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중국 야설] 행복 가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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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798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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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

 

침실에서 허시지가 예홍하와 씹을 하고, 주방에서 예광인이 악경의를 즐기니, 서로 다른 두 집안의 부녀와 모자가 각각 음탕하였다. 그들은 상대방의 그곳에서 성의 즐거움을 게걸스럽게 얻어먹고 있었다.

 

악경의는 자기 보지를 쑤시는 가지가 아들의 좆이라는 환상과 예광인이 충만한 기교로 손을 놀려 주는 바람에 아주 빠르게 절정에 도달하여, 대량의 씹물을 그녀의 보지 속에 박힌 가지와 예광인의 손 위에 뿜어냈다.

절정이 지난 후, 악경의는 나른해져서 예광인의 품에 기대고, 두 손을 뒤로 뻗어 예광인의 머리를 껴안고, 머리를 돌려 예광인과 함께 키스를 하였다. 예광인은 한편으로 악경의와 키스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가지를 악경의 보지 속에서 천천히 빼어냈다. 그런 후 악경의의 입에서 입을 떼고, 악경의의 씹물이 묻은 가지를 그녀의 입가로 가져가고는 웃으며 말했다.

“경의, 가지에 묻은 것이 당신 씹물이야. 한번 맛보겠어?”

악경의도 웃으며 말했다.

“맛보면 맛보는 거지, 맛보지 못할 것이 뭐가 있어?”

말을 하고서, 그녀는 머리를 숙여 자기의 씹물이 잔뜩 묻은 가지를 자기의 입속에 담뿍 물었다.

악경의가 자기의 씹물이 잔뜩 묻은 가지를 자기의 입에 물고 있는 것을 보고, 예광인은 가지를 잡은 손까지 그녀의 입속에 계속 넣고, 웃으며 말했다.

“경의, 당신 오늘 입으로 분 것이 피리가 아니라, 가지야. 맛이 어때? 맛있어?”

악경의가 입에 가지를 물고, 모호하게 말했다.

“당연히 맛있지! 아들의 자지 같은 가지를 맛보니 자극적이야! 맛이 당연히 최고야!”

예광인은 악경의가 가지가 그녀 아들의 좆과 같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호기심이 일어 그녀에게 물었다.

“뭐라고? 이 가지가 당신 아들의 좆과 아주 흡사하다고?”

말을 하고서 그녀의 입에서 가지를 빼어내어 자세히 보았다.

“내가 당신이 어째서 이렇게 흥분했나 했는데, 원래 이 가지가 당신 아들 좆과 같은 거였군!”

이어서 또 궁금해하며 물었다.

“아, 당신은 어떻게 이 가지가 당신 아들 좆과 같은 줄을 알았지?”

가지를 악경의의 입에서 빼어내 온 후, 그녀는 말을 하는 것이 힘들지 않았다.

“당신은 방금 전 우리 아들의 자지가 당신 딸의 보지를 쑤시는 걸 보지 않았어? 당신 딸의 보지를 보았잖아!”

예광인이 웃으며 말했다.

“물론이고말고, 우리 딸의 보지를 보았지. 하지만 당신 아들의 좆은 주의해 보지 않았어. 하지만 나도 우리 딸의 보지를 본 건 처음이야. 뜻밖에도 당신 아들의 좆에 박힐 때 말이야.”

이런 말을 할 때, 얼굴에 질투심이 가득했다.

 

악경의는 예광인이 그렇게 불만 가득한 말을 듣고, 웃으며 말했다.

“왜 당신이 시샘하는 거야? 우리 아들의 좆이 당신 딸의 보지를 박지 않았다면, 설마 당신 좆으로 당신 딸의 보지를 박고 싶었던 거야? …….”

이런 말을 하고서, 악경의는 자기도 흥분되었다. 그녀는 그동안 난륜의 문제를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자기가 한 말이 돌연 자기로 하여금 알 수 없는 흥분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머릿속에는 아들의 거대한 자지가 떠오르고, 보지 속에서는 곧바로 씹물이 솟으며, 근질거리기 시작했다.

악경의의 말이 또한 예광인도 흥분하게 만들었다. 허시지에게 보지를 박힌 딸의 씹술이 뒤집히는 모습은 그의 자지를 단단하게 만들고, 악경의의 그 씹물이 범람하는 보지를 치게 만들었다.

 

악경의도 좋고, 예광인도 좋았다. 그들 두 부부는 함께 부부 교환 씹을 하고, 어떤 때는 그들의 아이들을 조심하지도 않았다. 심지어 어떤 때는 아이에게 목격당해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그들은 씹을 계속했다. 그러나 그들은 도리어 그동안 난륜의 일을 생각하지 않았다.

 

오늘 악경의가 무의식중에 한 말이 악경와 예광인으로 하여금 동시에 알 수 없는 충동을 일으키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악경의는 머리를 돌려 예광인을 보고 그들 둘이 서로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상대방의 눈빛에서 일종의 확실한 답안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았다.

악경의의 답안을 갈구하는 눈빛이 가득한 것을 보고, 예광인은 마침내 확신을 굳혔다. 그의 확고한 눈빛이 그녀에게 답안을 알려 주었다. 여전히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 낀 그의 좆도 호흡을 맞추어 그녀의 씹술을 두드려서, 자기가 답안을 확신하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두 사람의 눈빛은 그들 스스로에게 그들의 마음이 상통하고, 난륜에 대한 의견도 일치한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이 허환하, 금몽의 의견도 물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 둘이 난륜 문제에 대하여 어떤 의견이 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두 사람은 마음이 상통하고, 흥분한 감각이 그들 둘을 홀가분하게 만들었다. 비록 예광인의 좆이 악경의의 씹술을 찌르고 있었으나, 그는 악경의하고 씹하는 것을 서두르지 않고, 좆을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서 뽑아냈다. 그런 뒤 그녀의 얼굴에 깊은 키스를 하고, 그녀의 눈을 응시하며 말했다.

“그저 환하와 금몽도 우리 둘의 의견과 일치할 수 있기를 바라!”

악경의가 확고히 큰 소리로 말했다.

“그럴 거야. 그들 둘은 반드시 우리 둘과 의견이 일치할 거야!”

 

이때, 침실에서 예홍하의 침대에서 신음하며 내지르는 소리가 다시 그들 둘의 귀에 들려 와서 온 방 안에 가득했다. 악경의가 손을 뻗어 예광인의 여전히 단단하게 발기한 좆을 잡고 웃으며 그에게 말했다.

“당신 딸이 침대에서 신음하며 지르는 소리가 안 들려? 그녀는 아주 음탕해! 장차 당신이 그녀와 씹을 하려 한다면, 그녀가 이보다 더 야단을 떨지도 모르잖아?”

예광인은 수중에 있는 가지를 악경의의 눈앞에 흔들고 그도 웃으며 말했다.

“장차 당신 아들이 이 가지와 거의 같은 커다란 좆으로 당신 보지를 박을 때, 당신이 어떨지 모르잖아? 야단을 떨어도 어떤 모양으로 떨까?”

두 사람이 네가 한마디 하면 나도 한마디 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할 때, 갑자기 허시지가 “꽥” 하고 크게 외치는 소리가 들려 와서 두 사람을 모두 깜짝 놀랐다. 악경의가 웃으며 말했다.

“이 두 아이가 씹을 하는 것이 어찌 이다지도 경천동지할 정도일까. 나는 역시 저녁 준비나 해야겠어. 좀 있으면 환하가 돌아올 거야. 어쩌면 금몽도 돌아오겠지.”

말을 마치고, 예광인이 여전히 자기를 안고 있는 품에서 벗어나서는, 여전히 그의 손에 잡혀 있는 가지를 빼앗았다.

“이건 오늘 우리들이 저녁에 먹을 채소야. 당신은 가지고 놀지 마.”

예광인이 웃으며 말했다.

“좋아. 오늘 저녁 채소는 틀림없이 아주 맛있을 거야. 잠시 후 당신 아들이 자기 엄마의 씹물이 묻은 가지를 먹고 어떻게 느낄까?”

말을 하면서 한쪽에 던져 놓았던 옷을 집어 들어 입었다.

 

예광인은 악경의가 주방에서 저녁 만드는 것을 도와주었고, 침실에서 씹을 하는 허시지와 예홍하도 이미 악전고투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이 뒤로, 허시지는 예홍하와 씹을 하면서 다시는 그들 부모를 피하려고 고심하지 않았다. 그들 둘이 씹을 하고 부모가 씹을 하다가 우연히 만날 때는 그들은 서로 방해하지 않고 각각 씹을 하는 것이었다.

 

마침내 어느 날, 예홍하는 자기가 임신한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임신한 소식을 먼저 엄마 금몽에게 말했다. 금몽은 예광인과 함께 허환하, 악경의와 더불어 씹을 할 때, 딸 예홍하가 임신한 소식을 모두에게 말해 주었다. 씹이 끝난 후, 이 두 쌍의 부모는 그들이 씹을 한 침대 위에서 홀딱 발가벗은 알몸인 채 허시지와 예홍하를 결혼시키기로 확정했다.

 

아주 빠르게, 허시지와 예홍하는 쌍방의 부모가 택일한 날짜에 결혼하였다. 결혼 후, 그들젊은 부부는 자연히 매우 서를 사랑했다. 허시지와 예홍하도 자기들만의 작은 세계를 갖게 되니, 씹을 하는 데에 더욱 거리낄 것이 없었다. 어떤 때는 쌍방 부모가 방문하여, 온 가족이 씹을 하면서 서로 피하지 않았다. 보통은 그들 젊은 부부가 침실에 들어가 씹을 하고, 그들의 부모나 혹은 짝은 바꾼 부모가 바깥의 거실 소파나 주방에서 씹을 하여, 그들의 가정은 언제나 음탕하고 퇴폐적인 분위기에서 누리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은 이렇게 이루어졌다. 몇 개월 후, 예홍하는 아들을 낳았다.— 이름은 허익이었다.;두 해 후 다시 딸을 낳았다. — 이름은 허청청이었다.

 

예홍하가 아이를 낳은 뒤, 금몽과 악경의는 자주 그들 젊은 부부가 사는 곳을 방문하곤 했다.

 

어느 날, 금몽은 딸 예홍하를 보러 갔다. 저녁 무렵에 도착하여 그녀는 주방에서 예홍하가 저녁을 준비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녀가 조리대 앞에서 허리를 굽히고 채소를 깨끗이 씻고 있을 때, 문득 한 쌍의 억센 팔뚝이 그녀의 허리를 껴안고 동시에 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것을 느꼈다. 금몽은 남편 예광인이나 허환하가 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가 고개를 돌려 보니, 그녀의 허리를 껴안고 있는 것은 사위 허시지였다.

 

자기가 껴안은 사람이 아내가 아니라 장모인 것을 본 허시지는 깜짝 놀란 것 같았다. 얼른 장모의 허리를 껴안았던 손을 풀고, 얼굴이 새빨개져서, 쑥스러운 듯이 말했다.

“엄마, 미안해요. 나는 엄마가 홍하인 줄 알았어요.”

(주: 중국인은 ‘장모’를 ‘엄마’라고 부른다.)

그런 후 다시 웃으며 말했다.

“엄마, 엄…… 엄마는 어쩜 이렇게 홍하하고 똑같이 닮았어요? 뒷모습만 보면, 완전히 똑같아요!”

금몽과 허시지가 쑥스러운 듯이 서로를 바라볼 때, 예홍하가 문을 열고 주방으로 들어와서, 남편과 엄마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웃었다.

“당신은 어떻게 사람을 착각해? 엄마를 당신 아내인 나라고 여길 수 있어?”

쑥스러워하던 금봉이 먼저 반을 보여 황급히 말했다.

“아니야, 내가 힘들까 봐, 도와주려고 한 것뿐이야.”

허시지도 얼른 덧붙여 말했다.

“그래, 그래, 나는 엄마를 좀 도와주려고 했는데, 엄마가 필요 없다고 한 거야.”

말을 마치고 몸을 돌려 주방에서 나갔다.

 

남편이 그렇게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고, 예홍하는 그가 틀림없이 무슨 일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걸 드러낼 수는 없어서, 속뜻을 감춘 말로 웃으며 말했다.

“엄마, 시지가 엄마를 도와주려고 한 것이 무엇이기에 할 필요가 없다고 한 거야, 엄마는 그이가 엄마를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아?”

사실, 방금 전 사위에게 그렇게 안기니, 금몽은 몸속에 성욕이 솟아올랐다. 그녀는 본래 많은 씹물이 곧바로 보지에서 범람했었는데, 딸 예홍하의 속뜻을 감춘 말을 듣고, 그녀는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뛰며, 온몸이 나른해지고, 거기에 사위 허시지가 그녀의 허리를 안았던 느낌이 그녀를 정신을 못 차릴 정도가 되었다.

 

엄마의 얼굴이 빨개지고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을 보고, 예홍하는 웃으며 일부러 그녀를 놀리며 말했다.

“엄마, 저녁은 무얼 준비했어? 우린 모두 배고파!”

한마디 말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던 금몽이 정신을 차리고 나서, 말했다.

“이게 좋아, 이게 좋아.”

그런 후, 허둥지둥 정신없이 일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가 이렇게 허둥지둥하는 모든 것은 예홍하의 눈에 띄었다. 그녀는 엄마가 틀림없이 남편 허시지와 무슨 일인가를 했다는 걸 알았다. 안 그러면 엄마가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고 허둥지둥할 리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더 이상 엄마를 난처하게 만들지 않았다. 그래서 엄마가 그녀를 도와 저녁을 준비하던 일이 그녀가 엄마를 도와 저녁을 준비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밤에, 예홍하와 남편 허시지가 침대에서 씹을 할 때, 예홍하가 허시지에게 물었다.

“여보, 나에게 말해 줘. 저녁 준비할 때 당신은 주방에서 엄마하고 무슨 짓 했어?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고 하지 마!”

허시지는 예홍하의 젖통을 주무르면서, 다른 한편으로 자기의 커다란 좆으로 그녀의 씹술을 문질러 주었다. 또 한편으로 주방에서 장모의 허리를 안았을 때를 떠올리고, 히히 웃으며 말했다.

“뭐라고, 당신 정말로 나하고 당신 엄마하고 주방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 싶어?”

예홍하는 그가 그녀의 보지를 건드리니 곧장 씹물을 흘리면서, 손을 뻗어 그의 커다란 좆을 움켜잡고 씹물이 범람하는 자기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며 말했다.

“여보, 당신 좆으로 박아 줘. 보지가 너무 꼴려 주겠어!”

좆이 근질거리는 보지 속을 채우자, 그녀는 만족한 듯 길게 숨을 내쉬었다.

“오…… 빨리 말해, 당신, 엄마하고 도대체 주방에서 무슨 짓을 한 거야?”

허시지는 아랫도리를 한번 내질러서 좆을 예홍하의 보지 속을 찔러 주고 웃으며 말했다.

“내가 당신 엄마와 무슨 짓을 할 수 있겠어? 나는 당신 엄마 보지에 씹하고 싶어. 당신은 찬성이야?”

허시지가 이 말을 할 때, 예홍하는 그의 좆이 자기 보지 속에서 더욱 단단해져서 자극하므로 그녀는 신음을 내질렀다.

“아…… 으…… 정말 좋아…… 우리 엄마가 당신에게 그녀의 보지에 씹하도록 허락한다면, 나는 찬성이야.”

허시지가 예홍하의 말을 듣고, 그녀의 보지 속에 있는 좆에 힘을 주어 몇 번 쑤셔 박아 대니, 예홍하는 보지를 박히면서 더욱더 큰 소리로 쉬지 않고 계속하여 기쁨의 탄성을 질렀다.

“…… 윽…… 오빠…… 당신의 커다란 좆이…… 박아 주니…… 누이의 보지가…… 정말 좋아…… 정말 좋아…… 아…… 당신이 정말로 엄마의 보지를 박으면…… 엄마가 틀림없이 당신의…… 이…… 거대한 좆을 좋아할 거야…….”

예홍하의 음탕한 말을 듣고, 허시지는 더욱 강렬하게 좆질을 하며 미친 듯이 날뛰니, 커다란 좆이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속도가 더욱더 빨라졌다.

“…… 좋아…… 내가 지금 당신을 당신 엄마로 여기고…… 내 자지로 힘껏 박고 있어…… 박고 있어…… 아…….”

허시지는 정말로 아내 예홍하는 자기의 장모라고 여기고, 장모의 보지에 박는 환상으로 크게 자극이 되어, 그는 절정에 도달했다. 동시에 예홍하의 보지도 절정에 도달하여 엄청난 양의 좆물을 예홍하의 보지 속에 싸 주었다.

 

씹이 끝난 후, 예홍하는 남편 허시지의 품에 안긴 채 누워서 아직도 전혀 수그러들지 않은 좆을 만지작거리고, 웃으며 물었다.

“여보, 진심을 말해 봐. 당신 정말로 우리 엄마 보지에 씹을 하고 싶어?”

허시지도 품에 안긴 아내의 젖통을 주물러 대고, 그녀의 눈을 응시하며 말했다.

“홍하, 진심을 말해 봐. 당신 엄마는 당신과 아주 닮았어. 내 감히 말하지만, 길을 가다 보면 사람들이 당신들 둘을 자매라고 생각하고 절대 당신들 둘이 모녀라고 생각하지 않을 거야. 그래서 주방에서 나는 당신 엄마를 당신으로 착각해서 그녀의 허리를 안고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었어.”

예홍하가 웃으며 말했다.

“어쩐지 내가 주방에 들어갔을 때 당신들 둘이 얼굴이 새빨개져서 당황해하더니, 원리 당신이 우리 엄마를 당신 아내로 생각했었구먼! 하지만 당신, 솔직하게 말해 봐. 우리 엄마의 허리를 안고 우리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은 것 외에 또 무슨 짓을 했어? 평소에 나를 안고 하듯이 당신의 커다란 좆으로 우리 엄마의 엉덩이 고랑을 찔러 댄 거지?”

허시지가 진지하게 말했다.

“정말로 그러지 않았어. 내가 당신 엄마의 허리를 안고,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더니, 엄마가 곧 허리를 세워서 나는 깜짝 놀랐는데, 어떻게 엄마의 엉덩이 고랑을 좆으로 비벼댈 수 있겠어!”

남편이 이렇게 하는 말을 듣고, 예홍하는 손에 잡은 좆을 주물럭거리고, 웃으며 말했다.

“여보, 당신이 당신 아빠 엄마하고 우리 아빠 엄마가 아주 개방적이라고 말했잖아. 나는 어렸을 때부터 그들이 서로 부부 교환 씹을 하는 것을 본 기억이 나. 그들은 우리들 둘이 그들의 씹 대열에 참여하게 허락하지 않을까?”

허시지도 무슨 생각에 잠긴 듯이 말했다.

“그래, 우리들이 결혼한 후, 부모님들이 교환 씹을 하면서 우리 둘을 꺼리지 않는 것을 보지 못했어? 결혼 전에 그들이 씹을 할 때도 우리 둘을 그다지 꺼리지 않았지. 다만 우리가 그들이 우리를 꺼리는 게 있다고 느낀 거지. 어디 지금 이런 것과 같아? 우리 둘이 그들 곁에서 씹을 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소리 지를수록 기뻐하고, 심지어 당신 엄마는 더욱 요란하게 소리 지르며 좋아한 것 같아.”

허시지가 금몽이 더욱 요란하게 소리 지르며 좋하했다는 말을 듣고, 예홍하는 힘껏 그의 자지를 주무르며, 반박했다.

“당신 엄마는 안 그랬나, 소리를 지르기만 하면, 아빠를 아들이라고 했는데, 그건 이미 당신에게 그녀하고 씹하게 하려는 거잖아!”

허시지가 웃으며 말했다.

“완전히 그럴 거 같아. 내가 보니까, 당신 아빠의 좆과 우리 아빠의 좆이 둘 다 내 것보다 크지 않아. 우리 엄마와 당신 엄마도 내 좆을 보았지. 아마도 그녀들 둘은 정말로 나의 이 거대한 좆으로 그녀들 보지를 쑤셔 주기를 원할 거야! 짐작건대, 당신 아빠와 우리 아빠도 일찍부터 당신 보지에 좆을 박고 싶었는데, 다만 말을 하지 않았을 거야.”

예홍하가 말했다.

“그럼 우리 둘이 그들의 씹 행렬에 합류하자는 것에 대해 당신 생각은 어때?”

허시지가 고개를 끄덕였다.

“내 생각은 합류하고 싶은데, 당신이 찬성하는지 모르겠어.”

예홍하가 말했다.

“당신이 합류하면 나도 합류해. 근데 어떻게 합류할 수 있을까?”

허시지가 말했다.

“그럼 됐어. 내가 먼저 당신 엄마에게 손을 쓸게. 오늘 주방에서 내가 그녀의 허리를 안고서 엉덩이를 쓰다듬었는데, 그녀는 성을 내지 않고, 반감도 보이지 않았어. 이건 바로 그녀가 좋아한 것을 뜻해. 내가 당신 엄마의 보지에 박기를 기다렸다가, 당신 다시 방법을 생각해서 우리 아빠를 꼬여서 그로 하여금 당신 보지를 박게 해. 그럼 우리 둘은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거지.”

남편의 말을 듣자, 예홍하도 일리가 있다고 느끼고 곧 말했다.

“좋아. 그럼 우리 둘이 내일부터 행동을 개시하는 거야. 내가 우리 엄마한테 우리 아이를 돌봐 달라고 하며, 우리 엄마를 우리 집에 오게 해서 며칠 머무르게 하고, 그런 뒤, 당신이 기회를 봐서 손을 써.”

말을 끝낸 후, 두 사람은 자연히 또 한 차례 격렬한 씹을 하였다. 상대방의 몸에서 지극한 만족을 얻은 후, 매우 만족하여 잠이 들었다……

 

며칠 후, 과연 금몽은 딸 예홍하의 간청에 따라 그녀의 집에 와서 머물렀다.

 

어느 날, 저녁을 먹고 나서 얼마 후, 허시지와 예홍하는 텔레비전을 보다가, 거실 소파에서 씹을 하기 시작했다. 한쪽에 앉아서 그들 둘과 함께 텔레비전을 보던 금몽은 딸과 사위가 자기의 면전에서 씹으 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하며, 입으로 작게 중얼거렸다.

“이 두 아이가, 왜 여기서 씹을 하기 시작하는 건가. 다른 사람이 있는 건 신경 쓰지 않고!”

입으로는 중얼거리면서도 그녀는 자리를 떠나지 않고, 수시로 그들 둘이 씹하고 있는 것을 훔쳐보았다. 더욱이 사위의 굵고 큰 좆이 딸의 씹물이 범람하는 보지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보고, 그녀는 딸의 그 예쁜 씹술이 나비처럼 선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았을 때는 그녀의 보지 속에서 저절로 씹물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무의식중에 손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가서 손가락을 자기의 보지 속에 밀어 넣고 휘젓기 시작하며, 입으로는 수시로 신음을 터뜨렸다. 원래 그녀로 하여금 꼬임에 빠지도록 딸과 사위가 일부러 낚시를 던진 것이므로, 허시지는 더욱 예홍하의 보지에 대고 “퍽, 퍽” 소리가 나도록 좆질을 하였다.

예홍하도 더욱 과장된 소리로 크게 소리를 질렀다.

“아…… 여보…… 당신 좆은 너무 커…… 내 보지를 박으니 정말 좋아…… 아…… 엄마…… 빨리 와서 나 좀 구해 줘…… 아…… 엄마…… 왕좆…… 남편이…… 힘껏…… 엄마의 음탕한 보지를…… 박아…….”

금몽은 딸과 사위의 씹에 영향을 받아, 세 개의 손가락을 자기의 보지 속을 깊숙이 밀어 넣고 쑤석거리면서 또 한편으로는 딸이 왜 “힘껏 엄마의 음탕한 보지를 박아”라고 했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았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기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더욱더 빨리하려고 애를 쓰고, 그녀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를 쑤시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그녀는 스스로 절정으로 치달았다. 한편으로 딸과 사위의 씹질을 보면서, 다른 한편으로 자위를 하여 절정에 오르고 있는 금몽은 자기도 모르게 소리 지르고 말았다.

“…… 오…… 엄마의 이 음탕한 보지가…… 음탕한 보지가 큰 좆이 박아 주기를 원해…… 아…….”

넋이 빠진 채 울부짖는 가운데, 금몽은 갑자기 절정 씹물을 싸고 말았다. 엄청난 양의 씹물이 조수와 같이 뿜어 나와서 흘러서 그녀의 손바닥은 온통 씹물투성이였다. 그런데도 그녀의 손가락 사이에는 씹물 방울이 많아서 바닥까지 떨어졌다.

 

금몽의 이러한 행위는, 허시지와 예홍하가 일부러 씹에 몰두하느라고 못 본 척하였다. 금몽은 절절에 올라 절정 씹물을 싸지른 후, 서서히 정신을 되찾고, 딸과 사위를 보니, 여전히 씹을 하고 있는데, 자기가 방금 행한 음란한 자태를 못 본 것 같았다. 그녀는 간단히 수습을 하고서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금몽이 자기 방으로 돌아가는 것을 본 예홍하와 허시지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예홍하가 허시지에게 말했다.

“여보, 방금 우리 엄마의 음탕한 행위를 다 보았지? 그녀의 보지를 박는 것은 바로 당신에게 달린 거야!”

허시지는 그의 좆을 내지르고 웃으며 말했다.

“안심해. 나의 이 자지로 틀림없이 당신 엄마를 충분히 정복할 수 있어. 책임지고 그녀가 충심으로 기뻐하고 탄복하며, 보지가 아주 흡족하도록 박아 줄게.”

말을 마치고, 예홍하의 보지에 좆을 박는 속도를 더욱 빠르게 했다. 한바탕 움직이는 가운데 두 사람은 절정에 도달했다.

 

다음날 아침, 금몽이 깨어났을 때, 예홍하는 이미 아침을 준비해 놓았다.

금몽을 보자, 예홍하가 그녀에게 말했다.

“엄마, 나 오늘은 업무 상담이 있어서, 아침을 이미 준비해 놓았어. 엄마가 혼자 먹어.”

말을 마치고, 문가로 가서, 허리를 굽히고 신을 신기 시작했다.

 

예홍하가 허리를 굽힌 채 엉덩이를 치켜들고서 신을 신을 때, 그녀가 입고 있는 미니스커트 밑단이 궁둥이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새하얀 엉덩이가 거의 태반이 드러났다. 금몽은 이때 딸이 치마 속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약간 아래에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 끼어 있는 보지가 보이고, 심지어는 그녀의 씹술에 일부러 달아 놓은 반짝거리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씹고리[陰脣環]까지 보이는 것이었다.

금몽은 예홍하에게 일깨워주며 말했다.

“홍하야, 너 왜 치마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니? 허리를 숙일 때 네 엉덩이가 다 보인다.”

잠시 멈추었다가 또 말했다.

“그리고 그 씹고리도.”

예홍하가 웃으며 말했다.

“괜찮아, 엄마. 내가 일부러 이렇게 한 거야. 오늘 이 상담은 상대가 여간이 아니어서, 내가 수단을 부리지 않으면 이길 수 없거든.”

말이 끝나자, 또 애매한 얼굴로 금몽에게 웃으며 말했다.

“엄마, 이따가 엄마 사위 깨우는 것 잊지 마.”

이 말을 끝내고, 미니스커트의 밑단을 엉덩이에서 아래로 끌어 내리고, 금몽에게 잽싸게 키스를 날리는 동작을 하고서, 두 가지 의미가 있는 한마디 말을 했다.

“엄마, 바이바이, 엄마가 집에서 마음껏 즐기시기를!”

그런 후, 미니스커트 속에 본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엉덩이를 흔들며, 발걸음도 가볍게 문을 나갔다.

 

딸 예홍하의 뒷모습이 대문가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고 나서, 금몽의 입꼬리가 저절로 벌어지며 미소를 띠고 머리를 흔들어다.

“이 아이가, 여전히 이렇게 치마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외출을 하네.”

예홍하가 나간 후, 금몽은 아침을 먹고, 방을 청소하다가, 시계를 보니 사위를 깨울 시간이 되었다. 그녀는 딸의 침실 문가에 이르러 사위 허시지를 일어나라고 불렀다.

“일어나, 시지, 일어나라고…….”

몇 번 불러도 방 안에서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문을 열고 딸 예홍하의 침실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간 금몽은 곧바로 아연실색하였다. 사위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천장을 향해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의 저 18인치를 충분히 됨 직한, 단단하고 기다란 왕좆이 하늘을 향해 꼿꼿하게 서 있었다. 그녀는 침실 문가에 하염없이 서서, 입을 크게 벌린 채, 두 손으로 심장이 강하게 뛰는 가슴을 가리고, 사위의 굵고 거대한 좆을 바라보았다.

실제로 그녀는 사위의 이 굵고 거대한 좆을 보지 못했던 것은 아니었다. 다만 그때는 허시지가 예홍하의 씹을 할 때였고, 게다가 그녀도 감히 딸과 사위가 씹하는 것을 자세히 볼 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사위의 이렇게 큰 좆을 얼핏 보게 되니, 자연히 놀란 것이었다.

 

침실 문가에 한동안 서 있던 금몽은 마음이 안정되자, 사위 허시지가 아직 깨어나지 않은 것을 보고, 살금살금 침대 옆으로 가서 몇 번 불렀다.

“시지, 잠깨, 일어나야 해.”

허시지는 여전히 깨어나지 않았다.

 

금몽은 사위가 여전히 일어날 생각이 없는 것을 보고, 그를 계속 깨워야 할지 곰곰 생각했다. 생각을 하고 나서, 그녀는 눈을 들어 바라보니, 사위의 베개 옆에 한 장의 까만 레이스팬티가 있었다. 그녀는 무의식중에 손을 뻗어 그것을 집어 들었다. 집어 들고 보니, 그녀는 그 까만 레이스팬티 가랑이 부분이 원래 벌어져 있는데, 위가 축축하게 푹 젖어 있어서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더니, 전부 딸과 사위가 씹을 할 때 묻혀 놓은 음란하고 퇴폐적인 맛이었다. 이렇게 냄새 맡은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감각기관이 받은 자극으로 금몽은 즉시 사위의 그 거대한 좆을 즐길 방법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하게 되자, 그녀는 재빠르게 사위의 옆으로 이동하여, 사위의 그 우뚝하게 솟아 있는 거대한 좆에 입을 갖다 대고 혀를 앞으로 내밀어 좆대가리를 핥아 보았다. 허시지는 여전히 반응이 없었다. 그녀는 또 고개를 숙여 핥아 보았다. 이렇게 몇 번 핥은 후, 그녀는 아예 그녀의 혀로 그의 좆대가리를 둥글게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그런 후 또 혀로 그의 좆을 위에서 아래로 핥아먹었다.

 

이리하여, 허시지는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척하고 있었으나, 그의 좆은 불끈불끈 끄덕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금몽의 입속으로 꺼떡꺼떡 들어가는 바람에 금몽의 입은 사위의 이 꿈틀거리는 굵고 커다란 좆을 입에 물고, 눈을 감은 채 도취하여 좆을 빨아먹었다. 그러나 그녀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사위가 이미 소리 없이 깨어나서 눈을 꿈벅거리며 자기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엄마, 아침이네요!”

사실 이미 일찍 깨어났던 허시지는 줄곧 자는 척하면서, 몰래 장모가 자기의 좆을 핥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러나 장모의 그 제일가는 좆 빠는 솜씨에 그로 하여금 아무리해도 더 이상 자는 척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방금 깨어난 것처럼 가장하고 웃으며 장모에게 아침 인사를 하고, 일부러 놀란 척하며 말했다.

“엄마, 뭐하는 거예요?”

사위가 눈을 뜨고 자기를 바라보는 것을 보고, 금몽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녀는 “아” 하는 소리를 내고 사위의 좆을 입에 토해내고, 몸을 돌려 밖으로 나가려 했다.

허시지는 장모가 몸을 돌려 나가려는 것을 보고, 얼른 일어나서 큰 소리로 외쳤다.

“엄마, 가지 마요!”

그런 후,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아래로 내려가서, 금몽을 쫓아가 그녀의 팔을 붙잡았다.

“엄마, 방금 엄마가 내 좆을 아주 기분 좋게 빨아먹더니, 왜 갑자기 가려는 거예요?”

“너…….”

사위에게 놀림을 당한 느낌에 금몽은 창피해서 어쩔 줄을 몰랐다. 그녀는 숨을 씩씩거리며 자기의 팔을 잡은 사위를 떨쳐내고 불만스럽게 말했다.

“너…… 나쁜 녀석…… 보기 싫어…….”

허시지는 장모의 눈물이 그녀의 눈에 그득해지는 것을 보고, 얼른 히히거린 것을 사죄하며 말했다.

“죄송해요, 엄마! 엄마는…… 아니…… 나는…… 우리들도 몰랐어요. 엄마가 나를…… 어떻게 할 뜻이 있는지…… 아니…… 나도 감히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아침 홍하가…… 나에게…….”

사위가 그렇게 쩔쩔매는 것을 보고, 금몽은 “깔깔” 웃고, 손을 뻗어 사위의 목을 껴안았다.

“말하지 마. 그리고 나를 안고…… 안고서 침대로 가…….”

장모가 그녀를 안고 침대로 가라는 말을 듣고, 허시지는 즉시 신이 나서 허리를 껴안고 그녀를 자기 품에 옆으로 들어 안았다.

“엄마― 알았어…… 내가 반드시 엄마에게 아주 정성을 다해 효도할게!”

말을 하면서 장모를 안고 그녀의 딸과 자기가 쓰는 침대로 걸어갔다.

 

금몽은 눈을 감고, 사위의 포옹을 즐기면서, 살짝 허시지의 귓가에 대고 교태롭게 말했다.

“착한 사위, 너희는…… 아니…… 너는 나하고 씹하고 싶지 않았니? 그럼 빨리…….”

허시지는 뜻밖에도 이렇게 빨리 장모 손에 넣게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와 아내 예홍하는 장모를 손에 넣는 방법을 아주 많이 계획했다. 그러나 뜻밖에도 결국은 아무 필요가 없었다. 이렇게 쉽게 한 번에 장모를 점령하게 되다니. 장모가 일찍부터 자기의 육체를 사위에게 줄 생각을 하고 준비하고 있었음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보아하니, 자기의 엄마 악경의를 따먹는 일도 전혀 곤란하지 않을 것 같았다.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허시지는 장모를 안고 침대 앞으로 가서, 살며시 장모를 그녀의 딸과 사위가 자던 침대에 내려놓고, 그녀를 침대 위에 천장을 바라보고 눕게 했다. 그런 후 손을 뻗어 그녀가 입고 있는, 많지 않은 옷을 벗겼다.

 

허시지가 금몽의 옷을 전부 벗기니, 장모는 치마저고리 속에 본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한 쌍의 둥글고 하얀 젖통이 지금 자기 앞에 드러났다. 그는 손을 뻗어 장모의 그 부드럽고 하얀 젖통을 움켜쥐었다. 왼손에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느껴지는 것이 무척이나 좋아서, 입으로 자기도 모르게 찬탄하며 말했다.

“엄마, 엄마의 젖통이 정말 예뻐. 정말 좋아!”

금몽의 젖통이 사위의 손에 주물리니, 몸이 주체할 수 없게 떨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가벼운 소리로 말했다.

“시지야…… 나의…… 착한 사위…… 빨리 핥아…… 엄마…… 젖…….”

손으로 장모의 젖통을 주무르며 잠시 즐기고, 장모가 가볍게 소곤거리는 소리를 들은 허시지는 고개를 숙여 장모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혀로 그녀의 젖통에 원을 그리며 핥았다.

“엄마, 나 정말, 나 정말로 우리 엄마하고 씹하고 싶었어…….”

사위가 젖꼭지를 핥으니, 금몽의 손도 가만있지 않았다. 그녀는 손을 뻗어 사위 허시지의 굵고 큰 좆을 움켜잡고 핥으면서 말했다.

“너…… 넌 어떤 사위야…… 놀랍게도 엄마의 보지에 씹을 하려고 하다니…….”

허시지는 장모의 젖꼭지를 핥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손을 뻗어 그녀의 몸 밑에 눌려 있는 옷을 그녀의 몸에서 끌어내려 옆으로 던졌다. 그런 후 장모의 몸 위로 기어 올라갔다. 뜻밖에도 금몽은 몸을 뒤집어 허시지의 몸 위에 올라타고 입으로 말했다.

“시지, 너 이 나쁜 사위 녀석, 엄마는 화가 나서 죽겠어…….”

허시지는 장모가 올라탄 채 밑에 깔려, 금모의 말을 듣고는 오히려 영문을 알 수 없었다.

“엄마, 내가 왜 엄마를 화가 나서 죽게 했다는 거야?”

금몽은 사위의 몸 위에 올라탄 채 궁둥이를 살짝 들어 올리고는, 손가락으로 자기의 통통한 씹술을 벌리고, 사위의 굵고 거대한 좆에 맞춘 후 그래도 주저앉으며, 입에서 만족한 소리를 흘렸다.

“아…… 네가 어째서 나를 화가 나 죽게 만들었느냐고? 너희 둘은 양심도 없는 망할 녀석들이야. 내가 옆에 있는 걸 분명히 알면서도 오히려 자기들 씹에만 몰두하고 내가 있다는 것은 홀딱 잊고 있었고, 원래 나 같은 장모는 안중에 두지 않고, 나로 하여금 자위로 만족을 얻게 만들었잖아. 말해 봐. 너희들이 양심이 없는 거지? …….”

새하얗고 큼직한 젖통이 금몽이 사위의 몸 위에서 요분질을 하는 동작에 따라 공중에 덜렁거렸다. 사위의 몸 위에서 허리를 흔들어 대고, 통통하고 하얀 엉덩이를 사위의 허벅지 위에서 흔들어 대며, 씹물이 둑이 터진 홍수같이 그녀의 보지에서 뿜어져 나와서 사위 허시지의 몸 위로 흘러내렸다. 그런 후에 다시 침대시트에 흘러내려서, 침대시트를 흠뻑 적셨다.

 

한창 금몽이 사위 허시지의 몸 위에서 자기의 몸을 춤추듯이 움직이며 사위의 굵고 거대한 좆을 즐기며 쾌감에 젖어 자기를 잊고 있을 때, 집 안의 방 문이 밖에서 열리고, 딸 예홍하가 걸어 들어와서 곧장 침실로 달려갔다.

 

사위의 큰 좆 위에 도취해 있던 금몽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사위의 좆이 그녀를 하늘로 날아 올려 주고 있을 때, 딸이 갑자기 돌아왔다. 그리고 바로 눈앞에서 그녀의 아름답고 큰 눈으로 자기를 쏘아보고 있는 것이었다.

 

금몽은 갑자기 아연실색하였다. 흥분으로 인하여 발그레해진 얼굴이 즉시 새빨개졌다. 자기 몸과 덜렁거리던 커다란 젖통을 스스로 주물러 대던 두 손이 순식간에 자기의 젖통을 꽉 움켜쥐게 되었고, 본래 아무런 생각 없이 사위의 커다란 좆을 즐기며 거의 미친 듯이 요분질을 해 대던 몸뚱이가 허공중에 꼿꼿하게 경직되었다.

 

금몽이 자기 앞에 돌연히 나타난 딸을 보고 사위 허시지의 커다란 좆 위에서 어쩔 줄을 몰라 하고 있을 때, 그녀의 몸 아래에 깔려 있는 사위가 말했다.

“엄마, 왜 움직이지 않아? 엄마 사위의 좆이 급하다고…….”

말을 여기까지 하다가, 돌연 소리가 딱 멈추었다. 허시지도 아내 예홍하를 보았기 때문이다. 비록 그와 아내가 이미 상의한 것이긴 하지만, 그가 먼저 장모를 손에 넣었는데, 뜻밖에도 아내가 돌연히 그와 장모가 가장 결정적인 때에 나타나니, 그도 너무 갑작스러움을 느끼고, 좀 당황한 것이었다. 그저 쑥스러운 듯이 말했다.

“아…… 여보, 당신 돌아왔군!”

금몽의 보지 속에는 사위의 커다란 좆이 박혀 있으니, 얼굴이 새빨개진 채 자기의 앞에 서 있는 딸을 보고, 어쩔 줄을 몰라 하고 있을 때, 예홍하가 도리어 예상 밖의 말을 하였다.

“엄마, 딸에게 말할 수 있지? 사위의 커다란 좆이 우리 아빠와 우리 시아버지의 좆과 비교해서 누가 좋아? 누가 나아?”

비웃는 어조와 히히거리는 얼굴이 예홍하를 천진한 아이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이때, 허시지가 좆을 힘껏 위로 쳐 올렸다. 장모 금몽의 보지를 받치고 있던 그의 좆대가리가 단번에 보지 속으로 뚫고 들어가니, 금몽은 보지가 꿰뚫려 “아” 하는 소리를 질렀다.

그녀가 이렇게 소리를 지르니, 예홍하가 깜짝 놀랐다. 그녀는 과장스럽게 자기의 가슴을 쓰다듬고 웃으며 금몽에게 말했다.

“엄마, 이렇게까지 큰 소리를 신음을 질러? 깜짝 놀랐잖아.”

말을 하고서, 그녀는 몸을 돌려 문을 열고 말했다.

“엄마, 엄마는 사위의 커다란 좆을 즐기고 있어. 나는 가서 당신들 두 사람의 점심을 준비할게.”

말을 마치고, 그녀는 침실을 나가서 문을 잠갔다.

 

예홍하가 침실에서 나가는 것을 보고, 허시지가 여전히 장모 금몽의 보지 속에 박고 있는 커다란 좆을 찔러 대며, 재촉하였다.

“엄마, 홍하가 갔어. 빨리 움직여!”

사위의 말을 듣고, 금몽은 또 자기도 모르게 자기의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고, 그녀의 보지로 그녀의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사위 허시지의 좆을 힘껏 조여 주며, 원망하는 듯이 말했다

“네가 원망스러워. 좀 부주의했어. 봐, 내 딸이 이 엄마가 내가 뜻밖에 자기의 남편하고 씹하고 있는 걸 보았으니, 넌 엄마인 내가 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니게 할 거야?”

허시지가 손을 뻗어 장모의 그 통통하고 하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엄마, 괜찮아. 엄마하고 씹하는 건 내가 홍하에게 동의를 얻었어. 아니면 내가 어떻게 감히 엄마의 보지에 씹을 하겠어!”

사위와 이야기를 하면서 금몽은 자기의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홍하의 동의를 얻었단 말이지! 네가 사위 노릇을 하려면 늙은 엄마의 보지에 씹을 해서는 안 돼! 이봐…… 지금 보지가 모두 이미 너에게 박혔는데, 다시 말해서 무슨 소용이 있어?”

말을 하고서, 몸을 가일층 대폭적으로 요분질하기 시작하여, 사위의 커다란 좆이 자기의 보지 속에서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시지, 너…… 엄마가 이미 늙어서 싫지 않아?”

허시지는 밑에서 장모의 씹 동작에 맞추어 주면서, 웃으며 말했다.

“누가 엄마를 늙었다고 해? 내 눈에는…… 아…… 아름답고도 음탕하고…… 엄마…… 정말이지…… 엄마가…… 사위 몸 위에서 씹방아를 찧는 정력을 보면…… 나는…… 정말…… 내 몸 위에서 씹을 하는 사람이…… 바로 홍하인 것…… 같아!”

“…… 아…… 아…… 저 이 좆 큰 사위가 정말…… 늙은 엄마를 기쁘게 잡아먹는구나…….”

금몽은 입으로는 비록 늙었다고 말하지만, 자기 보지에 씹을 하는 사위가 자기가 젊다고 말하니까, 그녀는 자기가 여전히 매우 쓸모가 있고, 수밀도 같고 하얗고 부드럽고 커다란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더욱더 즐거워했다.

“난 늙었어…… 어떻게…… 아…… 홍하처럼 그렇게 젊겠어!”

장모가 자기의 몸 위에서 즐거워하며 요분질을 하는 것을 보고, 허시지는 그녀의 허리를 껴안고 일어나 앉아서, 그녀의 가슴 앞에서 그녀의 요분질에 따라 덜렁거리는 두 개의 젖통에 얼굴을 묻고, 혀를 내밀어 젖꼭지를 핥아 댔다.

“엄마…… 앞으로 내가 장인과 함께 엄마에게 효도를 다할게…… 엄마는 나의 좋은 엄마야…… 아아…… 엄마…… 내 좆이 엄마의 보지 속에서 정말 시원해…….”

사위가 남편과 함께 자기를 모시겠다는 말을 듣고 자극을 받은 금몽은 통통하고 하얀 엉덩이를 더욱 빠르게 흔들어 대며, 입으로는 쉬지 않고 재촉하는 말을 하였다.

“응…… 착한 사위…… 아…… 엄마의 착한 사위…… 착한 사위…… 빨리 네 커다란 좆으로 힘껏 박아…… 아…… 힘껏 엄마의 보지를 박아…… 아…… 착한 사위…….”

장모가 자기의 몸 위에서 그녀의 딸과 똑같은 모습으로 음탕하게 씹을 하는 것을 보고, 자극을 받은 허시지는 더욱 힘을 써서 그의 몸을 움직여서 그의 좆이 장모의 보지 속으로 드나드는 속도를 더욱 빠르게 했다.

“아…… 엄마…… 정말 좋아…… 사위 좆이 터질 것 같아…… 엄마…… 나는…… 싸…… 싸겠어…….”

금몽은 즐거움이 일순간에 사라질까 봐 너무 두려워 두 다리로 힘껏 보지 속에서 불끈거리는 좆을 단단히 조여 주며, 입으로 외쳤다.

“아…… 사위…… 아…… 착한 사위…… 엄마도 쌀 것 같아…… 아…… 아…….”

두 사람은 동시에 절정에 도달한 후, 잠시 쉬었다. 금몽은 여전히 아쉬운 듯이 사위의 몸 위에 기어 올라가서 따뜻하고 부드럽게 혀로 사위의 좀 수그러진 좆에서 자기의 씹물과 사위의 좆물이 혼합된 액체를 핥으며 입으로 말했다.

“시지야, 너의 이 큰 좆이 나를 박아 주니 너무 좋아. 앞으로 나는 우리 딸과 함께 그걸 즐기고 싶어. 말해 봐, 엄마와 우리 딸의 보지 중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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