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추억-문간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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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012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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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100% 실화입니다

문간방1

내가 호기심이 많던 중3시절 우리집에는 문간방에 세를 주었다
간난 애기가 있는 거의 신혼이었는데 남자가 거의 매일 술에 취해 들어와서
두드려 부수고 여자를 패는게 일과였다.
아마도 노가다 였던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지방에 일을 나가면
며칠씩 또는 한달 정도도 집을 비우곤 했다.
그리고 돌아와선 또 패고 술 주정을 하고 그랬다.
오히려 지방에 일을 나가면 여자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그 여자의 얼굴은 그렇게 이쁘지는 않았다.주근깨가 좀 있었고
키가 작았다.몸은 통통한 편이었는데 그런데로 귀여운 맛이 있었다.
그리고 젖을 먹여서인지 가슴은 크고 히프 윤곽이 뚜렸한게
어린 나에겐 선정적으로 보였다.
그남자가 실컨 술주정을 하고 지방에 간 날이었다
우리집은 뒷마당이 있었는데 그곳에 2명 정도 누울수 있는 평상이
있는데 더운 여름이면 그곳에 서 잠을 자곤 했다.
밤 2시쯤 되었을까?라디오를 듣던 나는 잠도 않오고 더위도 식힐겸 해서
뒷 마당에 나갔다. 세상은 고요하고 멀리 개짖는 소리만 간간히 들려오는데
평상에는 누가 누워 있는게 아닌가
자리를 뺏겼구나 생각하고 가까이 가서 보니까 문간방 아줌마가
곤히 잠자고 있었다.어슴프레한 달빛에 비친 그모습은 어린 나를 유혹하기에 충분했다.조용히 옆에가서 않았다.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꽉끼는
그런 옷이 아니고 집에서 막입는 헐렁한 옷이었다.
옆에않아서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손울
슬쩍 허벅지에 올려 놓았다.근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아 깊이자는구나-
손을 치마 밑으로 넣어서 살 살 올렸다 한여름 밤의 맨살의 감촉은 마치
비단결과 같았다.그리고 팬티에 까지 도달 했다.
심장은 터질겄같이 쿵쾅 거려 심장 소리 때문에 아줌마가 깨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아줌마는 계속 자는 것 같았다
손가락을 팬티 밑으로 조심스럽게 살살 넣어 봤다.
아 그 감촉이란!
폭신한 털이 먼져 만져지고 계곡의 선이 느껴지는게 아닌가
겁이 덜컥나서 아줌마 얼굴을 쳐다 봤다 계속 자고 있었다.
이상하게 용기가 생겼다.손가락을 좀더 밀어 넣었다.
팬티가 빡빡해서 좀 힘 들었지만 계곡의 안쪽까지 도달 하였는데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잠시 아줌마가 뒤척거렸다.심장이 멎을 것 같았다
너무 놀래서 손을 순식간에 뺐다.근데 아줌마는 계속 자고 있었다
더욱 용기를 내어서 치마를 위로 살살 올렸다
하얀 팬티가 달빛에 들러났다.검은 음모는 팬티에 뚜렸이 보였다
용기를 내어 팬티 위에서 손을 집어 넣었다
푹신한 보지털이 손끝에 느껴진다.좀더 집어 넣으니 계곡이 만져진다
더욱 손을 넣으려는 순간 아줌마가 갑자기 내손을 잡았다
너무 놀래서 가만히 있는데 아줌마가 나를 끌어 당겼다.
그리고 귀에다 대고-그렇게 여자가 궁금해?- 라고 얘기 하면서
입술을 덮쳐 왔다 난 손가락을 더욱 집어 넣었다 구멍속으로 쑥 빨려 들어 갔다.아줌마의 입에서는 가는 신음소리가 나오고 또 한손으로는
내 물건을 만지고 있었다
아줌마가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그리고 지기 팬티도 벗더니
허벅지를 쫙 벌렸다 달빛에 드러난 아줌마의 시커먼 보지는 정말
경이로웠다.보지털이 정말 많아 밀림이었다 .그곳에
그리고 내 물건을 삽입을 했다
처음하는 씹이였다.
그리고 그이후에도 아저씨만 지방에 가면 문간방에서 애기 옆에
눕여 놓고 아줌마를 따먹었다.아니 내가 따먹혔다.
아줌마는 허벅지를 벌리고 다리를 내 어깨위에 올려 놓고 하는 자세를
좋아 했는데 깊이 삽입이 되어서 그런 모양이다.
그리고 절정에 이르렀을때 손바닥으로 히프를 찰싹 찰싹 때려 주면
더욱 자지러 졌다. 절정이 높아질수록 때리는 강도도 조금씩 높여주는데
마지막 쌀 때는 아주 세게 때려도 아줌마는 더욱 좋아 했다.
나중에는 엉덩이에 손자욱이 날 정도로 때렸다.
맞으면서도 아줌마는 흥분했다
-아! 날 죽여줘..난 네거야!-
지금도 그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이거는 성인이 된 지금도 여자에게 써먹는 테크닉이다.
흥분 않된 상태 에서 때리면 효과가 없다.흥분이 높아지고 오르가즘에
가까이 갈때 살살 찰싹 찰싹 때려주면 여자가 홍콩간다.
그리고 때리는 순간에 질을 꽉꽉 조여 오는데 그 맛이 끝내준다.
어쨌던 그아줌마와 나는 이사 가기전 까지 약 8개월 정도를
관계했다.나중에는 문간방 부억에서 일하는 아줌마를 보고 뒤에서 히프를 찰싹 치기만 해도 흥분하고 그곳이 축축하게 젖었다.그 아줌마 엉덩이는
정말 나에게 많이 맞았다
엉덩이가 빨개 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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