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중국 야설] 행복 가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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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635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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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

 

며칠 후, 엄마 악경의의 생일이었다. 허시지는 아들로서 자연히 엄마에게 뭔가 상징적 의미를 갖춘 생일 선물을 주려고 곰곰 생각했다. 그는 오랫동안 고심해 보아도 도저히 엄마에게 어떤 것을 주어야 엄마가 좋아하고 평생 잊지 않을지, 아들로서의 그의 효심을 나타낼 수 있을지 생각해 낼 수가 없었다.

정말로 엄마에게 어떤 생일 선물을 주어야 할지 생각해 내지 못하여, 허시지는 자기가 아들로서 엄마에게 어떤 것을 생일 선물로 드려야 엄마가 기뻐하고 아들에 대하여 깊은 인상을 갖게 될 것인지를 아내에게 물어 보기로 했다.

 

저녁 식사 후, 부부 둘은 평소처럼 소파에 기대어 텔레비전 프로를 보고 있었다. 허시지는 자기 품에 기대어 있는 아내 예홍하를 껴안고서, 손을 속옷을 거의 입지 않은 그녀의 윗옷 속에 집어넣고 그녀의 몸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여보, 며칠 후면 우리 엄마의 생일이야. 우리가 아들과 며느리로서 응당 무슨 특별한 예물을 엄마에게 주어야 노인네인 엄마가 좋아할까?”

예홍하는 젖꼭지가 남편 허시지의 손가락에 집혀 이미 단단해졌고, 몸도 이미 애무를 받아 나른해져 힘이 없는 터라, 무슨 소린지 알아듣기도 어렵게 소곤소곤 말했다.

“…… 아…… 여보…… 당신…… 말이…… 내가…… 당신 말을 듣고…… 빨리…… 나는…… 당신의…… 좆으로…… 내 보지를…… 박아…… 줘…… 너무…… 꼴려…… 보지가…… 꼴려…… 빨리…….”

 

허시지는 어리둥절했다가 금세 어떻게 된 셈판인지 알아차리고, 웃으며 말했다.

“여보, 내가 말하는 것은 엄마에게 무슨 생일 선물을 주어야 하는지 당신이 말한 거야? 당신이 엄마에게 좆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한 것 같은데!”

남편 허시지의 말을 들은 예홍하가 웃었다.

“당신 무얼 들은 거야? 내 말은…… 내…… 보지가…… 당신 좆을…… 원하는 거야. 엄마에게 좆을 마련해주기는, 무슨!”

허시지가 웃으며 말했다.

“나는 당신에게 엄마의 생일에 우리가 무슨 생일 선물을 마련해 주어야 할지 물었는데, 당신 ‘좆’을 말하니까, 나는 당신이 엄마에게 좆을 생일 선물로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았지!”

예홍하가 웃으며 말했다.

“나빠요, 당신. 당신은 당신 엄마에게 생일 선물을 마련해 준다고 했으니, 당신 엄마에게 좆을 구할 필요가 없어. 당신이 원래부터 갖고 있는 좆을 당신 엄마에게 사용하게 해주면 되잖아!”

허시지는 아내 예홍하가 자기의 좆을 엄마에게 사용하게 해주면 된다고 하는 말을 듣고, 즉각 웃으며 아내 예홍하의 몸을 간질이며 말했다.

“내 좆을 엄마에게 사용하게 해 주면 당신은 무얼 사용하지?”

예홍하는 한편으로 몸을 비틀어 남편 허시지의 손이 자기의 몸을 건드리는 것을 피하고, 한편으로 웃으며 말했다.

“나하고 당신 엄마하고 당신 좆을 함께 사용하면 되지, 뭐.”

아내 예홍하가 자기 품에 달라붙은 채 몸을 비틀어 소란을 피우며 음탕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자, 허시지의 좆이 곧바로 단단하게 발기하였다.

“여보, 뭐라고, 당신 보지가 꼴렸어? 남편의 커다란 좆으로 박고 싶어?”

말을 하고서, 원래 별로 많이 입지도 않은 예홍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잠시 후, 그녀는 온몸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다.

 

남편에 의해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벗겨진 채 허시지의 품에 널브러진 예홍하는 이때 이미 온몸이 뜨겁게 타오르고, 보지가 축축해져서 허시지의 품속에서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허시지는 품속의 아내를 애무하면서 그녀를 안고 일어나서 침실로 갔다.

온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아내 예홍하를 안고 침실에 들어간 후, 허시지는 예홍하를 커다란 침대 위에 천장을 향해 눕혀 놓았다. 예홍하는 큰대자로 천장을 향해 누운 채 침대 위에서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두 개의 희고 부드럽고, 풍만한 젖통이 가슴 앞에 높이 솟아 있고, 길고 날씬한 허벅지가 쫙 벌어져 있는데, 볼록 솟아오르고 보지털이 깨끗하게 면도된 보지둔덕에 축축하게 젖은 씹술에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보지 고리가 달려 번쩍거리고 있었다.

 

아내 예홍하의 음탕하고 퇴폐적인 모습을 본 허시지는 이미 발기한 좆이 즉시 커다란 좆대가리를 높이 쳐들고, 그의 속옷을 불룩하게 치받고 있었고, 입속에는 침이 가득 고이니, 목구멍을 꿀꺽거리며 자기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그는 눈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아내 예홍하가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 몸에 걸쳤던 옷을 모두 벗어 버리니, 굵고 기다란 좆이 “푸르륵” 하고 바지 속에서 튀어나와서, 멋진 선을 그리며 끄덕거렸다.

 

남편 허시지의 커다란 좆이 바지 속에서 튀어나오는 것을 보자, 예홍하는 참지 못하는 듯 자기의 날씬한 두 다리를 ‘M’ 자 형태로 구부리고, 불룩 솟아오르고 터럭 하나 없이 깨끗하게 면도된 보지를 더욱 높이 쳐들고서는 꿈틀꿈틀 움직이니, 벌름거리는 씹술이 양 날개를 흔드는 나비 같았다. 씹술에 달려 있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보지 고리가 씹술의 움직임에 따라 번쩍거리며 함께 움직이고, 반들거리는 한 줄기 맑은 씹물이 나비의 양 날개 같은 씹술 사이의 고랑으로 잔잔히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내 예홍하의 씹술이 나비의 날개처럼 퍼덕이는 것을 보고, 허시지는 눈빛이 퍼덕이는 나비 날개 위에서 번쩍거리는 다이아몬드 보지 고리에 들어박혔다. 그의 뇌리에 돌연 영감이 떠올라, 참지 못하는 듯이 말했다.

“있다, 있어. 엄마에게 마련해 줄 생일 선물이 있어!”

몸이 불타오르고 보지가 꼴려 움찔거리는 예홍하는 남편 허시지의 커다란 좆이 자기의 너무 꼴려서 견딜 수 없는 보지를 쑤셔 주기를 기대하다가, 돌연히 허시지가 “엄마에게 마련해 주어야 할 선물이 있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원래 남편의 좆이 자기의 보지 속으로 들어와 힘껏 박아 주기를 바라고 참지 못해 하던 마음이 즉시 시어머니의 생일선물로 바뀌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던 몸을 허공중에 멈추고, 물었다.

“여보, 뭐라고? 당신 엄마에게 줄 선물을 생각해 냈어?”

허시지가 웃으며 말했다.

“그래. 생각이 났어.”

예홍하는 높이 들어 올린 궁둥이를 허공중에 멈춘 채, 물었다.

“그럼 당신은 당신 엄마에게 줄 생일 선물이 어떤 거야?”

허시지는 아내 예홍하가 궁둥이를 높이 들어 올린 채 내리지 않은 모습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여보, 당신은 궁둥이를 내려놓지 않은 채 내 말을 들을 거야? 설마 당신은 이렇게 궁둥이를 들어 올리고 힘들지 않아?”

그런 후, 손을 뻗어 두 개의 손가락으로 예홍하의 씹술에 달린 다이아몬드 보지 고리를 잡고, 살살 잡아당기며 말했다.

“우리가 엄마에게 이런 걸 마련해 드리면 어떨까?”

예홍하는 남편 허시지가 그의 엄마, 자기의 시어머니의 생일선물로 남편 허시지의 손가락에 잡아당겨지고 있는, 자기의 씹술에 달린 것과 같은 다이아몬드 보지 고리를 마련해 주자는 말을 듣고, 곧바로 미소하며 덧붙여 말했다.

“좋아! 좋아! 여보, 당신은 정말 똑똑해. 맞아. 우리가 당신 엄마에게 다이아몬드 보지 고리를 마련해 드리자. 그리고 당신이 스스로 당신 엄마의 씹술에 직접 달아 드려…….”

잠시 멈추었다가, 그녀는 의문스럽다는 듯이 남편 허시지를 보고 말했다.

“그런데 당신이 당신 엄마의 씹술에 다이아몬드 보지 고리를 달아드리면, 당신 아빠가 당신을 질투하지 않을까?”

허시지가 웃으며 말했다.

“우리 아빠에겐 당신과 같은 며느리가 있잖아! 아빠가 질투할 것이 뭐 있어?”

예홍하가 의아하여 물었다.

“내가 며느리라는 것과 당신 아빠가 질투하는 게 무슨 관계가 있어?”

허시지가 웃으며 말했다.

“당신은 똑똑하다가도 가끔 멍청해. 우리 아빠가 며느리인 당신 보지에 씹을 하고 싶어하는데, 내가 아빠 아내의 보지에 씹하는 걸 질투할 거라고 생각해?”

여기까지 말하고, 허시지는 매우 만족한 듯이 웃으며 말했다.

“그때 가서 내가 우리 아빠하고 부부 교환 씹을 하게 되면, 우리 아빠 우리 엄마와 당신 아빠 당신 엄마하고 부부 교환 씹을 할 건데, 우리 아빠는 그가 그의 아들과 부부 교환 씹을 할 거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할 거야, 하하…… 여보, 당신 생각에 우리 아빠가 질투할 거 같아, 좋아할 거 같아?”

예홍하는 남편 허시지가 자기의 아버지와 부부 교환 씹을 하고, 자기가 그 씹의 주인공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마음속에 곧바로 이상한 느낌이 생기고, 일말의 홍조가 뺨에 어리며, 보지 속이 근질거리고, 그녀의 자궁조차 꿈틀거리는 느낌이 들며, 나비 날개 같은 씹술이 벌름거리기 시작하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넘쳐흘렀다.

아내 예홍하가 자기가 그의 시아버지, 자기의 아빠와 부부 교환 씹을 한다고 하는 말을 듣고 곧바로 흥분하여 얼굴이 발그레해지는 것을 보고, 허시지는 고개를 숙여 그녀의 하체를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양쪽으로 벌어진 씹술 사이로 씹물이 줄줄 흘러나와서 아름다운 국화 무늬의 똥구멍으로 흘러내려가고 있었다.

허시지가 웃으며 말했다.

“여보, 내가 우리 아빠, 당신 시아버지와 부부 교환 씹을 한다는 말을 듣고 바로 흥분했구나! 지금 당장 당신 시아버지의 좆을 당신 보지에 박지 못하는 게 한스럽지 않아?”

남편 허시지가 이렇게 말하는 걸 듣고, 예홍하는 속마음을 들켜 창피한 듯이 얼굴이 더욱 빨개져서, 낮은 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우리 아빠, 당신의 장인하고도 부부 교환 씹을 하려는 것 같네!”

허시지는 아내 예홍하가 이런 말을 꺼내는 것을 듣고, 곧바로 회심의 미소를 짓고, 비웃으며 말했다.

“그래, 나는 이미 당신 아빠 아내의 보지에 씹을 했어. 그러니까 나도 답례를 해서, 당신 아빠가 내 아내의 보지에 씹을 하게 해 주어야지. 이러면 우리 장인 어르신이 손해를 보는 게 아니잖아!”

 

예홍하는 남편 허시지가 또 장인, 즉 그녀의 아빠하고 부부 교환 씹을 하여, 그녀의 친아빠에게 그녀의 보지에 씹을 하게 하겠다는 말을 듣고, 즉시 그녀의 온몸과 마음이 울렁거리고, 자궁이 곧바로 씰룩거리며, 대량의 씹물이 그녀의 꼴린 보지 속에서 솟구쳐 나와 이미 씹물이 줄줄 흐르는 보지가 더욱더 홍수가 난 듯하였다.

예홍하가 남편의 말을 생각해 보니, 그녀는 정말로 아빠의 좆이 자기의 보지 속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다. 높이 대가리를 쳐들고 있는 남편 허시지의 커다란 좆이 아버지 예광인 좆으로 바뀌는 것 같았다. 그녀는 웅얼웅얼 말했다.

“아빠, 아빠, 빨리, 빨리 딸의 보지를 박아. 빨리 아빠의 커다란 좆으로 딸의 보지를 쑤셔 줘. 딸의 보지가 아빠의 커다란 좆을 원하고 있어…….”

아내 예홍하가 ‘아빠의 좆’을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고, 허시지가 웃었다. 그는 손을 뻗어 자기의 좆을 움켜잡고, 천천히 흔들며 부드럽게 말했다.

“착한 딸아, 서두르지 마라. 아빠가 아빠의 이 커다란 좆으로 착한 딸의 보지를 쑤셔 주마.”

말을 마치고, 그는 아내 예홍하의 두 다리를 벌려 자기의 두 어깨 위에 걸치고, 일찍부터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던 자기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씹물이 범람하는 그녀의 보지에 대고, 힘을 주니, 굵고 커다란 좆이 예홍하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빠르게 좆질을 하여 주었다.

 

순식간에 악경의의 생일이 되었다.

이날 저녁 무렵, 허시지와 아내 예홍하는 차를 몰고 학교로 가서 수업이 끝난 아들 허익과 딸 허청청을 마중하여, 엄마 악경의의 생일 잔치에 참석하려고 아빠 엄마가 사는 곳으로 갔다.

그들 가족이 도착하니, 예홍하의 아빠 예광인과 엄마 금몽이 이미 그들보다 한 발 먼저 도착하여, 네 사람이 함께 둘러앉아서 이야기를 하면서 그들 가족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예홍하가 정차를 하자, 허시지가 엄마 악경의를 위해 준비한 커다란 생화 다발을 품에 안고 먼저 내리고, 이어서 허익이 마치 연인처럼 친밀하게 누이 허청청의 손을 잡고 뒷좌석에서 내렸다.

그들의 자동차 클랙슨 소리가 울리자, 사돈 예광인의 허벅지 위에 앉아서 손을 뻗어 그의 바지 속에 넣고 그의 좆을 주무르며 사돈 금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생일의 주인공 악경의가 손에서 만지작거리던 좆을 놓고 일어났다.

“손주들 왔구나!”

예광인에 의해 흐트러진 옷을 여미면서, 문 밖으로 걸어 나갔다.

 

악경의가 남편 예광인의 허벅지 위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고 딸, 사위 가족을 맞이하려 나가는 것을 보고, 금몽은 자기의 옷을 헤치고 자기의 젖꼭지를 물고 빨아대는 허환하의 머리를 살짝 때렸다.

“그만, 아이들이 왔어요. 그만 빨아요. 이따가 시간이 있으면 당신에게 실컷 먹게 해 줄게요.”

말을 하고서, 옷을 여미고, 손을 뻗어 남편의 예광인의 손을 잡고서 방금 자기의 젖꼭지를 입에서 토해낸 허환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얼른 당신 아들과 며느리를 맞으러 가지 않아요?”

말을 마치고, 남편 예광인과 함께 악경의, 허환하와 더불어 맞으러 나갔다.

 

누니의 손을 잡고 앞에서 걸어가던 허익이 할머니 악경의가 그들을 맞으러 나오는 것을 보고, 얼른 누이 허청청을 잡고 있던 손을 놓고, “할머니” 하고 외치며, 악경의 불같이 뜨거운 품으로 달려들어서, 악경의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쉬지 않고 비벼 대면서, 쉬지 않고 외쳤다.

“할머니, 생일 축하해!”

아들 허익이 할머니 악경의를 껴안고 뜨겁게 비벼대고, 손자 허익을 보며 욕정과 사랑에 가득 찬 악경의의 눈을 보고, 허시지와 예홍하의 가슴은 모두 자기도 모르게 쿵쿵거렸다. 부부 두 사람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서로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았다. 그런 후 말하지 않아도 알았다는 듯이 얼굴에 회심의 미소를 띠었다.

 

“보배, 착한 손자, 우리 꼬마 보배, 내 사랑!”

악경의가 두 손으로 손자 허익의 몸을 안고서 웃으며 말했다.

“착한 보배, 착한 손자, 할머니 보고 싶었지? 할머니 보고 싶지 않았어?”

허익도 옆에 아무도 없는 듯이 할머니의 목을 껴안고, 몸을 악경의의 가슴 앞에 비벼 대며, 얼굴을 악경의의 얼굴에 대고 비비고, 입으로 악경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혀를 그녀의 입술 위에 굴리면서, 다리 하나를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인 살짝 벌어진 두 다리 사이로 밀어 넣고, 허벅지를 그녀의 허벅지 사이 사타구니에 대고 힘껏 비벼 대었다.

 

자기의 손이 오빠 허익의 손에 잡혀 마음속으로 달콤한 느낌에 빠져 있던 허청청은 돌연히 오빠 허익의 손에서 자기의 손이 놓이자, 오빠 허익이 꽉 잡고 있던 자기의 손을 놓고 할머니 품으로 달려드는 것을 보고, 허청청은 실망감을 느끼고, 마음이 언짢아져서 입을 삐죽 내밀고 말했다.

“할머닌 편애해. 청청도 할머니를 안고 싶어.”

말을 하고서, 몇 걸음 달려가서, 악경의의 품으로 달려들어, 두 손으로 허익과 함께 모두를 자기 품에 껴안았다.

악경의는 손자 허익의 짓궂은 짓에 어쩔 줄을 몰라 했다. 허익이 혀로 그녀의 입술을 핥아대고, 몸을 그녀의 가슴에 대고 비비며, 허벅지를 그녀의 사타구니에 찔러 넣으니,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온몸이 근질거리기 시작하며, 보지에 느낌이 와서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허청청이 이때 그녀의 품에 달려들어 허익과 함께 껴안으니, 이 모습이 악경의의 난처함을 면하게 해 주어, 그녀는 얼굴이 빨개진 채 부자연스럽게 말했다.

“할머니도 청청을 똑같이 사랑해. 너희들 둘 모두 할머니의 보배야!”

허익은 할머니 악경의의 품에서 전에 없던 기이한 느낌을 즐기고 있는데, 돌연 누이 허청청이 달려들어 그를 아름다운 꿈에서 깨어나게 만들었다. 그는 실망스럽고 유감스러워 할머니를 꼭 껴안았던 두 손을 풀고, 미진한 표정으로 허청청에게 말했다.

“훼방하고 있어, 어수선하게!”

허청청도 지지 않고, 입을 삐죽이며 말했다.

“할머니 생일이니까 당연히 나도 한 몫 해야지. 내가 훼방하여 어수선하게 만든다고 해?”

이 남매 둘이 할머니와 포옹하는 일을 가지고 말다툼을 하는 것을 보고, 모두들 빙그레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예홍하는 시어머니 악경의가 얼굴이 빨개져서, 마음속에 파란이 일어난 것을 보고, 그녀는 시어머니가 이때 몸속에 틀림없이 색정이 솟았다는 것을 알았다. 시어머니 악경의의 보지가 그녀의 아들에게 박힐 뿐 아니라, 그녀의 손자에게까지 장난감이 될까 걱정되었다. 자기의 남편 허시지의 좆과 아들 허익의 좆이 시어머니 악경의 보지 속을 쑤셔 대는 모습을 떠올리자, 예홍하의 몸도 즉각 근질거리기 시작해서, 얼굴이 살며시 홍조를 띠기 시작했고, 보지 속에 씹물이 생겨 속옷을 입지 않은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다리로 흘러내렸다.

 

자기의 외손자 허익과 할머니 악경의가 보통 이상으로 몸을 껴안고 비벼대고, 거기에 외손녀 허청청이 그렇게 소란을 피우는 것을 보자, 예광인과 금몽도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두 사람이 알았다는 듯이 웃음을 지었다.

 

허환하는 자기의 손자 허익이 그의 할머니 악경의가 몸을 껴안고 비비는 것이 매우 특별한 것을 보고, 그 또한 말하지 않아도 알아차렸다. 이에 웃으면서 손녀에게 말했다.

“청청아, 오빠하고 할머니를 다투지 마라. 자, 할아버지가 안아보자. 할아버지는 청청을 좋아해.”

할아버지 허환하가 자기를 안겠다고 하는 말을 듣자, 허청청은 오빠 허익을 바라보고, 몸을 돌려 할아버지의 품으로 달려들어, 애교 어린 소리로 말했다.

“할아버지가 좋아. 할아버지는 청청을 좋아해.”

허환하는 손녀를 품에 껴안고, 즉시 손녀 허청청의 한창 자라고 있는 몸의 활기를 느끼고, 아직은 완전히 발육하지 않은 두 개의 젖통이 부드럽게 자기의 가슴 앞에 닿자, 그는 좆이 즉각 반응하여, 그의 바짓가랑이가 점점 솟아올라서, 허청청의 아랫배를 찔렀다.

 

허청청은 할아버지를 껴안고 몸을 비벼대니, 비록 그녀가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는 않았으나, 집안사람처럼 꺼리는 것이 없이, 아빠, 오빠, 때로는 할아버지, 외할아버지와 껴안고 몸을 비비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었는데, 오늘은 할아버지와 껴안고 있노라니 어째서 특별한 느낌이 생기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심장이 쿵쿵 특별히 강하게 뛰고, 성숙한 남자의 숨결이 그녀로 하여금 할아버지의 몸을 껴안은 두 손을 풀지 못하게 만들고, 더욱이 어떤 물건이 자기의 아랫배를 찌르는데 행복한 느낌이 마음 밑바닥에서 솟아오르는 것이었다.

 

허환하는 품에 손녀를 껴안고, 단단하게 발기한 좆이 바지를 격하여 손녀의 아랫배를 찌르니, 그는 이 가족이 곧 눈앞에서 윤리 도덕을 어지럽히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두 손을 자기도 모르게 더욱 조이며, 손녀 허청청을 더욱 세게 껴안았다.

예홍하는 자기의 두 아들 딸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몸을 껴안고 비비는 것을 보고, 웃으면서 옆에 서 있는 아빠 예광인과 엄마 금몽에게 인사하며 말했다.

“아빠, 엄마, 일찍 오셨네요.”

예광인이 웃으며 말했다.

“그러게 말이다. 나하고 네 엄마가 좀 일찍 와서, 네 시아버지, 시어머니하고 한담을 하며 너희들을 기다렸다.”

말을 하고서, 아내 금몽의 엉덩이를 쥐었다.

허시지는 엄마에게 주려고 사서 안고 온 생화를 악경의의 면전에 내밀고, 웃으며 축하했다.

“엄마, 생일 축하해!”

말을 하고서, 생화를 엄마 악경의의 손에 건네주고, 엄마에게 키스를 하였다.

 

악경의가 생각지도 못했는데, 허시지가 엄마에게 키스를 하고, 그의 혀가 틈을 타서 엄마 악경의의 입 속으로 들어가 엄마의 악경의의 혀와 뒤엉켰다. 이 돌연한 행위에, 악경의는 마음이 떨렸다.

 

엄마 악경의의 감지하기 어려운 마음의 떨림은 허시지가 엄마와 자기의 혀가 뒤엉키면서 신속하게 포착되었다. 그는 침착하게 엄마의 입에서 혀를 빼내고 나서, 엄마의 허리를 껴안은 두 팔을 꽉 조이고 두 손으로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살며시 쥐고서, 색정이 가득하여 빨개진 얼굴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엄마, 우리 밖에서 서 있지 말고, 안으로 들어가.”

이 말은 곧바로 모든 이들을 깨우쳤다.

“맞아, 맞아, 맞아. 우리들 들어가야지.”

말을 하고서, 모두들 각자 서로 인사말을 나누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

집에 들어가서, 모두들 함께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동안 이야기를 하다가 금몽이 일어나서 말했다.

“여러분들은 앉아서 계속 이야기를 나누어요. 나는 저녁을 준비할게요.”

말을 하고서, 눈길을 사위 허시지에게 날리고, 몸을 돌려 주방으로 갔다.

 

엄마 금몽이 남편 허시지에게 눈길을 날리는 것으 보고, 예홍하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남편 허시지의 팔을 꼬집고 웃으며 말했다.

“여보, 당신은 오늘 엄마하고 주방에 가서 엄마가 저녁을 준비하는 걸 도와줘요.”

그런 후, 허시지의 귓가에 대도 작은 소리로 말했다.

“주방으로 빨리 안 가요? 당신 장모의 보지가 분명히 사위인 당신의 좆으로 박아 주길 바라고 있다고.”

아내 예홍하가 자기에게 장모 금몽을 따라 주방으로 빨리 가서 장모의 보지를 박아 주라고 하는 말을 듣고, 허시지는 웃으며 아내를 바라보고, 머리를 돌려 엄마 악경의를 본 다음 말했다.

“엄마, 나는 주방에 가서 장모가 저녁 준비하는 걸 도와드릴게. 엄마와 아빠, 장인, 홍하는 앉아 있어요. 갈게요.”

말을 하고서, 몸을 돌려 주방으로 갔다.

 

아내 금몽이 엉덩이를 흔들며 주방으로 가는 뒷모습과 딸 예홍하와 사위 허시지의 애매한 표정을 보고, 예광인은 즉시 자기의 사위가 분명히 자기의 아내가 재미를 볼 것임을 알아차리고 그의 얼굴이 미소를 띠었다. 사위 허시지가 장모를 따라 주방으로 가자, 예광인은 흐뭇한 시선으로 딸 예홍하를 바라보고 눈을 껌벅였다.

 

예홍하는 아빠 예광인이 자기 딸에 대하여 음탕한 욕망과 지분거림이 가득한 눈빛을 보내는 것을 보고, 아빠의 윙크에 맞추어 주었다. 그런 후 다시 일어나서 아빠의 맞은편 소파에 앉았다. 그런 후, 예홍하는 길지 않아 무릎을 겨우 덮는 미니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리고, 몸에 착 달라붙는 까맣고 부드러운 스타킹의 끈을 풀어서 아빠의 눈앞에 새하얀 종아리와 허벅지를 드러냈다.

 

딸 예홍하가 자기 눈앞에서 일부러 색정을 드러내어 집적거리니 곧바로 예광인은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감당하지 못하여 뜻이 있든 없든 허리를 굽혀 딸의 치마 속을 들여다보았다.

 

예홍하는 아빠 예광인이 허리를 굽히고 자기가 일부러 드러내 보인 치마 속 풍경을 들여다보는 것을 보고, 일부러 치맛자락을 위로 들어 올려서, 자기의 새하얀 허벅지가 거의 다 드러나게 만들어서 아빠로 하여금 자기의 치마 속 풍경을 더욱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해 주면서 자기의 치마 속 풍경을 훔쳐보는 아빠에게 애매한 미소를 보내었다.

 

딸 예홍하가 자기에게 보내는 애매한 미소를 보고, 예광인은 마음이 안정되어, 더욱 대담하게 딸 예홍하의 치마 속을 들여다보았다. 이때 예광인은 딸 예홍하의 치마 속이 본디 아무것도 입지 않아서, 새하얀 허벅지 안쪽에 밝게 빛나는 것이 있는데, 물빛을 띤 하나의 새빨간 고랑 위쪽에 반짝반짝 광택이 나는 것을 발견하였다. 예광인이 이것이 궁금하여 자기도 모르게 아무 생각 없이 물었다.

“반짝이는 게 뭐니?”

말을 하고 보니, 예광인은 자기가 스스로 딸 예홍하의 치마 속 풍경을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낸 셈이라는 것을 즉시 깨닫고, 얼굴이 빨개져서, 멋쩍은 듯이 사돈 허환하, 악경의를 바라보고, 웃었다.

 

천천히 치맛단을 들어 올려 가면서 아빠 예광인으로 하여금 자기의 치마 속 풍경을 실컷 감상하게 만든 예홍하는 뜻밖에 아빠 예광인이 돌연히 질문을 하자, 깜짝 놀라서 얼굴이 빨개지고, 급히 위로 들어 올렸던 치맛단을 내리고, 벌렸던 두 다리를 모았다.

소파에 앉아 한담을 하고 있었으나, 예광인, 예홍하 부녀의 일거일동을 이미 보고 있던 허환하, 악경의 부부의 눈에, 예광인, 예홍하 부녀의 당혹해하는 모습이 보이자, 두 사람은 그저 웃기만 했다. 악경의는 예광인을 향해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일어나서 며느리 예홍하 옆으로 걸어가서 자리에 앉더니, 웃으며 말했다.

“홍하야, 네 아빠가 너의 치마 속 풍경을 보고 그토록 기뻐하니, 네 아빠에게 실컷 보여 주렴.”

말을 하고서, 악경의는 손을 뻗어 예홍하의 치맛단을 들치고, 본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예홍하의 하체를 완전히 드러나게 만들었다.

 

악경의의 이러한 거동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예홍하는 더욱 예상하지 못했다. 그녀는 시어머니 악경의의 이런 거동에 깜짝 놀랐다. 어떤 옷도 입지 않은 자기의 하체가 현재 시아버지 허환하와 아빠 예광인의 눈앞에 완전히 드러난 것이다. 가장 놀란 것은 허환하와 예광인이었다. 그들 둘은 원래 악경의가 예홍하의 치마를 들쳐 올려 그녀의 하체를 그들 눈앞에 완전히 드러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금몽은 오늘 넉넉한 순백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 뒤쪽의 지퍼는 완전히 잠기지 않았고, 띠는 툭 튀어나와 들려 올라간 궁둥이에 느슨하게 매여 늘어져 있었다. 창문에서 스며든 햇빛을 등지고 있어서 그녀의 치마 속에 본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는 것이 보였다. 맨질맨질하고 튼튼한 종아리가 치맛단 밖으로 드러나고, 새하얀 목 위의 가느다란 솜털은 햇빛에 비쳐 매우 색정적이었다.

장모 금몽과 함께 주방에 들어간 허시지는 뒤에서 그녀를 품에 껴안고, 두 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젖통을 누르며, 그녀의 목에 입을 갖다 대고 입김을 불어대니, 금몽은 몸이 근질근질했다. 그녀는 부득이 목을 뒤틀며 사위가 그녀의 몸에 해대는 짓을 즐길 수밖에 없었다.

허시지가 입을 좌우로 움직이며 장모 금몽의 목에 입김을 불어 대자, 금몽은 채소를 썰면서 목을 움직여, 사위가 자기를 가지고 하는 짓에 장단을 맞추어 주었다. 허시지는 장모 금몽의 젖통을 주무르던 두 손을 슬그머니 그녀의 엉덩이로 가져가, 그녀의 풍만한 엉덩짝을 살살 쓰다듬었다.

 

금몽은 사위 허시지의 희롱을 견딜 수가 없어 손의 움직임을 멈추고, 손을 뒤로 뻗어 자기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사위의 손을 잡고 말했다.

“못된 사위, 너는 이미 네 장모를 희롱하여 식사 준비하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어.”

허시지는 손으로 장모 금몽의 엉덩짝을 힘껏 움켜잡고, 웃으며 말했다.

“왜, 우리 장모님, 장모는 장모의 사위가 장모의 주의력을 분산시킨다고 걱정하는 거야? 장모는 설마 지금 사위로 하여금 장모를 기분 좋게 즐기지 못하게 하려는 거야?”

“좋아, 좋아. 장모는 자기 사위가 즐기기를 원해.”

사위 허시지이 말을 들은 금몽은 몸을 돌려 두 손으로 사위 허시지의 목을 껴안고 부드러운 복부를 그의 몸에 갖다 대었다.

“사위가 이렇게 장모를 희롱하니, 장모인 나는 견딜 수가 없어.”

그런 후 신음을 흘리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엉덩이를 조리대에 갖다 대어 자기가 견디지 못해 바닥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했다.

 

장모 금몽이 온몸이 한 가닥 국수처럼 늘어진 것 같아 보이자, 허시지는 장모 금몽을 꽉 껴안고 웃으며 말했다.

“우리 장모, 지금 장모는 국수처럼 늘어져서 뼈가 없는 것 같아.”

금몽은 사위 허시지가 이렇게 하는 말을 듣고, 히히거리며 말했다.

“우리 착한 사위, 네가 장모의 건드려서 온몸을 나른하게 만들었어. 자연히 뼈가 없을 수밖에.”

“그럼 무얼 기다려? 사위가 장모의 몸속에 뼈를 박아 줄게.”

허시지의 두 손이 장모의 엉덩짝을 움켜잡고 그녀의 몸을 자기의 몸 위로 단단히 잡아끌었다.

 

“좋아. 장모의 몸속엔 지금 사위의 뼈가 필요해.”

사위 허시지의 말을 듣고, 금몽은 요염하게 아양 떨며 웃었다.

 

자기의 보지가 사위 허시지의 커다란 좆에 박힌 후, 금몽의 몸속은 사위에 대한 간절한 욕정으로 가득 찼다. 사위의 그 거대한 좆은 마치 도화선처럼 사위 허시지의 좆에 대한 그녀의 갈망에 불을 붙여서 활활 타오르게 만들었다. 그녀의 육체는 사위 허시지의 좆질에 철저하게 녹아들어서, 사위가 그의 거대한 좆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쑤셔 박을 때마다, 그녀는 매번 취한 듯 홀리고 말았다.

사위 허시지의 커다란 좆이 그녀의 몸속을 퉁소처럼 쑤시고 들어올 때마다, 금몽은 그의 이 퉁소를 몽땅 빨아들이고 빨아들여 그녀를 퉁소처럼 연주하여 그녀의 몸속 깊은 곳에서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며 묵직하게 큰 소리를 내지르게 되었다.

허시지는 장모 금몽의 치마 아랫단을 위로 들어 올리고, 그이 손으로 안에 속옷을 입지 않은 장모의 치마 속으로 넣어, 장모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금몽의 보지 속은 이미 씹물이 흘러넘쳐서, 마치 꿀 같은 씹물이 끊임없이 샘솟으니, 그녀는 다리를 조리대에 걸치고, 몸을 뒤로 향해 다리를 벌리고, 사위 허시지가 좆으로 그녀의 보지를 박아 주기를 기다렸다.

 

허시지는 장모 금몽이 자기가 박아 주기를 기다리는 자세를 취한 것을 보았다. 그는 바지 끈을 풀고 이미 발기하여 꼿꼿하게 고개를 쳐든 좆을 꺼내어 몸을 숙이며 이미 씹물이 범람한 장모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사위 허시지의 좆이 금몽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금몽은 즉시 오랜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난 듯이 몹시 감격하여, 음탕하게 신음을 질러 대었다. 금몽으로서는 이러한 씹 자세는 취해 본 적이 없었다. 사위의 좆이 그녀의 보지 속을 드나들 때, 그녀는 예전에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자극을 즐겼다.

 

허시지가 한 손으로 장모 금몽의 허리를 둥글게 감아 안고, 한 손으로 그녀의 치맛단을 위로 들쳐 올리니, 금몽의 하체가 완전히 드러났다. 그런 후 고개를 아래로 숙이고 혀를 내밀어 옷을 격하여 장모 금몽의 흔들거리는 젖통을 건드렸다.

주방에서 씹을 하니, 기이한 느낌이 금몽으로 하여금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만들었다. 금몽은 예전에 이런 재미를 경험하지 못했다. 그녀는 사위 허시지의 온몸과 모든 곳이 완전히 맞아떨어지고, 모든 곳이 완전히 조화를 이루어 완전한 아름다움을 이루었다. 사위와 씹을 하는, 이런 난륜의 애욕은 금몽을 매우 만족하게 만들었다. 사위 허시지의 좆이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면, 그녀는 즉각 몸이 시원해져서 어쩔 줄을 몰라 하니, 혼백이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

 

허시지는 자기의 좆을 장모 금몽의 보지에 대고 느릿느릿 박는데, 예전에 장모의 보지에 미친 듯이 박아대던 것과 달랐다. 그는 좆대가리를 장모 금몽의 보지 입구에 살짝 대고서, 그 커다란 좆대가리로 그녀의 꽃잎 같은 씹술에 대고 한동안 비비다가, 다시 좆을 그녀의 자궁까지 깊숙이 밀어 넣고 움직이지 않았다.

금몽은 사위 허시지와 씹을 하면서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 보지 속에서는 씹물이 왈칵왈칵 쏟아져 나와 자기의 보지를 박아대는 사위의 좆대가리를 푹 적셨다. 금몽의 씹술의 사위 허시지의 좆질에 따라 벌어졌다고 오므라졌다가 하니, 좆을 감싸 문 씹술이 통통하고 예쁘기가 마치 활짝 핀 꽃잎 같았다.

 

허시지가 다시 손을 움직여 장모 금몽의 씹술 쪽으로 가져가더니, 장모의 그 통통한 씹술을 가르고는 손가락 하나로 씹술 맨 위쪽의 살덩이를 더듬어 찾아, 살짝 누르니, 자그마한 살덩이가 층층이 덮인 씹술 속으로 숨어 버리는데, 장모 금몽은 이에 따라 몸을 부들부들 떠는 것이었다.

 

바로 이때, 부뚜막의 냄비에서 국물이 “부글부글” 끓고, 국물이 냄비에서 넘쳐흘렀다.

금몽이 사위 허시지에게 희롱당하며 온몸이 나른해진 채, 이어지지 않는 소리로 말했다.

“냄비가…… 냄비가… 끓어…… 넘쳐…….”

그러나 허시지는 전혀 듣지 못했다는 듯이 도리어 장모 금몽의 몸을 더욱 꽉 껴안고, 몸에 더욱 힘을 가하여, 허리와 사타구니를 더욱 거칠게 그녀의 통통하고 하얀 엉덩이에 부딪치니, 금몽은 사위의 좆질에 아앙, 아앙 하고 큰 소리를 질렀다. 허시지의 좆이 장모 금몽의 씹술을 짓이겨 대니, 마치 하트 모양의 분홍색 국화와 같이 가늘고 긴 씹술이 좆을 감싸고 한 번은 물어들이고 한 번은 토해내고 하였다.

 

사위 허시지의 좆이 자기의 보지를 짓이겨 대니, 금몽은 이미 끓어 넘치는 국 냄비를 돌보지 않고,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이 다리를 꼿꼿이 세우고 부들부들 경련을 하며, 숨을 가쁘게 쉬면서 입으로는 흥얼흥얼 무슨 소린지 모른 신음을 내지르고, 곧바로 광풍폭우가 그녀의 몸에 몰아치는 듯, 그녀는 사위 허시지의 좆을 자기 몸속으로 받아들이고, 온몸과 마음으로 뾰족한 비명을 내지르더니, 쿵 하고 바닥에 쓰러졌다.

허시지는 자기의 좆물을 장모 금몽의 보지 속에 모두 쏟아낸 후, 장모의 보지 속에서 천천히 좆을 빼내었다. 이때 금몽의 한 다리는 이미 뻣뻣해져서 움직일 수가 없어서, 그녀는 금계독립의 자세로 한 다리로 버티는데 부뚜막은 이미 온통 흘러넘친 국물로 엉망이 되고, 사위 허시지가 쏟아낸 좆물이 그녀의 보지에서 보글보글 밖으로 흘러나와서는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금몽은 주방에서 저녁을 준비하면서 사위 허시지가 그녀의 보지를 박아 주며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누렸다. 두 사람은 히히 하하 하면서 이렇게 주방에서 저녁을 준비하였다. 허시지는 매혹적인 모습으로 부지런히 일하는 장모 금몽을 보면서 수시로 장모 금몽의 몸을 더듬었다.

 

어떤 때는 장모가 허리를 굽히고 일을 할 때, 그가 자기의 머리를 장모의 사타구니에 처박고 여전히 자기가 싸 넣은 좆물이 흘러나오는 보지를 핥아먹었다. 주방에서는 이렇듯 장모와 사위가 색정이 충만한 채, 음탕하게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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