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천마의 꿈...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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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545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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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여운에 푸들거리던 미연은 아들이 다시 엉덩짝을 벌리고 혀를 들이 밀어 넣어도 꼼짝할수 있는 힘이 없었다

그저 지릿지릿한 느낌에 움찔거리며 가쁜숨을 몰아 쉴 뿐이었다

집요하게 항문을 쑤시던 아들의 혀가 떨어졌다....



보열은 천마의 긴혀가 후장 깊숙히 들어왔을 때의 쾌감을 모친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그러나 아무리 쑤셔 박아도 천마처럼 깊숙히 후벼팔 재간은 없었다 보열은 잠시 궁리하다 싱긋이 웃었다

긴혀가 없는 대신 발딱서서 끄덕거리는 기다란 자지가 있지 않은가....!!!

사정없이 모친의 엉덩짝을 벌렸다






아들이 엉덩짝을 벌릴때만 해도 그러려니 했었다

항문에 뭔가 뭉퉁한 압력이 느껴질때에도 아까처럼 손가락을 박으려는것 같아서 조금 긴장은 했지만
 
기대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미연의 항문을 돌파해 들어오는것은 훨씬 커다란 것이었다


-으크.... 아악크흐으으.... 이거 뭐 뭐야... 크윽.... 아아악악...!!!

항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며 미연은 비명을 질렀다


미연이 맥빠진 몸을 뒤틀자 뒤에 올라탄 보열이 은근한 말투로 달랬다

-어머니... 흐음.... 조 조금만 참으세요... 조금만.... 이제 조금만... 괜찮을 거예요.... 사랑해요...

-조 금 만.... 좋아질거예요... 곧.... 아 아주 좋을거예요.... 사 사랑해요.. 어머니!!!

최면이라도 걸려는 것 일까 ?


참기힘든 고통이었지만 "사랑한다"는 태어나서 처음 듣는 밀어에 미연은 참기로 했다

당장의 제욕심을 채우기 위한 사탕발림이라 해도 그런말을 해준 아들이 고마웠기 때문이었다


 


모친의 후장에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던 보열은 끝까지 박는 데 성공하자 벅찬 정복감이 들었다


-흐흐흐흠.... 어머님... 이제 조금만 참으세요...흐흐흐...

모친의 탱탱한 엉덩이 감촉을 맞닿은 사타구니로 즐기며 보열은 허리를 돌렸다

-끄흐흐응... 아으으음... 아하으음....

밑에 깔린 모친이 신음을 흘렸으나 개의치 않았다



앞보지처럼 미끄덩하며 감기는 맛은 없었으나 한번씩 움찔거리며 조이는 모친의 후장느낌에 몰입해 있었다

평소 엄하디 엄한 모친을 깔고 앉아 그 후장에 자지를 깊숙히 박아 넣었다는 데에 뿌듯한 기분을 느끼며

보열은 조금씩 자지를 앞뒤로 움직였다






-으으응... 하아아악... 사 사살해에에에 으으응... 제발... 사살해..우우웅...

미연이 다시 신음을 내며 사정했지만 아까 같은 비명은 아니었다

자지에서 흐르는 윤할액이 미연의 통증을 줄여 주었고 자지의 왕복도 수월해 졌다

보열은 점차 속도를 높여 나갔다

"철푸덕... 철퍽... 철푸덕... 철퍼억.... 철퍽.... 철푸덕... 퍽... 퍽... 퍽... 팍...."

-흐아아... 허윽... 어머니 여 여기... 조아서... 허윽... 조금 더 쑤 쑤실께요.... 흐흠...







 

미연은 황당했다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분명히 창자까지 꿰뚫리는 고통이 느껴지는 가운데 보지가 다시 축축해 지고 있었던 것이다

"아흐흑... 이게 어떻게 된걸까 이렇게 아픈데.... 조금씩 지릿지릿한 쾌감이 커지고 있어..."


-아아아 흐흐흑... 아아앙.... 아흐흐흐흐헉... 허극... 흐극... 하아앙...

이제 미연의 비명에는 고통과 쾌락이 교묘하게 섞여 흘러 나왔다

보열도 이런 미연의 반응을 느꼈을까?

엎어져 있는 미연의 항문에 내려꽃히는 자지의 움직임이 한층 격렬해 졌다

-허억... 헉... 조 좋죠.... 어... 엄마 똥구멍이 좋은거죠... 헉... 이렇게 박으니... 헉... 좋은거죠

-어 엄마는... 헉... 너 너무 음탕해요... 헉.... 똥구멍으로도... 헉.... 헉... 느끼는 거죠...
 
보열은 모친에게 엎드려 몸을 포게면서 모친의 상태를 탐색했다





미연은 애가 타는듯 허리를 뒤틀면서 안타까운 한숨을 내쉬었다

-아아아.... 휴우...

-그 그냥... 아흐흠... 박아.... 크흐흠.... 막 쑤셔....



"역시 그렇구나 모친도 후장으로 느끼시는 거야... 흐흐흐..."

미연의 상황을 확인한 보열은 상체를 일으켜 모친의 명대로 다시 무자비한 박음질을 시작했다



-허구구... 허허흠... 그래 박아... 흐흥.... 음란한 엄마의.... 똥구멍을... 흐으응... 박아아아앙...

-허긍.. 아아앙... 박아아앙.... 더러운.. 하긍... 똥구멍에... 더러운.... 좇으로.... 쑤시는.. 하으응...거야앙...

"철퍽억.... 철퍼억.... 철푸억... 철푸덕... 철퍼덕.... 철퍽... 철퍽.... 퍽....퍽...퍼억...퍽...퍽...

보열은 땀으로 범벅이 될때까지 한참을 박아댔다







이윽고 엎어져 있는 모친이 등을 활처럼 뒤로 휘며 다시 커다란 절정에 오르는것을 느끼며

끄으응 소리와 함께 세찬 정액을 발사했다




온몸의 근육을 꼿꼿히 세우며 절정에 다다르던 미연은 창자깊숙히 까지 솓아지는 뜨거운 아들의 사정에

질겁을 하며 맥을 놓아 버렸다






 

그렇게 열락으로 끝난 은신처점검(?)의 날 부터 미연과 보열은 더 이상 인륜의 사슬로 구속될수 없음을 깨닫고

합방을 시작했다



아무도 찾는이 없는 외진 산속의 모옥에서 두사람은 박고 또 박았다



간신히 끼니를 때우고 아니 끼니 조차 거르고 서로를 탐 했다



몇일이 지나자 미연은 천마를 인정할수 밖에 없었다

아들 보열의 끝없는 박음질에 보지는 물론 항문까지 헐어 버리자 미연을 천마를 불러 보지를 대주게 하는수

밖에 없었다


더구나 천마가 영물의 능역으로 보지와 항문을 핧아 상처를 낫게 하고 각별한 쾌감까지 주자 미연은 곧 천마를

동서대하듯 했고 한번씩 같이 보열에게 박히며 어울리기도 했다



 

그런 꿈같은 나날이 지나던 어느날 아침...




미연은 간밤에도 실컷 박힌탓에 이른 아침에는 일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천마의 정력을 흡수한 보열은 씩씩하게 먼저 일어나 아직 잠에 취해 있는 모친의 하의를 벗겼다

"춥추룹... 추르루르릅.... 후르릅... 할짝...할짝... 추릅..."

처음에는 잠을 못깨던 모친이 어느덧 움찔거리며 보지물을 흘리자 신이난 보열은 입가가

보지물과 침으로 범벅이 되도록 열심히 핧았다



모친의 가랑이 사이에서 끓어 앉은 보열은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다는 듯 눈알을 희번덕였다

군살하나 없는 탄탄한 복부의 끝에서 팽팽한 근육의 허벅지가 갈리고 그 갈림의 중앙의 울창한 보지숲...

오똑한 음핵이 대들듯이 숲가운데서 솟아 있고 그 아래 더 깊은곳에 뻐끔히 벌어진 보지둔덕...



보열은 흐르는 침을 삼키고 모친의 우람한 두다리를 벌리며 들어 올렸다

벌린다리 만큼 보지도 벌어졌다 보열은 벌어진 보지에 코를 박았다


밤새도록 박아댄 모친의 보지는 비릿하면서도 덜큰한 특유의 냄새를 풍겼다

향기라고 할만한것은 아니지만 보열의 자지를 불끈 세우는 향취였다

보열은 모친의 항문부터 음핵까지 혀를 펴서 핧아 올렸다



-으허으흠... 으으응...하아아...

이제 거의 잠에서 깬 모친이 신음을 흘렸다




-어머님 그냥 편안히 더 주무세요... 제가 알아서 기분좋게 해드릴께요....

보열은 은근한 말로 모친을 달랜후 희미한 미연의 신음이 열락의 괴성으로 바뀔때까지 핧고 빨았다








 

엎드려 자고 있는 아들을 보며 미연은 흐믓한 미소를 지었다



제깐에는 어미를 기쁘게 해준다고 피로 했던지 한참 늦은 점심때 까지 자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보열아... 열아.... 이제 일어나야지... 밥은 먹고 자야지... 보열아 일어나...

한달전만 해도 상상도 할수 없는 상황이었다


살벌하기까지했던 미연이 아들 보열의 식사를 준비하고 다정하게 깨운다는것은...

보열의 자지는 평생 엄격한 무인의 삶을 살았던 미연을 변하게 만든것이다


그러나 몇번 불러도 일어나지 않자 미연은 문득 심술이 났다

-"흐응... 이놈이.... 이제... 어미 말 따위는 안중에도 없구나..."

미연은 엎어져 있는 보열의 탱탱한 엉덩이를 덮석 잡아 벌렸다


-흐으으응... 어제도... 천마... 그 암천마에게... 똥구명을 빨리더구나.... 후웅....

-일전에 내가 고 앙큼한 암천마 대신 해주겠다고 했으니.... 호홍... 오늘은 내가 해줄께에... 호호홍...

미연은 아들의 항문에 혀를 펴서 대고 눌렀다



그제서야 보열은 잠에서 얼핏 얼핏 깨는지 몸을 뒤틀었으나

어마어마한 신력을 가지고 있는 미연이 꽉 붙들자 꼼짝할수가 없었다




-하를짝.... 하릅... 츠츠릅... 추루루루릅...추르르르.... 할짝....

-추룹... 춥.... 추릅... 춥... 할짝.... 할짝.... 할짝.... 춥... 추릅... 춥....

더럽다면 더럽다고할 항문이었으나 미연은 맛나게 핧아 댔다







-아이이... 씨... 어어머니 어어머니임... 기 기분이 이상해 져요.. 아흐흠... 허흐흠...

간질간질하면서도 시큰한 느낌에 보열도 이제 완전히 잠에서 깨어 후장에서 느껴지는

감각을 즐기게 되었다


미연은 이윽고 혀를 세워 아들의 항문을 콕 콕 찔러 대기 시작했다

-어...어흠... 어어어... 어흐흠... 어흐흐흐... 흐흐흠....

보열의 항문은 미연의 뜨끈한 침으로 진탕이 되었다


-호호홍.... 무슨 사내자식이... 호홍.... 후장으로 느끼니.... 호호홍...

미연은 한손으로 엉덩짝을 벌리고 검지로 항문을 살살 긁었다


-호호흐응응.... 변태같은 아들에게 벌을 줘야 겠구나... 호호호홍....

보열이 움찔거리며 항문을 조이자 미연을 재미있다는듯 웃으며 손가락을 비벼댓다

그러다 혀끝에 침을 모야 아들의 항문에 떨어 뜨렸다


불쑥하고 모친의 검지 끝마디가 항문으로 들어 오자 보열은 다급한 신음을 내밷었다

-허거걱...아으 그그... 아그그.... 하아아... 그으그으으으....

미연은 손가락을 조이는 항문의 압력을 느끼며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밀어 넣었다


-어어크으으윽... 어 허어어... 어후우우우우....

미끄덩한 천마의 혀와 빡빡한채 밀려드는 모친의 검지와는 달랐다



보열이 간신히 고통을 참는 사이에 뒤에 있는 미연은 요사스런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을 하나더 밀어 넣고 있었다



-허커억... 커어어어... 으으윽... 어 어머니 너너무 아파 아파요.... 크흐윽....

아들의 매달림도 소용이 없었다

오히려 미연은 볼기를 세게 철썩 때리며 엉덩이를 들어 무릎을 세웠다

머리는 처박고 엉덩이를 치켜세운 체 후장에서 밀려드는 고통을 참을수 밖에 없었다

-호호호홍.... 흐으응... 그렇게 아파... 하앙....




-암천마 고 잡년이 해줄땐.... 좋다고 침을 질질 흘리더니... 엄마가 쑤셔 줄땐... 흐으음..

-아프다고 엄살이야..으흐응... 엄마가 살살 해줄테니... 남자답게 참아아.. 아흥...아흐흥...


 
아들의 항문을 빨겠다고 생각한 순간 부터 축축해지던 미연의 보지가 이제는 제법 질퍽해져 있었다

금단을 뜷는 상황이 주는 도착적 쾌감에 미연은 아들의 아픈 신음을 신경쓰지 못할정도로 흥분해 있는 것이다



 

미연은 아들의 후장을 쑤셨던 검지와 중지를 자신의 축축한 보지에다 쑥 넣어 보지물을 바른다음 이번에는

중지까지 손가락을 두개나 들이 밀었다


-아허윽윽... 어머니 어머님... 용 용서를.... 크윽...

그러나 미연은 사정이 없었다

미연은 남은 한손으로 보열의 덜렁거리는 자지를 꽉 붙잡았다


-호호... 흐흥... 왜 그래 좀 만 참아.... 흐흥흥.... 이렇게 엄마가 자지도 흟어 줄께에.. 으으흥...

그렇게 박자를 맞추면서 미연이 자지를 흔들어 대자 보열도 후장에서 느껴지는 고통을 은근히 참을 정도가 되었다

더구나 한번씩 미연이 사랑하는 아들에게 하는 배려로 침을 듬쁙 발라주니 처음처럼 아프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으하학... 어 엄마... 이 이제 괜차나.. 하음음...

-엄마... 흐음.... 그래 ... 그렇게.... 내 똥구멍... 빨아..흐흑.. 으음... 빨아 먹어...

-하그그억.... 그 그래 엄마가 쑤셔 주니 똥구멍도 조아... 하으윽...

-하으음... 자지 자지... 내 쫓 빨리 흔들어줘... 흐흑... 꽉지고... 흔들어어어...

보열의 비명이 차츰 열락에 들뜬 신음으로 바뀌고 덩달아 미연도 가슴이 벌렁거리며

흥분이 고조되어 갔다





-흐으으응... 그래 씨팔 변태 쌔끼.... 엄마가 똥구멍 빠니까 조아... 아흠...

-아아... 엄마가 똥꾸멍 쑤셔주니까 쌀거 같아... 아흐흑... 그래 싸 싸..

-걸쭉한 니 좇물 싸... 하아... 싸... 엄마 목말라서 빨아 먹게.... 변태아들... 흥흥아아... 싸아!!

모친의 추잡한 욕설을 들으며 보열은 사정을 시작했다





그순간 뭔가 따뜻하고 축축한것이 보열의 귀두를 덮는게 느껴졌다

보열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모친이 그토록 좋아하는 자신의 사정액을 받아 먹기 위해

자지끝을 물었다걸 알수 있었다




"쭈욱... 주우우우욱..."

후련한 사정이 끝나고 고개를 돌려보니 역시 아들의 최음효과가 있는 정액을 받아먹고 발정해 버린

모친이 엉덩이를 치켜든 체  질펀한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 대고 있는게 아닌가!!!



그 음란한 광경을 본 보열의 자지는 수그릴 틈 없이 다시 불끈 세워 졌다

보열은 한손으로 자지를 받힌채 미연을 뒤에서 덮쳐갔다...











이상으로 천마의 꿈  1부는 끝났습니다

2부는 한참 있다가 올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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