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장편야설_07(아들친구 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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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3,32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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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장~편으로 쓸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되네요...

곧 마무리 짓겠습니다.

******************

{{}}민철이가 학자집에 자주 온
이유는.... 학자가 악몽을 떠올리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아들과 아들 친구 민철이었다.
"안녕하세요?"
아들친구 민철이가 인사했다.
"민철이구나. 니네 엄마도 안녕하시지?"
"네…."
"그래 방에 들어가 놀아라. …민철이…뭐 좀 줄까?"
"아, 아니요."
둘은 방에 들어갔다. 1시간이 흘렸을까. 아들 경민이가 전화를 받고 친구
민철이를 방에 두고 밖에 나갔다. 아들 경민이가 점심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자 학자는 아들 친구 민철와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불렀다.
"많이 먹어. …근데 경민이 어디갔니?"
"전, 잘 모르겠는데요."
아들 친구는 고개를 숙이면서 밥만 먹고 아들방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학자는
민철이를 위해 과일을 깎아 아들방으로 들어갔다. 민철이는 화장실에 가고 없었고
컴퓨터가 켜져 있었는데 발가벗은 여자사진이 화면가득히 있었다. 학자가 그
사진을 넋을 잃고 보고 있자 민철이가 방으로 들어왔다.
"……"
잠시후 민철이가 방에 들어와 학자눈과 마주치자 얼굴이 발개졌다. 잠깐
침묵이 흐른후에 학자가 먼저,
"너…, 아, 아니. 니네 이런 거 보면서 무슨 생각하니?"
"……"
"…이런거 보면서 그거 하고 그러니"
학자는 조용히 물었다.
"…네"
민철이는 겨우 대답을 했다. 학자는 아들방문을 닫고 민철이 앞으로 왔다.
"경민이도?"
"네. …경민이는 여자하고도 해 봤는데요!"
"뭐! 누, 누구하고?"
학자는 놀라 물어보았다. 민철이는 잠깐 머뭇거리더니,
"우리 엄마랑…"
"응?"
"우리 엄마!"
"뭐! 니네 엄마하고?"
"실은 경민이가 오늘 자기 엄마하고 시켜준다고 해서…"
"뭘…, 세, 섹스?"
"…네."
"그럼, 니 나랑 섹스하려고 온거야? 그래?"
"…네."
민철이는 이렇게 대답하면서 고개는 푹 숙이고 있었다. 그러더니,
"저어…, 아줌마가 싫다면 할수 없구요…"
"…너… 처음이니?"
"네…"
학자는 잠시 망설이더니 이내 방문을 걸어잠그고 민철이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학자가 브라자를 벗자 민철이는 큰 숨을 내쉬었다.
"휴∼"
"여자 몸…, 처음 보니?"
"아, 아니요. …엄마 목욕할 때 엄마꺼 몰래 봤어요."
"그래! …너도 벗어!"
학자가 민철이도 벗기를 요구하자 아무댓구도 없이 민철이는 얼른 팬티만
남겨두고 옷을 벗었다. 민철이 팬티 앞은 이미 막대기 튀어나와 있었다.
"가까이와…?"
민철이는 학자앞으로 오더니, 학자가슴을 보고서
"만져도 돼요?"
"그래…"
학자가 허락하자 민철이는 학자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하자 학자는
두눈을 잠았다.
"…으음…"
학자가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자 민철의 손이 학자의 가슴에서 점차
아래로 가더니 학자의 팬티를 아래로 벗겨냈다.
"우와!"
민철이는 학자의 보지털을 보더니 감탄하였다.
"만져!"
학자는 두눈을 잠은채 민철에게 말했다.
"꿀꺽! 아, 아줌마꺼… 뒈게 새카맣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학자보지언저리속으로 집어넣더니 손가락을 움직였다.
"앗! …아…"
학자는 신음소리를 내더니 민철이의 팬티를 벗겨냈다.
"어머! …니꺼, 크다…"
"헤헤…, 아줌마…"
그러더니 민철이가 학자를 침대로 밀치더니 학자배위로 올라갔다.
"아, 아줌마… 헉!"
민철이는 자기 자지를 학자의 보지속에 밀어넣다.
"아! …그, 그래…, 천천히 움직여…"
"으…윽, 윽! 흐윽… 아, 아줌마!"
"으음…, 너…, 너 처음 아니지?"
"흐윽…, 윽!"
"너…, 너, 너무 잘해! …아하, 아…으음…"
"허헉! 헉!헉!"
"…음, 빠, 빨리…아…"
학자의 음성이 떨리기 시작했다.
"아악! 악! 악! 악!"
민철이가 점차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학자의 숨도 가빠졌다.
"윽!윽!윽! 으∼윽! 허억!"
"악!악!악!"
학자는 민철이를 사내로 받아들였다.
"아악! 아∼악! 더, 더! 아∼악!"
"으윽! 윽! 윽! 윽! ∼허엇! 헉! 헉! 어∼!"
이윽고 민철이가 친구엄마보지속에다 정액을 쌌다.
학자도 이미 참을 수 없는 절정에 다다랐다.
"미, 민철아! 조, 좀만 참아∼ 아∼악! 악! 악! 아악! 아∼∼∼!"
학자도 드디어 오르가즘을 맛보았다. 잠시후 민철이가 학자배위에서 내려오자
학자는 휴지로 보지를 닦아냈다. 그리고
"저…민철아!"
"예!"
"니네 엄마랑 우리 경민이랑 어떻게…하게됐니?"
"그게 저…"
민철이는 자기 엄마랑 경민이랑 섹스를 하게 된 경위를 말하였다.

*********************************************
일주일주일 전 일이다.
{{}}경민이가 민철이 집에 놀려갔었다.
"띵동∼, 띵동∼"
"누구세요?"
민철이 엄마였다.
민철이 엄마의 이름은 송.옥.숙. 올해 41. 학자와 같다.
"저어, 경민인데요?"
"응, 그래. 어서 들어와라."
"탈칵!"
대문이 열리자 경민이는 민철이 집에 들어갔다.
"어서 와라!"
거실문 앞에서 영순이 나와 경민이를 반겼다.
옥숙이는 나이트가운 하나만을 걸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근데, 민철이는요?"
"으응, 잠깐 나갔는데 곧 올거야. 방에서 기다릴래?"
"예! …근데 화장실이?"
"…저기…"
옥숙이는 경민에게 화장실을 가르키자, 경민이는 안방 맞은편에
있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거실로 나왔다. 막 화장실에서 나온
경민이는 무심코 약간 열린 안방 문틈사이로 민철 엄마를 보았다.
옥숙이는 침대위에서 비디오를 보면서 가랑이 사이에 손을 집어넣어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으음, 으…으음…"
옥숙이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혼자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경민이가 손을 안방문에 대자 '삑익!'하는 소리를 내며 안방문이
열렸다.
"어머!"
옥숙이는 순간 짧은 비명을 지르며 경민이 눈과 마주쳤다. 둘
사이에는 정적이 흘렸다. 얼마나 지났을까? 옥숙이가
"너…내꺼 먹고 싶니? …니가 원하면 주고…"
"예"
경민이는 망설임도 없이 대답하더니, 옥숙이가 누워있던 침대위로
올라갔다.
"아줌마, 벗어!"
"애…그렇게 급하게 하면 안돼. …우, 우선 니옷부터 벗어!"
경민이는 옥숙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홀랑 벗었다.
"어머! …어른거만 하네"
"이제 아줌마도 벗어!"
경민이의 재촉에 옥숙이도 옷을 완전히 벗었다. 옥숙이의 나체를
보던 경민이는,
"우와! 아, 아줌마…"
"자, 잠깐! …내가 누울테니 배위로 올라타…"
옥숙이는 그렇게 말하고서 천장을 바라보며 침대위에 눕더니 허리
뒤쪽에 작은 베개 하나를 밀어넣었다. 그러니까 옥숙이의 보지가 위로
튀어올라왔다.
"오호!"
"자… 이리와…"
"아줌마…"
경민이는 옥숙이의 배위로 올라타더니 능숙하게 홀라당 까진 자기
자지를 옥숙이의 보지속으로 집어넣다.
"어, 어머! …너, 너 해 봤구나!"
"우욱! …어, 어때요? …으윽…, 아, 아줌마… 조임 좋은데요…"
"아…! 너, …마, 많이 해 봤지!"
"욱! …아, 아줌마도 여기가 벌써 척척한게, 헉! 다, 다른
남자들이랑 많이 해봤는데…, 허헉!"
"아악! 어, 어린놈이…조, 좋아! 더…더 해줘! …자, 자기!
더…빠, 빨리!"
"…아, 알았어…!"
"아악! 악! 악! 악!"
"우욱! 욱! 욱! 욱! ∼허헉! 헉! 아, 아줌마∼ 다, 다리
올려!"
"아악! ∼이, 이렇게!"
옥숙이는 경민이 어깨위로 오른다리를 올렸다.
"오호! 조, 좋아! 허어헉! 허헉! 헉! 헉! ∼나, 나온다∼
허억!"
"나, 나도! ∼어, 어떻케∼ 아악! 나, 나 죽어! 자,
자기야∼!"
둘은 동시에 절정을 맛보았다.

잠시후
"애! 가서 수건 좀 가져와…, 물에 약간 젖혀서…"
옥숙이가 배위에 있던 경민이를 밀쳐내며 말하자, 경민이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거기에 민철이가 있었다.
"엇! …너, 언네 왔어?"
경민이는 놀라서 묻자, 민철이가 얼른 경민의 입을 막고서
"어땠어? 우리 엄마, 끝내주지…"
경민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응."
"……"
"야! 니도 우리 엄마랑 해!"
"너∼그거 진짜지!"
"그래! …대신, 니네 엄마랑 한번 더 해도 돼지?"
"좋아! 대신 약속지켜!"
"그럼!"
둘은 그렇게 약속하고서 민철이는 조용히 밖으로 나갔고, 경민이는
다시 안방으로 들어갔다. 옥숙이는 알몸인 채 다리를 벌리고 침대위에
누워있었다.
"아줌마! 여기 수건…"
경민이가 물에 젖힌 수건을 옥숙이에게 건내자,
"음…, 거기 닦아줘…"
"옛!"
"……"
옥숙이는 말을 않고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자 경민이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았다.
"헤헤헤…"
경민이가 옥숙이의 보지를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자, 옥숙이는 지그시
두눈을 감았다.
"우후후…"
경민이가 이상한 소리를 내며 수건으로 옥숙이의 보지를 닦자,
옥숙이의 눈썹은 파르르 떨렸고, 몸도 약간씩 비틀면서,
"으…윽! …허헉! 허헉! …더, 더!"
옥숙이가 그렇게 신음을 내자, 경민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다시
옥숙이의 배위에 올라탔다.
"…!"
"그, 그래! 어, 얼른 해!"
옥숙이는 번쩍 두 눈을 뜨더니 경민이의 얼굴을 자기 젖가슴으로
끌어당겼다.
"저, 젖 빨아! 얼른!"
그러자 경민이는 바로 옥숙이의 까만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쪼옥! 쪼옥! 쪼옥!"
"아…, 조, 좋아!"
옥숙이는 그러더니 자기 손을 경민이의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우욱!"
"으…음… 어, 어때?"
"오호! 조, 좋아요"
"계속 빨아! 으…음, 그, 그래… 니, 니꺼 움직여…, 으으, 조,
좋아…, 으음…"
"쪼옥! 쪼∼옥∼허헉! 어…허헉! 허헉!"
"아∼악! 미치겠어! 아악! 너, 너무 좋아! …자, 자기∼ 오옥!
나, 나 어떻게!"
"허헉! 허…어억! 헉! …으윽… 허헉! 헉! 헉! 헉!"
"자, 자기∼아악! 악! 아악! 아∼∼∼악!"
이번엔 옥숙이가 먼저 쌌다. 옥숙이배위에 있던 경민이는 벌써 축
쳐진 옥숙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흔들더니,
"으으으윽∼!"
아까보단 작은 양이었지만 뜨끈뜨끈한 정액을 옥숙이 보지에 다시
쌌다.

잠시후,
옥숙이는 나이트가운만 걸치고 침대에서 내려왔다.
"애, 그만 일어나 옷 입어라!"
"……"
경민이는 옥숙이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옷을 입었다.
"너…, 이거 처음 아니지?"
"헤헤헤…. 아줌마, 뭐가 궁금한데요?"
"…너 나이땐 이런 것 자주하면 커서는 못해. 그러니까…"
경민이가 말을 가로 막았다.
"그러니까?"
"그, 그러니까, 적당히 하라구"
"적당히? …아무때고 하고 싶으면 어떻해요?"
"음… 참던지, 아니면 다른걸 하던지?"
"그래도 안되면요?"
"근데, 너! 하고 싶은면 음, 혼자하는거 말고… 누구랑 하니?"
"히히히! 궁금해요?"
"으응…"
"뭐…아는 여자들이랑"
"아는 여자?"
"헤헤! 오봉이도 있고, 앞집 아줌마도 랑도 했고…"
"앞집 아줌마! 그 꽃집 여주인…"
"헤헤헤"
"…그 여자 되게 쌀쌀 맞던데..."
"그래두 나한텐 잘하는데…"
"그래!…"

"아줌마, 나 자주와도 되지?"
"...대신 민철이는 모르게 해야되"
"헤헤헤! 알았어요"
"그래, 그럼 오늘은 그만 가"
"……"
"왜?"
"아줌마꺼 한번만 만지고 가면 안돼요?"
"뭐어! …좋아, 살살 만져!"
옥숙이는 나이트가운끈을 풀고 양손을 벌리자 경민이가 얼른 와서
옥숙이의 보지언저리를 손으로 주물렸다.
"오오∼∼, 그, 그만!"
"에이, 아줌마 좀더!"
"되, 됐어! 오늘은 그만!"
하면서 옥숙이는 가운끈을 다시 맸다.
경민이는 아쉬움을 뒤로 한채 민철이 집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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