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병진이의낙원 13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8,759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연숙은 자고있는 병진을 바라보았다.
인간의 눈이란 간사해서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보이는건지..
자신에겐 너무나 착한아들이었다.
비록 주변인들에게 입은 상처로 약간 비뚤어졌을뿐이었다.
"대체 어떻게해야...나는 어떻게해야 옳은길인거지.."
또다시 눈물이 흘렀다.
연주의 말대로 자신이 떠나는것이 영진이와 남편에게 큰상처를 남기지않을것이다.
비록 그들은 엄마가 자신들을 버렷다는 생각에 자신을 미워하겠지만 병진이와의 일이 발각돼

충격을먹는것보단 나을것이다.

"왜 그러고서있어..?"
병진이 어느새 잠에서 꺠 자신의 다릿말에서 눈물을 흘리고있는 연숙을 응시했다.
"아..아니에요"
"왜 또 울고있어. 이리와바..연숙아"
연숙이 침대에 걸터앉자 어깨를 감쌋다.
"연숙아..요즘 우는모습을 너무 많이 보는거같아.나때문에 힘들지?"
병진의 따듯한말에 연숙은 또 울음이 터졌다.
"흑흐흐흑...."
"우리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말자. 이미 우린 너무 많이 와버렸어"
병진은 연숙의 얼굴을 들어 입을 마쳤다.
"아흥......흡....."

서로의 혀가 달라붙고 곧 굳어졌던 연숙의 몸이 허물어져갔다.
연숙의 눈물때문인지 연숙의 입안엔 짠맛이 느껴졌다.
병진의 손이 연숙에 봉긋한 가슴을 감싸자 연숙도 스스로 걸치고있던 캐미숄을 내렸다.
혀가 들어오면 병진의 혀를 햝고 침을 넘겨주면 오랫동안 입안에 머금고 삼켯다.
얼마나 서로가 달라붙었는지 후덥지근한 여름이 아님에도 서로의 체온으로 인해 몸이 땀범벅

이 대었다.
병진은 연숙의 입술을 한번 더 빨고는 입을떼며 말했다. 그런데 혀를 얼마나 빨고 햝았는지

얼얼해 발음도 잘 안댔다.

"연숙아 너한테 무슨냄새가 나는줄알어?"
"내..냄새나요?"
붉게 상기댄 연숙은 수치심에 물들었다.
그러나 그 냄새는 악취가아닌 땀에젖은 고운피부에서 풍기는 농밀한냄새였다.

"음탕하고 발정난 유부녀냄새"
"아이참..."
병진은 연숙의 치마를 젖혔다.
"자 이제 우리 엄마의 음란한말보지를 볼까"
"헤헤 키스만 한정도로 이정도라니..정말 칠칠지못해 이 말보지는.."
"죄..죄송해요.."
병진이 솟은 자지를 연숙에 드밀자 연숙역시 다리로 병진의 허리를 감싸곤 음란하게 달라붙었

다.
"아하하긍....아학아학아아악!"
"아흑!..이젠 말안해도 자동으로 교성을 내는구나 그 목석덩이가 말야"
"좋아..좋아요 서방님.어서 더...그자지로 어서 더......흐흑흐흐흑"


연숙은 우는건지 좋은건지 교성을 내질렀다.
병진을 진정한남자로 여기거나 아니면 아들이라는 인식을떠나서 병진의 좆에 박혀있을땐 여러

생각을 할 필요가없었다.
연숙 자신은 엄마이지만 여자이기도 했으니까.

한참을 입술이며 눈이며 코에 혀로햝으며 좆질을 하던 병진이는 연숙을 뒤로 돌리게했다.

"연숙아 뒤로 엎드려바.개씹자세좀 해바"
병진의 노골적인 말에도 이제는 큰 반항감이 들지 않은 연숙이기에 얼른 자체를 취했다.
그러나 금새라도 쑤셔줄것만같앗던 병진의 자지가 들어오지않자 고개를 돌렸다.

"아응..왜..왜그러세요?"
"역시..우리 그만둘까?"
"서..서방님..그게무슨.."
"전에도 말했지만 아까 연숙이 니가 우는거보고 왠지 마음이 짠하내..뭐 연숙이 너도 봣겟지

만 이제 연주도 확실히 내 좆물통이됐고..."
"여..연주씨?"
"으음..그래..이제 영진이나 아빠로 협박안할테니까 연숙이도 억지로할필요는없어. 이미 성욕

을 해결할 배출구도있고..사람은 욕심을 부려서는안대는데..연숙이 한테까지 이런짓을 하는건

꼭 화재진압할때 쓰는 다이너마이트같다고나할까..왠지 더큰일이 일어날것만같고..뭐시기 그

런마음도 있고.."


병진이 말을 횡설수설하며 밍기적거렸다.
물론 병진은 연숙을 절대로 놓아줄 생각은없었다. 이미 손에 들어온 장난감을 질리긴하겟지만

서도 버리지는않는 그였다. 아직까지도 연숙이 엄마와 여자라는 쓸데없는 기준사이에서 갈팡

지팡하는듯하여 머리를쓴것이다.


"연주..연주씨가 이제..다한다구요..?"
연숙도 병진의 말에 놀랏는지 개씹자세에서 일어날 생각도 못한체 말을이었다.

"으음..연주 고년이 말만 노예가 아니야.정말 별거 다한다니까. 근데 넌 뭐하나 시키려면 밍

기적밍기적..자존심이나 세우고말이야. 피곤하기도하고..그리고 보지조임도 좀 차이가나지.아

무래도 나이가있으니까말야?
아 그리고 원래로 돌아간다고해도 난 널 엄마라 부를순없을거같아..뭐 상관없지?"

연숙은 또 눈물이 났다.
가뜩이나 병진의 침이 얼굴에 발라져 번들번들한데 또 눈물이 흐르는것이다.

병진의 말은
이제 자기를  여자로도 그리고 엄마로도 보지않겟다는 말이나 진배없었다.
여자와 엄마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자기로선 그말은 꼭 사형선고같았다.

찰싹찰싹
연숙이 말없이 고개를 파묻고 울자 병진이 연숙의 엉덩이를 때렸다.

"왜 말이없어?"
"그...그...그년이 그렇게 좋아요?"
"응?"
"그녀..연주씨가...흐흐흐흑"

연숙의 말에 병진은 내심놀랐다.
정숙한 집안에서 자란 연숙이라 병진은 연숙이 남을 비하하는말을 쓰는걸 본적이없기때문이다

.잠깐이나마 연숙은 연주를 욕한걸 똑똑히 들었다.

"그녀는 이런것도 못하잖아요.그녀는 이런것도 못하잖아요...이런것도..흐흐흑"
연숙은 병진의 발을 들어 스스로 자신의 가슴에 문질렀다.
병진은 양발가락으로 연숙의 유두를 하나씩 집어 잡았다.

"알앗어 연숙아 그럼 해봐"


연숙은 스스로 보지에 병진의 자지를 넣었다. 그리곤 하반신을 꽈악 쪼일 생각으로 힘을주는

지 자지주변에 감겨있던 보지주름들이 아주 조여들었다.


"오오..이거죽이는데 어디한번 떡좀 찧어바라"
"아흐흐흑....제 보지가 더 좋지않나요..?연주..그 보지보다도 자지가..기분않좋나요,,?흐흑"
연숙은 울먹이면서도 스스로 허리를 들썩이며 방아를 찧엇다.

"아흐흐흥........아흑........아학....."
병진이 발가락으로 유두를 세게 꼬집을때마다 보지는 더욱 좃대를 조여왔다.
병진은 연숙의 팔을 붙잡곤 상체만 일으켜 활대처럼 휘게했다.
유두는 발가락으로 붙잡고 팔은 붙잡혀 활대모양이 되면서도 엉덩이는 들썩이는 아크로바딕한

체위가 되었다.


"키키 연숙이 진짜 요가하길 잘했다. 솔직히 넌 색다르게 박아보는맛에 박는다니까"
"우우우....죄송해요..죄송해요.흐흑...저도..흐흑..연주씨처럼 한명만 낳았다면..흐흐흑..헐

렁한말보지라..죄송해요.서방님..흐흑......"
"알앗어.헤헤 알았다고. 다 영진이 그년잘못이야 그치?"
"흐흐흐흑....네..다 영진이..가...아흥..하긍....."

"자 따라해바 영진이 나쁜년~!"

찰싹
병진이 연숙의 엉덩이를 때리며 따라하도록 시켰다.
"흐흑..영진이 나쁜년..."
찰싹
"영진이 개 갈보같은년!"
"흐흑...영진 개갈보같은년!"

평소의 연숙이라면 절대 못할말을 서스럼없이 내뱉었다. 연숙은 슬픔과 충격을 이기기위해 쾌

락에 온몸을 내버렸다.


찰싹
"영진이 애미없는년!"
"아흐흥.....영진..애미없는..년"

찰싹
"영진이 시발 개좆같은년!"
"영진이....십..개 좆같은년아으윽....."
연하고 부드러운 연숙의 엉덩이는 병진이 얼마나 세게 내리쳣는지 새빨갛다못해 피멍이들었다

찰싹!
병진은 마지막으로 연숙의 엉덩이를 떄렸다.
연숙은 좆질의 쾌감과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희열로 그저 숨만 헐떡였다.

"잘햇어. 연숙이 너! 니 엉덩이에 든 피멍은 내 맹세의서약과 같은거야. 넌이제 내 엄마라는

생각을 버려. .앞으로 니가 내 좆대에 조금이라도 거리낌이잇을땐 이 멍을 생각해 알앗지?"

병진이 연숙의 피멍든 엉덩이를 주물거렷다.
말랑거리면서 탄력있는 엉덩이를 주무르다보니다시 좆대에 피가 쏠리는게 느껴졋다.

"우리 연숙이 말 잘들었으니 내가 상을 줘야지"


병진은 뻗어잇는 연숙의 보지에 억지로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항.."

병진은 그동안 익히고 써먹엇던 여러가지 각도로 연숙의 보지를 쑤셔댓다.

"아하하아아항......."
"으으윽....어때"?연숙아 좋아?"
"네...하악...좋,,좋아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은데 시발"

병진이는 이젠 아예 일어서서 보지를 내려찧엇다.
"아아하흐극.........보지..보지가 쓸려요......구멍이꽉차..까윽...."
"시발 엄마년아 헥헥거리지만 말고 아까처럼 보치를 조이라고!!이래서 어디 싸겟냐"

그말에 연숙의 엉덩이가 더욱 씰룩거렷다.
"아앙...하응.....말보지 조일테니...조일테니까요.,.하흐흑...."

그러나 원래 섹스테크닉이 좋지않은 연숙이기에 이미 힘이 풀린보지가 다시 조이긴 힘든거같

앗다.
조임이 약해서 그런건지 체질이그런건지 씹질의 영향으로 연숙의 모지에선 애액이 줄줄 흘러

나왓다.

"시발 홍수낫네 홍수낫어"

이제 병진은 손으로 연숙의 가슴을 주물거리며 혀를탐했다.
 
"하윽.....쩝...쩝........하윽............하응..."
"쩝..쩝...연숙아..서방님 좆물좀 싸게 야한말좀해바"
"네..네...서방님의..진..진한 좆물이..하응....보지에 닿게하고싶어요하흑...
"조아앗어! 한번쏴볼까"

꿀렁꿀렁

병진의 셋찬좆물이 연숙의 자궁속으로 압박해 들어갔다.

"휴우...."

병진이 자지를 빼내자 정액이 자궁을 때리는 충격에 이미 엑스터시에 떨리는몸을 주체못하는

연숙은 벌어진다리를 오므릴 생각도 못한체 반쯤벌어진 보지구멍에서 정액과 애액이 섞인물을

뚝뚝 내려보냈다.

"쯔쯔 이것봐. 얼마나 헐렁한 말보지면 이렇게 질질싸대.."

병진의 그말에 연숙이 정신이 번쩍들었다.
"아하흑...죄..죄송해요"

연숙이 서둘러 두손손으로 보지구멍을 막았지만 이미 온몸에 힘이 없는 연숙이기에 흘러내리

는 애액을 막을수가없었다.

그래도 말은 그렇게했지만
병진으로선 연숙의 마음을 다시금 잡게한 만족스런 섹스였다,

 


언제나 그렇듯이 병진의 학교생활은 지옥 그 자체였다.
수업시간은 자의에 상관없이 맨 앞자리에 있어야했고 쉬는시간때마단 일진들의 눈을피해 어디

론가 사라져있어야했다.
병진에게 학교생활자체가 스트레스였다.

그래도 일진놈들이 여자에대한 이야기를 병진앞에서 할때마다 병진은 속으로 웃음을참기힘들

었다.

이미 병진은 밖에나가면 미녀라고 불리며 우러러보는 두사람을 자신의 섹스노예로 삼았기때문

에 풋내기같은 일진아이들의 허세가 우스울수밖에없었다.

점심시간이 대자 병진은 아이들의 눈을피해 몰래 움직였다.
쭈그리시절을 지내는 병진은 학교내의 사람이 왕래가 뜸한곳을 알고있었다.
때문에 병진은 연주에게 점심시간에 마쳐 학교에 오라고 문자를 보낸것이었다.

대낮..힉교에서의 은밀한섹스
이것은 병진으로선 쭈그리의 굴욕을 충분히 참을만한 대가였다.

 
"주인님,도시락 갖고왔어요"

연주는 주위에 들락말락 목소리.하지만 또박또박한 말투로 병진에게 말했다.
병진의 마음에 들기위해 가디건과 치마길이가 보지와 거의 1cm차이가 날듯한 짧은 원피스 한

장만을 걸칠뿐이었다. 거기다 노브라인지 바짝 흥분한 유두가 옷위로 튀어나왔다.


병진은 연주를 아이들눈에 띄지않게 무척이나 조심스럽게 학교에 옛 뒷건물로 이끌었다.
원래 옛날 학교소사가 살았던 장소로 화장실이 붙어있어 여름엔 불결한냄새가 나서 많은학생

들이 꺼려하는장소였다.
또 워낙 장소가 학교로 이어지는 산 중턱에 위치해있어 점심시간엔 누구도 의식해서 찾는장소

는 아니었다.


"헤헤 우리연주 정말 이러고온거야?"
"네에..주인님이 바로 박을수있게 팬티도 안입었어요.헤헤"
"후후 연주이뻐요?"

연주의 말에 병진은 가볍게 입을 마쳐주었다.

그정도의 입맞춤에도 흥분이댔는지 연주의 얼굴은 벌써 상기대었다.

"이것보세요.주인님.어제 주인님이 싸주신 정액..하응...아직도 나와요"

연주는 바닥에 손을짚고 보지를 병진에게 잘보이게 내밀곤 손으로 쑤셔 정액을 끄집어냈다.

"헤헤 이정도로 젖어잇으면 바로 박아도 대겠는걸?"
"아아..해주세요..주인님..자지 음란한 보지에..하윽.."

쑤욱

꽤나 고팠는지 이미 정액과 애액으로 병진의 자지를쉽게 받아들인 연주는 병진의 자지좃대가

자궁끝까지 내닿자 흠란한 쾌락이 온몸을 꿰뚫었다.


"하하하아긍!!!!!!!!!!!!!!!"

연주의 비명에 얼른 병진이 손으로 입을막앗다.
"시발년아 들키려고그래?"
"흐흐흐응........죄...죄송해요...하지만...하응.......너무외로웟어요...저혼자만집에..
주인님..저좀 자주찾아주세요..흐흑..."
연주가 애교섞인울음을 내뱉었다.

그러나 외진장소라곤 해도 이곳은학교엿고 학생들이 우글우글한 장소였다.
아까의 비명소리로 근처에있는 학생들이 들은모양인지 말소리가들렸다.

"아까 여자 비명소리 들리지않앗냐?"
"아 미친색기 존나 말만하면 여자야.시발색갸 얼른 편이나가르자고"
"아니야 병신색갸 위에서 분명 야한소리가 들렸다니까"

주위친구들에 만류에도 그녀석은 굳이 비명소리의 근원지를 찾아 산으로 올라섯다.

"시발 얼른 들어가 얼른"

병진과 연주는 서둘러 이미 낡고 썩은 이동화장실에 들어섯다.

"야 시발색갸. 아무도없잔아 이 야동중독자색기야"

논란의 주모자인 학생은 주위친구들로 맞으면서도 억울하다는듯 중얼거렷다.
"시바..진짜 들렸다고.."


아이들이 내려간후 안심이대자 비로소야 화장실에 썩고 찌린내가 났다.

"휴..십년감수햇내.."

안도의 한숨을 쉰후 나가려는 병진의 눈에 남자소변기가 눈에 띄었다.
막 좋은 생각이 난 병진은 연주에게 명령했다.

"야 연주야 저 소변기 붙잡어"

그말엔 연주 역시 깜짝놀랐다.

그도 그럴것이 낡은소변기는 위아래 할것없이 노란물이 말라붙어 찌린내와 썩은내가 진동을하

는것이었다.
하지만 연주로선 병진의 말은 어명이었다.

연주가 소변기를 붙잡자 거칠게 연주의 보지를 압박해갔다.

퍼억.....퍽.....푸욱.....푸욱

"아항..하아웃..주인님..하흐"


병진의 거센 좆질에도 연주는 곧잘 팔힘으로 가까스로 소변기에 얼굴과 몸에 밀착이 안대게

버텨나갔다.

이에 병진이 온몸에 무게를 실어 연주의 등에 업히다시피했다.

"아악..주...주인님...안대..아아악....."


연주의 애절한 절규에도 병진이는 무시하고 온몸에 무게를 실은채 허리를 왕복했다.

"으악....아아앙......하하하응!!!!!!"


병진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건지 연주도 곧 무너져버렸다.
결국 그렇게나 버티던 연주는 얼굴을 소변기 정중앙에 처박혀버렸다.
병진 역시 무사하진못했다.
연주가 갑작스럽게 무너지는바람에 자신도 무게중심을 유지할틈도없이 변기가 코앞에 다가갈

때까지 이른것이다.

 

연주는 병진때문에 찌든오줌물덩이에 얼굴을쳐박혔음에도 병진과 꼭 붙어앉았다.
이미 점심시간은 지났지만 병진에겐 상관없었다.
둘은 연주가 싸온 도시락을 열었다.

보온병엔 영양밥에 반찬으론 장어,불고기,굴젖등 정력제와 단백질보충으론 그만인 음식들뿐이

었다.

"그리고 우리주인님 목 안매게 복분자주까지 헤헤""어이쿠~이년이 나라말아먹을년일세. 학생

에게 술이라니"

그러나 병진의 얼굴엔 기쁨이 가득했다.연주가 자신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또다시 느껴졌다.

"나아리~소녀의 계곡주부터 드시와요"

연주의 가슴은 안쓰러울정도로 작기에 일반적인계곡주가 불가능해 자신의 다리를 모아 복분자

주를 모아 병진에게 바쳤다.

"까르르~나아리~간지러워요"


병진과 연주는 늦은점심을했지만 그 시간이 아깝지않았다.
병진은 먼저 밥을 씹고난후 연주에게 입으로 밀어줬고 반찬은 연주몫으로 병진의 따끈한 정액

드레싱을 쳐주어 직접먹여주지만 연주는 그것들을 너무나 맛있다는듯이 입에 오래 음미하며

삼켰다.

"주인님..연주..국물도 먹고싶어요"

연주의 물음에 병진이의아해하자 연주는 곧 병진의 자지에 입을물고선 쿠퍼액을 한방울도 남

기지않겟다는듯 빨아먹었다.

"아학..자지국물..하흥......"

그 모습에 음란한짓이라곤 다해본 병진도 어이가없어 웃을수밖에없었다.

"허허 이년참.."

식사를 끝마친후 또 다시 질펀한 섹스를 한건 말할필요도없었다.

"주인님..이따 저녁에도 불러주실거죠?"
"알았다니까"
"헤헤 알앗어요 주인님"

병진의 입에 가볍게 키스한후 돌아가는 연주는 성욕을 해결한듯 발걸음이 무척이나 가벼워보

였다.

"저 시발년..순전히 이거때문에 온거아냐?"

병진은 자신이 불럿지만 내심 기가막혔다.
 
전편을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은데..그러실필요가없어요.그냥 흔한뽕빨물이라 어느편을 보든 상관없거든요..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