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병진이의 낙원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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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453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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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아앙 기모찌기모찌!!!!-


 
 
 
 
 
영진은 왠 여자의 희미한 비명소리에 의식을 되찾았다.
온몸이 뻐근하고 아팠다.
무엇보다 하반신..똥구멍에 무언가 이물질이 들어간기분이었다.

"모..모야..내가 똥이라도 싼건가?"


"아읍!!!!아으흐브!!!!"

영진은 소리를 낼수없었다.입에 천이라도 물었는지 침도 다말라버렸다.
영진은 어지러운머리를 두어번 흔들어 정신을 차리곤 깜짝놀랐다.
자신의 눈앞엔 본적없는 브라운관티비가 놓여있었고 그 화면엔 굉장히 야한외설적인동영상이 플레이 중이었다.정신을 차려보니 생각해보니 자신은 헤드셋까지 끼고있었다.

무엇보다 놀란것은 자신의 몸상태였다.
어느샌가 교복을 입고 또 수치스럽게 유두부분은 동그랗게 잘라놓아 자신의 유륜과 유두가 흰교복에 대비되게 튀어나와있었다.


하반신은 그야말로 경악스러웠는데 왠 딱딱한 봉하나가 자신의 항문에 들어가있고 빠지지않게 줄로 보지를 경유해 봉을 단단히 고정시킨것도 모자라 조그만한팬티로인해 더욱 꽉끼였다.

움직이려할때마다 똥구멍에 봉이 점점 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영진은 똥구멍에 큰똥하나가 대롱대롱 매달린 느낌이었다.
아프다는 생각도들지않았다. 아프기는 무릎이 아팠다. 근이틀을 무릎으로 서있었으니 당연한것이기도 했다.

영진은 아픔이 느껴지면서도 아직까지도 지금상황이 꿈인듯했다.
꿈이 아니면 이 상황은 도저히 이해가 안대기에 당연한것이기도했다.

 

"키키 이년깻나보내"


영진이 깬걸 알아챈 병진은 영진의 헤드셋과 입의 재갈을 벗겼다.
자신을 내려다보는 병진을보면서도 영진은 아직도 어리둥절했다.

덜렁덜렁

흉물스럽고 시커먼 자지가 눈앞에 보였다.

"역시..이건 꿈이야.."

영진이 자지로부터 눈을 돌리려 옆을 보다 또 경악스런 장면에 마주쳤다.
평소 연숙이 요가를 할때 입는 레오타드차림이었는데 자신과 마찬가지로 가슴부분은 잘려있었다.
연숙은 유룬부분만 아니라 가슴전체와 보지부분이 커다랗게 잘린 상태라 그것은 옷이라기보단 그냥 천이라 불릴정도였다.

그러한 차림의 연숙이 얼굴을 처박고 엎드리곤 한손으론 끊임없이 남자의 성기모양을 닮은걸로 보지를 쑤셔댄다.
영진과 눈을 마추지면서도 연숙은 그행위를 멈추지않았다.

그옆엔 어떤여자가 숨을 헐떡이며 다리를 벌리고 보지엔 허연거품이 잔뜩낀체 엉덩이만 쑥 내민체 누워있었다.

얼굴은 잘 보이지않았지만 얼핏보이는 얼굴과 저 늘씬한몸과 스타일은 자신이 생각하기엔 분명아랫집 아줌마였다

둘의 머리는 하나같이 무언가 젤을 바른듯 떡이 져있었다.
그러고보니 얼굴에도 허연 정액같은것이 길게 늘어져있었지만 영진은 차마 못본체했다.

할말을 잃은체 경악에 물들은 영진을 본 병진은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연숙과 연주쪽으로 이동해 우뚝섯다.

"자 빨아라."

병진의 단 한마디에 연숙은 힘이빠진듯 비틀비틀하면서도 병진의 자지를 물었다.
아직 황홀경에 빠져 동작이 약간 늦어진 연주는 먼저 자지를 차지한 연숙을 보곤 서둘러 뒤쪽으로 가 병진의 똥구멍을 쪽쪽 빨고 햝았다.

"연주야 요새 목욕을 안해서 발가락의 무좀 걸린갑다. 간지럽내"

병진의 말에 연주는 아무소리없이 똥구멍을 빨다 병진의 발을 잡고 발가락 하나하나 빨고 사이사이에 혀로 햝아 때를 없앴다.

병진은 말 그대로 목욕을 안한지 1달이 넘어 발의 냄새가 날게 뻔한데도 연주는 인상한번 쓰는일 없었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는 영진은 꿈치곤 너무 리얼했다. 특히 자신의 똥구멍에 박혀있는 조형물은 꿈으로선 절대 느껴지지않는 거북함이었다.

"어..어떻게..엄마..?"

연숙은 영진의 말이 채들리지않는듯 여전히 병진의 자지에 입을 뗴지못했다.
오줌이 나오는 요도구멍에 혀를 할짝이면서 한손으로 여전히 바이브를 보지에 쑤셔댔다.
보다못한 병진이 연숙의 덜렁거리는 유두를 세게 비틀었다.

"이년아! 니딸이 말하는대 좀들어줘! 가족간의..그모냐..토킹어바웃이 부족하다는 뉴스 못들었어?"
"하흐윽..죄..죄송해요."

연숙은 말로만 용서를 바라지 행동으론 여전히 병진의자지에 매달렸다.

"에휴..이래서 늦바람이 무섭다니까"

병진은 별수없다는듯 도리칠치며 말했다.

"영진아..내가 말해줄게...요즘 많이 나오는 드라마나 일일극보면 흔히나오잖냐?출생의비밀?
알고보니 너랑난 남매가 아니었어. 내가 니아빠고 연숙이 이년이 내 마누라였던거야. 걱정마 엄마는 맞으니까"
병진은 자신도 이러한사실이 비통하다는듯 말했지만 입엔 연신 싱글벙글했다.

그런 병진의 허무맹랑한말에도 영진은 너무 충격이 커 이해가 채 되지않았다.


"미쳤어..다들 미쳤어..대체..뭐가..대체.."

영진은 퓨즈가 빠진듯 그대로 또 정신을 잃었다.

"하하하하하하하크크크크크후헤헤헤헤"

병진은 그러한 영진을 보고 웃음을 참을수가없었다.
바로 이모습이었다.
영진이 현실이란걸 꺠닫고 지은 저 표정은 죽어도 못잊을것이다.

병진은 사진이라도 찍어두지않은걸 조그맣게 후회했다.
영진에게 제대로 복수를 한것같아 병진은 정말로 속이 통쾌했다.
옜말씀에 10년묵은 체중이 내려간다란 말이 빈말이 아님을 깨달았다.


병진은 기분이 좋아 두 여자에 특별히 자신의 영양좆주사를 쑤셔주기로했다.
병진이 손짓으로 명령하자 연숙은 서둘러 자세를 취했다.
그러나 연주는 병진의 발을 핥느라 채 병진의 신호를 보지못했다.
병진은 벌로 발가락으로 연주의 코를 세게 꼬집었다.


이윽고 두여자는 서로 경쟁하듯 엎드려 엉덩이를 높게 병진에게 쳐올리며 실룩댔다.
흥분댔는지 서로의 보짓살들이 열렸다닫혔다하며 보짓물을 줄줄 흘러댔다.

연숙의 엉덩이는 애를 둘이나 낳은 관록때문인지 오랜요가로 다져진 잘록한허리때문인지 두개의 골짜기는 더욱 풍만해 보였고
그에 비해 연주는 타고난 색기와 슬림하면서 길쭉한 다리와 라인으로 연주의 엉덩이는 한 점의 군살 없이 앙증맞은 엉덩이였다.


벌렁벌렁대는 2개의 보지는 주인의 성은이 어서 내려와주길 바라며 서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하응...주인님..연주보지에요..암캐보지견인 제 보지에 먼저 쑤셔주세요"
연숙도 질세라
"여보..서방님..제 말보지에 먼저..제 보지를 먼저 선택해주세요"

"흐음....여기다 넣어볼까?"
병진은 귀두부분을 살짝 연주의 보짓살에 문질렀다.

"예예!!제..제보지에요!"

이번엔 연숙의 보지에 살짝 귀두를 넣었다.

"하하하윽!!서..서방님..이제못참.."

병진은 요리저리 자지를 넣다뺏다 하며 연숙과 연주를 감질나게했다.
둘은 몸이 달을대로 달아올라 어서 보지에 자지가 들어오게 성화이면서도 혹 병진의 기분을 거스를까 보지만 벌렁대며 엉덩이만 흔들뿐이었다.

 



 
 
 
영진은 또 다시 정신을 차렸다.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 알수조차없었다.
그리고 보이는건 남녀가 뒹굴고 빨고 쑤시는 동영상과 배경음도 없이 교성만질러대는 효과음만 들려왔다.
영진은 힘을줘 묶은줄을 풀 힘도 없었다.

아빠에게 받은 배신감과 현재 자신이 처한상황에 이미 공황상태에 빠진 영진이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이성과는 다르게 최음제가 효과를 발휘한건지,몸이 정직한건지 보지에선 음란한 애액이 길게 늘려진 팬티에 뚝뚝 흘러내렸다.

 

병진은 이제 당당히 안방의 침대를 차지했다.
동진이 출장중엔 영진의 눈이 걸려 밤엔 연숙을 안을수도 없었고 자신의 정액을 뒤집어쓴 연숙을 굳이 씻어서 흔적을 없애야했다.

그러나 이제 거리낄게없었다.
병진은 왠지 자지가 허전해 잠이꺳다.
어제 새벽까지 연숙의 보지를 쑤시곤 피곤이 몰려와 그대로 보지속에 꽂고 잠이들었던 그였다

아침이 되자 그의 자지는 좆대에 피가 쏠릴정도로 우렁차게 솟아있었다.
매일 아침엔 연숙에게 모닝 자지빨기를 시켜 한번씩 뺴준모양이라 버릇이 된듯 싶었다.

"이년은 서방님 좆이 이렇게 꼴려있는데 어디간거야"

병진은 연숙을 잠시 기다리다 이내 그럴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았다.
이제 자신은 언제어느때건 집안에서 연숙을 박을수있었으니까

 
연숙은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중이었다.
앞치마하나에 보지부분은 뻥뚫려있는 야한팬티한장만을 입은상태였다.

"이런이런..알몸에이프런에 팬티라니. 너무 시대착오적발상아냐?"

병진의 목소리에 연숙은 깜짝놀랐다.

"어,어머 깨셧어요?저..서방님이 이렇게 입으라고 하셧어서.."

그말에 병진이 어이없어했다.

"아니지. 알몸에이프런엔 노팬티란말야. 그건 남자의로망이야!그런것은 알아서 좀못해?이 젖탱이만 큰 아줌마야?"
"죄..죄송해요"

연숙은 서둘러 후다닥 팬티를 벗었다.
그러자 찌린내와 정액찌든내가 코를찔렀다.
동진이 잡혀간후 한번도 씻지못하게 명령했었기때문이다.

병진이 숟가락으로 연숙의 보지에 넣어 휘저었다.

"거참..생각해보니까..연숙이 넌 나한테 죄송하다란 말밖에 안하는거같아"
"죄송해요.."

병진은 보지벽을 긁어 숟가락에 정액과 보짓물을 반숟갈정도 모았다. 그리고 연숙에게 내밀자 연숙은 스스로 아하고 받아먹었다.

"사실 식만안올렸지 이제 우린 부부아니냐"

병진의 의외의 말에 연숙은 살짝 얼굴이 붉어졌다.
이런 따듯한말투의 병진은 오래만이라 새삼 연숙의 가슴이 뭉클했다.

병진은 그런 연숙의 한쪽다리를 들어올리곤 그대로 자지를 들이밀었다.
막 좆질을 시작하려는데 연숙이 말렸다.

"서..서방님..아흥..안되요..일단 식사부터하세요..몸 망치세요"

연숙의 말에 병진도 기분이 좋아져 미소가 절로 그려졌다.

"흐흐..그래도 제서방챙기기는..일단 그밥은 됐고 내 좆돌이가 배고파하니까 너부터 먹어야겠다"
"하응..하응..아항...."


 
병진은 연숙의 앞치마에서 가슴을 끄집어내 빨았다. 이미 연숙의 유륜은 병진의 이빨자국이 깊게 새겨져있는상태였다.
 
"음..이제 영진이 일만 잘 마무리하곤 진정한 가족이되는거야. 오붓하게 가족끼리 여행이나 갔다오자고..한떄 넌 내 엄마였지만 이젠 내 아내이고 영진이는 내딸이고..너도 지금껏 잘하고있지만 이젠 더 날 잘모시고 내조를 잘해야대.내조의여황이란 에로비디오 한번 보여줄게.그것을 니 교재로 써라 알았지 연숙아?"

"네..자.자기"

연숙은 스스로 말해놓고도 부끄러워 병진의 가슴에 살짝 얼굴을 묻었다.
병진에게 보지를 꿰뚫리고 정액처리아내가 되면서도 정숙하게 호칭을 서방님이라 불렀던 그녀였다.

그런데 그녀 스스로가 친근하게 병진을 부른것이다.
연숙은 자기나름대로 병진에게 충성의 표시를한것이다.
그 의도를 아는 병진은 이제야 연숙을 정복한거같아 흐뭇했다.

"자 우리딸 얼굴좀 보러가볼까?"

병진은 연숙을 네발로 서게 하고 그대로 삽입을 했다.그리고 자지가 박힌 상태로 그대로 개처럼 이동시켰다.

짝짝!

"자자 좌로2보~그대로직진!"
"하흥아흑...이제 영진이 딸이니까 많이 사랑해주세요..허응으응"

 

영진은 방문이 열리는것을 보고 보았다.
그리고 그대로 개처럼 기어서 들어오는 연숙과 엉덩이를 내려치며 허리를 놀려대는 병진을 보곤 기가막혔다.

"영진아!!내딸..잘잤냐?슬슬 배고프지않아?"

병진의 말해 영진은 울부짖듯 뭐라 말을 했지만 당연히 전달댈리없었다.

"으으읍!!!!!!!아으으흐습!!!!!!!"
"헤헤헤. 오늘은 특별히 영진이 너를 위해 성교육을 실시할거야. 앞으로 아빠이자 오빠인 내가 많은 걸 가르쳐줄게 키키"

병진은 연숙을 번쩍 안아들어 연숙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신의 자지를 보여주었다.


"자 그리고 이게 좆질이라는거야"

병진은 연숙을 안은체로 두어번 허리를 놀리고는 그만힘이 딸려 연숙을 놓치고말았다.
무안해진 병진은 자존심이 상해 괜히 연숙을 발로찼다.그 바람에 연숙은 영진이 있는데까지 나동그라졌다.

"이 쓸모없는 돼지년.젖이 커서 드럽게 무겁내"

영진은 병진이 연숙을 대하는것을보고 분노를 참지못했다.
그리고 그저 병진에게 당하고도 순중적인 표정으로 있는 연숙에게도 기가찰뿐이었다.


"연숙아. 니가 교보재가 되서 성교육좀 시켜야겠다"

병진은 연숙을 일으켜 양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렸다.
보지의 주름이 다 보일정도로 열리자 그새 정액과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자 이것이 니가 태어난 보지야"

그리고 연숙의 가슴을 두어번 팅기고 세게 주물렀다.

"그리고 이 무식하게 큰 젖이 남자를 기쁘게하는 일등공신이지. 영진아 봐바. 이 변태유두를 우리가 어렸을적엔 빨지도 못할정도로 크지않냐?"


 
영진은 도저히 볼수가 없어 눈을 질끔 감았다.

"그리고 여자의 입과 혀는 이런 용도로 존재하는거지"

병진이 혀를 내밀자 연숙은 바로 자신의 혀로 병진의 혀를 맞아 뱀처럼 낼름 거리며 빨아땟다

영진읜 병진의 혀를 빠는것만으로 천박하고 음탕한 표정으로 잔뜩 상기된 연숙을 더이상볼수없어 고개를 돌렸다.

"씨발년이!! 어디서 고개를 돌려?!"


짜악!!!!

굉장한 소리가 방 가득 퍼졌다. 영진의 뺨은 누가봐도 아파보일정도로 빨갛게 부어있었다. 입가는 찢어졌는지 붉은피가 흘렀다.
병진 역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풀파워로 누군가를 때려본적은 처음인지라 영진을 때리고나서도 흥분이 쉽게 가라앉지가 않았다.

연숙 역시 깜짝놀랐다.

"여..영진아.."

영진은 지금껏 겪어본적 없는 고통에 정신이 혼미스러웠다. 한번도 따귀를 맞아본적도 없거니와 그것도 그 상대가 친오빠 병진이라니..

병진 역시 영진을 세게 때려놓고 마음이 불편했다.
자신의 마음도 쉽게 진정이 되지않아 헐떡이며 말했다.

"허..헉..자..연숙아 이제 니가 말해"


 
그러나 연숙도 딸의 앞이서인지 멈칫거리며 자꾸 병진을 봐달라고 애원하는 표정으로 뒤돌아봤다.
병진은 무심한표정으로 한마디했다.

"이연숙.넌 내 마누라맞지?"


그 한마디가 연숙의 머리속을 강타했다.
자신에게 병진은 아들이자 새로 맞이한 남편이었다.
적어도 연주에게 병진을 뺏기고 싶진않았다.

연숙은 스스로 보지를 벌렸다, 이미 연숙의 보지는 잠깐의 교접으로 인해 번드르하게 애액투성이었지만 연숙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영진아.보렴..이게 아기가나오는곳이란다..하윽..그..그리고 남자의 정액을 받아들이는 구멍이야..하응..이거..이거보렴. 얼른 남자의 그것을 받아들이고 싶어서..보지..국물이 넘치고있어.보고있니?"

연숙이 손가락으로 벌린 보지는 스스로 호흡을 하는듯 벌렁벌렁대며 움찔거렸다.딸앞에서 저속한 말들을 하며 음란한행위를 하면서도 보짓살안쪽에선 끊임없이 국물이 흘러내리고있었다.

"으으응...하으으읏!!!!!!이제..엄마 보지는..하하윽!!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느껴져버려....
병진..씨의 자지에 맞게....하흐으읏!!크기도..주름도 변해버렷단다..하으윽!!"

이제 연숙은 보지를 쑤시는것만으로도 모잘랐는지 한손으로 가슴을 쉴새없이 주무르고 유두를 스스로 꼬집고있었다.

"하하..세상에 딸년앞이라 그런지 더 몸이 달았나보내. 연숙아 너 괜찮겠어? 너지금 엄청나게 바보같은얼굴로 딸앞에서 가는중이라고.키키?"
"예..옛!..영..영진이가 본다고 생각하니...영진아...하앗아흥..엄마..얼굴 보지마..보지만져서..그런거니까 아아흐흣..얼굴보지마아아앙.."
"크크 보지만져서 그런거니 얼굴 보지말라니..너 개그맨이냐?키키"


연숙은 말하면서 스스로 가버렸는지 반쯤 넋이나간듯 입을 헤벌리며 웃었다.
병진은 웃으며 그런 연숙을 발밑에 내버려두고 영진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병진이 보기에 영진이 이상했다.
몸을 베베꼬기도 하고 다리를 부들부들떠는게 이 상황에 대한 분노는 아닌듯했다.
병진은 영진의 모습을 보고 촉이 왔다.

-그러고보니 저년 저지경대고 한번도 오줌을 안쌋내.3일인가 4일이 지날동안 한번을 안싸다니.먹은게 없어서그런가?-
병진은 빙글댔다.


"너 자꾸 똥마려운강아지처럼 무언가 급한거같다?크크"
"으읍..읍!!!"
"걱정하지말고 시원하게 쏴라. 오줌같은 더러운걸 보면 기분은 나쁘지만 모자란 동생이자 딸년을 보살피는것도 내가 할일이니까.케케케"


영진은 병진을 노려봤다. 그러나 병진의 말대로 참을수없이 밀려는 요의에 자신도모르게 다리를 비비적댔다.

그때 병진이 손으로 영진의 배꼽을 꾸욱 눌렀다. 항문에 조형물때문에 힘을주어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봇물이 터지듯 묵혀있었던 샛노란 오줌이 지릿한 찌린내를 동반하고 터져나왔다.

"으흐흐흡흐!!!!!!!!!!!!"

절망과 수치심에 가득 찬 영진은 고개숙여 흐느꼇다.
늘어난 팬티가 노란물이 들고 바닥은 노란오줌이 방바닥을 더럽혔다.

영진의 보지는 벌렁대며 남은 오줌을 찔끔찔끔 뿜어냈다.

병진은 그동안의 연주와 연숙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것이 있었다.
노예로 만들기위해선 인간의 존엄성을 철저히 파괴시키고 수치심을 주는것,그리고 점차 그러한 수치심과 반항심까지 없애야 진정한 섹스노예가 되는것을 알았다.

 
병진은 얼굴을 찌푸리고 코를막았다.

"으 찌린내..야 연숙아 얼른 바닥좀 닦고 쟤 팬티좀 벗겨라."

병진의 말에 연숙은 화장실에들어가 대야와 걸레를 가져와 오줌을 닦아낸후 대야에 짜냈다.
그리고 영진의 몸까지 닦으려하다 병진의 일침에 얼른 그만뒀다.

"누구 맘대로 몸을 닦으래? 저년 팬티나 벗겨"
연숙은 병진의 기분이 더 상할까 얼른 영진의 팬티를 벗겨내려했다.
그러나 다리가 접혀진 상태라 쉽게 벗겨질리 없었다.
연숙이 낑낑대며 억지로 팬티를 벗기려다 영진과 눈이 마주쳤다.


"으읍..읍!!"
"영..영진아..."
영진은 원수를 보듯 연숙을 노려봤다.
병진은 무슨말을 할까 싶어 영진의 재갈을 벗겨냈다.
그러나 마른목소리로 쥐어짜내듯 중얼거렸다.

"용서못해...당신따위..당신은 엄마가 아냐..어떻게..이런 나를 보고도..?"

영진의 말에 연숙의 눈동자의 흔들리는기미가 보이자 얼른 병진은 오줌으로 흠뻑 젖은 팬티를 입안에 처넣었다.
반항할 기운도 없는건지 자신의 오줌이라 큰 이질감이 없는건지 영진은 입안에 오줌팬티가 가득 차도 큰 반항을 하지않았다.


"헤헤 한번 똥구멍좀 볼까?얼마나 넓어졌을라나"

병진은 영진의 똥구멍에 박힌 봉을 빼냇다.
그러자 뽀옹하는 방구가 세어나왔다.

"아으~오줌에 방귀에..이 개시발년 진짜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년이내"

그런데 병진이 보니 영진의 상태가 이상했다. 무언가 긴박한 표정이었다.

"왜그래?"
"아아아흐흑!!!!!"

그때 영진의 똥구멍에서 무언가 주르르륵 하고 쏟아져내렸다. 한무더기의 설사똥이었다.

"이크 "

병진은 재빨리 대야를 밑에 갔다댔다. 다행히 처음에 흘려내렸던 약간의 똥을 제외하면 방바닥이 똥투성이가 대는 참사는 막았다.
영진의 똥구멍에선 설사가 그렇듯이 멈출줄모르고 흘러내렸다.
방구와 함께 푸풋하고 터지면서 대야를 벗어나고 엉덩이며 다리엔 갈색의 변으로 더러워졌다.

"이 개좆같은년아.똥구멍이 얼마나 헐렁대면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아니고 똥을 그리 질질 흘려대냐 시발년"

병진의 타박이 영진에게 들릴리없었다.
연숙 역시 그래도 거친욕은 하지않았던 병진이 수위가 높은 욕을하자 몸이 절로 떨렀다.

영진은 설사를 해서 가뜩이나 온몸에 힘이 빠져버린데다 평소 하찮게 여겼던 병진앞에서 오줌을 싼것도 모자라 대변까지 쏟아내 다른것을 신경쓸 겨를이없었다.
자신도 당황스러웠다. 항문에 박혀있던 무언가가 빠지자 시원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변이 쏟아져내렸다. 괄약근의 힘을 주려해도 항문이 자신의 항문 같지가 않았다.


연숙이 사정했다.
"서..서방님..여보..영진이 무어라도 먹게 해주세요..아무것도 먹지않고..이러다 탈수상태로 죽어요..흐흐흑"

연숙이 다리를 잡고 사정하자 병진도 살짝 걱정이 됐다.
심한 탈수상태에 이르면 죽음까지도 이른다고 학교에서 배운듯도 했다.

그러나 곧이곧대로 수긍하면 그동안 쌓엿던 영진에 대한 설움을떠나서 연숙이나 영진에게 본보기가 되지않았다.
 
너무오래만이라 수줍게 올려봅니다..사이트가 워낙 들어오기가 힘들어서..한번 안들어오면 그다음 마음이 동할때까진 쭉 안들어오게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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