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중국 야설] 행복 가정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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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006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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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十八)

“엄마, 엄마 지금 무얼 보고 있어?”

학교가 파하고 집에 돌아온 호훼아가 곧장 화원으로 들어갔다가, 엄마 이개심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알몸으로 차일 우산 아래에 놓여 있는 의자 위에서 누워서 선글라스를 끼고 한가하게 어떤 문건을 종이를 넘겨가면서 읽고 있는 것을 보고, 즉시 달려가서, 호기심이 가득한 채 얼굴을 들이대고 엄마 이개심이 도대체 무엇을 보면서 이렇게 한가한 것인지 보려고 했다.

황금해안 호씨 집안 별장에 있는 수영장 가에서, 이개심은 아들 호화평이 초안을 잡은, 가족 혼례식의 손님 명단을 한가하게 보고 있었다. 아빠 호문화의 의견에 따라 호화평과 오빠 호승리는 가족 혼례에 참가하도록 초청할 손님의 명단을 작성했다. 이개심도 자기의 의사에 따라 소원하던 대로 아들 호화평에게 시집가니, 마음이 시원한 나머지 혼자 침대식 의자에 누워서 태양욕을 즐기고 나서 차일 우산을 펼치고 혼례 손님 명단을 보기 시작했던 것이다.

“엄마, 아빠는 언제 대륙에서 돌아와?”

호훼아는 엄마 이개심이 보고 있는 것이 바로 곧 치르게 될 가족 혼례에 올 손님 명단임을 본 후, 입을 삐죽이며, 엄마 옆에 있는 또 다른 침대 의자에 누웠다.

“글쎄, 네 아빠가 간 지 며칠 됐으니, 네 작은 보지가 그들의 좆을 그리운가 보구나?”

이개심의 얼굴에는 몇 가닥의 득의한 의미를 담고 웃으며 말했다.

“엄마, 내 작은 보지는 아빠의 좆이 그리워. 흐응…… 난 엄마의 음탕한 보지도 아빠의 좆이 그립지 않다고 믿지 않아.”

호훼아가 입을 삐죽이고, 얼굴에 피차일반인데 말할 가치도 없다는 표정을 띠었다.

“계집애가, 네가 지금 거들떠볼 가치도 없다고 할 거 없어. 내가 네 아빠와 혼례를 치를 때까지 기다려. 흥…… 내가 아직 너와 내가 네 아빠 좆을 다투도록 그냥두지 않을 거야!”

이개심이 몸을 돌려서 딸 호훼아가 말하는 것을 보았다.

“흥…… 난 두렵지 않네요. 때가 되면…… 흐흐…… 아빠의……그 커다란 좆을……”

호훼아가 조금도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침대 의자에서 몸을 세우고 앉았다. 이개심이 아들 호화평에게 씹질을 당하며 세상이 떠나가라 하고 난잡하게 소리 지르던 어조를 흉내내어 큰 소리로 떠들었다.

“‘딸아 얼른 엄마 좀 구해 다오!’ 할 때가 되면, 엄마는 딸인 내가 엄마를 구해주는지 안 구해 주는지 보라고!”

“흥…… 망할 년, 그때 가서…… 엄마가 어떻게 너를 다루는지 보렴…… 네가……네가 감히 엄마를 안 구한다고?”

딸 호훼아가 자기의 아픈 곳을 언급하자, 이개심은 속으로 기가 죽어서, 얼굴에 환심을 사려는 웃음을 띠었다.

엄마 이개심의 말에 호의를 보이려는 뜻을 드러내는 것을 듣고, 호훼아는 얼굴 가득 사악한 웃음을 띠고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엄마와 엄마의 아들, 우리 아빠하고 혼례를 치르면, 딸인 내가 엄마를 두려워할 거라고 생각해? 흥……”

“좋아, 엄마는 널 두려워하면 안 되겠니?”

이개심은 손에 든 명단을 내려놓고, 얼굴 가득 웃음을 띠고 손을 들어 항복했다.

“음…… 이건 그런대로 괜찮네. 안 그러면, 엄마의 아들이 박아 주어서 죽었다 깨어나려고 할 때, 딸인 내가 엄마를 구해 주는지 안 구해 주는지 보라고!”

호훼아가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흥…… 계집애, 엄마를 깔보고 있네. 네가 엄마를 구하지 않으면, 엄마는 네 아빠, 내 아들의 커다란 좆으로 박게 죽게 만들 거야!”

이개심이 화를 내는 척하고, 입을 삐죽이며 말했다.

엄마 이개심이 화를 내는 것을 보고, 호훼아는 얼른 얼굴에 웃음을 띠고 말했다.

“엄마, 화 내지 마. 만약 우리 아빠, 곧 엄마의 아들이 엄마를 박아 대서 견딜 수가 없게 되면, 딸이 엄마를 구해 주면 되잖아!”

말을 하고서, 호훼아는 침대 의자에서 일어나서, 엄마 이개심의 옆으로 가더니, 손을 뻗어 엄마 이개심의 여전히 젊은 여인네같이 탱탱하게 솟아난 커다란 젖통을 쓰다듬으며, 얼굴에는 부러운 빛을 띠었다.

“엄마, 엄마의 젖통이 정말 크네. 딸인 나의 젖통은 언제쯤에나 엄마처럼 이렇게 커질 수 있을까?”

“계집애, 뭐가 급해? 너는 지금 보지털도 많이 자라지 않았는데, 젖통이 어떻게 나처럼 이렇게 클 수 있어?”

딸 호훼아의 자기의 탐스러운 젖통을 부러워하는 말을 듣고, 이개심은 득의한 웃음을 띠고 말했다.

“엄마, 나는 아빠가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 엄마의 젖통을 빨아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딸은 엄마의 커다란 젖통이 부러워서, 딸의 젖통도 엄마의 젖통처럼 이렇게 컸으면 좋겠다고 갈망했어!”

호훼아는 온 얼굴에 간절히 원하는 기색을 띠고 말했다.

“말이라고 하니? 너하고 네 아빠, 너희들 부녀 둘이서 엄마의 젖통을 다투어 가며 빨아먹었을 뿐 아니라, 엄마의 보지를 희롱해서 근질거림을 참을 수 없게 만드니까, 곧바로 씹물이 흐르는 거고, 엄마의 사타구니가 축축해지도록 희롱하니까 그러는 거지.”

이개심이 말했다.

“흥…… 뭐라고 말하는 거야? 그건 엄마가 나하고 아빠하고 엄마의 젖통을 가지고 다툰 게 아니라, 아빠 혼자서 엄마의 젖통을 먹은 거잖아!”

호훼아가 입을 삐죽이며 말했다.

“그럼 엄마인 내가 보지가 근질거려서 참을 수가 없는데도 참고, 네 아빠에게 먼저 커다란 좆으로 너의 보지를 박게 해야 하니?”

이개심이 따져 말했다.

“히히…… 누가 엄마에게 나하고 아빠하고 엄마의 젖통을 다투어 가며 빨아먹게 하라고 했나, 뭐?”

엄마 이개심에게 설득당해서 이유가 좀 궁색해진 호훼아가 히히 웃으며 말했다.

“어…… 누가 너하고 네 아빠 너희 부녀 둘이 모두 엄마 보지에서 아니를 낳게 했어! 엄마는 어쩔 수 없이 젖을 줄 수밖에 없었는데, 또 보지가 꼴리는 걸 참아아 한다고!”

이개심은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탄식하더니, 머리를 흔들고, 얼굴에 자신 있는 웃음을 띠었다.

“에고…… 엄마는 부끄러운 줄도 몰라. 자기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것은 당연한 도리인데, 보지가 꼴려서…… 이…… 이걸……응……”

호훼아가 얼굴에 부끄러움을 띤 엄마 이개심을 비웃었다.

“훼아, 너 나쁘구나. 감히 엄마를 비웃다니. 내 너를 때려 줄 테다.”

이개심이 화가 난 척하며, 몸을 일으키고 손을 뻗어 때리려는 자세를 취했다.

엄마 이개심이 손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때리려고 하는 것을 보고, 호훼아는 몸을 뒤집어 엄마 이개심의 품속으로 달려들어서, 엄마 이개심의 몸 위에 올라탔다. 그런데 엄마 이개심의 몸 위에서 69식으로 올라타고는 히히 웃으며 말했다.

“엄마, 딸의 엉덩이를 때리지 말고, 딸의 보지를 핥아 줘, 히히……”

입으로 말을 하면서, 호훼아는 입술로 엄마 이개심의 씹술을 물었다.

“너…… 하아……”

이개심이 말을 꺼내기도 전에, 딸 호훼아가 아직 보지털이 길게 자라지 않은 작고 여린 보지를 자기의 입에 물게 하였다. 원래, 호훼아의 교복 치마 속은 허전했으니, 적나라하게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던 것이다.

모녀 둘은 곧바로 온힘을 다하여 서로 입을 사용하여 씹물이 흥건한 상대방의 음탕한 보지를 핥아먹었다. 한바탕 핥아먹고 나서, 모녀 둘은 또 거의 동시에 상대방의 보지구멍에서 입을 떼고 거친 숨을 헐떡였다.

“훼아야, 어째서 방금 학교가 끝났는데, 네 작은 보지가 온통 씹물투성이니?”

숨을 헐떡이고 웃으면서 조롱했다.

“엄마, 엄마 보지도 딸과 똑같잖아, 홍수 난 듯이 넘쳐 나네, 뭐.”

호훼아가 맞대들었다.

모녀 둘이 서로를 조롱한 후, 이개심이 닥치는 대로 딸 호훼아의 몸에서 교복을 벗겨 내니, 비록 아직 충분히 성장하지는 않았지만, 엄마 못지않게 새하얀 피부, 아름다운 육체가 순식간에 눈부신 모습으로 드러났다.

“엄마, 나에게 우리 둘이 즐길 수 있는 좋은 물건이 있어.”

말을 하고서, 호훼아가 일어나서는 가방 속에서 흑인의 피부 색깔과 똑같은 생고무 좆을 꺼내더니 엄마 이개심을 향해 히히 웃으며 말했다.

“엄마, 엄마는 아빠나, 엄마 아들과 무지 하고 싶었지? 딸이 엄마의 갈증을 풀어 줄게.”

딸 호훼아가 가방에서 꺼낸 모형 좆을 보고, 이개심은 눈을 크게 뜨고 놀라며 말했다.

“훼아야, 너 어떻게 모형 좆을 가방에 넣고 학교에 다니니? 남들이 보면 어쩌려고?”

“엄마, 남들은 못 봐.”

호훼아가 말했다.

이개심이 여전히 염려하여 말했다.

“훼아야, 넌 교복 속에 아무런 내복도 입지 않는데, 남들이 네 치마 속의 모습을 보게 되면, 어찌 야단나지 않겠니?”

“엄마, 걱정 마, 아무 일도 없어.”

호훼아가 말했다.

이개심이 가장 알고 싶은 것은 딸 호훼아가 모형 좆을 학교에 갖고 가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가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물었다.

“훼아야, 너 이 모형 좆을 가방 속에 넣어 가지고 학교에 가서 기회가 나면 보지 속을 쑤셔 대는 거니?”

“수업 중일 때 몰래 모형 좆의 한 쪽 대가리를 보지 속에 밀어 넣고, 다른 한 쪽 대가리를 책상에 대고 살살 움직이면, 모형 좆이 내 보지 속으로 들어와, 하아…… 정말 좋아! 히히……”

호훼아가 온 얼굴에 득의한 웃음을 띠고 말했다.

딸 호훼아가 득의양양하게 자기가 수업 중에 모형 좆으로 즐기는 사정을 말하는 것을 듣고, 이개심은 속으로 자극을 받아 보지가 꼴리는 것을 견딜 수가 없었으나, 그녀는 얼굴에 엄숙한 표정을 짓고 훈계를 했다.

“훼아야, 앞으로 다시는 모형 좆을 학교에 갖고 다니지 마라.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들키면, 정말 큰일이 아니겠니!”

엄마 이개심의 엄숙하고 관심 어린 표정을 보고, 호훼아는 속으로 엄마가 그녀의 꾀에 빠져든 것에 몰래 기뻐했다. 실제로 호훼아는 몸은 어리지만 당차서, 그 모형 좆을 가방 속에 가지고 다니면서도, 학교에 있을 때에는 원래 꺼내지는 않았고, 집에 돌아온 후에야 자기의 새하얀 면 팬티를 벗어 가방 속에 넣었던 것이다. 지금 엄마 이개심이 관심을 갖고 걱정하는 것을 보니, 과연 계획이 들어맞았던 것이라, 속으로 기뻐해 마지않았으나, 얼굴에는 도리어 대답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척을 하고 엄마 이개심과 흥정하여 말했다.

“엄마, 내가 이 모형 좆을 학교에 갖고 가지 않게 하려면, 한 가지 조건을 들어줘야 해.”

딸 호훼아가 모형 좆을 학교에 갖고 가지 않게 하려면 한 가지 조건을 들어 달라고 하는 말을 듣고, 이개심은 속으로 생각했다.

‘고얀 년, 네가 모형 좆을 학교에 갖고 가지 않고, 교복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채 알궁둥이로 가지 않는다면, 하나의 조건만 아니라 여덟 가지, 열 가지 조건이라도 들어주마!’

입으로는 곧바로 대답하여 말했다.

“좋아, 훼아야, 엄마가 네 말 들어줄게. 말해 봐. 무슨 조건이야?”

호훼아는 엄마 이개심이 자기의 조건을 승낙한다는 말을 듣고, 즉각 화를 억누르고 히히 웃으며 말했다.

“히히…… 엄마, 엄마가 엄마의 아들, 곧 우리 아빠하고 혼인식을 치르고 나면, 엄마 혼자 좆을 독차지하지 말고, 딸에게도 나눠 줘!”

“에엑……”

속으로 긴장하여 딸 호훼아가 무슨 조건을 내걸지 알지 못했는데, 딸이 뜻밖에도 이런 별것 아닌 조건을 내세우자, 이개심은 무거운 짐을 벗은 듯하여, 속으로 화가 나기도 하고 우습기도 했다. 딸 호훼아에게 ‘흥’ 하고 콧방귀를 뀐 후 말했다.

“바보 같은 년, 난 무슨 대단한 조건을 내세우나 했더니. 우리 집안 남자들의 좆은 우리 집안 여자들의 공동 소유야. 가족 구성원 관계를 새로 맺는 혼례가 치러지면, 우리 가족들의 남다른 천륜지락을 아무도 망칠 수가 없어.”

엄마 이개심의 말을 들고, 호훼아는 무거운 짐을 벗은 듯, 오랫동안 무거웠던 마음이 비로소 홀가분해졌다. 원래 가족 성원들의 관계를 새로 맺기로 확정했을 때, 호훼아의 작은 머리통은 줄곧 가족이 혼례를 치른 후 자기는 예전처럼 똑같이 계속해서 집안 남자들의 커다란 좆을 자기 보지로 즐길 수 없는 건 아닌지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학교에 갈 때 속옷을 입지 않고, 모형 좆을 가지고 학교에 가는 방법으로 집안사람들을 위협하기로 하였다. 지금 엄마 이개심의 말을 들으면, 집안 남자들의 좆은 종전처럼 똑같이 마음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니, 그녀는 어리지만 당찬 복잡했던 심정이 비로소 무거운 짐을 벗게 버리게 되었다.

호훼아는 펄쩍 몸을 일으키곤 손에 들고 있던 흑인 피부색의 양방향 좆대가리가 달린 모형 좆의 한쪽 좆대가리를 이미 씹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는 작은 보지 속으로 찔꺽 소리가 나게 밀어 넣고는 흥분하여 말했다.

“엄마, 자, 우리 여자 둘이 지금 이 양방향 좆을 엄마의 아들, 곧 우리 아빠의 좆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여자 둘이서 함께 씹을 해! 하아……”

딸 호훼아가 가족 구성원의 관계를 새로 맺는 혼례를 치른 후, 집안 남자들과 계속해서 천륜지락을 함께 누릴 수 없을까 봐 두려워서 이런 방법을 생각해 내어 집안사람들을 위협하려고 헛된 생각을 한 것을 알고, 이개심은 웃으며 말했다.

“좋아. 우리 음탕한 딸내미, 우리 여자 둘이 오른 이 양방향 좆대가리 달린 커다란 좆을 네 아빠, 즉 우리 아들의 좆이라 여기고, 한 쪽 좆대가리는 네 아빠의 좆이 딸의 어리고 여린 보지를 박고, 다른 한쪽 좆대가리는 우리 아들의 좆이 제 엄마의 늙고 음탕한 보지를 박는 것으로 하자…… 하아……”

이 말을 할 때, 이개심의 보지 속도 이미 씹물이 흥건하게 흘렀다.

호훼아는 모형 좆대가리 한 쪽을 자기 보지 속에 박은 채, 여전히 침대 의자에 누워 있는 엄마 이개심의 몸 위에 엎드렸다. 그러자 이개심이 두 다리를 벌리고, 손을 뻗어 모형 좆을 다른 한쪽 좆대가리를 움켜잡고 천천히 씹물이 범람하는 자기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양방향 좆대가 각각 모녀 둘의 보지 구멍 속에 들어가자, 호훼아는 엄마 이개심의 몸 위에서 빠르게 엉덩이를 들썩였고, 이개심도 딸 호훼아의 엉덩이질에 호응하였다. 양방향 좆대가 두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 두 여자의 입에서 동시에 쾌락에 젖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두 여자, 이개심은 자기의 보지 속을 쑤셔 대는 좆대가리가 아들 호화평의 좆이라고 상상했고, 호훼아는 자기 보지 속을 쑤셔 대는 좆대가리가 아빠 호화평의 좆이라고 상상하며, 미친 듯이 들썩거리다가 몸을 쭉 펴곤 했다……

호훼아는 엄마 이개심의 몸 위에 올라탄 채, 보지 속에 박혀든 쌍방향 좆대가리 천연고무 좆을 살짝 빼었다가 깊숙이 박으니, 이개심도 이에 자기 몸 위에 올라탄 딸 호훼아의 씹질에 호응하여, 묵계라도 한 듯이 한달음에 5, 6백 번 보지맷돌을 돌렸다. 호훼아는 어디까지나이가 어리니 몸에 이미 향기로운 땀이 푹 배었고, 입을 크게 벌리고 거친 숨을 몰아쉬었으니, 기운이 남아 있지 않았다.

이개심은 이때 한창 흥이 나서 몸을 위로 들썩이다가, 문득 딸 호훼아가 몸을 들썩거리는 움직임이 점점 둔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그녀는 일어나서, 딸 호훼아의 허리를 껴안고, 딸 호훼아를 가볍게 밀어 눕혀 놓고, 딸 호훼아를 뒤집어 자세를 반대로 바꾸고는 딸 호훼아의 몸 위에 올라탔다.

호훼아는 방금 한달음에 5, 6백 번 보지맷돌을 돌렸는지라, 그녀는 확실히 피곤했다. 지금 엄마 이개심이 자기와 서로 몸을 옮겨서, 침대 의자 위에 하늘을 보고 누운 채 거친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엄마, 피곤해 주겠어. 그런데 엄마는 굉장하네. 어쩐지 엄마의 아들, 바로 우리 아빠가 엄마를 아내로 삼으려 하더라니. 엄마는 과연 대단해, 딸은 항복이야.”

말을 하고서, 호훼아는 눈을 감고, 아예 보지 속에 박힌 이 천연 고무 좆으로 엄마 이개심이 자기의 몸 위에 올라탄 채 맘껏 보지맷돌을 돌리게 내맡겨 버렸었다.

한참 후, 호훼아가 축 늘어져서 말했다.

“응……엄마, 장차 엄마가 우리 아빠, 곧 엄마의 아들에게 시집가면, 엄마는 혼자서 어마의 아들, 즉 우리 아빠의 커다란 좆을 독차지하면 안 돼……응…… 엄마는 딸도 하게 해 줘야 해……하아……”

딸 호훼아의 마음 아린 말을 듣고, 이개심은 속으로 기분이 좋아서 웃으며 말했다.

“아…… 음탕한 꼬마 계집애야, 안심해. 엄마는 네 아빠를 엄마의 사유물로 할 수 없어. 틀림없이 온 집안사람들과 함께 즐길 거야……하아……”

호훼아는 입을 벌리고, 얼굴에 만족한 미소를 띠었다.

“엄마, 엄마가 엄마의 아들, 곧 우리 아빠의 좆을 딸과 함께 즐겨줘서 고마워……하아……”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녀의 몸이 문득 쭉 뻗더니, 이어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나서, 한 줄기 씹물이 보지 속에서 뿜어져 나왔다.

호훼아가 절정에 오르니, 이개심은 즉각 다시 보지 속의 모형 좆을 몇 번 빠르게 들썩여서, 딸 호훼아의 보지 속에 박힌 모형 좆의 다른 한쪽 좆대가리가 호훼아의 보지 속으로 빠르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 대량의 씹물이 모형 좆을 따라의 호훼아의 몸 아래에 있는 침대 의자에 흘러내려서, 커다란 물웅덩이를 이루었다.

아직 충분히 즐기지 못한 이개심은 딸 호훼아가 절정에 올라 침대 의자에 누워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딸 호훼아의 보지 속에 박힌 모형 좆이 딸 호훼아의 보지 속에서 빠질까 봐, 스스로 다시 보지를 조여 자기 보지 속의 좆대가리를 보지로 단단히 물고, 앞으로 계속 들이밀어서, 딸 호훼아의 보지 속에서 미끄러져 나온 모형 좆이 딸 호훼아의 보지속으로 계속해서 박혀 들게 만들었다.

한참 후, 딸 호훼아가 여전히 누운 채 아무 소리도 없는 것을 보고, 이개심은 모형 좆을 힘껏 보지로 조여 물고 들썩여서, 그녀의 보지 속의 모형 좆이 엄마 이개심의 들썩임에 따라 들썩거리니, 정신을 흐려지던 호훼아가 다시 정신을 차려서, 머리를 들고 엄마 이개심을 바라보고, 진심으로 말했다.

“아……엄마, 엄만 정말 대단해! 딸은 진심으로 엄마에게 항복했어!”

이개심의 음탕한 보지는 지구력이 대단해서, 반나절을 하고도 만족할 줄을 몰랐다. 자기의 보지와 딸 호훼아의 보지에 음탕하게 연결된 이 흑인 피부 빛깔의 생고무 모형 좆을 보고, 욕정의 불길이 갈수록 커져서 엉덩이를 쉬지 않고 거세게 들썩여 대며, 입으로는 큰 소리로 음탕한 소리를 질렀다.

“응……착한 딸, 엄마는 정말로 견딜 수가 없어……응……훼아야…… 우리 여자 둘이 다시 한 번 더 하자! 엄마는 네가 필요해…… 하아……”

호훼아는 나이가 어려서 회복도 빨랐다. 모형 좆은 그녀의 보지 속에 박혀 있어서 그녀는 또 음욕이 피어올랐는지라, 엄마 이개심의 부탁을 듣고는, 자기의 보지 속에 박힌 모형 자지의 좆대가리를 꽉 조여 물고 엉덩이를 들썩이니, 이때 마침 엄마 이개심도 자기의 보지 속에 박힌 모형좆의 좆대가리를 꽉 조여 물고서 엉덩이를 들썩였다. 이리하여 모녀 둘의 엉덩이가 동시에 들썩이니, 모형 좆의 커다란 두 좆대가리가 각각 여자 둘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찔러 들어가서, 모녀 둘은 또 약속이나 한 듯이 환희의 음탕한 신음을 터뜨렸다.

“하아…… 좋아 주겠어……아……”

바로 이때, 별장 화원의 수영장 출입문이 밖에서 열리더니, 호혁신과 엄마 호가인이 화원으로 들어와서는 온몸 위아래를 완전히 발가벗은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 둘이 화원 수영장의 침대 의자 위에서 서로 엉켜 붙은 채, 흑인 피부색의 모형 생고무 좆의 양 끝을 각각 모녀 둘의 보지 속에 박고서, 모녀 둘이 서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보았다. 호혁신이 그 모습을 보고 엄마 호가인의 손을 잡아끌고는 빠르게 걸어가서, 흥분한 듯 큰 소리로 말했다.

“엄마, 여기 좀 봐, 개심하고 훼아 둘의 보지 속에 박힌 모형 좆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호혁신이 엄마 호가인의 손을 잡아끌고서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 둘이 있는 곳으로 다가와서 몸을 웅크린 채 목을 빼고 살펴보니, 그녀들 모녀 둘의 보지 속에 생고무 좆이 하나로 연결되어 음탕한 모습을 이루고 있었다. 생고무 좆이 U자 모양을 이루고 거대한 좆대가리가 이개심과 후훼아 모녀 둘의 보지 속에 박혀 있는데, 대량의 씹물의 그녀들 모녀 둘의 보지 흘러나와 위에 올라탄 이개심의 씹물이 아래의 호훼아의 보지로 흘러내리고 이어서 호훼아의 엉덩이 고랑을 타고 침대 의자 위로 흘러내려서, 다시 수영장 옆의 풀밭 위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이때 딸 호훼아의 몸을 올라타고서 엉덩이를 들썩여서 자기와 딸의 보지 속에 박힌 생고무 좆을 박았다 빼었다 하던 이개심도 이미 힘이 빠져 노곤해져서, 침대 의자에 털썩 주저앉더니 바로 드러누워 입을 크게 벌리고 거친 숨을 쉬었다. 그러나 모녀 둘의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생고무 좆은 아직 보지 속에서 빠져나오지 않았으므로, 한일자(一) 형이 되고, 두 개의 거대한 좆대가리는 여전히 모녀 두의 보지 속에 박혀 있어서, 모녀 둘의 사타구니가 하나로 붙어 있는 셈이 되었다.

호혁신은 그것을 보고, 곧바로 손을 뻗어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의 씹물이 묻어 있는 생고무 좆을 움켜잡고 풀무질을 해서 모녀의 보지를 쑤셔 주었다. 그녀들 모녀 둘은 즉시 음탕한 환희의 신음을 터뜨렸다.

“하아……세……세게……응……”

눈앞의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 둘의 보지 속에 생고무 좆을 박은 채, 스스로 보지를 쑥 내밀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두 젖통 또한 앞뒤로 덜렁거리는 것을 보고, 호혁신은 손에 힘을 가하여 인조 자지를 넣었다 빼었다 하는 속도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호혁신은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 둘의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생고무 좆을 빠르게 쑤셔 대어서, 모녀 둘로 하여금 거친 숨을 몰아쉬고 큰 소리로 음란한 신음을 내지르게 만들었다.

“악…… 시원해……아……아…… 멈추지 마……아…… 좋아 죽겠어……아……아……”

이어서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 둘의 씹술이 한바탕 벌름거리고 몸뚱이가 감전이라도 된 듯이 벌벌 떨더니, 두 줄기의 씹물이 두 보지구멍 속에서 뿜어져 나오고, 씹술과 생고무 좆 사이를 따라서 상대방의 보지와 생고무 좆을 잡고 있는 호혁신의 손으로 뿜어져 내렸다.

나이 든 엄마와 어린 딸 둘, 이개심의 두 조각 두툼한 씹술과 호훼아의 두 조각 곱고 부드러운 씹술이 쉬지 않고 벌어졌다 오므려졌다 하면서 벌름거리는 것이 마치 팔랑거리는 나비의 날개 같았다. 그리고 두 마리 나비 사이의 생고무 좆은 곧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 둘의 몸뚱이를 하나로 이어주는 쇠사슬 같았다.

호혁신이 좆물을 싸고 나서 피곤한 듯 좆을 빼어내곤 한 옆에 누워 있고,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 둘은 널브러진 채 침대 의자에 누워 숨을 헐떡거리더니 움직일 줄을 모르고, 네 개의 새하얀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생고무 좆이 계속 보지 속에 박힌 채로 놔두니, 두 줄기의 끈끈한 씹물이 모녀 둘 각자에게 박혀 있는 생고무 좆과 두 조각의 팽창된 씹술 틈으로 천천히 흘러나오고 있었다.

호혁신은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 둘을 생고무 좆으로 절정에 이르게 한 후, 여전히 모녀 둘의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생고무 좆에서 잡고 있던 손을 떼고 자기의 입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는 혀끝으로 핥아먹었다.

손에 잔뜩 묻은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 둘에 뿜어낸 씹물을 깨끗이 핥아먹는 것을 보고, 호과가 몸을 돌려 자기 뒤를 돌아다보고 아들이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 두 여자의 보지 속에 박힌 생고무 좆으로 그녀들 모녀 둘을 절정에 오르게 한 후 엄마 호가인을 손짓하여 불렀다.

“엄마, 엄마가 와서 아들에게 엄마의 보지 속에 물이 흐르는지 보게 해 줄래?”

호가인이 순순히 받아들여 아들 호혁신의 옆으로 가서, 치맛단을 치켜올리고 두 다리를 벌려서 자기의 치마 속이 텅 비어 있고 레깅스조차도 신지 않은 사타구니를 아들 호혁신의 앞에 드러내었다. 호혁신은 자기 눈앞에 드러난 엄마 호가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바짝 갖다 대고 입을 크게 벌리고 이미 씹물이 흥건한 엄마 호가인의 보짓살을 입속을 물어 들이고 빨아먹었다. 호가인은 즉각 음탕한 신음을 터뜨렸다.

“하아……시원해……좋아……착한 아들 ……엄마의 착한 아들 ……아……시원해……오……악……”

엄마 호가인의 보지를 잠시 빨아먹은 호혁신이 머리를 드니, 그의 얼굴에는 엄마 호기인의 씹물이 잔뜩 묻어 있었다. 그는 혀를 입가로 내밀어 게걸스럽게 콧등 위의 씹물을 핥아 입속으로 삼켰다. 자기 얼굴에 묻은 엄마 호가인의 씹물을 뱃속으로 삼킨 후, 호혁신은 입맛을 다신 후, 히히 웃으며 말했다.

“엄마, 엄마의 씹물이 정말 맛있어!”

“하아……착한……아들 ……엄마의 씹물을 아들인 네가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아들에게 먹게 해 줄게. 좋지?”

“좋아! 아들은 날마다 엄마의 씹물을 먹을 뿐만 아니라, 엄마의 보지에 씹을 하고 싶어!”

말을 하고서 호혁신은 엄마 호가인의 발가벗은, 하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렸다. 그러고 나서 엄마 호가인의 새하얗고 둥그스름하고 쭉 뻗은 허벅다리 하나를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가 누워 있는 침대 의자의 등받이에 걸쳐 놓았다. 한쪽 허벅다리를 들어 올리니까 엄마 호가인의 두툼한 씹술이 천천히 음탕하게 벌어졌다. 호혁신은 재빨리 바지를 벗었다. 이미 발기하여 꼿꼿해진 커다란 좆이 즉각 튀어 나와서, 씹물이 흥건한 엄마 호가인의 보지를 때리니, 씹물이 튀었다.

“하아……착한 아들 ……엄마의 꼴린 보지가 아들의 커다란 좆이 박아 주기를 원해……아……”

호가인은 한쪽 허벅다리를 침대 의자 등받이에 걸치고, 일부러 두 다리를 활짝 벌리니, 두 조각 두툼한 씹술도 갈라진 틈이 더욱 크게 벌어져서 협곡으로 변했다. 씹물이 번들거리는 두툼한 씹술을 따라서 아래로 흘러내려 가느다란 선을 이루었다.

호혁신은 즉시 엄마 호가인의 앞에 서서, 그의 커다란 좆을 씹술이 활짝 벌어진 엄마 호가인의 보지에 들이댔다. 그의 거대한 좆대가리가 양쪽으로 찢어진 두툼한 씹술을 다시 한 번 더 벌리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뚫고 들어갔다. 호가인은 씹물이 가득한 꼴린 보지가 여인의 성감적인 입술처럼 아들 호혁신의 거대한 좆대가리를 삼켰다. 두 조각의 두툼한 씹술이 여인의 성감적인 입술처럼 점점 좆의 포피를 까 내고, 아들 호혁인의 커다란 좆을 입 속으로 삼키니, 좆 전체가 천천히 입속으로 뚫고 들어가서 뿌리까지 삼켜졌다.

“하아……아들 …… 네 커다란 좆은 엄마의 보지 속 자궁까지 닿았어!”

호가인은 한쪽 다리를 침대 의자 등받이에 걸치고, 몸을 부들거리며 떨리는 목소리를 말했다.

엄마 호가인이 자기의 좆이 그녀의 보지 속 자궁에 닿았다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 호혁신은 자기의 좆대가리가 엄마 호가인의 보지 속에서 무언가 단단하고 매끄럽고 볼록한 것에 닿는 느낌이 들었다. 호혁신은 다시 힘을 써서 볼록해진 것에 좆을 들이 밀었다. 그러자 호가인이 자기의 자궁에 아들 호혁신 커다란 좆에 못 견디게 자극을 받을 때, 호혁신이 돌연 좆을 뽑아내더니, 다시 빠르게 깊숙이 박아 넣었다. 호혁신는 엉덩이를 극렬하게 흔들어 호씨 집안의 모든 남자들을 겪고, 호몽아와 호혁신을 낳은 엄마 호가인의 생명의 문을 달구질하였다. 모자 둘의 사타구니가 격렬하게 부딪치니, “철썩철썩” 하고 음탕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엄마, 자세를 바꾸어서 씹해!”

잠시 좆풀무질을 해 대던 호혁신은 아직 충분히 즐기지 못한 듯이 말을 하였다.

그리고 이때, 호가인은 한쪽 허벅다리가 침대 의자 등받이에 걸쳐져 있어서 두 다리가 최대한도록 활짝 벌어져 있는데, 거기에 아들 호혁신이 커다란 좆으로 한바탕 사납게 박아대니, 현재 자기의 사타구니가 아프면서도 시큰시큰하여, 이미 아들 호혁신보고 자세를 바꾸어 달라고 하고 싶었으나, 아들이 보지를 박는 기분에 영향을 줄까 봐 아무 소리도 하지 않았는데, 지금 호혁신이 자세를 바꾸어서 씹을 하자고 요구하는 말을 듣고, 즉시 흔쾌하게 대답했다.

“좋아……아들 ……자세를 바꾸어 엄마를 박아 줘!”

호혁신은 두 손으로 엄마 호가인의 살찌고 하얀 엉덩이를 움켜잡고 좆은 여전히 그녀의 보기 속에 박은 채로, 몸을 돌리고 한 걸음씩 화원을 한 바퀴 돌았다. 호혁신은 엄마 호가인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화원을 천천히 걸었다. 호혁신은 걸음을 걸을 때마다 좆을 엄마 호가인의 보지 속에 박은 채로 똑같이 움직이며 쑤셔 대니, 보지를 박히는 호가인은 온몸이 거의 나른해져서 아들 호혁신의 몸에 널브러진 채, 아들의 좆이 자기의 보지 속을 한 걸음에 한 번씩 보지를 박아 대게 맡겨 두었다.

생고무 좆에 보지를 박혀 침대 의자에 기진하여 있던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 둘은 이때 천천히 정신을 차리고, 호혁신이 자기 엄마 호가인을 껴안고 한 걸음에 한 번씩 보지를 박아 대며 씹을 하는 자세를 보고, 호훼아는 정신이 번쩍 들어 기어가서는 얼굴에 요염한 빛을 띠고 웃으며 말했다.

“엄마, 고마하고 삼촌 모자 둘이 정말 즐기고 있는 것 좀 봐! 우리 모녀 둘이 그들 모자 둘의 흥을 도와 줘야 하지 않겠어?”

호가인이 아들 호혁신의 허리에 매달린 채, 부어 오른 씹술로 아들 호혁신의 좆을 꽉 조여 물고서, 살찌고 하얀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썩이고 있고 좆이 쉬지 않고 보지 속을 쑤셔 대는 모습을 보고, 이개심도 보지가 다시 꼴리기 시작한지라, 호훼아의 제안에 가부를 말하지 않았다.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 둘은 흥분하여 호가인과 호혁신 모자 둘이 이렇게 기쁨이 가득한 난륜의 씹을 하는 장면을 감상하는데, 이때 호혁신의 좆이 바야흐로 그의 엄마 호가인의 보지 속에서 쑥 빠져나오며, 호가인의 두 조각 음탕하고 축축한 씹술이 바깥쪽으로 젖혀지고, 흘러넘치는 씹물이 번들거렸다. 이어서 호혁신의 엉덩이가 한 번 움직이니 엄마 호가인의 보지에서 쑥 빠져나온 좆이 다시 엄마 호가인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다시 씹술이 오므라지면서 좆을 감싸 물어 대는 것이었다.

호혁신이 좆을 그의 엄마 호가인의 보지 속에 박은 채 걸음을 걸을 때마다 좆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보고,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 둘은 참을 수가 없어 동시에 엉덩이를 들썩거리니, 아직도 모녀 둘의 보지 속에 박혀 모녀를 연결하고 있는 생고무 좆이 다시 동시에 각각 모녀의 보지 속으로 박혀 드니, 보지를 박힌 모녀 둘은 동시에 큰 소리로 신음을 질렀다.

“하아……”

이어서 호혁신이 커다랗게 소리를 질렀다.

“엄마, 아들 싼다!”

말이 끝나기도 전에, 호혁신의 좆에서 한바탕 좆물이 뿜어지니, 좆물이 마치 쏟아지는 홍수처럼 호가인의 자궁 속 깊숙이 쏟아져 들어갔다. 호가인이 한바탕 몸을 떨더니, 하들 호혁신이 자기 보지 속에 좆물을 뿜어댐에 따라 왈칵왈칵 씹갯물을 싸질렀다.

“아들, 엄마 보지 속에 싸, 싸지 마. 엄마는 지금 가임기야!”

원래 아들 호혁신이 고함을 지르며 싼다고 하는 말을 듣고, 호가인은 본능적으로 몸을 위로 들어 올려 아들 호혁신의 좆이 자기의 보지 속에서 빠지게 하여 아들 호혁신이 자기 보지 속에 좆물을 싸지 못하게 하려고 했는데, 도리어 자기가 아들 호혁신의 몸 위에 올라타고 있던 까닭에 보지에 박혀 있던 좆이 빠지지 않아 황급히 말했던 것이다.

엄마 호가인이 큰 소리로 자기가 지금 가임기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 호혁신은 즉시 신이 나서 여전히 엄마 호가인의 보지 속에 좆을 박은 채로 더욱 빠르게 좆 풀무질을 하면서 말했다.

“이거 정말 잘됐어. 엄마가 아들의 아이를 임신할 수 있다니!”

“아들, 안 돼, 안 돼!”

호가인이 아들 호혁신의 말을 듣고 말했다.

“엄마, 왜 안 돼? 엄마는 승리 형한테 몽아를 낳아 줬고, 아빠한테는 아들인 나를 낳아 주었는데, 엄마는 어째서 아들인 나의 아이를 임신할 수 없다는 거야?”

호혁신이 간절하게 말했다.

“네 아빠가 개심에게 아빠의 아이를 임신시켜서 너의 형 화평을 낳게 했기 때문에, 엄마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 부득이 너의 형 승리에게 몽아를 낳아 주었던 거야.”

호가인이 말했다.

“그건 엄마가 아들인 나의 아리를 임신하는 것과 모순이 아니야! 엄마가 아빠하고 형에게 각각 아이를 낳아 주었으니, 당연히 아들인 나에게도 아이를 낳아 주어야 하지!”

호혁신은 입으로 말을 하면서 엉덩이를 쉬지 않고 들썩여서 여전히 그의 좆으로 엄마 호가인의 보지 속을 쑤셔 대니, 좆대가리가 씹물이 흥건한 보지 고랑 사이를 뚫고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

“좋아! 말 잘했어!”

이때 침대 의자 위의 호훼아가 큰 소리로 호혁신의 말을 거들었다.

“이미 고모가 우리 엄마를 위해서 그때 우리 아빠를 임신했고, 우리 가족을 위해서 고모의 동생인 승리 큰아버지에게 몽아 언니를 낳아 주었으니, 그럼 현재 고모는 당연히 고모의 아들에게 다시 아이를 낳아 주어야 공평해! 엄마, 그렇지?”

호훼아의 마지막 말을 자기 엄마 이개심에게 한 말이었다.

이개심이 곧바로 말했다.

“맞아. 가인, 그때 네가 혼세마왕 같던 승리에게 아이를 낳아 주지 않았다면, 승리가 어떻게 될지 누가 알겠어?”

보지로 아들 호혁신의 좆을 조여 물고 있던 호가인이 자기의 계모이기도 하고 자기 동생의 아내이기도 한 이개심의 말을 듣고 말했다.

“그때 승리는 혼세마왕 같기는 했지. 그건 아빠와 누나인 내가 사랑에 빠진 까닭이야. 다만 승리는 문제가 매우 심중했음을 알고 있었어. 이미 당초에 내가 그에게 아이를 낳아 주지 않았으면, 그도 제멋대로 할 수 없었을 거야. 현재 내 생각에는 내가 그에게 몽아를 낳아 주었고, 그는 다시 몽아를 아내로 맞이하여 몽아가 그에게 과아를 낳아 주어서 그들 부녀, 부자, 모자 세 식구로 이루어진 가정은 정말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함께 천륜지락을 누리고 있어!”

집안사람이 함께 천륜지락을 누리는 ‘행복가정’은 누구라도 갈망하지 않고, 추구하지 않을까. 호가인의 말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잠재된 채 말을 하지 못할 뿐인 금기적인 견해를 완전히 드러낸 것이었다. 호씨 집안과 더불어 그들 가족과 가장 친한 허씨, 예시, 장씨, 이씨 및 임씨(林氏) 등의 가족은 참으로 무수한 사상의 쟁투, 하늘과 땅의 교전, 시련을 겪어서 바야흐로 오늘날의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었다.

엄마 이개심과 고모 호가인의 대화를 듣고, 호훼아가 간절히 원하는 듯 말했다.

“엄마, 나도 엄마와 고모와 마찬가지로, 우리 가족 남자의 씨를 배고 싶어!”

좆을 여전히 엄마 호가인의 보지 속에 박은 채로 호혁신이 호훼아의 말을 듣고, 즉각 말했다.

“좋아. 그럼 너 내 씨를 배면 좋겠구나!”

호훼아의 말을 기다리지도 않고, 보지 속에 여전히 생고무 좆에 박혀 딸 호훼아의 열결되어 있는 이개심이 즉시 말했다.

“안 돼, 안 돼. 훼아는 지금 막 가임기야.”

호혁신이 말했다.

“그럼 마침 내 씨를 밸 수 있는 거 아냐!”

이개심이 진지하게 말했다.

“안 돼, 훼아의 첫 번째 씨는 그애의 아빠에게 얻어야 해. 너의 형 화평 거 말이야. 이건 네 아빠가 정한 규칙이라서, 바꿀 수가 없는 거야.”

“하아……”

이개심의 말을 듣고, 호혁신은 좀 실망하여 입을 다물고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다만 여전히 엄마 호가인의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좆을 맹렬하게 쑤셔 박으니, 보지를 박히는 호가인이 참지 못하고 큰 소리로 기쁨의 탄성을 질렀다.

“좋아…… 아들…… 엄마를 박아…… 정말 시원해…… 힘껏 박아…… 엄마도 가임기야……엄마는 아들인 너의 씨를 배서……아…… 너에게 딸을 낳아 줄게……오…… 그러면 그애에게 첫 번째로 네 아이를 임신시켜……하아……”

호가인이 아들 호혁신의 씨를 배겠다고 소리치는 말을 듣고, 호훼아가 엄마 이개심을 부추겨 말했다.

“엄마, 우리 고모가 울며불며 아들의 씨를 배겠다고 하는 걸 보니, 내 생각에 엄마도 혁신 삼촌의 씨를 배게 해주어야 해. 히히……”

한편으로 말을 하면서, 또 한편으로 엉덩이를 들썩여서 보지 속에 박힌 생고무 좆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동시에 다른 한쪽 좆대가리가 이개심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게 했다.

“하아……”

이개심은 딸 호훼아가 부추기는 말을 듣고, 마음이 들떴는데, 문득 보지 속에 박힌 생고무 좆대가리가 자궁 구멍을 찔러 대니, 입으로 참지 못하여 큰 소리로 환희의 신음을 터뜨렸다.

“엄마, 찬성하지!”

호훼아가 엄마 이개심이 터뜨리는 환희의 신음을 듣고 물었다.

“나는 가임기가 아닌데, 내가 무얼 찬성하니?”

이개심이 정신을 못 차리고, 딸 호훼아의 말에 따라 말실수를 하여, 심중의 생각을 드러내었다.

“아…… 그건 문제가 없어. 일단 가임기가 아니면, 엄마가 혁신 삼촌하고 몇 번이고 교접해도 임신하지 않겠네. 히히……”

호훼아가 엄마 이개심을 희롱하여, 웃으며 말했다.

“망할 년, 너 뭐라고 하는 거야? 내가 네년을 못 때리나 보자!”

이개심이 딸 호훼아가 희롱하는 말을 듣고, 엉덩이를 앞으로 내미니, 보지 속에 박혀 있던 생고무 좆이 즉각 자기의 보지 속을 찔러 들어오고, 다른 한쪽 좆대가리가 동시에 호훼아의 보지 속을 찔러 들어가니, 호훼아가 “아” 하고 큰 소리를 질렀다.

이개심과 호훼아 모녀 둘이 서로 엉덩이를 들썩여서 생고무 좆이 동시에 자기네 보지 속으로 들어가게 하면서 입으로 신음을 터뜨리며 말다툼을 하는 것을 보고, 호혁신은 엄마 호가인의 보지 속에 박힌 좆을 쑤셔 박는 한편, 웃으면서 이개심에게 말했다.

“좋아요, 개심 형……수, 당신들 모녀 둘은 다투지 마. 이미 아빠가 훼아는 그녀의 아빠인 우리 형 화평의 씨를 배도록 하였으니, 그럼 우리 가족 중에서 우리 둘이 혈연관계가 없으니, 당신이 차라리 딸 훼아의 말대로 나의 씨를 배는 게 어때요?”

이개시므이 말을 기다리지도 않고, 아들 호혁신의 커다란 좆에 박힘질 당하는 것을 즐기고 있던 호가인이 즉각 웃으며 말했다.

“맞아. 개심, 우리 아들 말이 맞아. 당신은 내 아우의 아내이면서 나의 계모이니, 우리 아들과 아무런 혈연관계가 없으니까, 차라리 우리 아들 혁신의 씨를 배어 주는 게 좋겠어.”

호혁신도 얼른 엄마 호가인의 말에 덧붙여 말했다.

“내가 확실히 당신과 우리 엄마를 똑같이 나의 씨를 배게 해 줄게요.”

호훼아도 계속 엄마 이개심을 부추겨 말했다.

“엄마, 혁신 삼촌이 엄마 보지에 씹을 하게 해서, 삼촌이 엄마에게 삼촌 씨를 배게 할 수 있는지 알아봐요.”

말을 하면서 호훼아는 이미 행동을 시작했다. 보지를 암중으로 조여서 생고무 좆을 물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엄마 이개심의 보지 속에 박힌 다른 한쪽의 좆대가리가 빠져나오게 했다.

“엄마, 내가 이 인조 자지를 엄마 보지에서 빼내서 엄마의 보지에 혁신 삼촌의 진짜 좆을 박게 해 줄게.”

“안 돼.”

이개심은 입으로는 싫다고 하면서도 두 다리를 오므리지 않고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순식간에 씹을 할 음탕한 자세를 취하였다.

엄마 이개심이 허벅지를 벌리고 몸을 눕혀 언제든 씹을 할 수 있는 음탕한 자세를 취하는 것을 보고, 보지 속에 여전히 생고무 좆을 박고 있는 호훼아가 말했다.

“엄마, 침대 의자에 엎드리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서 혁신 삼촌이 엄마 보지에 개씹 자세로 씹하게 해.”

이개심이 순순이 몸을 돌려 침대 의자에 엎드리고 음탕하게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리고, 흔들어 대면서, 호혁신이 자기의 보지를 박아 주기를 기다렸다.

이개심이 이미 씹을 하기 좋은 자세를 취하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린 채 쉬지 않고 음탕하게 흔들어 대는 것을 보고, 호혁신은 좆으로 엄마 호가인의 보지 속을 한 번 찔러 주고 말했다.

“엄마, 보라고. 개심 형수가 이미 좋은 자세를 취하고서 내가 씹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어. 엄마 말해 봐. 아들인 내가 어떻게 씹해야 해?”

아들 호혁신이 자기에게 어떻게 씹하느냐고 묻는 말을 듣고 호가인이 말했다.

“아들, 엄마는 네가 엄마하고 개심하고 함께 씹해 주기를 원해.”

“좋아요! 함께 씹해요!”

호훼아가 듣고 곧바로 큰 소리로 부추겼다.

엄마 호가인의 요구를 듣고, 호혁신은 엉덩이를 한 번 내질러 엄마 호가인의 보지에 좆을 찔러 준 후, 말했다.

“엄마, 엄마가 개심 형수의 몸 위에 엎드려서, 아들인 내가 당신들 둘을 함께 박을 수 있게 해 줘.”

아들 호혁신의 지시를 듣고, 호가인은 아들 호혁신의 좆을 보지에 끼운 채로, 한 걸음 한 걸음 이개심을 향해 천천히 기어갔다. 호혁신도 엄마 호가인의 보지 속에 좆을 박은 채로 엄마 호가인의 엉덩이 뒤에 바짝 붙어 따라갔다.

이개심의 옆에 도착하자, 호가인은 자기 몸을 이개심의 들어 올린 엉덩이 위에 엎드렸다. 호혁신의 몸이 함께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보지에 박혀 있던 아들 호혁신의 좆이 그녀의 몸이 움직임에 따라 뿌연 씹물이 범람하는 그녀의 보지 속에서 “뽁” 소리를 내며 빠져 나왔다. 그러자 아들 호혁신의 커다란 좆을 따라 두 조각 씹술이 음탕하게 살짝 벌어졌다.

호가인과 이개심의 살찌고 하얀 두 엉덩이가 하나로 포개어지고, 방금 좆이 빠진 음탕한 보지 한 쌍, 네 조각의 살짝 벌어진 씹술이 ‘I’ 자형으로 음탕하게 위아래로 배열되니, 이 장면은 호혁신과 호훼아로 하여금 즉각 혈맥이 팽창하게 만들어서, 몸뚱이를 자기도 모르게 떨어 댔다.

호혁신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방금 엄마 호가인의 보지에서 빼어낸 좆을 개심의 보지를 향해 찔러 갔다. 이개심은 호가인을 등에 업은 채, 살찌고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면서 씹물이 흥건한 보지를 벌려 호혁신이 박아 주는 좆을 반기니, 오랜 가뭄 끝에 비를 기다리는 땅처럼 배고프고 목마름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호혁신이 커다란 좆을 내질러 쉬지 않고 흔들어대는 이개심의 음탕한 보지구멍을 조준하여 찔러 넣었다. 이개심이 호가인을 업고 있는지라 두 사람의 살찌고 커다란 엉덩이가 흔들리니, 호혁신의 좆은 다시 이개심의 보지에서 빠져나오고 곧 엄마 호가인의 보지 속으로 다시 박혀 들어가고, 부단히 바꿔 가며 두 사람의 보지 속으로 박혀 들었다가 빠져 나오고 하니, 두 사람의 보지 속에서 씹물이 부단히 호혁신의 좆을 따라 따라 나오고 딸려 들어갔다.

호혁신이 두 사람의 보지를 번갈아 가면 박아 대니, 두 사람의 씹물이, 부단히 이개심의 보지에서 딸려 나와서 호가인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다시 호가인의 보지에서 딸려 나와 다시 이개심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하여, 번갈아 두 사람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였다.

호혁신은 미친 듯이 씹질을 했다. “퍽퍽퍽” 하고 그의 사타구니와 두 개의 살찌고 커다란 엉덩이가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옆에서 흐뭇이 구경하고 있는 호훼아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여전히 자기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생고무 좆의 다른 한쪽 좆대가리를 움텨잡고 온힘을 다해 쑤셔 대면서, 입으로 “아아아아” 하는 음탕한 신음을 터뜨리니, 세 여인의 신음소리와 엉덩이 부딪치는 음탕한 소리가 화원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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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지가 딸 허청청과 장모 금몽을 데리고 호주로 휴가를 왔다. 호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마음껏 감상한 것 외에는 아주 많은 시간을 허시지가 두 사람을 데리고 이설아 가족의 매스컴 회사를 시찰하는 데 보냈다. 이것은 이제 막 대학 입학시험을 마친 허청청에게 매우 흥미진진한 것이었다. 왜냐면 허청청이 응시한 학과는 매스컴 전공이었기 때문에 세계적인 수준의 이설아 가족 매스컴 기업 시찰은 허청청에게 매우 유익했기 때문이었다.

매일 호텔에 돌아오면, 허청청은 늘 이설아의 그 회사에서 촬영한 필름을 가지고 와서 감상하고 연구했다. 그 사이에 영양을 섭취했다. 1개월의 시찰이 지나자, 허청청은 이미 이설아 가족의 매스컴 기업에 완전히 정복되었다. 이따금 아빠 허시지가 임시 출연한 역할을 보고, 마음이 근질근질해졌다.

이날, 허시지와 장모 금몽, 딸 허청청 세 사람은 황금해안 모래사장에서 기분 좋게 햇볕을 쬐고 있다가 돌연 이설아의 전화를 받았다. 그에게 한 편의 대작을 제작하는 것에 대해 세부 사항을 상의하기 위해 회사로 오라는 것이었다. 허시지는 혼자 갔다. 허청청과 외할머니 금몽 두 사람은 햇볕을 실컷 쬐고, 바닷가에 있는 호텔방으로 돌아왔다. 허청청은 혼자서 호텔 소파에 파묻혀서 이설아 가족의 영화를 감상하는 데 온 정신을 빼앗기고 있었다.

허시지는 이설아와 영화를 완성하는 세부 사항을 상담하고 나서, 홀로 호텔로 돌아왔다. 문을 여니, 딸 허청청은 소파에 몸을 잔뜩 웅크리고 앉아 텔레비전을 보는 한편, 외할머니 금몽과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장모 금몽은 소파 옆에서 엉덩이를 들어 올린 채 물건을 정리하고 있었다. 소파에 웅크리고 있는 허청청은 온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었고, 금몽도 몸에 겨우 하나의 짧은 잠옷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이것은 반투명의 민소매 치마여서 원래 무얼 가리지를 못했기 때문에, 그녀의 몸에서 남으로 하여금 유혹적인 곳을 떠올리게 하는 몇 곳은 완전히 한눈에 보일 수 있도록 남김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엉덩이를 들어 올린 장모 금몽의 매혹적인 모습을 보자, 허시지는 즉각 좆이 발기하여 바지 가운데를 뚫고 나올 듯하였다. 그가 아예 몸을 문틀에 기대고, 손을 뻗어 허리띠를 푼 후, 바지를 발목으로 벗어 내리니, 발기하여 팽창한 좆이 즉각 튀어나왔다. 허시지는 사람들이 군침을 질질 흘릴 만하고 풍만한, 장모 금몽의 엉덩이가 높이 들려 올라가서 부단히 흔들리고 있는 모습을 똑바로 바라보며 감상하는 한편, 손으로 좆을 움켜잡고 천천히 희롱하기 시작했다.

이어서 장모 금몽의 새하얗고 육덕이 풍만한 엉덩이를 보니, 엉덩이 고랑 아래로 싱싱한 조갯살처럼 아름답고 살찐 두 개의 살 조각이 있는데, 그 두 조갯살은 흔들흔들하면서도 부단히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고 있었다. 두 조갯살 사이에는 매혹적인 즙액이 졸졸 흐르고 있었는데, 투명하고 맑은 그 매혹적인 즙액 속에는 땅콩 크기의 암홍색 진주가 담겨 있었다.

이런 모든 것은 허시지를 가만있지 못하게 하였다. 그는 앞으로 다가가서 부단히 흔들어대는 살찌고 하얀 장모 금몽의 엉덩이를 껴안고 커다랗게 발기한 좆을 장모 금몽의 사타구니에 두 조각의 씹술 사이로 찔러 넣었다. 금몽의 몸이 즉각 부들부들 떨더니 그녀의 입에서 기다란 탄성이 터져 나왔다.

“하아…… 자네는 정말 나의 멋진 사위야! 장모의 보지는 사위의 커다란 좆이 너무 좋아! 아……”

허시지는 인정사정없이 한바탕 질풍같이 미친 듯 좆을 박아 댔다. 장모 금몽의 보지 속에서 좆이 늠름한 기상으로 춤을 추었다. 금몽은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사위 허시지가 자기에게 이번처럼 씹질을 해 주는 것을 기꺼이 맞아들이며 즐겼다. 금몽의 몸은 사위 허시지에게 눌려 소파에 엎드린 채 손으로 버티고 있었다. 그녀는 자연히 입을 크게 벌리고, 사지를 큰대자로 뻗은 채 소파에 누워 있는 외손녀 허청청의 사타구니에 입을 갖다 댔다. 허청청은 즉각 허리와 사타구니를 내밀어 자기의 보지가 외할머니 금몽의 활짝 벌린 커다란 입술을 맞이하여 자기의 씹술이 외할머니의 입술에 물리게 하였다.

허시지가 장모 금몽의 엉덩이 뒤에서 마구 찔러대니, 금몽의 입과 외손녀의 작고 부드러운 보지가 키스를 하고, 조손 세 사람의 몸이 음탕하게 하나로 연결된 채, 인간에게는 있기 어려운 별난 천륜지애를 즐기고 있었다. 허시지는 몸을 반쯤 숙인 채 두 다리를 굽히고서 집안의 여인들이 아득히 넋이 나갈 자세를 취하게 하고, 장모 금몽의 엉덩이 뒤에 서서 좆을 마구 쑤셔 댔다. 잠시 후 장모 금몽이 하늘 높이 구름 밖으로 날아가는 듯하니, 그녀가 구름을 타고 나는 듯한 가운데 외손녀 허청청의 씹술에 키스를 하는 “쯥쯥”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장모 금몽을 박아 주는 한편 장모 금몽의 입술이 딸 허청청의 씹술에 부단히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허시지는 욕정이 극도로 치솟았다. 그는 감정을 억제하지 하여 거칠게 엉덩이를 내지르니, 굵고 거대한 좆이 단번에 장모 금몽의 자궁까지 닿았다. 금몽은 자기의 엉덩이를 높이높이 들어 올리고, 사위 허시지가 자기를 미친 듯이 박아 대는 행위에 보조를 맞추면서, 외손녀 허청청의 씹술에 키스를 하는데, 그녀의 입에서는 외손녀의 씹술 사이로 “이이야아!” 하는 기쁨의 신음이 터져 나왔다.

허시지는 장모 금몽의 환희에 찬 신음에 맞추어 좆을 장모 금몽의 보지 속에 흉맹하게 찔러 넣었다 빼었다 하였다. 얼마 안 되어, 허시지가 소파에 손을 짚고 몸을 반쯤 들어 올린 채 엎드리고 있는 장모 금몽을 박아 주니, 외손녀 허청청의 씹술에 키스를 하던 입술을 떼고 큰 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하아…… 못 참겠어…… 착한 사위……얼른 싸……나 좋아……아……얼른 ……나에게 싸 줘……아……”

금몽이 “아” 하고 기쁨의 신음을 터뜨리고 나서, 그녀는 돌연히 몸을 꼿꼿이 세우더니 온 얼굴을 허청청의 보지에 갖다 대고, 입술과 씹술을 착 붙이고는 온몸에서 기운이 몽땅 빠진 듯이 서서히 소파를 짚고 엎드린 채 널브러져서 움직이지 않았다.

아직 만족하지 못한 허시지는 부득불 좆물을 싸지 않은 좆을 장모 금몽의 보지에서 빼어내고, 장모 금몽의 살찌고 거대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 번 때린 후, 장모 금몽을 안아 소파에 내려놓고, 그녀의 몸을 허청청과 나란히 반쯤 위를 향하고 반쯤 비스듬하게 눕히고, 한쪽 다리를 소파에 걸쳐 놓고 다른 한쪽 다리는 바닥에 늘어뜨리게 하니, 사위 허시지에게 보지를 박혀서 부어 오른 보지가 음탕하게 허공중에 드러났다.

여전히 좆이 단단하게 꼴려 있는 아빠 허시지가 외할머니 금몽을 안아다 자기 옆으로 오는 것을 보고, 허청청은 즉각 아빠 허시지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말했다.

“아빠, 자, 딸이 아빠를 잘 모셔 줄게.”

말을 하고서, 그녀는 소파에서 몸을 일으키고 아빠 허시지에게 자리를 내 주었다.

허시지는 조금도 사양하지 않고 장모 금몽을 소파에 눕혀 놓으니, 허청청이 곧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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