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어머니와 아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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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1,427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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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토미는 거실에서 어머니가 내려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곧 스테이트 공원으로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토미는 오늘 아침 엄마를 보았을 때 정말 잔뜩 두려워 했지만, 그녀는 어제의 일에 대해서 어떤 언급도 없었다. 그저 달콤하게 웃으면서 평소처럼 대화 했다. 토미는 다행히라 생각하면서도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다짐 했다.
   
   슈는 어제 일어 난 일에 대해서 최대한 이성적으로 이해하려 했다. 아들은 자라면서 많은 상처를 가지게 된 아이다. 그가 어머니를 성적 대상화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른 쪽으로 해석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하지만, 자신 또한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여겼다.
   
   슈가 탱크 탑과 매우 짧고 타이트한 반바지를 입고 내려올 때 토미는 다시 한번 크게 놀랐다. 사타구니 보지 입술이 만든 도끼 자국을 완벽하게 볼 수 있었다. 언뜻 보았을 때 그녀는 심지어 팬티조차 입지 않았음을 눈치 챘다. 응시하지 않으려 애썼지만 탱크 탑을 보며 그녀가 브라 또한 착용하지 않음에 다시 한번 크게 놀랐다.
   
   슈의 거대한 유방이 자랑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다. 탱크 탑 안에서 유방들이 마음껏 출렁거림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는, 아들을 향해 걸어갈 때 딱딱히 발딱선 유두가 탱크 탑 소재를 뚫고 찌르고 있음을 느꼈다.
   
   “이번에 나 어때 보여?” 슈는 토미의 세심히 관찰 중인 시선을 알아채고 물었다.
   
   “최고야 엄마, 엄마에게 껄떡 되는 놈들 때문에 오늘 엄청 싸워야 겠는걸.”
   
   그녀는 아들에게 달콤한 미소를 지었다. 문을 향해 걸어 가며 아들에게 팔짱을 끼우니 유방의 바깥라인이 단단한 팔에 의해 형태가 마구 흐트러졌다.
   
   공원은 수많은 피크닉 테이블, 두꺼운 나무들, 그리고 보트와 호수로 이루어진 커다란 곳이었다. 슈와 밥은 토미가 어렸을 때에 공원에서 거닐며, 호수에서 수영을 하고 놀 수 있기에 종종 이 곳을 방문하곤 했다.
   
   둘이 공원에 도착 했을 때, 그곳은 이미 활기로 가득 차 있었다. 피크닉을 즐기기 위해 팀, 가족, 친구들끼리 방문한 약 60-70 여명의 사람들로 북적였다. 토미는 어머니의 입장을 위해 뛰어가 먼저 문을 열었다. 둘은 자랑스럽게 그룹 피크닉 공간으로 걸어 들어 갔다.
   
   그 안의 사람들은 확실히 삽시간에 슈의 존재를 주목 했다. 아이들과 그들의 아버지들은 침을 흘렸고 여자들은 질투의 눈으로 보았다. 몇몇 남성들은 슈에게 접근했지만, 슈는 그들에게 자신의 데이트 상대가 있음을 이야기 하며 물리쳤다. 물론 데이트 상대는 그녀의 아들이다. 토미는 마치 공작 처럼 뽐내고 다니며, 절대 그의 시야에서 어머니가 멀리 벗어나지 못하게 하였다.
   
   그룹 식사가 끝나고, 몇몇은 발리볼을, 몇몇은 호수의 노를 저으며 이탈하고, 사람들은 점점 작아져 갔다. 토미와 슈는 담요를 가지고 언덕 위를 올라 거대한 오크 나무 아래 자리를 잡았다. 슈는 충분히 취기가 오를 만큼 술을 마셨고, 비틀거리며 토미가 땅 위에 담요를 깔며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도왔다. 그녀는 최근에 좀 더 많이 마시는 듯 했다.
   
   둘은 사람들을 바라보며, 시원한 초 여름의 바람을 즐겼다.
   
   토미가 팔을 벌려 어머니를 감싸 안고는, 자신에게 밀착 시키며 말했다. “사랑해. 엄마.” 그가 속삭였다.
   
   “나도 사랑해, 토미” 아들을 바라보며 그녀는 말했다.
   
   토미는 그녀의 눈물을 보았다.
   
   “왜 그래? 무슨일이야? 엄마.” 토미는 걱정스럽게 말했다.
   
   “아무 것도 아냐. 스위티, 그냥 모든게 완벽해서 그래. 네 아빠와 난 널 자주 이곳에 데려오곤 했어. 우린 이 나무 아래 앉았어. 네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이후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해. 이게 네가 나를, 날 위해 이 곳에 데려와 주었기 때문이야.” 슈는 가까이 기대며 말하고는, 그녀의 머리를 아들의 어깨에 내려 놓았다.
   
   “난 엄마를 위해서라면 항상 여기로 올 수 있어.”
   
   토미는 팔을 들어 어머니를 감싸고 자신을 향해 끌어 당겼고, 자신의 손이 다시금 가슴을 만지고 있음을 느꼈다. 그녀의 가슴 바깥쪽, 탱크 탑의 부풀어진 바깥쪽이었다. 손을 천천히 움직여 그녀의 탱크 탑 바깥으로 부드러운 가슴의 외곽 쪽을 터치해 갔다. 어머니가 자신의 행동을 멈추게 해주길 바라며 숨을 참았다.
   
   슈는 토미가 무엇을 하는지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큰 소란을 원하지 않기에 아들이 자신의 가슴을 친절하게 문지르는 것을 그대로 놓아 두었다. 그러나 익숙한 느낌이 그녀의 아랫 부분에 다시 시작 되었다. 소름이 그녀의 팔을 감싸고 있었지만 아들의 탄탄한 가슴속 깊숙이 들어갔다.
   
   토미는 부드러운 옷감 위로 미끄러지며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주 천천히. 오랫동안 그걸 유지하며, 영화 볼 때 처럼 그녀가 자신의 손을 잡아주길 기다렸다. 여전히 그녀가 제지 하려 하지 않자, 토미는 대담하게 손바닥을 펼쳐 그녀의 가슴 아래로 미끄러지며 천천히 만져 올렸다. 손바닥이 그녀의 가슴 옷 위로 덮었을 때, 완전한 형태의 가슴을 잡을 수 있었고 이는 토미의 머리를 핑 돌게 만들었다. 자지가 바지를 뚫을기세 였다. 이제서야 이제서야 불타오르는 손바닥으로 딱딱하게 빨딱 선 유두 조각을 느낄 수 있었다.
   
   슈의 알콜은 안개처럼 그녀 머리 안에서 생성되어 그녀에게 경고 메시지를 안보이게 숨겨 주었다. 아직까진 그녀의 사타구니의 고동이 해제되지 않았다.
   
   토미는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녀는 크고 규칙적으로 호흡하였다. 그녀의 얼굴을 보았고, 눈이 감겨져 있음을 보았다. 그녀의 몸무게가 자신에게 지탱 될 때 잠에 빠져 있었음을 느꼈다. 토미는 손을 움직여 탱크 탑 안, 배 위의 뜨거운 피부로 향했다. 천천히 손을 위로 움직였다. 몇 센티, 몇 센티… 손이 맨 살을 만졌을 때 전기 자극 같은 걸 느꼈다. 거의 바지에 사정 할 것 같다고 생각 했다. 긴 숨을 들이 쉬고 손을 올리며 손바닥을 폈다. 이제 헐벗은 어머니의 맨살, 가슴 전체를 드디어 쥐게 되었다. 그녀의 반응을 기다리며 시간의 무한함을 느껴 보았다. 그녀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자 가슴을 더욱 쥐어 짜기 시작 했다. 그 터질듯한 가슴을 부드럽게, 살 덩어리의 따뜻함과 꽉참을 느끼며 가지고 놀았다. 그녀가 일어나는 시간을 두려워 하며 말이다.
   
   슈의 마음은 낚인 상태였다. 피는 그녀의 머리를 쿵쾅쿵쾅 쳐댔다. 그녀는 올바르게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자신만이 지금 이걸 멈출 수 있음을 알았지만 그녀의 리비도와 와인이 제어 중 이었다. 그녀는 반바지가 점점 젖어감을, 그리고 혹시 그게 보여질까 겁나 했다.
   
   토미는 점점 더 대담해 졌다. 그는 그녀의 가슴을 포개기도 반죽하기도 하면서 한 쪽 가슴 다른 쪽 가슴으로 움직였다. 움직이며 어머니의 몸 전체가 살짝 미끌어 졌지만 여전히 그의 팔 안에 있었다. 그녀의 등은 이제 팔짝 팔짝 고동치는 자지 위를 누르게 되었다. 그는 여전히 그녀가 눈을 감고 있음에 안도의 한 숨을 쉬었다. 그리곤 다시 시선을 그녀의 탑 안에서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놀고 있는 손으로 돌렸다.
   
   슈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조용히 누워, 아들이 자신의 가슴을 탐색하고 유린하게 놔두고 있다. 여전히 발기된 그의 자지가 자신의 등을 찌르고 두드리고 있음을 느꼈다. 그건 정말 거대하게 느껴졌다. 골반은 스스로 호흡조절로 싸우고 있는 만큼의 움직임을 원했다.
   
   토미는 가슴을 주무르며 들어 올렸고 이제는 그녀의 딱딱해진 유두를 주무르며 놀기 시작 했다. 갑자기 아이처럼 그 유두를 빨아제끼길 원했다. 정말 유두를 보고 싶었다. 천천히 토미의 손은 그 거대한 구가 모두 노출 될 때까지 탑을 들어 올렸다. 눈은 부드러운 하얀 피부와 긴 핑크색 유두를 바라보았고, 분신은 거대해졌다. 이제 그 살들을 조심스레 쥐어 짜내었다. 토미는 자신의 손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살 덩어리들을 반죽하는데 완전히 몰두하게 되었다.
   
   슈는 이제 멈추어야 한다고 판단 했다. 슈가 몸을 휘져었고 토미는 급하게 자신의 가슴에서 손을 빼내어 탑이 다시 제자리로 오게끔 했다. 슈는 일어난 이후 눈을 비비며 말했다. “내가 잠에 빠지게 되었나봐, 미안, 취한 것 같네, 얼마나 자고 있었지?”
   
   “어… 그리 길진 않아.”
   
   “이제 좀 걷자.” 슈는 일어나며 말했다. 그녀가 일어나자 마자 어지러움과 현기증이 찾아와 거의 쓰러질 뻔 했다.
   
   토미는 재빨리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 그녀를 부축 했다.
   
   둘은 손을 꼭옥 붙잡고 호수 쪽으로 내려 갔다. 걸어가며 토미는 잔뜩 발기된 바지 돌출을 가릴 방법이 없었다. 그는 자신이 한 행동이 믿기지가 않아하며 머리를 절래 흔들었다. 정말 꿈같은 일이었다.
   
   슈의 눈길이 아들의 성난 사타구니 쪽으로 자꾸 흘렀다. 정말 미안하게만 여겨 졌다. 도움이 필요한 자지의 맥동이 보여졌다.
   
   곧이어 둘은 호수 근처에 다다랐다.
   
   “여기 앉자. 엄마.”
   
   “흐음, 풀잔디가 내 바질 더럽히는건 싫은데.”
   
   “여기.” 토미는 자신의 셔츠를 벗어서 바닥에 놓았다. 이제 그는 바지, 센달, 그리고 헐벗은 탄탄한 가슴을 드러내며 그녀 옆에 섰다.
   
   “와, 운동 많이 했나 보네.” 슈는 아들의 근육질 상체를 보면서 감탄한 채 말을 건냈다. 그녀는 두 다리를 쥐어 짜며 흥분에 둘러싼 부풀어 오른 입술을 느꼈다.
   
   “코치 루이스는 자기 선수들에게 최고의 몸매를 가지게 만들어.”
   
   “흠, 멋져 보여.” 슈는 토미가 놓아준 셔츠위에 앉으며 말했다. 그녀의 짧은 바지의 이음새가 보지 입술을 파고 들었고 흥분에 눈을 감게 했다.
   
   “고마워.” 토미는 어머니와 나란히 앉아 말하며 그의 팔을 어머니에게 감았다.
   
   둘은 반짝이는 호수를 바라보며 한동안 말없이 앉아있었다. 호수 멀리서 작은 보트를 젓는 사람들이 보였다. 한참 있다가 아이들의 웃고 떠드는 희미한 소리도 들려왔다. 그 순간, 모든 것이 완벽한 때였다.
   
   “엄마.” 토미는 침묵을 깨며 말했다. “저… 나… 다시 한번 키스 해도 될까?”
   
   슈는 숨을 들이 쉬었다. 바로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어쨌든 다시 질문을 해올 것이 틀림 없었다. 불쾌하게 말할 수는 없었다. 상처 입히기도 싫었다. 게다가 질문을 받으면서 모든 고려가 창문 밖으로 사라지는 듯 했다. 여전히 가슴에 닿았던 그의 손길과 짧은 바지 안의 입술이 부풀어 오름을 느꼈다. 강건한 싫어 대신 “내 생각엔, 한번만이라면.” 이라고 답했다.
   
   토미의 심장은 다시 한번 가슴속에서 뛰어 올랐다. 잔뜩 긴장하며 어머니쪽으로 몸을 틀어 입술을 그녀에게 가져갔다. 입술이 함께 눌러지자, 자신의 헐벗은 가슴쪽으로 그녀를 바싹 당겼다. 그녀의 입이 열리자, 이제 그는 혀를 마냥 기다리진 않았다. 그녀의 따뜻하고 젖은 입으로 자신이 밀어 넣었다. 그녀가 마셨던 와인의 향기가 느껴졌다. 토미의 혀가 빠지자 이젠 그녀의 혀가 자신의 입 속으로 따라왔다. 그녀의 혀를 빨며, 그녀의 신음을 들을 수 있었다. 키스는 계속되고 또 계속 이어지며 두 번의 키스, 세 번의 키스가 되었다. 토미는 기회를 잡고 손을 올려 어머니의 가슴아래로 미끌어 지면서 다시금 가슴을 만졌다.
   
   슈에게 이번만큼은 잠든척 할 수가 없었고, 그를 멈추게 할 수도 없었다.
   
   토미는 손바닥안의 유방을 느끼면서 신음했다. 어머니의 가슴은 자신의 손을 향해 눌러 댔고, 그의 손가락은 유두를 가지고 놀며 흔들었다. 그녀의 입술에서 짧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들의 입술은 열정적으로 계속되는 키스에 거의 부풀어 올랐다.
   
   마침내, 슈는 그를 밀어 내었다. 짧은 숨쉬기와 함께 그녀의 호흡이 돌아 왔다. “토미, 우린 안돼, 우린… 우린… 이제 그만 둬야해.”
   
   그녀의 목소리는 토미를 전혀 설득시킬 수 없을 듯 보였다. 토미는 그녀를 땅바닥에 눕혔다. 그녀의 약한 저항을 무시하고는 다시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그의 손은 이제 그녀의 가슴으로 다가가서, 거대한 양쪽 유방을 늦은 오후의 차가운 공기에 노출시켰다. 이로 인해 유두는 더욱 더 단단해졌다. 토미는 키스를 멈추고선 어머니의 아름답게 노출된 유방을 내려다 보았다.
   
   “아아, 너무 아름다워.” 토미는 말하더니 몸을 기울여 그 중 하나에 입을 맞추었다.
   
   “안돼, 토미 그만.” 슈는 토미를 밀치면서 말했다.
   
   토미는 밀쳐지며 바닥에 누웠다. 세차게 가슴을 떨며 하늘을 바라 보았다. “난… 난… 멍청한 놈이야. 엄마. 난 항상 모든걸 망쳐 버린다고. 미안해… 정말.”
   
   슈는 일어나서 상의를 끌어 내리고선 아들을 바라 보았다. 그녀가 자제력을 잃어버리면서 모든 상황을 만든 것이다. 이건 내 잘못이야, 토미 니 잘못이 아냐. 난 성인이고 널 이끌어 줘야 했어. 슈가 아들의 탄탄한 가슴 근육과 바지로 만든 텐트를 내려다보자 그녀의 입술에 한숨이 도망쳤다.
   
   “토미, 넌 멍청한 놈 아냐. 훌륭하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내 아들 이야.” 슈는 속삭이며 아들 옆에 쓰러지며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녀의 얼굴 한쪽이 가슴 근육의 뜨거운 피부에 자리 잡았다. 그의 심장의 쿵쾅댐이 느껴졌다. 천천히 이성이 멀어져가면서, 그녀의 손이 아들의 배를 쓸었다. 탄탄한 복부 근육을 탐색하고 간지럽히는 손길로 잔물결이 일어나는 것을 즐겼다. 벨트에 이르자 손이 잠시 멈추었다. 그리고선, 결심한 듯 바지를 풀기 시작 했다.
   
   토미는 자신의 광활한 꿈안에 사로잡혀 흥분하며 바짝 얼어 붙어 버렸다. “엄마.” 그는 속삭였다.
   
   “쉬이이이…” 슈는 바지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말했다. 떨리는 손을 박스 팬티에 넣고 그의 단단한 자지를 잡기까지 그것이 단 한번의 망설임 이었다.
   
   토미가 신음 했다.
   
   슈의 손이 단단한 자지 기둥을 꺼내어 밝은 햇살로 드러내게 했다. “오오-!” 그녀는 아들의 연장을 바라보며 말했다. 귀두 부분이 부풀어 올라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자지 기둥의 피부에 따뜻함, 아니 거의 뜨거움이 그녀의 손에 전해 졌다. 아들의 페니스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슈의 세계는 이제 그녀 중심으로 돌기 시작했다.
   
   토미는 질질 흘러내리는 자지 구멍을 맴도는 어머니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며 연신 몸을 떨었다. 그러더니 태양 빛에 반짝거릴때까지 귀두를 액으로 계속 코팅 당했다. 그녀의 손가락은 따스하게 그의 기둥에, 위로 아래로 춤췄다. 토미는 또 다시 신음 했고, 큰 단위의 맑은 주스 방울을 쏟아 냈다. 그녀의 손의 떨림이 느껴지면서, 손가락은 맑은 액을 쓸어 담았다. 그리곤, 그것을 그녀의 입술로 가져왔다. 이제 슈의 입술이 맑은 쿠퍼액으로 아들의 자지와 간접 연결된 것이다. 그녀의 머리가 천천히 아들의 가슴을 쓸어 내리면서 미끌어 졌다.
   
   어머니가 그럴 순 없…. 토미는 어머니의 머리 움직임을 느끼며 생각했다.
   
   슈도 이것이 얼마나 잘못되고, 미친 짓인지 잘 알고 있었지만, 멈출 수 없었다. 그녀의 손은 이미 아들이 쏟아낸 맑은 액으로 코팅되어 있었고, 아주 뜨거운 그 기둥을 둘러 싸고 있었다. 그녀는 마치 다른 누군가의 손인냥 아들 가슴쪽으로 움직였다. 이건 현실이 아니야, 그녀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한 손으로는 아들의 길고 단단한 자지를 모두 움켜쥘 수도 없었다.
   
   갑자기 토미는 헐떡이며 엉덩이를 위로 눌렸다.
   
   갑자기 자지 기둥 머리에서 하얀 주스의 흐름이 쏟아져 나와 그녀의 볼과 목을 쎈 힘으로 쳤을 때 그녀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정액이 볼을 가로 지르며 튀겨지고 목을 따라 흘러 내리게 되자 소리를 질렀다. 슈는 재빨리 침착함을 찾으며 아들의 자지를 쥐어 짜기 시작 했고, 커다랗게 벌려진 그녀의 눈 앞에서 다시금 정액이 날아 오르고 또 날아 오르며 아들의 가슴과 배에 짜내어 졌다. 그녀의 입 바로 몇 센티 안되는 곳에도 뿌려져 그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슈는 자신을 관통하는 강한 자극을 느끼며 다리를 꼬았다. 토미의 사정과 함께 그녀의 엉덩이도 리듬을 맞추며 움직이면서 그녀 스스로 절정에 다다른 것이다.
   
   이 후, 숲에서는 새들의 지저귐과 어머니와 아들의 거친 호흡을 제외하면 침묵 뿐이었다. 슈는 머리를 들어올려 바닥으로 고꾸라 졌지만 여전히 그녀의 가슴은 들쑥날쑥 했다. 눈을 감고 깊은 숨을 들이 마셨다. 아아, 만약 그가 사정하지 않았다면 내가 뭔 짓을 했을까? 그녀 스스로에게 물었다.
   
   “내 생각엔 지금이 떠나야 할 때인 듯.” 그녀는 일어나며 말했다. 아들의 정액이 배를 뒤덮고 있음을 알고 몸을 떨었다. 얼굴에 뜨거운 주스가 말라가는 것을 느끼며 떠날 준비를 해야 했다.
   
   “엄마, 나 어, 어, 미안해.” 토미는 자신을 통제하지도 못하고, 어머니의 얼굴에 정액을 싼 것이 참 바보같다는 생각으로 말했다. 그는 어머니의 젖은 얼굴 볼과 목에 흐르는 정액류를 바라 보며 부끄러움에 몸둘 바를 몰라했다. 
   
   “자 여기 네 셔츠.” 슈는 말했다. “이젠 어두워 질꺼야.”
   
   토미는 셔츠를 넘겨 받고는 어머니의 볼과 목에 흐르는 반짝이는 주스를 보며 주저하며 말했다. “이거 쓸래?” 다시 어머니에게 그의 셔츠를 내밀었다.
   
   “아냐, 난 괜찮아. 네 셔츠를 더럽히진 말자.” 슈는 목과 가슴 윗쪽으로 까지 흘러내리는 정액을 느끼며 말했다. 얼굴에서 정액을 느끼길 원한건 정말 오랜만의 일이었다. 밥은 슈의 얼굴에 싸는걸 굉장히 좋아 했고 그것이 얼굴에 그대로 마를 때가지 그대로 두게 하곤 했다.
   
   그 둘이 발길을 돌리며 돌아갈 때, 슈의 손은 그녀의 아들을 쓰다듬었다. 뒤돌아 보지 않고, 아무 말도 없이 슈는 아들의 손을 꼭 잡았다.
   
   토미는 안도감에 숨을 고르고 있었다.
   
   둘은 두 손을 꼬옥 잡고 담요를 그 장소에 남겨 둔 채 걸었다. 그 곳에 남겨 놓은 모든 것을 무시한 채 조용히 집으로 운전했다. 어머니와 아들 둘의 머리 속에는 수백만 가지의 생각들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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