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번역] My Daughter's Roommate <2부-6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820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MY DAUGHTER"S ROOMMATE

Part II

 

A Fantasy by Day Dreamer


6.

다음날 아침, 신선한 커피와 베이컨 굽는 달콤한 냄새에 잠이 깼다.
바닥에 구겨진 가운을 대충 둘러입고 냄새를 따라서 부엌으로 들어갔다.
캔디도 잠옷을 입고 거기에 서서 아침을 만들고 있었다.
머리가 아직도 젖어 있는 걸 보니, 일어나서 샤워를 한 것 같았다.

캔디가 고개를 돌리더니 말했다.


“음... 햇볕이 좋은 아침이네요. ^^ 아침 해놨어요.”


그녀가 빙긋 웃으며 말을 이었다.


“어젯밤엔 좀 기운을 많이 써서..... 우리 둘 다 뭔가 영양보충이 필요할 것 같군요.. 호호~

제가 음식을 만드는 동안 샤워나 하지 그러세요? 아빠가 샤워를 마칠 때쯤이면 딱 시간이 맞을 것 같은데..”

 

그녀의 말대로 욕실에 가서 면도를 하면서 샤워를 했다.
샤워하는 동안에 어젯밤의 일들이 떠올랐다.
어제는 정말로 평생에 잊지 못할 기가 막힌 섹스를 나누었다.
어젯밤의 일을 생각을 하니 어느새 다시 좆이 단단하게 발기했다.
캔디는 나의 딸이기도 했지만, 너무나 엄청난 욕정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여자이기도 했다.
의도적으로 다른 생각을 하자 자지가 약간 중간 크기 정도로 줄어들었다.
가운을 걸쳐입고 부엌으로 들어갔다.

 

캔디가 아침을 식탁위에 차려놓았고 우리는 앉아서 식사를 했다.
캔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나를 바라보는 눈길이 아직도 강렬하고 뜨거웠다. 어젯밤으로는 뭔가 만족스럽지 않은 듯한 표정이었다.
그녀의 눈빛을 보다가 어제 캔디가 우리에게는 주말이 통째로 있다고 한 말이 생각난다.

앞으로 벌어질 일을 생각하니 또 다시 자지가 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
캔디가 접시를 들고 싱크대로 가져갔고 나도 따라서 갔다.
싱크대 앞에 선 그녀는 착 달라붙은 얇은 천의 가운을 통해서 완벽한 몸매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내가 뒤에서 다가가 끌어안고 손으로 앞가슴을 더듬었다.

 

“우리 자기..”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어젯밤은 내 인생에 있어서 정말로 최고의 밤이었단다..”

 

캔디가 뒤로 돌아서며 말했다.


“저두요, 아빠. 저는 아빠보다도 더 좋았는걸요.”


나에게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혀로 내 아랫입술을 살짝 핥아준다.
그리고 다시 키스하며 말한다.


“어젯밤 정말로 고마웠어요.”

 

그녀가 갑자기 부엌 한가운데로 가더니, 빙긋 웃으면 말했다.


“이 가운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아세요?”


“글쎄.... 상상조차도 못하겠는 걸... 하하”


캔디가 깔깔 거리며 웃더니 대답한다.


“암 것도 없어요. 이 안에는 아빠의 사랑스러운 캔디 말고는 아무 것도 없답니다. 보고 싶나요?”

 

보고 싶냐고? 이런, 세상에...
그녀의 대책없는 정욕에 나도 그만 급격하게 달아올라 버린다.
지난밤 내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섹스를 밤새도록 나누었고, 이제 겨우 아침 9시 반인데 내 자지는 어느새 벌떡 일어나서 가운을 찢고 밖으로 튀어나올 기세라니.... 캔디가 날 이렇게 만들어 버렸다.

저 아이는 날 미치게 만드는구나.
아래를 내려다보니 사타구니가 불쑥 튀어나와있다.


“이걸 보고도 모르겠냐?”


“훗... 그럼 우리 데이트 좀 할까요? 내 방에서 만나는 거 어때요? 음... 어디 보자..... 그럼... 3초 후에?”


그러면서 캔디는 복도를 달려가며 어깨 뒤로 나를 힐끗 바라보며 앙징맞게 웃어준다.
그녀의 그런 표정마저도 정말이지 나를 들끓어 오르게 만든다.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부둥켜 안고 서로의 가운을 거칠게 벗겨 버린다.
일초도 안 되어 두 사람의 가운은 바닥에 떨어지고 완전히 발가벗은 두 남녀가 마주섰다. 캔디가 팔을 둘러 내 몸을 감싸고 끌어당긴다.


“세상에... 아빠. 저 음란증 환자가 된 거 아니에요? 머릿속에 온통 아빠하고 하고 싶은 생각뿐이에요.
아빠하고 하루 종일 섹스만 하고 싶어요. 아빠는 날 정말로 미치게 만들어요.”


“이런.... 너도 그러냐?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하하 너야말로 날 미치게 만든다.
지금까지 아무도 날 이렇게 한 적이 없었는데... 니가 날 이렇게 만드는구나.”


그러자 캔디가 사타구니를 나에게 밀착시키며 속삭인다.


“그럼 우리가 왜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요?”

 

대답 대신에, 나는 캔디를 침대로 밀고 가서 그 위에 쓰러트렸다.
그녀가 까르르 웃었다.
어줍잖은 춤을 추듯 했던 이 순간에도 그녀는 나를 농염한 눈빛으로 올려다보면서 어젯밤 보다도 더욱 끓어오르는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그러나 그녀의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에서도 그보다 더욱 달아올라있는 내 모습이 비쳐졌다.

양쪽으로 벌리고 있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분홍빛의 축축한 보지살이 밭고랑처럼 활짝 벌어져 있었다.
그것은 정말로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나는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다리를 더욱 젖히고, 음순을 양쪽으로 활짝 벌려서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을 들여다 보았다.

 

혀를 앞으로 뻗어서 배꼽주변을 원을 그리며 핥아주었다.
그러면서 서서히 아래쪽의 시커먼 숲쪽으로 내려왔다.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우거진 보지털 사이를 위 아래로 가로지르는 오솔길을 따라 내려가며 통통한 씹두덩을 두쪽으로 갈랐다.
밭고랑의 입구에 이르자 공알을 가볍게 혀로 할짝거려 주었다.

캔디가 헐떡거리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그녀의 뜨거운 씹보지를 내 입쪽으로 들이민다.


“아아아~ 아빠!!!!”


중얼거리듯이 말한다.


“이런 세상에.... 아빠가 이렇게 해주기를 너무나 바랬어요....
아빠가 바비에게 이렇게 해줬다는 걸 들었을 때 난 거의 싸버릴 것처럼 팬티가 다 젖었었는데..... 아아.... ”

 

캔디의 말이 나를 더욱 흥분시켜버렸다.
나는 입술을 몽땅 다 보지 안에 집어넣고 훌쩍거리 위 아래로 왔다 갔다 하면서 핥아주었다.
내 손을 엉덩이 밑으로 넣어서 살짝 들어올리자 보다 편하게 안을 휘저을 수 있었다.
내 혀가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서는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리면서 더욱 더 아래로 내려갔다.
맨 아래쪽에 국화모양의 동그란 주름이 있는 것이 보였다.
나의 혀는 더욱 내려가 그녀의 항문을 간질이며 핥아주었다.

캔디가 꿈틀거리며 몸을 뒤틀면서 말했다.


“아..앗... 아빠 거긴 더러워요...!!”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벌리고 더욱 강하게 그녀의 항문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 구멍속을 후벼파듯이 찔렀다.
그녀의 엉덩이가 이리로 저리로 갈팔질팡 움직이면서 소리치기 시작한다.


“아 앗 안되요.... 거긴 더럽단 말이에요~~~! 안돼요... 아악~~~ 으헝 어헝~ 엄마야...

근데 아아~ 좋아.... 아.... 너무 좋앗~~~!! 아... 이거 너무 좋아요!!”

 

나는 손가락을 사용해서 그녀의 똥구멍을 간질어 주면서 혀를 위로 옮겨가면서 애무했다.
나의 혀가 그녀의 질구멍 앞에 다달았다.
이제 그녀는 완전히 흥분되어서 구멍 속에서 옴찔 옴찔거리며 씹물이 흘러나와 옆으로 줄줄 흘렀다.
질구멍 입구에 혀를 꼽고 양쪽으로 입술을 벌렸다.

주욱 빨아당기자 씹물이 입안으로 빨려 들어왔다.
그리고 혀를 앞으로 주욱 뻗어서 쑤셔 박았다.
혀를 최대한 앞으로 뻗어서 보지구멍 속을 드릴로 뚫는 것처럼 뱅글뱅글 돌려가며 안으로 집어넣었다.
혀를 안으로 집어 넣었다가 빼면서 삽입운동을 했다.
그녀의 항문을 애무하는 나의 손가락 움직임과 함께 그러한 동작들은 곧 그녀의 엉덩이가 춤을 추도록 만들었다.

 

혀를 빼고 항문을 만져주던 엄지 손가락을 구멍에 넣었다.
계속해서 두 군데의 구멍을 손가락으로 동시에 애무해 가면서 내입을 가져다가 크리토리스 쪽으로 움직였다.
내 혀끝이 잔뜩 부풀어 오른 그녀의 공알을 적셔주자 다시 그녀의 엉덩이가 미친 듯이 움직이며 울부짖는다.
입술로는 주변을 감싸서 빨아 당기면서 혀끝으로는 상하좌우로 공알을 팅겨주었다.

그녀의 양손이 내 머리를 움켜쥐고 사타구니 안으로 잡아당기면서 소리를 지른다.


“아항..... 아빠.... 빨아주세요... 그렇게.... 아아... 그렇게... 아하하항~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아 미치겠어요~ 아빠!!!”

 

캔디의 무릎이 위아래로 들썩거리면서 엉덩이가 요동을 쳤다.
그렇지만 나는 물고있는 공알을 끝까지 놓지 않고 계속 빨아 주었다.
허벅지에서 부르르 떠는 경련이 일어나더니, 크리토리스가 내 입속에서 꿈틀거렸다. 그러더니, 갑자기 질구멍이 좁아지면서 다리를 오무렸다.

그녀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다.


“아아...아빠 나 가요.... 가요... 으헉~ 또... 싸... 싼다~~아아아”


그녀의 절정이 계속되는 동안에서 나의 입술은 멈추지 않고 공알을 애무해 주었다. 한참 후에야 그녀의 엉덩이가 나를 밀쳐내면서 속삭였다.


“아... 아빠... 이제 그만.....”


나는 입을 치우고 똑바로 앉아서 오르가즘의 여운을 달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녀는 눈을 꼭 감고 가뿐 숨을 몰아 쉬면서, 몸이 가볍게 떨리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과 유방 주변이 발갛게 물이 들었다.

 

보지 안에서 씹물이 흘러나와 음순을 타고 엉덩이 아래로 흘러내리며 시트를 적셨다.
워낙에 엄청나고 강력한 오르가즘의 영향으로 그녀는 아직까지도 숨을 헐떡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옆자리에 앉아서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얼마가 지나고 한참만에 여운이 가라앉고 나서 헐떡거림을 멈추고 눈을 떠 나를 올려다 보았다.

손을 뻗어 내 허벅지에 얹고 말했다.


“아... 아빠, 누가 나에게 이렇게 해준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이제 바비가 해준 말이 이해가 가네요.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좋았어요.”


그녀가 웃으며 말을 이었다.


“아아.... 완전히 홍콩갔어요! ”

 

캔디가 침대 가장자리로 오더니 내 허벅지를 붙잡고 말했다.


“자아.. 이젠 아빠 차례에요.^^ 아빠의 귀여운 딸이 방금 아빠가 한 그대로 해줄 거에요.^^”


그리고는 손을 뻗어서 내 좆대를 붙잡고 천천히 위 아래로 훑으면서 끝에서 흘러나온 좆물을 전체에 골고루 발라준다.
그리고, 그대로 무릎을 꿇고 엎드려 대가리를 꿀꺽하고 삼켜버린다.
입술을 잔뜩 오므리고 힘차게 빨아 당기며 귀두의 민감한 부분을 혀로 핥아준다.
그녀의 갑작스런 기습에 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캔디의 애무를 받으면서 그녀가 선천적으로 좆을 빨아주는 기술이 타고난 것이 확실했다.
주욱 빨아당기면서, 후루룩 쩝쩝 핥아 주기도 하고, 넣었다 뺐다 움직이면서 마치 보지 안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다.
지금까지 그녀를 애무하면서 이미 충분히 달아올랐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맹렬한 애무에 오래 버티기는 어려웠다.

 

“아... 캔디야... 너무 잘하는구나. 음..... 이제 곧 간다.... 으음.... 간다..”

 

그러자 그녀의 애무가 더욱 거세졌다.
더욱 더 훌쩍거리며 핥아주었고, 더욱 힘차게 빨아 당기면서 더욱 더 깊숙한 곳까지 넣어주었다.

 

“아아... 캔디야... 이제 그만해... 나 이제 곧 쌀 거야... 그만두지 않으면 입안에 싸게 된다고~~!!”


눈을 치켜들어 나를 쳐다 보는 그녀의 눈이 반짝거렸다.
그리고 내 좆을 물고 있는 입모양이 마치 웃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나를 계속해서 쳐다보면서 점점 더 강하게 애무를 하고있다.
그리고는 손을 아래쪽으로 뻗어 고환을 살살 쓰다 듬는다.
그러면서 고개를 격력하게 위아래로 꺼떡거리며 입 속으로 넣었다 빼며 움직여 주었다.
따뜻하고 온통 축축한 그녀의 입속에서 휘감겨 오는 부드러운 혀의 감촉... 나는 좆을 앞으로 밀어서 그녀의 입속에 가장 깊숙한 구석까지 밀어 넣었다.

 

“아.... 캔디야~!”


나는 신음을 토했다.
거대한 폭발이 그녀의 목젖 바로 앞에서 발사되었다.
그리고는 두 번째, 세 번째.... 캔디는 그것을 받아서 꿀꺽꿀꺽 삼켜버린다.
엄청난 양의 진한 정액이 계속해서 용솟음 칠 때마다 그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받아먹으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꼬리 쪽에서 약간의 좆물이 삐져나와 아래로 흘러내렸다.
그녀의 얼굴에 허연 정액이 흘러내린 자국이 생긴다.
나는 그래도 누운채 나의 절정으로 치닫는 오르가즘의 파도를 맞으며 옴찔거리고 있었다.
캔디는 끝까지 입을 떼지 않고 입안 가득한 정액을 목구멍을 통해 넘기면서 빨아주고 있다.

 

얼마 후에 평정을 찾았을 때, 캔디가 아직도 내 자지를 물고 할짝 할짝 빨면서, 핥아 주고있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인지 내 자지는 아직도 그대로 단단한 채로 발딱 일어나 있었다.
나는 일어나 앉아서 캔디의 양볼을 붙잡고 들어올려서 내 자지에게서 입을 뽑아내었다.
그리고 그녀를 내 옆에 나란히 앉혔다.
내 자지가 만약에 죽어 있었더라도 그녀의 모습을 본다면 다시 바로 벌떡 일어섰을 것이다.
그녀의 입 주변과 뺨에는 삐져나온 정액으로 번들거렸다.
허연 좆물이 뺨 아래로 늘어져서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그녀가 혀를 내밀어 입술에 묻은 정액을 빨아 마신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뺨에 묻은 것을 닦아서 입속으로 가져간다.
그리곤 웃으며 말했다.


“이거 맛이 나쁘지 않은데요.^^ 계란 흰자 같아여.”

그리고 한번 더 웃으면서 말했다.


“사실.... 아빠 거니깐, 당연히 내가 좋아해야죠.^^ 히힛”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