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Dream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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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370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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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사랑의 릴레이


진주의 이야기를 듣고 난 우리들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먼저 내가 쇼파에 앉자 진주가 내 좆을 입에 물었다
나머지 사람들도 각자 편하게 자리잡고 앉자 각자 자신의 부인들에게 좆을 물려주었다. 네명의 남자들은 거실에 앉고 누워 각자의 좆을 자신의 부인에게 빨리며 손으로는 옆에 있는 동생의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나도 거실바닥에 내려와 눕자 진주가 엎드려 내 좆을 빨고있엇고 수길이 슬금슬금 진주의 곁으로 오더니 진주의 엉덩이 아래 누워 진주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현지도 다가와 약간 비스듬히 엎드려 수길의 좆을 다시빨기 시작했다.
민호도 현지의 엉덩이 밑에 얼굴을 들이밀고 현지의 보지를 핥았고 유정이 다가와 민호의 좆을 빨고 준호가 바닥에 누워 유정의 보지를 핥고 헤영은 준호의 좆을 빨고 보지를 내 얼굴에 가져다 대었다 이렇게 네쌍의 남녀는 자신의 동생의 보지를 빨고 여자들은 남편의 좆을 빠는 사각형이 되었다.
방안에는 오직 좆을 빠는 소리와 보지를 핥는 소리 그리고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얼마나 좆과 보지를 빨았을까?
나는 진주의 입에서 좆을 빼낸 다음 모무를 일어나게 하였다.
남자들을 모두 쇼파에 앉게 하고는 여자들에게 말했다.
" 자. 이제 번갈아 가면서 남자들 좆 위에 뒤로 앉아 좆을 박는거야 한사람에게 20번씩 박은 다음 다음사랑에게 이동하는 거야 알겠지?"
" 네에..."
" 그리고 한번 사정한 사람은 여자들이 오면 보지를 빨아주면 되고 좆이 다시 서면 또 박고..."
" 네에..."
" 그리고 좆물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랑은 이따가 마지막으로 넷이서 동시에 한꺼번에 좆을 박아주기로 하지 "
" 좋아요!"
" 그리고 제일 적게 사정한 사람은 네 여자를 동시에 즐길수 있도록 하면 어때?"
" 그것도 좋아요!"
모두가 합창하듯 대답하고 남자들은 쇼파 끝에 엉덩이가 걸치도록 앉아 좆을 세우고 기다렸다.
처음에는 각자 자신의 남편들의 좆 위에 앉아 좆을 보지구멍 속에 쑤셔박은 여자들이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요분질을 시작하였다.
거의 동시에 20번씩 좆을 쑤셔박은 여자들이 옆 사람에게로 옮겨 앉아 다시 좆을 보지구멍 속에 끼우고 위아래로 요분질 하고 또 옆으로 옮기고...
남자들의 좆이 서로 다르듯이 여자들의 보지구멍도 각자 개성이 있었다.
진주의 보지구멍은 나이에 비하여 훨씬 신축감이 좋을뿐더러 보지 전체가 좆을 감싸듯이 압박을 가하고 특히 입구부분은 마치 고무밴드처럼 좆을 훑어 주었다.
다음차례로 내 좆을 보지구멍 속에 넣은 혜영의 보지구멍은 젊은 탓인지 보지를 조이는 힘이 굉장하였다. 세 번째로 내 좆을 먹은 현지의 보지구멍은 체격이 적어서인지 보지구멍이 아주 좁았다.
마지막으로 유정의 보지구멍은 전체적으로 느슨한 느낌을 받았다
거의 두 바퀴를 돌자 맨 먼저 민호가 참지 못하고 혜영의 보지구멍 속에 좆물을 힘껏 방출하였다.

헤영은 옆에 있는 유리컵을 보지구멍에 대고 배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보지구멍속에 있던 민호의 좆물과 혜영의 보지 물이 섞인 씹물이 주르르 흘러나와 컵속에 담겼다.
" 앞으로 좆물을 받은 사람은 모두 여기다 좆물을 도로 토해내는 거야"
그러자 다음 차례인 현지가 보지를 민호의 얼굴에 갖다대었다.
" 쳇 헤영이가 민호씨 좆물을 빼버렸어.."
장난스럽게 말하는 현지를 보며 모두 웃음을 머금고 계속 씹질을 해 나갔다.
다시 한바퀴를 더 돌자 수길이와 준호가 거의 동시에 유정이와 진주의 보지구멍 속에 좆물을 쏟아 내었다.

아직 현지만이 좆물을 맛보지 못해 내 좆 위에서 보지구멍을 잔뜩 조이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다가는 20번을 채우고 입맛을 다시면서 좆을 다시 세운 민호에게로 건너가고 유정이 내 좆을 보지구멍 속에 집어넣었다.
유정의 보지구멍은 느슨한 느낌이었지만 커다란 내 좆이 틀어박히자 아무래도 힘이드는지 자꾸만 보지구멍에 힘이 들어감을 느낄 수 있었다.
다시 세 바퀴가 돌 때까지 난 사정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미 민호는 세 번씩이나 좆물을 쏟아내었고 수길이와 준호도 두 번씩 좆물을 쏟아 내었지만 난 아직도였다.
여자들 중엔 혜영이 세 번의 좆물을 먹었고 진주와 유정이 각각 두 번씩 좆물을 먹었지만 현지만이 아직도 한번도 좆물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 민호의 좆은 완전히 죽어있어 더 이상 좆물을 쏟지 못할 것 같았다.
그리고 수길이와 준호도 좆은 세워져 있었지만 더 이상의 사정은 어려울 것 같았다. 지금 내 위에는 혜영이 좆을 박고 있다가 내가 반응하자 더욱더 보지구멍을 조이며 좆물을 받으려고 하였다.
난 혜영의 등에 현지라고 이름을 쓰자 혜영도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맹렬히 요분질을 하더니 옆으로 건너가고 다음차례인 현지가 내 좆을 보지구멍 속에 끼웠다. 나는 손가락을 현지의 항문 속에 쑤셔 박았다. 그러자 현지의 보지구멍이 힘껏 조이면서 요분질을 하기 시작했다.
난 현지의 요분질이 끝나갈 때쯤 참았던 좆물을 힘차게 현지의 보지구멍 속에 쏟아 부었다.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많은 좆물이 계속해서 현지의 자궁을 때리자 현지는 붕 뜨는 것 같은 절정감에 그대로 내 가슴에 안겨 버렸다.
진주가 얼른 다가와 현지의 보지구멍에서 내 좆을 꺼내더니 컵을 현지의 보지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현지가 아랫배에 힘을 주자 보지구멍 속에서 좆물과 보지 물이 뒤섞인 액체가 주르르 흘러 컵 속으로 쏟아져 나왔다.
다른 사람들 보다 두배이상의 좆물이 흘러나오자 현지가 그것을 보고말했다.
" 와! 내가 먹은 좆물이 제일 많네..그렇죠 언니?"
진주를 쳐다보며 장난스럽게 말하자 진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주었다.
현지가 마지막으로 나의 좆물을 자궁 속에 받을 때 다른 사람들도 힘이 다했는지 모두 씹질을 멈추었다. 그리고 쇼파와 거실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버렸다.
거의 한시간 가까이나 좆을 박아대었으니 쇼파에 앉아있던 남자들이나 그 위에서 좆박기를 했던 여자들이나 모두 지친 것은 당연했다.
남자들의 좆이 모두 힘을 잃고 축 쳐져 있었지만 내 좆은 아직도 뻣뻣하게 서서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있었다.
그런 내 좆을 바라보는 남자들은 감탄의 시선으로, 여자들은 탐욕의 시선으로 쳐다 보았다.
" 자 이제 다시 기운을 차릴 때까지 진주의 다음이야기를 듣도록 할까?"
진주는 다시 자세를 가다듬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언니와 함께 형부와 씹을 한 후로는 시간이 날 때마다 둘이 또는 셋이서 함께 씹을 하였다.
그렇게 1년여가 지나고 진주가 고2가 되었을 때 마침 진희가 임신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진희는 한 달에 한번씩 아버지에게 가서 아버지의 좆물을 먹어주었고 또 간혹 진혁에게도 보지구멍을 벌려 주었다. 진혁도 두달에 한번 정도는 함께 내려가 은지와 선생님과 씹을 하고 돌아오곤 했었다.
명진은 진희가 아버지에게 보지구멍을 대주는 것을 눈치채지는 못했지만 진희도 굳이 이야기하지 않았다. 비록 진주와 함께 하는 씹질에 익숙해 있었지만 자신의 아내를 그것도 친아버지와 씹질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지 몰랐기 때문에 굳이 문제를 일으킬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명진은 진희가 아버지에게 갈때면 진주를 안방으로 불러 씹을 하고는 했다.
그런데 진희가 임신을 하게 되자 심한 입덧을 하게 되었고 그 바람에 명진은 주로 진주와 씹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진혁과 아버지는 그대로 참을 수밖에 없었다.
진혁은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여자친구를 사귀어 재미를 보고있는 눈치였지만 아버지는 오로지 독수공방하면서 딸딸이를 칠 수밖에 없었다.
아버지는 세 달쯤 지나자 자주 전화를 하였다. 물론 진희가 염려되어서 한다고는 하였지만 진희는 아버지의 전화를 받을 때마다 가슴이 아파옴을 느꼈다.
결국 진희는 진주에게 주말에 아버지에게 가달라고 이야기하면서 아버지와 자신과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진주에게 아버지를 위로해 줄 것을 이야기하였다.
진주는 언니의 말을 듣고 처음엔 머뭇거렸다.
형부와는 어떻게 보면 남남이어서 쉽게 씹이 가능하였지만 아버지와 씹을 한다는 것이 어쩐지 마음에 걸렸다.
" 진주야! 너도 알다시피 아버지가 우리를 얼마나 힘들게 키워주셨니...그리고 보지구멍에 좆을 박는게 무슨 큰 일이니? 서로 손을 잡는 것도 살과 살이 부딛치는 것이고 보지구멍에 좆을 박는 것도 어떻게 보면 같은 것 아니니?"
진주는 언니의 말을 듣고 수긍하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진주 역시 씹하는 것에 대하여 개방적으로 생각하였기에 처음엔 망설였지만 언니의 말을 듣고 아버지를 위로해 주리라 마음먹었다.
주말이 되자 진희는 집에서 밑반찬을 모두 만들어 주었다. 진주는 고속버스로 아버지 집으로 향하였다.
아버지는 진희가 아닌 진주가 오자 처음에는 실망하는 듯 했다.
이윽고 밤이 되자 진주는 자신의 방에서 속옷을 모두 벗고 잠옷으로 갈아입은 다음 아버지의 방문을 노크하였다.
아버지는 그때까지 잠을 자지 않고 좆만 주물럭거리고 있다가 속이 훤히 비치는 잠옷을 입은 진주가 방안으로 들어서자 어색하게 헛기침만 했다.
" 아버지 제가 안마해 드릴께요"
" 으...응 그래 줄래..우리 진주가 이제 다 컷구나. 시집가도 되겠다."
" 아이 참..아버지두..."
진주는 아버지의 등뒤로 돌아가 어께를 주무르며 자신의 젖가슴을 살짝살짝 아버지의 등에 대면서 흥분하기를 기다렸다.
아버지는 진주의 젖가슴이 자신의 등에 닿자 움찔움찔거렸다. 이미 좆은 하늘을 향해 벌떡 서 있는 상태였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슴은 두근두근거렸다.
진주는 아버지의 등에 가슴을 밀착시키고는 손을 앞으로 돌려 잠옷속으로 손을 넣어 아버지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젖꼭지를 비틀고 배를 쓰다듬었다.
" 아빠! 진희언니가 아빠에게 어떻게 해 주었어요?"
" 으..응 언니는 내려올 때마다 내 좆을 입술로 안마해 주었단다."
" 저도 해 드릴까요?"
진주가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속삭이듯 말하자 아버지는 고개를 돌려 진주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자 진주는 아버지 앞으로 돌아와 미소를 띄우며 빤히 쳐다보면서 아버지를 뒤로 밀었다.
아버지가 바닥에 눕자 진주는 서슴없이 아버지의 잠옷자락을 헤치며 우뚝선 좆대가리를 입안에 품었다. 그리고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 듯이 좆을 빨았다.
" 아아....그거야....그래...으음...그곳이 좋아...아...."
아버지는 숨을 헐떡이며 신음했다. 진주는 한 손으로는 좆의 밑부분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고환을 쓰다듬으며 계속 좆을 빨았다.
" 아...아..거기..그래...좋아....아....흡...지..진주야 네 보지를 나에게 주렴 "
진주는 좆을 계속 빨면서 자리를 이동해서 아버지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 대었다. 그러자 아버지는 허겁지겁 진주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 아..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보지를..다..아..아빠..하악.."
한참동안 서로의 좆과 보지를 핥고 빨던 두 사람은 자세를 고쳐서 진주가 자리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아버지의 좆을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아버지는 침으로 번쩍이는 좆을 잡고 자신의 침과 보지 물로 번들거리는 진주의 보지구멍 속에 좆을 박아 넣었다.
" 아..윽..아..빠.. 너..무 좋..아.. 아빠.. 좆은.. 너무..해...아.."
진주의 신음소리를 들은 아버지는 더욱더 힘을 내어 좆을 박기 시작했다.
두 부녀의 씹질은 점점 더 격렬해져 갔다.
" 흐흑..음..내 보지가 까지고 있어.. 아빠 좆이..마구 쑤시고 있어..느껴..아흑..아빠의 단단한 좆이 내..보지 벽을 때리고 있어..아빠는 좆이야... 진주는 헉..보지야.. 좆과 보지야.. 아흑..아빠 좆과.. 동생 보지야.."
진주는 평상시에는 생각하지도 않은 상스러운 말들이 저절로 나왔다. 아마도 친아버지와의 씹이 그녀의 이성을 마비시킨 것 같았다.
그런 소리를 들은 아버지는 더욱더 흥분하여 거칠게 좆을 쑤셔 박았다.
" 아....진주야....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 아....나도...나도....이젠...아아......나와요....나와요...죽어요..아아아.....아악!"
아버지의 좆물이 진주의 자궁을 때리며 분출하자 진주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는 듯이 보지 물을 왈칵 쏟아내며 절정에 다달았다.
잠시동안 거칠어진 숨을 가다듬은 부녀는 서로의 입술을 맞추고는 서로의 혀를 왕래시키며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그날 진주와 아버지는 새벽이 될 때까지 세 번의 사랑을 더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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