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4)
페이지 정보
본문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7)행복하였던(?) 강간의 기차놀이
상미에게는 영원히 잊지 못 할 기억이 하나 있다고 했단다.
나는 상미의 빠구리 상대인 내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듣고 결심을 하였다.
친구 모르게 다른 친구들과 연합을 하여 상미를 강간을 하기로 말이다.
그럼 지금부터 상미가 행복하게 느꼈다던 강간의 기차놀이 이야기를 들어보자.
진행 순서를 보아서 짐작을 하였겠지만 상미가 다니던 중학교의 담장 너머에 있던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자기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미국인 영어선생이 섹스를 오래 굻었다는 이야기를 지나가다가 하자 미국인 영어선생에게 배우고 있는 제자들을 먹이기에는 양심이 좀 찔리던지 그 미국인 영어선생에게 배우지 않은 상미를 먹게 하여 상미 말처럼 보지에 풀칠만 하는 바람에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일방적으로 결별을 하고 나서 생긴 일임을 짐작은 할 것이다.
홧김에 서방질을 한다고 기교는커녕 상미가 오르가즘의 경지로 접어들기도 던에 일방적으로 사정을 항 영어선생님 때문에 화가 치밀어 일방적으로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고 헤어진 후에 상미는 수도 없이 후회를 하였다.
하지만 이미 깨어져 버린 일 후회하고 애원도 하고 싶었지만 상미는 자존심이 허락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잊으려고 상미는 바닷가에 사는 고모 집으로 여행을 가기로 하고 엄마와 아빠의 승낙을 받고 버스에 몸을 실었다.
버스 안에는 휴가를 떠나는
학생들 무리가 대부분이었다.
목적지 버스터미널에는 고모가 승용차를 몰고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의 누나인 고모는 어부였던 고모부와 사별을 하였고 고모들의 아들딸인 고종사촌오빠와 언니는 호주로 유학을 가고 고모 혼자서 살면서 구멍가게와 식당을 겸하여 운영 한다.
그래서 상미가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놀러오겠다고 하자 쌍수를 들며 환영을 한 것이다.
상미가 어려서 엄마아빠를 따라 몇 번이나 왔었지만 놀기에는 그보다 좋을 만한 곳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였다.
일층이 식당이고 이층의 일부는 식당으로 쓰고 나머지 부분은 고모가 살림을 사는 공간인데 거기서 내려다보면 바로 바다가 보이고 섬들이 무리를 지어 보이기에 경관이 아주 좋은 것이다.
고모의 식당 앞으로 바닷가를 일주하는 도로가 있고 도로에서 조금 벗어나면 커다란 바위들이 흩어져 있고 바위와 바위 사이에 자갈 혹은 모래사장이 있어 거기에 텐트를 치고 노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고모 구멍가게 주손님은 여름철이면 그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사전에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오지만 그레도 부족한 것은 고모의 구멍가게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층에 박혀서 마냥 바다만 바라보고 있기에 너무 나 무료하여 상미는 고모의 구멍가게에 진을 치고 앉았다.
고모 집에 오고 사흘이 지난 날 두 무리의 고등학생들로 보이는 남자들이 고모 가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한 팀은 오른쪽으로 또 다른 팀은 왼쪽으로 내려가더니 잠시 후 왼쪽 방면에서 한 학생이 다시 올라오는가 싶더니 고모 가게에 들어왔고 그리고 아이스크림 네 개를 사 가지고 내려가자 왼쪽으로 내려 간 팀의 숫자가 네 명임을 알았다.
고모의 가게에는 특성이 있다.
낮에는 구멍가게가 잘되는 편이고 해가지면 식당이 번창한 반면 구멍가게에는 파리만 날리는 지경이다.
저녁을 먹은 상미는 바닷가로 내려간 고등학생 오빠들이 무엇을 하고 노는지 무척 궁금하였다.
앞의 이야기를 모조리 읽어봐서 알겠지만 조숙한 상미는 같은 또래들과 어울리지는 않아 캠핑이나 여행다운 여행을 해 보지 않았기에 더욱더 궁금하였던 것이었다.
고모 가게에서 나와 길을 건너 언덕으로 굴러 떨어지지 않게 게워둔 가드레일을 짚고 밑을 봤다.
4명의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반바지 차림의 오빠들이 작을 모닥불을 가운데 피워놓고 한 오빠가 기타를 치고 다른 오빠들이 목청을 높여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노래라면 한 노래를 하는 상미도 갑자기 어울려 같이 놀고 싶었다.
“휘~익”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휘파람 소리가 들리더니 상미와 마주보고 앉아있던 오빠가 손짓을 하였고 그 옆에 있는 오빠도 상미를 발견하고 휘파람을 불었다.
언덕 바로 위가 고모네 집이라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자 상미는 비탈길을 따라서 그 오빠들에게 갔다.
가까이 가니 고등학생 오빠들 앞에는 술잔이 놓여 있었고 상미가 다가가자 먼저 술잔을 하나주며 술을 권하였다.
술이라면 초등학교 사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자 졸업을 할 때까지 섹스 파트너였던 선생님과 매번 섹스를 한 후에 술을 한 잔씩 마셨기에 중학교 이학년에 지나지 않은 상미였지만 소주 한 병 정도는 너끈하게 마실 줄 알았다.
그런 상미가 고등학생 오빠들이 권하는 술을 마다 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얘 상미야 우리 이렇게 만났는데 화끈하게 한 번 놀자. 상미 너도 보통 애는 아닌 것 같은데 우리들 중에 네 마음에 드는 사람 한 명 지정하여 텐트 안에서 화끈하게 놀아보자”서로 통성명을 하고 기타 반주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다가 소주 두 병이 바닥이 나자 기타를 치던 오빠가 상미에게 화끈한 제안을 하였다.
“좋아 일대 일이면 나도 피하기 싫어”시원한 바닷바람이 상미를 소주 몇 잔으로 얼얼하게 만들었고 그 얼얼함은 상미에게 섹스에 빠지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거기다가 고등학생 오빠들이 아주 신사적으로 한 명만 선택을 하라고 하였기에 마음이 들었고 피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었다.
초등학교 사학년 때부터 빠구리를 하였지만 철이 없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그럼 네 명 중에 하나만 골라”기타를 들고 있는 오빠가 말하였고 상미가 네 명의 오빠들을 두리번거리며 볼 때 기타를 치던 오빠가 친구들에게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내며 윙크를 날리는 것을 상미만 보지 못 하였다.
“음~기타 오빠”상미는 가장 체격이 좋고 듬직한 기타를 치던 오빠를 지목하였다
“그래 그럼 잠시만 기다려 등 배기지 않게 침낭 여러 겹으로 깔고 부를 게”기타를 내려놓고 말을 하고 텐트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다른 오빠가 술병을 새로 하나 끄집어내어 따더니 상미에게 제일 먼저 권하였다.
“상미야 들어와”기타를 치던 오빠가 텐트 안에서 불렀다.
“응”하고 들고 있던 잔을 홀짝 비우고 텐트 안으로 들어갔다.
텐트 안에는 만약을 위하여 가지고 왔다는 침낭이 두 겹으로 깔려 있었다.
“눌러 봐 등 안 배기겠지?”기타를 치던 오빠가 침낭을 가리키며 말하자
“누르기는 뭐 하러 눌러 그냥 우우면 되지”상미는 침낭 위에 바로 누웠고 그러자 기타를 치던 오빠가 상미 몸 위에 몸으로 포개고 키스를 시작하며 상미 티를 올리고 브래지어를 위로 밀쳐 올리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반바지 지퍼를 내리는가 싶더니 이내 상미 치마를 들치고 딱딱해진 좆을 팬티 위에 대고 마구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상미는 자신의 보지둔덕에 닿아 문지르는 좆이 자신이 다니는 중학교와 단장 하나를 사이에 둔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의 좆에 비하여 아주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거의 일주일 이상 굶은 처지에 찬밥 더운 밥 가릴 처지가 아니라고 생각한 것도 철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하였다.
철이 없는 상미가 먼저 급하였다.
그건 상미 스스로가 팬티를 손으로 내리다가 발을 이용하여 발목까지 내린 후 팬티에서 발목을 뺀 것이 그것을 증명하였다.
팬티만 입은 상태로 상미 보지둔덕에 좆을 대고 비비다 보니 팬티의 오줌을 눌 때 좆이 나오게 하는 틈으로 고등학생의 좆이 삐져나와 상미의 맨살에 닿자 그때서야 고등학생은 상미가 팬티를 벗을 것을 알고 그도 팬티를 벗었고 맨살의 좆으로 보지둔덕에 대도 문지르기만 하자 답답해진 상미가 손을 밑으로 뻗어 고등학생 오빠의 좆을 잡아 자신의 보지구멍에 넣어주는 친절까지 보였다.
“퍼버벅 타다닥 타닥 타타타타!!!!!!!!!!!!!!!!!!”고등학생 오빠의 펌프질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다.
“아~오빠 제법 하는데 좋아 아~”상미 눈에는 서툰 고등학생의 펌프질이지만 그 서툰 펌프질이 신선하다고 생각하였다.
“후후후 우리도 같이 놀자고”밖에서 펌프질 소리와 상미의 심음소리를 듣고 있던 세 명의 오빠들이 텐트 안으로 난입을 하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으며 말하였다.
“그건 강간이야 오빠들 이럼 안 돼”혼비백산한 상미가 기타를 치던 오빠의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다.
“후후후 오라고 한다고 덜컥 온 것이 누구인데? 제 발로 걸어 내려왔고 같이 놀자고 한 것이 누구냐고”언덕 위에서 있을 때 처음으로 상미를 보고 휘파람을 불던 오빠가 말하였다.
“..................”상미는 할 말이 없었다.
“야 순서 정하자”휘파람을 분 오빠가 주먹을 앞으로 내며 말하자
“차례로 돌아가며 할 거 먼저하고 나중에 하는 게 무슨 문제가 되냐?”다른 오빠가 말하자
“좋아 그럼 덩치가 제일 좋은 네가 밑에 깔려라”휘파람을 불던 오빠가 제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다 만 탓에 좆에 저 보지구멍에서 나온 물이 듬뿍 묻은 기타를 친 오빠를 지적하자
“좋아, 내가 밑에 깔리지 상미야 일어 나”상미의 손을 잡고 일으켰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상미는 그들이 어떻게 자기를 데리고 놀 것인지 까맣게 모르고 있었고 손을 당기자 일어났다.
“누워라”휘파람을 불던 오빠가 기타를 치던 오빠에게 말하자
“그래”하고는 상미가 누웠던 침낭 위에 눕자
“저 친구 몸 가운데로 가”휘파람을 불었던 오빠가 상미 손을 잡고 당겨 기타를 치던 오빠 몸 위로 가랑이를 벌리게 하고 가게 하더니
“야~넌 좆 잡고 준비 해”하고 말하더니 상미 어깨를 잡고 눌렀다.
“오.....오빠 거긴 아니야”밑에 누운 기타를 치던 오빠가 한 손으로 자신의 좆을 잡고 한 손으로 상미 엉덩이를 잡더니 좆을 후장에 대자 상미가 자지러지는 것 같은 목소리를 내며 일어나려 하자
“가만있어 너도 즐겁고 우리도 즐거운 게임을 하잔 말이다, 야 같이 눌러”주변을 둘러보며 말하자
“악! 아파”나머지 두 오빠도 상미 옆으로 오더니 어깨를 눌렀고 순식간에 기타를 치던 오빠의 좆이 처녀림이나 다름없는 상미의 후장 깊숙이 박혀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밑에 깔려 상미 후장에 좆을 박은 오빠가 상미의 젖가슴을 잡고 당겨 자신의 배와 가슴 위에 상미의 등이 닿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휘파람을 불었던 오빠가 두 친구 오빠들과 무언의 이야기를 나누는가 싶더니 상미 몸 쪽으로 좆을 잡고 오더니 상미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포개었다.
이어 다른 한명의 오빠가 상미 옆으로 오더니 상미 인 앞에 좆을 들이밀며 빨라는 시늉을 하자 상미는 어쩔 수가 없이 입안에 좆을 넣자 다른 나머지 오빠가 반대편에 서더니 자신의 좆을 상미 손에 쥐어주었다.
결국 상미의 후장 보지구멍 그리고 좆이 들어갈 수가 있는 마지막 구멍인 입구멍에까지 모조리 좆이 박히고 그도 모자라 손에도 좆이 쥐어지고 만 것이다.
후장에 좆이 박힌 것만으로도 아파 죽을 지경인데 보지구멍에까지 빡히자 그 통증은 이루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보지구멍에 좆을 박은 휘파람을 불었던 오빠가 펌프질을 시작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초등학교 사학년 때부터 빠구리를 시작하였고 상미가 다니는 중학교와 당장 하나를 사이에 둔 고등학교 오빠와 소풍가서 사귀기 시작한 까까머리 고등학생 오빠의 아이를 임신을 하고 돌팔이의사에게 중절수술을 받은 후부터 빠구리의 맛을 알아왔던 상미에게 그동안 겪어보지도 못 한 새로운 빠구리의 맛을 네 명의 오빠들이 말하는 기차놀이를 통하여서 알아버린 것이다.
그렇게 새로운 맛을 알아버린 상미는 그 오빠들이 돌아가기 전날 밤까지도 스스로 그 오빠들을 찾아가서 그 오빠들의 좆 물을 입과 보지구멍 그리고 후장으로 모조리 받고는 바닷물에 씻은 후 마치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고모 집으로 가서 편안하게 잠을 잤다고 했다.
상미는 내 친구에게 그때를 회상하며 행복하였던 강간의 기차놀이라고 표현을 하더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래서 난 상미를 모르는 친구들 세 명 나까지 포함하여 네 명을 규합하여 상미가 말하는 행복한 강간의 기차놀이 즐겨 볼 참이다.
8)중학교 이학년으로 76세 할아버지를 상대하다.
난 친구로부터 지금 할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이지 아연실색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고 상미란 여자의 정신 상태를 감정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 하였다.
하지만 대학생이 된 지금의 상미는 나이는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하며 자신을 만족을 시켜 줄 남자라면 그 남자가 백 살이 넘었어도 좋고 열 살 이하라도 가랑이를 별려 줄 자신이 있다고 한다는 말에 난 넌더리를 치고 말았다.
그럼 나를 아연실색케 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자.
여름방학을 마치고 추석이 얼마 지나지 않은 날이었다.
“할아버지 제가 도와드려요?”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오는데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는 할아버지 한 분이 무거워 보이는 보따리 하나를 들고 낑낑 거리며 경사가 그리 심하지 않은 비탈길을(차가 다닐 정도였다고 함) 올라가고 있었다.
“학생 착하기도 하지, 고마워”할아버지의 보따리를 상미가 들어주자 할아버지가 허리를 펴며 말하였다.
“어디 사세요?”도 손으로 보따리를 들고 천천히 걸으면서 묻자
“조그만 올라가면 돼”하고 말하자
“자제분들보고 마중이라도 나오라고 하시지 그랬어요.”하고 말하자
“여긴 나 혼자 살아, 아들이고 딸이고 손자손녀 다들 다른 곳에 살아”할아버지가 말하자
“그럼 따라가서 사시지 왜 혼자 사세요?”상미가 걸으면서 할아버지를 보고 묻자
“응 지금 사는 집에서 아들딸 다 키웠고 할멈을 그 집에서 보내고 정이 들어서 가지 못 하겠어”할아버지의 표정이 할멈을 보내고 라는 부분에서는 갑자기 어두워지기도 하였다.
“그럼 혼자 끼니도 준비하세요?”상미가 놀랍다는 듯이 묻자
“그럼 그렇게 살아 사는 게 어렵지 않거든 허허허 죽는 사람만 불쌍하지”할아버지는 너털웃음까지 지어부이는 여유를 부렸다.
“여기야 다 왔어. 고마워 참 학생 음료수라도 한 잔 마시고 가겠어?”할아버지가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가리키며 말하자
“이층까지 올려다 드릴 게요”상미는 보따리를 들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 건물을 할아버지 소유의 건물로 자세한 기억은 아니지만 지금 상미가 사는 아파트보다(48평이라고 함)훨씬 넓은 땅에 목수 시절 자신이 손수 지은 집으로서 일층에는 동네 미장원과 분식집 그리고 대폿집이 장사를 하고 있었고 이층은 절반으로 나누어 절반은 달세를 놓고 절반만 할아버지가 사용을 한다고 하였다.
물론 아들딸 들이 장성을 하기 전에는 이층 전체를 사용하였으나 아들딸들이 출가를 하자 할아버지 집으로 오르는 계단 반대편에 세든 사림들이 다니도록 계간을 새로 만들어 세든 사람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는 것이 지금 상미가 기억하는 그 할아버지의 집 구조였다,
“저분이 돌아가신 할머니세요”할아버지가 잠긴 현관문을 열어주고 들어가자 뒤따라 들어간 상미가 보따리를 거실 입구에 놓고 벽에 걸린 할아버지 사진과 나란히 걸린 할머니 사진을 가리키며 묻자
“그래 들어오려무나.”할아버지가 보따리를 안으로 당겨 거실에 올라 올 공간을 만들어주며 말하자
“예 할아버지”하고 대답을 한 상미는 거실로 올라가서 소파에 앉아 숨을 고르자
“사이다 콜라 오렌지주스 뭐 줄까?”할아버지가 냉장고 문을 열고 상미를 보며 묻자
“아무 거나 주세요,”하고 대답을 하며 사방을 두리번거렸다.
“오렌지주스가 좋겠구나, 이걸 마시자”할아버지가 컵 두 개와 주스를 얹은 쟁반을 들고 와 탁자에 내려놓고 마주 앉자
“할아버지 먼저 드세요”상미가 할아버지 앞에 잔을 놓고 먼저 따르고 자신의 컵에도 따랐다.
“할머니는 언제 돌아가셨어요?”상미가 주스를 조금 마시고 물었다.
“사 년 되었어. 아까운 사람이지”할머니 사진을 우두커니 바라보며 말하시자
“사이는 좋으셨어요?”다시 상미가 묻자
“그럼 죽기 전날까지도 사랑을 나누었으니.......”할아버지가 말을 흐렸다.
그런데 상미는 할아버지의 말이 이상하였다.
초등학교 사학년 때부터 빠구리를 시작하였고 그래서 또래 애들에 비하여 훨씬 성에 대한 상식이 풍부하였다.
아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거의 해박하다고 하여도 될 만큼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 당시의 상미 수준이었다고 스스로 말하더란다.
“할아버지 여자는 나이가 만이 들어 생리를 하지 않으면 쓰려서 사랑을 하지 못 한다고 하던데요?”상미는 자기가 알고 있은 상식을 토대로 묻자
“호~어린 것이 알 것은 다 아는 구나, 하지만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하는 방법이 있단다.”할아버지가 웃으며 말하자
“어떻게요?”친구 말에 따르면 지금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어떻게 하든 알아내야 직성이 풀린다는 상미라는 여자는 중학교 이학년 때도 마찬가지였단다.
“꼭 알고 싶니?”할아버지가 웃으며 말하기에
“예, 할아버지”하고 대답을 하자
“잠시 기다려라”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이것만 있으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사랑을 할 수가 있단다.”할아버지가 일회용 샴푸 같은 것을 가지고 나와 상미에게 주며 말하였다.
“이걸로 어떻게?”의아스럽다는 듯이 할아버지와 일회용 샴푸 비슷하게 생긴 것을 번갈아보며 묻자
“사랑을 하기 전에 여자의 거기와 남자의 거기에 이것을 듬뿍 바르고 하면 쓰리지도 않고 좋아 진단다”할아버지가 일회용 샴푸 비슷한 것을 뜯더니 손바닥에 조금 뿌리며 말하자
“이게......아~이게 윤활유 역할을 해 주나 보내요”검지에 조금 묻혀 엄지로 비벼보고 말하더니
“그렇게 뜯어버리면 어떻게 해요 아깝게”하고 상미가 이어 말하자
“아깝기는 쓸 곳도 없는데......”할아버지가 말을 흐리자
“!”순간 상미의 뇌리를 스치는 생각이 하나 있었다.
시골에 계시는 할아버지가 지금은 할머니가 살아계셔서 그런 윤활유만 있으면 할 수 있으시겠지만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사용을 할 곳은 물론 빠구리를 같이 할 상대도 없어 아주 안타깝다는 생각이 언뜻 들며 시골에 계시는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한 번 정도 주어도 elf 것 갗은 기분이 들더라는 것이었다.
“할아버지 한 번 꺼내서 발라보세요.”겨우 중학교 이학년짜리 학생인 상미가 발칙하게도 76살이나 먹은 할아버지에게 그 일회용 샴푸 간이 생긴 윤활유를 좆에 발라보라고 한 것이다.
“뭐.....뭐라고”할아비지 입장으로는 놀라고도 남을 일이었다.
“꺼내서 발라보시라니까요.”상미가 할아버지의 바지 가운데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말하자
“너 혹시 해 봤니?”할아버지가 토끼눈을 하고 상미를 보며 묻자
“예 할아버지”상미는 아주 당당하게 대답을 하였다.
“허~어 말세로군 말세야”하고 할아버지는 말은 그렇게 하셨지만 할아버지 바지 가운데는 천천히 부풀어지며 텐트를 형성하였다.
“할아버지는? 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경험을 한 애들이 있어요.”상미가 눈을 흘기며 말하자
“저.....정말 경험이 있었는지 일단 만져나 보자”할아버지가 상미 옆으로 와 앉으며 말하자
“손가락 넣어보면 알죠?”상미가 스스로 교복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늘리며 가랑이를 벌리자
“그래 어디 아~했었구나. 했어”할아버지가 상미 보지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넣어보고 빼며 말하자
“헤헤헤 그거 발라보세요.”상미가 웃으며 말하자
“오냐”하고 일어서더니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더니 이미 발기가 된 좆에 그 일회용 샴푸처럼 생긴 윤활유를 모조리 짜서 바르자
“하고 싶죠? 할아버지”상미가 일어서서 교복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으며 말하자
“허~어 할멈 죽고 사 년 만에 손녀도 막내 손녀보다 어린 것하고 하게 되는 구나”하고 말하며 할아버지는 상미를 데리고 안방으로 갔고 안방에서 상미를 눕히고 빠구리를 하였는데 나이 76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할아버지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고 그도 한 번으로 만족을 하지 못 하고 한 번을 더 하더니 십만 원짜리 수표 두 장을 상미 손에 쥐어주었고 그 후로(상미에게 전속 남자가 생기기 전까지)가끔씩 할아버지 집으로 방문을 하여 할아버지의 착실한 물받이 노릇을 해 주었다고 했다.
그리고 이 년 후 그 할아버지 집 앞을 지나가는데 할아버지 집으로 올라가는 입구에<喪中>이라는 사각 종이가 붙은 것을 보고 상미는 그 할아버지가 임종을 한 것을 알고 잠시 서서 목례를 함으로서 겨우 몇 달이 안 되고 열 몇 번 밖에 안 되는 물받이 노릇을 하였던 할아버지에 대한 예를 드림으로서 자심의 마음속에서 그 할아버지를 곱게 놓아주었다고 생각을 하였다고 했다.
********************************
개인 사정으로 늦었습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리며 소제도 부탁드립니다.
- 이전글정액받는 영약 4-3 17.02.12
- 다음글정액받는 영약 4-2 17.02.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