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번역)가족의 수난-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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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944회 작성일 17-02-09 09:42

본문

가족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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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지저분하고 더러워서 올릴까 말까하다가
시작한 번역이라 마무리를 지어야겠기에 올립니다.
단지 다른 이상한 의도는 없으니 그냥 글이라 생각하시고
읽어 주세요.
마누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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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바닦에 떨어져 있는 로프를 주워서 그녀를 의자와 함께 가슴부위로 해서 두세번 로프를 감았다.
드렉셀은 단지 그녀가 제발 가만히 있기만을 바랄 따름있다.

그런다음 그는 베키에게 말했다.

" 그래 너도 내가 반항하고 싶으면 한번 해봐!"

그러자 베키는 놀라서 아니라고 고개를 크게 흔들었다.

" 물론 그렇겠지. 네 동생이 죽게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말이
야, 그렇지?"

베키는 두려움에 몸을 움추리며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 입을 열어!"

베키는 자신이 벌릴 수 있는 최대로 입을 벌렸다.
드렉셀은 베키의 뒷머리칼을 잡고 고개를 뒤로 제쳤다.
그러고는 드렉셀은 상당히 많은 가래 침을 베키의 입에 뱉었다.
그는 자신의 입안에 있는 침이 마를때까지 계속해서 침을 베키의
입에 뱉었다.

" 삼키시지"

베키는 입을 다물고 입안에 들어있는 드렉셀의 더러운 침을 한꺼번
에 삼켰다.

" 좋았어, 베키. 자 이제 가만히 앉아 있으라구.
말썽을 일으키지 않으면 동생에게는 아무일이 없을거야, 알겠어."

베키가 얌전히 앉아 있자, 드렉셀은 예쁜 샌디에게로 갔다.
그는 샌디의 뒤로 가서 허리와 발에 묶인 로프를 풀었다.

" 나는 너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해 줄거야. 단 너의 손을 허리
에 묶을거야. 그래야 네가 멀리 도망 가기전에 내가 잡을 수 있겠
지, 안 그래?"

샌디는 안심하는 마음에 울음이 나오려고 해서 간신히 입가에 미소
를 지을 수 있었다.
샌디는 자신이 자유롭게 움질일 수 있다는 말에 믿으 수가 없었다.
샌디는 이것이 자신이 드렉셀이 시킨 것을 잘 따랐기 때문에 이루
어 진 것인걸 알았다.
드렉셀은 샌디의 얼굴에 어린 미소를 보며 그녀가 뭘 생각하는 지
알았다.
그는 샌디에게 자신이 말한대로 할때 몸부림치지 말고 가만 있으라
고 말했다.
그는 샌디의 허리와 발에서 밧줄을 풀었다.

" 자 이제 샌디 너는 바닦에 누워서 기다려.
누가 있는지 집 주위를 조사하고 올테니 기다리라구."

샌디는 잠시 고민을 했지만 그의 말대로 따르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그녀는 바닦에 누웠고 드렉셀은 갑자기 샌디의 복부를 강타하고 그
녀를 마이클이 앉아 있는 곳으로 끌고가서 의자의 한쪽 다리에 그
녀의 다리 한쪽을 묶고 다른 한쪽 다리는 비비안이 앉아 있는 의
자의 다리에 똑같이 묶었다.
샌디는 간신히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는데 그녀의 배위에 드렉
셀이 올라 앉아 있어서 또다시 숨쉬기가 곤란했다.
드렉셀은 샌디의 배에서 일어나서 그의 가방에서 깔대기와 초강력
접착제를 가져왔다.
그는 샌디의 머리 맡에 앉아서 초강력 접착제의 뚜껑을 따고 그녀
의 입 주위에 엄청난 양의 접착제를 뿌렸다.
그는 몸부림치는 샌디의 머리를 충분한 양이 나올때까지 잡고 있었
다.
그는 접착제 한 통을 모두 샌디의 입과 얼굴 주위에 뿌렸다.
얼마의 접착제는 샌디가 숨쉴려고 입을 벌렸을 때 입안으로 들어갔
다.
드렉셀은 재빨리 깔대기를 잡고서 그것을 샌디의 입 안 깊숙히 집
어 넣었다.
그녀의 입은 깔대기의 넓은 부분에 최대한으로 벌어졌다.
드렉셀은 그것을 잡고서 깔대기가 입 주위에 확실히 접착이 될때까
지 5분 가량 누르고 있었다.
샌디는 깔대기를 입에서 치울 수 있는 여유도 없었을 뿐만아니라,
이제는 접착제에 의해서 깔대기조차 입에 붙어 버렸다.

드렉셀은 샌디의 모습에 만족한채 비비안의 의자 뒤로 돌아 샌디의
온 몸이 완전히 짝 펴질때까지 비비안의 의자를 뒤로 당겼다.
그리고는 허리를 숙이고 비비안의 귀에 속삭였다.

" 이제 네가 날 흥분 시켜야돼. 그렇지 않으면 네 아이들 중 한명
때문에 너는 다시 내게 고함을 지르게 될걸."

비비안은 두 눈에 뜨거운 눈물을 펑펑 흘리며 샌디의 활짝 벌려진
몸을 보았다.
드렉셀은 부엌으로 가서 커다란 요리 스푼을 가지고 돌아 왔다.
그는 베키에게 숙여서 베키를 처음에 비비안이 마룻 바닦 곳곳에
토해 놓은 장소로 끌고 갔다.
드렉셀은 스푼으로 토해 놓은 건데기를 스푼 한가득 떴다.

" 베키, 입을 벌려"

베키는 드렉셀이 들이대는 나이프와 묶여 있는 동생의 모습을 보고
서 도저히 반항을 할 수가 없어서 그녀는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렸
다.
드렉셀은 스푼을 베키의 입으로 가져가 입안에다 쿠초 배설물을 깨
끗이 집어 넣었다.
베키는 역겹고 더럽고 지저분한 맛과 기분에 토할 것 같았지만, 간
신히 참았다.

" 이제, 저쪽으로 기어가서 너의 귀여운 친구의 입에 있는 깔대기
에 부어넣어."

베키는 시키는대로 샌디에게 기어가서 그녀의 입안에 든 것을 모조
리 샌디의 깔대기에 토해 냈다.
엄청난 양이 베키의 입에서 샌디의 입에 물린 깔대기를 통해 입안
으로 흘러 들어갔다.
샌디는 삼키지 않을려고 노력했지만 숨을 쉬지 않을 수 없었다.
샌디가 숨을 참지 못해 터뜨린 재채기 때문에 입안의 배설물이 깔
대기를 토해 샌디의 입밖으로 튀어 나가서 베키의 얼굴에 맞았다.
하지만 나머지는 모두 샌디가 삼켜야 했다.

" 베키, 다시 돌아 와서 좀 더 먹어야지."

드렉셀이 베키를 다시 전의 장소로 불렀다.
하지만 드렉셀은 냄새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좀 떨어져 있는
마이클이 묶여 있는 의자 뒤로 갔다.
베키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며 드렉셀을 올려다 보았다.

" 바닦에 있는 것을 모두 핥아서 너의 입에 넣어서 너의 가장 친한
친구 샌디에게 건네주는 거야, 알겠어."

베키는 도조히 역겨운 냄새에 숨을 쉴수가 없어서 돌아서서 고개만
뒤로 돌렸다.
베키는 바닦에 흩어져 있는 구토 오물을 한입에 담을 수 있는 최대
한 양껏 입에 담았다.
그녀는 엄청나 양을 입안에 넣고서 그것들을 흘리지 않으려고 노력
했다.

" 좋았어, 베키. 이제 샌디에게로 가서 그녀에게 건네줘."

베키는 샌디에게로 다시 기어가서 자신의 입속에 들어있는 더
러운 구토 배설물을 샌디의 목구멍 속으로 넘겨주었다.
샌디는 이번에는 그것을 뱉어 낼려는 불필요한 노력은 하지 않
고서 그냥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순순히 삼켰다.
베키가 자신의 입속에 있는 것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샌디의 입
속으로 넣어주자 드렉셀은 베키를 그녀의 엄마에게로 끌고갔다.
그는 비비안이 앉아있는 의자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앞으로 잡아 당
겨서 엉덩이가 간신히 의자에 걸칠 수 있도록 하고는 칼을 사용해
서 비비안의 팬티를 잘라버렸다.

" 베키, 너는 너의 더러운 입을 청소를 좀 해야 돼.
너는 너의 입으로 네 엄마가 오줌을 쌀때까지 네 엄마의 보지를 빨
아야해. 그런후 오줌으로 입안을 헹군후 rrjf 친구의 입에 다시 뱉
어 내느거야, 충분히 이해 하겠지."

드렉셀은 자시의 칼을 베키의 목젖에 대고 그녀의 입을 그녀 엄마
의 털많은 보지로 밀었다.
비비안은 칼을 쳐다보고서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았다.
비비안은 딸의 입에 오줌을 누기 위해서 무진장 노력했다.
결국 비비안의 오줌 줄기가 베키의 목젖을 강타하게 되었는데, 베
키가 놀라 고개를 뒤로 살짝 빼는 순간 오줌 몇 방울이 땅에 떨어
지게 되었다.
그러자 드렉셀의 칼날이 그녀에게 조금 상처를 입히게 되었다.
베키는 재빨리 다시 자신의 입을 엄마의 보지에 밀어 붙이고는 엄
마의 보지에서 떨어지는 오줌을 샅싵이 핧아갔다.
베키는 자신의 입가를 통해 흘러내리는 오줌을 도저히 막을 수가
없어서 그녀의 가슴으로 오줌이 흘렀다.
비비안의 오줌 줄기가 멈추었을때 드렉셀은 베키를 비비안에게서
떼어냈다.
베키는 모든 오줌을 흘리지 않기 위해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입안에
서 엄마의 오줌을 목구멍에서 놀리며 입안을 헹구기 시작했다.
약간의 오줌이 그녀의 입에서 흐르자 그녀는 재빨리 입을 닫고 샌
디에게 기어가서 조심스럽게 오줌을 깔대기를 통해 샌디의 입으로
흘려 보내 주었다.
샌디는 입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일정한 오줌의 속도를 놓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가능한 빨리 그것을 삼켰다.
샌디는 오줌을 천천히 흘려 보내주는 베키가 고마웠다.
베키는 그녀의 입안늬 오줌을 깨끗이 샌디에게 건네었다.

그러자 드렉셀은 베키를 옆으로 가볍게 밀어버렸다.
드렉셀은 가방에서 꺼내 온 것으로 생각되는 가는 철사줄을 가지고
있었다.
드렉셀은 철사줄로 샌디의 상처 입기 쉬운 부분의 가운데를 마치
채찍질 하듯이 후려쳤다.
처음에 가슴 아래부분에 채찍 자국을 남겼다.
두번째, 세번째는 바로 보지 언덕 근처에 남겼다.
샌디의 피부가 갈라지고 상처 부위에서는 피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드렉셀은 계속해서 채찍질을 하였다.
샌디는 깔대기를 통해 고통의 비명을 내지르며 울었고, 다리는 비
비안이 앉아 있는 자리에 닿을 정도로 퍼덕였다.
드렉셀은 철사줄로 샌디의 드러난 가슴과 보지부위에 반복해서 내
리쳤다.
샌디는 피를 심하게 흘렸고, 드렉셀은 철사줄을 자신의 가방에 도
로 집어넣었다.
드렉셀은 여전히 선채 샌디의 무릎을 잡고 벌렸다.
그는 그의 페니스를 아래로 내려서 피가 흐르고 있는 샌디의 보지
부분에 조준했다.
드렉셀은 오줌을 샌디에게 누기 시작했고, 오줌은 상처부분을 따끔
따끔하게 하였고 피와 오줌이 핑크색으로 한덩어리가 되어 가슴과
배의 가장자리로 흘러내렸다.
샌디는 오줌에 들어있는 소금성분이 채찍질 당한 상처부위에 스며
드는 고통에 다시 한번 고통의 비명을 깔대기를 통해 내질렀다.

드렉셀은 자신의 페니스에 남아있는 오줌을 털어내고는 자신이 생
각한것을 모두 그녀에게 했다고 생각하면서 웃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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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도 이 글을 번역하면서 괴로움이 많았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번역인데 내용이 너무 지저분하고 더러워서....
저도 그냥 손에 잡히는 글을 번역하다가 보니 이렇게 됐네요...
이 글의 충격때문에 다시는 번역 글을 다시는 올리지 않을지도 모
릅니다.
처음 시작한 글이라 마무리는 지어야겠다는 생각에 끝까지 번역은
했지만 내용도 조잡하고 번역도 매끄럽지 못하네요.
단지 야설일 뿐입니다란 글이 있지요.
이것도 단지 번역 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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