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고금소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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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2,40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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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금소총 - 소금장수이야기

충남 청양의 칠갑산 밑에 작은 시골 마을에서 전해 오는 이야기입니다.
30대 초반 쯤 되어 보이는 한 소금장수가 칠갑산고개를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고개마루 정상에 거의 다 올라갈 무렵 고개마루에서 어떤 40대초반의 아주머니가 아랫
마을을 향해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간난아! 엄마 돌아올동안 아무나 문열어주지 말고 문단속 잘하고 엄마가 일주일동안
외갓집에 갔다 올동안 집 잘봐야 한다. 예 알았어요. 어머니 걱정하시지 말고 잘 다녀
오세요. 아랫동네에서 옥구슬같은 처녀의 목소리가 산을 울리며 소금장수에게 들려 왔
습니다.

옳다구나.
참으로 오랫만에 처녀 보지맛을 보게 생겼구나.
소금장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남의 일에 무관심한 사람처럼 아줌마를 지나서 고개
마루정상에서 아랫마을로 내려가는 길에서 다시 샛길로 빠지는 산길로 올라가 날이 어
둑하기를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날이 저물자
노총각 소금장수는 소금짐을 지고 고개마루위에서 내려다 보니 과연 한집만 고개밑에
있고 다른 집들은 띄엄뜨엄 여러곳에 흩어져 있는 산골동네였습니다.

이윽고 고개아래 첫집 간난이네 집에 도착한 소금장수는 근엄한 목소리로 간난이를 불
렀습니다.  간난아!  간난아! 누구세요? 어허 이런 고모부가 왔다. 고모부요. 그래.
어서 문좀 열어봐라. 간난이가 대문을 비쭉 열고 내다 보았습니다.

한 열대여섯살 쯤 보이는데 그 얼굴 또한 여간 곱상이 아니었습니다. 낯선 남자를 보
자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홍조를 띤 그 모습이 그만 소금장수의 가슴까지 떨리게 하였
습니다.

누구세요?  어허 이런 놈이 있나? 고모부도 몰라보냐? 그래 하긴 네가 서너살때 보고
처음보니 날 몰라보겠지. 나는 전라도 광주에사는데 소금장사를 하면서 여기저기를 다
니다가 칠갑산을 오라오다보니 네 엄마와 마주친게 아니냐.

네 엄마한테 얘기 다 들었다. 외갓집에 초상이 나서 너 혼자두고 일주일동안을 집을
비워둬야한다는 말을 하더라. 그러면서 간난이 네가 걱정이라며 고모부가 바쁘시지 않
으면 이 동네에서 장사하시면서 너를 좀 지켜주라고 하더라.

예. 그렇쟎아도 혼자서 무서운 밤을 보낼 생각에 무척이나 두려웠었는데 고모부가 와
서 같이 있어준다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더군다나 자기 이름도 다 알고 엄마가 외
갓집에 간것 하며 모든 것을 다 소상히 알고 있는 것을 봐서 간난이는 전혀 의심이 들
지 않았습니다.

고모부 배고프구나 우선 씻고 밥 좀 먹어야 겠다.

예 고모부 씻고 잠깐만 기다리세요. 제가 빨리 밥을 지어 올릴께요.

이윽고 소금장수는 밥을 다 먹고나서
간난이에게 조용히 물었다.

간난아? 예.
너 이 고모부 만난 것 천행으로 알아라! 예? 왜요?
너 오늘 고모부 안 만났으면 너 시집도 못갈뻔 했어? 아니 왜요?
엄마가 너한테는 얘기 안했나 보구나.

네 사타구니 사이에 종기가 점점 자라서 항문까지 자꾸 내려가니 어떡하면 좋으냐고
하시길래 아 그것은 제가 소금팔라다니면서 민간요법으로 아주 쉽게 고치는 법을 알고
 있으니 간난이 네 종기는 내가 고쳐 주겠다고 했다.

너 고모부만난 것 천행으로 알아야 해. 예! 그럼 빨리 고쳐주세요.

그래 일단 여기 이부자리 좀 펴자. 일단 몸을 따뜻하게 해야 되니까 말야.

음흉한 소금장수는 열대여섯 처녀의 살 냄세에 오금을 졸여가며 처녀 보지따먹는 준비
를 하나씩 해나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자 여기 이불위에 누워라. 예. 고모부 아프지는 않겠지요? 아 그럼 고모부가 여러 사
람치료한 적이 있으니 아무 걱정하지 말아라. 일단 안심을 시켜 놓고 ....

일단 한번 사타구니 사이의 종기를 좀 보자 얼마나 큰지를 확인해 봐야하니까.

지금부터는 고모부에게 몸을 맡기고 치료받는다 생각하고 시키는 데로 해야한다. 예
알았어요. 고모부.

소금장수는 떨리는 손으로 간난이의 치마를 벗겨내렸습니다.
순간 소금장수의 눈이 뒤집힐 것 같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열다섯의 꽃다운 처녀의
 뽀얀 사타구니가 바로 눈앞에 펼쳐졌으니 말입니다. 야. 기가막히구나. 이 얼마만인
가?

한동안 간난이의 허연 허벅지와 속살을 감상한 후에 소금장수는 다시 고쟁이(팬티)를
벗겨 내렸습니다. 간난이는 고모부가 자기 팬티를 벗겨 내리자 잠간 반항하는듯 하였
습니다. 아이 고모부 어떡해. 가만히 있어 보지 않고 어떡게 치료를 하냐?

슬슬슬 이윽고 간난이의 팬티를 벗겨 옆에 가지런히 놓았습니다. 이제 하나 둘씩 올라
오고 있는 보지털이 보이자 소금장수는 거의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간난아 이제 고모부가 크기를 재야한다. 이 종기크기는 손바닥크기로 측량하는 거야.
이 종기가 손바닥안에만 잡히면 일주일이면 치료되고 손가락까지 잡히면 한참 치료해
야돼. 하고 소금장수놈은 이윽고 떨리는 손을 들어 간난이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한번
쓸어 보았습니다.

슬쩍. 흑!!! 간난이는 난생처음 남자의 손길이 자기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자 어떻
게 해야좋을지 몰라 연신 몸을 뒤틀면서 연신 할딱 거렸습니다. 어허 간난아 가만히
있어야지 그렇게 다리를 조이면 어떻게 이 고모부가 종기를 다 매만질 수 있겠느냐?

예 알았어요. 고모부 하지만... 그래 금방 내가 낫게 해줄께...

소금장수는 이제 아예 맘 턱놓고 한번도 스치지도 않은 처녀 보지를 연신 손바닥으로
또 손가락으로 주무르며 보지의 크기를 재었습니다. 과연 이제 갓 핀 보지라서 손바닥
 한아름도 채 안되었습니다.

간난아 이 종기는 내가 볼때 손바닥만밖에는 안 컸으니 한 일주일 치료하면 더 자라서
 항문에 까지는 닿지 않겠다. 예 고맙습니다. 고모부

그럼 이제 치료를 해야해.

이 종기가 더 커져서 이 항문에까지 닿지 않게 하려면 오직 한가지 방법밖에는 없단다
. 이 종기 밑에는 작은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에다가 육방망이로 길을 끊어주면 더 이
상 자라지 않게 된단다. 육방망이요? 그래 다행히 고모부도 이 육방망이가 있으니 종
기가 더 자라서 항문에 닿지 않도록 끊어주마. 예 알았어요. 고모부

그런데 이 구멍이 좁아서 처음에는 아프니 참고 그리고 우선 침을 발라서 이 구멍이
부드럽게 해야돼. 침을요? 응!!! 더러운 곳이지만 네가 낫는 것이라면 뭐는 못하겠니?
 이 고모부가 다 알아서 할테니 너는 가만히 있어. 예 고마워요.

아무것도 모르는 간난이는 순진하게 십오륙년동안 고이 지킨 보지를 다 주고 있는 것
입니다. 소금장수는 얼마동안 다시금 간난이의 보지를 슬슬슬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처
녀 보지맛을 음미하였습니다.

간난이도 다 큰 처녀 인지라 소금장수놈의 손길이 계속해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자
이제는 엉덩이가 절로 씰룩 거려지며 묘한 퀘감을 느꼈습니다. 자 이제 이 종기에다
침을 좀 바르자..... 소금장수는 이제 간난이의 보지를 한입 물었습니다.

아흐흑!!!
순간적으로 간난이는 몸을 뒤틀면서 신음소리를 질렀습니다.

간난이의 신음소리에 더 환장한 소금장수놈은 간난이의 보지를 혀바닥으로 핱았다가
깨물었다고 보지를 벌리고 빨았다가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을 모조리 다 해봤습니다.

간난이 역시 처음에는 두렵고 떨렸지만 갈수록 사내의 손길이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고
 그리고 나서 이제는 혀바닥으로 살살 핥고 더 나아가 보지를 빨아대지 보지가 움찔
움찔해지면서 정신이 아련해지고 몸이 뒤틀리기 시작했습니다.

아!!!  아흑!!!  고모부 이상해요.... 아하! 아하! 아하!
그래 조금 만 참아....

이윽고 간난이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흥건히 구멍을 채우고 흘러넘쳤습니다. 향긋한
냄세... 한동안 소금장수놈은 보지물의 향기를 음미하고 나서 보지 구멍을 싹싹 핥았
습니다.

아! 아! 아!  고모부 나 좀 살려주세요.
그래 다 됐어... 이제 눈을 감아야 치료가 된단다.  눈을 감아. 예 고모부.

이제 실오라기 한올 다 벗어버린 소금장수놈은 불같이 꺼떡 거리는 자지를 들고 간난
이의 배위에 올라탔습니다. 그리고는 간난이의 보지속에 자지를 들어 밀었습니다.

아흑!!! 이게 뭐예요. 이게 육방망이란다.  이 방망이로 여러 사람고쳤어...

이제 네 종기도 여기를 끊어줘야해.

소금장수의 성난 자지가 간난이의 보지물로 미끈거리는 보지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야!   아! 아파요... 고모부!

그래 처음에는 아픈거야. 

아 아파요.... 조금만 참아 간난아...

연신 소금장수놈은 보지 속살을 자지로 쑤셔대며 간난이를 얼러 댔습니다.

한동안 계속해서 간난이의 보지를 자지가 쑤셔대자 점점 간난이의 보지도 퀘감이 퍼지
면서 온 몸이 떨려 왔습니다.

아 고모부 이상해요.
그래 이 종기치료는 처음에는 아프지만 계속하면 할수록 좋아지는 거여...

야 간난아...

아!!!  아흑!   고모부 왜요?

이제 이 종기에 양분을 대주는 젖무덤을 쓸어야 겠다. 예? 젖무덤을요?
그래 이 젖무덤에서 자꾸 이 종기에 영양분을 주기때문에 자꾸 커지는 거야. 예 고모
부 완전히 치료해 주세요.  그래라.

소금장수놈은 연신 자지로는 처녀 보지를 쑤셔대며 이번에는 간난이의
저고리를 벗겨버리고 젖무덤을 쓰다듬었습니다.

아!!!  아!!! 고모부 나 죽어요..

그래 이 고모부 육방망이 맛이 어떠냐? 예 신기하고 이상해요..

아!  아!  아!!!!  좀 더! 좀 더! 이제 간난이는 오히려 자기가 더 적극적이 되어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지에 더 깊이 박히도록 끌어 안았습니다.

소금장수놈은 난생 처음으로 열여섯 꽃다운 처녀의 보지와 유방을 원없이 맛보았습니
다. 연신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유방을 주무르며 간난이를 따먹자 소금장수놈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보지 속에 좆물을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간난이도 등어리를 꼭 끌어안으면서 파르르 떨더니 온 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발가락을 꼿꼿이 세우며 숨을 할딱거렸습니다. 간난이는 소금장수놈의 능숙한 애무와
방망이질 솜씨로 첫 번째 씹에서 오르가즘을 느꼈던 것입니다.

고모부 너무 고마워요. 고맙기는 뭘 앞으로 한 일주일 동안 여기 있으면서 고모부가
책임지고 마져 다 고쳐줄게 다시 소금장수놈은 간난이의 보지를 한번 쓱 만져주고 끌
어 앉았습니다.

간난아! 예 고모부. 오늘밤은 종기치료로 네가 힘들었으니 이 고모부가 널 따뜻하게
품에 품고 재워주마. 예 알았어요. 소금장수놈은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한 간난이의 알
몸을 연신 쓰다듬으면서 잠을 청하였습니다.

다음날 새벽 소금장수놈은 간난이 년이 여전히 자신의 품속에서 색색 거리며 잠을 자
고 있는 것을 보고 어젯밤일이 꿈인가 생신가 했는데 자심의 품속에 한 마리 새처럼
새근거리고 있는 간난이를 보면서 아랫도리의 자지가 다시 용솟음쳤습니다.

아직 미처 잠이 깨지 않은 간난이를 다시한번 정성스럽게 온 몸을 매만지며 그윽한 처
녀 알몸을 맛보았습니다. 탱탱한 엉덩이를 조심스럽게 매만지다가 허리 위로 올려서
다시 봉긋한 숫처녀의 유방을 슬슬 어루만졌습니다. 아랫도리 자지는 벌써 흥이나서
어쩔줄을 몰라했습니다.

어젯밤의 오르가즘으로 곤한 잠에 빠졌는지 간난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여전히 깊은 잠
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이 소금장수놈을 더욱 미치게 했습니다. 이불을 살짝 걷
어 올리고 간난이의 다리를 살짝 벌린 후 빨간 속살에 살짝 벌어져 있는 귀여운 보지
를 눈에 박아둘려는 듯 마음껏 감상을 한 후에 보지를 살짝 벌려서 조그만 음핵을 입
에 물고 싹싹 핥았습니다.

보지를 한입 입에 물고 빨다가 다시금 음핵을 연신 빨아대다가 보지 주변을 싹싹 핥다
가 계속적으로 쉴새없이 공격하자 금새 간난이년의 보지에도 반응이 생겨 물이 송송이
 비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숫처녀의 맑고 영롱한 보짓물을 보자 소금장수놈은 견디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윽고 보
지물이 흥건히 보지선을 타고 항문에 까지 흐르자 소금장수놈은 다리를 벌리고 간난이
의 사타구니 앞에 꿇어앉아 보지속에다 흥이나 어쩔 줄 모르는 자지를 들어 쑤셨습니
다.

그제서야 정신이 든 간난이는 악!! 누구세요. 하고 소금장수놈을 밀쳐댔습니다. 간난
아 고모부야! 놀랬어? 네가 하도 곤하게 자길래 치료는 해야겠고 해서 그냥 나 혼자
치료하고 있는 중이야. 예. 고모부. 난 도둑이 들어온줄 알았어요.

그래 자 치료를 계속하자. 예 고모부. 소금장수놈이 연신 간난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
아대자 이미 한번 사내 맛을 본 보지 역시 뜨거운 김을 내뿜으면서 소금장수의 방망이
에 맞춰 조여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 아! 고모부 아랫도리가 이상해요. 아하! 아하!
 고모부 더 힘껏 더 힘껏 하면서 소금장수의 엉덩이를 끌어당겼습니다.

소금장수놈은 이제 이년도 씹 맛을 느끼기 시작했나보군하면서 빙그레 웃으며 간난이
년의 유방을 사정없이 주물러 대면서 박아댔습니다. 아! 아! 아!!! 고모부 사람죽어요
. 그래 이제는 네가 날 도와야한다. 네 항문을 오무렸다 폈다한번 해봐라. 항문을요?
그래 그래야 종기의 길을 완전히 끊을 수 있어. 예. 고모부. 간난이년은 소금장수의
말대로 항문을 조였다 폈다하자 소금장수놈은 거의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아! 간난아! 나도 더 이상 치료하지 못하겠다. 하면서 연신 간난이의 꼭꼭 조여주는
보지 살 깊숙한 곳에 쑤셔댔습니다. 아항!! 고모부 나도 죽겠어요. 소금장수놈과 간난
이는 서로 극에 달아서 꼭 끌어앉고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동안 소금장수놈은 원없이 간난이의 보지속에 자지를 담그고 여러가지
체위를 연구하며 처녀보지를 따먹었다고 합니다.

일주일후 간난이의 엄마가 돌아왔습니다. 일주일동안 집 잘보고 있었어? 예. 엄마. 뭘
 엄마가 고모보보내주셔서 아무 문제도 없었어. 고모부? 고모부는 무슨? 아이. 엄마가
 초상집간다면서 고모부보고 집에 같이 있으랬쟎아? 뭐? 이년아 우리는 고모가 없는데
 무슨 고모부야? 어 이상하다 분명히 고모부라고 했는데 그러면서 내 사타구니 밑의
종기도 따주고 갔는데? 뭐? 아이구야 내가 가다보니 소금장수놈이 올라오더니 이놈이
우리 딸 다 죠져놓고 갔구나 아이구 내 팔자야.

그래 그 놈이 뭐 사타구니 밑의 무슨 종기? 어디 좀 보자 하고 치마를 걷어올리고 빤
스를 내려 간난이 년의 보지를 살펴보자 간난이 년의 보지는 이미 쩍 벌어져 가지고
사내의 좃물냄세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아이구 내가 미쳐 이년아 이게 무슨 종기야? 시집갈때까지 잘 간수해야할 보물인데 아
이구 내가 못살아. 에미는 팔딱 팔딱 뛰며 나무랐으나 이미 엎지러진 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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