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무협-풍엽곡의열풍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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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824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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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세옥(唐世玉)▶ ... 금방 어두워지네...

모옥정(母玉貞) ▶ ..그래...산속에서는 밤이 일찍오지...

 걸래를 손에쥔 모옥정...

모옥정(母玉貞) ▶자기전에... 바닥좀 닦아야겠다...

당세옥(唐世玉)▶ 으응...나...나갔다 올까...?

 자리에서 일어서려는 세옥을 앉히며...

모옥정(母玉貞) ▶아니야... 괞찮아...이 할미가 알아서 닦을테니

     우리 손주는 편하게 앉아있어...

  하며 세옥의 엉덩이를 두드렸다

세옥은 그대로 다시앉아 모옥정이 엎드려 걸레질하며 출렁이는 모옥정(母玉貞)의

흐드러진 몸매를  눈길로 쫓는다


 방안 여기저기를 닦던 모옥정은 세옥의 발앞에 엎드려 걸래질을 하고

 벌어진 가슴섶사이로 밑으로 추욱~ 늘어져 출렁대는 수박같은 젖무덤

이 보였다

 젖통이 흔들거리며 살짝살짝 짙은색의  넓은 젖판 가운데

  탐스런 젖꼭지가

  살짝살짝 보이고...

세옥의 좆이 더욱더 부풀어 올라 터질듯했다

생각 같아서는 당장에라도 눕혀놓고 올라 타고 싶은 심정이었다


당세옥(唐世玉)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왔다

당세옥(唐世玉)▶ ...흐으음~~꿀꺽~~

무엇이 그리 기분이 좋은지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채 바닥을 닦던

  모옥정...

 모옥정은 세옥의 옆에와서 서서히 닦다가는

 슬며시 세옥의 허벅지를 살짝 쓰다듬는다

 손자 세옥의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길이 좆기둥 바로 옆을 쓰다듬으며

  모옥정(母玉貞)은 나직히 한숨을 내쉰다

 
모옥정(母玉貞) ▶ ...하아~~!!..정말...적막 강산이더니

    오늘은 사람사는집 같네... 

    오늘밤은 우리 손주 때문에 할미가 얼마나 든든하구 좋은지...

    호홋...

모옥정(母玉貞) ▶ ...어쩜 이리두 딴딴하누~...?...후우~~

  세옥의 하체에서 눈길을 떼며 다시 걸레질을 하면서

  아쉬운듯 한숨을 내쉬었다

 모옥정(母玉貞)의 한숨소리에 잠시 망설이던 세옥이

 자신의 눈앞에서 씰룩거리며 흔들리는 만월같은 둔부를 바라보다

 참지 못하고 허리를 살짝 잡아갔다

당세옥(唐世玉)▶ ... 할머니랑 같이 있으니까 너무 좋다...

모옥정(母玉貞) ▶...그려~...? ...할미두 너무 좋다... 하며 뒤돌아보며

  웃고는 다시 걸레질을 계속했다

  허리를 문지르던 손이 슬며시 모옥정의 보드라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을 건넸다

당세옥(唐世玉)▶ 흐음~...꿀꺽~~...할머니...밤에 누구 올사람있어...?

모옥정(母玉貞) ▶ ...으응...?...올사람이 어디있어...없어...

       1년이 지나두 사람 구경하기 힘든곳이여...여기는...

당세옥(唐世玉)▶...그럼... 오늘밤에 할머니하구 나하두 둘밖에 없는거네...

모옥정(母玉貞) ▶..으응...?...그렇지...우리 둘밖에는...

당세옥(唐世玉)▶그럼 ...이 깊은 산속에 할머니랑 나하구 둘밖에 없네...

    무슨일이 있어두 아무두 모르겠다...

     할머니하구 나 밖에는...그치...?

모옥정(母玉貞) ▶ 그럼...이 깊은 산속에 우리 단둘밖에는 없는데...

         찾아올 사람두 없구...

         무슨일이 있어두 사람들은 모르지...아암~~...

         우리 손자하구 할미밖에는 ....후우~~~꼴깍~~

세옥의 말뜻을 눈치챈 모옥정의 교구가 살짝 떨리며 음성이 떨려 나온다

모옥정(母玉貞) ▶ ...우리 둘밖에 없으니까 좋다...그치...?

당세옥(唐世玉)▶ 으응~...그려...할미두 너무 좋아...

 세옥의 애무하는듯한 손길을 받으며 발그래해진 얼굴...

 대담해진 세옥의 손길이 바닥에 닿아있는 다리를 만지다가는

 뽀얀 허벅지에 갖다 대고 쓰다듬었다

 간지러운 손길에 흠칫 하면서도 세옥의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걸레질 하며 주위를 맴돈다

 무언가를 기다리듯...닦고 또 닦는 모옥정(母玉貞)...

세옥은 살며시 일어나 이리저리 씰룩대며 흔들거리는 엉덩이에

몸을 기댔다

당세옥(唐世玉)▶ 할머니...저녁 먹으면 뭐해...?

모옥정(母玉貞) ▶으응...밥먹구 좀 있다가 그냥 자지...할것두 없구..

당세옥(唐世玉)▶..정말..심심하겠다...

모옥정(母玉貞) ▶..그려..할미는 우리 손주가 와서 얼매나 좋은지 몰라...
 
     말하며 팡을 돌려 자신의 엉덩이 뒤쪽에 다가선 세옥의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세옥은  몸을 살짝 일어나 모옥정(母玉貞)의 엉덩이에  가까이

 붙이며 발기한 좆기둥을 살며시 갖다댔다

뭉클~~

얇은 옷 사이로 보드라운 엉덩이 살의 느낌이 좆끝을 통해 전해오고

또한 모옥정의 엉덩이에도

뜨겁고 단단한 좆이 닿자 모옥정(母玉貞)의 몸이  흠칫 떨렸다

모옥정(母玉貞) ▶ 후우~~

작은 한숨을 내쉬던 모옥정(母玉貞)...

아무일 없다는듯 걸레질을 계속했다

좆끝에 전해오는 몰캉한 엉덩이의 느낌을 삭이며 아무일 없는듯 말을 잇는다

당세옥(唐世玉)▶ 할머니 내가 걸레질 해줄까...?

모옥정(母玉貞) ▶ 아니여...사내가 ..걸래질은...

   이렇게 할미 말동무두 해주구 하니까 할미는 얼마나 좋은지 몰라...

단단한 좆으로 엉덩이의 여기저기를 비벼대다가 쿡쿡~ 찔러대며

당세옥은 조심조심

모옥정의 엉덩이 사이로 옮기며 움직였다

달덩이같은 두 엉덩이사이 골짜기

살이 오른 씹두덩에 닿았고  좆끝을 그곳에

대고 잠시 가만히 있었다

세옥은 엉덩이살과는 또다른 느낌에 몸을 살짝 떨었다

할머니가 아무일 없다는듯 계속 걸래질을 계속하자

잠시 살며시 비벼대던 좆을 흥분이  오르자   허리를 튕기며

살짝 살짝 찔러댔다

예민한 보지살틈을 파고들듯 콕콕~ 찔러대자 모옥정(母玉貞)은

참기힘든 자극에 억지로 참다가는 입술 사이로 한숨같은

신음을 내밷었다

모옥정(母玉貞) ▶...하아~...후~우~~

세옥은 할머니에게 이런저런말을 시키며 찔러대기를 계속했다

당세옥(唐世玉)▶ 할~머니~~흐윽~~!!..내일두 나두 밭에서 일할까?

    흐음~~...꿀꺽~~!!하아~~~

모옥정(母玉貞) ▶...하아~~ 으응...? 꼴깍~~

    세옥이 맘대루 해..하아~~...

숨이 막힐듯 떨리는 음성으로 서로 건성으로 대화를  하면서도

두사람은 서로의 예민한 부분이 맞닿는곳에 온신경을 집중했다

그곳에서 피어오른 열기는 온몸을 휘감아돌고...

흥분한 세옥이 한순간 강하게 처박아 댔다

 "퍽~퍽~"

 걸레질하던 모옥정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모옥정(母玉貞) ▶ 아흘~~!!...하~악~~!!

할머니의 다급한 신음이 터지자 순간 당황한 세옥은

비벼대던 좆기둥을 얼른 떼어내고  자리에 앉았다

 강력하게 박아대던 세옥이 물러나자 방바닥에 고개를 처박고 있던

  모옥정은 순간 허탈하고 아쉬운 마음을 다잡으며 얼른

  밖으로  나갔다


걸래를 물에 헹구며,

어느새 친손자와의 교접이 확실시 되는걸 알아챈 육체가

더욱더 달아올라

뜨거운 숨결을 토해낸다

잠시후 들어온 모옥정...

발그래한 얼굴에 세옥을 보는 눈빛이 촉촉했다

모옥정(母玉貞) ▶ 이제...잘준비해야지...이불 깔아야겠다...

하며 구석에 개켜있던 이불을 바닥에 펼친다

이불을 깔면서

모옥정(母玉貞) ▶ 이불이 작아서 어쩌냐...?

    ...할미는 바닥에서 잘테니까 우리 손주는 요위에서 자...

당세옥(唐世玉)▶ 아니야... 잘려면 내가 바닥에서 자야지...

      그냥 할머니 하구 꼭안구 자면 되겠다...머..

모옥정(母玉貞) ▶ 으응...그럴까...?

         할미야 우리 손주하구 꼭 끌어안구 자면 좋지...

당세옥(唐世玉)▶ .. 그래 우리 밤새도록 꼭 끌어안구자자...으응..

모옥정(母玉貞) ▶ 그려 그려..이쁜 내새끼...

     생각만 해도 즐거운듯 이불을 까는 손길이 가볍다

     그리구... 아무두 볼사람 없으니까...편하게 지내두돼....

     더운데 옷두 편하게 벗구...할미밖에 없으니까...

     속곳만 입구 있어두돼...알았지...

  하며 세옥의 불룩한 하체를 보며 웃으며 돌아서 이불을 깐다

당세옥(唐世玉)▶ ...그럴까...? 그럼 웃옷은 벗구 있을까..하며

    웃옷을 벗는다

    탐나는 물건을 보듯 옷벗는 손자의 모습을 뒤돌아 지켜보며

    모옥정(母玉貞)은 가슴이 울렁거렸다

   세옥은 옷을 벗어 벽에 걸고는 이불에 엎드려 손으로 터는

   모옥정의 허리를 감싸며 모옥정(母玉貞)의 옆에 앉았다

당세옥(唐世玉)▶ 뭐해...?

   살짝 얼굴을 돌려

모옥정(母玉貞) ▶ 으응...우리 손자하구 자는데 깨끗이 털어야지...

  하며 이불바닥을 손바닥으로 쓸어낸다

 자연스럽게  더욱더 대담한 손길로 모옥정의 엉덩이를 만지는 당세옥...

당세옥(唐世玉)▶ ...요기 위에서 할머니하구 나하구 꼭 끌어안구 자는거네...

모옥정(母玉貞) ▶ 그럼.. 할미하구 요기 위에서 밤새 꼬옥

   끌어안구 자는거지...좋으냐...?

당세옥(唐世玉)▶ 으응..너무..좋아... 후훗~~

  승포 자락을 파고든 세옥의 손길이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당세옥(唐世玉)▶ ...이야~!!... 할머니 살결 정말 보드랍다..

 모옥정(母玉貞)은 뒤돌아서 샐쭉 웃으며

모옥정(母玉貞) ▶ 그러냐...? 우리 손주가 만져주니까 할미두

좋은데...꼴깍~....!

 당세옥  ▶하아~~ 정말... 너무 좋다...후우우~~꿀꺽~~!!

 모옥정(母玉貞)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드던 세옥이  숨이 거칠어졌다

 거칠어진 숨을 몰아쉬며

 엉덩이를 쓰다듬던 세옥의 손이 어느새 한아름은 됨직한 승포속

 허벅지 깊숙히 넣어 간지르고

 몸을 꿈틀대는 모옥정...

 살며시 승포자락을 걷어올려 속을 살짝 들여다본다

 세옥의 눈앞에  드러나는 뽀얗고

 만월같이 둥그런 엉덩이는 이리저리 움직이며 음심을 돋구었다

 그 놀랍도록 풍만한 엉덩이를 살짝 걸치듯 하고있는 고의가 보이자

 침을 꿀꺽 삼켰다

 세옥은 이제 거침없이 맨살의 엉덩이 여기저기를 주물렀고

 고개를 숙여 엉덩이 사이 부푼 씹두덩을  들여다본다

당세옥(唐世玉)▶ ...흐으~음~~..꿀꺽~~

 침을 한번 꿀꺽 삼킨 세옥은 거리낌없이 엉덩이를 주물르며

 모옥정의

 다리를 들어 넓게 벌리고는 그 사이로 들어가 풍만한 둔부 뒤쪽에

 몸을 붙였다

 다시한번 비록 옷이 가로막혀있었지만

 발기한 좆으로 엉덩이 사이 씹두덩 살짝 파여진 도끼자국에 갖다

 대고 모옥정의 허리를 잡고 당기며 찔렀다 

모옥정(母玉貞) ▶ 흐으윽~~!!

 순간 발작하듯 엎드린채 몸을  떨어대는 모옥정...

 세옥은  서서히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어느순간부터 살짝 박혀드는 기분이 들었다

 당세옥의 옷을 뚫고 나올듯한 좆끝이 모옥정(母玉貞)의

 얇은 고의를 밀어 보지속으로 파고들듯이 밀려들어갔다

 비록 옷을 입고 하는 행위였지만 그것은 보지에 좆을 밀어넣는 행위와

 다름없었다

 그곳은 세옥의 겉물과 모옥정(母玉貞)의 씹물이 흘러 살짝 젖어 있었다

모옥정(母玉貞) ▶ “하~아~~...흐윽~~...

당세옥(唐世玉) ▶  흐윽~~....퍽~ 퍽~ 퍽~......"

모옥정(母玉貞) ▶ “아~~아~~ 흐~으윽~~......!”

당세옥(唐世玉)▶ ...푸욱~푸욱~..푹~..푹~.....퍽~ 퍽~퍽~~......"

모옥정(母玉貞) ▶ “..아흑~~!!...아아... 흐윽....아앙~~.....!”

  비록 옷이 가려진 상태의 행위였지만

  무언의 약속아래 행해지는 할머니와 손자의 음란한 행위...

  온몸으로 번지는 황홀감...

  모옥정은 손자의 좆이 힘차게 돌진해 들어올때 엉덩이를 퉁기며 맞받아쳤다.

  모옥정의 육체는 흥분으로 바들바들 떨었다.

당세옥(唐世玉)▶ 푹~푹~푹~......어헉~~~어허~헉~~!!

모옥정(母玉貞)▶" ~아하~하악 ~~!!

 모옥정(母玉貞)의 보지안으로 살짝 박혀들어가는 느낌에

 당세옥(唐世玉)은 금방이라도 쌀것 같았다

 쌀겉같은 느낌을 간신히 참으며 모옥정위에 엎드려

 호흡을 골랐다

당세옥(唐世玉)▶ 하아~~하~~~!!

모옥정(母玉貞)▶ 흐음~~ 흐으~....

 어느정도 만족한 세옥이 몸을일으켜 붙어있던 몸을 떼내자

 이불에 얼굴을 묻고 엎드려있던 모옥정이 아쉬운듯

 몸을 흠칫 떨다가는 일어나 앉으며

 헝클어진 반백의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흥분으로 달뜬 얼굴로 세옥의 옆에 일어나 앉아

 말없이 앉아 흐트러진

 옷매무새를 고친다

 마치 아무일 없었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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