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아빠의 교육 (번역)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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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660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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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빠의 교육
원제 : Daddy's Lessons
원작자 : 모름
번역자 : Mong1234

(9)
이에 엄마는
"왜 안되겠니. 그러지 말고 너희 둘도 서로를 검사해 보는건 어때?
일루 와봐. 아빠가 너희 언니들에게 자지를 보여주고 있는 동안 내가 도와줄께" 라고 했다.

아빠는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이건 자지 혹은 고추라고 부르는 것으로 나나 마이크처럼 모든 남자는 이걸 갖고 있어"
나는 " 만져도 돼요?" 라고 했고 이에 아빠는
"너희 둘다 만져도 돼.
수지, 너도 손을 뻗어 네 오빠인 마이크의 자지를 느껴보지 그러니." 라고 했다.
카렌과 나는 아빠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카렌이 먼저 만졌는데 그녀의 손으로는 아빠의 자지 둘레를 감쌀 수 없자 그녀는
"이건 마이크 자지보다 훨씬 커" 라며 아까 한 말을 반복했다.
아빠는 눈을 감고 카렌언니의 손이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는 것을 음미하며
"카렌, 천천히 해라. 안 그러면 이 아빠는 금방 쌀거 같아.
이제 테미도 만지게 하지 그러니" 라고 말했다.

아빠의 말을 듣고 카렌은 자지를 놓고는 나에게 기회를 주었다.
나는 손을 뻗어 한손으로는 아빠의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 끝에서 떨어지는
맑은 액체를 만지며 " 이건 뭐예요?" 라고 물었다.
아빠는 숨을 헐떡이고 있었는데 마치 무엇인가를 참는 것 처럼 보였다.
"그건 자지에서 정액이 나오기 전에 나오는 것으로 자지를 미끌미끌하게 만들어
여자의 보지에 쉽게 들어갈 수 있게 하는거야" 라고 아빠는 설명을 했다.
"야! 이거 진짜 미끄러워" 라 하며 나는 엄지 손가락을 아빠 자지의 귀두 부분으로 가져가서
그 액체를 만지며 그걸 아빠 자지 주위에 문질렀다.

그러자 아빠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고 갑자기 아빠의 자지가 내 손 안에서 벌떡이기 시작했다.
좀더 가까이서 보려고 다가가자 갑자기 아빠 자지의 불거진 귀두의 가운데에 있는 작은 틈이
열리더니 하얀 액체가 뿜어져 나와 내 얼굴을 적시고는 눈가에까지 뿌려졌으며
내 턱에도 튀었다.
나는 놀라서 아빠의 자지를 더 꽉 쥐고는 아빠에게 방금 나온 하얀건 뭐냐고 묻기 위해
입을 벌린 순간 두번째 액체가 뿜어져나와 내 입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내가 그것을 뱉으려 하자 아빠가 말했다.

"테미, 바로 그거야. 아빠의 정액을 먹어.
아빠는 네가 이 아빠의 정액을 삼키는 걸 보고싶어"
내 입안에 들어가 버린 하얀 걸 내가 먹기를 아빠가 원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또한 그 맛이 나쁘지는 않았기에 나는 꺼리지 않고 입을 아빠의 자지가 있는 곳을 향해 벌렸다.
그러자 세번째의 하얀 액체가 입속으로 들어와 내 목구멍으로 곧바로 넘어갔고
나는 거의 숨이 막힐 뻔 했다.
나는 숨을 헐떡이며 아빠의 자지를 손에서 놓았고 잠시 후 정신을 차리고 보자
카렌언니가 아빠의 자지를 잡고는 그녀의 입쪽으로 향하게 해서 자지를
입안에 넣는 것이었다.
아빠가 계속해서 하얀 액체를 언니의 입속에 뿌려대는 동안 언니는
아빠의 자지 주위로 입술을 동그랗게 말아서 진짜로 막 빨아대는 것이었다.
카렌은 물러서지 않고 점점 더 세게 자지를 빨고 있었다.

(10)
나는 혀로 입 주변을 핥으며 아빠가 말하는 '정액' 이라는 걸 맛보았다.
그것은 끈적끈적하고 다소 단 맛도 있었으나 나쁘지는 않았다.
나는 내 입술에 묻어있는 것들을 핥고는 손가락으로 얼굴 나머지 부분에
뿌려져 있는 것을 닦아내었다.
나쁘니 않은 맛이라고 확신이 들자 여전히 아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언니가 부러워졌다.
언니는 아빠 자지를 반이상 삼키고 있었는데 나는 어떻게 그녀가 그렇게 했는지는 보지 못했다.
카렌은 계속해서 그녀의 입으로 아빠의 자지를 훑고 있었고 어떻게든 아빠 자지를
그 작은 입에 반이상 넣고자 낑낑대고 있었다.

"언니, 나도 좀 해도 돼?" 라고 내가 애처롭게 묻자 카렌은 나를 보더니 아빠의 자지에서
입을 떼었고 자지 끝에서는 하얀 것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내가 막 그것을 핥으려고 하자 엄마는 나를 말리며
"우리 수지도 맛을 보게 하면 안될까? 그녀도 그게 무슨 맛인지 알아야 할것 같거든"
이라 했다.

카렌과 나는 우리의 작은 동생을 물끄러미 쳐다 보았다.
수지는 엄마가 말하는대로 마이크의 작은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으나
마이크는 아직 아빠처럼 '정액' 이라는 것이 나올 수 없는 것처럼 보여서
재빨리 아빠에게로 다가오더니 아빠 자지에 묻어 있는 하얀 것을 핥았다.
수지는 아무런 맛도 느끼지 못하겠다고 투덜거렸다.
아빠 자지에서 하얀 것이 한 방울 더 나오자 수지는 그것도 역시 핥았다.

아빠는 갑자기 몸을 떨더니 이제는 작아진 자신의 자지를 수지의 손에서 빼어 잡고는
"자, 여기 있다." 라며 마지막으로 큰 하얀 덩어리를 짜 내어 그녀의
기다리고 있는 혀에 떨어뜨려 주었다.
수지는 아빠의 자지에서 떨어지는 마지막 '정액' 을 맛모더니 "음, 좀 낫은데" 라고 말하며
맛이 좋다고 했다.

나는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잡지에도 많이 나오던데 도대체 그 하얀건 뭐예요? 어디에 쓰는 거죠?"
그러자 엄마가 끼여들며 "그건 정액 이라고 부르는 거야" 라고 했다.

//지금까지는 일부러 정액을 그냥 쓰지 않고 하얀것 혹은 '정액' 이라고 했어요//
//애들이 그게 뭔지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 이상 알겠어요?//

그러며 엄마는
"그 액체 안에는 올챙이 같이 생긴 정충이라고 하는 것이 수백만마리 들어있어서
남자가 그 작은 정충들을 여자의 몸속에 싸 놓으면 그들중 하나가 여자의 달걀같은 곳으로
운좋게 가게 되어 애기가 여자 몸속에서 자라기 시작하는 거야" 라고 덧붙였다.
여동생 수지는 낄낄거리며 대꾸했다.
"달걀이요? 나는 내몸속에 달걀같은게 하나도 없는데?"

그러자 엄마는 웃으며
"그래, 너희가 뭘 생각하는지 알겠어.
그 달걀이라는 건 닭이 낳는 달걀처럼 크지는 않아.
사실 그것들은 너무 작아서 사람이 그냥은 볼수도 없고.
하지만 모든 여자는 그걸 갖고 있고 남자의 아까 말한 정충이 여자의 달걀과 결합하면
애기가 그안에서 자라기 시작하는 거야"
우리는 모두 이 새로운 사실에 놀라기 시작했다.
카렌은
"그럼 엄마, 우리는 전부 애기를 갖게 되는거야? 우리는 다 아빠의 정액을 삼켰잖아"
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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