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경계 아래에 #20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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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8,134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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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루이 삼촌의 가게의 금요일 저녁은 항상 정신없는 곳이었다. 하지만 그 날 저녁은 가혹했다. 우린 주방 견습생의 일손이 딸렸기에, 일찍이 교대로 미정플라스에 빠져있어야 했다. 우리가 일감을 제때에 맞추기 위해서 분주히 달리고 있어야 했기 때문에, 소스를 준비하는 쉐프를 신경 쓸 틈이 없었고, 그 날 저녁을 위해 사실상 그녀의 임무로 위임 되면서, 그녀 손을 힘들게 불태워야 했다. 난 두 가지 일을 해야 했다. 조리하는 라인에서의 일과 소스 쉐프인 그녀의 조리대를 채우는 일이었다. 어찌 되었든, 우리는 식당 홀이나 대기하는 직원들에게서 아무런 불만을 받지 않고 일을 잘 마무리 지었다. 영업 시간이 종료되자, 루이 삼촌은 개인적으로 우리 모두의 노력에 대해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다 마치고 나서 모두 ‘볼드 무슈 그릴(Bald Moose Grill)’에서 보자구.” 그가 모두에게 알렸다. “나랑 모두 신 나게 마시는 거야, 릭 너도 올 거지?”
   
   “괜찮다면, 다음으로 미루면 안될까요? 오늘 밤 날 기다리는 숙녀 분이 계셔서.”
   “쉐프로서의 직업, 그리고 축하주 한잔 한 담에 몇 시간 후의 자유. 그 둘 사이에 한 가지 밖에 선택 할 수 없다고.” 루이 삼촌은 정색하며 억양을 붙여 가며 이야기 했다. “그리고 넌 소문난 쉐프 자나. 다음 주 화요일에 보자고.”
   
   내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소파에서 졸고 있는 엄마를 발견했다. 거실은 어두웠다. 오직 텔레비전 화면의 깜빡이는 잔상만 있었을 뿐이었다. 그녀 옆에는 반 쯤 비워진 와인 병이 커피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었다. 그녀는 한 쪽 다리가 대자로 벌어져 있었고, 팔은 소파 가장자리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으며, 잠옷은 그녀 다리들로 인해 벌어져, 허벅지 윗 부분까지 노출된 채, 완전히 긴장이 풀린 상태로 누워있었다. 난 그녀의 하얀색 실크 팬티의 앞 부분, 흠결없이 석고처럼 부드러운 그녀의 위쪽 허벅지들이 연결되는 부분을 감싸고 있는 조그맣게 빛나고 있는 삼각 천조각, 그 아래까지 매우 확연히 볼 수 있었다.
   
   난 그대로, 그 광경에 빠진 채, 수 분 정도를 그대로 서 있었다. 달콤한 흐트러짐과 섹시한 광경이 뒤섞이며 날 사로잡았다. 그녀에게 키스하려 몸을 숙일 때, 난 그녀의 향기를 발견했다. 머스크 향이었다. 그리고 그건 틀림없었다. 난 즉시 흥분한 여성의 향기임을 인식 했다. 바로 난 그녀 허벅지들 안쪽에서 살짝 빛나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었다. 분명히 그녀 팬티 앞 부분이 살짝 젖어 있었다. 그녀의 오른쪽 손이, 손바닥을 위로 향한채, 힘없이 아래쪽 복부에 놓여져 있었고, 손가락은 약간 구부려져 있었다. 심지어 텔레비전의 불빛이 어둡게 깜빡이는 사이에서도, 그녀 손가락들은 약하게 반짝거렸다.
   
   난 확연히 보여지는 이 속사정, 엄마의 저녁 시간 자위 행위의 낌새를 접수했다. 내 자지는 그저 높이 솟아오른 탄소 강철 마냥 단단하게 발기 했다. 내 목구멍에서 신음 소리가 났음이 틀림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엄마가 살짝 휘저으며, 눈꺼풀을 가늘게 떨었기 때문이다. 고양이 처럼 걸어서, 그녀 옆으로 부드럽게 살며시 다가갔다. 난 그녀 쪽으로 재빨리 몸을 구부려, 한 손을 그녀 무릎 아래로, 다른 한 손은 그녀 등으로 가져갔다. 순간적으로 모든 힘을 끌어 들여서, 그녀를 훅 들어 올렸다. 그와 동시에 그녀는 막 잠에서 깨며 깜짝 놀라했다.
   
   “어어… 무으으으… 머… 허? …… 리키?” 그녀는 넘어지지 않으려 내 목을 유연하게 감싸 안으며 중얼거렸다. 내가 그녀를 들어 옮겨 거실을 지나자 슬쩍 일어났다.
   
   “리키, 뭐하려고 하는 거야?”
   
   난 대답하지 않았다. 대신 그녀 목이 만드는 굴곡에 머리를 묻고, 쇄골 바로 위쪽, 어깨와 그녀의 부드러운 목젖이 만나는 그 지점에 키스했다. 난 내 입 전체로 굶주린 양 그녀 살결을 빨았다. 엄마는 머리를 뒤로 제치면서 살며시 신음 했다. “오오오오하, 아가….”
   
   이제, 난 손이 휘어진 채 계단 끝에 서 있었다. 내 힘은 소진되어 버린 상태였다. 난 내 침실 문 건너 편으로 그녀를 내려 놓았다. 그녀를 가까이 끌어 안고, 성나게 울부 짖는 내 아래 쪽 물건을 눌러 부수며 그녀 입술을 찾았다. 그녀는 나로 인해 녹아있었고, 나와 같은 열정으로 몸 전체를 내게 누르며 그녀 혀를 빼내어 나를 찾았다. 내 손 아래로 그녀의 단단해진 젖꼭지를 느끼자,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 볼로 미끌어뜨려 단단히 붙잡으며, 그녀 골반을 쎄게 끌어 당겨 내 단단한 것에 끈덕지게 비볐다. 엄마는 제 정선을 되찾은 듯, 나와의 키스를 멈추었다. 분명히 보이는 떨림과 함께, 매우 마지못해 하며 그녀 가슴으로 부터 내손이 떼어내려, 그녀는 나를 뒤로 살짝 아주느리게 밀었다. “아 내 사랑….” 그녀는 입술이 가늘게 떨리고, 고통과도 비슷한 헐떡임 속에서 숨을 고르며 한숨 쉬었다. “우리… 조… 심…… 해야겠어, 자기…” 그녀는 숨을 꼴깍 넘기며 걱정을 담아 나를 처다 보았다. “나… 그런 것들…을… 할… 제어를……, 아직… 아냐… 아직… 준비가… 안되었어.” 그녀는 여전히 숨을 고르는 것을 힘들어 하며 속삭였다.
   
   난 그런 흥분 상태에서, 엄마가 나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 마치 길게 박힌 귀마개를 통과 하는 듯이 들렸고, 내 귀에는 그저 단어들은 희미하게 들린 채, 박동하는 내 맥박 소리만 울려퍼지고 있다. 어쩔 수 없이, 난 살짝 전율하며 현실 세계로 잠시 돌아 왔다. 하지만, 여전히 성난 황소 처럼 콧구멍에서는 성을 뿜고 있었다. 난 완전히 할 말을 잃어버린 채, 이성적인 생각을 쥐어 짤 수 없었다.
   
   엄마는 내 어깨에 팔을 대고 그녀 눈에 자리잡은 흥분이 걱정으로 변하는 것을 감추며 나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리키, 진정해. 네 스스로를 다잡아줘. 진정해.” 그녀는 간절히 바랬다.
   
   천천히 자제력이 돌아 왔다. 난 긴 숨과 함께 몸서리 쳤다. 그녀는 너무나 가지고 싶고, 씨발 너무나 섹시했다. 난 다시 미끄러지기 시작 한 것을 느꼈다. 고통의 신음 소리와 함께, 난 그녀의 오른 손을 잡고 그것을 내 입으로 가져다가 그녀 손가락에 묻어있는 그녀의 맛을 핥았다. “아앗 이런!” 그녀는 충격으로 눈이 커지며 소리쳤다.
   
   난 뒤도 안돌아보며 화장실로 달려가 문을 쾅 닫았다. 바지를 아무렇게나 벗어 던지고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며 하나의 무자비한 움직임으로 들어 갔다. 나를 탐욕스럽고 거칠게 비비며 난 거의 즉시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아아아아아, 씨이이이발, 나아, 엄마아아알 사랑한다고고고어엄마아아아앗!” 난 절정과 함께 고뇌를 불 지피며 울었다.
   
   잠시 시간이 지나고, 난 화장실 변기로 무너졌다. 마치 12층 계단을 뛰어 오른 것 처럼 헐떡였고, 그 순간 화장실 바깥쪽에서 엄마를 들을 수 있었다. 수분이 지났음에도 노크 한번 없이 그곳에서 서있었던 것으로 보였지만, 이 후 떠났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난 그녀의 침실 문이 부드럽게 닫히는 소리를 들었고, 그녀가 샤워를 시작하는 소리가 따라 들려왔다. 난 잠잘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그래서 재빨리 깨끗이 나를 정리한 후 반바지와 티셔츠로 갈아 입었다. 바로 가족실로 내려와서 TV를 틀고 침착함을 찾으려 노력하며 화면 오직 가장자리 만을 바라보았다.
   
   아마도 5분에서 10분 후에, 엄마는 계단으로 내려왔다. 그녀는 남성용 잠옷과 목욕가운을 걸치고 있었다. 그녀는 생생하게 씻겨져 있어 건강미 넘치게 보였다. 하지만, 소파에 다가와 서있으면서 매우 불안해 보이기도 했다. “리키,” 그녀는 주저하며 말하기 시작 했다. “괜찮은 거야?”
   
   난 얇게 웃음 지었다. “나 이제 괜찮아 엄마. 일리와, 엄마 한번 보자, 흐음. 역시 조금 떨려하네. 그지.”
   “네가 날 두렵게 했어. 네가 너무 격렬해서.”
   
   난 즉시 지독한 기분이 들었다. “아, 엄마. 정말 미안해. 나 뭐에 씌였었나봐. 그냥 가끔씩 그래, 엄만 그냥 날 너무나 오르게.”
   
   난 손을 뻗어 그녀를 잡았다. “제발 몇 분만이라도 나와 같이 앉아줘, 그래줄 수 있지?”
   
   엄마는 처음에 내 눈을 마주보지도 않고 입을 굳게 다물었다. 한참이 지난 후, 그녀는 멍하니 손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고 미안한 듯 한숨 지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나도 미안해, 아들. 나 역시 널 그렇게 강하게 내려 누르려고 했던건 아니야, 하지만 나 난… 그게 제어가 안되기 시작했다는 느낌이 들었어…. 너무나 격결하게, 그리고 너무나 빠르게 내게 왔어. 자기가.” 그녀는 거세게 숨을 몰아냈다. “나 그것들이 너무나 빠르게 일어나서 무서웠어.” 그녀는 목소리가 꺼져들어가며 말했다.
   
   그녀에게 팔을 뻗어, 겨우 내 손으로 그녀 손가락을 잡아채고, 온화하게 내 옆으로 끌어 당겼다. 그녀를 팔로 감싸며 말했다. “사랑해, 엄마. 나 내 약속 잊지 않을 께. 엄말 놀라게 해서 미안해.” 난 그녀 머리카락에 얼굴을 묻고, 그녀의 깨끗한 향을 깊게 들이 마시며, 다시 한번 그 비누와 샌들우드 향기를 빨아들였다. 이렇게 어느 정도 그녀를 잡고 있었고, 그녀는 점차 안정을 찾아 갔다. 내가 그녀를 놓지 않자 내 팔 위로 그녀 손이 놓여졌다. 주저하며, 난 그녀에게 물었다. “엄마 여전히 나랑 내일 밤 나갈 꺼지?”
   
   그녀는 내 팔뚝을 꽉 쥐고 뒤로 머리를 돌려 기울인 채 내 뺨에 키스를 했다. “물론이지, 리키.”
   
   난 안도감에 커다란 한 숨을 지었다. 그리고 바로 약간 흔들어 일어날 준비를 했다. 하지만, 엄마는 나에게 기댄 채 내 팔뚝을 더욱 세게 잡고 있었다. “나쁜 녀석, 어디 갈 데 있어?”
   
   그녀는 일어나서 나를 향해 뒤로 앉았다. 그녀 엉덩이가 내 끊임 없이 성나있는 사타구니 쪽으로 밀어 올려질 때까지 누르며 내 무릎 사이를 벌렸고, 그녀 등이 내 가슴에 올려졌다. 그녀가 머리를 내게 돌리며 말했다. “다시 한번 해보자, 내 사랑. 난 널 믿어.”
   
   그녀는 즉시 위안을 찾는 키스를 위해 내 입술을 찾았다. 우리 입술이 짧게 만나자, 그녀 혀가 바로 날 찾았다. 칫솔의 깨끗하고 시원한 맛이 났다. 우리는 함께 경쾌하게 휘감아 갔다. 그녀는 나를 그녀 입안에서 빨아들이다가, 은색 침 가락을 우리 입술 사이에 만들며, 작은 한숨과 함께 키스를 잠시 멈추었다. 다시 한숨과 함께 키스가 이어지고, 그녀는 입술을 내 쪽으로 더욱 강하게 눌렀다. 우리 접촉은 절대로 멈춰지지 않았다. 엄마는 그녀 허리에 있던 내 손을 움직이며 그녀 목욕 가운의 허리띠를 풀었다. 내 입안에서 그녀 혀가 급하게 뒤틀리며, 그녀는 내 손을 찾았고, 그걸 꽉 쥐었다. 그리고 그걸 위로 올려 그녀 유방 위에 가져다 놓았다. “으으으으음, 리키, 날 만져줘.” 그녀는 속삭였다.
   
   “엄마…, 정말 이야?”
   “그래, 자기, 괜찮아.” 그녀는 안심 시키며 속삭였다.
   
   난 육체적인 천국으로 향하는 듯 느껴졌다. 난 그녀 잠옷 상의의 옷감을 뚫으며 느껴지는 그 각각의 부드럽고, 출렁이는 무거운 것들을 조심스럽게 덮었다. 천천히 내 손가락들은  그 숭고한 원형의 구체들을 두르며 전체를 만져갔다. 가볍게 탐색하고 미끄럼틀 타면서 그녀의 놀라운 윤곽을 머리 속에 새기기 위해 매 밀리미터 씩 감싸고 있었다. 섬세하게 움직이는 내 손가락 끝이 그녀의 단단하게 선 유두에 처음으로 미끌어 질 때, 그녀는 내 입 안에서 껄떡이며 신음 했다.
   
   “아아아, 자기, 그거 너무 좋은 느낌야.”
   
   잠옷의 얇은 무명을 통해서 친밀하게 그녀의 유방을 손으로 감싸며, 손가락 사이로 유두들을 살짝 꼬집자, 엄마는 내 혹사당하는 사타구니 쪽으로 그녀 뒤를 누르기 시작 했다. 그 기쁨은 참을 수 없었다. 난 부지불식간에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 앞으로 내밀기 시작 했고, 옷감 위로 그녀의 아래쪽 뒤의 부드러운 윤곽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유방을 계속 반죽 하면서 그녀의 유두를 더욱 강하게 돌봐 주었고, 여전히 서로의 혀를 맛보면서, 그녀는 내 입속에서 거의 끊임 없이 신음 하기 시작했다. 난 옷감 따위는 상관치 않고 그녀 뒤쪽으로 계속 들어 갔고, 내 사타구니 쪽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그 압박감을 느낄 수 있었다. 난 그녀 유방들을 부드럽게 쥐어 잡으며 애무 했고, 그녀 손은 내 머리 쪽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그녀의 오른쪽 손이 그녀 복부 쪽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손가락들은 이내 그녀 잠옷 바지의 허리끈 안쪽으로 사라졌다. 그녀는 내 입안에서 신음 하며 살짝 경직되었다. 그녀 손이 잠옷 바지 앞 부분 안쪽으로 움직였다.
   
   난 그 광경에 엄청나게 흥분 했다. 그녀가 자신을 벼벼가기 시작했고, 내 손가락들은 잠옷 무명 천과 함께 그녀 유두를 가볍게 꼬집었다. 내 자신을 억누르지 못하며, 난 재빨리 그녀 윗 옷 단추를 풀었고, 내 손은 신속하게 그녀의 헐떡이는 가슴 안쪽을 찾아 갔다.
   
   엄마의 헐벗은 유방이 처음으로 내 손에 잡혔다. 난 그 부드러운 중량감, 피부의 따뜻한 반들거림에 경이로움을 느꼈다. 내 손가락들은 그녀 유륜 주변의 약간 울퉁불퉁한 곳 언저리를 따라다녔고, 내 손가락 끝으로 작게 발딱 선 기념비인 유두들을 찾았다. 난 살짝 꼬집고 그 전체를 반죽해 나갔다. 그녀 숨에서 씩씩되는 쇳소리를 뿜어내며, 엄마는 내 팔 안쪽에서 자신을 더욱 힘차게 누르며 등을 아치모양으로 젖혔다.
   
   “오, 자기, 그거 너무 좋아. 그으으으으래, 그렇게. 네 엄말 만져 줘.”
   
   그녀는 적어도 나 만큼이나 올라 있는 것이 확실했다. 왜냐하면 내가 주는 자극의 단 몇 초 후에 그녀는 울부짖으며, 자신의 갈라진 틈을 비볐고, 그녀 등이 더욱 더 아치 모양으로 젖혀지면서, 더 길고 날카롭게 한 숨을 내쉬었기 때문이다. “아아아아아, 이런! 리이이키이이이….”
   
   절정에서 그녀 엉덩이가 들어 올려지자, 난 내 스스로를 그녀 엉덩이 아래쪽에 비볐다. 그녀는 즉시 내 사타구니에 아래로 갈아대며 반응 했다. 내 자지는 이제 그녀의 엉덩이의 틈에 아늑하게 자리 잡혀 있었다. 난 옷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그 움직임을 계속해갔다. 그것은 직접적으로 밀착하며 나에게 많은 것들을 주었다. 난 내 사타구니에서 시작되는 환상적인 견고함을 느끼며, 스스로가 경직되었다. 그리고 바깥쪽으로 더 뻗었다. 난 그녀 엉덩이의 갈라진 틈 쪽으로 누르면서, 소파로부터 더 떨어지며, 놀랍게 꽉 차있는 그녀 엉덩이 볼을 끌어 올렸다. 오르가즘이 맹렬하게 밀려 들어왔다. “아아아아아그래아나나끄으으엄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난 싸면서 거진 6번 정도 사정 줄을 뽑은 것이 확실했다. 내 반바지는 완전하게 젖었고, 엄마의 잠옷 부분도 그 엉덩이 천을 뚫어 즉시 적셨다.
   
   부들부들 몸서리 치며, 난 뒤 소파쪽으로 완전히 무너졌다. 내 절정으로 난 거의 참을 수 없는 쾌락에 욱신거렸다. 엄마도 역시 그녀 가슴을 헐떡이며 완전 가버렸다. 그녀는 그녀 얼굴에 촉촉한 습기로 약하게 빛을 내며 흥분으로 붉혀져 있었고, 상체는 내 쪽을 향해서 등을 기댄 상태였다. 난 손을 그녀 유방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이며 아래로 떨어져 그녀 복부의 따뜻한 부드러움 위로 자리 잡고, 그녀를 가까이 안았다. 그녀 팔은 내 포옹 안쪽에서 닫힌 상태로, 그녀는 만족해하며 한숨 지었다. 우리는 몇 분 정도 꽤나 이렇게 말도 없이 있었다. 그저 엄마가 이야기 하기 전까지, 숨을 고르고 서로를 잡은 채 있었다.
   
   “내 아래쪽이 다 젖었어, 이 야한 녀석.” 그녀는 속삭였다. “나 일어나서 씻어야 겠어, 너도 역시 그렇고.”
   
   우리는 발로 서있기도 힘들어 했다. 무릎을 흔들 거리며, 우리는 위층으로 천천히 헤치며 올라갔다. 난 화장실로 잽싸게 들어가, 차가운 감촉에 얼굴을 찡그리며 젖은 목욕 수건으로 내 자지와 불알을 씻었다. 깨끗한 옷으로 아랫도리를 갈아입고, 난 엄마의 방으로 갔다. 내가 문지방을 통과 할 때, 엄마는 그녀 어깨에 잠옷 가운이 내려지며 뒤돌아 서서, 나를 바라보며 어깨를 으쓱 했다. 잠깐의 순간,난 그녀 등의 흠결없는 피부, 그 우아하고 가늘고 길며 톱니 모양으로 굴곡 진 그녀의 척추, 하얀 순면의 팬티로 감싸여진 그녀의 완벽한 엉덩이를 볼 수 있었다. 그녀 가운이 발목 언저리까지 내려와 자리 잡자, 엄마는 완전히 돌아서 문지방에 있는 날 보기 시작 했다. “님, 훔쳐보는 거니?”
   “그냥 아마도 약간, 엄마. 엄만 너무 아름답잖아.”
   “흐음, 아름답던 아니던, 나 피곤해. 자야 할 시간이야.” 
   
   난 침대 쪽으로 걸어 다가가 이불을 아래로 내렸다. “내가 덮어 줄께.” 난 그녀를 눕히고, 그녀 턱까지 이불을 끌어 올렸다. 침대 가장 자리에 앉아서, 난 그녀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고 뺨을 어루만졌다. “좋은 밤, 나의 끝내주게 매력적인 엄마, 잘 자.”
   “좋은 밤, 아들. 너도 이제 가서, 좀 쉬어.” 그녀는 눈을 감았다. 그녀 입술에는 반쯤 된 미소를 품고 있었다. 그녀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더니, 곧 그녀는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하지만, 난 떠나지 못했다. 난 완전히 사로잡힌 채,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서, 거의 반 시간 가까이 잠에 빠진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 얼굴의 모든 세세한 부분을 잡아 갔다. 이마에 걱정으로 주름진 선이 천천히 부드러워 지고, 그녀 숨이 조용하고 규칙적으로 되어 갔다. 난 그녀가 매 순간 숨을 내 쉴 때마다 그녀의 가냘픈 콧구멍이 살짝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점점, 난 꿈을 꾸기 시작하는 그 눈 덮개 아래에 그녀 눈동자들의 움직임을 알아챘다. 옅은 미소가 그녀 입술에 올라 왔고, 사라지지 않았다. 내가 침대로 갔을 때, 역시 난 미소와 함께 잠에 깊게, 꿈 없이 골아 떨어졌다.
   
   다음날 아침 내가 정신을 차리고 있을 때, 벌써 오전 10시가 넘어갔었다. 전형적인 8월의 아침, 하늘은 먼지와 숨 막힐 정도의 습도를 머금은 채 푸른 빛을 띈 회색 안개로 덮여 있었다. 마치 오후에 번개와 비를 동반할 거라 예견 하는 듯 보였다. 나의 아침 나무가 수그려지고 나서야, 난 주방으로 내려갔다. 따뜻한 커피 주전자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고, 그 바로 옆에 노트가 있었다. 난 그 내용을 읽기 시작 했다. “리키 - 난 오늘 밤을 위해서 몇 가지 사러 나갈 것이 있어. 오후 늦게나 볼 수 있을 것 같아. 사랑과 키스를 담아, 엄마가. 추신. 오늘은 바지에 네 손을 꼭 떼어 놓길. ㅋㅋㅋ”
   
   난 주방 한가운데 서서, 그 노트를 읽고 또 읽었다. 난 분노와 숨 가쁜 기대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었다. 엄마가 그냥 날 놀리는 건가? 그런 생각으로 한 쪽으로는 상처 입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다른 한쪽으로는 마음이 안심이 되며 만족되었다. 그건 마치 연인 사이의 애정 넘치는 애교처럼 느껴졌다.
   
   그 다른 가능성이란, 물론 말 그대로의, 직접 요청이었다. “딸딸이 치지마, 다 큰 녀석, 난 오늘 밤 계획이 있어.” 머리 속에서 외설적으로 쉰 목소리를 내는 그녀가 상상되었다.
   
   난 더 생각하지 않고는 참을 수 없었다. 결론이 났다. 더 이상 시간 낭비하지 않고 날 미치게 몰아세우는 그 행간을 다시 읽었다. 난 그 종이를 조심스럽게 접어서 내 셔츠 주머니에 넣고, 한번 행운을 기대하며 톡톡 두드렸다. 내 얼굴엔 작은 미소가 흘렀다. 난 정신적으로 마음을 다잡고, 뭔가 먹기 위해 둘러보았다.
   
   간이 식탁에 앉아, 커피 머그잔을 들어 마시면서 종종 약간의 토스트를 씹었다. 오늘 밤 활동을 위한 정신의 체크리스트를 확인 했다. 다시 한번 확인 해야 할 것이 1개 혹은 2개 정도 되었지만, 거의 대부분은 목록에 있었다. 다시 한번 엄마의 노트를 읽고서, 멍청이 같은 한심한 미소를 내 얼굴에 담았다. 난 커피를 다 마시고 문 밖으로 나섰다.
   
   오늘 아침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 꽃 집과 세탁소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제 느긋하게 집에서 시간을 때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난 오늘을 망치기 전에 스스로 정신병원에 갇히는 지원자가 되기로 했다. 내가 집에 돌아 왔을 때, 엄마는 아직도 오지 않았다. 난 인터넷 서핑을 좀하고, 내 옛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를 들고, 집 주변을 배회하고, 책을 읽으려고 도 해보고, 집 주변을 배회하고, 낮잠을 자려고 해보고, 집 주변을 배회하고, 바로 그 때 단조로움을 깨보려, 다시 집 주변을 배회하는 등 몇 가지 막연한 시도들을 했다.
   
   마침내 엄마는 오후 4시 전에 막 집에 도착 했다. 많은 수의 쇼핑백을 가지고 주방으로 힘차게 들어왔다. 그녀는 내게 스치는 키스를 하고는 위층으로 급히 올라갔다. “이봐, 나랑 뜨거운 데이트를 하려면 잘 준비하기 시작하라구.” 그녀는 어깨 너머로 말했다. “6시 까지는 준비 할 거야. 그때 봐.” 하며 그녀는 사라졌다. 잠시 후에, 그녀가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물론, 난 엄마가 내려 오기 전부터 이미 오래 전에 준비를 마쳤다. 엄마가 직장 면접을 위해서 사준 검정색 실크 원단의 블레이저를 입고, 짙은 회색의 바지에 하얀 셔츠와 타이를 입었다. 난 가족실에 앉아서 엄마가 준비하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빈둥거리며 채널을 돌리고 있었다. 마침내, 우리가 떠나야 하는 시간 5분 전, 그녀 침실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난 재빨리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 했다. 말했다. “우리 준비 됐어요.” 재빨리 끊었다. 바로 다음 그녀는 계단을 내려 왔다.
 

#21
 
   우오오호 이러언.
   
   기다리는 택시 만큼, 내가 이전에 느끼던 걱정 만큼이나, 지금 내 앞에 서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난 점차 벌어이지는 입과 힘주어 꽉 쥐려 하는 손을 참으려 했다.
   
   그녀는 전체적으로 반짝이는 스팽글로 장식된 짙은 심홍색깔 드레스를 입었다. 드레스는 몸에 딱 붙게 디자인 되어 있었고, 오른쪽 어깨에서 비스듬히 흘러내려 자연스럽게 왼쪽을 노출 시켰다. 부드러운 천이 흘러내려 왼쪽을 남겨두고, 그녀가 가진 가슴 선과 같은 선을 그리며 아름답게 걸쳐져 있었다. 왼쪽 가슴은 3분의 1가량이 노출 되어 있었다. 천은 계속 섬세하고, 섹시하며, 여성적인 그녀의 복부 언덕을 지나 엉덩이까지 이어졌고, 왼쪽으로 무릎이 거의 닿을 듯 기울여지며 비대칭적으로 마감되어 있었다. 하지만, 남아 있는 길고, 아름답게 퍼져있는 그녀 오른쪽 허벅지를 노출했다. 광택있게 살짝 비치는 스타킹과 의상에 꼭 맞는 끈 없는 붉은 색 구두가 그 마무리를 완성시켰다. 그 모습은 정말 세련 되었다. 그 모습은 정말 멋지게 꾸며 졌다. 그 모습은 유혹하고 있었다. 그 모습은, 반짝반짝 빛나는 루비색 실크로 싸여 있는, 내 푹 젖은 꿈이었다. 그녀가 잠깐 멈춰 서서, 난간에 손을 기대고, 한쪽 다리를 쭈욱 뻗어, 마지막 발걸음을 내 닿으며 발목을 살짝 구부렸다.
   
   “씨발, 미치겠구만.” 난 숨을 참으며 낮게 중얼거렸다.
   
   엄마는 계단에 내려와 땅에 닿자 천천히 한번 돌며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날 바라보았다. 난 꿀꺽하고 목을 넘겼다.
   
   “끄으으음, 엄마. 믿지 못할 정도야!” 난 꼴깍 했다.
   
   “마음에 드니?”
   
   할 수 있는 대답은 한 가지 뿐이었다. 난 우리 사이 거리를 좁히고 그녀에게 강한 키스를 했다. 그녀 눈이 놀라움에 커졌고, 이내 팔이 내 목에 감기더니, 내 입 안에서 풍미 깊은 그녀 혀가 살짝 춤을 추며 반응해 주었다. 그녀가 키스를 멈추고, 내 가슴에 손바닥을 올린 채 깊은 숨을 들이 쉬었다.
   
   “퓨우! 내가 물어본 답을 받은 것 같네, 다 큰 소년.”
   “엄마의 의상을 완성할 한 가지가 더 있어, 예쁜 아가씨.” 난 재빨리 거실로 이동해서 꽃 집을 방문해서 얻은 성과물을 꺼내어 들고 뒤에 숨긴 채 다시 현관 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붉은색, 오렌지색, 짙은 핑크색의 큰 장미 다발을 엄마에게 내밀었다.
   
   그녀는 놀라움에 가쁜 숨을 내쉬며, 눈물을 글썽였다. “아아, 리키, 내 사랑! 이럴 필요는 없는데. 너무 완벽하고 예뻐! 정말 고마워, 애인!” 그것으로 난 다시 한번 가슴 깊이 느껴지는 정열적인 키스를 얻었다.
   
   난 그 꽃다발 중에 활짝 핀 붉은 색 장미를 하나 꺼내들고, 엄마에게 내밀었다. “이건 우리와 함께 할꺼야.”
   
   난 그녀 손을 잡고 출입구 쪽으로 이끌었다. “리키, 차는?” 그녀가 물었다.
   
   “내가 다른 걸 잡아 놨어.” 난 답했다. 타이밍은 기가 막혔다. 우리가 현관을 나서자 마자, 리무진이 커브를 돌며 다가왔다.
   
   솔직히 말해서, 난 요즘 파티나 특별한 이벤트에 자주 쓰이는 이렇게 길게 생긴 자동차 종류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 허세부리고 자랑하는 듯하게 느껴졌었다. 하지만, 다른 면에서 보았을 때, 이 차는 특별한 날에 안성맞춤이었다. 희미하게 빛나는 검정색에 6개의 문을 가진 1970년대 빈티지 풍의 메르세데스 그랜드 600(Mercedes Grand 600)이다. 이 차는 화려함과 겸손하면서 잔뜩 꾸며져 있는 세련됨의 환상적인 조화였다.
   
   엄마는 놀라움에 내 팔을 잡았다. “리키! 어떻게 네가….”
   “다 방법이 있지, 엄마. 나 역시 루이 삼촌을 통해서 시내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어.”
   
   우리가 차도 쪽으로 슬슬 걷자, 그녀는 내게 바싹 붙으며 그녀 머리를 내 어깨에 올려 놓았다. “사랑해, 아들.” 그녀가 속삭였다.
   
   “내가 말했잖아. 나 우리가 기억할만한 저녁을 보내고 싶다고, 엄마.” 난 팔을 그녀 어깨에 감싸며 그녀를 가까이 끌어 안았다. “나도 사랑해, 알겠지?”
   
   운전수가 우리를 맞이하기 위해 차 문 앞에서 대기 하고 있었다. “좋은 저녁입니다. 린더만 씨, 그리고 부인. 제 이름은 리디아(Lydia)라고 해요. 오늘 저녁 당신들의 운전을 책임지게 되어서 큰 기쁨 입니다. 부디 편하게 계셨으면 해요. 그럼 바로 출발하겠습니다.”
   
   난 엄마를 뒷 좌석으로 인도 했고, 곧 그녀에게 들어갔다. 문이 닫힌 후, 리디아가 운전석으로 들어섰고, 몸을 돌려 우리를 바라보았다. 엄마에게 감탄한 듯한 시선으로 말했다. “말씀 하신대로 소르비노(Sorvino’s, 클럽 이름)쪽이죠, 선생님?”
   “네, 그렇게 가주세요.” 난 답했다.
   
   “예, 알겠습니다. 선생님.” 리디아는 잠시 멈추더니, 꼴깍 목을 삼키며 말했다. “제가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이렇게 매력적인 커플의 운전사로 운전할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군요? 부인께서는 오늘 밤 특별히 아름다우세요.”
   “고마워요. 리디아, 아녜요. 지나친 거 없어요. 그치만, 더는 안돼요.” 난 엄마 손을 꽉 쥐며 답했다.
   
   우리 운전수는 다시 계기판 쪽으로 고개를 돌렸고 버튼을 눌렀다. 앞쪽의 두텁게 가려진 유리 벽이 스스륵 올려졌고, 벤츠가 부드럽게 커브를 돌아 이동하자, 우린 사치스러운 침묵에 둘러싸였다.
   
   엄마는 내 팔 안쪽으로 바싹 붙고 내 무릎에 그녀 손을 올려 놓았다. “소르비노, 흠? 내가 춤과 저녁 식사를 위해 그 곳에 간 게 언젠지 기억도 안 나네.”
   “엄마, 엄만 그럴만한 자격이 있어. 샴페인 좀 마실까?”
   “으으으음. 좋아, 그러자. 집 밖으로 나선 지 5분도 안되었는데, 넌 이미 날 충분히 채워줬어.”
   
   난 그녀에게 입술을 머금고 느리고 부드러운 열정적인 능숙한 키스를 주었다. 내가 떼어내었을 때 엄마는 행복함에 한숨 지었다.
   
   “이건 시작이라구.” 난 우리 앞쪽에 있는 주류대(Wet Bar)를 열고, 뵈브 클리코(Veuve Cliquot, 프랑스산 샴페인)와 살짝 얼어있는 두 개의 잔을 꺼냈다. 유리잔을 채우고, 난 건배를 제의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아름다운 엄마를 위해.”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잘생기고 유능한 아들을 위해.” 그녀가 우리의 유리잔을 튕기며 답했다.
   
   우린 서로 가까이 붙어 자리 잡았다. 허벅지와 허벅지가 엉키고, 서로의 잔을 홀짝홀짝 미시며, 내 팔은 그녀 어깨를 두르고, 그녀의 자유로운 손은 이따금 내 다리를 가볍게 문질렀다. 우린 차를 타고 가면서 별로 말을 많이 하진 않았다. 샴페인을 마시고, 이따금 키스를 하며 시골 길을 지나 저녁 파티가 있는 클럽으로 향했다. 난 우리가 향하는 이 길을 하나 하나 음미하며, 모든 사항을 기억 하려 했다.
   
   클럽에 도착하고, 엄마가 리무진에서 내리자 꽤나 술렁였다. 우리가 클럽에 들어서자 모든 눈이 그녀를 향했다. 난 내 예약된 이름을 확인 했다. 우리가 테이블 까지 안내 되면서, 모든 관심이 엄마에게로 향하자, 거기에 난 꽤나 만족스러워 하고 의식했다.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이며,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 내 곁을 채워주고 있어서 내가 얼마나 우쭐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내게 자체 발광하는 미소를 보내 주며, 내 팔을 꼭 잡고 내 볼에 키스 했다.
   
   우리는 댄스 플로어에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난 여 종업원에서 손짓했다. 엄마의 장미를 잡고서, 난 물었다. “자그마한 꽃병에 이걸 꽃아 줄 수 있을 까요?”
   “예, 물론이죠. 10분 안에 밴드가 연주를 시작 할 예정입니다. 혹 춤을 추실 건가요? 만약 그러시다면, 춤을 즐기실 때 까지 저희가 주문을 준비해드리겠습니다.”
   “그거 완벽하네요. 고마워요.”
   
   우린 로즈메리 올리브 오일을 곁들인 안심 살 카르파초(Carpaccio, 쇠고기를 날로 엷게 썰어서 소스를 친 요리), 다음으로 시저 샐러드(Caesar Salad, 양상추, 안초비(anchovy)치즈 가루 등으로 만든 샐러드), 밀라노 방식의 리소토와 함께 전통적인 방식의 오소부코(Ossobuco, 송아지의 도가니를 백포도주로 쪄낸 이탈리아 요리), 티나넬료(Tignanello,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를 잔으로 주문 했다. 우리가 주문을 마치자 마자, 밴드와 가수가 무대에 올랐다. 댄스 플로어 쪽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난 엄마의 손을 잡았다. “저와 춤 추시겠어요, 엄마?”
   “기꺼이 그럴께요, 젊은 친구.”
   
   엄마의 손을 부여 잡고, 난 그녀를 댄스 플로어 중앙으로 이끌었다. 밴드가 첫 번째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하자, 팔로 그녀를 감싸 안았다.
   
   첫 번째 곡은 일일히 말하기 힘들 만큼 완벽 했다. 티-본 워커(T-Bone Walker)의 옛 고전의 한 음절인 “글래머 걸(Glamour Girl)”이 우리를 감싸 흐르자, 난 엄마를 내게 가까이 끌어 당기고, 그녀의 뺨에 키스 했다.
   
   “여기 있는 누구도 엄마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야. 엄만 완전 매력적이라, 나 정말 행복한 놈인 것 같아.”
   
   엄마를 더 가까이 끌어 안자, 엄마의 허벅지 앞쪽에 내 것이 비벼졌다. 내 반응은 펑소처럼 신속하게도 어쩔 수 없는 지경이었다. 그녀 쪽으로 향한 내 단단한 것을 그녀가 느끼자, 옅은 미소가 흘러지며, 나를 더 가까이 끌어 당겼다. “넌 좋은 춤꾼이야, 리키. 너무 근사하고 찌릿찌릿해, 네가 나에게 닿을 때.”
   
   우리가 만드는 곡선이 우아하게 만들어지며 댄스 플로어의 끝 구석진 곳 까지 이동 했다. 엄마는 머리를 내게 기대고, 부드럽고 아주 느린 키스를 나와 공유 했다. 바로 그와 동시에, 그녀가 등으로 손을 뻗어, 내 오른쪽 손을 그녀 엉덩이 쪽으로 움직여 주었다.
   
   깜짝 놀랐지만, 엄청나게 만족했다. 내 손은 그녀의 나긋나긋하고 둥글진 윤곽에 흘러내리고 있었다. 엄마는 가볍게 내 쪽으로 갈아 대었고, 그녀 혀가 빠져 나와, 나를 찾으면서 우리 키스는 격렬해졌다.
   
   “흐으으으으음, 아가. 넌 네 엄마와 어떻게 하면 좋은 시간을 보내는 지를 알고 있는 게 확실해.”
   
   내 손을 엄마의 황홀한 뒤쪽에서 절대 떼지 않은 채, 우리는 댄스 플로어 곳곳을 누비길 계속 했다. 난 그녀의 곡선을 계속해서 애무해갔다. 때때로 살포시 포개고, 그것을 쥐어 짜자, 내 귓가로 작고, 부드러운 중얼거림이 도달했다. 그녀의 한 쪽 손이 가끔 내 어깨에서 아래로 흘러 내려 내 허리에서 천천히 미끄러졌다. 우리의 골반은 약간, 야릇하게 비벼지며 함께 이끌리고 있었다. 그녀는 우리 춤의 관능이 격렬 해지는 때를 정확히 알고 있는 듯 보였다.
   
   그와 달리, 난 그녀 엉덩이를 야릇하게 더듬지 못하고 있는 것이, 마치 약간 중국 속담 속의 황소가 된 듯한 기분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내가 행하고 있는 탐사를 조금 천천히 속도를 줄이며 마치 그녀를 따라하는 식으로,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우리가 가지는 접촉의 모든 면에 집중하는 방법으로 바꾸었다.
   
   우리가 함께 움직이는 동안, 난 그녀 뒷 쪽으로 미끄러지는 내 손의 감각을 음미했다. 한 손은 엉덩이에 살포시 얹어 놓고 , 다른 손으로 척추와 어깨 선 사이의 부드러운 피부를 가로 지르며, 야릇한 굴곡, 그 골반 융기에 충돌 시켰다. 내 손가락들을 그녀 척추의 톱니모양 돌출 부분에 달리게 했고, 때때로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그녀의 훌륭한 아래쪽을 내가 잊지 않았다고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스스로 많이 놀라워하며, 난 내가 이 처음 개시 되는 아주 직접적인 그녀의 달콤한 엉덩이 볼들의 탐색을 아주 즐기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더욱 더 그녀의 황홀한 몸매에 대한 미묘한 답사로 바뀌고 있을 때, 난 실제로 무시무시한 흥분으로 끌어올라 있었다. 그건 자기 계시 같은 깨달음이었다. 이 식당 한 가운데에서 졸라게 너무 섹시한 나의 엄마와 함께, 난 공공연하게 전희를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는 내 행동이 미묘하게 바뀌는 것을 명백하게 눈치채고 그리고 이해하고 있었다. 나를 더욱 가까이 끌어 안고, 다시 한번 내 귓가에 속삭였다.
   
   “넌 정말 빨리 배우네. 아주 훌륭한 춤꾼이야, 아들. 넌 여성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여성이 특별하게 끔 느끼게 만드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어.” 그녀는 자신의 손을 내 엉덩이 위에 살짝 내 달리며 숨을 내뿜었다.
   
   “하지만 그 여성은 흠잡을 곳 없는 여성이야, 엄마.” 난 방긋 웃으며 답했다.
   
   “너와 함께 있어야만 하는 날 보면 말야, 젊은 친구. 넌 위험할 정도로 매력적인 녀석이야.”
   
   우린 조금 놀라며, 댄스플로어에 우리 밖에 없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밴드는 첫 번째 세트를 마쳤던 것이다. 우린 바보같이 한 시간이나 흘렀다는 것을 전혀 알아채지 못한 것이다.
   
   엄마가 내 팔을 끌어 당겼고, 난 그녀를 끌고 우리 테이블로 돌아갔다. “이 쪽이야, 매력적인 아가씨. 저녁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
   
   음식은 훌륭했고 서비스는 성가시게 하지 않아, 그에 난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우린 서로 파트너와 즐기는 것에만 집중했다. 난 정말로 마치 아름다운 여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것 같은 기분인 것을 알게 되었다. 엄마는 (마치 내가 이미 그녀에게 완전히 흠뻑 취한 적이 없는 듯) 그녀의 주문으로 날 완전히 빠지게 했고, 그녀 역시 나에게 완전히 사로 잡혀 있었다. 우리 대화는 번뜩이며 재치 있었고, 매혹적이었으며, 유머가 넘쳤고, 야했다. 다시 한번 더, 난 스스로 생각 했다. “이 여자는 이렇게 아름답고, 이렇게 지적이고, 이렇게 매혹적인 데, 어떤 남자가 그녀와 함께 하려 나타나지 않겠어?” 난 마음속으로 크게 신경 쓰지 않은 채, 다른 남성 종족들의 커다란 손실과 나의 커다란 이득에 기뻐했다. 그와 동시에 밴드가 다시 공연 무대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두 번째 춤을 추기 위해서 요리가 나오는 것을 멈추게 했다. 그 두 번째 춤은 첫 번째에서 가능했던 것 보다는 더욱 놀라운 것이었다. 내가 팔로 엄마를 감싸자, 그녀는 즉시 우리를 댄스 플로어의 가장자리로 인도했다. 그녀 자신을 내게 가까이 누르며, 우리가 함께 움직일 때 마다, 내 등과 어깨를 어루만졌다. 그녀의 접촉은 이전 보다 더 집요했고 끈적였으며, 명백하게 육감적이었다. 내가 한 손을 움직여, 따로따로 그녀의 엉덩이 볼을 감싸 쥐자, 그녀는 음미하며 중얼거렸고 내 쪽으로 그녀 골반을 살짝 갈았다. 그 때, 믿을 수 없게도, 그녀 손이 내 바지 앞섬에서 텐트를 치고 있는 곳을 찾아, 내 딱딱한 곳 위로 그녀 손바닥이 가볍게 움직이기 시작 했다.
   
   난 거의 비틀거릴 정도로 깜짝 놀랐다. 난 정말로 엄마가 내 자지를 만지는 것에 대한 판타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공개된 장소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혀 예상조차 못했다. 난 그 암시를 생각하며, 경외로움에 빠져버렸다. 엄마의 행동은 마치 성적 가능성으로 꽉 차있는 방으로 인도하는 열쇠 구멍을 통한 가장 짧은 엿보기 같았다. 그 방안 쪽에, 내 팔로 깜싸 안긴 여성은, 내가 상상하는 것 보다 더욱 감각적이고, 가능하면 더 멀리 가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
   
   엄마는 내 바지 안쪽으로 내 자지를 남몰래 애무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내 눈이 충격으로 커져 있는 것을 보자, 그녀 얼굴에 심술 굳은 미소가 피어올랐다. 그녀의 다른 손이 내 목 뒤로 미끄러지며, 친절하게 나를 끌어 당겨, 내 귓가를 속삭였다.
   
   “나 놀라운 저녁을 보내고 있어, 자기. 모든 것에 고마워. 나 우리가 이렇게 이 밤을 보냈음 좋겠어.”
   
   내 손으로 그녀 턱을 감싸며, 난 그녀의 푸른 색깔의 고요한 곳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정말 무한한 영광이야, 엄마. 나 여기에 엄마와 함께 있어서 너무 행복해. 내 꿈들 중에 또 다른 하나가, 마침내 이루어 졌어.”
   
   그녀 팔이 내 등과 어깨로 미끄러졌다. 그녀 머리를 내게 기울여, 나에게 혀가 가볍게 춤을 추는 키스를 주었고, 그녀 자신을 내 고동치는 사타구니 쪽으로 압박했다. 우리 키스가 격렬해지가, 그녀의 압박이 더욱 더 노골적으로 변하게 되었고, 내 흥분은 거의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진실로 본의 아니게 키스를 멈추고, 난 살짝 뒤로 빠졌다. “우리가 계속 이렇게 한다면, 내게 좀 엉망인 문제가 생기게 될 거야, 엄마.”
   
   흥분으로 눈빛이 반짝이며, 그녀는 손가락을 내 발기된 곳으로 한 차례 움직였다. 그리곤 내 손을 잡고 우리 테이블로 다시 이끌었다.
   
   “확실히 그렇게 되는 것은 허락할 수 없지, 미남 아들. 잠시 동안 남은 디저트랑 차가운 것들을 즐기자. 넌 오늘 밤 날 심각하게 유혹하고 있어, 매력남.” 그녀가 한숨 돌렸다. 그녀가 내 엉덩이를 살짝 만지자, 난 약간 뛰어올랐다.
   
   “그 감정은 나도 마찬가지야, 엄마.” 난 부드럽게 답했다. “내 삶에서 엄마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없어.”
   
   우리 디저트가 도착했지만, 우리 중 누구도 정말 그것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저 우리가 서로를 응시하고 때때로 키스를 나누며 보내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들려져 있을 뿐이었다. 거의 동시에, 우리는 접시를 밀어내고 서로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웃으며 팔을 뻗어 내게 놓았다.
   
   “다시 한번 고마워, 리키. 환상적인 저녁이야. 이제 집으로 갈까?”
   “내 여자가 원하시는 대로.” 내가 계산서를 들자, 엄마는 내게 바싹 다가와 붙었다. 곧 우린 일어났고, 서로의 팔을 걸고 있는 채로, 입구 쪽으로 걸어갔다. 리디아는 리무진에서 문을 열고 엔진을 가동한 채,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좋은 저녁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엄마의 얼굴은 기쁨으로 빛나며, 내 팔을 꽉 쥐어 잡고 있었다. “굉장했어요, 고마워요.”
   
   우리가 뒷 좌석에 자리 잡은 후, 리디아가 우릴 바라보기 위해 몸을 돌렸다. “어디로 이동할까요? 다른 클럽으로 향하나요?”
   
   엄마는 가능한 한 내게 가까이 자리 잡았고, 그녀 손은 내 허벅지의 가장 윗 쪽을 무심결에 훑고 있었다. 난 대답했다. “아뇨, 괜찮아요. 리디아, 우린 이제 집으로 갈꺼예요.”
   
   엄마는 내 허벅지에 허락의 어루만짐으로 꽉 쥐어 붙잡으며, 우리의 저녁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님을 약속하는 듯 했다. 리디아는 한번 끄덕이고 웃으며, 소르비노를 떠나면서 유리벽을 올렸다.
   
   집으로 가는 길에, 우리는 서로를 꼭 껴안은 채 키스를 이어갔고, 집에 가까워져 갈 수록 더욱 더 열정적인 키스로 변해갔다. 엄마의 손은 내게 감싸 있었고, 내 등, 내 어깨, 내 가슴을 어루만졌다. 그 당시, 내 손은 그녀의 옆구리와 척추에 타고 있었고, 바로 손을 둥글게 끌어내어 그녀의 유방을 쪽으로 이동해 살짝 문질렀다. 엄마는 내게 더 가열차게 기대었고, 그녀 손이 내 피부에 닿기 위해서 셔츠를 풀기 시작 했다. 그녀의 감촉은 따뜻하고, 친절하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었다. 난 확실치 않게 내 손을 그녀의 한쪽 유방 위에 포개어 놓고, 엄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그녀 유두를 문질렀다.
   
   우리의 키스 사이로 살짝 신음이 쏟아져 나왔다. 그녀 혀가 내 입안으로 급하게 들어와서 날 몰아세우면서, 그녀 손이 내 허벅지에 꽉 거머쥐었다. 내가 유방에 대한 압박을 늘려가자, 그녀 손이 내 사타구니를 덮고, 내 단단한 것의 원주와 길이를 친철하게 탐색하는 듯 가볍게 쥐어 짜며 문질렀다. 
   
   난 흥분으로 거의 정신이 나갈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난 내 손을 그녀 드레스의 가장자리에 가져다 놓으며, 눈으로 말 없는 질문을 던지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잠시 동안 살짝 아래 입술을 깨물며 긴장 했다. 그리곤, 긴장을 풀며 따뜻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어찌 되었든 이 시점에서 난 엄마가 어떤 내면의 결정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금 모든 것이 달라져 간 것이다.
   
   “응, 자기, 그렇게 해줘.” 그녀는 내 뺨을 어루만지며 속삭였다.
   
   여전히, 난 멈추며, 이전과 같이 이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내 꿈들의 그 밤이 길게 느껴졌다. 난 여전히 엄마가 주어진 시간 동안에 편안하게 느끼는지 알아 차리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난 그녀를 향해 불타오르고 있지만, 우리의 완벽한 저녁이 망쳐지는 것은 원치 않았다.
   
   그녀 손이 내 머리를 감싸 쥐며, 엄마는 내게 뒤로 물러나 부드러움과 욕망이 섞인 눈으로 동정하는 듯한 어루만짐과 함께 그녀 얼굴을 보였다.
   
   “괜찮아. 내 사랑. 내가 원하는 거야. 자기. 두려워 하지 말아줘.”
   
   난 끙끙 거리며, 폐 속으로 한 가득 공기를 들이마셨다. 옷감의 밴드 부분을 그녀의 왼쪽 유방 아래로 끌어 내리자, 그것이 튀어 오르며 보여졌다. 난 새까맣게 희미해지며 말 그대로 숨을 멈추고 있는 지도 깨닫지 못했다.
   
   난 재빨리 고개를 숙여 그녀 유두를 입안에 넣고, 친절하게 빨았다. 그 고무처럼 탄력적인 딱딱한 부분 위로 내 혀를 굴리자, 엄마는 격렬하게 헐떡였다. 내가 처음으로 그녀를 맛보자, 그녀의 손이 내 목과 머리 뒤를 찾았고, 조용히 날 끌어 안으며, 내 머리를 어루만졌다.
   
   그 맛, 그녀 향수의 향기, 내 입술 사이에 자리 잡은 고무처럼 탄력적인 딱딱한 유두의 조화로 인한 느낌은 어떠한 말로도 표현 할 수 없었다.
   
   “오오오, 자기, 너어무 좋아.” 그녀는 내 머리를 그녀 쪽으로 더욱 가까이 끌며 한숨 지었다. “넌 엄마를 기분 좋게 만들고 있어, 아가.”
   
   그녀 반응에 고무되어, 난 손으로 더욱 강하게 그녀 유방을 움켜쥐고, 내 입안으로 가능한 만큼 잔뜩 그녀의 살을 한 가득 끌어넣었다. 내가 얼마나 그녀 젖을 빨고 싶었는지, 난 믿을 수가 없었다. 그건 욕망, 부드러움, 편안함, 완전히 금지된 성적 충돌, 어릴 적 추억에서 깊이 새겨진 것으로의 귀환이 터무니없이 야하게 뒤섞인 것이었다. 그건 그 시점에서 내 인생의 성적인 경험 중 가장 흥분된 것이었다. 그리고 엄마는 나만큼 흥분한 듯 보였다.
   
   그녀 유방에 내 입으로의 맹습이 계속 되자, 엄마의 손이 다시 한번 내 사타구니 쪽으로 길을 만들며 가더니, 열성적으로 내 발기한 것을 주물렀다. 그녀 손가락이 내 지퍼를 쓸어가는 것을 느끼자, 난 바로 터무니없이 흥분하며 그 끝에 도달했다. 침으로 매끈거리는 그녀의 유방 살덩이 언저리에서 끙끙거리며, 난 등을 뒤로 굽히며 아치 형태로 만들었고, 내 골반을 위쪽으로 튀어 올려 그녀의 궁굼증 가득한 손가락으로 가져갔다. 그것이 가능한 것인지 아닌지, 엄마는 내 아랫 입술을 깨물고, 그녀 입안으로 내 혀를 빨며, 나에게 더욱 강하게 키스하기 시작 했다. 내 바지 안쪽에서는 폭발로부터 그저 조금 멀어져 갔을 뿐이다.
   
   막 그녀가 내 지퍼의 쇳 조각을 발견한 순간, 벤츠가 멈추었다. 우린 집에 도착한 것이다. 우린 재빨리 숨 가쁘게, 엄청나게 부정한 열정으로 고동 치는 서로에게서 떨어졌다. 후회의 날카로운 비탄과 함께, 난 꽉 쥔 그녀 유방을 풀고, 조심스럽게 드레스 안쪽으로 밀어 감추었다. 그와 동시에, 엄마는 그녀 손을 내 사타구니에서 떼어 놓으며, 나와의 더 이상의 접촉을 포기하기가 죽기보다 싫은 듯, 내 허벅지 쪽으로 손가락으로 길을 만들며 갔다. 리디아가 우리가 도착했음을 인터폰으로 알려왔다. 약간의 지체 후에, 차 문의 창문을 두드렸다. 난 문을 열고 빠져 나왔고, 엄마가 보도까지 걷는 것을 도울 수 있게 엄마의 손을 잡았다. 그녀는 바로 서기에는 약간 불안정해 하며, 내 손을 강하게 잡았다.
   
   난 엄마를 차 밖으로 이끌고, 리디아를 힐끗 쳐다보았다. 그녀는 방긋 웃음을 지으며 속삭였다. “당신의 엄… 음, 아름다운 여성이네요.” 그녀는 아는 듯이 윙크 하며, 그녀 모자 끝을 잡고는, 차 뒤쪽으로 갔다. 난 그녀의 친절에 팁을 주었고, 리무진이 밤 안개 속으로 사라지자, 집 앞까지 엄마를 부축해 갔다.
   
   현관 램프가 정면으로 굽이지며 희미하게 일렁였다. 조그마한 규모의 나방 벌레들과 다른 곤충들이 호박 색깔의 미약한 원 뿔 모양의 빛 주변으로 일정치 않게 비행했다. 그 날 저녁은 따뜻했고, 8월의 남아있는 열기와 함께 습했다. 공기가 내려 앉아 우리 주변을 약간 답답하게 만들었다. 귀뚜라미와 개구리의 교향곡은 우리가 앞으로 뻗는 발걸음과 함께 연주 되고 있었다.
   
   현관 앞에 서서, 문을 열기 전, 집 열쇠를 찾기 위해 난 서투르게 더듬거렸다. 내가 엄마가 지나 갈 수 있게 다른 쪽 문을 열려고 밀어 내자, 그녀는 잠시 멈춰 서서 내 쪽으로 돌렸다. 두 손을 뻗어 올려, 그녀는 내 얼굴을 살포시 쥐었고, 날 아래로 끌어 당겨 안개 같은 키스로 이끌었다. 그녀는 그녀의 남겨진 모든 노력을 그렇게 그녀 혀와 치아와 입술로 어떻게 그녀가 느끼는 지를 조용히 나에게 이야기 하며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우리가 숨을 쉬기 위해서 떨어졌을 때, 난 마치 세상에 둥둥 떠있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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