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딸래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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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9,827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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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니었던 적이있었다.

 

 인간이면 해서는 안될 짓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 내가 행한 일이고
내 욕구에 영혼을 팔아 저지른 과오였다.
 
그런 더러운짓이었음에도
 후회됨에도
 
분명 그당시에는 끊기 어려운 쾌감을 느꼇던 것도 사실이다.
 
아이가 열세살 때였다... 6학년
 
아이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꽤 오래 치료를 받아야 했다.
자궁 경부암을 앓고 있었다.
 
다행히 상태가 나쁜편은 아니었어서
 
입원치료로 완쾌 되었지만
 
당시 30대 후반이던 나는
글세 솔직히 참기가 어려웠었던것 같다.
변명일 뿐이지만
처음으로 악마가 되었다.
 
애 엄마가 입원기간이 장기간이 될 수록
욕구가 참기 어려웠다. 부부사이에 사이가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늘 침대에서는 늘 관대했던 아내이기에
의무적으로나마 그녀는 나에 성욕을 충족 시켜주었었는데...
 
애엄마가 부재가 길어진 몇달째..... 난 주말 오후 아이를 데리고 작은 옷방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아이를 꿇어앉히고  난 그 앞에서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렸다.
.
아이는 제대로 알지는 못했다. 그행동에 대해... 하지만 열세살이란 나이는 그행동이 아버지와 딸관계를 떠나
상당히 성적인 행위라는 것은 아는듯했다.
거부했다.
 
하지만 아버지란 자리를 이용했던 듯하다. 순종적인 아이였고 .. 그리고 설득을 했다.
 
난 내 자지를 딸아이의 입안에 밀어넣었다.
나역시 차마 아래는 보지 못하고 옷방안에 있는 화장대 거울을 보며
그냥 밀어넣었다.
 
아이가 좀 거북스러워했다.
 
하지만 나역시 무리하게 행동 하진 않았다.
 
좀 잠잠해지니
 
입안에 이빨이 내 페니스를 통해 느껴졌다.  여자가 남성의 성기를 입안에 넣고 즐거움을 줄때는 간혹 이빨이 닿곤 한다.
괜찮았다.
 
거울을 바라보니 내자신이 너무 추악했다.
서있는 내 아래 꿇어안자 내 그곳을 입에 물고 있는 아이의 뒷통수가 거울에 비추었다.
 
순간 내자신이 추악한 부랑자 ...
아무리 배웠어도 ... 반듯한 채하는 행동 ,, 평범한 가장으로 행동해왔던 내 거짓된 모습들이 벗겨져
 
여실없이 내 실체가 보였다.  참으로 추악하기 그지 없었으나..
 
인간의 몸은 이성보다는 본능에 충실하게 설계되었있는 것을 어떻게 하겠나...
 
서서희 아이의 입안 살갗에 나에 자지가 닿으면서
자지에서 미끌미끌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미안한 맘에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나직히 ... 미안하지만 서서히 빨아 보라고 말을 했었다...
아직 경험이 없고 어릴때이니 성인 남자의 성기를 입안에 넣고 있기에 무리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찌되었건 아이의 입은 내 성기를 감쌋고
혀는 미숙하나마 나에 자지를 간지럽혔다.
 
나에게 남아있는 죄책감과 아이의 미숙함은 아이의 입안에 나에 성기를 오래 넣지 못하게 만들었다.
나에게도 거부감은 있었으니
성기를 빼고 그렇게 하루가 갔다.
 
문제는 그뒤였다.
 
그날이 지나고도 내 욕구는 계속 일어났으며...
시작이 어려웠지 한번 허용된 금기로 부터의 해방은 나에 죄책감을 약하게 만들었다.
 
결국 그날 뒤로도 난 아이를 작은 방에 데리고가 내 앞에 꿇어 앉히고
바지를 내렸다.
 
몇차례 그런일이 있고나니
아이의 입안에서 내 자지가 느끼던 미숙함도 많이 줄어들었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입안에 넣고 있다보면 조금은 알게 되는 것인지
 
분명 혀가 자극해오는 것이 달라졌었다.
혀가 내 귀두를 자극해오고 내가 아무렇지 않게 입안에서 내 자지를 움직이게 되면서
쾌감은 늘어갔다.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난 내 허리를 조금씩 움직였다. 무리 하지 않게 아주 살살
 
그렇게 비밀꺼리가 생겼다.
아내가 퇴원을 하고나서도
 
아내 몰래 아이 앞에서 바지를 벗게 됬다.
아이는 내가 자신의 입안에 자지를 넣을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인식을 하고 있었다.
긍정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자기가 입으로 빨면
내가 즐거워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아내는 끝까지 몰랐지만
결국 애가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우리 부부는 이혼을 하게 되었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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