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병진이의낙원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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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512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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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를 학교에서마저 박을수있게 대자 병진이는 아침 점심 저녁 쉴틈이없었다.
아침은 연숙의 사까시로 잠을 깬후 영진이 깨기전 모닝섹스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엔 연주를

불러 밥과 연주를 동시에 먹었다.
학교가 끝나후엔 바로 집으로 돌아와 연숙이나 연주에게 자지를 박았다. 한곳으로 불러모아놓

고 즐길 기회도 많았지만 그러지않았다.
 

병진은 서서히 연숙에 대한 조교도 시작하였다.연숙은 영진이 있을땐 평범한 주부였다가도 병

진과 단둘이 됐을땐 어린남편에 봉사하는 음란한아내가 되는것이다.

병진은 티비를 볼떄에도 연숙에게 무릎을벌리고 엎드려 엉덩이를 살랑거려 적나라하게 보지를
보이게하고 발가락으로 장난치는걸 좋아했다.


가끔 병진은 연숙과 마트에 따라갔는데 그때마다 연숙의 패션은 병진이 골라주는걸 입었다.
무릎까지 오는 더블코트 한장에 유두부분만 살짝잘라 튀어나온유두가 단추처럼 보이게했다.

물론 자세히보면 알아차릴만한 수준이지만 병진은 연숙의 머리를 풀게하여 머리카락으로 살짝

가리게해 언뜻보면 알기가 힘들었다.

하의는 물론 없었지만 요즘 하의실종패션이란것이 마침 트랜드라 연숙의 모습이 이질적이지

않았다.

속옷은 없이 망사팬티스타킹하나만 입히게해 걷다보면 남자치고 뒤를 안돌아보는사람이 없었

다.
연숙은 원래 동네에서도 튀는 미인이라 그런 옷차림은 더욱 튀게 만들었다.
눈에 띄는것을 싫어하는 병진 역시 누군가 이런 연숙을 보는게 마땅치않기에 얼굴에 반은 가

리는 선글라스정돈 착용하게 해주었다.

걸어가는 도중에도 부끄럽다고 칭얼대면서도 병진이 큰 유두를 꼬옥 하고 꼬집으면 절뚝이면

서 잘 따라왔다.

마트에 도착하자마자 병진은 연숙과 화장실에 들어가 아래를 살펴보면 수치와 흥분떄문인지

유두는 바짝스고 보지엔 투명한 애액이 끈적하게 젖어있었다.
변기에 앉아 연숙의 보지를 벌리며 병진이 놀려댔다.

"도대체가..다 늙은 아줌마가 대서 이게 무슨주책이냐? 벌써 기저귀 찰때가 댄거야?"
"그..그건..이런..차림으로 나오게 대서..그게.."

연숙의 말에 병진이 추궁했다.

"모야..고작 옷좀 안입었다고 이렇게 발정이 난다고? 옷 정도 안입었다고 길거리에 보짓물을

줄줄 흘려대면 넌 목욕탕만가면 홍수가 나겠구나?흐흐"
"아응.."


 
병진이 손가락 두개로 보지를 쑤셔대자 결국 얇은 신음을 내뱉었다.

"무슨 지가 정숙한 유부녀라도 대는것처럼 말야"

병진이 변기에 완전히 걸터앉아 눈짓으로 명령하자 연숙은 병진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팬티

사이에 자지를 뺴내 입술을 갖다댔다.

"아흥..쯔읍..후릅..."

그러나 가뜩이나 펠라테크닉이 좋지않은 연숙이 혹여라도 사람들에게 걸릴까 소리를 내지않고

자지를 빠는데 무척이나 소극적이어서 병진은 심히 기분이 좋지않았다.

"에잇 이년아 넌 머리는 악세로 달고다니냐?그렇게 알려줘도 애가 발전이없어!"
"하..하지만.."
병진의 일갈에 연숙은 눈물을 글썽거렸다. 자신은 그래도 사람들에게 들키지않게 하면서 힘껏

봉사한건대 도리어 구박을 하자 서러웠다.

"들어와"


연숙은 울음이 나올뻔할걸 참고 우람한 자지를 자신의 안에 받아들였다.
척추를 타고흐르는 짜릿한 희열에 연숙은 자기도 모르게 교성을 질럿다.

"흐허엉..하윽...."
"누구에게 들켜도좋아?왜 개소리를 지르고 지랄이야"
"아흐흑....죄..죄송해요..아흑.."
"헤헤 이 변소아내야.니 보짓구멍은 누구꺼냐"
"하항...서..서방님꺼요..제 변소보지는 서방님꺼에요..하윽!!"
 
서러운 감정은 병진의 좆대 한방에 눈녹득 사르르 녹아버리고 그자리엔 타오르는 욕정이 가득찾다.

 

군대에서 선임에게 욕과구박받아 서러운마음이 들더라도 px한번에 감동을 느끼는것과 같은이치였다.

연숙은 허리를 활처럼 제끼곤 음란하고 질퍽이는 소리를 내며 뇌를 꿰뚫는 쾌감에 헐떡거렸다
정신을 못차리고 헐떡이며 허리를 들썩일때마다 경련을 일으키는 연숙을 보는 병진은 매일 보

는모습이지만 무척이나 야해보여 주체할순간도 없이 그만 정액을 배출하고말았다.

 
"하하흐그극!!!!!!"

갑작스런 자궁직행 사정에 연숙은 눈을까뒤집고 정신을 차릴수가없었다.
병진은 그런 연숙은 아랑곳없이 본능이 이끄는대로 나머지 정액까지 배출할셈으로 허리를 몇

번더 쑤셧다. 그때마다 꿀렁이며 조금씩 나오는 정액이 나왔다.

"하윽..으윽...으읍.."

공공변소에서 교접을 해도 이젠 연숙은 자신의 감정에 이끌러 흥분할뿐이었다.

연숙이 옷을 제대로 다시 간추릴세도없이 병진이 화장실문을 열고 나가버리자 채 보지를 닦지

도못한체 뒤따라나갔다.


"우억!!"

하필 그떄 화장실에 들어온 중년남자는 그런 연숙을 보고 놀라고 자신도 모르게 시선이 간 다

리에 길게 쭉 이어내려오는 하얀색의 줄기에 소리도 못낼정도로 놀랐다.

연숙과 병진은 중년남자가 잠시 패닉에 빠진사이 허둘러 옷매무새를 다시 갖추고 서둘러 빠져

나왔다. 그리고 장도 안본체 그대로 집까지 도망치듯 뛰어와버려 그날 병진가족의 저녁은 중

국배달음식이었다.

병진의 변소아내능욕은 이것뿐만이 아니었다.

언제나 관계가 끝난후 병진은 연숙의 보지에 두껍게 테이핑을 했다.
그렇게 어느정도 연숙의 보지안에 정액이 모였다 싶으면 밤늦게 영진이 돌아오면 우유에 그

정액을 짜낸다음 섞어 영진에게 갖다주게하였다. 렌지에 데워 코코아분말가루를 좀타니 감쪽

같은지라 영진은 아무것도 모르고 맛있게 먹었다.

언제나 병진을 괴롭히는 영진에 대한 자그만한 복수였다.
그리고 연숙은 병진이 이러한짓을 시켜도 큰 반항을하지않고 그대로 따랏다.
그 이유는 연숙에게 연주한테 간다고하면 말은 안하지만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하면서 필사적

으로 병진의 자지에 매달렸다. 혹시라도 이러한 노력으로
병진의 욕정이 없어져 연주에게 안가지않을까 하는 마음이겠지만 병진에겐 그런것이 절대 없

었다.


연숙의 음란한젖가슴과 농밀한 몸,그리고 엄마라는 짜릿한 맛이 있는반면 연주는 남자를 녹이

는 테크닉과 하드한 플레이로 병진에게 즐거운맛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연주 역시 병진이 자신을 부르면 정액한방울까지 뽑아먹겟다는 심산이었다.


"하하흥...우리 자지님...하윽..제가 입보지로 기분좋게 해드릴게요오.하흑.."

병진이 좆대를 입으로 찔러넣으면 싱글벙글 웃다가도 눈빛이 바뀌며 혀를 꼴사납게 움직여댓

다.

"자지맛잇어?"
"하으읍..읍..츄릅..추릅.....자지 마시써.. 츄릅..요"

연주는 자지가 가득찬 입을 오물거리느라 침이 줄줄 흘러대며서도 발정난 개처럼 자지를 빨아

댔다.

"그럼 더 쑤셔넣으라고"


병진은 누워서 연주에 사까시를 받는상태에서 허리를 들썩거렸다.
그 바람에 바짝선 좆대가 더욱 연주의 입을 지나 목구멍이 닿는 기세로 쑤셔들어갔다.

"우우흡.,....아후후구....."

눈물이든 콧물이든 침이든 줄줄 흘리며 조금이라도 더 편해지려고 콧구멍을 벌렁거리면서도

절대 목을 뒤로 빼거나 하지않는 연주였다.
연주는 병진의 기분을 마추게하기위해선 자신의 고통은 감수할정도였다.

"아우 싸야겟다"


꿀렁꿀렁

거센 기세로 정액이 연주의 목구멍을 다이렉트도 밀고들어갔지만 연주는 조금도 뱉지않으려

볼을 부풀리면 다람쥐가 식량을 저장하듯 병진의 정액을 입에 머금었다.

"꿀꺽..꿀꺽..푸하앗..헤헤 주인님 진한좆물.."
연주는 입안에 정액을 음미하면서 삼켰다. 정액의 감촉에 또 욕정이 일었는지 황홀한표정을

지었다.

최근 연주는 병진을 기쁘게하기위해 자신의 딸을 위해 사둿던 베이비오일을 사용했다.
오일을 몸구석구석에 바르고 병진의 몸에 찰싹 밀착하는데 미끄덩미끄덩하는게 병진으로서도

기분좋은 쾌감이라 연주가 하는데로 내버려뒀다.


연주는 병진의 무릎에 보지를 비비면서 가슴팍에 푹 기대며 아양을 떨었다.

"하항...주인님...저 이제 이혼하고 이집 나갈까봐요..하흥"
"왜?"
"남편이란작자도 요즘 의심이 많아가지구..살림도안한다구..막 그러네요.우리 주인님 챙겨드

리기도 바쁜데..헤헤"

연주는 무릎으로도 부족했는지 병진의 자지를 허벅지사이에 끼우고 보지부분에 들락날락 마찰

시켰다.미끄러운 오일로 부드럽게 미끄덩거리는데 연주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귀두가 음핵을

건드렸다.

 

"시발이년아 내가 니 자위기구냐"
"헤헤..죄송해요.."

말은 그렇게하면서 얼굴은 이미 눈이풀리고 절정에 닿은표정이었다.

"좀만 더 기다려봐.영진이년만 어떻게 하면 데리고살아줄테니까"
"아응...참 주인님동생이 정말 문제네요.."
"에이 시발.얼른 그년도 따먹어버려야하는데"

병진의말에 옳다는듯 고개를 흔들었다.
"주인님 좆대하나면 정말 뿅갈거에요."
"감금이라도 하면 좋겟는데..그년이 또 주제에 친구들이 많아서..안보이면 분명찾아올거란 말

이지."


이제 연주는 병진의 혀를 쪽쪽 빨았다.
"쩝..쩝..주인님..그냥 우리 다른데가서 살아요..에흡..쩝..연숙언니랑 주인님이랑

저랑..쩝.."
"에잇 이년아 그렇게 좆맛이 좋냐?"
병진이 연주의 유두를 세게 꼬집자 몸을 부르르 떨며 교성을 질러댔다.
"꺄앙..."

병진이 연주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보지에 살짝 끼웠을뿐인데 오일때문인지 연주의 보짓

물 탓인지 놀라울정도로 미끄럽게 자지를 받아들였다.

"우와 이년아 니 보지구멍은 블랙홀이냐?바로 빨아들이네 키키"
"하하으응....제 보짓구멍도..하흥..좆물변소인 제보지구멍도..자짓님을 얼른 받고싶어서..하

흑!"

연주는 스스로 교성을 지르면서 유연하게 허리를 움직여 병진의 자지를 녹여댔다.
자지가 보지속 질벽을 휘저을때마다 하얀거품이 무성하게 일어나며 흘러내렸다.
그렇게 연주와 병진은 음란한교성을 내지르며 다시 쾌락에 빠져들었다.


병진은 일을 치른후 집으로 올라왔다.
영진이 거실에서 tv를 보고있다 병진이 들어온걸 보고 흠칫하다가 이내 모른척 고개를 돌렸다

.
"영진아! 오빠한테 인사해야지!"

연숙이 부엌에서 영진을 혼내자 그제서야 "왓어?"라고 인사를 건넸는데 눈빛은 얼른 니방으로

꺼져버려 란 뜻을 내포한듯 했다.


병진은 울컥했지만 대장군한신이 불량배사이를 기어가는 굴욕을 참고 큰일을 했다는 고사를

떠올리며 꾹 참았다. 그러고보니 병진자신도 왠지 훌륭하게 느껴져 혼자 흐뭇해했다.

"..병신새끼..또 무슨 상상을 하느라 저래..기분나뻐.."
영진이 연숙에겐 안들릴정도,하지만 병진에겐 분명히 들릴만큼의 소리로 중얼거렸다.
"너..정말 말그따구로하면 정말 혼난다!"

병진이 더이상 참지못하고 화냈지만 영진은 웃기지도 않는다는듯 콧방귀만끼고 대꾸가없었다.
그같은모습에 병진은 주먹을 꽉 쥐고 영진을 한대팰 생각으로 다가갔다.

"엄마,아빠 정말 이번주에 오신대?"
영진이 부엌으로 쪼르르 달려가 연숙에게 안기며 물었다.
그말에 병진은 때릴 생각도 잊을정도로 충격을 먹었다. 지금 아빠가 돌아오면 연주는몰라도

연숙과 더이상 관계를 유지하기는 힘들것이다.

"응..이번주 일요일날 오신다내.."
연숙은 병진의 눈치를 살짝 살피면서 영진에게 말했다.

"야호!이번에 오시면 적어도 몇달은 집에 있으시겠지?진짜 집에 남자가 있어야한다니까.솔직

히 엄마혼잔 집안 지키기도 힘들었잖아..아빠가 온다는것만으로 이렇게 좋은걸.헤헤"


그런 영진을 연숙이 나무랐다.
"얘는..오빠도 든든한남자인데 말을 그렇게하면 어떡하니.."
"흥.."

영진은 못마땅하다는듯 병진을 잠시 째려보곤 못볼걸봣다는듯 이내 고개를 다시 돌리고 말했

다.

"오빠.요즘 학교수업 맨날 빠진다며?선생님들한테도 그렇게 혼난다는데..아빠한테 말할거야."
병진이 아무대답없었지만 영진은 들을필요도없다는듯 계속말했다.

"아주 그동안 지멋대로 했지..아빠는 엄마처럼 그렇게 안봐준다는거 알지?"
병진의 안색이 점점안좋아지자 연숙이 눈치를살펴 제지했다.

"그만들하고 얼른 밥먹어..병진아 너도 얼른.."

그러나 밥을 뜨는 병진은 밥인지 똥인지 구별이안댈정도로 입맛이없었다.
연숙과 교접에 불편이 있는것도 있었지만 영진의 말대로 동진은 병진에겐 무서운존재였다.
아아.....휴일이 끝나버렸습니다......흐흐흑.......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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