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홀 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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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9,934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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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아비
 
 
언젠가 쓴 글인데 버리기가 아까워 그냥 올려봅니다
문맥도 교정도 얼터리 입니다
그냥 읽어 볼라면 보세요......... 호호호
 
 
 

홀로 산다는 것이 불편하다는 것은 아내가 죽고 난 후이다.
아내와 같이 살면서 다툼이라도 생기면 미워지고 다른 여자와도 살고싶은 마음도 없지 있었지만 아내가 암으로 막상 죽고 나니 외롭기 짝이 없었다
특히 밤이면 우울해져 오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잠을 이루지 못해서 힘들게 살아가려니
적적하기만 47살의 나이었습니다.
 일찍 결혼해 25살 먹은 아들놈이 있지만 엄마가 죽고 나자 까맣게 슬픔을 잃어버리고 1년도 채 되지 않은 결혼생활에 빠져 있는 것이 철이 없는 모습에 분통이 터졌습니다 
이제 신혼의 꿈이 시작되면서 좋을 때지만 지 애비 눈치를 봐가며 생활해야하지만
철없는 아들며느리 보면서  서운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혼하고 혼자 사는 38살의 처제가 형부가 혼자 살아가려면 힘들고 불쌍하다며
매일같이 들려 반찬 만들어 주고 청소해준다며 들락거렸습니다.

몸도 힘들고 해서 늦잠을 잤더니 어느새 처제가 들어와 청소기를 돌리는 소리에 일어났습니다 .
그냥 침대에 앉자 정신을 차리려고 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침실방문이 열리고 처제가 들어오는 순간 처제는 멈칫거리면서 

“형부 아직 출근하지 안았어.............지금 몇 시인데.........”
“몸살기가 있는지 힘들어서...................”
“그렇게 그놈의 술은 왜 그리 많이 마셔........”

마치 아내가 남편에게 말하듯 처제는 형부를 꾸짓 었습니다.
아프다는 말에 처제는 형부에게 다가가서 이마에 손을 대봅니다.

“열은 없는데..............”
“미안해 처제............매일 와서 청소하느라고”
“형부가 월급 주실 거잖아요”
“줘야지 ”
“농담이야..............형부.............형부 집하고 가깝고..................죽기 전에 언니 부탁도 있고 해서 해주는 것뿐 이예요”
“언니가 무슨 부탁했는데............”
“비밀 이예요..............어서 회사 가야죠”

청소하다말고 처제는 주방으로 달려가 먹을 것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아파하는 형부에게 죽이라도 만들어 줄 양으로 부산을 떨면서 면도와 세수를 하고 나오자
식탁에는 김이 나는 죽이 놓여있었습니다.

“죽 이예요...............먹는 동안 감기 약 사올께요”
“출근하면서 사 먹을 테니 그만둬.............”
“꼭 사 먹어야 해요”
“알었어”

아내가 살아 있을 때처럼 처제는 아내처럼 저를 챙기었습니다. 잠자리만 안 할 뿐이지 아내가 살아있는 모습 그대로인 집안이었습니다.
아내 대신 처제와 같이 살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허지만 그럴 수 없다는 현실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외로운 밤을 보내는 중입니다.
정말 참지 못하는 밤이면 전화 방 키스 방 안마도우미를 찿아 해결하지만 왠지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오형제로 해결할 때도 있습니다.

직원이 50명되는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일에 매달리다보면 하루해가 짧기는 하지만 집에 올 시간이면 홀로되었다는 자신이 외롭기만 했습니다.

분가해서 가정을 갖고있는 아들놈이 있지만 혼자 된 아버지 생각을 하는지는 몰라도
한 달에 한 두번 들려다 가는 것이 다입니다.
처제가 집안을 깨끗이 해주어서 그런지 아들 며느리가 오면 집안을 들러 보면서 손댈곳을 찾지만 있을 리가 만무했습니다.
냉장고를 열어봐도 여러 반찬은 없지만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있는 걸 보면서    

“오늘도 이모님 왔다 가셨나요”
“주말은 안 오시잖아 ”
“이모님은 부지런하셔”

점심을 해준다고 며느리가 주방에서 냄새를 풍기지만 음식솜씨가 입에 맞지 않아 맛있게 먹어 주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성의가 고마워서 맛있다고 먹어주는 시아버지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아버님.........남편하고 상의하고 말씀드리는 건대”
“뭔 이야기..............”
“혼자 사시는 아버님이 힘들어 보여서 저희가 아버님 모시고 살았으면 합니다”
“힘들지는 않지만 불편한 것은 있더구나”
“전세금 빼서 적금 들어놓고 아버님과 같이 살게 허락해주세요..................집도 넓고 방도 많은데”
“너희들이 같이 살고 싶다면 어렵지 않지만 너희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아요”
“아무래도 신혼인데...........”
“저희들도 외롭고 아버님도 적적하실 테고”
“네 뜻대로 하려므나”

말은 그렇게 해놓았지만 마음한구석에는 처제를 오지 않게 될 것을 생각하니 싫었습니다.
그나마 가끔 처제가 와서 마음에 위로가 되었고 처제의 가슴과 실룩거리는 엉덩이와 몸매를 보는 재미로 살아왔는데
그나마도 빼앗기게되었으니 서운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며느리를 훔쳐보는 것은 시아비로써 죄책감이 들고 점점 몸을 조여오는 족세 같아서 답답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아버님”

며느리가 실속 있게 살아가는 것이 옪은 것 인도 모르겠습니다. 같이 살게 되면 생활비 안들어 가 다 모을 수 있고 또 사회생활 할 수 있어서 같이 살기로 했을 겁니다.

“처제.............”
“네...............형부...............이 시간에 전화를............”
“처제가 보고싶어서”
“보고 싶으며 집으로 오셔야죠”
“지금 처제 집 앞이야”
“그럼 어서 들어오세요..............비밀번호도 알면서”

사실이었습니다. 처제의 현관비밀번호도 알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처제가 이상한 생각을 하지는 않을까? 아니면 옷이라도 벗고 있을지도 모르고
여러모로 생각해서 전화를 걸고들어 가는 게 예의 일 것 같아서 입니다.
아내가 살아있을 때에는 이런 생각도 들지 않았고 내 집처럼 아무 때나 들락거렸던 처제 집이었는데 아내가 죽고 나자 처제가 남이 되어진 기분이었습니다
 
“형부............몸은 어때”
“음....처제 덕에  좋아졌어”
“다행이다..................”

깔끔한 성격 탓에 집안이 상쾌한 기분이었습니다.
벌써 자려는 듯이 하얀색의 가운을 입은 모습이 천사를 보는 듯 했습니다.
아내가 죽고 집안정리를 하면서 아내가 입던 가운을 걸치고 있었습니다.
버리려고 꺼내 놓았던 잠옷인데 처제가 입는다고 가져간 아내의 가운이었습니다.

“처제가 입으니까 아름답다......................그리고 아내 모습처럼 보인다 ”
“형부...............언니는 잊으세요”

아내생각이 떠올라 눈가에 눈물이 모여 흘러내리는 모습을 처제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고개를 돌리자 처제가 다가와서 제품에 안기어옵니다.
아내를 안은 듯한 마음에 나도 모르게 처제의 허리를 두 팔로 안아버렸습니다.

“휴......................”
“언니 생각나면 언제든지 오셔서 저를 언니처럼 대하여주세요...............항시 언니 닮았다고 하시던 형부 시잖아요”
“그랬지................그러면 뭘 하나..............어두우지면 아내 생각뿐인데............그렇다고...........  ”
“불쌍하신 우리형부.............”

아내생각하면서 처제를 안고있자니 남자의 근성이 발달하기 시작했습니다.
붉근 거리는 바지 섬이 처제의 몸에 닿을까봐 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어중쩡한 자세로 처제를 안자 눈치 빠른 처제가 제 허리를 당겨 않아 버리자 솟아난 성기가 처제의 몸을 찌르고 되었고 당황 스러워서 처제를 밀치며 떨어지려 했습니다.

“처제..............그만..................내가 너무 힘들어.................”
“뭐가 힘들어요”
“처제 품에 안기자 이성적으로 내 몸이 달아올라”
“그냥 느끼세요................언니와 같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안돼 그럴 순 없어...........”
“..............”
“이러다 이성을 잃고 처제에게 덤빌지도 몰라”
“내 집에 온 것도 그런 뜻이 아닌가요......................형부”
“그럼 내가 처제를 덮치면 어쩌려고”
“지금 형부는 성욕을 채우고 싶어 이러 시잖아요........... ”
“그러니까 그만 떨어지라고”
“언니에게 한 것처럼 내게 하세요................형부 힘들어하는 것 보면...............뭐든지 다 해주고 싶어요”
“이건 범죄야...............어떻게 처제에게”
“그냥 욕구나 풀어 보라고요  ”

처제가 자신의 몸을 이용해 욕구나 풀어보라고 하지만 당황 스러워서 발뺌하며 거절하지만
마음만큼은 처제의 말대로 하고싶어 죽을 지경입니다.
한번의 불장난으로 끝나면 좋지만 점점 회수가 늘어 날 테고 서로를 알게되면 떨어지기 힘드는 게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그 뒤 감당은 어쩌려고...................
이미 처제의 몸에 걸쳤던 가운은 몸을 타고 미끌어져 발 아래로 떨어지고 팬티와 브래지어만 걸치게된 몸이 되어갔습니다
처제의 몸 동아리를 보자 나도 모르게 굵은 침을 삼키게 되고 넊을 놓고 처제 몸을 감상했습니다
 
“형부를 나쁜 놈으로 만들지마 ............제발 처제”
“밤이 외로운 형부를 위해선 이럴 수밖에 없어요.................저 또한  혼자 살다보니 밤이 외롭고”

적극적으로 매달리는 처제를 더 이상 뿌리치기라도 하면 처제 입장이 멎 적을 것 같고 해서
마지못해 덤비는 처제를 덥썩 안고 얼굴을 마주보며 처제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시작 했습니다.
얼마 만에 느껴보는 여자의 냄새 이든가 뒷일이야 어떻게되든 지금우리는 굼주린 짐승처럼 서로의 몸을 탐익하며 미쳐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오는구나 그저 아들놈들이 집으로 다시 와서 살고싶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처제 의향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상의하러왔던 것이었는데 이런 힁제를 하다니

“정말 외로운 밤을 혼자 보내려니 미칠 뻔했어”
“저도 혼자의 몸 이여요..........나쁜 년이라 생각할지 몰라도 언니 생각해서 좋아하는 형부를 보고도 좋아한다 표현 못하고  마음속으로만 좋아하며 살았어요”
“그래구나”

더 이상 참는다는 것도 한계에 이루어 처제를 번쩍 들고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치 신혼 때 아내를 들고 첫날밤 보낸 날을 생각하며 처제를 살며시  침대에 눕히고 옷이라도 벗을 양으로 허리를 펴려자 처제의 팔이 제 목을 감아 당겨 처제의 몸 위로 엎어지게 되었습니다.

“옷 벗고..........”
“형부 제가 벗겨 드릴께요”

처제의 손길에 걸쳐진 옷이 하나둘 벗기어지고 한 장남은 팬티위로 솟아난 자지를 보면서
살며시 잡아봅니다.
그리고 제 얼굴을 보면서 밝은 웃음으로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왕성한 혈기에 이제껏 뽐내지 못해 커져버린 모습이 씩씩한 모습 그대로예요”
“처제 마음에 들어”
“좋아요...............이렇게 힘찬 것으로 제 몸 속에 들어오면 저는 실신할거예요”
“해주지...........”
“어서 넣어주세요”

처제는 안달스럽게 자지를 잡고는 반듯하게 두 다리를 벌리고 누웠습니다.
갈라진 계곡 털 사이로 물이 흘러내리는 걸 보자 나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보지언저리를 만져주며 간질이듯 문질러주었습니다.

“언니는 요기를 만져주면 자지러지듯 소리를 지르던데..............”
“음........으........흐흠.............저도 좋아요”

그러면서도 손바닥으로 자지를 말아 쥐고는 놓지 않고 있습니다.
윤활류가 흐른 탓인지 부드럽게 처제의 손가락이 자지를 아래위로 흩어주었습니다.
손바닥으로 처제의 보지털을 한쪽방향으로 쓸어내고 한 것 보지를 벌리자 유달리 솟아난 돌기가 보였고 손가락으로 그곳을 집중적으로 문질러주었습니다.
몸을 비틀며 어찌 할 줄 몰라했습니다.
힘을 주면 찔꿈 찔꿈 맑은 물을 쏟아내는 처제 보지입니다.

“넣어줄까  ”
“네..... 빨리 넣어주세요”

몸을 일으켜 세우고 처제의 가랑이사이로 들어가 좆을 보지에 조준하자 처제가 자지를 잡아 보지에 몇 번 문지르더니 갈라진 보지 속으로 인도하자 허리를 내려 누르자 미끄러지듯 거대하게 발기된 자지가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추는걸 확인하고 처제 몸덩어리를 짓누르다 싶이 엎어져 버렸습니다.
황홀한 순간이었습니다.
세상천하를 다 갖은 듯 부러울게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아~ 처제를 먹다니............모든 형부들은 처제 먹는 것이 꿈의 대상일겁니다

“처제 사랑해..............”
“저도 형부가 좋아요.............마음껏 유린해주세요”

 

“언니의 부탁도.......... ”
“부탁이라니.........”
“자신이 죽으며 저보고 형부 옆에서 돌봐주라고................법적으로 혼인은 안되지만
너만 좋다면 언니대신 형부와 같이 살아주라고...............“
“그런 말을 했단 말야”

아무리 부부로 20여년을 살아왔지만 자기 동생에게 그런 말을 하다니 믿기 지가 안았습니다. 처제가 음모를 꾸미며 접근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뭔가에 홀린 듯하여
말을 이을 수가 없었습니다.

“형부 이참에 형부네 집으로 들어갈까요”
“아들 며느리도 있는데 어쩌려고.........”
“그냥 형부 뒤 바라지 해준다고 하면 안될까?”
“개네들이 그 말을 믿어”
“정말 형부와 같이 살고 싶은데”

어느 듯 우리들의 섹스는 절정에 이르게 되었고 처제의 앙칼진 소리와 함께 분비물을 처제의 보지 안에 싸 버렸습니다.

“아 흑...... 안에다 싸 버렸어”
“상관없어요”

처제는 제 얼굴을 잡아당기고 키스를 해줘옵니다  
그리고 사정없이 입술을 빨아 당기며 허리를 감아옵니다

“만족했어요”
“너무 빨리 끝났지”
“그러긴 해요..........너무 굼주린 탓 일거예요” 

서로가 말은 못했지만 처제도 저를 많이 동경하고 그리워했던 모양입니다. 처제의 마음을 일찍 알았으면 아내가 살아 있을 때도 우리들의 바람은 이루어 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아내가 없어 큰 부담은 가지 않지만 처제 생각대로 같이 살고 싶습니다.
허지만 주위에 이목이 있어 그러지도 못하는 심정 야속합니다.
이런 일로 아들내외가 알면은 어쩔까 싶기도 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처제.......며느리가 집으로 들어오겠다고 하는데 무심코 승낙해버렸어”     
“왜”
“혼자사시는 아버님이 불쌍하다고 들어오겠다는데 무슨 속셈이 있는가봐”
“갑자기 왜 그랬을까”
“여기 온 것도 처제에게 알려주려고 온 것이냐”
“이제 내가 매일 가지 않아도 되겠네”
“이제부터 처제와 즐기는 시간이 많을 텐데 게네들이 걸림돌이 되어 버렸어”
“그냥 시간 날 때 들리세요........어쩌겠어요”
 
우리는 잠시 말없이 나란히 누워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민에 빠진 듯 한숨을 내쉴때
처제는 모로 누우며 저를 바라보며 제 가슴에 팔을 올려 감아 당기면서

“형부 앞에서 요염하게 유인해도 눈치 없이 피하기만 하고.........그렇게 우둔해요”
“우둔하지는 않지........ 아내의 동생인데  내가 감히 넘볼 수 없는 일이잖아”
“그럼 알었어요“
“눈치는 챘지만.........근친이란 생각에 못한 것 뿐이야”
“저는 형부가 덤벼 올 거라 생각했었는데.........”         
“내가 처제 마음에 들었어”
“언젠가 언니와 형부의 섹스장면을 보았어요. 언니도 보통은 아니지만 형부가 언니의 보지를 빨아줄 때 언니가 기절하다 싶이 자지러지는 것보고 샘이 났어요”
“언니가 유다르게 앙칼을 떨며 덤비지”
“저도 형부가 그렇게 해주면 그럴거예요”
“지금 해줄까?”

처제는 대답을 못하고 얼굴을 제 가슴에 파뭍어 버리고 남자의 작은 젖꼭지를 빨아왔습니다. 처제의 가슴으로 몸을 비벼대며 앙탈을 떨 듯 덤비었습니다.
자신의 보지를 빨아달라는 뜻으로...........“

“자 침대에 걸 터 누어봐 처제보지 맛 좀 보게”
“조금만 기다려요”
“왜......”
“씻고 올께요”
“아냐 그냥 해”
“더러워요 ”
“아냐 처제의 보지냄새가 없어지면 재미없어”
“형부 정액도 묻어있는데.......”
“그럼 더좋지............”

욕실로 향하려는 처제의 손을 잡아 이끌어 다시 침대에 눞혔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혀끝이 보지언저리에 닿을 때마다 처제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처제 보지냄새가 죽여주는구나“
“저도 형부 자지 빨고 싶어”
“뽀얀 보지속살을 보니 욕구는 한없이 올라가는 듯 자지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어서요”
“처제가 빨고 싶다는데 깊숙이 넣어주지”

 말이 끝나자 몸을 돌려 자지를 처제의 얼굴쪽으로 바꾸자 처제의 두 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입안으로 삼키어버린다.
따스한 느낌과 부드러운 입안에서 자지는 행복을 느낍니다.
쪽쪽 소리가 나도록 처제의 입안에서 자지가 행복을 느낍니다.
그럴수록 입술로 처제의 보지를 더 강하게 유린하며 그동안 참아왔던 욕구를 발산합니다.
보지속에서 분비물이 주르룩 흘러나오는 물을 모도 입안으로 담아습니다 .
가득한 입안의 처제의 보지물을 몸을 돌려 처제와 키스하면서 처제의 입안으로 흘려 보냈습니다.

“처제 보지물이야 먹어봐”

처제의 목구멍의 성대가  한차례 움직이는걸 보고서야 먹은걸 알수 있었습니다  
다시 처제의 입 속으로 침을 흘려보내면서 격하게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형부................시큼한 맛이야”
“그래도 좋잖아”
“이제 넣어 줘...........더 이상은 못 참겠어...............어서”
“처제 보지가 작을 것 같은데”
“흥분도 되었고 물이 충분히 나와서 잘 들어 갈 거야”
“빨리 형부 좆 맛을 봐야겠다는 거지”
“어서 깊숙이 쑤셔 줘 봐.............언니가 자지러지는 모습을 느끼고 싶어”
“처제가 기절하도록 해주지”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아......자기 이제 넣어 줘.......자기 것을 느끼고 싶어......넣어 줘......."


" 퍽...퍽...팍...팍....퍼억.....쩍적......뿍북............"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처제의 신음 소리가 같이 울리며 요란하게 거실에 울려 퍼진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그래.......처제야 마음껏 크게 소리를 질러........크게 소리를 질러............."
" 퍽...퍽...팍...팍....퍼억.....질꺽 질걱....." 소리도 요란하게 거실에 울려 퍼진다.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처제는 신음소리를 내며 온몸을 잠시 부르르 떨더니 이내 멈추어 버린다. 처제는 지독한 쾌감에 몸부림을 치며 오르가즘을 맛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사정하지 않았다. 사정을 하면 안된다. .

" 아아~~~~아아.......아..흑......"
나의 혀는 그녀의 가슴을 핥으며 점점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수풀로 덮여진 계곡에 도달하였다. 그녀의 계곡에는 온통 숲으로 덮여 있었다. 숲을 헤치고 계곡속을 들여다보니 신비한 동굴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나의 혀는 계곡을 스치듯 핥으면서 동굴속의 물을 빨아 먹기 시작 하였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아아.....어떡해....거기는 너무 예민해......아아.......어떠케......."
나는 그녀의 소리를 들으며 음핵을 깨물듯이 빨아 주면서 손가락 2개를 질속으로 넣었다.손가락 2개가 소리도 없이 그녀의 구멍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나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입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아 주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아..흑...."
" 아......너무...조아.....정말 조아.......아...미칠 것 같아......아아........"
그녀의 엉덩이가 크게 들썩거리며 신음 소리는 더욱 커져만 간다. 이제 나는 삽입할 때가 온 것 같았다. 나의 육중한 몸이 그녀의 배위로 올라가자 그녀는 감고 있던 눈을 뜨면서.....
" 아..너무 기다렸어.망설이지 말고 넣어 줘........당신 것을 받아 들이고 시....퍼........어서"
" 그래...영미.....내 좇이 당신 몸에 들어가는 순간 우리는 영원히 한 몸이 되는거야........"
" 그래요.....나는 영원히 당신의 여자예요.....어서 당신의 여자를 가지세요........"
" 그래.....모든것을 잊고 이 순간을 즐기는거야........."
" 아.....어서 내 모든것을 가지세요.....그리고 당신의 모든것을 저에게 주세요.......어서....."

내 좇이 그녀의 질 입구에서 머뭇거리자 그녀가 좇을 잡고 삽입을 유도 하고 있다.나는 더 이상 망설일 수가 없었다.나의 좇이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살을 헤치고 질 속으로 빨려 들듯이 들어 가버린다.그녀의 부드러운 보지 속살이 나의 좇을 감싸며 꼭 조여 주고 있었다.

" 아........영미........자기 보지 너무 조...아......구멍이 꽉 조이는게......조.아....."
" 아.....나도 보지 속이 꽉 차는게........너무나 뿌듯해......."
" 그래......이제부터 우리는 시작이야........"
" 아..어서 해줘....나 못견디겠어....너무 흥분 해서 곧 오르가즘이 올것 같아......어서...."
그녀는 다시 눈을 감고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며 숨을 가쁘게 쉬고 있다. 나는 눈감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엉덩이를 힘차게 들었다가 놓았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그녀는 두팔로 내 등을 꼭 끌어안으며 코맥힌 소리로 신음 소리를 토해 낸다. 나의 엉덩이는 쉴새없이 그녀의 쾌락을 위해 힘차게 박아 대고 있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어머......어머나.......너무...조아....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어떠케.......이런 기분 처음이야......좀 더 세게.....아아...흐흥흥........"
" 어때 영미.......정말 좋은거야......그렇게 조....아............."
" 네..너무나 황홀해...아아..나이제 오를 것 같아...좀 만 더.........나....벌써 할것 같아."
" 그래......영미......마음껏 절정을 느껴 봐.............."
" 정말 얼마만에 느껴보는 절정 인지 몰라...아......아.나...모.....ᄅ......라.......아흐흑...."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그녀가 나를 꼭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어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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