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의 연인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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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3,16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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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연인 11부

어느덧 나의 발길은 집앞에 멈춰있었다. 내 손은 주머니에 쳐박혀 열쇠를 만지작 하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갑자기 들어가볼까? 둘이 뒤엉켜 있겠지? 그리고 둘을 실컷 저주해줄까?
아니다. 난 나이 40대를 넘겨서 겨우 알게된 남자의 힘을 이제서야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엄마를 배려해야 했다.
"휴우~~~"
난 긴 한숨을 쉬었다. 우리집을 쳐다보았다. 안방에는 불이 꺼져 있었고, 경수형의 방에만 스텐드 불빛인듯한 불빛이 어른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부엌에서 흘러나오는 불빛이 마당에 나무들을 비추고 있었다. 그래도 가족을 위해 저녁은 준비하시나 보구나! 난 조금이나마 엄마가 가족을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힘이 났다.
"그래! 엄마는 단지 경수형을 욕정의 분출대상으로만 여기고 계실거야!"
난 머리를 흔들며, 초인종에 손을 가져갔다.
"띵동! 띵동!"
마치 잠시라도 경수형과 떨어뜨리고자 난 몇번이고 초인종을 눌렀다.
집안에서 갑자기 움직이는 듯한 소리가 났다. 하지만 엄마가 부엌에서 대문까지 나오는 시간은 너무나 길게 느껴졌다. 그리고는 무의식적으로 하늘을 보고자 고개를 쳐드는 순간! 난 경수형의 방에 불이 켜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어른거리는 두 그림자!
"제길! 또 거기에서!"
한참만에 대문을 열어주시는 엄마의 몸에서는 진한 땀냄새와 야릇한 오줌냄새가 났다. 그리고 애써 진정하려는듯 연신 가슴을 쓸어내리며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기는 엄마의 표정에는 방금 전까지도 한 남자에게 철저히 자신의 욕정을 채운 암캐의 거친 숨소리가 베어있었다.
"으 응~~ 왔니? 늦었구나! 배고프겠네!"
얼굴을 맞추지 못하고 엄마는 대문을 열어주고는 총총히 현관으로 들어갔다. 난 온몸에 힘이 빠지는 듯 했다. 온몸을 감싸는 분노! 그리고 아직도 작아지지 않은 내 욕정의 덩어리가 내 하체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거실에서는 야릇한 오줌냄새가 났고, 소파의 쿠션도 떨어져 있었다. 하루종일 집안일도 돌보지 않고 뭐하고 있었던거야!
난 엄마에게 화가 났다. 하지만 부엌식탁위에는 방금먹은듯한 그릇들이 펼쳐있었고, 아직 그 밥들은 비워있지 않았다. 뭐야? 밥먹다가 시작했었나!
씨발! 정말! 난 화가 났지만 어쩔 수 없었다. 이미 남자의 힘을 느끼기 시작한 엄마에게 그걸 막는 것은 불가능했다. 민수누나를 보면 알수 있지 않은가! 그렇게 조숙해 보이고, 순결해보이던 민수누나가 그렇게 남자들과 잠자리를 같이 했었다는 것을 누가 알았겠는가! 그리고 그런 섹스에 몸부림치며, 애타게 자신을 거칠게 다룬 남자를 잡는 여인에 욕정!
"어떻하지 지훈아! 밥이 떨어졌는데! 경수학생이 배고프다고 해서 2그릇이나 먹었거든! 미안! 배고프면 나가서 사먹고 돈 줄게!"
그렇겠지! 얼마나 하루종일 힘을 썼겠어? 나같아도 배고파서 죽겠다! 난 목욕탕에서 바쁘게 나오고 있는 엄마에게 냉담하게
"됐어요! 민수랑 먹고왔어요!"
어느덧 자신도 느꼈는지 엄마의 몸에서는 향수냄새가 났다. 누가 그러면 모를 줄 알고!
난 2층 내방으로 걸어갔다. 경수형쪽의 방에서는 무엇인가를 치우는듯 인기척이 났다. 제길! 흔적을 지우고 있나? 뻔한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난 화가 났지만, 그냥 내 방으로 들어왔다.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 어떻게 한 가정의 여인이 이렇듯 젊은 욕정에 몸부림치는 남자에게 철저히 부서질 수 있단 말인가! 불연듯 옆방에서 전화벨소리가 났다.
"따르릉~ 따르릉~"
무엇인가 조용히 애기하는 경수형! 난 내방에 수화기를 보았다. 내선상태! 그랬다. 엄마가 경수형한테 전화한 것이 뻔했다.
"알았다 알았어! 지금부터 가만히 있다 자면 되는 거냐! 제길!"
난 책가방을 책상위에 내던지며 침대에 드러누웠다. 한참동안의 대화가 오가고, 한 20여분이 지나자 엄마가 뒤로 머리를 묶고, 옷을 갈아입은 채로 조용히 문을 열고, 내방에 들어왔다.
"지훈아! 무슨일 있었니? "
엄마는 누워있는 침대쪽으로 다가오면서 걱정스러운듯이 날 쳐다보았다.
하지만 내 눈앞으로 다가오는 것은 엄마의 걱정어린 얼굴이 아닌 방금 철저하게 유린당한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이었다. 조금은 깊게 파인 T셔츠를 입고, 내 침대쪽으로 두손을 집으며 옆으로 앉는 엄마! 그 조금한 찰라에 드러난 엄마의 젖가슴! 유방! 젖꼭지!
그리고 어두운 방안 스텐드에 비친 엄마의 허리선과 너무나도 뚜렷하게 서있는 엄마의 젖꼭지는 날 돌아눕게 했다.
"애 지훈아 어디 아퍼? 왜 그래?"
"아니예요! 괜찮아요! 좀 피곤해서 그러니까 좀 일찍 잘께요!"
"정말 괜찮은거야? 푹 잘래? 수면제 갔다 줄까?"
엄마는 자상한 목소리로 나에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이불을 덮어주려고 했다. 난 수면제라는 말에 다시한번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하지만 엄마는 이내 내방을 나갔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나에게 수면제를 먹이기 위해 내방에 들어왔다.
"자! 어서 먹고 푹자라!"
난 못이기는 척 일어나 수면제를 입에 넣었다. 그리고는 혀밑으로 수면제를 집어넣고는 물을 마셨다. 그리고는 다시 이불을 뒤집어썼다.
"푹자라~ 오랜만에 지훈이랑 같이 잘려고 했더니, 안돼겠구나!"
엄마는 내 어깨를 쓰다듬으며, 잠시 머뭇거리다가 내방에서 나가셨다. 제길! 나랑 같이 잔다구? 난 혼란스러웠다. 경수형에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에게 도움을 청하신건가? 아니면, 너무나도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는 건가? 난 엄마가 나에게 도움을 청한것으로 믿고 싶었다. 하지만 이내 나의 희망은 경수형 방에서 들려오는 전화벨소리에 무너졌다.
아~~~~~
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엄마의 불륜을 자상하게도 배려해주는 나의 더러운 욕정은 저 아래에서 다시 꼿꼿하게 솟아오르고 있었다. 난 정말 잠시 잠을 청하려 했다. 모든 것이 생각조차 하기 싫었다. 아련한 스텐드 불빛아래에서 민수누나의 아름다운 몸매가! 힘있게 오므린 그녀의 항문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아름답고 풍만한 젖가슴! 한손으로 겨우 잡을 수 있을만큼 풍만하면서도 결코 쳐져있지 않았던 민수누나의 젖가슴과, 아직 많은 남자에게 유린당하지 않은 듯한 선홍빛의 그녀의 보지와 속살들이 날 아련한 꿈속으로 안내했다. 그리고 나의 하체를 머금은 그녀의 보지와 항문이 내 눈앞에 하얀 거품과 더불어 빛나고 있었다. 못내 아쉬운듯 나의 검붉은 자지와 함께 쓸려나오던 그녀의 보짓속 선홍색 살점들까지~~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불연듯 난 제정신을 차렸다. 침대옆의 시계는 벌써 새벽1시를 향해 치닫고 있었다. 난 침대를 박차고 일어났다. 엄마가! 날 낳아주시고 이제껏 정숙한 여인으로 넘지못할 순수그 자체였던 엄마가 유린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난 조급해졌다. 난 옆방에 경수형방 벽에 귀를 기울였다. 하지만 그곳에는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다. 난 뚫린 경수형의 벽으로 그의 존재를 확인하려 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역시 어둠속에 스텐드만이 그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난 문을 열고 아래층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조용히 뒤끔치를 들고 두 남녀가 날 만들어낸 안방으로 발길을 옮겼다. 성스러운 생명을 창조하는 섹스가 이젠 나에게는 쾌락의 늪으로 빠져드는 나락으로 여겨졌다. 굳게 잠긴 안방속에서는 야릇한 엄마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 음~~~ 아~~~~~~ 제발 그만! 아~~~~"
엄마의 긴 신음소리와 애타는 듯한 교태! 난 겨우 작아졌던 나의 하체가 다시 솟아오름을 느끼고 있었다. 나의 손은 안방의 손잡이를 잡고 있었고, 나의 감정은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내가 이문을 열면 두 남녀의 뒤엉킨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 더 이상 그들의 행동은 멈출것이고, 나의 쾌락은 멈출것이다. 난 생각을 다듬었다. 그리고는 현관을 열고 안방이 보이는 발콘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하지만 그곳에는 커튼까지 쳐져 있었고, 유리창문사이로 흘려나오는 불빛은 두 남녀가 서로의 성기를 빨고 있는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었다.
제길! 난 가장 자극적인 포르노를 단지 천조각하나 때문에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어떻게 해야 하나? 난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두 남녀의 그림자는 나의 상상력을 한껏 부풀리고 있었고, 이네 경수형인듯한 그림자가 그 엉덩이를 아래로 찍어누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의 두 다리가 경수형의 어깨 옆으로 벌려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컥! 컥! 헉 헉 읍! 읍!!!! 쩝쩝"
그림자속의 엉덩이가 아래로 찍어눌러질 때마다 엄마의 숨막힐 듯한 신음소리가 유리창넘어로 들려왔고, 미칠듯한 나의 욕정은 마침내 커튼이 걷힌 가장자리의 빈틈을 찾아내었다. 비록 두 남녀가 모두 보이지는 않았지만 경수형의 엉덩이와 엄마의 검은 머리카락이 보이는 침대 위편의 조금한 빈틈! 난 흥분하기 시작했다.
경수형의 항문이 내 눈앞에 오르락 내리락 하였고, 엄마는 그런 경수형의 항문아래의 불알을 온 얼굴로 비벼가며 그의 검붉은 자지를 입속 깊숙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자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엄마는 숨이 막히는 듯 이내 고개를 돌려 그의 검붉은 자지를 뱃어내어 고개를 돌렸고, 엄마의 두 허벅지 사이에 머리를 쳐박고 있던 경수형은 거칠게 엄마의 허벅지가 만나는 곳을 온 얼굴로 미친듯이 비벼대고 있었다.
"제발!!!!! 아~~~~~~ 나 미쳐~~~ 경수!!!! 제발 그만!!!!!"
엄마는 허리를 들어올리며 경수형의 애무를 좀더 깊숙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 경수형은 더욱 고개를 엄마의 허벅지 아래고 향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하체를 엄마의 두 젖가슴사이에 위치시키고는 위아래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엄마는 그런 경수형을 마치 돕기라도 하듯 자신의 두 젖가슴을 모아주었고, 그 사이로 경수형의 자지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경수형의 머리는 엄마의 허벅자사이를 넘어 저 뒤쪽의 어딘가를 계속 자극하고 있었다.
"아~~~~~~ 경수! 거! 거긴 아~~~~~~"
경수형의 허리는 격렬하게 두 젖가슴사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였고, 경수형은 양 어깨위로 엄마의 다리를 걸치고는 두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아래로부터 감싸안으며 힘껏 벌리고 있었다. 불빛에 굳게 힘이 들어간 경수형의 양어깨와 팔뚝은 엄마의 엉덩이가 얼마나 잔인하게 벌어지고 있는지를 짐작케했다.
"헉헉! 헉!"
마침내 자신의 두 젖가슴을 움켜쥔 엄마의 두 손이 엄마의 배개 양옆을 움켜쥐었고, 엄마는 마치 그의 끈질긴 애무를 벗어나기 위해서인듯 온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하지만 경수형의 애무는 결코 멈추지 않았다.
옆으로 비틀어진 엄마의 몸은 마치 붉은 복숭아처럼 상기되어 있었고, 이내 엄마이 오른쪽 허벅지를 배개삼아 누운 경수형의 머리는 더욱 편안한 자세로 엄마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엄마는 고개를 숙여 저만치 떨어진 경수형의 엉덩이를 끌어올렸다. 그리고는 자신도 그 자극에 보답이라도 하려는듯 경수형의 엉덩이사이에 그녀의 얼굴을 묻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헉! 헉! 아줌마! 아~~~ 좋아요! 그렇게!!!!!"
엄마는 경수형의 항문을 연신빨아대며 그녀의 두 젖가슴을 경수형의 하체에 비벼대고 있었다.
"아~~~~~ 아줌마! 미칠것 같아!!!! 씨발! 아~~~~~"
엄마는 그래도 결코 멈추지 않았다. 마치 경수형의 모든 치부를 보려는 듯 경수형과 똑같이 경수형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그녀의 긴 혀로 그 항문주위를 할타대고 있었다. 저런 더러운 짓을! 이미 엄마는 경수형을 만족시키는데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항문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연신 다시 빼내어 그 손가락을 입으로 빨곤 하였다. 그러기를 수십번! 경수형은 그런 엄마의 자극에 더욱 힘을 얻었는지 엄마의 몸위에서 일어나 자신의 성난 성기를 엄마의 입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엄마는 두손으로 소중하게 감싸고는 자신의 목속깊숙히 경수형의 검붉은 자지를 받아들였다. 연신 엄마의 가녀린 볼위를 휘젖는 경수형의 검붉은 기둥은 이내 엄마의 입속에서 사라지곤 했고, 이내 경수형의 피스톤운동이 시작되었다. 거의 모든 부분이 들어간 경수형의 자지는 엄마의 입속에서 하얀거품을 일으키며 한껏 커져있었다.
"헉헉! 헉!!!! 아 씨발! 넌 내꺼야! 야이 미친년아! 너 같은 년은 세상에 없을 거야! 정말! 아~~~~~~ 그래 그렇게 내 자지를 삼켜!!!! 아~~~~~~ 씨발 정말 자지가 끊어질 것 같아!!!!!!! 아!!!!"
"컥! 컥! 읍! 읍!~~~~"
엄마는 경수형의 욕에 아랑곳하지 않고 깊숙히 더욱 깊숙히 경수형의 성기를 자신의 입속 깊은 곳에 받아들였고, 연이어 그의 불알조차도 정성스레 혀로 할타주었다.
"으으으윽~~~~ 넌 넌!!!!!! 아!!!!! 이런 거 처음이야~~~~ 씨발! 창녀촌에서도 해주지 않는건데!!!! 아~~~~~"
엄마는 그랬다. 이미 발정난 엄마의 욕정은 온갖 포르노에서 하는 모든 행동을 서슴지 않고 행하고 있었다. 더욱이 그의 혀는 아까 경수형이 몸부림치던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경수형은 침대의 위 부분을 움켜쥐고 엉덩이를 뒤로 뺐다. 그리고는 엄마는 마치 젖을 먹는 개새끼들처럼 경수형의 아래부분에서 연신 혀를 위로 뽑아내며 경수형의 항문을 자극하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내 엄마는 경수형의 두 다리사이를 빠져나와 양팔로 침대위를 붙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서있는 경수형의 엉덩이 부분으로 고쳐 앉았다. 그리고는 두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경수형의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쩝쩝 후르륵~~ 쩝쩝 허~~~~~ 억 쩝쩝"
경수형의 온몸은 경직되듯 부르르 떨었고, 엄마는 그런 경수형의 항문을 빨면서 연신 자신의 왼쪽가슴을 사정없이 움켜쥐고 있었다. 발정난 수컷을 유린하는 암캐! 내 눈앞에 경수형은 이젠 결코 엄마를 유린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젠 엄마가 경수형을 기쁘게 해주고 있는 것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경수형의 자지가 꺼떡거리며 한껏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이젠 경수형도 참을 수가 없는 것 같았다.
"으 윽~~~~~"
"엎드려!"
경수형의 명령에 엄마는 개처럼 엎드렸고, 이미 엄마의 침과 그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그의 검붉은 자지는 개처럼 엎드린 엄마의 항문을 향하고 있었다.
"아~~~~~~ 경수! 살살!!! 해줘~~~~`"
엄마는 원하고 있었다. 그의 치솟아 오른 자지는 엄마의 한손으로 인도되어 항문으로 옮겨지고 있었다. 엄마는 자기자신이 항문섹스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미 제정신이 아닌 경수형의 자지는 엄마의 항문을 거침없이 꿰뚫었다.
"악~~~~~~~ 아~~~~~~~~"
"헉헉헉!!!!! 아~~~~~~~~ 너무 커~~~~~~ 경수 제발~~~~~"
엄마의 애저린 부탁은 이미 발정난 경수형을 진정시키기에는 불가능했다. 너무나도 거칠게 엄마의 엉덩이와 부딪치고 있는 경수형의 아래부분은 이미 자제력을 잃고 있었다. 그와 함께 가해지는 경수형의 우악한 손바닥!
"철석 철석!!1"
"아! 아! 아!~~~~~~~ 헉헉헉 으으으음~~~~ 어!!!! 아아아아!!!!!!!앙!!! 나 나나 죽을 것 같아~~~~~~~ 하하하응!!!!!"
엄마는 사정없이 내리쳐지는 경수형의 매질에 정신없이 머리를 흔들었고, 어느덧 엄마의 하얀엉덩이는 붉게 손바닥자국을 남기며 흔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경수형은 두손을 뼈쳐 엄마의 흔들리는 유방을 움켜쥐었고, 너무나고 과격하게 엄마의 두 유방을 자신의 몸쪽으로 잡아당겼다. 그와 함께 일어서는 엄마의 상체!
엄마는 머리를 움켜쥐고는 미친듯이 머리를 가로저었고, 애써 신음소리를 참으려는 듯한 그녀의 신음소리는 그녀의 교태를 더욱 배가시켰다. 자지를 꽂고 몸을 일으킨 엄마는 연신 그녀의 허리를 경수형의 하체로 밀쳐내었고, 이에 맞받아치는 경수형의 허리또한 너무나도 격렬했다.
"퍽!퍽!퍽! 질퍽! 질퍽! 퍽! 퍽!"
경수형의 힘찬 허리운동이 그녀의 엉덩이를 가격할때마다 엄마의 젖가슴은 심하게 흔들렸고, 경수형은 그 젖가슴을 빨기 위해 엄마의 겨드랑이 사이로 얼굴을 넣어 엄마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아~~~~~ 악!!!!"
하지만 엄마는 경수형의 격렬한 허리운동에 다시 정신을 잃었고, 이내 쓰러진 엄마의 한쪽다리는 다시한번 경수형의 가슴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경수형은 옆으로 쓰러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엄마의 질속에 자신의 성난 자지를 무자비하게 쑤셔넣었다.
"헉헉헉!!!! 헉헉헉!!!!!"
“허억! 허헉 아 경수학생~~~ 나 죽어 제발 그만
아~~~~~~ 헉헉헉헉헉 ~~~~ 좀 더 깊숙히!! 윽! 아아아아아아아아~~~ 죽을 것같애~~ 제발 좀더 좀더 나 미쳐!! 여보~~~~”
"아아아~~~~~~ 어떻게 나나나난!!!!!!! 아~!!!!!!!"
“아~~~~~~ 헉헉헉헉헉 ~~~~ 좀 더 깊숙히!! 윽! 아아아아아아아아~~~ 어떻게 아아!!! 그마 그만!! 주 죽을~~~~것같애~~ 제발 좀더 좀더 나 미쳐!! 여보~~~~”
“허억! 허헉 아 경수학생~~헉헉헉헉헉 ~~~~ 날 찢어줘 내 보지를 찢어줘!!!!!!~ 죽을 것같애~~ 제발 나 좀 나~~~~나 미쳐!! 여보~~~~”
한쪽다리를 가슴에 움켜쥔 경수형의 머리에는 땀방울이 연신 엄마의 얼굴위로 떨어지고 이젠 더 이상 비명소리조차 참지못하는 엄마의 거친 절정이 나의 오른손을 적시고 있었다. 그랬다. 난 벌써 오늘 하루 5번째 사정을 하고 있었다.
온몸을 부르르 떨며 흠뻑 적신 몸을 옆으로 떨구는 경수형 그리고 거친숨을 내쉬는 엄마! 내 눈앞에 이제서야 드러낸 그들의 성기에는~`
아!!!! 엄마의 질에는 하얀 거품과 더불어 피가 나고 있었다. 그리고 항문에서도~~~~ 경수형의 성기끝에서도 하얀 거품과 더불어 붉은 피가 묻어있었다. 지독한 섹스! 그랬다. 그들은 너무나도 격렬한 섹스를 한 것이다.
하지만 그런 중에도 엄마의 질은 연신 움찔거리며 하얀 거품을 품어내며 바르르 떨고 있었고, 엄마의 몸도 역시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둘의 섹스의 여운은 너무나도 길었다. 둘은 30여분동안 아무런 소리도 하지 못했다. 경수형이 잠시 일어나 물을 먹었을 뿐! 어느새 엄마는 잠이들어버렸고, 경수형도 모든 것이 귀찮은 듯 자신의 성기에 묻어있는 피를 보며, 엄마를 보고는 살짝 미소짖고 있었다. 아!!!!! 엄마는 내일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까!
피! 그랬다. 난 민수누나를 정신없이 만들기는 했지만 피를 낼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씨발! 화가 났다. 지금 저기서 정신없이 쓰러져 있는 엄마를 보며 난 다시 내 자신이 초라해짐을 느꼈다. 그리고 엄마의 가장 소중한 곳에 상처를 내고는 미소짖는 경수형을 보며 난 분노를 느꼈다. 하지만 지금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엄마의 얼굴은 더없는 쾌락에 포만감을 느끼고 있는 한 여인의 얼굴 그 자체였다. 고통! 그건 단지 쾌락을 위한 잠깐의 아픔일 뿐이었던 것이다.
엄마의 연인 12부
난 나의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내자신도 모르게 바지를 벗어내렸다. 그리고는 침대에 누웠다. 아! 도대체 어떻게 되갈것인가? 모든 것이 혼동스러웠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아직도 내 귓가에 멤돌고 있었고, 엄마의 출렁거리던 그 큰 젓가슴이 내 눈앞에서 격렬하게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하나? 내 아래부분의 숲풀은 이미 끈적거리도록 젖어있었고, 연신 푸연 정액을 내 아래배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지금은 새벽3시가 넘고 있었다. 창넘어 검은 어둠 뒤에서는 엄마의 보지가 계속 경수형의 검붉은 자지에 의해 뚫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나는 나도 모르게 잠이들었다.
"경수야 빨리 일어나라! 학교 늦겠다."
난 엄마의 목소리에 눈을 떴다. 또 힘겨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나의 아래도리는 끈적거리는 나의 정액이 말라붙어 따끔거렸다. 난 추리닝을 입고는 목욕탕에 내려와 아래도리를 깨끗하게 씻고는 부엌식탁에 앉았다.
엄마는 그때까지 나와 눈도 맞추지 않고는 뭐가 기분이 좋은지 콧노래를 부르며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음~~~~~~라라 "
엄마의 즐거운 콧노래가 내귀를 거슬렸다.
"뭐 좋은 일 있어요?"
"응? 아니! 뭐 별거아니야!"
엄마가 그제서야 뒤돌아서며 나와 눈을 맞추었다. 엄마의 얼굴은 화색이 돌고 있었고, 돌아선 엄마의 잠옷에서는 어제저녁의 격렬한 섹스를 연상시키는 구김이 엿보였다.
"지훈아! 몸은 괜찮니? 어제 저녁에 일찍 자는 것 같던데!"
"네! 괜찮아요!"
"그래 그럼 다행이구나!"
"몸 조심해야지! 공부도 몸이 건강해야 하는거야"
"엄마도 몸 조심하세요"
"아휴! 우리아들이 다 컸네! 엄마 걱정도 해주고!"
엄마는 그러면서 내 등뒤에서 날 껴안아주었다. 아! 엄마의 가슴이 느껴졌다. 분명 아무런 속옷도 입고 있지 않은 듯 물컹한 느낌이 네 뒷통수에 느껴졌다. 그리고는 엄마는 내 머리위에 뽀뽀를 해주었다.
"쪽!"
난 엄마의 허리를 껴안고 싶었다. 그녀의 너무나도 부드러운 살결이 내 뒷통수를 감쌌고, 아침에 일어난 엄마한테는 야릇한 비누냄새가 내 코끝을 자극했다.
난 대강 아침을 먹었다. 조금은 안정이 된 나의 마음은 그저 엄마의 불륜을 조금이나마 용인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곧 이층에서 내려오는 경수형의 헝클어진 머리결과 충혈된 눈은 날 다시 화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에는 전혀 어색함이 없었다.
"응! 경수학생도 일어났네! 좀 더 자지그래?"
"아니예요 저 학교가야 해요~"
경수형은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엄마에게 이야기 했고, 엄마는 그와 애써눈을 맞추려는 듯 경수형을 위해 의자를 빼주었다. 경수형은 피곤하듯
"고맙습니다. 빨리 밥 좀 주세요 아주머니!"
"응! 아침수업이야?"
"예! 오늘 좀 일찍 가야해요!"
경수형은 그제서야 엄마의 눈을 보며 이야기했다. 그리고는 웃으며
"괜찮으세요?"
"응? 뭐가?"
엄마는 문뜩 묻는 경수형의 얼굴을 보았다. 하지만 경수형은 조금은 야릇한 웃음을 짖자, 날 살짝 보며
"아! 응~ 응! 괜찮아!"
경수형은 계속 야릇한 미소를 지었고, 엄마는 살짝 경수형을 흘겨보더니 이내 화장실로 갔다. 뻔한 이야기! 난 둘의 은밀한 대화에 조금은 화가 났지만 이미 포기한 상태였다. 단지 엄마의 몸이 걱정될 뿐이었다. 발정난 수컷의 욕정은 오늘 저녁도 계속될 것이고 그걸 엄마는 오늘 저녁 또 받아들여야 했다. 난 밥을 대강 챙겨먹고는 학교를 향했다. 가는 길에 민수네 집을 지나치며 같이 나오는 민수에게 인사를 했다.
"야 지훈아!"
"응! 이제 나오냐?"
"그래! 자식 어제 좋았겠다."
"뭐가 임마!"
"자식 누가 모를 줄 알아?"
"어제 꽤나 힘좀 썼나본데"
"너네 누나가 그러던?"
"임마 그걸 말로해야 아냐?"
"그럼? 니가 어떻게 아냐?"
"야 그렇게 밝히던 누나가 어제저녁에 이젠 나랑 같이 안 자겠다고 하더라!"
"정말이야? 그래임마 나도 어쩔때나 좋지 우리누나처럼 헐렁한 보지는 질색이야!"
"자식! 하는 소리좀 봐라!"
"그러는 너는! 친구 누나나 따먹고!"
"임마 그건 니가 시킨 일이잖아!"
"알았어! 임마 잘했어 잘했어! 나도 이젠 누나하고는 다시는 않할거야!"
"그래야지! 누나하고 그러다 임신이라도 하면 어떻게 할려구"
"놀고 있네! 그럼 니 아이갖는 건 괜찮구?"
"이새끼가 정말!"
"아냐 농담 농담!"
"근데 너 어디 아프냐? 눈이 왜 그렇게 빨게? 어제 잠 못잖냐?"
"응 그냥!"
"왜? 우리누나 생각나서?"
"아니라니까! 너네 누나한테는 관심없어!"
"정말이야? 그래두 우리누나 좋다고 쫓아 다니는 형들 많아! 내가 보기에도 솔직히 밝히는 것 빼고는 몸매도 좋고 얼굴도 애쁘잖아? 안그런가?"
"알아! 근데 괜히 미안하구 해서"
"아냐! 너 같은 놈이 우리집안에 들어오면 좋지 뭐! 나도 편하고!"
민수놈은 가는 길 내내 자기내 누나애기를 해댔다. 하지만 내 귀에는 이미 관심없는 아무 의미없는 이야기일 뿐이었다.
수업이 끝나고 학교에서 나와 저녁어둠을 헤치고 집으로 향했다. 어느덧 밤은 어두워지고, 가로등 아래 우리집 문앞에서는 나의 발길이 멈추어있었다.
"들어가지 말까? 그냥 민수네 집에서 자고 갈까?"
난 오늘 밤에도 벌어질 엄마의 불륜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아니 그 불륜을 보고서 내 자신을 가만히 둘 수가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나의 욕정은 이미 초인종으로 나의 손길을 뻗게 하고 있었다.
"띵동! 띵동!"
"누구세요? 지훈이니?"
"예! 저예요!"
"응 지훈이구나! 늦었네"
난 대문을 열고 현관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때였다 엄마가 나에게 지나가듯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지훈아! 대문 꼭 잠궈라 오늘 경수형 안들어온데!"
"예? 응 오늘 친구들이랑 밤새서 공부한데, 그래서 내일 오후에나 들어온다는 구나!"
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편안한 마음이 되었다. 저녁밥을 먹고는 이층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는 나에게 엄마는 뜻밖의 제안을 해왔다.
"지훈아! 엄마랑 같이 자지 않을래? 지훈이랑 같이 잔 것도 너무 오래된 것 같구나!"
"네? 정말요?"
"왜? 싫으니? 그럼 말구! 엄마랑 같이 자면 불편하겠구나!"
"아! 아니예요! 그럼 뭐 같이 자죠 뭐!"
나의 가슴이 방망이치고 있었다. 엄마가 나랑 같이 자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단순히 아들과 같이 자고 싶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마음속에서는 오늘 저녁은 온전히 엄마가 나의 여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잘 때쯤 돼서 들어와! 엄마는 좀 피곤해서 먼저 잘게!"
"어제 공부 못했으니까 오늘 공부좀 하고 자야지?"
"네! 좀 있다 내려갈께요!"
난 2층에 내 방으로 올라갔다. 11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나의 발길은 아직 2층위를 맴돌고 있었다. 엄마가 완전히 잠들 시간을 원하고 있던것이다. 난 대강 책을 덮고는 천천히 1층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는 1층 안방으로 들어갔다. 불은 다 꺼져있었고, 엄마가 잠들어 있는 것 같았다. 이틀동안의 섹스가 그녀를 매우 힘들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도 편안히 잠이 들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우유빛 살결은 연신 꿈틀대며 스텐드 불빛에 농염함을 발산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과 잠옷위로 비치는 그녀의 볼록한 두 젖가슴은 날 미치게 만들었다. 아! 엄마~~~~~~`
엄마는 내가 들어온 것을 느꼈는지,
"지훈이 들어왔니?"
"예!"
난 침대안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들어오는 날 품에 안으며 다시 잠이 드셨다. 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엄마의 젖가슴이 내 품안에 닿아 있었다. 난 너무나도 커진 나의 자지를 되도록이면 엄마의 몸에 닿지않도록 똑바로 누워있었다. 침대이불위로 솟아오른 나의 자지는 내가 보기에도 너무나도 크게 삼각형으로 솟아올라있었다. 그런데 엄마는 내 가슴에 손을 얹으며 자신의 젖가슴을 내 팔쪽에 밀착시키며 자세를 바꿔누우시는 것이었다.
난 심장이 고동치는 것을 느꼈다. 엄마의 두 젖가슴위에 그녀의 유두가 내 팔뚝에 느껴졌다. 하지만 엄마는 그런 나의 마음을 모르시는 듯 연신 자신의 가슴을 내 팔뚝에 문지르며 한쪽 다리는 내 허벅지위로 올려놓으시는 것이었다.
"헉!"
난 숨을 멈추었다. 엄마의 다리가 조금만 올라오면 내 자지에 엄마의 허벅지가 닿게 된다. 난 온몸을 긴장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진척은 없었다. 조용히 엄마의 숨소리가 내 귓가를 간지럽혔고, 엄마의 조금만 움직임은 날 연신 자극했다. 난 자세를 조금바꿔 내 몸 전체를 조금 밑으로 내렸다. 그러면서 엄마의 허벅지에 내 자지를 닿게 했다. 엄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가만히 있었고, 난 더욱 힘을 주어 엄마가 나의 자지크기를 느끼도록 있는 힘껏 내 자지를 부풀렸다. 난 나의 온 신경을 하체에 집중했다. 그리고는 천천히 몸을 옆으로 돌렸다. 엄마의 가슴과 내 가슴이 닿았다. 그리고는 난 천천히 나의 커다란 자지를 엄마의 하체에 밀착시켰다. 아! 엄마의 하체가 느껴졌다. 움푹파인 엄마의 하체가!
그때였다. 엄마가 자세를 바꿔 누우며 돌아누우셨다.
"엄마가 깨어계신가?"
난 긴장하며 잠시 숨을 죽였다. 하지만 이미 시작된 나의 욕정은 더 이상 억제한다는 것이 불가능했다. 난 돌아누운 엄마의 등로 나의 가슴을 밀착했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나의 커다란 자지를 밀착시켰다. 엄마의 숨소리가 멈추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난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는 한참을 가만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나의 자지가 나도 모르는 사이 축축히 나의 팬티와 추리닝을 젖시고 있을때쯤 난 돌아누운 엄마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엄마의 젖가슴을 꼭 움켜쥐었다.
엄마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난 천천히 엄마의 젖꼭지를 움켜쥐었고, 나의 하체를 다시 엄마의 두엉덩이사이로 밀착했다. 엄마는 숨소리를 죽이며 나의 행동을 느끼고 계셨다. 하지만 난 더 이상의 행동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난 문뜩 잠에서 깨었고, 나의 자세가 바뀌어 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엄마는 나와는 좀 떨어져 있었고, 아까와 똑같이 엄마는 똑바로 누워있었다
난 다시한번 엄마를 옆으로 쳐다보았다. 볼록한 젖가슴과 가녀린 목선, 그리고 붉은 입술과 오똑한 콧날!, 뽀얀살결까지 엄마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특히나 저 잠옷위로 볼록 튀어나와 있는 엄마의 유두는 지금 엄마가 무슨 꿈을 꾸고 있는지 알수 있을 것만같았다. 난 엄마의 왼손을 살짝 잡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손을 옮겨 내 추리닝 속으로 천천히 집어넣었다. 나의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천천히 움켜쥐게 하고는 난 아래위로 몇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하지만 더 이상의 움직임은 엄마를 깨어나게 할 것이 분명했다 난 그대로 아침을 맞이하기로 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창밖이 하얗게 밝아오고 있을 무렵, 엄마가 문뜩 몸을 꿈틀거렸다. 그리고는 엄마의 숨소리가 멈추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는 엄마의 손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느꼈다. 엄마는 천천히 그녀의 손을 빼려는 듯 내 추리닝에서 손을 움직이셨다. 하지만 난 그때를 놓지지 않았다. 난 더욱 나의 자지에 힘을 주었다. 그와 함께 엄마의 손길이 잠시 멈추었다. 난 있는 힘껏 힘을 주었고, 크기에서만큼은 자신있는 내 자지를 엄마가 더욱 느낄수 있도록 모든 힘을 하체에 집중했다. 그와 함께 난 엄마의 손길이 천천히 내 팬티속으로 들어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엄마는 천천히 내 자지의 아래부분을 움켜쥐었다. 엄마의 숨소리가 갑자기 작아졌다. 그리고는 엄마는 내 이불을 살짝 들추더니 추리닝을 살짝 들추는 것이었다. 엄마는 나의 크기에 놀랐는지
"어머! 세상에!"
난 더욱 나의 자지에 힘을 주었고,
"어쩜 이렇게 단단하고, 클수가!,"
"지훈이가 이젠 정말 어른이 다 됐네"
엄마는 내 자지를 보고는 놀라시는 것이었다. 하기야 자신이 몸부림치는 경수형것보다도 큰 거니까! 난 내자신의 자지가 터지는 것 같았다.
"이 핏줄좀 봐! 어디 아픈거 아니야?"
난 있는 힘껏 내 자지를 세웠고, 엄마는 신기하듯 내 자지를 처다보았다. 하지만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그러나 난 이미 탁구공만큼이나 커진 내 귀두에서 맑은 정액을 흘러내리고 있었고, 엄마는 그것은 손가락으로
"애가 몽정을 하나보네!"
으! 아닌데~
엄마는 살짝 미소짓고는 자리에서 일어나셨다. 그리고는 잠옷을 갈아입으셨다. 들어나는 엄마의 엄마의 나체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아침햇살에 비친 엄마의 속살은 뽀얀 우유빛을 내었고, 가는 허리선과 등뒤로 보이는 엄마의 젖가슴은 그 풍만함을 짐작케하였다.
"엄마! 나가지 마세요! 엄마가 원하시면 전 언제나 당신을 만족시켜드릴 수 있어요!"
내 마음속에서는 엄마의 아름다운 나체가 내 몸아래에서 발버둥 치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단지 내 상상력일 뿐이었다.
한편 지훈이가 자고 있는 줄 알고 옷을 갈아입은 지훈이의 엄마는 야릇한 흥분에 잠시 거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과 그뒤에 누워있는 지훈이의 하체를 번갈아 보고 있었다.
"지훈이가 날 여자로 보고 있는 걸까? 어제저녁 그아이가 나에게 한 행동은 그아이도 뭔가를 알고 있는 것 같았는데~~"
"왜 내가슴을 만지면서 자기에 아래도리를 내 엉덩이에 그렇게 비벼댔지?"
"하지만 기분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어~~ 어머! 내가 무슨생각을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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