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중국 야설] 행복 가정 (11)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260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十一)

 

예홍하는 시어머니 악경의가 이야기해 주는 장 시장의 가정사를 듣고, 자기도 모르게 온몸에 뜨거운 피가 들끓어서,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장 시장은 복이 있군요. 장모와 딸이 뜻밖에도 모두 그의 아이를 낳아 주었다니!”

딸 예홍하가 이런 말을 하자, 그녀의 맞은편에 앉아서 시종 아무 말도 하지 않던 예광인이 돌연히 약간 샘이 나는 듯이 말했다.

“홍하, 이게 뭐가 부럽니? 네 남편 시지는 이제 곧 장 시장과 필적할 수 있어!”

“우리 남편 시지가 어떻게 장 시장과 비교할 수 있겠어요? 장 시장은 장모와 씹을 했을 뿐 아니라, 장모가 그의 딸을 낳아주기까지 했는데!”

예홍하의 어조에는 자기 남편이 자기 엄마의 보지에 씹을 한 것을 안 좋아하거나 질투하는 기색이 없고, 도리어 부러워하는 듯한 뜻이 들어 있었다.

“그래, 시지가 어떻게 장 시장과 비교할 수 있겠니? 장 시장은 장모의 보지에 씹을 했을 뿐 아니라, 그의 딸 장설설의 보지에도 씹을 했는데.”

허환하도 옆에서 덧붙여 말했다.

딸 예홍하와 그녀의 시아버지 허환하가 장모의 보지에 씹을 한 사위 허시지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을 듣고 예광인이 반박했다.

“그래서 내가 시지가 곧 장 시장에 필적할 거라고 말한 거야! 지금 시지는 이미 장모의 보지에 씹을 했으니, 다음에는 딸의 보지에 씹을 할 거야!”

예홍하는 아빠 예광인의 말에 대꾸하지 않고, 손을 뻗어 시어머니 악경의의 팔을 잡아끌어 자기의 몸에 기대고 말했다.

“어머니, 장 시장은 다행히 엄마가 안 계시다고 했지요? 만약 그에게 엄마가 계셨다면, 제가 짐작건대, 그는 자기 엄마 보지에도 씹을 했을 거예요.”

“그래, 장 시장은 농촌에서 자란 고아야. 만약 그에게 엄마가 계셨다면, 그는 틀림없이 그의 엄마에게 아주 잘 효도하고 섬겼을 거야. 내가 짐작건대, 그는 절대로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악경의의 말에는 장여명을 대신한 서운함이 묻어 있었다.

 

허환하는 아내 악경의가 장여명을 대신한 유감이 묻어 있는 말을 하는 것을 듣고, 그녀를 보면서 웃음을 띠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말했잖아. 시지가 이런 점에서 장 시장과 비교할 수 있다고. 그는 장 시장에 비해서 복이 더 많아.”

남편 허환하의 말을 듣자, 악경의는 그를 바라보고, 얼굴을 살짝 붉히고 수줍게 말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당신의 생각은 설마 시지로 하여금 그의 엄마인…… 나…… 나의 보지에…… 씹을 하게 할 거란 말이에요?”

허환하가 곧바로 웃으며 말했다.

“그건 당신 스스로 말한 거지, 난 아무 말도 안 했어.”

예홍하는 시어머니 악경의의 팔을 껴안고 웃으며 말했다.

“어머니, 축하해요! 어머닌 복이 있어요! 아들이 있고, 그 아들의 좆이 어머니의 보지를 박아 줄 거니까요.”

말을 하고서, 그녀의 엄마 금몽을 대신해서 탄식하며 말했다.

“아이고, 안타깝게 우리 엄마는 아들이 없어. 그녀의 보지는 한평생 아들의 좆을 즐길 수가 없으니!”

예홍하의 탄식을 듣고, 허환하가 웃으며 말했다.

“누가 네 엄마가 아들의 좆을 즐길 수 없다고 하디? 네 엄마는 아들을 다시 낳을 건데 할 수 없다니!”

예홍하가 말했다.

“아들을 다시 낳는다고요? 누구하고요?”

아빠 예광인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맞아, 아빠, 아빠가 엄마하고 아들을 낳겠지.”

 

악경의가 웃으며 예홍하에게 말했다.

“네 엄마가 정말로 아들을 낳으려 한다면, 그건 틀림없이 네 아빠하고 낳는 것이 아닐 거야! 누구하고 낳을 수 있을까!”

말을 하고서, 예홍하에게 윙크를 하니, 뜻이 매우 분명한 것이, 예홍하의 남편 허시지가 그의 장모이자, 예홍하의 엄마 금몽에게 아들을 낳아 줄 거란 것이었다.

예홍하가 웃으며 말했다.

“우리 엄마가 누구의 아들을 낳는다고 하면, 우리 엄마가 누구의 아들을 낳든 말할 것도 없이 모두 내 동생이에요.”

악경의가 웃으며 물었다.

“만약 네 엄마가 시지의 아들을 낳는다면?”

예홍하가 말했다.

“시지의 아들을 낳아도 내 동생이에요. 배분이 좀 복잡하지만, 나를 누나라고 불러야 하는데, 시지를 아빠라고 부를 수 있으니, 그를 매형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악경의가 웃으며 말했다.

“그래, 그때 가서 아이가 장성하면, 그의 좆으로 그의 엄마이기도 한 너의 엄마 보지에 씹을 할 수 있어. 그러니까 너는 그렇게 네 엄마를 안타까워할 필요가 없다.”

허환하가 웃으며 수작을 건네었다.

“맞아, 그렇다면, 시지가 그의 아들과 함께 하나의 보지에 씹을 할 수 있겠군.”

예광인도 옆에서 웃으며 허환하에게 말했다.

“그래, 이렇게 자네와 시지 부자간에 둘이서 함께 하나의 보지에 씹을 하는 것과 같아.”

허환하가 예광인의 이 말을 듣고, 곧바로 웃으며 말했다.

“뭐가 나하고 시지, 우리 부자가 함께 하나의 보지에 씹을 했다고 하는 거야? 우리 부자는 여러 보지에 함께 씹을 한다고.”

예홍하가 돌연 모른 척하며 물었다.

“함께 여러 보지에 씹을 한다니요? 모두 누구의 보지에 씹을 하는데요?”

악경의가 웃으며 말했다.

“그것도 몰라? 자연히 나의 보지, 네 엄마의 보지, 그리고 너의 보지, 또 어쩌면…….”

잠시 멈추었다가 이어서 말했다.

“아마도, 청청의 작고 부드러운 보지도 포함될 거야!”

예홍하는 시어머니 악경의 이 말을 듣고, 흥분하여 웃으며 말했다.

“그렇다면, 우리 집안은 어째서 정말로 한 집안사람이 아닌가요? 만약 ‘행복한 가정’을 말할 것 같으면, 우리 집안이 바로 진정으로 ‘행복한 가정’이네요.”

악경의가 덧붙여 말했다.

“맞아. 이미 ‘행복한 가정’이지. 그래서 우리 여인들이 장 시장네 집안처럼 하고 싶으면, 여인들이 배분이 다른 남자들의 아이를 낳아 주어야 해.”

허환하와 예광인은 이구동성으로 찬동하여 말했다.

“좋아. 우리는 이렇게 결정했으니, 온 집안사람들이 공동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룩하자.”

말을 하고서, 여러 사람은 마음이 흐뭇하여 큰 소리로 웃었다.

 

이때, 주방에서 장모 금몽의 보지에 씹하기를 마치고, 그녀의 저녁 준비하는 것을 도와주던 허시지가 그들에게 밥 먹으라고 부르는데, 그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니, 궁금하여 물었다.

“무슨 이야기를 하기에 이렇게 흥겨운 거예요?”

악경의가 아들 허시지가 얼굴에 궁금한 빛을 띤 것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좋아. 시지와 금몽이 이미 저녁 준비를 끝냈으니, 우리 밥 먹으러 가서, 먹으면서 이야기하자.”

말을 하고서, 앞장서서 소파에서 일어나 흐트러진 옷차림을 여미고 식당으로 갔다.

 

예홍하의 치맛단이 원래 짧고, 거기에 시어머니 악경의에 의해서 예광인으로 하여금 딸 예홍하의 치마 속 풍경을 실컷 뚜렷하게 볼 수 있게 해 주기 위하여 들쳐 올렸으니, 그녀가 일어섰을 때, 그녀의 하체가 거의 다 치마 밖으로 드러났다.

아내 예홍하의 하체가 거의 치마 밖으로 드러난 것을 보자, 허시지가 웃으며 말했다.

“내가 방금 당신들이 흥겨워했다고 말했는데, 원래 홍하가 엉덩이를 치마 밖으로 드러내서 모두들 그녀의 보지를 보고 이야기를 나눈 것이로군요!”

예홍하가 치맛단을 끌어내리면서 얼굴이 빨개진 채 악경의를 원망하여 말했다.

“어머니, 어머니가 남의 치마를 끌어올려서 시지의 웃음거리가 되었어요.”

악경의가 며느리 예홍하가 가지를 원망하는 말을 듣고, 웃으며 아들 허시지에게 한마디에 두 가지 의미를 담아 말했다.

“어때? 너는 남들의 아내 보지에 씹을 하면서, 남들이 네 아내 보지를 보면 안 되지?”

말을 하고서, 일부러 딸 예홍하의 뒤에 있는 예광인을 바라보았다.

“되지, 돼. 남들에게 내 아내의 보지를 보게 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내 아내의 보지에 씹을 해도 돼! 누가 나에게 남의 아내 보지에 씹을 하게 해 주나?”

허시지는 엄마 악경의의 말을 듣고, 곧바로 엄마의 말 속에 담긴 뜻을 알아차리고, 머리를 흔들며 한마디에 두 가지 의미를 담아서 웃으며 말했다.

 

아내 악경의와 아들 허시지, 며느리 예홍하가 하는 대화를 듣고, 허환하도 웃으며 덧붙여 말했다.

“그래, 세상은 공평한 거야. 네가 나의 아내 보지에 씹을 했으니, 너도 자기 아내 보지를 조만간 남에게 씹하게 해 주어야 해. 좋아. 저녁 준비가 되었으니, 빨리 가서 익아와 청청에게 밥 먹으러 오라고 해.”

예광인은 그들 세 사람의 말에 당황해 마지않다가, 곧바로 웃으며 말했다.

“밥 먹자, 밥 먹어. 내가 우리 외손자와 외손녀에게 밥 먹으러 오라고 하지.”

말을 하고서, 몸을 돌려 그들 둘 외손주를 밥 먹으라고 부르러 가면서 중얼거렸다.

“이 두 아이가 무슨 일을 하기에, 오늘 왜 이렇게 조용하고, 걔들 둘이 소란을 피우지 않을까?”

잠시 후, 금몽이 모든 음식을 식탁 위에 차렸는데, 허익과 허청청이 밥 먹으러 온 것이 보이지 않고, 그들 둘을 부르러 간 예광인도 돌아오지 않았다. 예홍하는 포도주를 따라 놓은 후, 자기 아이들과 아빠 예광인이 아직도 밥 먹으러 돌아오지 않은 것을 보고, 말했다.

“이 두 애가 어떻게 된 거지? 무슨 일을 하기에 아직도 밥 먹으러 오지 않는 거야? 부르러 간 아빠조차 안 돌아오고?”

말을 하고서, 몸을 돌려 식탁을 떠났다.

“먼저 식사하세요. 내가 가서 무슨 일인지 알아볼게요.”

 

예홍하는 아들 허익과 딸 허청청이 노는 방으로 가니, 아빠 예광인이 엎드린 채 벌어진 문틈으로 방안을 훔쳐보고 있었다. 예홍하는 아빠 예광인을 놀라지 않게 하고, 그녀도 호기심이 일어서 살금살금 아빠 예광인의 뒤로 가서, 문틈으로 방안을 들여다보았다.

 

딸 허청청이 아들 허익의 몸 위에 올라타고서 그녀의 몸을 위아래로 들썩거리고 있는데, 아직 완전히 발육하지 않은 두 젖통이 그녀의 몸 움직임에 따라 덜렁거리고 있었다. 놀랍기가 이만저만하지 않아, 예홍하는 아연실색하였다. 그녀는 어쨌든 그녀의 아들 허익과 딸 허청청이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서 이렇게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씹을 하리라곤 생각지 못했다. 예홍하는 다시 방안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방안의 벽에 걸린 텔레비전 화면에는 바야흐로 엄마 금몽이 굵고 커다란 좆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클로즈업되고 있었다.

 

텔레비전 화면에서 엄마 금몽이 입에 커다란 좆을 물고 있는 모습이 클로즈업되고 있고, 또 자기의 두 아들 딸이 한데 뒤엉켜 있는 모습을 보고, 예홍하는 즉각 마음이 떨리기 시작했다. 전에 없던 기이한 느낌이 마음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고, 보지에서는 왈칵왈칵 씹물이 솟아나서 그녀의 두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텔레비전 화면이 계속 바뀜에 따라 장면이 멀어지니, 화면에 금몽의 입에 물린 좆이 클로즈업되었던 주인공 — 허환하가 보였다.

 

텔레비전 화면 속에서 엄마 금몽의 입에 물린 좆이 시아버지 허환하의 좆인 것을 보고, 예홍하는 마음 떨림이 더욱 커졌다. 비록 예홍하는 일찍이 자기의 부모와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부부 교환 씹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텔레비전 화면에서 엄마 금몽의 입에 물린 시아버지 허환하의 좆을 보니, 그녀는 매우 음탕하고 퇴폐적인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예광인을 놀라게 한 것은 자기 외손자 허익과 외손녀 허청청이었다. 그가 문가에 도착했을 때, 그는 잠기지 않은 방문 안에서 들려오는 텔레비전 소리가 이상하게 들려서, 앞으로 가까이 다서 보니, 정말 놀랄 만한 화면이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이었다.

텔레비전에서 방영되고 있는 화면은 자기의 아내 금몽이 사돈 허환하의 좆을 입에 물고 있는 장면이었다. 그것은 그와 아내 금몽이 사돈 허환하, 악경의 부부와 부부 교환 씹을 하면서 촬영해 놓은 것이었다. 그리고 침대에서는 자기의 외손녀 허청청이 외손자 허익의 몸 위에 올라타고 앉아서 씹을 하고 있는 광경이었다. 예광인의 눈은 곧바로 생각지도 못했던 방안의 화면에 빨려 들어가서, 딸 예홍하가 자기 뒤에 온 것도 알아채지 못하였다.

 

“아…… 아아…… 아…… 오빠…… 좋아…… 시원해…… 아아…… 아아…….”

허청청은 치기가 가시지 않은 예쁜 얼굴에 희열에 들뜬 표정을 띠고서, 두 다리를 굽히고 오빠 허익의 몸 위에 걸터앉아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썩거리며 허리를 뒤틀고 있었다.

허익은 천장을 보고 침대에 누운 채, 자기의 몸 위에 올라타고 있는 누이동생 허청청의 몸 움직임에 맞추어 자기의 하체를 들썩거렸다. 좆이 누이동생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뿍, 뿍, 뿍” 하고 살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아앙…… 아…… 오빠…… 아…… 좋아…… 아…….”

허청청의 입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신음이 흘러나오고, 두 손으로 아직은 덜 익은 오빠 허익의 가슴을 붙잡고,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젖통이 그녀의 몸 움직임에 따라, 상하, 좌우로 흔들렸다.

허익은 누이동생 허청청의 그 부드럽고 매끄러운 보지와 좆대가리에 전해오는 강렬한 쾌감을 즐기며, 헐떡임이 갈수록 거칠어지더니, 큰 소리로 말했다.

“아…… 착한 누이…… 오빠와…… 씹을 하니까 좋아…… 안 좋아?”

“좋아…… 좋아 죽겠어…… 아아…… 빨리…… 세게…… 아아아…….”

오빠 허익의 말을 듣고, 허청청은 고개를 숙여 실눈을 뜨고 깊은 정이 담긴 눈빛으로 자기가 올라타고 앉은 오빠 허익을 보고, 새빨개진 얼굴에 땀을 줄줄 흘리며, 음탕하고 교태 어린 숨을 내쉬었다.

 

누이동생 허청청의 교태 어린 숨결에 허익은 빠르게 씹질을 하면서 힘껏 몸을 위로 치받아, 좆대가리를 그녀의 자궁까지 깊숙이 박고서, 진한 좆물을 누이동생 허청청의 자궁 속 깊숙이 싸 넣었다.

“아…….”

허청청도 오빠 허익이 그의 좆물을 자기의 자궁 속에 깊숙이 싸 넣자 절정에 도달했다.

“아…… 아…… 오…… 빠가…… 씹해 주니…… 정말 좋아…….”

그런 후, 힘이 빠진 듯 허익의 가슴 위에 엎드린 채, 얼굴을 그의 가슴에 대고 비비며 말했다.

“응…… 오빠…… 오빠의 좆물이 정말 많아…… 보지 속에 그렇게 많이 싸서…… 임…… 임신하면 어쩌지?”

허익이 자기 품에 엎드린 채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 누이동생 허청청을 껴안고, 손으로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대답했다.

“임신하면 낳지 뭐!”

그런 후, 허청청의 얼굴을 들어 올리고, 그녀의 눈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착한 누이, 네가 임신하면, 오빠에게 아들을 낳아 줘.”

“피, 안 될걸? 낳으려면, 아빠에게 먼저 낳아 주고 나서 오빠에게 낳아 줄 수 있어!”

허청청은 오빠 허익이 자기에게 그의 아들을 낳아 달라는 말을 듣고, 웃으며 말했다.

 

허익은 누이동생이 먼저 아빠에게 아들을 낳아 주겠다고 하는 말을 듣고, 웃으며 말했다.

“왜 먼저 아빠에게 아들을 낳아 주겠다는 거야? 너의 보지에 아빠는 아직도 씹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빠에게 아들을 낳아준다는 거야?”

허청청이 말했다.

“그건 아직 쉽지 않지만, 내가 아빠에게 내 보지에 씹을 하게 하면 되잖아!”

허익이 말했다.

“아빠에게 너의 보지에 씹을 하게 하면, 엄마가 동의할까?”

허청청이 말했다.

“엄마가 왜 동의하지 않아? 아빠가 외할머니 보지에 씹을 해도 엄마가 반대하지 않잖아.”

허익이 말했다.

“그건 달라. 엄마가 아빠가 외할머니 보지에 씹하는 걸 반대하지 않는 건 아빠가 너의 보지에 씹하는 걸 반대하지 않는 것과 같지 않아. 너는 결국 엄마와 아빠의 딸이기 때문이야.”

허청청이 말했다.

“다를 것 없어. 엄마가 이미 아빠가 자기의 엄마 보지에 씹하는 걸 동의했으니, 아빠가 자기 딸의 보지에 씹하는 걸 반대하지 않을 거야.”

허익이 말했다.

“그럼 이따가 밥 먹을 때, 우리가 살그머니 엄마에게 물어 보자. 아빠가 너의 보지에 씹하는 걸 엄마가 동의하는지, 안 하는지?”

방금 절정 씹물을 싼 허청청이 목소리가 잠긴 소리로, 오빠 허익의 몸 위에 엎드린 채 약하고 피곤한 듯이 대답했다.

“좋아. 그럼 아빠가 내 보지에 씹하는 걸 엄마가 동의하는지, 안 하는지 우리가 알아보자고!”

문가에 서서 허익과 허청청, 이 어린 남매가 씹을 하면서 하는 말을 듣고, 예광인과 예홍하 부녀 둘의 마음은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속으로 허청청의 작은 보지에 그녀의 아빠 허시지가 씹을 하는 것을 찬성하였다. 이런 종류의 난륜적이고 자극적인 방법은 그들 부녀 둘로 하여금 자기도 모르게 손을 아래고 가져가 자기의 하체를 어루만지게 하였다.

 

이때, 예광인은 이미 좆이 꼿꼿하게 발기하여서, 그의 헐거운 바지를 불룩하게 치받고 있었다. 그리고 예홍하도 아직 씹을 하지도 않은 자기의 보지 속에서 씹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나와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두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 세찬 물살을 이루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자기의 두 다리를 지탱하지 못하고 금세 쓰러질 것 같아서, 무의식중에 손으로 방문을 붙잡으니, 본래 자물쇠를 잠그지 않고 닫아 놓기만 한 방문이 열리고 말았다.

 

이에, 예광인만 깜짝 놀란 것이 아니라, 동시에 방금 절정의 여운에 빠진 채, 발가벗은 알몸의 침대에 누워 있던 허익과 허청청 남매도 깜짝 놀랐다.

 

허청청은 보지에 여전히 오빠 허익의 좆이 박힌 채로 그의 몸 위에서 윗몸을 일으키고, 문가에 서 있는 외할아버지 예광인과 엄마 예홍하를 바라보았다. 그 후 그녀는 그 나이답지 않게 매우 빠르게 평정을 되찾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물었다.

“외할아버지, 엄마, 두 분은 왜 왔어요? 들어와요.”

허청청이 주동적으로 물어, 예광인으로 하여금 말문을 못 열게 만들었다.

그는 더듬거리면서 말했다.

“아, 아, 너희들…… 아니…… 나…… 나는 너희 둘보고 밥 먹으라고 하려고 왔다.”

이 말을 할 때, 그의 두 눈은 외손녀 허청청의 발가벗은 몸에 움직일 줄 모르고 박혀 있었다. 동시에 자기의 바지 속에서 좆이 쉬지 않고 끄덕거리는 것을 느꼈다.

 

예홍하는 자기가 부주의하게 잠기지 않은 채 닫혀 있는 문을 건드려서 열리자마자, 얼굴이 빨개졌다. 그녀는 자기가 아들이 딸과 씹을 하는 것을 훔쳐보고는 있는 걸 들키자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랐다. 그러나 그녀는 결국 이 두 아이의 엄마였으므로 신중하여야 했다. 안 그러면 자기 눈앞의 정경을 대한 방법이 없었다. 그녀는 애를 써서 자기의 뛰는 가슴을 진정시켰다. 비록 그녀는 자기의 부모와 시부모가 부부 교환 씹을 하는 것을 보았고, 또 자기 엄마가 자기 남편하고 씹하는 것을 보았으며, 방금 전 아빠와 시아버지가 작의 하체를 보고 일부러 그들에게 자기가 매우 음탕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지만, 지금 자기의 두 아들 딸이 자기 눈앞에서 발가벗은 몸으로 한데 뒤엉켜 있는 것을 보았으니, 그녀는 정말 어찌해야 좋을지를 몰랐다.

 

“아…… 아이고!”

이때 예광인은 이미 정신을 차렸다. 그는 태연스러운 척 놀람을 다스리고, 말했다.

“아, 저녁 준비가 다 됐으나, 너희 남매 둘은 빨리 정리하고 밥 먹으로 가자.”

말을 하고서, 몸을 돌려 예홍하에게 눈짓을 보내고, 두 손으로 그녀의 두 어깨를 붙잡고 몸을 돌려 밖으로 나갔다.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랐던 예홍하는 아빠 예광인에게 방에서 끌려나왔다. 그녀는 의아하다는 듯이 아빠를 보고, 물었다.

“아빠, 왜 나를 끌고 나왔어요?”

예광인이 말했다.

“너를 끌고 나오지 않았으면, 설마 너는 방에서 네 두 아들 딸이 씹하는 걸 보겠다는 거냐?”

예홍하가 말했다.

“생각지도 못했어요. 그…… 그 아이들 남매 둘이…… 어떻게…… 어떻게 이럴 수가!”

예광인이 위로하여 말했다.

“아이들이 이미 장성했으니, 그들 하는 대로 둬야지.”

“하…… 하지만 그 애들은 친남매예요!”

예홍하가 말했다.

“친남매면 어때? 시지와 너는 부부인데, 너는 여전히 네 남편이 네 엄마하고 씹하게 해 주지 않니?”

예광인은 좀 속상한 듯이 말했다.

아빠의 말을 듣고, 예홍하는 두 눈을 크게 뜨고, 할 말이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생각이 잘 돌아가지 않았다.

“익아와 청청은 결국 친남매이니까, 시지가 엄마하고 씹하는 것과는 같지 않아요. 그는 장모 보지에 씹을 하는 사위일 뿐이니까 배분이 같지 않아요.”

“그럼 네 말대로 배분이 다르면 씹을 할 수 있다면, 나는 어째서 네 보지에 씹을 하지 않는 거지?”

이 말을 하고서, 예광인은 스스로 깜짝 놀랐다. 그는 본디 아무런 생각 없이 말을 내뱉은 것이었다.

 

아빠 예광인의 말을 듣고, 예홍하도 잠시 멍해졌다. 본디 아빠의 의견을 나무라려고 했는데, 돌연히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게 되어, 무심코 말을 했다.

“아빠, 설…… 설마 아빠도 딸의 보지에 씹을 하고 싶은 거야?”

말을 하고 나니, 예홍하도 자기가 어떻게 해서 이런 말을 하게 되었는지 답답해졌다.

 

예광인은 원래 자기의 이 말이 딸을 부끄럽고 화나게 할 줄로 생각했는데, 뜻밖에 딸 예홍하가 그가 생각지도 못한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는 돌연히 눈에 흥분의 빛이 떠올랐다. 본래 그녀의 두 어깨를 움켜잡았던 손으로 더욱 꽉 잡고 두 눈으로 딸 예홍하를 바라보며 말했다.

“홍하야, 너 뭐라고 했니?”

예홍하는 아빠 예광인이 자기의 말에 대하여 좋아하지 않을 줄로 생각했는데, 아빠가 갑자기 흥분하여 눈에 음욕이 가득 찬 것을 보고, 아빠의 마음을 분명히 알았다. 그녀는 애써 자기가 생각한 바를 감추고, 담담하게 대답했다.

“아, 제가 무슨 말을 했나요?”

딸 예홍하가 이렇게 하는 말을 듣고, 예광인은 좀 눈이 멍해졌다. 그는 원래 딸의 생각을 확실히 알아보려고 물었던 것인데, 생각지도 못하게 딸이 담담하게 “무슨 말을 했나요?” 하고 되묻는 것이었다. 예광인은 좀 다급하여, 딸 예홍하의 두 어깨를 움켜잡은 손에 힘을 가했다.

“네가 방금 묻…… 묻지 않았니?”

무얼 물었는지, 그 다음의 얘기는 예광인도 더 꺼낼 수가 없었다.

“아야! 아빠, 내 어깨를 세게 쥐니까 아파요!”

말을 하고서, 예홍하는 자기 팔을 들어올리고, 어깨를 주무르는 한편 두 눈에 선동적인 의미를 가득 담고 아빠 예광인을 보며, 되물었다.

“제가 무얼 물었나요?”

“네…… 네가 방금 나에게 묻기를…….”

예광인은 좀 망설였다. 그러나 결국은 단호하게 말했다.

“방금 네가 나에게 너의 보지에…… 씹을 하고…… 싶지 않으냐고…… 물었잖아?”

아빠 예광인의 말을 듣고, 예홍하가 웃었다. 그녀는 얼굴에 엉큼한 미소를 띠고 자기 아빠를 보며 말했다.

“아빠, 설마, 아빠는 정말로 아빠 딸의 보지에 씹을 하고 싶은 거예요?”

딸 예홍하의 질문을 받고, 예광인의 눈은 불이 난 것 같았다.

“하고 싶지, 하고 싶어. 당연히 하고 싶어!”

예홍하는 일부러 그를 놀리듯 말했다.

“하지만 나는 아빠 딸이잖아요. 아, 그런데 아빠로서 어떻게 딸의 보지에 씹을 할 수 있어요? 만약 엄마가 알게 되면 어떡하려고요!”

예광인이 즉시 반박했다.

“넌 내 딸이고, 시지는 내 사위인데, 사위가 장모의 보지에 씹을 했어. 이미 내 아내의 보지에 네 남편이 씹을 했다고. 그런데 어째서 네 남편은 내 아내의 보지에 씹을 할 수 있는데, 나는 네 남편의 아내 보지에 씹을 할 수 없다는 거니?”

이 말을 끝내자, 예광인은 스스로 말을 꺼내기가 어려웠다고 느끼고, 머리를 흔들었다.

아빠 예광인의 이 꺼내기 어려운 말을 듣고, 예홍하의 몸은 갑자기 전류가 통과한 듯이, 사람이 통째로 변하여 흥분하기 시작했다. 무한한 욕망이 가득 찬 두 눈으로 자기의 아빠를 바라보고, 입으로는 차분하게 말했다.

“아, 알았어요. 아빠의 생각은 이미 아빠의 사위가 아빠의 아내의 보지에 씹을 한 이상, 아빠도 아빠 사위의 아내의 보지에 씹을 할 수 있다는 거로군요!”

 

예광인은 정말로 웃고 싶었다. 그는 자기의 눈앞에 서 있는 딸에게 예전에 없었던 충동과 욕망을 느꼈고, 자기의 좆이 바지 속에서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자기 눈앞의 이 여자가 아름답고, 충분히 자기에게 욕망을 일어나게 만든 여인이지, 자기의 친딸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

예홍하는 계속 부드럽게 물었다.

“아빠, 아빠의 사위가 아빠 아내의 보지에 씹을 한 이상, 아빠도 그와 같이 하여, 아빠도 아빠 사위의 아내의 보지에 씹을 한다면, 아빠 사위에게 무슨 할 말이 있겠어?”

“하지만, 하지만.”

예광인이 이를 깨물고 말했다.

“하지만 내 사위의 아내는 바로 너야. 너는 결국 내 딸이라고! 내가 어떻게 할 수…….”

아빠 예광인이 말을 끝내기 전에, 예홍하가 여전히 자기 어깨에 얹혀 있는 아빠의 두 손을 잡아끌어 자기의 풍만한 가슴에 가져다 대고 부드럽게 말했다.

“아빠, 아빠는 나를 아빠의 딸이라고 여기지 말고, 그저 나를 아빠 사위의 아내라고 여기면 돼.”

예광인은 손이 딸의 부드럽고 풍만한 가슴에 닿자, 딸의 젖통이 부드럽고, 전에 없었던 이상한 감각이 전류와 같이 온몸에 퍼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자기의 손이 결국 자기 딸의 젖통을 움켜잡고 있으니, 예광인은 마음이 다소 움츠러들었다. 그는 황급히 손을 빼고, 말했다.

“홍하야, 너는 결국 내 딸이야. 나는 할 수 없…….”

자기 아빠의 두 손이 자기의 젖통을 움켜잡자, 예홍하는 온몸이 떨리고, 마음이 격동하였다. 그녀는 자기가 변태적인 심리에 사로잡혀 온몸이 날아갈 것 같이 생각되었다. 그러나 아빠의 손이 돌연 되돌아가자, 날 것 같은 느낌이 돌연 바닥으로 떨어졌다.

 

예홍하의 빨개진 얼굴에 극도로 실망한 기색이 드러났다. 그러나 그녀는 흔쾌히 웃어 버리고, 아빠 예광인의 바지 아래 불룩해진 곳을 향해 손을 뻗어 가서, 바지를 격하여 이미 발기하여 뜨거워진 아빠의 좆을 움켜잡았다. 아무도 피할 수 없을, 음탕한 표정으로 웃으며 말했다.

“아…… 아, 아빠, 아빠의 좆이 단단해졌어. 설마 아빠는 정말로 아빠의 이 커다란 좆으로 아빠 딸의 음탕한 보지를 박고 싶은 거야?”

예광인은 딸 예홍하의 동작과 짓궂은 말에 어쩔 줄을 몰랐다. 그는 자기의 호흡이 무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예홍하가 손으로 바지를 격하여 아빠 예광인의 좆을 쓰다듬으며, 자기도 더욱더 흥분하였다. 그녀는 자기의 보지가 생식 계통까지 포함하여 모두 움찔거리고, 씹물이 줄줄 흘러나와 두 다리를 타고 아래를 흘러내렸다.

그녀가 잠시도 지체할 수 없다는 듯이 아빠 예광인의 바지 지퍼를 손으로 끌어 내리자, 좆이 곧바로 튀어나왔다. 거대한 좆대가리에서는 좆겉물이 흘러나와 끄덕거리는 좆을 따라 곡선을 그리며 치마 밖으로 드러난 맨살의 허벅지에 흩뿌려졌다.

 

이 바람에 예홍하는 더욱 흥분하였다. 그녀는 신속히 몸을 쭈그리고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아빠 예광인의 커다란 좆을 입에 물고 핥고 빨았다. 자기의 좆을 자기의 딸이 입에 물고 빨아대자, 전에 없던 자극이 예광인의 머릿속으로 전해져 들어오니, 그는 잠재의식적으로 두 손을 딸 예홍하의 머리 뒤로 뻗어 그녀의 머리를 꽉 껴안고서 하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예홍하는 자기 입속에 든 아빠 예광인의 좆을 아주 빠른 속도로 빨아들였다 뱉었다 하면서, 아빠의 신체 움직임에 따라 흔들거리는 불알 두 쪽을 손으로 살살 주물렀다.

예광인의 커다란 좆이 딸 예홍하의 입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자, 그가 딸 예홍하를 껴안은 두 손을 자기도 모르게 더욱 꽉 껴안으니, 딸 예홍하의 입속에 들어간 커다란 좆의 대가리가 그녀의 목구멍 깊숙한 곳에 부딪쳤다.

아빠 예광인의 커다란 좆대가리가 자기의 목구멍을 부딪치자, 예홍하는 사레가 들려서 아빠 예광인의 좆을 입에서 토해냈다. 그런 후 두 손으로 좆을 움켜잡고 빠르게 용두질을 했다. 딸 예홍하가 그녀의 손으로 자기의 좆을 빠르게 용두질해 주니, 예광인은 자기가 공중에 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는 자기의 불알주머니가 씰룩거리고 싸고 싶은 욕망이 점차 커지는 것을 느끼자, 딸 예홍하의 머리를 껴안은 두 손으로 더욱 꽉 껴안고, 기다랗게 “아아” 하는 소리를 질렀다.

 

아빠 예광인이 좆물을 쌀 것 같음을 금세 알아차린 예홍하가 재빨리 입을 벌려서 좆물을 싸려고 하는 아빠의 좆을 겨냥하자, 짙은 좆물이 그녀의 입속으로 죽죽 쏟아졌다. 예홍하는 아빠 예광인이 여전히 이처럼 대단한 기세로 좆물을 쌀 줄은 몰랐다. 좆물이 곧장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 뿜어지는 바람에, 그녀는 여러 번 사레가 들려 캑캑거렸다.

 

예홍하는 황급히 입속에 가득한 아빠의 좆물을 두 번 삼켜서 전부 자기 뱃속으로 넘겼다. 그런 후 아빠 예광인의 좆 위에 남은 좆물을 핥아먹고, 자기의 입술도 몇 번 혀를 날름거리며 핥아먹었다. 입가에 흐르는 좆물을 입속으로 핥아 들이고, 머리를 들어 올려 여전히 좆물을 싼 만족감에 빠져 있는 아빠 예광인을 바라보며 부드럽게 말했다.

“아빠, 아빠의 좆물이 이렇게 많을 줄은 생각도 못했어. 내 입속에 싸니까 좋았어?”

딸 예홍하의 말은 예광으로 하여금 방금 전의 쾌감에서 끌어냈다. 그는 고개를 숙여 자기 앞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딸을 보고, 방금 전 일어난 일을 떠올리고는 얼굴이 빨개진 채 쑥스러운 듯이 우물쭈물 말했다.

“홍하야, 나는…….”

아빠 예광인이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본, 예홍하가 웃으며 말했다.

“아빠, 아빠의 좆물이 정말 많아. 내 배가 터질 것 같아.”

예광인은 쑥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자기의 바지 지퍼를 재빨리 끌어 올려서 자기의 좆을 바지 속에 넣고 쑥스러움을 감추려 하였다. 그러나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부주의하여 좆이 지퍼에 끼여서, 그른 “아” 하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

예홍하가 그 모습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아빠, 뭘 그렇게 서둘러? 좆이 끼였잖아!”

예광인이 겸연쩍게 웃으며 말했다.

“서두르지 않을 수 있겠니? 우리 둘이 아이들보고 밥 먹으라고 부르러 와서 아직도 돌아가지 않았으니, 좀 있으면 그들이 찾으러 올 텐데.”

예홍하과 문가에 쭈그리고 앉아서 아빠 예광인의 좆을 빨아먹고 있을 때, 방안에서는 허익과 허청청 남매가 이미 씹을 끝내고 뒤처리를 하고 있다가, 방문이 닫히지 않아서 엄마 예홍하가 외할아버지 예광인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아먹는 것을 발견했다.

 

이 장면을 보고 허익과 허청청 남매 둘은 곧바로 눈을 크게 뜨고 입을 쩍 벌렸다. 그들 둘은 말할 것도 없이 외할아버지와 엄마 부녀 둘이 함께 음란한 짓거리를 할 줄을 생각도 못했다. 그것도 이 음탕한 광경은 남매가 방금 씹을 한 방문 밖에서 벌어진 것이었다. 더욱이 그들 둘은 엄마 예홍하가 외할아버지 예광인이 그녀의 입속에 싸 넣은 좆물을 음탕하게 삼키는 것을 보았다. 허익은 방금 누그러졌던 좆이 다시 단단해졌다.

허익은 누이 허청청의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청청, 너도 엄마가 외할아버지 좆을 정말 음탕하게 빨아먹는 걸 보았지?”

허청청도 말했다.

“오빠, 외할아버지 좆이 정말 크네!”

허익이 웃으며 말했다.

“그럼 너 외할아버지 좆으로 네 보지에 씹하게 하고 싶니?”

허청청이 되물었다.

“그럼 오빠도 엄마가 오빠 좆을 빨아먹게 하고 싶은 거야?”

허익이 말했다.

“그래, 당연히 그러고 싶어. 엄마가 해 주지 않고 혼낼까봐 걱정이지.”

허청청이 말했다.

“내가 보기엔 안 그럴 거야. 엄마가 이미 외할아버지 좆을 실컷 빨아먹었으니까, 오빠 좆도 빨아먹을 수 있을 거야.”

이 말을 할 때, 허청청은 자기도 자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허익이 또 말했다.

“청청, 외할아버지의 좆이 정말 큰데, 네 보지에 씹을 할 수 있겠어?”

허청청이 말했다.

“내가 보기에 외할아버지 좆이 너무 커서, 정말로 내 보지에 박으면 내가 못 견딜 거 같아!”

말을 하고서, 그녀는 손으로 또 허익의 좆을 꽉 움켜잡고 물었다.

“오빠, 오빠 좆이 또 단단해졌네. 내 보지에 또 씹할 수 있어? 내 보지가 또 꼴렸어.”

허익도 허청청과 마찬가지였다. 이미 자기의 좆을 보지 동굴 속에 박고 싶었은데, 누이 허청청의 말을 들으니, 곧장 흥분하여 말했다.

“그럼 너, 엄마처럼 내 좆을 빨아먹을래?”

오빠 허익의 좆이 다시 꼿꼿하게 발기한 것을 보고, 허청청은 기쁘게 두 번 끄덕였다. 그러고 나서 몸을 쭈그리고 앉아 좆을 입에 물고 핥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그녀는 한 손을 뻗어 이미 씹물이 범람하는 자기의 보지를 쑤석거렸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쉬지 않고 줄줄 밖으로 흘러나왔다.

 

허익이 좆을 허청청의 입에 넣자, 허청청은 즉시 오빠 허익의 좆 길이를 느낄 수 있었다. 좆이 그녀의 목구멍을 치받아서, 그녀는 곧바로 신음을 터뜨렸다. 자기의 좆이 점점 누이의 입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본, 허익은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여, 점차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허청청은 자기의 견딜 수 없이 꼴린 보지를 후비면서 오빠 허익의 좆에 맞추어 입을 꿈틀거렸다. 그저 “아” 하는 소리를 길게 내며, 손으로 자기의 근질거리는 보지 속을 더욱 빠르게 후벼내노라니, 허청청은 자기의 보지 깊은 곳에서 뜨거운 씹물이 뿜어나와 자기의 손이 온통 씹물 천지가 된 것을 느꼈다.

 

이와 동시에, 허익도 누이의 펠라치오에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좆물이 세차게 뿜어나와 허청청의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허청청은 곧바로 오빠 허익의 좆을 자기의 입으로 꽉 물고 그의 좆이 자기의 입에서 미끄러져 빠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좆물이 죽죽 끊임없이 자기의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와서 목구멍을 따라서 뱃속으로 들어갔다.

 

허청청은 좆물을 꿀꺽꿀꺽 삼키면서, 오빠 허익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허청청은 점차 좆물을 자기 뱃속으로 삼키면서 쉬지 않고 몸을 떨더니, 이윽고 점차 정신을 차렸다. 그녀는 허익의 좆에 키스를 하고 부드럽게 말했다.

“오빠, 정말 대단해. 내 보지 속에 있는 오빠의 좆물이 다 흘러나오지도 않았는데, 오빠는 또 내 입속에 가득히 좆물을 싸 주었어. 지금 난 이미 오빠 좆물로 배가 터질 것 같아. 한동안 밥도 못 먹겠어.”

허익이 누이 허청청의 입에서 좆을 빼어내고, 히히 웃으며 좆을 그녀의 뺨에 비비면서 말했다.

“청청, 넌 배불리 먹었지만 난 배고파. 우리 얼른 뒤처리하고 밥 먹으러 가자.”

오빠가 방금 자기의 보지에 씹을 해 대고, 또 자기의 입속에 쑤셔 대던 좆을 자기의 얼굴에 비벼 대는 것을 보고, 허청청은 아직 미진한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일어나서 자기의 얼굴에 오빠의 좆물을 발리면서 오빠 허익의 손을 잡아끌고 밥 먹으러 가려고 방문을 열었다.

 

그들 둘이 방문을 열자, 예광인과 예홍하 부녀는 막 문 밖을 떠나려고 하고 있다가, 그들 남매가 방문을 여는 것을 보고, 예홍하가 무의식적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겨우 가린 미니스커트 밑단을 잡아당기고 웃으며 말했다.

“우리 착한 아들, 착한 딸, 너희들 정말 기분 좋아 보이는구나!”

이 말은 허익과 허청청을 곧장 얼굴이 빨개지고 부끄러워하게 만들었다. 예광인은 이 어색한 장면을 보고, 바로 웃으며 말했다.

“이게 뭐가 부끄럽니, 너희 둘이 즐거움을 맛본 것을 축하한다!”

“맛본”이라는 말을 아주 강조했다. 예홍하도 곧장 덧붙여 말했다.

“맞아, 맞아. 너희 둘이 즐거움을 ‘맛본’ 것을 축하한다!”

허익과 허청청은 엄마와 외할아버지가 그들을 벌줄 생각이 없음을 알았다. 그리고 그들 남매가 함께 하는 것을 격려하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남매 둘은 곧바로 서로를 바라보고 나서 회심의 웃음을 웃었다.

 

예광인이 말했다.

“이미 너희 남매 둘이 즐거움을 맛보았으니, 우리 이제 밥 먹으러 가자꾸나.”

말을 하고서, 먼서 손을 뻗어 외손녀 허청청이 팔을 잡고 웃으며 말했다.

“청청, 자, 외할아버지와 팔짱 끼고 함께 밥 먹으러 가자.”

허청청이 얼른 대답했다.

“좋아요. 그럼 제가 외할아버지와 팔짱 끼고 함께 밥 먹으러 갈게요.”

말을 끝내고, 몸을 외할아버지 예광인의 몸에 기대다시피 하고, 식당을 향해 걸어갔다.

누이가 외할아버지에 기대어 식당을 향해 가는 것을 보고, 허익이 곧장 엄마 예홍하의 팔을 잡고 말했다.

“엄마, 누이가 외할아버지와 함께 가니까, 나는 엄마하고 팔짱 끼고 함께 밥 먹으러 갈게.”

말을 하고서, 엄마 예홍하를 거의 자기 품에 껴안다시피 팔짱을 끼고 그녀와 함께 식당을 향해 갔다.

 

원래 예광인과 예홍하 부녀는 아이들을 밥 먹으라고 부르러 갔다가 뜻밖에 허익과 허청청 남매가 씹을 하는 것을 보았고, 이 남매 둘은 또 그들 부녀의 음탕한 짓거리를 보았던 것이다.

 

예홍하가 아들 허익의 품에 기대어 식당으로 갈 때, 그녀는 딸 허청청이 외할아버지의 품에 기대어 앞에서 걸어갈 때 새하얗고 긴 두 다리 안쪽에 좆물 흔적이 있는 것을 보고 생각했다.

“청청이 오빠 익아의 아이를 임신하지 않아야 할 텐데.”

마음속으로 비록 이런 생각을 하였으나,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자기의 딸이 정말로 자기의 아들의 아이를 임신하였으면 좋겠다는, 모순된 기대가 있었다. 생각을 하노라니, 예홍하는 그녀의 자궁이 씰룩거리고 그녀의 자궁 깊은 곳에서 밖으로 액체가 뿜어나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두 다리를 무력하게 떨리고, 몸이 흐물흐물해져서 거의 아들 허익의 몸에 기대다시피 하였다.

허익은 원래 엄마와 팔짱을 끼고 있었는데, 점차 엄마의 온몸이 자기의 몸에 기대는 것을 느끼고, 자기가 붙잡아 주지 않으면 엄마가 넘어질 것 같았다. 그는 얼른 엄마와 팔짱을 풀고 눈앞에 보이는 허리를 껴안고, 손으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