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누나와의 캠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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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1,829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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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의 캠핑 -4

 

햇살이 누나의 벌거벗은 나신을 부드럽게 비추었다.

완전히 드러난 하얀 살결 위로 나눗잎이 흔들릴 때마다 아름다운 무늬

를 만들어냈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누나의 피부는 아주 약간 파란색을 띠고 있었.

곧이어 나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누나가 혼자만 벌거벗고 있다는 수치심을 느낄까 봐 하는 염려에서였다.

나는 알몸이 되어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업드

린 자세를 취했다.

그러는 동안에도 누나는 전혀 저항하지 않았다.

나는 조심스럽게 지금껏 굳게 닫혀 있던 금단의 계곡의 문을 열었다.

누나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것이 유일하게 그녀가 부끄러움에서 탈피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꽃잎은 매우 얇았다.

그러나 밝은 분홍빛이 너무 예뻤다

은밀한 곳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떨고 있는 것을 보니 애처러운 생각이

들었다.

살짝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손 끝으로 살짝 건드렸다.

누나는 상체를 제치고 신음했다.

...”

나는 누나의 은밀한 속을 아주 섬세하고 부드럽게 탐험했다.

누나는 또다시 소리를 지르며 몸을 떨었다.

같은 동작을 되풀이하자, 몸 전체가 경직되면서 크게 흔들었다.

그리고 신음소리도 가쁜 숨에 몰려 흩어졌다.

문득 나는 누나가 괴로운 데도 자신을 위해 참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되었다.

손가락에 약간 힘을 주어 다시 만졌다.

누나.. 기분이 어때?”

손으로 얼굴을 덮고 있는 누나에게 물었다.

누나는 대답하지 않고 가슴이 아래위로 크게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만지는 거 싫어?”

누나가 고개가 옆으로 흔들렸다.

그럼 좋아?”

누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너무 기뻤고 크게 안심이 되었다.

드디어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차츰 격한 반응을 나타내더니, 이윽고 얼굴을 덮고 있던 오른

손을 내려 그의 손을 눌렀다.

이제 됐어

목이 잠긴 목소리였다.

잠시 뒤에 누나의 그곳에 키스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클리토리스에 입술을 대고 한번 가볍게 빨고는 누나와 나란히 누

웠다.

그리고 어깨를 끌어안았다.

정말 좋았어 누나?”

, 그렇지만...”

그렇지만 뭐?”

부끄럽고.. 이상해....”

누나는 자기가 참을 수 없는 쾌감에 흐트러지는 모습을

나에게 보이는 것이 부끄러웠던 것 같다.

나는 누나에게 입을 맞추고, 그녀의 손을 잡아 이미

터질 듯이 일어서 있는 성기로 인도했다.

누나는 거부감없이 순순히 따라왔다.

나는 누나의 손등을 감싸며 성기를 꼭 쥐게 했고,

이어 애무하도록 했다.

누나는 분명 당황해 하는 느낌이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그것에 애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은 그 손가락의

움직임이나 몸 전체의 반응으로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정말 이게 .....몸 속에 들어가는 거야?”

주저주저하다가 그렇게 물었다.

아마도..”

이제라도 싫으면 그만 둬도 괜찮아

난 네 여자가 되고 싶어...”

누나의 사랑스런 고백에 나는 미칠 듯 성기가 부풀어올랐다

나는 자세를 가다듬고 누나의 위로 몸을 포갰다.

양다리로 누나의 양다리를 휘감았다.

누나의 음부에 내 귀두끝이 닿았다

누나의 손은 얼굴에서 떨어져 내 등을 안고 있었다.

눈물로 충혈된 눈 속에는 어떤 기대감이 보였다

나는 누나의 꽃잎의 부드러움과 따스함을 맛보면서 체중을 지탱하기

위해 왼손으로 바닥을 짚었다.

그런 다음, 귀두의 끝과 맞닿아 있는 장소가 금단의 문이 틀림없다는 것을

재차 확인하고는, 꽃잎을 살며시 열고 손으로 내 성기를 살짝 좌우로 돌렸

.

누나.. 괜찮아?”

누나는 홍조된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귀두 끝에 느껴지는 뜨거운 부분이 점점 넓어졌다

그렇게 자연스레 밀고 들어가는 귀두 끝에 이제까지와는 다른 저항이

느껴졌다.

부드러운 벽에 부딪친 느낌이었다.

이게 누나의 처녀막이구나

나는 누나의의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허리 위치를 고정시킨 채로 입을 맞추었다.

.. 들어갈게.. 누나 몸 속으로...”

내 등을 꼭 끌어안고 있는 누나는 살짝 고개를 끄덕인다.

나는 누나의 입속에 혀를 집어 넣으며 허리를 전진시켰다.

누나의 몸이 순간적으로 경직되면서, 짧은 신음소리를 냈다.

.. 아파..”

누나는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오므렸다.

미안... 천천히 할게..”

.. ...”

뜨거운 열기가 귀두 끝에 전해져왔고,

이어 가로막고 있던 벽이 서서히 찢어지는 것을 의식할 수 있었다.

너무나 강렬한 쾌감이 전신을 관통했다

아흑... 누나...”

누나에게 힘을 가하게 되면 더욱 아파할 것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몸을 밀어 넣었따

뻑뻑함을 느끼면서 더욱 깊이 들어갔다.

덩어리 전체가 불에 싸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누나는 예리한 비명을 지르며 격렬한 숨소리로 헐떡였다.

아악~”

누나는 나를 밀치는 대신 강하게 끌어안았다

길고 강렬한 첫 삽입이 끝났다

흐윽...”

내 성기는 누나의 몸속에 뿌리까지 들어가있었다

순간 나는 신체의 모든 활동을 정지했다.

그와 동시에 누나의 움직임도 멈췄다.

우린 서로의 존재감을 강하게 느끼고있었다

그리고 서로의 은밀한 부위에서 활화선처럼 솟아나는 쾌감에 몸을 맡겼다

평생을 함께하며 동경해 온 누나의 몸 속에 자신의 분신을 밀어넣은 충족감과, 순결한 누나의 처녀를 차지한 기쁨과, 근친상간이 주는 짜릿한 쾌감에 영혼이 몸을 빠져나가는 듯한 환각을 느꼈다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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