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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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무렵 고모가 찾아왔다. 오래만에 만난 고모는 여전히 싱그러웠다. 간단하게 어머니와 애기를 나누던
고모는 가게를 나왔고, 고모는 여기 구경도 시켜주지 않나면 나를 칭얼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래만에 따뜻한 겨울햇살 때문에 산책하기에는 괜찮은 날씨였다.
“난 앞으로 현수와 마음을 맞춰 잘 살거야”
“신혜는 역시 마음이 너무 착해..그래서 좋아해..”
끊기고 사방이 조용했다. 나와 고모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껴안았다.
살에 닿도록 이끌어 주었다.
“직접 만져줘..”
언제 만져도 고모의 젓가슴은 한없이 부드럽고 매끄러운 감촉을 느끼게 해주었다.
고모는 평소와 달리 어떻게도 움직이지 않은 가만히 쥐고 있었다.
“왜..하고..싶어..?”
“응..많이…”
이젠 나도 참을 수 없었다. 내 손목을 잡고 고모를 이끌기 시작했다.
“꽈..”
사람이 있나 확인을 하고 서는 이내 내손목을 잡고 화장실 안쪽으로 칸막이 문을 열어젖혔다.
나는 고모를 먼저 밀어 넣고 등뒤로 문들 닫아 버렸다.
고모는 내 눈동자를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나의 젖은 입술을 자신의 엄지 손가락으로 짓누르며 문질르기 시작했다.
“나..많이..보고 싶었어..”
이내 내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집어넣었다.
검지 손가락을 집어넣고 가운데 손가락등을 번갈아 가면서 자신의 입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굴리며 이내 이빨로 잘게 깨물어주었다.
“으…자기야..”
그런 고모를 보며 손가락을 두개를 넣어서 물건처럼 굵게 만들어주었다.
“손가락보다는…다른 게 빨고 싶지...?”
내 손이 상의를 들추며 젓가슴을 움켜지었다.
오래만에 느껴본 젓꼭지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말캉하면서도 단단한 감촉이 느꼈졌다.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세게 빨고 깨물어주었기 때문에 고모의 젖꼭지는 이빨자국이 희미하게 나 있었다.
“아..아..”
내 청바지를 벨트를 풀었다.
“빨고..싶어....”
“누가 오면 어쩔려고..그래..”
“오면 어때…훗훗....”
불끈선 내자지를 풀어주기 위해 팬티를 단숨에 내렸다.
“너무…커져 있는게..아니야.....”
고모는 입을 크게 벌려 내자지를 삼켰다.
“뜨거워…이게..나를 미치게..만들어..”
고모의 목젓이 내 귀두를 통해 느껴지고 있었다..
“혀를...사용해..”
덜렁거리자 이내 고모는 손으로 주물럭 거리며 혀로 핥고 입을 빨기 시작했다.
“학....더..세게..쪽쪽 빨
젖은 소리가 크게 울린 만큼 격렬하게 빨아 당기고 있었다.나는 두껑 닺힌 변기에 앉았다.
나는 허리를 흔들었고, 그런 내 움직임에 동조하려는 듯이 고모의 단발머리카락을 앞뒤로 출렁거리자
“아~..됐지..나도..빨아줘....”..”
순순히 자세를 낮춘 고모는 내 머리를 이끌었다.
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젓꼭지를 튕기고 빨며 한입에 가득 베어 물어 길게 핥으며 혀끝으로 유륜주위를 침으로 묻혀가기 시작헀다.
“아....아...응..”
모습에 이내 다리를 벌려고.내머리가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자 이내 고모의 다리는 허공으로 허우적 되기 시작했다.
“신혜야..노팬티야..
“으응..아..으으응..”
혀를 즐기며 자신을 진정시키고 있을 허울뿔인 고모라는 신분의 김신혜의 여체의 배덕스런 욕정을..
“하윽...자기야.....”
마구 집게손가락으로 만들어 잡았다.
“아앙....으으...아...자기야......나...미칠것 같아....”
죽음같은 쾌락이 내 손에 발견되고 그걸 발전시켜 끝내 고모의 육체의 쾌감에 울부지게 만든
그 다리는 연신 떨고 있었다.
남은 다리 한쪽마져 허공을 발길질을 해주자 나는 더 깊이 고모의 가랑이 사이의 보지를 마음껏 빨기 시작헀다.
“아..응..자기야......현수...씨.....아..미쳐...”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제 참으려고 참을 수가 없었다.
“아응...아아아응..좋아..더...더...세게..하응..”
욕망에 물든 펑펑 쏟아나오는 애액이 내 얼굴전체 묻혀가며 고모는 깊은 신음소리를 내볕었다.
고모는 더 큰 쾌감을 느끼려는 듯 자신의 엉덩이를 더 높이 들려오려 지게 만들었고,
움찔 거렸고, 질주름을 끌어대는 순간 고모는 튕기듯 내 머리카락 움켜 지으며 보지에 밀어부치고 있었다.
허리의 떨림 잠잠해지자 눈을 뜨자 내 눈은 욕망으로 가득차고 있었다. 자리에 일어선 나는 다시 변기 위에 앉았다.
아직 본격적인 게임이 남아있다는 것을 내 깊은 곳은 알고 있었다.
반쯤 허리에 걸친 원피스는 허리 골반에 걸쳐 있었다.
“박히고 싶지.....말해봐~..?”
“응...넣고 싶어...”
“어디에...”
“몰라....그런 말...싫어..”
“말해 봐~..얼른...”
“현수꺼...넣고 싶어..”
“명사로 애기해~...”
내 자지를 붙잡고 천천히 내려앉았다.
고모의 보지속으로 들어보냈다.
“어어,,어..으응..헉...아…자기야.....”
“신혜..넌.. 여간 뜨거운 여자야...”
“아윽..싫어..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말해봐요...내..자지가..조카의 자지가...그렇게..좋아..”
“아..으윽....좋아..자기..자지가..나를…미치게..만들어..
“만족해..”
넣을 각오을 하려고 밑으로 내리려고 했지만 고모의 허리를 가득 잡은 내 손힘이 그걸 방해하고 있었다.
“빨리....내 자지가..조카의 자지가...좋치.....?”
“으응..좋아..그러니까..빨리...미칠게 만들꺼야...아응.ㅇ”
게 내려앉았다.
“아악...어응ㄱ..너무..커..오..늘따..라..아..ㄱ...”
고모의 보지가 만족 시켜주고 있었다.
“정말..신혜....보지는...죽여..줘~!,,”
“싫어..어..윽...”
다시 허리를 비틀며 내려안자 고모의 신음도 커져가고 있었다.
“아..아응...너..무...좋아..조금만...조금만..아..미치겠어..”
아래로 엉덩이를 내려갔다.
질 속에 내자지를 을 집어넣은 채 고모의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자, 이내 고모도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하악..아악..아으응...자기야..자기..현수씨.....나..안돼..것 같아..”
“헉...헉...나두요,,,너무 뜨거워...아우..시팔...”
“하악..학...아...자기야..자기야...이제..나부터..나부터...한..번..만...먼..아윽..먼저..할께..”
느끼더니.이내 휴지말이통에 걸쳐진 다리는 힘없이 무너지고 있었다.
그걸 만끽하는 나는 잠시 미소를 띄우고 있다가. 이내 붉어진 눈으로 일어서며 고모의 몸을 돌려 쉐웠다.
이내 천천히 허리를 숙였다. 자연스럽게 고모의 붉은 음부전체가 내 눈앞에 휜히 드러났다.
이미 애액과 내 자지에 마찰에 하얀 젤 같은 묻은 보지에 나는 다시 고모의 질속으로 자지를 박았다.
“학..억..억..억..아...더..더.....더..서게...아..”
흔들리는 몸의 중심을 잡았다.
“학..아응..흐윽...더..더...나..미쳐..아...자기야...죽을것 같애..”
“아윽..신혜야..신혜야.....나..도...미칠것 같아..”
더욱 고모의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오려는 듯이 굳게 잡혀있는 상태였다.
“안..에다..가….해줘..미치겠어….그냥..해줘..괜찮으니까..”
“흐윽..왜...아우..시팔..애가..생기면..어쩔려고..그래...”
“괜찮아..내가..책임..질께....아윽...미쳐...알았지.안에..싸도..돼..”...”
.
퍽..척 철석 고모의 허리는 내 피스톤 운동에 맞추자. 고모의 머리는 연신 화장실 문에 부딫히며 쿵쿵대기 시작했다.
이 세상 남자로 태어나면 누구나 자기 종족을 남기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적 욕망이었다.
“아..아..아..아흐응…으응..나..지금이야..같이해..응…”
괴상한 소리를 연발하며 허리 밑으로 무섭게 전신을 몸부림쳤다.
나이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기 마련이었다.
보지안은 용광로처럼 끓어 올랐고 많은 양의 음액이 방출되는 게 내 자지를 통해서 전달되는
고모의 질들이 주는 압박감을 음미하면서도 나는 고모의 엉덩이를 움켜지으며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어머니..
기억 저쪽에서 무심히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는 분명 어머니였다. 나를 향하고 있는 고요한 눈길과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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