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참회록 2부 -외숙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5,784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저의 성에대한 이런 편향된 취향을 가지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된건 작은 외숙모 때문입니다.

외숙모는 외숙이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혼자 험한 세파에 휩쓸려 떠다니고 있던 때였습니다. 

어느날 밤, 거의 11시가 다된 한밤중에, 부모님은 마침 제주도로 계를 들어 여행가시고, 저 혼자 집에남은 쓸쓸함을 야한 무협지와 자위로 달래다 깜빡 잠이 들려고하고 있을 무렵. 갑자기 문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후다닥 무협지를 감추고 정액이 범벅이된 화장지를 치우고 나가보니, 외숙모가 

"엄마 어디갔니, 나 여기서 오늘 하룻밤 자고 가야할거 같다." 이러시더군요.
 
"여행가셨는데요. 그래도 괜찮으니 그냥 방에서 주무고 가세요."
 
결국 혼자자기 무섭다는 핑계로 제방에 한이불을 덮고 누웠는데 잠은 안오고 침만 꼴딱 꼴딱 넘어가고, 몸에 열이 펄펄 나더라구요. 저를 껴안고 주무시던 외숙모가 얘가 왜 이렇게 열이 많지하면서 일어나 나가시더니, 찬 물을 한잔 가져다 주면서 마시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안스러워 보였는지 꼬옥 안아주시더군요. 그래도 찬물을 먹고 났더니 조금 이성이 돌아오더군요.

네, 이성이 돌아오면서 그동안 차렷자세로 벌벌 떨던 몸을 진정시키고 슬금 슬금 외숙모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해서는 엉덩이까지 슬슬 만져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제 좃은 늠름한 기세로 외숙모의 아랫배에 파뭇혀 있었구요. 그걸 방조하는 외숙모의 유혹에 저는 자신감이 충만하였습니다. 
결국 외숙모의 가슴을 만지다가 급기야는 옷을 헤집고 가슴을 드러내서 유두를 정신없이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외숙모는
 
"얘가 왜 이렇게 어리광이 심하니, 엄마한테도 그러니?" 하면서 똑바로 누워주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편하게 좃을 외숙모 보지에 부빌수 있게 가랑이를 살짝 벌려주시고 제 어깨를 두손으로 감아 안고 꼭 끓어 안아주는 용기를 붇돋아 주시더군요. 그러면서 

"너 이거 처음이지?" 하시더군요. 

그말에 아 오늘 외숙모의 보지에 내 좃을 넣을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더군요. 순간 제 오른손은 재빨리 외숙모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끄집어 내렸습니다. 팬티의 한쪽끝은 외숙모의 오른손에 끌려 내려왔구요. 재빨리 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좃을 들이미는데 외숙모님이 잠깐 저를 붙들더니, 

"그렇게 하고 싶니 하고 물어보더군요."

 물론 고개를 강하게 끄덕였죠. 

"그러니까 딱 한번만 해주는거야, 알았지!" 그러더군요. 

저는 잠깐 생각을 해보고는 

"네 오늘밤만요" 라고 슬기있는 대답을 했습니다. 

그때는 순간적으로 날이 밝을때까지 몇번이라도 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했습니다.

보지에 좃을 넣고 움직이기 시작하자마자 외숙모는

"아음, 아! 아! "하면서 즐기는듯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그렇게 저의 첫 경험은 나름 수월하면서도 편하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외숙모는 짧은(한 오분?) 진퇴 운동만으로 사정을 해대는 저를 끓어 안고는 놓아주지 않으면서 엉덩이를 돌려대며 아쉬워 했지만, 먼저 샤워하고 누워있는데 뒷따라 좃만 재빨리 씻고 들어온 제가 다시 하겠다고 달려들줄은 몰랐을 겁니다. 결국 두번째는 외숙모가 오르가즘을 느낄때까지 버틸 수 있었고, 세번째는 외숙모가 립서비스와 여성상위의 신세계까지 진도를 나가시더군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