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처녀파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1,123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처녀파티


대학 초년생 때 친구들이 권유로 처녀파티를 가자고 하여 따라가게 됩니다
정말 처녀들의 파티일까 아니면 말로만 처녀들이라고 하는 모임일까?  의구심으로 그냥 호기심으로 따라 나섯습니다.
처녀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나이인지라 가까운 친구 세 명이 만날 장소로 가게됩니다.

"정말 처녀일까?"
"그년이 섹스 경험 없는 고등학교 3학년 처녀들이라고 확실하다고 했어"
"넌 재주도 좋다"
"자기들은 포르노를 보면서 섹스 해보고 싶다고 해서 좋은 남자있으면 조건 없이 처녀파티 해보자고 약속했고  나에게 제안 해왔지"
"그래서"
"정말 착한 친구들 세 명만 데리고 나오라고 했어"

여자경험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친구들에겐 경험이 없다고 했기에 추천되었고
장난들이 심하지만 까불지는 않은 사이들이기에 부담 없이 자주 만나는 친구들입니다.
 
약속장소인 커피 샾에 들어갔을 때 누가 봐도 알 수 있듯이 세 명의 여자들이 한 테이불을 잡고 안자 있었고 우리들을 보자 한 여자가 우리들에게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학생이라고 했지만 아가씨로 보였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일어나서 우리들에게 웃어 보이며 수줍어 했습니다

"먼저 왔었네"
"응 앉자"
"먼저 인사나 하고 시작하지....."

자신의 이름으로 인사를 하고 모두가 안자 자기 취향대로 차를 시켜 마시고 나서
자기 파트너 될 사람을  눈 여겨 보기시작하며 대화를 했습니다.

"파트너를 어떻게 만들까"
"우리 여자들의 소지품을 하나씩 책상 위에 올려놓고 그쪽에서 고르면 서로의 파트너로 지냈으면 해"
"그럼 마음에 안 들어도 불만 없기" 
"좋아"

남자들을 뒤돌아 서게 하고 그녀들이 자신의 소지품을 꺼내 테이불 위 한가운데 모여 놓았습니다.
핸드폰. 쌤풀용 화장품. 볼펜  
그리고 하나씩 고르라는 것입니다
나는 두 번째로 볼펜을 잡았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고른대로 우리들은 짝이 되었고 나의 파트너는 키가 작고 마른편이며
까탈스럽게 생겼지만 마음에 드는 여자이었습니다.
김수지라는 여자는 당돌하기까지 하며 부끄러움도 없는 여자인 듯 적극적인 성격인가 봅니다
자신의 손을 내밀며 자기 옆에 안으라고 이끌어 주기까지 했습니다
우리의 모습을 본 그들도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파트너와 같이 안게 되었고 
불만 없는 듯 했습니다

"우리 너무 순조롭고 자연스러워 진다"
"어짜피 서로 빨리 친해져야 부담이 없을거 아냐"
"다음은 어떻게 할까?"
"서로의 파트너와 헤어져서 하는게 나을까............아니면 모여서 하는 게 나을까?"
"처음 만나는 자리이고 서로의 눈치를 보게 되니까 각자 파트너끼리 헤어져서 하는 게 나을텐데"
"그래 처음이니까?"

모두가 찬성했습니다. 한곳에 모여 있다보면 눈치를 봐야 되고 창피할 테니 파너너끼리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저는 수지와 같이 그곳을 나와 걸었습니다.

"겁나지 않아"
"겁도 나긴 하지만 호기심이 생겨서 해보고 싶지만 아무남자에게 부탁할 수 없었지"
"그럼 날 믿을 수 있어"
"친구말로는 믿을수 있다고 하니까?..........."
"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어"
"친구들이 해보자고 해서........."

"난 수지가 마음에 들어 수지는 내가 어때"
"처음 본 순간 나의 파트너가 되었으면 했지"
"잘 된 것이네........"
"이것도 운명인가보지"
   
아직 초저녁 이어서인지 인파도 많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세 명의 여자중에서 내 마음에 드는 여자였습니다
슬쩍 그녀의 손을 잡아보았습니다. 고개를 돌려 저를 보고는 웃어주면서 제 손을 뿌리치지 않고 잡아주었습니다.
어께까지 잡고싶었지만 너무 빠른 진도에 당황스러워 할까봐 머뭇거렸습니다.
인파 속에 걸그적거려 골목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수지...........어께 안고 가도 돼"
"그런걸 물어보고 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너무 쉽게 대답하는 수지를 보며 당황스러 웠습니다. 물어보고 안잡을수도 없었고 잡으려니
가슴이 너무 너무 콩닥거렸습니다.
용기 내어 떨리는 손으로 어께를 잡아 내 쪽으로 당기니 수지의 체취가 나의 코를 실룩거리게 됩니다.
이것이 여자의 향기 처녀의 냄새로 나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한동안 수지의 어께를 잡았던 손바닥은 어느새 수지의 허리와 등을 오고갔습니다.
등을 만질 때 수지의 브래지어 끈이 만져졌고 처음으로 느껴보는 황홀함 그대로였습니다.
걷기만하던 수지는

"다리 아프다.............우리 저기 들어가자"

수지가 가리키는 곳은 불빛이 반짝이는 모텔이었습니다. 몰론 저도 빨리 수지의 보지를 먹고 싶은데 수지가 먼지 들어가자고 하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많이 아파............업고 갈까?"
"사람 많은데 어떻게........."
"그냥 빨리 들어가 쉬자"
"먹을 거라도 살까"
"나 피자 좋은데 피자 어때"
"나도 좋아해"

수지와 같이 피자를 사 가지고 우리는 누가 볼까 두려워 주위를 살피며  모텔로 들어가 방을 잡았습니다.
모텔이라는 곳은 처음인지라 서먹 거렸지만 아늑하고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문을 걸고 수지를 잡아 마주보면서 안았습니다. 볼록한 젖가슴이 제 가슴에 닿는 느낌으로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그리고 이내 수지의 입술을 훔치기 시작했습니다. 수지 역시 제목을 감싸안으며 제 입안에 혀를 내밀어 주었고 진한 키스를 시작합니다.

"나 키스 처음이야...........너무 좋은 기분이야"
"거짓말........"
"전에 나를 따르던 동생과 입술로 키스를 해보았지만 혀까진 빨아보지 못했어"
"오빠 혀도 빨아보고 싶어 입안으로 넣어줘 봐"

그 말이 끝나자마자 그녀의 입으로 혀를 밀어 넣자 수지는 혀를 빨아 자신의 혀로 굴려주었고 짜릿한 전륜이 몸으로 흐르며 열이 나기 시작하자 더욱도 수지를 강하게 안아 주면서
엉덩이를 잡아 쥐었습니다.

그 황홀한 시간을 오랫동안 느끼면서 서로의 몸을 탐했고 어느새 수지의 손이 제 가랑이 속으로 들어와 붉근 거리는 좆을 잡고 흩고 있었습니다

"오빠 자지 크고 딱딱해"
"그래...........이것으로 넣을 줄 테니 기대해............ 허지만 처음이라 서투를거야"
"나는 뭐 해봤나..............똑같지"
"빨리 해보고싶다"
"내 보지 작은데 이 큰 게 들어갈까"
"비디오 보니까 서양놈들은 더 커도 잘만 들어가더라"
"그치..........참 신기해"

수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브래지어만 남기고 수지를 번쩍들어 침대에 눞히고는 저도 걸친 옷을 벗어 던지고
좆을 잡고 수지에게 다가가 수지 손안으로 쥐어주자 자세히 보면서 만지작거렸습니다.
저 역시 참지 못하고 수지의 가랑이를 벌려 수지의 보지안을 들어다보면서 킁킁거리며
입맛을 당겼습니다.
보지날막이 꽃임처럼 폈져있고 가라진 속살엔 배꼽쪽으로 돌기가 뾰족하게 나와있어
손가락으로 문질러주자 허리를 비틀며 자지러지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아힝............좋아"
"처음이라고 했지"
"응............자위는 해봤는데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나도 가끔 여자 생각나면 딸딸이 치지만 보지 속에서 하는 느낌은 어떨까"
"오빠 빨리 넣어봐 어떤 느낌인가 보게"
"알었어...........처녀 총각 파티 해보자"

바로 누운 수지의 몸 위로 올라 좆을 수지의 보지에 조준하고 천천히 밀어넣으면서 수지의 얼굴을 보자 수지의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아파한다
그리고 자지를 잡고 좌우로 문질러가며 수지의 가랑이를 더 벌리며 조금씩 밀어넣어보니
좆 대가리가 보이지 않을 만큼 넣었습니다.

"어때"
"뻐근한데.............조금 더 밀어 넣어봐 "

허리를 낮추고 조금 더 밀자 반정도 들어가자

"오빠 아프다..........천천이"

조금 뺏다 다시 넣기를 수없이 반복하였다.
정말 처녀파티 같으면 무척이나 고통스럽다고 하던데 수지 역시 처녀인 듯 싶다.
수지가 아프다고 하기에 좆을 완전히 빼버리자 좆대리 엔 선혈이 빨갛게 묻어있었다
정말 처녀막이 터진 듯하다. 처녀 처녀 하기에 친구들에게 전해들어 알고있는 그대로
여자의 첯 경험은 혈흔이 쏱아 낸다고 들은바 수지 역시 혈흔을 쏱아 내고 있었다.
수지에게 혈흔이야기를 해주지 않고

"다시해 볼까"   
"응"

이미 찟어진 처녀막이고 참는 것도 한계에 일러 보지속에 좆을 넣어 힘차게 밀어버려 깊숙이 넣어보았다.

"아~~아............아파...........아앙"
"조금만 참아"

수지가 아프다기에 좌우로 힢을 움직여 통증을 완화 해주려했습니다.
처녀가 아프다고 하면 피스톤운동을 하지말고 좌우로 씰룩거리라고 알고 있기에
배운 그대로 해 주었더니 아푼 표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몽우리져 딱딱한 수지의 가슴을 맛사지 하는 듯 주물러주며 수지의 입술에 혀를 넣어 빨게 하고 입안에 고인 한가득 고인 침을 흘려 보내니 잘도 빨아 마신다.

"수지 가슴은 영글지 않은 과일처럼 딱딱해 내가 주물러 풀어 줄게"
"오빠 피스톤 운동 안 해"
"해줄까"
"빨리 해봐"

 수지의 성화에 서서히 피스질을 해가며 강도을 세게 해갔다.  의외로 아픈 표정이 없기에
점점 속도를 내고 깊숙이 밀면서 운동을 하자
섹스를 느끼려고 애쓰는 듯 했습니다.
때론 천천히 강하게 빨리 반복하자 수지의 신음이 점점 깊숙이 말려 들어가는 듯
커지면서 제 등을 세계 잡아 꼬집듯 아파 왔다.
문득 생각이 났다. 여자의 돌기를 문질어 주면 오르가즘이 빨리온다는 걸 어느 책자에서 보았기에 손을 뻗어 수지의 보지의 돌기를 찿아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수분동안 문지러 대자
황홀해져 왔는지 눈을 감고 입을 활짝벌리며 환상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듯 신음한다.


"어~~흐,,,,어~~흐,,,,,"
"아~~오빠,,,아~오~~빠"
"아~~~~~~~~~~아~~~~~~~~~~~~~나 어떻게.............~~~~~~~~~~ 엄~~~~~~~~마~~~~~~~~~~~~ 나~~~~~~~~~~"
"아~ 수지가 그렇게 신음 소릴 내니까 ... 더 흥분되고 좋아~~~~~~~~~"
"오빠야~~~ 이제 그만 싸줘......응................. 못 참겠서.....................싸줘..............제 발~~~~~~~~~~~~~제~~~~~~~발................"
"알았서... 이제  보지에 싼다..."
"응~~~~~~~~~어서해줘~~~~~~~~~~~나 진짜...........죽을거 같에~~~~~~~~~~~~~~~~~~~~~~~~~~~~~~~~~~~~~~~"
"읍..................아...........................좋~~~~~~~~~~~~~~아~~~~~~~~~~~~~~~~~~~~~~~~~~~~~~~~~~~~~~~~~"
"자.............기.......................야.......................... 좋~~~~아~~~~~~~~~~ 너~~~~~~무~~~~~~~~~~좋~~~~~~~~아~~~~~~~~~~~이기분 너무좋ㅇ나 "
"찍...............찍~~~~~~~~~~~"

수지의 보지속에서 이제까지 참아 왔던 정액을 수십 차례 껄떡이며 배출하자  수지도 그 순간에 보지의 움추려 주며 맛장구 치듯 한 몸이 되어 주었습니다
저와 수지의 몸을 땀으로 젖어있지만 떨어지려 하지 않고 그대로 한동안 가뿐숨 만 몰아쉬며 여운을 즐겼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어때 처녀 파티"
"이런 느낌이었구나.............황홀..........구름으로 날아가는........처음엔 많이 아팟어"
"처녀막 파열 때문에 그럴거야"
"처녁막 파열될 때 피나온다는데"
"아마 나왔을거야"

수지가 겁내고 무서워 할까봐 혈흔이 나왔어도 모른 체 섹스를 해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지의 몸에서 빠져나와 앉자보았다.
이미 혈흔은 수지의 고랑을 타고 시트에 뻘게져 물들고 있었다

"아.........젠장...........시트까지 묻어버렸네"

수지도 일어나서 자신의 가랑이를 보고는

"처녀 딱지 떼었네"
"기분 안좋지"
"관심 없어.......... 언젠가는 격어야 할 일인데"
"수지야..............나 수지를 책임져야 할 것 같다."
"무슨 말이야"
"처녀인 수지를  정복했고 수지 몸 안에다 정액을 싸버렸으니 이제 임신 할 테고........
그러면 내가 수지를 책임져야하잖아"
"아내로 살아달라고"
"우리 결혼하자고................난 돈은 없지만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서 수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
"우리 오늘 처음 만났고 서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조건없이 처녀 파티하자고 한 것 뿐이야"
"그런 자주 만나서 교제하면서 서로을 알아가면서 사귀고 나서 결정해"
"그럼 다른 여자와 만나지 않는 조건으로 만나 줄 거지"
"수지도 다른 남자와 만나지 않은다는 조건으로" 
"알었어"

그렇게 수지와 약속하고 서로의 번호를 교환하고 교제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날부터 우리는 서로를 알아갔고 수지의 아버지는 기업을 운영하시는 사장이었으며 많은 재산과 직원들이 잇는 회사입니다.
헌데 집에 들어오는 날은 어쩌다 들어오고 출장에 회사일로 바쁘다고 햇습니다.
가정에 소흘하다 보니 어머니는 수지에게 짜증내는 일이 많았다고 하고 어린 수지 여동생은  고 일 학년 다니는데 불량학생처럼 수업도 빼먹고 노는데 빠져 부모님 속 꽤나 썩인답니다
수지는 자신의 집안 이야기를 서슴없이 저에게 해주었고  만날 때마다 섹스를 하자고 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섹스의 회수가 많아지었으며 여자치곤 섹스를 밝히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수지와 만나게되면서 돈도 많이 들어가게 되었지만 수지가 내 사정을 알고는 자신이 모든 비용을 썼습니다.
자존심이 상했지만 수지가 점점 저만 좋아하게 되는걸 보면서 만족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수지가 임신했다는 말에 충격적으로 들렸지만 부모님도 모르는 임신사실에 조금은 걱정되어 수지부모님에게 모든 것을 말하고 결혼하자고 약속하고
날을 잡아 부모님에게 인사하러가기로 했습니다.

수지의 집에 들렸을 때 수지의 집을 보고 저는 위압감으로 위축되어 들어갔습니다
수지 부모님에게 인사하고 무룹 꿇고 바닥에 앉자 습니다.
수지의 임신사실을 알고 있는터라 혼날 각오하고 고개를 숙이고 죄인처럼 떨고있었습니다

"편하게 앉게"
"괞찮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수지에게 들었네...........남자로써 책임질 수 있는 일을 저질렀으면 책임지면 되는 것이고 수지 눈에서 눈물나지 않게  살아주기만 하면 되네"
"감사합니다 아버님"
"그리고 당장 전세방에서 이곳으로 들어와서 공부마치고 수지와 결혼하게나"
"네"

말 그대로 결혼도 하지 않고 데릴사위로 안칠 생각이었나 봅니다.
뭐 혼자 자취방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나을 테니 굿이 마다할 이유가 업지요

"네"
"수지와 2층을 쓰게나 이미 방은 치워났으니 필요한 살림만 가져오게"
"감사합니다.     어머님"
"당장 기사아저씨와 같이 가서 다 버리고  꼭 필요한 것만 챙겨오게"
"네"
"이불도 새것으로 준비해 놓았고 그냥 공부할 수 있는 책과 옷가지만 가져오게"

어머니도 명령조로 이야기하듯 말했고 부모님들이 일어나자 수지 눈치를 보며 현관을 나오자 기사분 같은 분이 이미 대기하고 있었다

"겁났지........."
"응.........."
"화가 많이 나서 그래........ 본심은 착한 부모님이야"
"우리잘못이지............."

그렇게 수지와 신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2층의 방은 3개인데 하나는 수지동생이 쓰고 하나는 우리들의 옷장으로 큰방은 우리의 신혼방..........고리타분하고 지저분하게 살던 제가 하루아침에 호화로운 가정을 이루게 되어버렸습니다.
수지도 대학에 들어갔고 나 역시 공부만 하면서 수지와 같이 있게 되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농도는 점점 강하여갔고 수지가 오르가즘에 오르면 울면서 미쳐버린 사람처럼 소리를 질러대곤 합니다.
아무리 방음이 잘되었다고 한들 문밖에서 안 들릴 수 없을 정도였으니까?

"엄마한테 혼났어..........."
"왜"
"자금 좀 소리질러 대지 말라고.........."
"어머니가 우리 섹스소릴 들었다고 해"
"그려"
"자기가 좋아 죽는다고 소리질렀잖아"
"미쳐 좋아죽겠는걸 어떻게 해.........."
""

이미 알아버린 우리생활 때문에 어머님의 얼굴을 보기가 민망스러웠습니다.
남편이 있지만 홀로 독수공방하는 어머님은 약이 올라 있을 겁니다.
중년의 한창 물오른 나이에 딸년의 신음소리로 많이 괘로 웠을 겁니다

어느날 교수님의 강의가 갑자기 취소되어 10시 조금 넘은 시간에 집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집안은 조용했고 아무도 없는 것 같아 그냥 낮잠이나 자려고 제방에 들어섰을 때
저는 눈을 의심했고 내 방이 아닌 다른 방을 들어온 것처럼 착각하고  말었습니다.
어머님이 제방에 들어와 나체로 제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말 었습니다.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제 사진을 보며 자위를 하게 되었을까?
놀 난  나는 어머님이 안습럽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불쌍하기만 했습니다.

"어머니 전 어머님을 이해합니다"
"이를 어째"
"괜찮아요...........그렇게라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면...................."
"내가 주책이지............사위 앞에서"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이불로 가렸다고 하지만 뽀얀 젖가슴은 제 눈을 황홀하게 만들었고
어머님의 나신을 보자 남자로써 아랫도리가 뻐근하게 힘이 들어가면서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어머님에게 다가가서 살포시 안아주면서 맨살의 등을 토닥거려주면서

"어머니 너무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남자나 여자나 욕구는 다 같은 것이니까...........마음껏 풀어야 시원하지요"
"미쳤지.........."
"저 입 무겁습니다............"
"남편이란 놈은 집구석에 왔어도 여자 마음 모르고 잠 만 자고 나가버리니 미쳐버려 죽는지도 모르고............"
"어쩌다 들어 오시면서도 안 해주나요"
"해주면 내가 이러겠나..............젊은 년들과 잘도 하면서.............."
"아버님이 그랬어요..............정말 힘들었겠네요"
"이런 사실은 딸년도 모르면서 낮이나 밤이나 신음소리로 소리질러대면서 나를 힘들게 하니......... "
"그랬군요............죄송합니다"
"아~~~한심한 인생............."
"어머니 제가 도와드릴까요"
"뭘.............어떻게"
"어머님과 저만 비밀을 지키고 들키지 않으면 문제될게 없잖아요...............어머님이 임신할 것도 아니고 그냥 기분만 내며 만족한다면 제가 뭔들 뭇 하겠어요"
"젊은 자네가 늙은 나 같은 사람과.............."
"어머님이 늙으셨다고요..........가슴도 이름답고 뽀얀 살결이 아름답기만 한데
............그리고 날씬한 몸매을 갖으셨으면서"
"듣기 좋은 소리 인줄 알게"
"어서 누워보세요.............제가 어머님의 욕정을 만족하게 해 드릴께요...........다만 아내에게는 절대 비밀로 하고요"

살며시 어머님을 침대에 눕히자 거절하지 않고 누웠다. 어머니까지 소유한다는 욕심에 급한 마음으로 옷을 벗어던지고 이불을 젓치고 어머니 위로 올라타서 어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이미 젖을때로 젖은 어머님의 보지는 보지물이 가득했고 전희없이 미끄러지듯 좆이 박히는 것이다.

"아~~~이 느낌 얼마 만인가............."
"세게 해드릴까요...... 천천이 해드릴까요"
"사위가 알아서 해"

좆을 박고 어머니의 젖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줘고 허리를 들고 힘을 다해 힘껏 굴러본다.
보지속이 마찰음의 찌걱찌걱 소리가 크게들릴정도로 어머님의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있어서
왕복운동이 수월했습니다.
나이들은 여자라고 하지만 길들여진 능숙한 조임에 만족한 섹스를 한다는 느낌이 이었습니다.
처녀가 좋다고들 하지만 역시 섹스는 중년의 여자들이 능숙해.......... 기교도 있고..............조임도 잘하고.............역시 경험이 많아야 잘한다는 것이다.

"어머니 보지 참 좋아요.........너무 황홀해요"
"나도 좋지만..........딸년에게 미안해서............."
"비밀만 지키세요............그리고 원하시면 언제든지 눈칫 것 부르세요"
"고마워 사위............"
"어머님.............너무 보지좋아"
"아아아흑....흑흑...좋아 ...."
"내 보지속에 ...사위의 ,,,큰 자지가...마구 ,,몸부림치고 있어"
"아~~~~~~~, 느...낄...것,,,,만 ,,,,같,,,아 ~~~~~~~~"
"아흑,, 이 개년 ,,,보지가,,,너무,,,조여와!! 어어욱~..나도..느낄것만 같아 윽으으~~~"

나도 모르게 어머니게 이 개년이란 말로 뇌까리고 말었습니다

"어머니 죄송해요..........욕을 해서"
"사위하고 싶은 대로 해..........반말해도 좋고 욕을 해도 좋고 때려도 좋아"
"퍽퍽,,질척질척...푹푹....찌걱찌걱....."
"아~~아아아~ 나,, 느껴지려고 해....내..내 젖통을,,,,만져 줘....아흑~~~~으아"

자궁속에서 굵어대는 좆의 귀두는 보지속 천장까지 개운하고 시원한 쾌감이라면 유두와 유방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일반적인 현상을 순간적으로 더 강하게 자극함으로 아픔이 보지의 쾌감을 더 크게 폭발시키는 증폭제 역활을 하였습니다.

"아아악! 느껴져...내 보지가,,요동,,치고..있....어....!! 오오오`~~ 나 나와....아~~~~~~"
"아윽! 나도 나간다...아~~~~~~~~~~~"
"찍찍찍찍찍!!"

어머니와 저는 동시에 절정이 폭발 하였다.
일어나 앉은 어머니는 손을 뻗어 사위인 저을 끌어안고
절정의 괴로움에 몸서리치며 넓은 등짝을 사정없이 긁어 대고 있었다.

"아아아~~~~~~~~~~~나 미쳐....미...쳐,,,,,아아아~~~~~~~~~아~~~~~~~"
"흐윽 나 ..어머니 .....보...지...에 .....다...싸...안....다~~~~~~~~~~"
"찍찍찍찍찍!!"

보지안에서 사위의 큰 자지가 더 굵어지는 느낌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사위의 자지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자신의 보지 속에 넣기라도 하듯이
사위 무릎팍 위에 앉아 어머니의 양다리는 사위의 허리를 뿌러져라 보지 속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우리들은 기진맥진 했다.

"휴우~! 어때 어머님??...좋았어??"
"어쩜 날 죽여놓다 싶이 잘해"
"만족하셨다니 좋네요"
"황홀한 오르가즘 처음으로 느껴써"
"아내도 미치다 싶이 좋아서 소리를 질러대지요"
"내 나이가 많은데도 ..이렇게 ..사랑해줘서 고마워요..너무 사랑해"
"그나저나 어머님의 보지털이 너무 많아"
"많은 털이 싫다면 밀어버릴게?"
"깍으시면 제가 입으로 해드리죠"
"더럽게 냄새도 날텐데....."
"아내는 입으로 해주면 좋아하지요"
"남편은 한번도 안해 주었었는데"

아직도 저를 안고는 놓아주지 않었습니다. 몰론 좆도 어머님 보지속에서 같쳐있고요

"누가 올지도 모르니까 그만 놓아주지요"
"그러고 보니 일하는 아줌마가 왔겠네"

정신을 차리고 보지씻을 시간도 없이 옷을 입고 방문을 나서는 어머님이었습니다.
만족한 웃음으로 기분좋은 날이 되었고 그 후로 어머님은 아내인 수지보다 저를 많이 챙겨주었으며 밝은 웃음으로 보내었습니다.
그동안 스트레스로 억매이던 것이 없어진 어머님을 보고 아내는 의아했습니다

"여보 어머님이 기분이 좋으신가봐"
"내가 잘 해 드리니까? 기분이 좋아 지셨나보지"
"당신 대단해............엄마마음에 쏙 드는가보지"
"남편 잘 만난 줄 알어"
"고마워............여보............한번 할까"
"어머님이 계시잖아"
"분가를 해서 살던지..............하고싶을 때 못하고"

아내는 투덜거리지만 낮에 어머니와 한바탕 진을 빼고 나니 다리가 얼얼하여 핑계 대고
말었다. 하루에 두 탕을 하고 나면 기운이 빠지는걸 느끼고 나서부터 이핑계 저핑에로
아내의 요청을 거절하였습니다.

어머님은 호텔를 잡아놓고는 제게 전화해서 오라고 합니다. 사위 좆 맛이 그리웠나봅니다
알려준 호텔에 가면 몸을 씻고 저를 기다립니다
검정색 어머니의 브래지어끈이 더욱 뇌쇠적입니다.
내가 보는앞에서 굳은 마음을 먹고 잠옷을 벗어버리고는
브래지어와 삼각팬티만을 남긴채 침대에 들어 누워 버렸습니다.

"어서 씻고 오게나 빨리 미치겠네"
"알었어요"

대충 사워를 하고 나오면 어머니는 타올을 펴서 몸에 묻은 물기를 닥아주면서 좆을 줘어보고는 입으로 빨아줍니다.
얼마나 잘 빠는지 처음엔 어머니 입에서 사정도 해버렸습니다. 
능숙한 혀의 놀림에 놀아난 좆대가리는 장모의 입안에서 행복을 찿고 좆물을 삼키는것도
능숙하게 삼키게 되었습니다.

"또 싸게 만들지 마시고 그만"
"입안에 싸주고 보지에 싸주면되지"
"그렇게 하면 저녁에 아내가 해달라고 할 때 못해주어요"
"아프다고 하루 쉬면되잖아"
"수지를 몰라서 그래요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 세 번 네번도 해달라는 여자예요"
"그년은 남편 잡을 라고 그래............."

그러거나 말거나 어머니는 좆을 입안에서 놓아주지 않고 싸버리게 만들고 물마시듯 좆물을 삼키며 좋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내 침대로 이끌어 보지속에 박아달라고 하면서 눕는다.
한차레 싸버린 좆물이지만 식지않은 좆으로 장모의 보지를 탐하려 가랑이를 벌여보면 오늘도 면도를 했는지 깨끗한 살결에 갈라진 보지속으로 좆을 넣습니다
힘이 좋다고 하지만 연속 두 번의 섹스를 하다는 것은 많은 체력소모가 필요했고 오랜 시간을 해야 쌀 수 있다.
어머니는 이것을 노렸는지 모른다.
자연스럽게 오랬동안 섹스를 할수있어서................
그러다 보면 어머니는 수없이 오르가즘에 오르게 되고 섹스를 즐기는 편이다.
힘들고 죽어나는 것은 저뿐입니다. 아내도 그렇고 어머니도 섹스에 미친 여자들 같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처음보다는 덜 빡빡하였다. 질퍽이는 소리와 덜 빡빡해진 것으로 미루어 어머님 보지에서도 물이 많이 나오는 모양이었다.

"아…!………..하……”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

어머님은 연방 도리질을 쳤다.
그런 모습은 더 힘이 나게 만들었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

내 팔목을 잡고 도리질을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 해…천천히 해….."

아니 빨리 끝나는 것이 두려웠었다고 나중에 실토를 하였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
"아….아….음…,..조금만 천천히 ...……..음…음…"

어머님은 자신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자 손바닥으로 입을 가렸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하…….하…….흠………흠…………하……….하……….하………………흠……"

신음을 참으려고 안간 힘을 썼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마무리 펌프질을 하고 어머님 젖무덤 사이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고르며 젖꼭지를 매만졌다.
축 늘어지다 싶이 어머님의 몸 위에서 휴식하며 물컹거리는 가슴 위에 얼굴 살이 맛 닿은 느낌은 아내에게서 얻지 못하는 느낌이다
두 여자가 만나기만 하면 수차레 요구하는 것도 힘들었다. 그래도 마음껏 섹스를 할수 있다는 것에 훕족했지만 체력은 점점 약하여갔다.
색녀 소릴 들어보았지만 모녀를 두고 색녀라고 할 것이다.
 
한해가 어느 듯 흐르고
강의시간에 아내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필리핀에서 아버지 비행기
추락사고로 돌아가셨어"

강의실을 빠져나와 휴게실에서 뉴스를 보면서 정말인가 보구나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 뉴스 보았어"
"전원 사망 이래........어떻해"
"진정하고 기다려"

아내와 어머님 처제 여자들을 진정시키기에 바빳습니다
모두들 갑작스런 일에 넉이 나갔고 회사직원들이 장례준비를 하고 몇 일의 고통과 슬품속에서 우울한 날을 보내고 가정은 엉망되어 갔습니다.
장인은 회사와 처가 식구들만을 남기고 세상을 뜨고 나니 회사일이 큰일이었습니다
간부들의 회의결과 어머님을 사장으로 선임하여
어머니는 회사일에 매달리게 되었고 다행인 것은 상무나 전무들이 회사의 모든 상황을
무리없이 이끌어 나가서 안정되었지만
어머님과 같이 있는 시간이 없어진 탓에 가끔 회사로 찿아가 어머님의 눈치를 보곤 합니다.
 
그렇게 두어 달이 흘렀을 때
자정이 되었는데 장모님은 주무시지 않고 늦게 들어오는 절 기다렷습니다.

"피곤 하실텐데 주무시지 않고"
"잠이 안와서"
"아내는 자는가보죠"
"다들 자지"
"제가 어머님 기분전환 해드릴까요"

그러자 반기는 듯 고개를 들어올려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쪽을 보고는 일어나시면서

"얼른 내방으로 들어와"

장인 돌아가시고 홀로 지낸 2두 달이 힘들었을 겁니다.
워낙 집에서 주무시는 날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남편이 인데 마음으로나 마 허전했을 겁니다.

"이젠 걱정 마세요...........제가 장모님의 애인이 되어 드릴께요"
"고맙네"
"섹시한 속옷으로 입으셨네요"
"자네에게 보여주고 싶었지"
"정말 흥분되네"
"어서 빨리 넣어주게 자네 가다리다 지쳤네"

"좋은데...예뻐...여기도...후르릅...쫍...."

참을 수 없다. 어머님의 계곡에 숨은 꽃을 혀로 핥았다. 어머님은 온몸을 비틀면서 신음을 지른다. 다시 올라가는 듯 하다. 위험하다. 천천히 데워야 하는데 어머님의 몸이 너무 빨리 데워지고 있다. 이렇게 뜨거운 여자가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미스터리 같다.

"아흑....아아앙...."

어머님은 더 이상 좆을 빨지 못하고 기둥만 잡고 헐떡인다.
다른 사람에 비해 내 손가락은 무척 길다. 손바닥도 크다. 손가락으로 짝 펴서 어머님의 회음부와 항문 그리고 보지둔덕 전체를 덮었다. 더 이상의 자극을 주지 않으려는 조치다. 그래도 손가락 끝은 작은 꽃봉오리에 닿아있다. 항문의 꿈틀거림을 계속 느끼는 중이다.

어머님의 계곡을 벗어난 내 입술이 그녀의 엉덩이에 닿았다. 그녀의 엉덩이를 맛있는 케이크를 핥듯이 이리저리 빨아먹는다.

"쭈웁...하하...쭈우웁...아아아..."

어머니가 다시 좆을 물고 빨고 핥고 이제 자동이다. 나는 어머님의 엉덩이를 침으로 완전히 범벅으로 만들었다. 고개를 너무 들고 있어서 목이 조금 아프다. 그러나 그녀의 엉덩이 예술이다. 전체적인 체형에 맞게 양쪽으로 쩍 갈라진 보름달이 두개다.
향기가 난다.
향기는 어머님의 체취인 듯하다. 맛이 있다면 거짓말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머님의 엉덩이 맛있다. . 오늘은 묘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엉덩이가 맛있다.
어머님의 계곡을 덮은 손을 조심스럽게 아래위로 움직였다. 팔이 부자연스러워 좀 불편하다. 어머님이 너무 빨리 절정에 도달하지 않을 정도로 조심스럽게...손가락으로 국화 주위도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손바닥에 걸리는 느낌이 있다. 손바닥을 치우고 탐사를 위해 계곡으로 고개를 넣었다.

클리토리스...음핵...공알...꽃씨...보지이다.

발딱 일어선 공알이 새끼손까락 끝마디만큼 커졌다. 이런 여자들은 클리토리스가 포인트다. 잠시 망설였다. 지금 애무를 하면 그녀는 도달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무 먹어보고 싶다. 
빨고 싶다.
고민은 찰나의 순간이었다. 이성은 본능을 이길 수 없다. 그녀의 공알을 입에 넣고 빨다가 잘근잘근 씹어버렸다. 아껴두었던 항문도 함께 먹어야겠다. 국화꽃 모양 주름으로 나를 유혹하던 똥구멍도 혀로 핥아먹었다. 손가락을 움직여 그녀의 겉 보지를 두툼한 살을 비볐다.

"아흑아흑...아아...이상해져..."

손과 혀가 바삐 움직여 그녀의 보지계곡 모든 부분을 점령했다. 10명의 정예병사들은 각 자의 맡은 구역을 거침없이 공격한다. 점령군 사령관은 당연히 혀였다.

"아학...거기...안돼...아앙...."

어머님의 신음소리가 높아진다. 혀를 모아 창처럼 만들어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찌른다. 어머님의 계곡은 방패도 없고 숨을 곳도 없다. 방패 역할을 해주던 어머님의 대음순은 벌써 활짝 열렸다. 엄지와 검지로 커진 클리토리스를 잡고 세차게 비틀어 돌렸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앙...사위...아.."

어머님은 자지를 빨던 동작을 뚝 멈추었다. 허리를 세우면서 그 큰 엉덩이로 내 얼굴을 깔고 앉았다. 그 큰 엉덩이를 한 번 두 번 들썩거린다. 그리고...

울컥...울컥...

음핵 오르가즘...에 올라버렸다.

어머님이 느껴버린 것이다. 쌌다. 어머니가 먼저 싸버렸다. 온몸을 떨며 엄청난 양의 보지물을 쏟아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오르가즘이었다. 보지물을 싸는 경험 중이다. 그녀의 계곡 속 깊은 곳에서 한번도 겪지 못한 엄청난 쾌감이 전신으로 퍼진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앙...사위...아..나온다..........싼다"

그때 방문이 열이면서 아내지수가 잠옷 차림으로 서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이불을 두집어 썼습니다
이 장면을 모면하려 하지만 이미 일은 터지고 말었습니다.

"미쳤어..........어찌 사위하고............이짓을............."

아내 지수는 씩씩거리며 이불을 겉어 들추자 엉켜진 알몸으로 지수에게 보였습니다.
황당한 모습에 지수는 이내 남편의 등짝를 손바닥으로 내려쳤습니다.
그제서야 장모님의 보지속에 좆을 빼고 옷을 걸쳤습니다 

"네년이 이렇게 말할 자격 있어"
"엄마~~~~"
"너도 아빠하고 처녀파티 했잖아"
"그....걸............ 어.....떻게"
"내가 모를 줄 알고................알면서 모른 척 했을 뿐이냐"

그럼 아내가 나에게 처녀파티 한다고 했는데 다 거짓이란 말인가.........분명 그 날 아내의 보지속에서 혈흔이 나왔는데............

"당신과 처음 섹스한날 처녀막 파열로 혈흔이 보였는데...........뭐야"
"뻔하지.............생리하는 날 했겠지"

모든 것을 다 까발리는 날이 되어버린 순간 언성을 높이던 아내도 숙으러졌습니다.
다행이었습니다. 아내에게 이런 꼴을 보여 주었으니 장모나 내 체면이 말이 아니었을 텐데
아내도 약점이 있으니 큰소리 치지 못 하겠구나.

"그래도 사위하고................한...다...는.....것......은"
"아버지하고 하는 넌"
"알었어요...........더 이상 이야기 하지않을께요"

아내는 그 제서야 방을 나서기 시작합니다. 냉전은 그 날부터 시작되었고 아내 옆에 자지도 못하게 하며 거실에서 잠을 자다보면 어머님은 저를 깨워 안방에서 자도록 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어머님의 보지속에서 만족을 하면서 말입니다.
어머님과 잠자리를 하다보니 오히려 아내가 질투가 나게 만들게 되었고
아내도 지쳐는지 한마디합니다.

"젊은 내 보지보다 늙은 엄마보지가 좋아"
"당신이 거절하니까 그러지"
"어쩌다 한번씩 엄마와 자는 것은 허락 해줄게 올라와서 자"
"알었어...........이제 화 푼거야" 

몇일 뒤 저는 장모에게 따졌습니다.

"어머님 저도 처녀 파티해 주세요"
"뭔 소리야"
"처녀 인줄 알고 아내와 결혼했는데 아버님과 했으니까 처녀파티 다시 해야겠어요"
"처녀가 어디 있어?"
"처제 민지 있잖아요 "
"민지까지 건드려야겠어 "
"저도 처녀 한번 먹어봐야죠"
"거절할꺼야"
"그러니까 어머님이 도와 주셔야죠"

집안이 다시 조용하던 어느 날 

"수지에게 물어 봤네"
"뭐라고 해요"
"여자가 성인되려면 처녀파티를 해야하는데 집안의 남자라고 형부뿐이니까 다른 사람과 하는 것보다 형부하고 처녀파티 해야한다고 설득했지"
"한데요"
"엄마가 해야한다니까 알았다고 했어"
"감사합니다..............더 잘 할께요"
"설득하느라고 애먹었네"
"민지의 불임기간이 오늘부터 삼일까지니까 준비하게"

너무도 감사하여 어머님에게 진한키스로 답해주었습니다.

"음~~~~~자네가 키스를 하면 자꾸 욕정이 생겨 힘들어"
"지금 해드릴까요"
"저녁에 민자와 처녀 파티 해야되니까  오늘은 내가 참을게"

이야기가 끝나자 민지의 방을 노크했습니다 당황스러운 표정을 하지만 나를 쳐다보면서 빙그레 웃어주었습니다
민지에게 다가가 살포시 안아주며

"멋진 추억으로 남게 해줄게"
"친구들도 처녀파티 한다고 한다는데 나도 누구와 해볼까 생각했는데 형부하고 할게 될지는 꿈에도 몰랐어요"
"자위 같은 건 해 봤어"
"몇 번"
"우리 키스해볼까"

자연스럽게 민지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상큼함이  닥아 왔다.
때타지 안은 입술을 빨아 당기자 민지의 혀가 입안으로 미끄러지듯 들어왔습니다
서로의 혀가 부디 치면서 매혹적으로 빠져들어 갑니다
여물지 않은 가슴 위에 손을 언져 민지의 가슴도 만져가며 나머지 한 손으로 민지을 안아
힘껏 안아 주자 민의 입 속에서 신음소리 비슷하게 들려옵니다

"처제 사랑해.........."
"기쁜 마음으로 처녀를 드릴께요"
"이그 귀여운 것"

발달되지도 않았고 태어나 처음으로 좆 맛을 보게된 처제.............
보지언저리에 좆 대가리를 문질러주자 윤활유로 번쩍이는 살결에 젖어가고 잇다
서서히 구멍속에 밀어 넣었습니다. 처녀 맛을 빨리 느끼고 싶은 마음에 처제의 고통은 생각지 않고 깊숙이 밀었다   
이미 일은 터졌다. 처제의 보지는 형부인 나의 성기에 쑤셔지고 있고
나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으며 처제는 형부인 나의 성기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하지는 못했다.
다만 약간 꿈틀대기만 하고 있었다. 이리저리 몸을 피해보려는
행동인 것 같았다. 그렇게 나를 방해하는 행동은 아니었지만...

"형부...왜...음..음...이래요...음 음...."
"처제 사랑해...헉헉..얼마나 처제를 사랑했는지 모를꺼야..헉헉..."

처제는 그 말에 조금 안심이 되었는지 조금 꿈틀대는 게 느슨해졌다.
나는 다시 말했다.

"처제 사랑해....욱욱,........."

처제의 처녀성이 궁금하여 몇 번의 좆 질을 하다가 아래를 보았습니다.
아내와 할 때처럼 혈흔이 보이나 궁금하여서............. 자지가 처제의 보지 속을 왔다 갔다 하는 동안 혈흔이  보였습니다.
아내처럼 생리 때는 아니겠지
정말 처녀를 먹어보는구나.
나는 처제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성기를 보지에 더 쑤셨다.

"처제 헉헉....겅험 한적 허억...있어....?"
"없어요...."
"처음 하는데 헉헉...아무렇지도...않아...허헉..."
"형부가 아흑..시키는대로 웁웁....하는거예요....아욱.."
"우욱....나 쌀꺼야....알아..?"
"왜요....? 허억....아훅....."
"싸...싼다구....."

처제는 역시 경험이 없었는지 싼다는 말을 몰랐다.
나는 격렬히 하체를 움직여 처제의 몸 속에다 정액을 쏟아 부었다.

"헉..헉.헉.헉...헉..헉....."
"왜...왜 그래요....형부...."
"아...아냐...."

처제는 영문을 몰라 엉덩이를 감싸쥐고 하체를 꽉 누르고 있는 나를 보며
겁에 질려....쳐다본다.

"뭐...뭔가 뜨거운 게 느껴져요....."
"정액이야....욱....후우..."

정액을 다 짜내고 숨을 돌린 나는 나를 바라보는 처제의 얼굴을 보며
웃었다.

"훗훗....걱정마 이건 남자들이 절정에 다 다랐을 때 그러는 거니까..
처제는 이제 내 꺼야..알아.....?"
"정말요.....?"
"응 그렇다니까...."
"이제 어떻게 하죠....?"
"이제 처제는 시집 갈 수 있어.........결혼하기 전까지는 내 자지로 교육도 시켜주고 오르가즘도 오르게 해 줄 거야"
   
처제를 바닥에 누이고 그녀의 젖가슴을 빨았다.

"으음....간지러워요..형부...."
"간지럽긴...접...쩌업....쩝....부우우우우우...."
"아하하하하하.....간지럽다니까요..."

유방에 입을 대고 불었더니 아주 간지러워 한다.
나는 다시 말했다.

"이제 자자구...."
"한번만 하는 거예요"
"또 하고싶어 처제...........아프지 않아"
"얼얼하기만 해요"
"또 해줄까"
"알아서 해요"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해줄게"

그러는 사이 처제 보지에서 혈흔이 나온 생각이 나서 물티슈 꺼네 보지언저리를 닦아주면서
처제의 보지 속을 들여 다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처제는 부끄러운지 자꾸 움츠리며 가랑이를 오므리려고 합니다 

"처제 처녀막이 터져서 피가 조금 비쳐.........."
"처녀 파티 하면 혈흔이 나오는 거라면서.........."
"그렇지.........진정한 처녀 맞아 "

이렇게 처가의 여자들은 내가 다 정복하였다. 이제 경영공부를 배우고 회사까지 같게 되면
더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돈이면 안되는 것이 무었일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