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불의나라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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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8,736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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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노래25

서서히 아주 서서히 화형의 좆은 송여사의 질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팽창한 화형의 귀두는 일반 성인의 그것과는 아주 다르다. 팽창한 그 크기는 잠들어 있을때 보다 네 다섯배는 족히 커진다. 귀두만을 놓고 보자면 대물이 아니라 괴물이라 불릴수도 있을 터였다.

그러나 더욱더 보통의 그것과 다른 점은 화형의 좆이 품어내는 열기다. 그 뜨거움이란..화형을 격은 여인들이 말은 않지만 입속에 머금었을 때에도 그 열기에 화상을 입을 듯한 착각이 드는..그런 느낌이다. 그런 좆이 질속으로 밀고 들어선다면 그것은 섯부른 상상으로 예상할 그럴 일이 아닌 것이다.

“아흐윽, 이런 느낌은 아아 화형...나..나...아항..”

“아아 엄마 나 좋아..으으..”

팔을 송여사의 어깨 밑으로 짚고 체중을 조금 실어간다. 화형의 체중을 받아내는 송여사의 입에서 달뜬 열기가 뿜어진다.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절구질을 하던 화형은 이제 몸전체를 전후로 움직이며 펌핑을 한다.

송여사의 질속을 드나들던 화형의 좆이 체형의 움직임을 바꾸자 음핵과 소음순 대음순 전체를 마찰하며 송여사의 질속을 드나든다.

지속적인 펌핑을 하며 화형은 송여사와 시선을 마주한다. 화형의 좆에서 발산하는 열기와 펌핑으로 발생되는 열기가 더해져 송여사는 보지는 물론 온몸이 불에 타오르는 열기로 휩싸인다.

전신을 불태우는 쾌감에 부여케 흐려진 시야로 자신을 보는 화형의 시선이 느껴지자 송여사는 화형으ㅔ게로 향하는 사랑 그이상의 감정이 솟아오른다. 자신을 여자로 만들어가는 아니 이미 여자로 만들어준 화형에게로 송여사는 영혼 그 자체가 종속되는걸 느낀다.

“아아..화형..당신..당신은 나의 주인이야..나..난 이제 모두 당신꺼야..마음대로..마음대로 해..사랑해..”

“고마워 엄마..그래 이제 엄마 송여진은 내꺼야..잘..내가 엄마를 가질게..당신은 완전히 내..여자야..사랑해..”

이제 완전히 자신의 여인이 된 송여사..아니 송여진의 유방을 그 탐스럽게 맺은 유두를 한입 크게 베어 문다. 깨물고 씹고 그리고 빨아대고..혀로 유실을 굴리며 화형은 송여진의 보지를 뜨겁게 파고든다. 그렇게 여진의 질과 음핵..보지를 끈질기고 뜨겁게 드나들던 어느 수간 송여진의 검은 눈동자가 돌아갔다. 그리곤 숨이 멎은듯 호흡을 끊었다. 전신이 마치 돌로 변한듯 무섭게 굳어가기 시작한다.

“어헉.........흑..”

“엄마? 아아 엄마..”

화형은 송여진의 상태를 바로 알아챘다. 아마도 평생 처음 느끼는 한계점 이상의 오르가즘을 경험하는 중이리라.. 화형은 좀전보다 더욱 빠르고 거칠게 그리고 송여진의 몸을 전신으로 마찰하며 펌핑을 한다. 처음으로 자신과 치르는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송여진에게 평생 잊지못할 쾌락의 기억을 새겨 주리라 마음먹은 화형의 움직임은 더욱 빠르고 난폭하게 움직였다.

“아아악..어흑..아아아아아아..”

화형의 좆을 받아들이던 송여진의 질이 마치 손으로 움켜쥐듯 화형의 좆을 휘감으며 물어 버렸다. 순간 화형의 좆에서도 뜨겁디 뜨거운 정액을 송여진의 질속 아주 깊은 곳에 분출하기 시작했다.

“앗..아으 뜨거워 너무 뜨거워 나..나..모두 다 타버릴거 같아..아아아..”

“으으 하아..엄마..”

전신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버린 화형은 송여진의 몸에 자신의 모든 체중을 실어 버렸다. 평소보다 훨씬 많은 정액을 송여진의 보지속 그 깊은 곳에 토해 내니 나른한 피로감이 기분 좋게 밀려든 것이다.

이물이 닿을수 있는 가장 깊은 곳에 화형의 뜨거운 정액을 받아낸 송여진은 평생에 처음 느껴보는 지독한 쾌감에 마치 차원을 초월하는 환상을 경험했다.

자신의 육체와 이성 그리고 알수 없는 그 어떤 존재가 각기 따로 신천지를 유영하는 그런 몽상의 세계를 화형과의 섹스에서 경험했다. 그리고 그 모든걸 경험한 지금에야 왜 자신이 이렇게 어린 아이에게서 진한 남성을 느끼고 그렇게 목말라 했는지 깨달았다.

이런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듯한 섹스는 아마도 삼생의 연이 묶이지 않았다면 이룰수 없으리라..자신에게 모든걸 실은 화형은 필시 자신과 영혼으로 역인 짝이 틀림이 없으리라 송여진은 생각한다.

송여진은 오늘의 일을 혼자 가슴에 묻을 수는 없었다. 자신을 가장 잘알고 이해하는 송숙자여사 바로 어머니에게 알리고 상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아름다운 작은 자신의 연인이자 영혼의 짝을 결코 놓칠수 없기 때문이다. 어머니라면 화형의 곁에 영원히 자신이 머물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리라..그렇게 어머니의 힘을 지혜를 빌어서라도 송인숙은 화형을 꼭 잡으리라 뇌리에 각인을 한다. 그것이 화형이 안겨준 지독한 쾌감의 끝에서 얻은 결론이었다.

“화형 고마워 나..부끄럽지만 생전 처음이야.. 섹스가..이렇게 대단한 것인줄은 오늘에야 화형이 가르쳐 줘서 알게 됐어..정말 섹스에 목숨건 사람이 있다는 말이 실감이 됐어..고마워 이제야 난 여자가 됐어...그것도 화형의 여자가..나 평생...자기에게 잘할게..”

“고마워 엄마..나도 엄마한테 잘할게..근데 걱정이야..”

“응? 뭐가?”

“사실 난..비밀이 많아..엄마가 상상하지 못할..그래서 엄마가 알게 됐을때 어떻게 생각할지..”

“무슨 비밀인지..알아도 또 몰라도 지금의 나는 달라질게 없어..나는 이미 화형의 여자니까..”

“고마워 엄마 나중에 내게 용기가 생기면 엄마한테 내 비밀을 얘기 할게..”

“그래..편할 때 그때 해 나 엄제까지고 가다릴게..쪽..”

그렇게 포개진 상태로 두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다해 키쓰를 나눴다. 오물거리던 송여진의 보지도 끄덕이던 화형의 좆도 원래의 모습을 찾아갔다.

한껏 토해낸 화형의 정액이 송여진의 보지 깊은 속에서 새어 나온다. 송여진은 보지에서 항문으로 정액이 흐르는 간지러운 느낌에 다리를 오므리며 몸을 일으킨다.

“화형 땀이 식었어..우리 샤워 할까?”

“응, 엄마 그러자”

샤워를 마친 두사람은 송여사의 주문으로 깨끗하게 갈아진 침대 시트위에 앉았다. 아니 앉은 사람은 송여진이고 화형은 여진의 다리를 베고 누웠다.

여진과 시선을 마주하며 탱탱한 여진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다. 매달린 탱글한 유실을 손가락으로 희롱하며 유희를 하는 화형이다.

“그렇게 날 가져 놓고선 아직도 유방을 만지고 싶어?”

“응, 있지 엄마 난 유난히 유방에 집착이 돼..어려서 모유가 부족했나..하여튼 여자를 볼때도 무엇보다 가슴에 시선이 먼저가..나 이상한가?”

“아니 원래 남자는 대게가 그렇대 여자의 유방에 가장 먼저 시선이 간대..그 다음이 얼굴이고 그러니 화형은 지극히 정상이야..”

“아..난 또..다행이다.”

“훗 바보..”

여진이 화형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화형을 바라보는 여진의 눈빛은 사랑으로 가득했다. 이젠 세상의 모든 순위는 화형 다음으로 밀어버린 여진이다.

자신의 유방을 어루만지는 화형의 손등에 손을 올리고 화형의 손을 주무른다. 화형의 손을 빌어 자신의 유방을 쥐어본 것이다. 말랑한 느낌에 이래서 화형이 좋아 할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엄마 나 또 보고 싶어..”

“뭘 또 보고 싵어?”

화형의 요구에 송여진은 의문을 표한다. 뭘 또 보고 싶다는 건지 언뜻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 엄마의..”

“어디?.....아.”

“보여 줄거지?”

“.....아이참..브끄럽게..그리고 아까 봤잖아..”

“그땐 정신이 너무 없어서 하나도 기억이 않나..그래서 다시 자세히 보고 싶어..응? 보여줘 엄마..”

“그치만 아이..차암..”

사실 많은 횟수의 섹스를 경험한 화형이다. 그리고 그만큼 여인의 보지를 핥고 빨아본 화형이다. 거기에 그 만큼의 음수도 마셔본 화형이니 송여진의 보지를 보겠다는 일이 생경스런 일일 것이다. 그러나 화형은 여인의 보지를 이성을 가지고 자세히 본적은 한번도 없다. 모두 흥분상태에서 그것도 섹스 도중에 애무를 하거나 오럴 섹스를 하였기에 관찰하듯 여자의 성기..즉 보지를 자세히 본적이 앖었던 것이다.

화형의 여인들은 모두 가족들이다. 엄마 누나 할머니 그리고 고모이자 누나인 재경 그녀들은 모두 가족이다. 화형은 가족들인 그녀들과 근친상간의 섹스를 하고 또 엄마와는 사랑의 결실로 성아를 낳기 까지 하였으나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 생각했다.

자신의 가족인 그녀들이 부끄러워하지 않게 배려하는 자세를 가졌기 때문이다. 자신의 무리한 요구에 그녀들이 수치심을 갖게 하지 않기 위해 무리한 요구를 자제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형은 여자의 보지가 항상 궁금했다. 도대체 어찌 생겼기에 자신이 보지에 그렇게 빠져 드는지 궁금했다.

“엄마..나랑 같이 보자 엄마의 거기..엄마가 가르쳐줘..응?”

“아이참..”

“........”

“알았어..보여 줄게..내가 가르쳐 줄게 여자의 모든걸..”

여진은 침대 머리에 등을 기대곤 베개를 깔고 앉았다. 그리곤 화형과 시선을 나눴다. 자신의 앞에 앉은 화형의 얼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는 살며시 입을 맞췄다.

“화형..그럼 거기에 엎드려 그래야 자세히 볼수 있을거야..”

“응 엄마..”

화형이 접어진 자신의 다리 앞에 엎드리자 여진은 서서히 다리를 벌린다. 샤워를 한게 너무 다행이라고 여진은 생각했다. 한껏 지저분해진 자신의 보지를 화형이 본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백배는 더 부끄러웠으리라..

“여기가 여자의 성기 즉..보..지야..잘 보여?”

“응..잘보여 엄마..”

여진과 화형은 모두 약간은 긴장과 들뜬 감정이 혼재된 상태가 됐다. 마른 침을 삼키며 자신의 깊은 곳을 열어 보이는 여진, 그리고 그곳을 눈이 빠져라 보는 화형 둘다 모두 평상심을 잃어 가고 있었다.

여진은 허벅지를 싸듯 감으며 안았다. 그리곤 손을 사타구니 안쪽으로 가져갔다. 서서히 힘을 주며 바깥쪽으로 당긴다. 짙은 색의 음모가 대음순과 함께 벌어지는 모습은 마치 아람이 벌어지는 밤송이를 연상 시킨다.

진한 선홍색의 보지가 드디어 화형의 눈앞에 펼쳐진 것이다.

“화형..지금 여자의 성기..그러니까..보지라고 불리는 곳이 바로 여기야..그중에 여기 도톰한 살집이 있는 이곳이 바로 대음순이라고 해..”

“꿀꺽..엄마 너무 신비로워요..대단해..”

여진은 화형의 감탄에 조금은 용기가 생긴다. 이렇게나 좋아하니 오히려 보여주기를 잘한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곤 손가락을 음핵과 소음순이 있는 곳을 가리키며 보지의 구조를 설명한다.

“이건 음핵이야..클리토리스라고 하는..들어 봤지? 여자의 소변..오줌은 이곳에서 나와 요도라고 하지..그리고 이것은 음..작은 날개 같은..이거 이건 소음순이라고 해..”

“아, 여기서 오줌이 나오는 구나 생각보다 구멍이 작네..엄마 음핵하고 소음순이 너무 예뻐..색깔도 뭐랄까..아주 신선한..아니 그보단 순수하달까 그런 빛깔이야..”

“고마워..예쁘게 봐줘서..”

어린 정인의 시선에 부끄러움도 있지만 그래도 호화형이 좋아하는 모습에 한켠으로는 뿌듯함이 느껴지는 여진이다.

“그리고 이곳이 바로 질구야..화형의 성기 그러니까 바로 좆이 들어오는 그곳이야..”

“아아.. 이런 모습이라니..고마워 엄마 나 이런 모습을 보게 될줄은..정말..”

“자세히..천천히 봐 얼마던지 보여줄게..마음껏 봐도 돼..”

여진은 자신의 보지 깊은 곳을 바짝 다가와 보는 화형을 사랑이 가득담긴 눈빛으로 바라본다. 가장 비밀스런 자신의 내밀한 곳을 좋아해 주는 화형이다. 어찌 사랑스럽지 않을수 있겠는가..

“엄마..나 엄마한테 부탁이 있는데..들어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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