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고금소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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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금소총- 소경 마누라 따먹기 - 1부 창작야설
함경북도 길주의 어느 조그만 시골 마을에 소경 점쟁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비록 소경
이었지만 그래도 장날에 나가서 사주를 봐주며 돈을 모아 먹고사는 데는 아무런 문제
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이 사십이 되도록 앞못보는 봉사인지라 시집오겠다는
처녀가 없어 총각귀신으로 늙어 죽을 수밖에 없었는데 짚신도 짝이 있는지라 당시에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시절이라 돈을 주고 처녀를 사서라도 결혼을 하고자 하였습니
다.
장날이 되어 점을 쳐주며 수소문하던 차에 마침 이웃동네에 순희라고 하는 나이 스물
이 되어도 때꺼리가 없어 출가하지 못한 계집아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중신애비를
통하여 쌀 열가마를 주고 데려다 새살림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자기는 앞을 못 보는 봉사이니 잘났던 못났던 상관이 없었지만 동네사람들이 어디서
저런 이쁜 처자를 구했남... 하고 수군거리는 것을 보면 과히 밉상은 아닌 것이 분명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소경이라는 이유로 부모에게 버림받고 나이 사십이 되도록
자기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며 살았으니 정상인보다 몸이 많이 부실한 것이 문제였습
니다.
처음에는 수동적으로 남편이 이끄는 대로 날 잡아 잡수하고 수줍어하는 듯하더니 해가
바뀌고 사내의 뼈맛에 차츰 길들여지고 그 쾌감의 강도가 더해지자 점점 더 노골적인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날이면 날마다 계속된 방사에 소경의 몸은 더 축나고 점점 더 쇠약해져
가자 순희는 늘 그것이 불만족스러웠고 그럴수록 더 남편을 볶아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양에서 기생 오입질에 세월을 보내던 사또의 장남 유달석이라고 하
는 한량이 있었는데 이제 그 생활도 싫증나 전국을 유랑하며 새로운 맛을 찾아다니던
중 이 시골 동네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날이 저물어 하룻밤 묶을 곳을 찾아 헤메던 중 하필 소경점쟁이의 집 대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누구신지요? 지나가는 길손인데 이 집에서 하
룻밤 쉬어갈까 하오. 이걸 어쩌지요. 왜 그러시오. 우리 집 양반은 앞못보는 봉사인지
라 손님을 대접할 수도 없고 또 방도 단 한칸뿐이라서 손님을 뫼시지 못하겠습니다.
이달석놈은 순희의 위아래를 한번 쭉 훑어보니 소경의 수발이나 들며 살기에는 분에
넘치는 예쁘장한 용모가 우선 눈에 띄었고 더군다나 장님의 아내라고 하는 말에 묘한
상상이 되어 어떡하든 오늘밤에는 이 집에 유하며 저년을 후려먹어야겠다는 결심을 굳
혔습니다.
순희년 역시 남편이 소경이다 보니 놀러오는 사람도 없어 사람구경하기 힘든 판인데
더군다나 나그네의 얼굴을 슬쩍 슬쩍 훔쳐보니 건장한 체구에 떡 벌어진 어께하며 자
기 남편의 풍채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는 잘생긴 대장부를 처음대하자 이상하게 가슴이
콩당콩당하며 심한 거절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밖에 누구요? 한동안 실갱이를 하는 소리를 듣고 소경이 문을 열고 참견을 하였습니다
. 달석이란 놈 척보니 벌써 비루먹은 말처럼 삐쩍 말른 것이 한눈에 사내구실을 제대
로 하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 평양에서 온 이생원입니다. 날이 저물어 하룻밤 신세를 지려고 하는데 부인께서
남편 때문에 꺼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쟎아도 누구하나 자신의 집을 찾아주는 사
람이 없어 친구하나 제대로 사귀지 못한 위인인데 자기 집을 제발로 찾아든 사람을 어
찌 내칠수있겠는가.
여보! 난 괜찮으니 어서 손님을 방으로 모시시구려. 고맙습니다. 이달석놈은 만면에
웃음을 머금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얼마 후 비록 찬은 없으나 정성스레 차린 밥상이
들어오고 자기 아버지가 평양사또인데 심신수련을 위하여 전국방방곡곡을 돌아다닌다
는 이야기하며 평양성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를 구수하게 들려주자 처음듣는 신기한 이
야기에 소경과 순희란년은 그야말로 넋을 잃고 이야기에 빨려들어갔습니다.
이야기 도중 간간히 눈웃음을 치며 이생원의 얼굴을 힐끔힐끔 쳐다보다 눈이 마주칠라
하면 얼굴에 붉은 홍조를 띠며 고개를 숙이는 순희의 모습에서 여자후리는데 도사인
달석이란 놈은 벌써 이 여자의 마음이 자기에게 많이 기울어져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
다.
더군다나 어떤 기생도 자신이 한 번 안아주기만 하면 몇날 몇일이 되고 집에 보낼 생
각도 하지 않고 품어 달라고 하였다는 둥 야한 농을 섞어서 말을 할때는 선희는 더욱
귀를 곤두세우고 바짝 긴장해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숨을 새근거리며 자세히 경청하였
습니다. 달석이 놈은 오늘 밤 너도 아마 내 품안에서 으스러질 것이다 하고 방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자의 몸이 먼저 열려서 자연스럽게 성문을 열고 들어가야 완전한
함락인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이야기등 야시시한 이야기를 더 해주었습니다.
그동안 자기 혼자만 들떠서 힘도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풀이 죽어버리는 남편을
볼 때 손님의 이야기를 별천지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순희란 년은 이야기만 듣고 있었
어도 벌써 아랫도리가 흥건히 젖었음을 느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꽃을 피우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맨 아랫목에는 주인인 소경 그리
고 그 옆에는 순희 그리고 남녀유별이니 병풍을 치고 그 병풍너머에 손님이 잠을 자도
록 이부자리를 하였습니다.
순희는 손님의 이야기가 계속 귀에 맴돌고 더구나 이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여자가 느
끼는 오르가즘이 뭔지를 알길이 없을 것이다 해서 어떡하든 이 생원의 품에 안길 계획
을 생각했습니다.
그래 어차피 앞못보는 소경이니 무슨 짓을 하든 알 수 있겠는가.... 이런 마음이 드니
더 담대해졌습니다. 병풍너머에 있는 이 생원이 병풍을 걷고 넘어 오도록 하려면 먼
저 흥분하게 하는 수밖에 없지!!! 그래 먼저 남편하고 방사를 하다보면 자기가 안 넘
어오고 배기겠는가?
순희는 남편의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고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소경남편은 여보 오
늘밤에도 하려고... 손님이 와 계신데.... 병풍 뒤에 있는 이 생원이 들을까봐 순희의
귀에 대고 남편이 소곤거렸습니다. 괜찮아요. 여행중이니 좀 피곤하겠어요. 더구나
이야기하느라고 늦게
까지 있었으니 깨지 않을 꺼예요.
달석이놈은 두 부부가 하는 말을 귀기울여 듣고 있더니 일부러 깊은 잠이 든 것처럼
코고는 소리를 하였습니다. 손님 코고는 소리 들리죠? 순희는 손님이 분명 일부러 잠
든 척하느라고 코고는 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더욱 흥분이 되어서 남편의 자지
를 꽉 조여 잡고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며 자지를 까주었습니다.
남편도 한방에 다른 사람이 함께 있는 중에 아내가 연신 자지를 주물러대자 자신도 역
시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위로 올렸다 내렸다하며 장단을 맞추더니 손을 들어 아내
의 팬티를 끌러 내리고 보지를 위로 올려주었다가 내려주었다가 하였습니다. 소경의
아내는 흥분이 되는 지 얕은 신음소리를 내 뱉었습니다. 아! 아! 아! 여보! 더 부드럽
게 훑어줘요..... 아내의 신음소리가 점차 높아지자 소경남편은 순희의 입을 가리고
좀 조용히 해! 손님깨겠어? 괜챦대도 그래요. 분위기 깨지 말고 잘 좀 애무해봐요. 순
희는 안 되겠는지 벌떡 일어나서 남편의 팬티를 다 벗겨 내리고 사내의 옆으로 와서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남편의 자기를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도 아내가
성행위를 주도해갔지만 자기의 자지를 빨아준 것을 처음이기에 참을 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던지 아 여보 살살 좀 해.... 하고 몸을 비비꼬아댔다.
한편 병풍뒤에서 자는 척하며 소경부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부
여잡고 언제나가야 되나 기회를 엿보던 달석이놈은 더 이상 못참겠는지 병풍을 살짝
걷고 소경부부의 성행위를 지켜보니 참으로 가관이었습니다.
소경의 아내는 이미 알몸뚱이가 되어서 자기 쪽을 향하여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남편
을 애무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달빛에 반사되어 하얗게 빛나는 엉덩이와 국화무늬로
예쁘게 주름진 항문 그리고 그 밑에 벌써 흥분이 되어 벌어졌다 오무라졌다하는 소경
의 아내의 보지... 달석이놈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옷을 다 벗어버리고 살금살금 소
경의 아내의 엉덩이쪽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소경의 아내
의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혼은 하였으나 애를 낳아보지 않은 처녀보지
같으면서도 그러나 씹맛을 아는 그래서 자연스럽게 조개가 씰룩거리면서 다 벌어져 속
살까지 다 볼 수 있었습니다.
순희는 자기 엉덩이 뒤에서 손님이 자기 보지를 관찰하며 자기들의 방사를 들여다보고
있음을 알아채고 더욱 흥분이 고조되어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손님이 잘 볼
수 있도록 엎드려뻗쳐 자세로 다리를 일으켜 세우고 소경남편의 자지를 빨아댔습니다.
달석이놈은 자기의 눈앞에서 어른거리며 맑은 애액을 분비하며 빨간 조갯살을 씰룩이
면서 춤춰대는 순희의 보지를 이제는 참을 수 없어 손을 뻗어 쥐어 잡았습니다. 아흐
흑!!! 소경의 아내는 허리를 꼬면서 다시 무릎을 꿇고 엎드려 남편의 자지를 쥐었습니
다.
달석이 놈은 이제 용기를 내어 소경아내의 보지를 샅샅이 훑어나갔습니다. 아!!! 아!!
! 여보 오늘따라 당신 자지가 너무 맛이 있는 것 같애요. 순희는 남편이 눈치채지 못
하게 미리 연막을 쳤습니다. 병풍뒤의 손님이 이미 자기 아내의 보지를 탐하고 있는
것도 모른채 소경남편은 그 말이 좋아서 아내가 하는 데로 몸을 맡겼습니다.
자기아내의 몸을 뒤에서 공격하며 지금까지 자기도 맛보지 못한 보지속 모든 곳을 맛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자기를 위해 애쓰는 것으로 생각하여 소경은 아내가 한없이 고
마웠습니다.
달석이 놈은 소경아내의 보지를 발랑 까서 연신 음순을 매만지며 가장 예민한 부분인
음핵을 찾아 손가락을 살살 돌려댔습니다. 아흑 흐흑.. 미..칠..것...아아학... 여보?
왜그래? 소경은 갑자기 아내가 비음을 지르자 이상한 듯 물었습니다. 소경의 아내는
깜짝 놀라서 아니예요. 오늘 당신 자지가 너무 멋져보여서 이상히 더 흥분되네요. 응.
소경의 아내는 아무래도 이러다가는 들통이 날것 같으니까 옆으로 몸을 옮겨서 자신
의 젖가슴을 소경남편에게 대주면서 말했습니다.
여보 오늘 손님이야기 들으셨지요? 무슨 얘기... 아이 왜 방사할 때 여자의 몸이 먼저
달아오르게 해야 한다구요. 응 지금까지는 당신만 좋다가 말았으니 오늘은 날 좀 애
무해 주세요. 그래 알았어. 보이지는 안지만 자기 입에 스치는 것이 바로 아내의 젖통
인 것을 알고 두손으로 아내의 젖가슴을 부여잡고 빨아댔습니다. 이제 마음놓고 신음
소리를 지를 수 있게 된 소경의 아내는 고개를 돌려 달석이놈에게 손짓했습니다.
달석이놈은 그게 무슨 뜻인지 알았습니다. 이젠 됐으니 빨리 더 해달라는 말이었습니
다. 이제 달석이놈은 맘을 놓고 양손으로 보지를 쩍 벌리고 빨아댔습니다. 소경의 아
내는 이제 마음놓고 여보! 여보! 너무 좋아!!! 너무 좋아!!! 계속빨아줘.... 사실은
뒤에서 공격하는 손님에게 한 말인데도 소경남편은 자기에게 한 말인 줄 알고 더 힘껏
아내의 젖가슴을 빨아대었습니다.
소경의 아내는 앞에서는 남편이 자신의 젖가슴을 빨아대고 뒤에서는 낯선 손님이 자신
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대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위아래로 몸을 출렁거렸습니다. 여
보 완전히 푹 넣어줘요... 빨리요. 그러자 소경의 남편은 입안 가득히 아내의 젖가슴
을 입에 담았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뒤에있는 손님에게 빨리 자기의 보지에 푹 찔러
달라고 하는 애원이었습니다.
호색한 달석이놈이 이것을 모를 리가 없었습니다. 조개를 쩍 벌려 속살을 다 훑어 나
가며 그 맛을 음미하던 것을 멈추고 이제 거대한 방망이를 소경의 아내의 애액이 넘쳐
배꼽밑으로 흐르는 보지를 향하여 찔러넣었습니다.
아학!!! 아! 아! 이럴수가! 너무좋아! 너무좋아 여보!
소경남편은 남편대로 아내의 비음에 더 열심히 빨아대고 자신의 아내의 뒤에서는 이생
원이 연신 아내의 보지에다 좆을 박아댔습니다. 자궁에 꽉찬 듯한 손님의 거대한 자지
에 순희는 거의 미칠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남편의 빈약한 것에 비해 이런 자지도 있구나 하니 보지가 절로 조여졌습니
다. 자신의 보지에 꽉 채워져 연신 깊은 살덩이를 마찰하며 보지 속을 찔러 나가자 소
경의 아내는 미칠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순희의 보지는 자동적으로 힘이 들어
갔다 폈다 하면서 오무락 조무락해졌습니다.
거대한 자지가 자궁벽까지 다다라 때리면 순희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보지에 힘을 주고
밀어냈습니다. 그러면 보지의 부드런 살결이 달석이의 자지를 스치면서 달석이놈 역
시 놀라서 뒤로 뺏습니다. 그럴라치면 소경의 아내의 보지는 다시 도망치듯 뒤로 빼는
손님의 자지를 잡아두려고 다시 쫙 손님의 자지를 빨아당겼습니다.
밀쳐냈다가 빨아당겼다가 하기를 수백번 순희도 거의 실신 할 지경이었고 뒤에서 공격
하는 이 생원도 이런 보지맛은 처음인지라 눈동자가 다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앞에서
아내의 젖통을 입안가득 담고 빨아대고 있는 소경남편은 자신의 애무로 아내의 몸이
이렇게 뜨거워지는 줄 알고 자신도 흥분이 되어서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소경의 아내는 이제 손님의 손이 등어리를 타고 올라오면서 자신의 젖무덤을 만지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남편의 손을 치우게 하고 입술로 남편의 입에 입을 맞추었습니
다. 그러자 소경남편은 아내의 머리를 붙잡고 신나게 그 입술을 빨아댔습니다. 소경의
아내는 엉덩이를 매만지는 손님의 손을 잡아당겨 젖가슴쪽으로 향했습니다.
의도를 알아차린 달석이놈은 연신 뒤에서 소경아내 보지속을 박아대며 손을 들어 젖가
슴을 쥐고 흔들었습니다. 여보 나 죽겠어!!! 아... 아... 아... 너무... 좋아... 쌀
것 같애. 아내의 입에서 처음으로 쌀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소경남편은 너무 감격해 아
내의 입술을 더욱 탐했습니다.
이윽고 보짓 물이 철철 넘쳐 보지둔덕을 거쳐 땅바닥을 흥건히 적실 때까지 소경아내
의 보지 속을 쑤셔대자 순희의 보지속이 뜨거워지면서 더욱 엉덩이를 순간적으로 수십
회 흔들어대면서 마지막 분출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아!!! 여보!!! 나 나와요...
뒤에있던 달석이놈은 자기한테 하는 소리인줄 알고 엉덩이를 부여잡고 힘차게 밀어부
쳤습니다. 일순간 소경의 아내의 몸이 정지되는 듯 싶더니 엉덩이를 파르르 떨면서 다
리가 꽂꽂해졌습니다. 아흑흑!!!! 아흑! 아흑! 사람살려!!!!
소경의 아내는 처음 맛보는 오르가슴에 살이 떨려 견딜 수 없어 하며 소경남편의 자지
를 입에다 대고 사정없이 훑어내렸습니다. 그러자 소경남편도 아내의 괴상한 비음과
그동안 간신히 참으며 아내를 애무해줬는데 이미 오르가슴으로 입안까지 그 맛이 전달
되어 애액과 같은 침으로 자신의 자지를 훑어나가자 참지못하고 발사를 하였습니다.
여보! 나도 나와! 아내의 뜨거운 조개속에 한번 담그지도 못해보고 소경은 아내의 입
안에 발사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역시 뒤에서 소경아내의 보지를 쑤셔대던 달석이놈도 뜨거운 보짓물이 용솟음치면서
자신의 자지를 감싸고 오르가슴으로 엉덩이를 바짝 조이며 자지를 끼어앉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며시 병풍 뒤로 숨어들어 아무일도 없이 잠을 청하였습니다. 소경남편
역시 처음으로 아내를 달뜨게 했다는 만족감으로 아내를 품고 잠을 청하였습니다. 다
만 소경아내 순희만은 잠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보지 구멍에 꽉 채워져 들고날 틈이
없을 정도의 거대한 물건 그리고 질벽 깊은 곳을 사정없이 찔러대던 그 자지맛에 얼이
다 빠질 지경이었습니다. 어떻하면 저 손님을 당분간 더 붙잡아 둘 수 있을까 그 생
각에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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