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액받는 영약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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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63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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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날



한 여름이다. 이 해의 여름은 얼마나 더운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한여름이다. 하지만 비곡의 생활은 여전했다. 미희와 혜가 서로를 견제하는 것도 여전했고 미희는 팽가괴의와 정을 나누는 것도 여전했고 혜가 하급무사들의 여왕으로 생활하는 것도 여전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시작되는 그 날이 다가왔다.

미희의 16살 여름인 8월의 2번째 금요일, 이제 밤 12시가 되어갔다. 미희는 저녁 수련을 마치고 몸을 깨끗하게 씻었다. 욕조에 앉아서 몸을 씻는 미희의 표정이 약간 상기되어있었다. 평상시와는 약간 다르게.. 하지만 그 상기도니 표정도 잠시였다. 욕조에서 나온 미희는 수건으로 몸을 깨끗하게 닦았다. 그리고 꽃잎으로 만든 향유로 몸을 적셨다. 마지막으로 사향가루로 몸의 체향을 달콤하게 만든 미희는 팽가괴의의 방으로 들어갔다.

“오늘은 좀 늦었구나..”

괴의는 아직 늦은 밤인데도 불구하고 침상에 누워서 자지 않고 책을 보고 있었다. 미희는 팽가괴의를 보면서 뇌쇄적인 웃음을 지으면서 말했다.

“헤헤.. 죄송해요. 예쁘게 하고 오느라...”

“뭘! 넌 안 꾸며도 예뻐! 이리와 보렴.”

괴의의 말에 미희는 입고 있는 옷을 벗고서는 눈부신 알몸으로 얌전히 참상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괴의의 품에 안겼다.

이 날은 하급무사들에게 있어서는 한 달에 한 번 있는 회식날이었다. 하급무사들은 야간순찰을 도는 순찰조만을 제외하고 모두가 형벌굴에 모였다. 형벌굴에는 약 40명의 무사들과 같이 술을 마시는 약 10명의 음녀들이 모이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준비한 음식과 술을 마시면서 회식을 하였다.

애당초에 회포를 풀기위한 술자리인 탓에 하급무사들은 마음 것 술을 마시면서 음녀들을 탐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호호호호!”

“아.. 오늘따라 혜란이 네년이 너무 예쁘구나.”

“무사님도 너무 멋져요.”

“혜란아! 날 두고 저 멍청한 놈이랑 노는 거냐?”

“아니에요 호호.”

음녀들의 수가 적은 탓에 하급무사들은 한 여자에 여러 명이 달라붙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곳곳에서는 두세 명의 하급무사들과 음녀하나가 무리를 지어서 술을 마셨다.

“네년 젖도 탐스러운데. 크크”

“아잉.. 여기서는 창피하게.”

이미 벌써 눈이 맞은 음녀와 하급무사는 서로 물고 빠는 음란한 행위도 서슴지 않고 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술자리에서도 중요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자리가 따로 있었다. 혜를 비롯한 큰형님들은 따로 모여서 술을 마셨다.

“자 모두! 건배!!”

“건배!”

백무사를 비롯한 하급무사들의 큰형님들만 술을 따로 마셨는데 그 중에 있는 여인은 혜밖에 없었다.

“호호호! 다들 멋지십니다. 멋지셔요! 너무 호탕하게 술을 드시는 군요.”

“흐흐흐 그래?”

“오늘 혜랑 술을 먹으니 술맛도 좋구나!”

“그렇습니다! 이런 미녀와 같이 마시는 술이야..... 신선수가 부럽지 않습니다. 하하하”

무사들은 다른 음녀들은 눈길한번 주지 않고, 혜의 앞에서 혜가 듣기 좋은 소리만 하며 어떻게든 혜의 호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모든 것이 혜의 색혼법 덕분이었다. 그리고 혜는 술자리에서 웃기만 하고 술을 한잔도 마시지 않았다. 그리고는 말상대만 해주었지만 무사들은 그런 혜가 예쁘다며 칭송하며 추켜세우기만 하였다.




하급무사들의 연회는 점점 깊어져만 갔다. 그리고 연회가 한참일 때, 혜는 잠시 술을 마시다 말고 화장실을 가겠다고 나왔다. 혜는 화장실로 가기 위해 오두막으로 향하다가 말고 갑자기 숲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그 숲에는 화린과 화영이 있었다.

“혜야.. 어떻게 되어가는 중이니?”

“걱정마세요. 이제 반각정도만 지나면.. 일이 시작될 것이니..”

“그래. 하지만.. 그러면 저 안에 있는 사람들은..”

“미안하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혜와 화린 모녀는 숲에서 조용히 기다렸다. 혜가 준비한 일이 시작되기를...

술자리는 점점 더해져갔다. 그리고 음녀들과 무사들의 음란한 행위도 더해져갔다. 무사들은 술을 먹던 자리에서 음녀들의 옷을 벗기고 음녀들의 몸을 탐하였다. 그리고 음녀들도 무사들의 욕정을 풀어주었다. 음녀들의 수가 적은 탓에 음녀들이 여러 명의 하급무사들을 상대해야 했지만 술기운이 더해져서 쾌락의 함성만을 질러댔다.

하지만 무사들 중에서 혜의 색혼법에 빠져있는 무사들의 심기는 좋지가 않았다. 혜가 사라졌다는 것을 느꼈지만 아무런 불평을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들을 제외하고 육욕에 빠져있는 다른 하급무사들과 음녀들이 그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이다. 결국 큰형님 중 한명인 위무사가 일어나서 소리를 질렀다.

“야! 이 좃같은 씹쌔끼들아 닥쳐!!! 닥치라고!! 혐오스러운 교성소리가 귀에 거슬리니 죄다 죽이기 전에 그만해!!”

위무사의 험상궂은 소리가 형벌굴에 울려 퍼졌다. 그리고 한참 씹질을 하던 하급무사들의 시선이 위무사를 향했다. 하지만 곧 다시 자신들이 하던 색욕의 행위에 집중하였다. 그리고 음녀에서 정액을 후련하게 사정을 하고난 후, 잠시 쉬고 있던 몇몇 하급무사들이 위무사에게 다가와서 웃으면서 말했다.

“흐흐흐 형님 왜 그러십니까?”

“형님도 혹하십니까? 크크크”

위무사는 그런 무사들의 말에 짜증나는 목소리로 말을 하였다.

"으.. 짜증나 짜증.. 화가 난다고!!“

“에이.. 형님 왜 그러십니까? 좋은 날에 크크크”

“혜, 고 계집애가 없다고 성질나신 겁니까? 다른 계집애들도 많지 않습니까? 하하하”

“......”

무사들의 위로가 섞인 말에도 위무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분노한 표정으로 울분을 참는 듯 한 표정과 눈빛을 표출하였다. 하지만 이미 술에 잔득 취한 하급무사들은 알아차리지 못하고 계속 다른 이야기만 하였다.

“나중에 자리가 끝나고 혜에게 회포를 푸시겠지요. 흐흐”

“저번 연회가 끝나고서는 큰형님들 전부와 단체로 씹질을 했다면서요?”

“저희는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혜를 따먹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혜 고년이 그렇게!! 끝내준다던데!!”

하급무사들의 말을 듣고 있던 위무사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였다. 그리고 폭발을 하였다.

“악!!!!!! 미치겠다!! 다 죽어!!”

위무사는 허리춤에 차고 있던 검을 뽑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옆에 있던 하급무사의 목을 단번에 날려버렸다. 그러자 하급무사의 목과 몸이 가볍게 분리되었다.

“.................”

순간 형벌굴은 정적에 휩싸였다. 그저 피가 철철 넘쳐흐르는 목이 없는 시체만 바닥에서 부들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정적이 한 음녀의 괴성으로 끝이 났다.

“악!!!”

“혀... 형님!!”

“뭐.. 뭐야!!!!”

순간 형벌굴은 혼란스러웠다. 몇몇 음녀들은 놀라움에 과음을 지르면서 도망을 치려고 하였으나 위무사가 입구에 있었기 때문에 도망치지 못하고 오히려 형벌굴의 안쪽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다른 음녀들은 겁에 질려서 오히려 몸에 힘이 풀려서 자리에서 일어나지를 못하고 오줌을 질질 흘렸다. 그리고 하급무사들은 급히 일어나서는 자신의 무기를 찾았지만 연회에 참석하느라 대부분이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하급무사 중 한명이 큰형님들이 모여 있는 술자리를 보았다. 큰형님들은 모두 검을 차고 있었던 까닭에 큰형님들에게 말을 하였다.

“혀.. 형님들!! 위형님이 이상해요!!”

그 말이 신호가 되어 다른 하급무사들도 큰형님들에게 부탁이 섞인 말을 걸었다.

“위형님이 미쳤어요!”

“위형님을 제압해주세요. 형님들!!!”

“백형님!!!”

하급무사들이 애원복걸을 하며 큰형님들에게 말을 하자 큰형님들이 자리를 일어섰다. 그리고는 허리춤에 있는 검을 뽑아들었다. 무사들은 안심하는 듯 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큰형님들이 검을 들고 자신들에게 달려들자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죽어라!!”

“다들!! 짜증나!!”

비곡을 관리하는 수장들인 큰형님들이 검을 들고 자신들을 따르는 무사들을 공격했다. 그리고 무사들은 아무런 무기가 없었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거나 피할 수밖에 없었다.

“악!! 미친!!”

“사.. 살려줘요!!”

“아!!!”

형벌굴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형벌굴에서 사람들의 살려달라는 소리가 나오자 혜와 화린 모녀는 일이 시작되었음을 느꼈다. 그리고 형벌굴에서 빠져나오는 사람도 단 한명도 없었는데 혜의 철저한 명령 때문이었다. 입구에서 미리 자리 잡고 있었던 큰형님들 때문에 아무도 빠져나올 수가 없었던 탓이다. 그리고 일이 시작되자 혜가 오두막으로 나와서 입으로 조그마한 휘파람을 불었다.

“휘익~”

“네! 주인님!”

미리 기다리고 있던 야간순찰을 담당하던 하급무사들이 나타났다. 이날 근무를 서는 모든 하급무사들이 이미 혜의 색혼법에 당해서 혜의 조종을 받는 상태였다. 그래서 하급무사들은 형벌굴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서도 반응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혜는 하급무사의 수가 10명이 맞는지를 확인하고는 말하였다.

“다들 실행해!”

“네!”

혜의 지시사항을 미리 기억하고 있던 하급무사들은 빠르게 흩어졌다. 그리고 그런 혜의 옆에서 화린이 말을 걸었다.

“결국 형벌굴에 있는 사람들은...”

혜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혜의 최면 때문에 하급무사들이 모두 죽는다는 것이 정해진 수순이었기 때문이다. 화린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형벌굴을 바라보았다. 아무리 원수 같던 하급무사라고는 해도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에 대해서는 미안했던 탓이다. 하지만 혜는 냉정한 표정으로 말했다.

“어쩔 수가 없어요! 색혼법에 걸리지 않은 하급무사들이 있으면 저희의 계획에 오히려 안 좋아요.”

“형벌굴 안에 있는 음녀들은.. 괜찮지?”

“아마도…….”

“......”

혜가 암시로 무사들에게 음녀들은 죽이지 말라고 해놓기는 하였다. 하지만 안에서의 일을 확신할 수는 없었다. 공포에 질린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하는 지까지 혜가 완벽하게 예측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화린언니 저는 미희의 상태를 괜찮은 지를 보고 와야겠어요. 이곳에서 일을 진행해주세요. 무엇을 해야 하는 지는 다 알고 계시죠?”

“알았어.”

이곳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화린에게 부탁하고서는 혜는 미희를 돌보기 위해서 의약방으로 향했다.





“하.. 아!!.. 하!! 괴의님!!”

“오.. 좋구나 하…….”

의약방에 있는 괴의의 처소에서는 괴의과 미희가 격렬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미희는 팽가괴의의 몸에 올라타서 기승위 자세로 열심히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었고 괴의도 아래서 박자에 맞춰서 같이 허리를 흔들었다.

“아!! 아!!!!” 너.. 너무 좋아!!

“미희야.. 어서 운기를 해라!”

“네! 괴의님!!”

한참 성교를 하던 도중에 괴의는 미희의 내공을 빨아들이기 위해서 미희에게 내기운용을 하라고 하였고 미희는 여느 때처럼 자신의 내공을 가져갈 수 있게 내기를 순환하였다. 그러자 팽가괴의가 팽가가 개발한 음녀들의 내공을 흡수하는 흡음기법으로 미희의 내공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

“하....”

내공이 이동하는 느낌은 미희를 비롯한 음녀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쾌락을 가져다주었다. 그래서 미희의 눈이 살짝 뒤집히면서 쾌락에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애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괴의는 내공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미희가 절정에 달한 모습에 만족감을 느꼈다. 하지만 갑자기! 미희의 눈빛과 표정이 바뀌었다. 미희의 절정에 달한 표정이 갑작스럽게 차가운 표정으로 변하였다. 그와 동시에 팽가괴의는 자신의 내공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 이게 뭐야!!’

괴의는 말하고 싶지만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괴의는 자신의 의사와 상관이 없이 미희와의 성교를 계속해야 했다. 그래서 아직 미희와 괴의의 성기를 통해서 서로의 내공이 계속 연결되어있었다. 괴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단하나 미희를 노려보는 것이었고 미희는 그런 괴의의 시선에 웃으면서 계속 성교를 하였다.

‘어.. 어...’

계속되는 성교에 괴의는 오히려 자신의 내공이 미희에게 빨려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때서야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한 괴의는 내상을 각오하고 미희의 몸에서 떨어지려고 했지만 괴의는 몸을 꼼작도 할 수 없었다. 미희는 고혹적인 미소를 지으면서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어때? 내공을 주는 기분이 좋지? 얼마나 좋아 호호호”

‘미친년아! 내.. 내 목숨보다 소중한 내공을!!’

“여태까지!! 음녀들의 피 같은 내공을 빨아먹었을 때는 좋았지?”

‘이.. 이년이!!’

미희는 팽가괴의의 내공을 흡수하면서 같이 음부에서부터 시작되는 쾌감이 온몸에 전기처럼 흘렀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미희는 입에서 나오는 신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아.. 나 어떻게 해!! 좋아.. 너무 좋아...”

‘뭐. 뭐야!! 어떻게 해! 어떻게!!!!’

미희는 보지에서부터 시작되는 쾌감에 허리의 움직임이 저절로 빠르고 강해졌다. 그리고 움직일 때마다 계속해서 괴의의 내공을 미희는 계속 흡수하였다. 엄청난 쾌감과 함께 엄청난 내공이 미희의 몸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하지만 괴의는 자신의 내공이 계속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있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하!! 하!!!! 미쳐.. 아!.. 나!!!”

미희는 팽가괴의의 내공을 흡수하면서 쾌감에 온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보지도 움찔거리며 애액을 뿜어댔다. 그러다가 마침내 미희는 자신도 모르게 오줌을 쌌지만 그것조차 의식하지 못 할 정도로 괘감이 온몸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리고 쾌락의 광기에 허리를 흔들면서 말했다.

“하.. 하악!! 어때? 너도 좋지? 안 그래? 이 미친 새끼야!! 아!!! 아!!!!! ”

‘뭐 뭐야!!“

괴의는 이 상황을 타계할 방법으로 내공을 운용하려고 노력하였지만 꿈적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방법을 어떻게든 쓰려했지만 아무것도 소용이 없었다.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자신의 내공은 계속해서 미희에게 흘러갔고 미희는 내공을 흡수하면서 쾌락에 씹질을 멈추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허리의 움직임은 더욱 격렬했다. 그리고 괴의도 생전 처음 느끼는 쾌감이 점점 온몸에 퍼졌다.

“하!! 아~~ 너.. 내공 정말 맛있어!! 아!! 너무 맛있어!! 아!!! 미치도록 맛있다고!!”

‘이... 이년 미쳤어!! 제정신이 아니야!!’

미희의 눈에 있는 눈동자는 붉게 물들어있었다. 그리고 미희의 엉덩이의 움직임은 여전히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였다.

“하!! 하!!!”

‘더.. 더는 안 돼!! 그만!!’

“나.. 가!! 가!! 간다고!!”

‘아.. 정말!! 그만!!!!“

그리고 팽가괴의가 사정을 하면서 괴의는 의식을 잃었다. 그리고 미희는 괴의의 정액과 함께 엄청난 내공이 몸 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미희도 순간 말도 안 되는 쾌감에 의한 절정에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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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었지만 소설이 길게 느껴지네요.. 아직도 한참 남았으니..ㅜㅜ

잠시 쉬면서 다른 단편 야설을 적어볼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구상해놓았던 단편 소설을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단편 소설은 대략 5편 정도 분량의 소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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