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떼씹(3:10갱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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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떼십을 했습니다. 평소 상상만 했었는데 실제 해보니 정신이 없었네요.. 그냥 혼자만의 추억으로 삼기에는
약간 아쉬워 네이버3에 글을 올려 봅니다 (경험방에는 올리지 못해 야설란에 올립니다 99% 실화입니다 ^^)
40대 초중반의 3커플이 초대남을 구한다는 글을 보고는 약간 고민하다 신청을 하였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확답을 해준다
는 말에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던 중 드디어 문자가 왔습니다. 참석하시겠냐는 말에 물론 오케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통화 후 부산 사상에서 낮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막상 참가하려니 약간 망설여 지더군요
혹시 조폭이나 새우잡이 배에 납치되는 것은 아닌지 그래도 약속장소가 사람 많은 설렁탕집이라 안심이 되었습니다.
2시 약속에 10분 전에 도착하니 설렁탕집에 이미 초대남들이 와 있었습니다. 옆 테이블에는 오늘의 여주인공들도 와 있었
습니다. 첫 인상은 정말 40대 아줌마 였네요 아줌마1(안경을 쓰고 흰 블라우스에 스타킹 신은 검정 치마) 아줌마 2
(약간 쑥스러워하는 평범한 중년여성 - 나중에 플레이 해보니 반전매력 몸이 완전 뜨거웠네요 이하 내숭녀라 할게요)
아줌마3(마지막에 오신 분 힘든 시험을 쳐 스트레스 풀려고 오늘 모임을 열자고 회장님에게 건의함 작은 체구에
강단있어 보이는 인상)
모두들 설렁탕으로 배를 채운 후 오늘의 모임 장소 파티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보통 떼씹을 할 때 모텔의 파티룸을 이용
한다는 글은 보았으나 실제로 보니 시설이 좋았습니다. 침대룸(퀸사이즈 침대 2) 대형노래방(14명이 들어가도 여유 있음)
가운데는 대형 욕실이 거실처럼 있었습니다. 오늘 모임을 기획한 회장님 말이 주말에는 파티룸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회장님은 이미 이런 모임을 여러번 여신 듯 많은 참가원들을 잘 다루셨네요 노래방룸에서 간단히 술을 마시며
팀을 나누었습니다. 1번팀(안경녀와 남자4) 2번팀(내숭녀와 남자3) 3번팀(시험녀와 남자3) 물론 나중에는 그냥 섞
인다고 하더군요 ^^ 3번팀이 먼저 샤워를 하고 저는 1번팀에 속해서 안경녀와 얘기를 했습니다. 저희팀에는 회장님과
잘 아는 듯한 약간 몸집있는 형님이 계셨는데 떼씹모임을 여러번 해 보신 듯 능숙하게 안경녀 어깨를 주므르고 계셨네요
저도 손을 잡고 흰 블라우스안에 있는 커다란 가슴을 주믈렀습니다. 정숙해 보이는 안경녀는 애무를 즐겼습니다.
모두 샤워를 마치고 회장님이 여러 경험들을 얘기하는 도중 저와 형님은 안경녀를 계속 만졌습니다. 안경녀의 목욕가운을
제치고 가슴을 만지는 데 너무 쎄게 만지지는 말라고 하더군요 애가 있어 젖이 나온다고.. 더 꼴렸네요 ^^
글을 쓰는 지금도 흥분이 되네요
안경녀는 큰 가슴을 애무당하며 저와 형님의 물건을 만지작 거렸습니다. 저희가 나름대로 즐기자
내숭녀 팀도 만지려고 하니 내숭녀는 몸을 사렸네요( 어차피 좀 있다 할거면서 ㅋ)
흥분된 초대남들은 바로 침실로 가길 원했습니다. 초대남들을 보니 다양했습니다. 섹시해 보이는 미남, 덩치있는 남,
평범한 30대, 평범한 40대, 분위기 유쾌하게 하는 유머남 등등
회장님은 주의사항( 애무는 자유롭게 하되 삽입시는 반드시 콘돔을 착용 할 것, 사정 후에는 콘돔을 교체 할 것 등)을
말한 후 준비된 팀 부터 스타트!!! 저희 팀이 처음으로 플레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안경녀를 눕히고 형님과 30대남이
좆을 얼굴에 물렸습니다. 이미 흥분된 안경녀의 보지에 전 첫번째로 삽입을 했습니다. 형님 물건은 길이는 보통이나
튼실해 보였고 30대남의 물건은 말로만 듯던 인테리어한 듯한 물건. 콘돔이 잘 안들어가 고생하더 군요 ㅋ 본인 말로는
주사를 잘 못 맞아서 그랬다는데... 회장님은 자연 그대로의 물건이 좋다고 괜히 인테리어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열심히 펌핑을 하며 다양한 좇이 안경녀의 입을 드나드는 것을 보며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좆을 간단히 씻고 오니
체격 좋은 30대가 삽입을 준비하더 군요 전 제 좇을 안경녀의 입에 물린 채 구경했습니다. 말수가 적은 체격남은
역시 힘이 좋더군요 격하게 밀어 부치며 사정. 다음은 30대 인테리어남 힘들 게 콘돔을 끼우며 삽입을 하더 군요
전 다음 사냥감(?)을 찾아 옆침대로 옮겼습니다. 시험녀가 뒷치기를 당하고 있네요 전 제 물건을 입에 물렸습니다.
시험녀가 잘 빤다는 말을 들었는데 과연 스킬이 좋았습니다. 신음을 내며 제 좇을 할다가 기둥을 쑥 빨아주는데
느낌 좋았습니다. 이미 침실은 저마다 원하는 플레이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시험녀를 박던 친구가 시간이
오래 걸리자 저는 바로 옆에 내숭녀에게로 다시 이동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제 좇을 입에 물렸습니다. 밑에서는
다른 초대남이 열심히 박는 중 저는 커다란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했습니다. 내숭녀는 뜨거웠습니다. 화끈한 프렌치
키스를 하다 초대남이 사정 그 자리를 제 좇이 채웠습니다. 박으면서 키스를 하니 보지가 움찔 움찔 제 좇을 물어
주었습니다. 뜨거운 내숭녀의 몸을 느끼며 화려하게 사정.. 연속으로 2회 사정하니 정신이 없더군요
시간을 보니 오후 4시 20분.. 저는 5시에 출근해야 해서(편의점 근무 교대 ㅠㅠ) 약간 아쉬웠으나 회장님에게 이만
간다고 인사하고 룸을 나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엔 약간 졸음운전 하다 사고날 뻔 했네요 휴...
떼씹을 하고 느낀 것은 역시 40대 아줌마가 몸과 마음이 개방되면 화끈하다는 것과 의외로 물건에 인테리어 한 남자들
이 많다는 것 그리고 총 14명의 때씹미팅을 잘 운영한 회장님의 경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도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성문화지만 알게 모르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성생활을 즐기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바라는 쎅스 많이 하시길~~~
약간 아쉬워 네이버3에 글을 올려 봅니다 (경험방에는 올리지 못해 야설란에 올립니다 99% 실화입니다 ^^)
40대 초중반의 3커플이 초대남을 구한다는 글을 보고는 약간 고민하다 신청을 하였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확답을 해준다
는 말에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던 중 드디어 문자가 왔습니다. 참석하시겠냐는 말에 물론 오케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통화 후 부산 사상에서 낮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막상 참가하려니 약간 망설여 지더군요
혹시 조폭이나 새우잡이 배에 납치되는 것은 아닌지 그래도 약속장소가 사람 많은 설렁탕집이라 안심이 되었습니다.
2시 약속에 10분 전에 도착하니 설렁탕집에 이미 초대남들이 와 있었습니다. 옆 테이블에는 오늘의 여주인공들도 와 있었
습니다. 첫 인상은 정말 40대 아줌마 였네요 아줌마1(안경을 쓰고 흰 블라우스에 스타킹 신은 검정 치마) 아줌마 2
(약간 쑥스러워하는 평범한 중년여성 - 나중에 플레이 해보니 반전매력 몸이 완전 뜨거웠네요 이하 내숭녀라 할게요)
아줌마3(마지막에 오신 분 힘든 시험을 쳐 스트레스 풀려고 오늘 모임을 열자고 회장님에게 건의함 작은 체구에
강단있어 보이는 인상)
모두들 설렁탕으로 배를 채운 후 오늘의 모임 장소 파티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보통 떼씹을 할 때 모텔의 파티룸을 이용
한다는 글은 보았으나 실제로 보니 시설이 좋았습니다. 침대룸(퀸사이즈 침대 2) 대형노래방(14명이 들어가도 여유 있음)
가운데는 대형 욕실이 거실처럼 있었습니다. 오늘 모임을 기획한 회장님 말이 주말에는 파티룸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회장님은 이미 이런 모임을 여러번 여신 듯 많은 참가원들을 잘 다루셨네요 노래방룸에서 간단히 술을 마시며
팀을 나누었습니다. 1번팀(안경녀와 남자4) 2번팀(내숭녀와 남자3) 3번팀(시험녀와 남자3) 물론 나중에는 그냥 섞
인다고 하더군요 ^^ 3번팀이 먼저 샤워를 하고 저는 1번팀에 속해서 안경녀와 얘기를 했습니다. 저희팀에는 회장님과
잘 아는 듯한 약간 몸집있는 형님이 계셨는데 떼씹모임을 여러번 해 보신 듯 능숙하게 안경녀 어깨를 주므르고 계셨네요
저도 손을 잡고 흰 블라우스안에 있는 커다란 가슴을 주믈렀습니다. 정숙해 보이는 안경녀는 애무를 즐겼습니다.
모두 샤워를 마치고 회장님이 여러 경험들을 얘기하는 도중 저와 형님은 안경녀를 계속 만졌습니다. 안경녀의 목욕가운을
제치고 가슴을 만지는 데 너무 쎄게 만지지는 말라고 하더군요 애가 있어 젖이 나온다고.. 더 꼴렸네요 ^^
글을 쓰는 지금도 흥분이 되네요
안경녀는 큰 가슴을 애무당하며 저와 형님의 물건을 만지작 거렸습니다. 저희가 나름대로 즐기자
내숭녀 팀도 만지려고 하니 내숭녀는 몸을 사렸네요( 어차피 좀 있다 할거면서 ㅋ)
흥분된 초대남들은 바로 침실로 가길 원했습니다. 초대남들을 보니 다양했습니다. 섹시해 보이는 미남, 덩치있는 남,
평범한 30대, 평범한 40대, 분위기 유쾌하게 하는 유머남 등등
회장님은 주의사항( 애무는 자유롭게 하되 삽입시는 반드시 콘돔을 착용 할 것, 사정 후에는 콘돔을 교체 할 것 등)을
말한 후 준비된 팀 부터 스타트!!! 저희 팀이 처음으로 플레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안경녀를 눕히고 형님과 30대남이
좆을 얼굴에 물렸습니다. 이미 흥분된 안경녀의 보지에 전 첫번째로 삽입을 했습니다. 형님 물건은 길이는 보통이나
튼실해 보였고 30대남의 물건은 말로만 듯던 인테리어한 듯한 물건. 콘돔이 잘 안들어가 고생하더 군요 ㅋ 본인 말로는
주사를 잘 못 맞아서 그랬다는데... 회장님은 자연 그대로의 물건이 좋다고 괜히 인테리어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열심히 펌핑을 하며 다양한 좇이 안경녀의 입을 드나드는 것을 보며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좆을 간단히 씻고 오니
체격 좋은 30대가 삽입을 준비하더 군요 전 제 좇을 안경녀의 입에 물린 채 구경했습니다. 말수가 적은 체격남은
역시 힘이 좋더군요 격하게 밀어 부치며 사정. 다음은 30대 인테리어남 힘들 게 콘돔을 끼우며 삽입을 하더 군요
전 다음 사냥감(?)을 찾아 옆침대로 옮겼습니다. 시험녀가 뒷치기를 당하고 있네요 전 제 물건을 입에 물렸습니다.
시험녀가 잘 빤다는 말을 들었는데 과연 스킬이 좋았습니다. 신음을 내며 제 좇을 할다가 기둥을 쑥 빨아주는데
느낌 좋았습니다. 이미 침실은 저마다 원하는 플레이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시험녀를 박던 친구가 시간이
오래 걸리자 저는 바로 옆에 내숭녀에게로 다시 이동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제 좇을 입에 물렸습니다. 밑에서는
다른 초대남이 열심히 박는 중 저는 커다란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했습니다. 내숭녀는 뜨거웠습니다. 화끈한 프렌치
키스를 하다 초대남이 사정 그 자리를 제 좇이 채웠습니다. 박으면서 키스를 하니 보지가 움찔 움찔 제 좇을 물어
주었습니다. 뜨거운 내숭녀의 몸을 느끼며 화려하게 사정.. 연속으로 2회 사정하니 정신이 없더군요
시간을 보니 오후 4시 20분.. 저는 5시에 출근해야 해서(편의점 근무 교대 ㅠㅠ) 약간 아쉬웠으나 회장님에게 이만
간다고 인사하고 룸을 나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엔 약간 졸음운전 하다 사고날 뻔 했네요 휴...
떼씹을 하고 느낀 것은 역시 40대 아줌마가 몸과 마음이 개방되면 화끈하다는 것과 의외로 물건에 인테리어 한 남자들
이 많다는 것 그리고 총 14명의 때씹미팅을 잘 운영한 회장님의 경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도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성문화지만 알게 모르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성생활을 즐기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바라는 쎅스 많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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