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무협-풍엽곡의열풍006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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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842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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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서 더이상 글 안씁니다...나름 회원승급되면 딴작가분들 글보면서 미완성작품
영감얻어 완성하려했는데 ...딴작가분들 글보기도 안되니원...
어느곳에선가 다른곳에서 완성된작품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풍엽곡의 열풍편은 전체의 100분의1정도의 내용일겁니다
전혀 새롭고 색다른 관점으로 쓰고 싶습니다
장편무협야설로 몇년에 걸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건강하시기를...

 
이번회를 끝으로 할머니와의 재회는 끝이납니다

순서가 바뀌었지만 멸문의 화를 입는과정과 전대의 인물들 그리고

십수년만에 친모를 만나는 과정을 그려볼 계획입니다...

친모에게서 할머니의 은거하는곳을 듣고 할머니를 만난 과정을 그린것입니다

그럼 다음에 또...


전편에 이어............


모옥정(母玉貞)의 육체는 흥분으로 바들바들 떨었다.

당세옥(唐世玉)▶ 푹푹푹~...부걱부걱~...어헉~~...할머니~~...

  ..여보~~...여보~~당신 보지는...

  정말로....어~~헉~~!!

  손자가 "여보" 라 부르며 좆을 깊숙히 찔러대자

  모옥정(母玉貞)은 자지러지며 온몸을 비틀며 자지러진다

모옥정(母玉貞)▶" 아으흑~~...여보~좋아~ 좋아~..아항~~~

     ....아핫~... 아흐읏~!...아아학~~"!!

    두 개의 터질듯한 유방은 모옥정(母玉貞)의 몸부림에

    사방으로 출렁거렸다

당세옥(唐世玉)▶ "당신~보지~...흐윽~~!!... 정말... 맛있어~~!! 허윽~~!!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모옥정(母玉貞)▶" 아아......조..아.....아항~~!!그렇게

         .......아흐흑.......여보~~!!!! 너무~...조...아~~....."

   모옥정(母玉貞)은 진저리치듯이 얼굴을

   좌우로 흔들며 미친듯이 비명을 터트렸다.

   반백의 머리칼이 사방으로 흩날렸다

당세옥(唐世玉)▶ "푸--욱!,퍽퍽퍽..퍽퍽"

모옥정(母玉貞)▶"아아...아흐흑!,악!,나.제발~..좀더...

         나 죽어~...아흐흑흑!... "

당세옥(唐世玉)▶ "하아~~~여보~~ 아.....헉..아..헉 헉~~...."

절정이 다가오는  모옥정(母玉貞)은 두 눈을 하얗게 치뜨며

자지러드는 듯 한 신음성을 발했다.

모옥정(母玉貞)▶"아흑~!!..아악~~!!...그만..그..만...아....악~~

       여보~~!!...제발..

        나~~나~~쌀~거~같애~~~...아아악~~!!!!!!...."

   모옥정(母玉貞)은 손자의 자지가 깊이 박혀들자

   몸을 활처럼 휘면서 비틀어댔다

   세옥은 모옥정(母玉貞)이 돌연 호흡까지 멈추며

   어깨를 힘껏 껴안으며 몸을 간헐적으로 튕겨 올리자

   절정에 다다른것을 알았다.

   모옥정(母玉貞)의 보지는 마치 손자의 자지를 잘라버릴 듯이

   꽉꽉 조이며 경련을 일으켰다.

   모옥정(母玉貞)의 씹물이 터져 나오며 세차게 박아댈때마다

   질척거렸다

“철석 철썩........부걱..부걱!“

“뿌직!~뿌직.......부걱..부걱!”

당세옥(唐世玉)▶ "아..여~보~~..흐윽~~!!. 나..도 나와..

       당신~ 보~지~~안에 ~~ 싼다~~싼다~~!!  여보~!!...

     당신 보지안에~~...싼다~~~

      흐으윽~~....아아아~~~아~흐윽~~!!!

    질벽이 수축하며 가득채운 자지를 감싸고 빨아대자     

    더 이상 세옥도 참지못하고 세차게 할머니의 자궁

    깊숙이 좆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보지에 가득찬 손자의 자지가 용틀임하며 좆물을 싸대기 시작하자

    모옥정(母玉貞)은 온몸을 비틀며 신음했다

    친손자의 뿌듯한자지가 뜨거운 용암처럼 좆물을      

    분출하는 걸 느끼는순간,,, 온몸 가득히 퍼져나가는 
   
   짜릿짜릿한 쾌감을 못이겨 일제히 비음섞인 교성을      

    소리높이 질러대며 기막힌 올가즘에 진저리를 친다.

모옥정(母玉貞)▶"아하앙~~!! 나...어떡해...하윽~~!!...여봉~~~!!

    아~~.... 하악~~.....하악~~....

    아~ 아하~ 아앙~~~~~~..!"

당세옥(唐世玉)▶ “흐윽...너무 좋다...당신보지~~  흐윽~~!!

      퍽퍽퍽퍼억..쑤걱~쑤걱...!“

     “퍽!퍽!퍽 퍼!! 퍽~퍽 퍽!퍽!퍽 퍼!! 퍽~퍽~~~~~!!

    세옥은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계속 엉덩이를

    아래 위로, 옆으로 박아댔다.

모옥정(母玉貞)▶"아~~흥~~!!..제...제~..발~..그만~!!....나..

     ~~죽,,헉~...죽...을 ... 것.. 같..애~~~~"

    모옥정(母玉貞)은 더 이상 삽입을 못하도록 허리를 들고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깔았다.

    한번 더 절정에 갔다간 심장이 멎어 버릴 것같았다.

    그러나 세옥은 오히려 양손으로 할머니의 만월같은      

    엉덩이를 받쳐들며 속도를 더욱 빨리 했다..

    한순간....모옥정(母玉貞)은  자신도 모르게 다시 손자가
 
    박아대는 박자에 맞추어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엉덩이을 들썩거리다 아까 보다

    더 크게 덮쳐오는 쾌감에 비명을 내질렀다.

모옥정(母玉貞)▶"아~악"~~~~~~~"아~~~~~~~~아~악~~~!!

    여~~~~~~보~~~~~~~~~!!!!!!!!...아악~~아하~악~~~~~악~~~!!!!!!!!!!

   다시한번 밀려오는 더큰 쾌감에  온몸을 경직 시키며    

   떨기 시작하며 손자 자지에 남아있는 모든 정액을

   짜내듯 질벽을 수축하기 시작했다

 폭풍이 몰아치듯 격렬한 쾌감이 지나가고

   완전히 널부러진것 같이 두다리를 마음대로 벌리고

   활짝 누운 모옥정(母玉貞)...
 
   자신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도 풍족하게 
 
   넘쳐흐르는 손자의 정액이 벌어진 보지안에서  옴쭉거리며

   흘러내릴때마다 몸을 떨어대며 여운을 즐긴다

   아득했던

   정신을 되찾은 모옥정(母玉貞)은  온몸이 땀에 젖은채

   옆에누워 있는 세옥을 돌아봤다

   세옥은 아직도 행복한 꿈속을 헤매는 표정이고 마음껏    

   욕정을 배설한  포만감이 주는 일시적인  나른함에

   젖어서 느릿느릿 숨을 헐떡이는 손자를  바라보며 손자와의

   정사에서 그동안 누구와도 느껴보지 못했던

   너무나 짜릿했던 느낌을 되새기고 있었다.

   마치 시간이 정지된거 같은 30여분간,

   둘이서 어찌나 요란법석을 떨었는지 요위에서 시작했던 교접이,
         
   족히 3-4 미터나 떨어진 방 한쪽구석에서  끝나고  난다음, 

   기진맥진한 노곤한 몸을 아무렇게나 내던진채 

   휴식을 가진 두사람...          

   잠시후 세옥이 정신을 차린듯 살짝 일어나

    모옥정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젖꼭지를
         
   쭉쭉 빨면서 모옥정을 바라봤다

  서로의 눈을 보며 지극히 만족한 미소를 교환하는

   다정한 두사람...

   온몸이 땀에 젖어 물기에 흠뻑 젖은 두사람...
  
   친할머니인 자신의  젖꼭지를
         
   쭉쭉 빨고있는 세옥의 머리를 가슴에 꼬옥~ 안아주며
   
   숨을 고른다
     
   모옥정(母玉貞)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이쪽 저쪽 자랑스럽게 도드라진 뾰족한 젖꼭지를

   빨아주며 잠시동안  
     
   휴식(?)을 만끽하는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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