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세레나데 (엄마와의 로멘스) -13 (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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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668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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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데 13


난 강렬한 쾌감의 여운을 만끽하며 다듯한 물속에 몸을 맡겼다

엄마와 이모는 서로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며 서로의 입과 목, 가슴을 빨며 달큰한 비음을 냈다

.. 아흥... ...”

... 언니.. 거기.. 아학..”

두미녀의 자극적인 광경을 즐기며 술로 갈증을 식혔다

세잔의 술을 비울 때 즈음 내 좆은 다시 단단해지 시작했다

꿈속을 걷는 황홀함과 알맞게 오른 술기운에 힘입어 서로를 탐하고있는 두 여인을 덥쳤다

엄마와 이모는 동시에 노천탕 가장자리에 있는 큰 돌을 두손으로 미는듯한 자세로 내게 등을 보인 채 엎드리게 했다

먼저 처음 느껴보는 아날 애무에 답례라도 하듯 엄마의 엉덩이에 입술을 묻었다

그리고 한손은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한손은 이모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혀끝으로 엄마의 항문 주름의 골을 하나씩 훑었고 그 리듬을 타고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문즐렀다

그리고 이모 보지속으 손가락 두 개는 빙글빙글 돌리며 삽입을 만복하며 때때로 질벽을 긁어주었다

아흑~ ..... 좋아.. 세게해죠.. 아아...”

... 나도.. .. 세게.. ... 어떻해.. ...”

자매끼리의 전희로 달아오른 몸에 기름을 끼얹듯 두 여체는 뜨겁게 다른 것을 갈구했다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항문 입구에 혀를 찔러 넣고 엄지 손가락은 질 구멍에..

나머지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더욱 강하게 문질렀다

이모를 애무하던 손가락은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찌걱... 찌걱...”

질과 애액을 손가락으로 빠르게 마찰하는 소리가 우리를 더욱 흥분시켰고,

두 여인의 교성도 더욱 커져갔다

... .... ... .. 좀 어떻게...”

이모의 비명섞인 목소리에 화답하듯 내 단단한 자지를 이모의 입구에 대었다

이미 동그랗게 활짝 열린 이모의 질 입구는 내 좆을 저항감없이 받아들였다

......”

미끄러지듯 들어가며 질 속의 주름들을 세차게 긁었다

~~”

떠나갈 듯한 이모의 비명소리에 난 속도를 늦추지 않고 더 빠르게 삽입을 계속했다

.............”

온천물과 이모와 나의 애액이 섞인 윤활류가 찌걱거리는 소리를 냈고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탕안을 가득 메웠다

.. ...... ... 좋아.. ....”

수십번의 격렬한 삽입으로 사정감이 몰려왔다

나는 얼른 이모에게서 자지를 빼고 잠시 열기를 식혔다

이모는 다리가 풀린 듯 탕에 주저앉아 흐느끼듯 여운을 즐기고있었고

어느새 돌아앉아 삽입 장면을 눈앞에서 구경하던 엄마는 빠져나온 자지를 입에 품었다

아읔.. 엄마..”

이모의 체액이 잔뜩 묻은 내 좃을 맛있게 빨아먹은 엄마는 처음의 엎드린 자세로 돌아가 내게 엉덩이를 열어주었다

차가운 바람에 다소 가라앉은 내 좆이 다시 엄마의 자궁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아악~ 너무 깊어.. 아악~”

격렬한 삽입도 무리 없이 받아드릴 만큼 엄마역시 젖어있었다

강약을 섞어가며 뿌리 끝까지 깊고 또 얕은 삽입을 반복했다

난 뒤에서 상체를 껴안으며 엄마의 가슴을 두손에 품었다

이모는 엄마의 밑으로 들어와 내 손을 치우며 엄마의 가슴을 애무했다

자신의 동생과 아들의 애무를 받으며 엄마는 자지러지듯 교성을 질렀다

.. 너무 좋아... 아악~”

난 두손을 엄마의 양 어깨를 잡고 삽입과 동시에 상체를 잡아당겨 더욱 깊고 격렬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귀두 끝에 엄마의 자궁입구가 닿는다

흥분해서 자궁이 아래로 내려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엄마의 절정이 멀지 않았음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었다

.............”

... ... 아흥... 어떻해.. .. ...”

다시 수십 번의 삽입 후 엄마가 흐니끼며 물 속으로 쓰러졌다

아으... 좋아.. 너무..”

갑작스레 힘이 풀린 엄마 때문에 밑에 있던 이모가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푸악~”

급한 숨을 내뿜으며 이모가 물 밖으로 나오자 엄마는 이모를 보고 웃으며 이모에게 키스했다

언니 좋았어?”

... 너무 좋았어.. 셋이 같이 하니깐 더 좋은 것 같아..”

나도 그래..언니

이모는 엄마가 그랬듯 언니의 체액이 잔뜩 묻은 내 자지를 빨았다

이제 한계에 이르른 나는 이모를 밀치고 둘 위에 이모를 걸터앉혔다

이모는 자연스래 다리를 벌렸고 난 이모의 가슴을 빨며 부드러운 삽입을 시작했다

건드려도 터질듯한 사정감을 쾌락을 더 누리고싶은 욕망으로 간신히 억누르며.

시간을 좀 벌려고 했으나..
이모의 양 다리가 내 허리를 꽉 “x”자로 강하게 조이며 내게 매달렸다

쑤욱~”

한 번에 밀려들어간 귀두 끝에 이모의 자궁경부가 닿았다

아흑~”

자매가 닮았구나

이모는 남자를 알아가며 편안하고 적극적인 마음이 되어서인지 이제 것 이모에게서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었다

귀두 끝에 닫는 조금은 딱닥한 감촉이 비록 육체적 쾌락과는 상관이 없을 지라도 어릴 적부터 가장 사랑하던 사람의 몸을 만족 시키고 있다는 충만감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꼈다

~ ~ ... 이모.. 이제 ... 나와요..”

아흑.. 안에.. .. 안에 싸줘...”

서너번의 삽입이 있은 후 이모의 자궁에 내 정액을 쏟아냈다

크윽~”

아악~”

둘의 비명이 터져나왔고 엄마는 내 뒤에서 나를 뜨겁게 껴안아주었다 

우리는 그렇게 온 몸이 녹아내릴 듯한 일주일의 신혼여행을 보냈다

 
 

6개월 후 우리는 룩셈부르크 남부의 작고 아름다운 마을에 정착했다

적지 않은 재산으로 투자이민을 신청한 터라 쉽게 영주권을 딸 수 있었다

예정보다 1년 가까이 빠른 이민은 엄마의 임신 때문이었다

덕분에 학업을 다 마치지 못한 나는 차로 2시간 거리의 전문학교에 입학하였고 졸업해서 마을 근처에 있는 소수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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