이가 조금이라도 보지 속의 자지를 움직이기라도 하면 지민이는 통증에 흠칫 몸을 떨며 버둥거렸다.

 

"아.. 아파..."

 

지민이는 힘겹게 말을 토하며 두 손으로 정민이의 어깨를 애처롭게 부여잡았다.
생각보다 너무 아파하자  걱정이 되어 통증을 덜어주기 위해 다독거려 주었다.
힘에 겨운 듯 겨우 몸을 버티고 있었다.

 

[그리고.. 아직 어린 소녀인데..  처녀를 잃은 상실감도 크겠지..  두렵기도 하겠지]

 

정민이는 혀를 내어서 눈물이 고여있는 지민이의 눈동자를 살며시 핥아주었다.
그리고는 속삭였다.

 

"사랑해..."
"아.."

 

정민이가 이렇게 다독거려주자 지민이는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통증을 참으려는 듯 눈물이 글썽한 채 조용히 끄덕거렸다.
정민이는 지민이의 입술을 덮었다.
정민이가 지민이의 혀를 붙잡아 깊게 빨아들이자 지민이도  빨아주기 시작했다.
정민이는 지민이의 감촉, 냄새. 그 달콤함을 느끼며 깊은 키스에 몰두했다.
지민이는 오빠의 따뜻한 키스를 받으며 점차 마음이 안정되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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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빠...내 사랑..오빠...]


정민이는 지민이의 떨림이 진정된 듯 하자 조금씩 자신의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민의 떨림이 진정되자 조금씩 자신의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선 천천히 지민이의 몸에서 자신의 물건을 움직였다.

 

"아 으윽..."

 

자신의 몸 속에 박혀있던 오빠의 자지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자 지현이는 다시 통증을 느끼는지 따라서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아.. 하아..  제발..."

 

지민이 오빠의 어깨를 잡은 지민이의 팔에 힘이 들어갔다.
그리고 통증이 강했는지 정민이 어깨에 손톱 자국이 생기기 시작했다.
단단한 자지를 꽉 물고있던 보지 속살들이 움직이는 자지를 따라 밀려나오는 것처럼 느껴졌다.

 

"우...으어어어...으.."

 

정민는 그 전율스런 감각을 느끼며 자신의 입에서도 탄식이 나왔다.
어느 정도 뽑아낸 자신의 뜨거운 물건을 다시 한번 조금 빠르게 밀어 넣었다.
방금전 반정도 넣은것보다 좀더 정민이의 자지가 더 들어갔다.

 

"아윽.."

 

지민이는 하체에 전해지는 또 한번의 충격에 머리를 뒤로 젖히며 짧은 비명을 질렀다.
아파하는 지민이를 달래가면서 조심스럽게 움직여갔다.
너무 빨리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지민이의 보지 맛을 좀더 음미 하고 싶어 조금씩 좀금씩 밀어 넣고 음미 하고 밀어넣고..
그렇게 그는 조금씩 강약을 주면서 여리고 여린 보지 속을 자신의 자지로 헤쳐나갔다.

 
 
 

"아 흐흑..  으으  아파..."

 

점점 자신의 하반신을 불쑤시게 쑤시듯 오빠의 자지에 지민이의 몸은 어찌할 줄 모르고 버둥거리고 있었다.
지민이는 이제 눈을 질끈 감은 채 밀려오는 통증을 느끼며 그저 정민이의 목을 꼭 끌어안고 바르르 떨고만 있었다.

 

"아으..  으으음..  흑..  아으으..."

 

정민이는 지민이의 목덜미를 받치고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지민이는 애타게 정민이의 키스를 받아들였고 숨결에 삼켜져 버렸다.

젖가슴을 부드럽게 쥐어주며 젖꼭지 위에서 맴돌았고 지민이는 그때마다 흠칫 흠칫 떨었지만 아직 통증은 더 큰 것 같았다.


반대로 정민이는 몸을 움직일 때마다 자신의 뿌리 끝부터 쾌감이 마구 밀려드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자신의 자지에 빡빡하게 감겨드는 지민이 보지 속살의 느낌 때문이었다.
정민이는 그런 쾌감에 몸을 맡기며 조금씩 왕복운동을 반복하다가 지민이의 보지 속으로 깊이 뿌리깊이 밀어 넣었다.
정민이의 자지의 모든것이 지민이 보지 안으로 모두 들어가 버렸다.
 

"으아아아아 아..  아으으음..  으으응..."

 

지민이는 잠시 비명을 지르다가 조금이 호흡이 돌아왔고 지민이의 통증이 좀 적어진 듯 싶었다.
정민이는 하체를 움직이는 힘에 더욱 강약을 주기 시작했다.
약하게 집어넣었다가 강하게 빼며 점차 허리에 탄력을 주었다.

 
 
 

푸욱.. 푸욱...
"아 아으흑..  아앗.. 아 아으..."

 

하지만 통증이 좀 줄어들었다 해도 여전히 지민이는 힘겨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난생 처음 정민이의 단단한 물건이 자신의 몸을 쑤시고 있는 것이다.

 

[그...급했나....]

 

지민이를 를 배려하여 천천히 집어넣으며 질벽과 자궁입구를 압박하여 주었다.
귀두 끝에 뭔가 닿인다는 느낌이 들어왔다.
그리고 그 상태로 멈추면서 한동안 있다가 다시 약하게 움직여주며 구석구석 찔러주었다.
사랑 어린 배려 덕분이지 지민이의 몸 구석구석에서 조금씩 더운 열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아 아아...  내.. 내 몸 속에서..  아흐흑.. 이상하게 움직여..  아 아.. ]


지민이의 깊은 샘에서도 다시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촉촉하게 스며 나온 샘물은 자신의 보지 속살 뿐 아니라 그 안을 꽉 채운 정민이의 자지도 적시어 주었다.
그리고 이렇게 매말랐던 대지가 다시 젖어들자  지민이의 몸 속에는 조금씩 통증 보다는 다른 감각들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아 으음..  으음.. 으으응..."

 

정민이는 처음에는 빡빡하다고 느껴지던 자지가 움직이기 수월해지자 다시 조금씩 힘을 넣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푸욱.. 푸욱..

 

정민이의 단단한 자지는 뜨거운 애액 속을 미끄러져 헤치며 들어갔다.
오빠의 움직임에 그 밑에 깔린 지민이 몸이 밀려서 흔들렸고 지민이가 흘리는 신음소리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었다.

 
 
 

"흐윽.. 응.. 으으응..  음.. 으응..  하아..  아으응.."

[다시 조금씩 느끼고 있구나.. 이제....크윽... 이거 너무....]

 

정민이 의 몸을 붙잡았던 지민이의 팔은 침대 시트를 안타깝게 부여 쥐고 있었다.
지민이의 몸 속으로 다시 조금씩 잔잔한 쾌감의  밀려들었다.
통증을 조금씩 씻어 내리고 이었고 쾌감이 통증을 대신 올라 오기 시작 한것이다.
통증인지 쾌감인지 정신이 혼미하여 미칠 지경 이였다.

 

정민이의 단단한 자지는 속살을 헤치고 들어가 지민이의 자궁 입구까지 다가가서 압박하고 있었다.
동시에 손을 뻗어 지민이의 젖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자극을 주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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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앙...으으응....하아...하아...으으앙"
 

지민이는 어느새 오빠의 자지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정민이 움직임에 부족하지만 맞춰 가고 있었다.
정민이는 지민이가 본능에 이끌려 간다고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하체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정민이는 탄력을 주어 허리를 돌리면서 점차연약한 속살들을 여러 방향으로 쑤셔주었다.
그러자 두 사람의 젖은 털들이 서로 비벼지며 음란한 소리를 내었다.

지민이의 계곡에서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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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응..  흐으.. 으으응...  이 이상해..  아..."
 

지민이는 자신의 몸 속을 여기저기 들어오는 오빠의 자지를 느끼며 다시 정신이 아득해져 갔다.

 

"하아.. 하아..."
"아 으응..  으응..  응.. 응..  으으음...  흑...  아흑..."

 

정민이의 방은 살 부딪치는 질퍽한 소리와 그들의 가쁜 숨소리로 후끈 달아올라 있었다.
어느새 지민이는 통증은 사라지고 없었다.
단단하고 묵직한 정민이의 자지가 자신의 몸 속 깊숙하게 헤집고 들어오는 이런 생소한 감각은 처음이였다.

 

[지금..  하아.. 오빠..  내 몸 속에서...그것이..  내.. 몸 속에서 하아...하아...]

 

지현이의 몸은 열기가 올라 오기 시작했고 정민이의 자지는 지민이 샘을 터트렸고 말았다
지민이의 꿀물이 흘러 내리기 시작 했다.


"하아..  아으...   어 엄마..  으 응..."

 

껴안고 있던 정민이는 이제 지민이의 통증이 완전히 없어진걸 느끼고 상체를 일으켜 앉았다.
그리고 지민이의 양다리를 위로 밀어 올리고는 좀 더 깊은 삽입운동을 시작했다.
정민이는 자신의 자지를 지민이의 자궁 안쪽까지 깊숙하게 담그고는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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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읏..  아아...   으으 응..  아읏..   하 아..."

 

지민이가 움찔 움찔 반응을 할 때마다 보지 속살도 같이 정민이의 자지를 꽉 물고 늘어졌다.
몸 속에서는 또 다른 감각의 물결이 합류를 하며 잔잔했던 물결이 크게 일렁이기 시작했다.

정민이는 지민이의 가는 허리를 꽉 붙잡고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자신의 자지가 지민이의 몸 속을 들락날락하는 것을 보자 억제할 수 없는 흥분이 정민이의 몸을 휘감았다.
연분홍색 지민이의 보지 입구 안으로 시커먼 자신의 자지가 들락 날락 하는 모습..
들락 날락 할때 지민이 입구에서 꿀물들이 흘러 내려 모습에 더욱도 흥분 하기 시작했다.

지민이는 정민이가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같이 따라 밀리며 허덕이고 있었고 어느덧 두 사람의 알몸은 땀이 비오듯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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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지민이도 조금씩 정민이의 움직임에 맞추어 하체를 움직여주기 시작했지만 아직 미숙하고 서투른 몸짓이었다.
정민이는 그런 지민이의 작은 움직임마저 마냥 사랑스러웠다.
 

"아흐...   아으..  제 제발...   아읏..  으으응..."

 

정민이는 그런 지민이의 반응을 보다가 갑자기 깊숙하게 푸욱 자지를 박아 다시 자궁 안쪽까지 들이밀었다.

 

"아흑..."

 

지민이는 정민이의 몸을 꽉 부여잡으며 신음을 흘렸다.
정민이는 지민이의 보지 깊숙이 밀어 넣은 자지 귀두로 여린 보지 속살들을 긁어내듯이 움직였다.
지민이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더욱 자지를 조여왔다.

알수 없는 감각들은 지민이의 몸 속 여기저기에 폭발했고 제어 할수가 없었다.

 

"하아..   아아..  어 엄마...   으응..  나.. 이상해...  흐윽.."
"하아...하아... 지...지민아.... 으흑.... 마...맛있어...너무..."


지민이는 정민이의 어깨를 부둥켜안으며 연신 신음을 토했다.
정민이가 움직일 때마다 지민이는 파드득거리며 반응을 했다.

정민이의 하체운동에 따라 지민이의 몸이 파도를 타듯 흔들리고 있었고 새하얀 우유빛 지민이의 젖가슴도 찰랑거리듯 흔들렸다.
사랑스런 젖가슴을 더듬어 손안에 쥐고 주무르기 시작했고 그러자 가냘픈 지민이의 허리가 또다시 물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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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  아흑..  아아응...   나.. 주 죽어...  아흐흑..."
 

정민이는 이제 지민이가 절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알았다.
지민이의 반응을 느끼자 지민이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마지막에 다가가기 위하여 깊이 깊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아 흐흐흑...  아앙..."

 

정민이의 자지가 자신의 자궁입구까지 들썩이며 힘찬 풀무질로 피치를 올리자 지민이가 더욱 자지러졌다.
자지를 빠듯하게 꽉 물고있는 지민이의 보지 속살은 더욱 수축을 거듭했다.
지민이는 이미 무아지경으로 빠져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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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읏..  엄마..   아으 응...  흐으..   나.. 아으윽...  흑..."
 

정민이와 지민이의 알몸은 땀으로 번들거렸다.
지민이의 허리가 점점 휘어지며 전신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정민이의 허리를 휘감은 지민이의 다리에 점점 힘이 들어갔다.
그리고 또 다시 거센 절정의 폭풍우가 몰려와 지민이를 삼켜버렸다.

 

"나.. 나..  아아응... 으으응..  나 나와요.. 아 아...   아아아앙..."

 

지민이의  아득한 전율이 하반신 전체로 퍼져나가며 경련을 일으켰다고 순간 자신이 무언가 싸버렸다는 것을 느꼈다.
동시에 등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자지러지더니 꼼지락거리던 발가락이 쭈욱 펴졌다.
지민이의 몸이 팽팽히 긴장하며 온몸에 잔물결이 자르르 흘렀다.

지민이의 샘은 급격히 터져 많은 물의 홍수를 이루고 있었고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하며 몸과 마음이 붕 뜨는 것처럼 느껴졌다.


지민이의 심장은 마구 뛰고 숨을 쉬기조차 곤란했다.
지민이의 구멍들은 수축을 계속했다.
정민이는 수축을 거듭하면서 자지를 탈수기 처럼 짜내듯이 조여오는 지민이의 보지 속살에 전율했다.
 

"우윽.. 우왁....이...이거....으흑..."
"아아응....너..엄마....아으으으아"

 

지민이 머리 속이 새하얗게 탈색된어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는 채로 그저 가쁜 숨만 겨우 고르고 있었다.
정민이도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았다.
강하게 수축하는 지민이의 보지 속살에 그도 더 이상 참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아...안돼...아직.....아직이야...]

 

정민이는 허벅지에 힘을 꽉주고 사정을 참았다.
좀더 많이 지민이의 보지 맛을 보고 있었다.
지민이의 보지가 계속 되는 수축에 정민이는 죽을 맛이었다.
조금씩 조금씩 뭔가 자지 끝으로 올라 오는 느낌이였다.

 

[차...참아야해....아...아직...아직... 좀더.....]

 

몇시간 동안 참는 소변을 한번에 폭발 시킬것 같은 그런느낌.... 오싹 오싹한 느낌이 정민이의 온몸에 퍼져 갔다.
참으면 참을수록 자지가 터질듯 부프러 올라 왔다.
지민이는 오빠의 자지가 조금씩 부프는것을 느겼고 쾌감은 더해갔다.

 

"오...오빠....나...아아앙..아흑....아흑..."

 

그러자 순간 그의 뇌리에는 갈등이 생겼다.

 

[안에...몸 안에 사정을 하면...아. 임신을 하면 어떡하지..? 제...젠장...뺄수가...크윽...]

정민이는 지민이의 어린 자궁 깊숙이 정액을 내뿜고 싶다는 금기의 욕망에 깊이 깊이 자신의 단단한 자지를 디밀어 대었다.

지민이의 마지막 수축과 탈수기처럼 꽉 쫘주는 계곡 입구..
 
 
 
 그리고 정민이는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끼며  지민이의 자궁 안을 향해 힘차게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소변을 오랫동안 참았다가 화장실에 얼마 안남았을때 느낌.... 그리고 그 참고 참은 소변을 뿜을때의 쾌감이 전신을 때렸다.


"아..  으으흑.... 지...지민아... 크윽...."
"아흑...아아앙...아흐흑....아흑.... 하아..오빠.... 뜨거워....."

 

지민이는 순간 자신의 몸 안에서 무언가가 세차게 자궁 속을 때리는 것을 느꼈다.

 

[하아..  오빠의 것이..  내.. 몸 속으로..?]

 

지민이는 그것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었다.
정민이는 호흡을 겨우 고르며 지민이의 몸 위에 엎어져 있었다.
정민이는 정말 만족스런 섹스였다.

그들은 한참 동안 그 자세 그대로 숨을 고르고만 있었다.
정민이의 자지가 지민이 보지에 삽입 한체로 둘은 가뿐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하 아...  하 아..."

 

오늘 난생처음 사내를 몸에 받아들인 지민이는 자신의 몸에 남아있는 절정의 여운을 조용히 느끼고 있었다.
지민이는 아직도 좀 전까지 시달림을 당한 어린 보지가 얼얼했다.
그러자 지금도 자기 몸 속에 남겨져 있는 오빠의 자지가 생각났다.

 

[아...!]

 

갑자기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정민이의 품에 꼬옥 안겼다.
자신의 품에 안겨 작은 어깨를 들썩이며 숨을 고르고 있는 지민이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그래서 지민이를 조용히 품에 안고 가녀린 지민이의 몸을 다독거려주며 안정을 시켜 주었다.

20분쯤 말없이 껴안고 있었고 조금씩 정민이의 자지가 줄어드는 느낌이 들었고 지민이 또한 꽉찬 느낌에서 서서히 줄어 드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지민이를 품에 안고 다독거려주던 정민이는 문득 생각이 난 듯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다.
그러자 지민이의 보지 속을 채우고 있던 그의 자지가 그 속에서 빠져 나왔다.
 

"아..."

 

지민이는 자신의 보지속을 가득 채웠던 정민이의 몸이 빠져나가자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지 낮은 신음을 토했다.
그리고 왠지 모를 허전함마저 느끼는 것이었다.

 
 
 
정민이의 자지와 함께 그의 정액과 지민이의 애액들이 함께 따라 흘러내렸다.
그것들은 지민이의 땀에 젖은 허벅지와 침대 시트 위로 흘러내렸다.
정민이가 그곳을 바라보자 그곳에는 처녀의 혈흔이 흘러 내렸다.
그것을 보자 매우 만족스런 기분이 느껴졌다
 

지민이는 여운을 느끼며 한동안 누워 있다가 자신의 젖은 그곳을 바라보자 부끄러운지 겨우 몸을 움츠렸다.
정민이가 그 모습에 미소를 짖자 지민이는 얼굴을 붉히며 시트로 알몸을 가리며 일어나 앉으려 했다.
하지만 곧  통증에 작은 비명을 지르며 몸을 웅크렸다.

 

"아윽.."
"왜 그래..?"

 

정민이가 깜짝 놀라 물었다.

 

"아 아파..  아직.."


지민이는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잠시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자신의 허벅지와 침대 시트 위에 흐른 피를 보자 갑자기 두 눈에 눈물이 맺혔다.
혈흔을 보자 처녀를 잃었다는 사실이 새삼 실감이 나는 것 같았다.

 

지민이는 왠지 복잡한 마음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시트로 알몸을 가리며 돌아누웠다.
정민는 그런 지민이가 측은한지 가만히 품에 꼭 안아주었다.
그리고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고는 속삭였다.

 

"많이 아팠어..?"
".............."

 

지민이는 아무 말 없이 고개만 작게 끄덕였다.
정민이는 아직 눈물을 글썽이는 지민이를 부드럽게 위로해 주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아픈 일이 없을 거야..."
"이제.. 더 이상..  너를 아프게 하지 않을게..."

 

지민이는 그저 얼굴을 붉힌 채 고개를 정민이의 품속에 묻고있었다.
문득 정민이는 지민이의 몸 속에 그대로 사정한 것이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다.
콘돔 같은 것은 준비할 수도 없었고 임신을 우려하여 아이의 몸 밖에 사정을 하려 했었다.
그러나 절정에 오르면서 자기도 모르게 지민이의 자궁 속을 자신의 정액으로 가득 채우고 싶은 욕망이 생겼던 것이다.

 

[이런...!]

 

하지만 정민이는 지민이가 불안해할까 우려하여 내색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민이도 곧 그 생각이 났는지 불안한 눈빛으로 정민이를 바라보았다.

 

"저...오..오빠"

 

정민이는 지민이의 마음을 알아채고 손가락으로 지민이의 입술을 막았다.

 

"쉿..  괜찮아..."
"............"


"만약에 문제가 생긴다 해도 내가 다 책임을 질 거야..  그러니 안심해..."

정민이는 지민이를 안심시켜 주었고 지민이도 왠지 안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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