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두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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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113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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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안

 

뭐해........
컴퓨터 책상 앞에서 정신 없이 무엇인가 보다가 남편의 인기척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당황하며 화면을 꺼버리는 아내는 아무 일도 아닌 척 하지만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 있었고
침을 삼키며 애써 태연스러운 척 합니다

"영화 봤어.............헌데 일찍 들어왔네"
"정시 퇴근하면 이 시간에 들어오는데........ "
"그런가....."
"재미있는 것이 라도 보았나 .........정신 없어 하는걸 보니"

다시 모니터를 켜자 남녀가 한참 섹스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언젠가 보았던 유명한 형부와 처제인 국산 포르노 이였습니다.
아내는 화면을 두 손으로 가리며 막으려 하지만 두 손을 제치자 이내 수그러졌습니다
아내가 이런걸 보다고 상상을 해보지 않아 어리둥절했지만 섹스에 관심이 많다는 걸 직감 할 수 있었습니다.

"여보......재미있어"
"그냥 우연히 보게되었어"

또 다른 걸 보니 스와핑이란 제목이 보여 클릭을 하자 두 커풀이 침대에서 나 딩구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스와핑 서로의 아내를 바꾸어 섹스를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여보...........이제 나와 섹스 하는 것도 별로 재미없지.......좀더 색다른 섹스를 하고 싶지"
"그냥 호기심으로 본 거라니까"
"우린 부부야  억지로 감출 필요 없어"
"정말이라니까"
"나말고 다른 사람과 섹스 하고싶은 사람이 있지.........솔직하게"
"별소릴.................."
"말해봐.......고리타분하게 속마음을 누르고 살지 말고 "
"씻어요 저녁 차려 줄께"
"좀.......개방적으로 살자......여보....... 솔직하게 말해봐.........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해 줄 수도 있으니까?"
"자꾸 이상하게 몰지마.........다시는 포르노 보지 않을 테니"

아내는 끝까지 자신의 마음을 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여자라고 다른 남자와 섹스하고 싶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내를 안아주며 등을 두두려 주고 위안을 하지만 10년 동안 한남자의 아내로 살았으니 실증도 날것입니다.
나 역시 아내와의 잠자라가 활력소가 되지 않음을 인정합니다.
좀더 새로운 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여보............우리 가정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당신이 좋아하는 남자와 섹스 하도록 해주고싶어"
"........왜 그래 ........"
"요즘 권태기에 빠진 부부들이 약속을 하고 일정한 날을 잡아 부부교환 하는 것 알아"
"스와핑이라는 거........."
"그래 ...........헌데 모르는 부부와 하면 어색하잖아.............내 생각은 당신 친구부부라든가 아니면 내 친구 부부라든가 하면 좋을 텐데"
"그런 부부가 어디 있어요"
"그래서 말인데..............."

그 말을 꺼내놓고 한참을 망서 렸습니다.
평소 처제에게 흑심을 품었던 일들을 생각하면서 아내의 마음을 떠보았습니다

"당신 찬호 아빠 무척 좋아하지.............."
"지수 남편 말하는 거예요 "
"그래 동서....................언젠가 나에게 그랬잖아.........이상형이라고"
"서로의 사생활을 잘 알고 지수 부부와 스와핑 하면 큰 문제되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
"지수가 승낙할까요"

아내도 그 말에 귀를 쫑긋이며  관심 있다는 듯이 반문하였습니다

"의향을 물어보고 승낙하면 될듯한데"
"아마 지수 남편이 거절할거요"
"설득해봐야지"
"정말 당신 지수 좋아하고 있구나"
"솔직히 지수 처제 한번 안고 싶어 죽겠어"
"그년이 날씬하긴 해..... "
"질투하는 거지"
"그렇긴 해..........당신 취향이 마른 여자이고 내 가슴 보며 지수가슴처럼 작은 가슴이 좋다고 늘 말했잖아"
"당신 운동이라도 하라고 했지"
"뭐 .........운동한다고 가슴이 작아지나"

그날이후 우리부부의 이야기는 처제부부의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섹스 할 때는 더욱더 강도 높은 이야기로 변했습니다.

"당신이 지수와 이야기하면서 은근슬쩍 이야기 꺼내봐"
"부부 금실은 좋은데.........지수 그년이 남자를 밝히기는 해............."
"만족스러워 하든가"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쁜이 수술도 했다고 해서 나도 그 말 듣고 한 것이잖아"
"나도 알지"
"반응이 올까"
"여보.............찬호 아빠에게 당신이 직접 접근해봐"
"어떻게"
"드라이브 가자고 하고 부부이야기 꺼내다가 우리부부는 섹스 관계가 재미없어 밤이 외롭다고 떠보는 거야"
"될까"
"당신이 여우 짓거리를 해야지"
"괜찮지"
"싫지는 않지만 지수년이 문제지"
"막말로 안되면 강제라도 덮치는 수밖에"

"저녁에 초대해 "
"찬호 아빠 좋아하는 음식도 준비해두고"
"알았어요"

우리부부의 작전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처제의 얼굴이 아른거려 사회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긴장되고 설레었습니다.
이 마음은 아내도 그랬을 것입니다.
간간이 아내에게 전화를 넣고 아내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아내의 마음을 물어봅니다

"자기야 사랑해"
"여보 일찍 들어와.......긴장해서인지 떨려죽겠어"
"그래"


아내와 서슴없이 솔직하게 털어놓고 처제 부부에게 접근을 하려고 철저하게 준비 왔습니다
점점 시간이 다가오자 긴장은 더욱더 강하게 밀려왔습니다.
처제부부가 들어오자 동서를 반갑게 안아주고 뒤따라 들어오는 처제의 손을 잡고 처제에게도 안아주었습니다.

"처제 사랑해"

귀속 말로 처제만 들을 수 있도록 
눈웃음을 치며 생글거리는 처제를 보자 벌써 처제를 차지한 느낌이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저녁을 먹으며 진한 이야기를 하면서 술잔을 들었습니다

"자 우리 둘이 쨍그렁 하자 김서방"
"옛말에 서방이라 부르는 것은 남편을 부르는 말인데"

재치 있는 김서방의 말에 우리는 한참을 웃었습니다
허물없이 먹고 놀다보니 입에서 나는 대로 밷어 버리는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다가 아내가 바뀌겠다"
"뭐 바꾸어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한데"

처제의 그 말에 우리부부는 당황했습니다
처제 입에서 그 말이 나오리라고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바꾸어 살아보고 싶은가 보구나 처제"
"..............."
"김 서방......... 아내의 그 말에 속상해"
"요즘 아내가 스와핑 포르노를 보는 재미가 있나봐요...............정말 그런 부부가 있느냐...........불화가 생기지 않느냐...............궁금하다고................허지만 낸들 압니까 "
"외국에서는 인기 있는 섹스라고  합니다..............철저히 계약서까지 쓰고 한다고......... 멀지 않아 우리나라도 많은 부부들이 해보고 싶어 할거야 "
"그러다가 가정불화라도 생긴다면"
"그러니까 상대를 잘 만나야지.........두 가족이 부부 합의 하에 "

어쩌다 스와핑이야기로 변하게 되자 우리부부는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어쩜 절호에 기회인 것을 놓칠 수 없으니까

"친구사이나 직장사이는 서로가 부담스럽고 위험이 있어서 못하고 그래도 믿을 수 있는 것은 가족밖에 더 있어"
"형님도 그런 생각을..........."
"남자라면 다들 한번쯤 생각해본 것이잖아"
"그렇죠 형님............아내들이 문제지"
"왜 그렇게 생각해요..............여자들은 바보예요"
"맞다 지수 말이 맞어"
"그러다 보니 다들 해 보고 싶은가 보네"

너무도 순조롭게 이어갔습니다. 정말 어렵게 될거라 생각했는데 자연스럽게 일이 되어가니 너무도 좋았습니다.
 
"서로의 뜻이 같으니까...........이 기회에 우리 부부도 한번 해보는 것 어때"
"형님.............저는 아내만 찬성하면 할께요"
"처제 마음은 "
"언니가 반대하지 않으면............."
"재는 나를 붙잡고 늘어져...............그냥 화끈하게 해보고 싶다고 하지"
"결론은 다들 호기심이 있다는 거네"

너무도 쉽사리 처제부부와 우리부부의 스와핑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처제를 품고싶은 마음에서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뭐해 처제는 내 옆으로 오고 당신은 김서방 옆으로 가지 않고"

아내와 처제 지수는 눈치를 보면서 마지못해 일어나 자리를 바꾸는 것입니다
서먹한지 바싹 안지 않고 떨어져서 말입니다
지수 남편은 은근 슬쩍 아내의 손을 잡아 만지면서 아내의 얼굴을 쳐다보지만 아내는 이내 고개를 떨굽니다.

"처형은 언제 봐도 너무 섹시해........."

아내에게 접근하려는 동서의 마음을  알고 나자 용기가 났습니다. 이내 처제의 등뒤로 손을 감아 처제의 허리를 안아 끌어들이고 나머지 한 손으로 처제의 아래턱을 받치고 얼굴을 디밀어 처제에게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정말 향기로운 입술을 소유했습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이 닿자 전신에 짜릿하게 몸서리쳐 옵니다.

그사이 아내도 동서의 품안에서 자신의 몸을 내어 주고있고 옷 위로지만 아내의 가슴은 동서의 손에 일그러져 갑니다.
눈치볼 사이도 없이 부둥켜안고 마음껏 자신만의 향락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남편 아닌 새로운 파트너이고 평소 그리던 남자 이였기에 그 기분은 최고였을 겁니다    

"아~~~미치겠네..........좀 더....더....."

아내의 신음에 덩달아 흥분이 되어갔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이렇게 좋아하는걸......

"처제.......정말 갖고싶었어.........같이 한이불 덮고 자고 싶었지......."
"저를 갖고 싶은게 아니라 제 보지를 먹고싶었지.........."
"보지도 먹고싶었지만 처제의 모든 것을 소유하고 싶었지"
 
착 달라 붙어서 몸을 비벼대는 것만으로도 흥분되어 성욕에 굼주리 늑대가 되었습니다.

 

"형부 나를 미치도록 죽여줘........."
처제는 나를 보면서 부끄러워 하는 듯 한 목소리로 이야기하시고는 나를 살짝 밀
면서 똑바로 눕히고는 내 몸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아내쪽을 보고는 그대로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적당히 벌어진 내 다리 옆으로 한껏 다리를
넓히신체 가볍게 키스한 입술을 때시면서 내 귓가에 얼굴을 대고는 조용히 말
하였다

"형부...손으로...마음껏....만져 줘...형부의 손길로 느끼고싶어..."

"처제..."

어두운 방안에서 겨우겨우 들려오는 속삭임에 나의 육체는 떨려왔고 터질듯이 발
기해버린 자지가 반바지 위로 뚫고 나올 듯이 솟아오르자 처제의 둔덕에 눌려진 체
껄떡대고 있었다

처제는 둔덕에서 느껴지는 자지를 느끼면서 한 손을 밑으로 내려 반바지와 팬티 안
으로 손을 넣고 빳빳하게 솟아오른 자지를 가볍게 쥐시고는 귀두 틈으로 흘러나온
액체까지 흩고 지나가자 짜릿한 감각에 당장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이 찾아왔다

흐윽!!...어..처제야...."

"형부꺼...단단하고...뜨거워...손이 데일 것 같아...그리고 심장소리도 느껴져....."

손바닥이 배꼽으로 흘러내린 단단한 자지를 몇 번 이나 잡으면서 조용히 내 귓가
에서 이야기할 때마다 평소에 느끼지 못하는 말투에 몇 배나 강한 쾌감이 전신으로
퍼졌다

단향이 흘러나오는 처제의 숨결을 찾아 다시 한번 키스를 나누면서 이번에는 내가
두 손을 내려 처제의 치마 자락을 올려서 엄청 큰 복숭아 같은 처제의 엉덩이를 매만
졌고 가볍게 신음소리를 내는 처제의 입술을 다시 나의 입술로 막아버렸다

"으응!....쪽~....쯔읍~"

처제의 손으로 자지를 쓰다듬던 움직임이 멈춘 체 나의 두 손에 다 잡히지 않는 엉
덩이 살집을 강하게 쥐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 보기도하고 때로는 가볍게 때
려 보면서 원형으로 주무르자 그때마다 반응하시는 처제의 행동과 참고 있는 신음
소리가 간간이 입술사이로 흘러나왔습니다

"으응!!....하아....응큼 해...처제의 엉덩이를 그렇게 만지고 때리면 어떻게..."

"처제도 좋으면서.,..몇 번이나 엉덩이가 떨려오면서 움찔 거렸다구...신
음 소리도 참으시면서..."

"그거야...당연하지...사랑하는 형부한테....만저지는데... 그리고 언니도 있고........."

처제는 아직까지 부끄러운지 조용히 말하는 말투가 떨려왔고 가볍게 주무르면
서 매만지는 엉덩이가 손길에 따라 서서히 비벼오셨다 그리고 살짝 상체를 일어
나시더니 남편과 언니를 보았다.
이미 벌거숭이 되어버린 언니와 남편은 서로가 거꾸로인 체 성기를 빨아주면서
포개져 잇었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출렁거리면서 단단히 솟은 유두와 부풀은 듯한 유방이 어둠속에서
하얀 피부와 엷은 갈색을 띈 체 나의 입술근처로 다가왔다

무슨 뜻인지 알아버린 나는 입술근처를 간지럽히는 유두와 유방을 입안에 넣고서
강하게 빨고는 치아로 가볍게 깨물자 내 머리 위로 올려진 체 버티고있는 처제의
두 팔이 떨리면서 두 입술을 다 물고는 야릇한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으으응...형부...그러면 처제 갈 것 같아...아앙...."
"쯔으읍!.,...쪼옥...."
"아..아아.....아읏...아...안돼....아으흐윽!!"

간간히 터저 나오는 신음을 참으면서 이야기하는 처제의 애릇한 목소리에 자극
을 받자 더욱 강하게 처제의 젖꼭지를 빨고 깨물면서 움직임이 없는 두 손으로 처제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계곡을 따라 한 손을 내려지자 끈쩍 거리는 애액이 내 반바지를 젖셨고 오물조물 움직이는 질구와 항문를 느끼면서 가볍게 보지선을 따라
지나가자 두툼한 살질 안으로 매끄러운 살결들이 느껴지면서 단단한 듯한 콩알이
느껴졌다

그러자 처제의 몸이 강하게 한번 떨고는 입을 벌린체 버티던 두 팔이 무너지면서
나의 얼굴은 처제의 젖가슴 사이로 들어가면서 숨쉬기가 힘들었지만 매만지던
보지계곡은 점점 젖어갔다

"하아앙...형...형부..자..잠깐만...가..갈것같아...으흐윽!!!"
"휴우...."

겨우 참았던 숨을 내쉬면서 몸을 움츠린 체 움찔거리시는 처제를 보면서 두 팔을
올려 처제의 얼굴을 잡고 밑으로 내려 입술에 키스를 하자 거침없이 혀가 들어 오
면서 입안전체를 헤치고는 나의 혀에 엉킨 체 처제의 입안에 있는 타액이 나에게 흘
러 들어왔다

작은 경련을 일으키시면서 잠시동안 키스를 나누자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는
키스에 집중하시면서 두 팔로 나의 목을 감싸왔고 부드럽고 탱탱한 젖가슴과 단단
히 발기한 자지주변에 올라탄 처제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으로 점점 젖어가
고 있었다

"하아...하아...형..형부..너..넣어 줘...못 참겠어...이제는..."
"하아...하아..후우...어..처제..."

끈적거리는 타액으로 젖어버린 입술이 때어내자마자 흥분에 휩싸인 체 말하는 처제는 직접 손을 내려 나의 반바지와 팬티를 밑으로 내려고 허벅지부근으로 내
려 가자 단단히 솟은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면서 엄청나게
부드럽고 매끄러운 보지선을 따라 몇 번이나 문지르면서 흥분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나의 자지가 들어갈 곳에 대면서 마지막으로 나와 눈빛을 마주치고는 이
내 질구 안으로 굵게 부풀어오른 귀두가 들어가자 손을 Ep면서 엉덩이와 몸을
내리니 단번에 안쪽 깊숙히 밀어 넣으면서 내 가슴에 올려진 두 손과 함께 살
짝 허리를 들어올리시면서 고개를 숙이었습니다

"아아앙!!...아흑...형부...형부...
"흐윽!!...처제...."

주름진 체 끈적거리면서 사방으로 달라 붙어오는 처제의 보지안을 느끼자 전신으로
퍼지는 짜릿한 쾌감에 나도 모르게 몸을 떨었고 처제 또한 내 이름만을 반복적으
로 불렀다

내 목을 감싸안고 짓굴러지는 젖가슴과 강하게 조여오는 보지 안의 감촉을 몇 번이
고 느끼면서 두 팔로 처제의 허리를 감싸안았습니다 서로의 입술을 훔쳐가듯이 
빨으면서 몇 번이나 서로의 혀를 엉킨 체 타액을 주고받았고 가만히 보지 안으로 들
어간 자지의 감촉을 느끼면서 우리는 섹스에 빠져 들었다

"으응...하아..하앙....형부꺼...너무나 뜨거워...보지안에서 계속 움직여..."

"으윽...하아...처제...너무 조여와....자지가 끊어질 것 같아...허엇!"

"히잇,,,,아으응...형부~!"

겨우 숨쉴 때마다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계속 키스를 나누었고 나는 가끔씩 옆
으로 눈을 돌려 남편과 언니를 살피고는 처제의 보지안 깊숙히 느껴지는
자지에 힘을 주어 움직이자 그 순간 마다 움찔거리면서 반응하는 처제를 더욱더 강
하게 끌어안았다

나는 단번에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처제의 보지 안에 감싸인 주름진 살결과 끈적
거리면서 매끄러운 애액을 느끼고는 강하게 위로 들어올리듯이 움직이자 허리와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서인지 저려왔다

"으읍!!....아..아아아..아앙!...기...기분,,좋아...형부 자지가..너무 좋아.."

"허..헉...하아....하아...처제...으윽...미..미칠 것 같아..."

"으으...하아앙...형부...조..조금더 세게 쑤셔 줘...아흑!!"

"으윽!...어..처제...보지 안에 있는 자지가....으윽....녹을것만 같아..."

이제는 처제의 양쪽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붙잡고 수없이 내려오는 것을 밀어 올리면
서 이번에는 직접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휘저으시는 처제의 움직임에 귀두에 조
여 오는 감각과 동시에 휘감아오면서 질벽을 헤집으면서 자극을 하자 참을 수 없는
사정감이 몰려왔습니다

처제의 어색하면서도 거칠은 움직임은 오랫동안 참아온 나의 귀두가 감당하기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숨쉬기가 버거울 정도로 찾아오는 쾌락은 전신을 마비시키면서
오로지 처제의 뜨겁고 끈적거리는 살집들에 감 싸이면서 자극해오는 쾌감에 빠져
점점 전신을 녹일 듯 한 짜릿한 감각이 찾아왔습니다

"아~....어...처제..싸...싼다...나와...으으으으윽!!!"

"아흥....흐윽...아흑....그..그냥..싸도 되...보지안에 마음껏 싸버려 형부...아아아앙~!!"

더이상 참기 힘든 사정감에 나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너무나 많은 힘이 들어갔고
처제의 깊숙한 곳에 귀두가 닿은 체 뿜어저 나오는 정액을 느껴지면서 두 엉덩이를
꽉 잡고는 자지에 힘을 주었습니다

처제는 내 몸에 완전히 붙은 체 나의 입술을 찾고는 키스를 하면서 사시나무 떨듯이
육체를 떨고는 보지 안에서 빨려들어 가는 듯한 감각에 마지막으로 자지가 끊어져
버린 자극을 받으면서 내 몸은 녹아버린 것 같은 느낌을 잠시동안 느껴야했습니다

한참동안 서로를 안은 체 보지 안에 있던 단단한 자지는 점점 작아졌고 서로의 입술을
탐하면서 양손으로 엉덩이며 등 주변과 얼굴 그리고 주변 머리카락을 천천히 쓰다듬어
주었고 떨어지기 싫은 마음이 통하면서 조금 더 그대로 있었습니다

옆의 아내와 동서는 이미 끝났는지 우리와 똑같이 부둥켜 앉고 서로의 입을 맞추며 빨고 있었으며 아내의 얼굴과 머리를 만져주며 떨어질 줄 모르고 엉켜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는 처제를 더욱더 세차게 안고 딩굴다 싶이 처제의 얼굴을 입술로 빨아갔습니다
콧등을 입안에 넣고 처제의 숨결을 제가 마시면서 처제의 귀와 목을 만져가면서 여운을 즐기었습니다

"만족했어............"
"형부...........정말 잘하네..........여러번 오르가즘을 느낀 것 처음이야"
"처제 보지가 강하게 죠여 주니 미칠 지경었지"
"형부 자지가 다시 딱딱해져와......."

처제와 야한 이야기하는 동안 처제 보지안에서 시들어 가는 듯한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있음을 알아버렸는지 처제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했습니다.

"처제 보지가 명기인가 보네..........죽어 가는 자지를 다시 살리는 걸 보면......."
"형부의 힘이 좋아서 그러지......"
"또 한번 해도 되지....."
"다시 해주면 좋지 얼마든지......."

또다시 우리들은 정자세로 섹스에 열중하였고 우리의 모습을 본 아내와 동서는 한동안 우리의 모습을 보고는 말을  하지못했습니다

"아직도 안 끝났어......."
"언니...........말시키지마..........형부가 다시 하고싶은지 내 보지안에서 다시 켜져 버렸어........."
"젊은 보지가 좋은가 보네...........두 번씩이나 할 수 있다니"
"언니도 한번 더해........."
"언니는 보지가 얼얼해서 두 번은 못해........."

그제서야 그들은 떨어지면서 일어났고 우리의 섹스장면을 구경하였습니다.
감탄하듯 반쯤 벌린 입으로 부럽다는 듯이 넊를 놓고 봅니다.

"서로 잘 맞는 궁합이네"

점점 빨라지는 몸놀림에 이르자 다시 사정할 시간이 오고 우리는 두 번째 오르가즘에 다달르자 신음과 쾌성을 질러가면서 절정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자기~~~~~~~~~~싸~~~~싼~~다"

이번에도 처제가 먼저 절정을 맞이한다. .

"아아아아아아아앙~자기~~~~~아아아아아~~~~`~~~~~~~~"
"자지러지네..........."

부러운 듯이 보고있는 언니는 비꼬는 듯이 말하고는 얼굴을 찡그리며 못 마땅하게 보았습니다.
자신보다 앙칼지게 소리를 질러대면 적극적으로 하는 동생을 보면서 섹스에 열정적인 동생을 다시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폭풍우 같은 섹스가 끝나고 우리들은 벌거벗은 채로 마주앉자 이야기 했습니다.

"지수 너는 형부하고 속 궁합이 잘 맛는 듯 하다"
"언니는 재미없었어"
"너무 커서 아프고 세게하는 바람에 보지 안이 얼얼해........."
"그치.........성호씨 자지가 크긴 커..........."
"우리 서로 만족한 걸 보니 이런 기회 자주 갖자"
"형님.......... 정말 이세요"
"이제 뭐 어때..........서로의 마음과 몸을 허락했는데........"
"싫은 사람은 이야기 해.........."

그 말에 서로의 얼굴만 쳐다보며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아무 때나 해도 되나요"
"서로 좋다면 문제될 것 있어........."
"야.............두 남편 거릴게 되었네........."
"지수가 제일 좋아한다........."
"말은 안 해도 언니도 좋잖아"

두 가족은 그로부터 두 집을 다니면서 마음껏 엔조이를 하면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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