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부부교환서비스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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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947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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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부인3

 

 

 

 

목석 같은 경호의 부인인 연희가 드디어 요부로 변한 것 같다.

남편의 외도를 알고 많이 고민했고 갈라설 결심을 하고는 남편의 친구에게 몸을 내던진 연희도 자신이 이렇게 변할 줄은 상상하지 못한 것 같았다.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내 자지를 핥고 내 정액을 받아 마시고는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내보이면서 침대에 너부러져있는 모습에서 검은 뿔테의 안경을 쓰고 강단에서 강의하는 여 교수의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웠다.

“연희야 지금 기분이 어때?”

“좋아요…이런 기분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사랑해요…윤규씨…”

“너 경호랑은 어쩔거야?”

“이혼할거예요…이번에 돌아오면… 증거도 다 있고…”

“이혼하면 어쩔려고?”

“학교 나가고 윤규씨 만나고…일단은 그 사람이랑은 더 살기 싫어요..”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마…경호가 주는 경제적인 풍요로움을 버릴 수 있어?”

“위자료 받으면 되지요..”

“위자료가 얼마나 된다고….너도 이제부터는 경호랑 같은 입장이야..”

“뭐가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입장…즉…너도 경호랑 같이 바람을 피는 여자라는 거야”

“그럼 어쩌라구요?”

“그냥 지금처럼 살아…무관심하게 경호가 뭘 하던 신경 쓰지 말고…연구나 하는 목석 같은 여자로 보이면서 네 욕심 채우고…”

“계속 만나 줄 거죠?”

“너만 싫지 않다면…좋지…다만 집착 하지는 마..”

“날 이렇게 만들고 버리지 말아요…”

“그래.. 대신에 조건이 있어.”

“뭐요?  할께요…윤규씨가 원하면 뭐든지..”

“쉽게 약속을 하지마…내가 하는 말 잘 듣고 판단해…”

연희에게 내 생활과 내 섹스에 대한 생각을 대강 설명해 주었다.

연희가 내 생각대로 따라오리라고 생각하지만 동생들 부부와의 일은 빼고 친구들 부부와 스와핑을 한다는 사실도 말해주었다.

“그럼 경호씨랑 윤규씨 부부와 같이 섹스를 하자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너만 들어와 즐겨…너도 그렇고 내가 아는 경호는 다른 남자가 네 보지에 사정하는 것 이해 못할걸..”

“그럼?….”

“네 마음만 정리해…남자에 집착하지 않고도 잘 즐기며 살수 있어…”

연희는 너무 갑작스러운 일에 어쩔 줄 몰라 했다.

“나 잠깐 회사에 갔다 올 테니 그 동안 잘 생각해봐. 만일 싫다면 방을 나가던지 문을 열어주지 말던지…네 선택이야..”

“알았어요.얼마나 걸려요?”

“한 두 시간정도… 너 때문에 아무 일도 못하고 나왔잖아..”

 

 

 

사무실에는 오랜만에 규민이가 나와 있었다.

규민이와 민기는 두 제수 중에서 미연이를 조금 더 챙겨주는 편이다.

아마 혜미는 사무실에서 나와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 미연이에게 좀 더 신경을 쓰는 것 같은데 저렇게 가끔 사무실을 들러 혜미를 탐하고 간다.

규민이의 자지를 빨아 주고 좆물을 먹었는지 혜미가 양치질을 하고 사무실에 들어 오다 나와 눈이 마주쳣다.

“못 들어 오신다면서…”

“잠깐 뜸들이는 중이야…”

규민이에게 대충 설명을 해주자 어디까지 작업이 됐는지 궁금해 했다.

“아주 도도하다고 할까? 아니 정말 재수 없는 스타일의 여 교수야..자기만 아는…”

“남편 바람 핀다고 친구에게 몸 주고 남편 망신 주고 이혼하려고 했나봐..”

“야…성질 대단하다…그래서…”

“이젠 남편 친구 좆 물도 먹고 여러 놈 좆도 먹겠지…개 보지 되는 거지..”

“어머 그럼 나도 여러 좆 먹었으니 개 보지에요? 너무 한다…”

“당연히 혜미 보지도 개 보지지…고급 개보지… 시아주버님 두 명 좆도 먹고 시아주버님 친구들 좆도 먹고…그런 개 보지 좋아 하는 나도 개 자지고..하하하..’

“몰라…아주버님은 가끔씩 말을 막 해…”

“뭘 막 해?..난 있는 그대로만 말 하는 거야…밖에 미스 김은 어디 갔어?”

“규민씨 와서 잠깐 인감 증명서 띠러 심부름 보냈어요..조금 있으면 올거에요.”

다른 사원들은 다 외근 중이고 하나 남은 여직원을 심부름 보내고 규민이와 하다가 입에 사정을 한 것 같았다.

바지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내자 혜미는 눈빛을 반짝이며 발기 하기 시작하는 내 좆을 만지며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엉덩이를 들이 댔다.

“시아주버님 개 좆로 제수 개 보지 박아줘요…”

이런 것이 내가 혜미를 예뻐 하는 이유다.

재치 있게 음탕하고 천하게 변해 남자를 편하게 해준다.

경호의 마누라인 연희에게 두 번이나 사정을 했지만 혜미의 음탕한 말투에 좆에 힘이 들어간다.

규민이가 쑤신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내 좆이 혜미의 보지 속으로 쑥 잘 밀려 들어 간다.

“아하…좋아….아주버님 자지 좋아. 개 자지라서….”

“나도 제수 보지 쑤시니 좋다. 친구 좆이 쑤시던 개 보지라서 …”

혜미의 허리를 잡고 보지를 쑤시면서 시간을 보니 미스 김이 올 시간이 된 것 같다.

아쉽지만 자지를 빼자 혜미가 몸을 돌려 자지를 입에 물고 자기의 침으로 보지 물을 닦아 주었다.

규민이는 티슈를 뽑아 정성 것 혜미의 보지 물을 닦아주고는 보지에 향수를 뿌려 주었다.

 

 

규민이는 연희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잘 될 것 같아?”

“글쎄… 나랑은 했지만 그룹으로 스와핑하는 것은 나도 장담 못해..”

“아…미스김이 인감만 띠었나?..등본 있나 보고 가저 와라고 해요”

“왜?..등본이 무슨 필요야..”

“워낙 의심이 많은 여자라며 우리 부부랑 조금 있다 같이 가서 부부인 것 증명하고 네가 지원이랑 하는 것 보면 넘어 오지 않을 까?”

“글쎄…대충 이야기는 해두었으니 방에 그대로 남아 있다면 규민이도 교수 보지 먹어보는 거다..하하하..”

지원이는 호텔로 바로 오게 연락하고 시간에 맞춰 규민이와 사무실을 나와 호텔로 갔다.

차 안에서 전화로 지원이에게 좀 더 상세히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또 내가 지원이에게 상스럽게 말을 하더라도 이해 하라는 당부도 하고..

로비에서 연희의 방으로 전화를 하자 바로 연희가 받았다.

“안 갔네…결심 한 거야?”

“모르겠어…”

“나 지금 친구 부부랑 같이 왔어…올라 갈 테니 싫으면 문 열어 주지마..그냥 갈게..”

연희의 대답을 듣지 않고 전화를 끊고는 바로 올라 갔다.

방문이 살짝 열려져 있었다.

“규민아 잠깐 기다려..”

혼자 방안에 들어 서자 연희는 옷을 갈아 입고 단정한 차림새로 서 있다.

“가려고?…”

“모르겠어요..가려고 했는데 그게…”

“만나보고 정해…”

“들어와라…규민아…”

지원이가 먼저 들어오고 뒤따라 규민이가 들어 왔다.

지원이와 눈이 마주친 연희는 얼굴을 숙이며 시선을 피했다.

말이 필요 없는 어색한 분위기였다.

시선을 내려 피하는 연희 앞에 두 사람의 주민등록증을 내려 놓았다.

“같은 주소야…더 궁금하면 나중에 둘이 부부라는 것을 증명하고…”

길게 말하지 않고 연희 앞에서 옷을 벗었다.

“지원아 너도 벗고 내 좆 빨아줘..”

지원이는 당당히 원피스를 벗고는 브래지어와 팬티차림으로 내 앞에 쪼그려 앉아 좆을 입에 머금었다. 연희의 바로 앞에서..

“연희야…너도 벗어…규민이도…”

규민이가 바지를 벗고 좆을 덩렁거리면서 연희의 앞에 섯다.

연희의 옆에 앉아 지원이가 내 좆을 빨게 하면서 연희의 손을 잡아 규민이의 좆을 만지게 했다.

“즐겨.. 그냥…아무런 생각하지말고 몸이 가는대로…”

연희에게 얼굴을 기울여 키스를 하자 적극적으로 혀를 빨아 당기면서도 규민이의 자지를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규민이가 연희의 치마를 벗기자 입고 있는 팬티가 이미 흥건히 흘러 내리는 보짓 물로 젖어 있었다.

연희의 옷을 벗긴 규민이가 연희를 침대에 누이더니 다리를 벌리고는 연희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고 지원이도 규민이와 나란히 쪼그려 내 좆을 핥으며 빨았다.

보지를 빨리는 연희는 이제는 규민이의 머리를 잡아 당기며 절정에 오르는 것 같이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얼굴의 규민이는 의자에서 다리를 한 것 벌린 연희의 보지에 단단히 성이 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매달리는 연희를 삽입한 상태로 안고 침대로 가 정신없이 거칠게 보지를 쑤셨다.

내 좆을 빨던 지원이는 내게 안기며 귓가에 속삭였다.

“정말 저 여자 처음으로 다른 남자랑 하는거야?”

“응..왜?”

“아니…윤규씨랑 했다고 해도 너무 진도가 빠른 것 같아서… 저런 여자가 어떻게 이제까지 남편만 바라보고 살았나?..”

“넌..어떤데?..”

“나야 어릴때부터 남자들 시선이 내 몸을 흝어보는 것이 좋았지..자위도 일찍했고..”

지원이 말처럼 연희는 규민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아 당기며 엄청나게 신음을 지르면서 난리였다.

지원이의 몸을 돌려 침대로 가서 연희의 옆에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좆을 밀어 넣으며 규민이와 연희가 들으러고 말을 했다.

“야…니 마누라 보지에 내 좆들어갔다…”

“그래 우리 마누라 보지 맛있냐? 난 니 친구 마누라 보지에 좆질한다…씨발…나도 교수 보지는 처음인데 맛있다..”

연희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나와 규민이를 번가라 보면서도 규민이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흔들었다.

지원이가 몸을 틀어 연희의 가슴을 빨자 연희가 크게 신음을 지른다.

“아…이상해… 하지마..아…..”

손으로 지원이를 밀어 내 보려고 하지만 그저 허우적거리기만 할뿐 온 몸에서 피어오르는 쾌감에 몸을 덜었다.

지원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는 것을 본 규민이는 두 세번 강하게 연희의 보지를 쑤시고는 좆을 뺐다.

셀 수도 없이 그룹 섹스를 같이 해서인지 명 콤비였다. 우리 셋(?)은…ㅋㅋㅋ

연희의 보지에 슬며시 좆을 밀어 넣자 아까와는 다른 느낌인지 연희가 눈을 떠 날 바라보더니 보지에 힘을 주어 자지를 움켜쥔다.

“나쁜 사람….”

“이렇게 네 보지를 즐겁게 해주는데 나쁘다니…”

“몰라…”

“이제부터 진짜로 개보지 되는거야… 음탕한 유연희 교수님 보지는 여러 놈 좆을 먹는 개보지..”

“몰라요….마음대로 해요…날 버리지만 말아요…”

규민이가 지원이의 항문에 침을 바르고는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자 지원이는 연희의 젖을 더 강하게 빨면서 자기의 보지를 한 손으로 쑤셨다.

규민이의 좆이 자연스럽게 지원이의 항문을 드나들자 연희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연희의 몸을 일으켜 애널 섹스를 하는 것을 보게 했다.

“어머…아프지 않아요..”

“아픈데 저렇게 신음을 지르냐…지원아…좋아?”

“응…윤규씨도 내 후장에 박아줘..어흐…흥…몰라…..윤규씨 좆 줘요..빨고 싶어”

지원이의 앞으로 가 입에 좆을 물려 주고 빨게 하자 혼자가 된 연희는 어색하게 침대에 걸터 앉아 우리 셋을 바라보고 있었다.

“연희야… 혼자 그냥 있지 말고 네 보지 만져봐…자위 해봤지?”

“아니..한번도 ..”

“네 가운데 손가락으로 네 보지를 만져…천천히..”

연희는 내 말대로 자신의 보지를 하얗고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천천히 만지면서 지원이의 후장을 드나드는 규민이의 자지를 신기한 듯 쳐다본다.

난 연희의 옆에 다가가 앉아 연희와 마찬가지로 내 좆을 내 손으로 만지면서 연희와 키스를 했다.

“그냥 즐겨…..네 마음이 가는대로..나 하는대로 해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지원이의 백을 열어 젤을 꺼내 내 좆과 항문에 바르고 좆을 만지면서 항문을 같이 비비면서 손가락을 밀어 넣는 것을 연희에게 보여 줬다.

연희는 내가 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젤을 항문에 바르고는 가는 손가락을 밀어 넣으며 얼굴을 찌푸렸다.

“아파…안들어가…”

“긴장하지말고 천천히 비비면서 살살 넣어야지…”

연희의 손가락이 항문 안으로 들어갔다.

“아파?”

“아니…근데 이상해..뭔가 나올 것  같아.”

“살살 움직여봐 기분이 좋아 질 거야. 다른 손으로는 보지 만지고..”

어린 아이처럼 시키는대로 잘한다.

규민이가 내게 눈을 껌벅이며 눈치를 주는 것이 연희 후장을 처음으로 따고 싶은 모양이다.

규민이가 연희의 옆으로 다가가 보짓물로 흥건한 연희의 보지를 만지며 똥꼬에 넣은 손을 잡고 같이 연희의 후장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흥..몰라..헉..”

규민이의 손가락이 연희의 보지 속으로 두 개나 들어가 허연 거품을 쏟아내는 보지를 쑤시더니 똥꼬에 박힌 연희의 손가락을 빼고는 허연 보지 거품이 뭍은 손가락을 연희의 항문에 살살 밀어 넣고 돌리며 항문을 벌려갔다.

연희 앞으로 발기한 자지를 들이대자 자연스럽게 입을 벌려 내 자지를 게걸스럽게 빠는 것을 보니 멀쩡한 유부녀 하나 개보지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성질만 부리던 여자가 몇 시간사이에 두 남자의 좆을 받아 들이고 게걸스럽게 좆을 빨며 애널까지 하리 라고는 본인도 생각 못했을 것이고 애인데리고 놀러간 놈도 자기 마누라가 한 순간에 개보지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을 것이다.

지원이를 연희의 앞에 돌려 세워 엉덩이를 들게 하고는 내 자지를 후장에 서서히 밀어 넣자 연희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놀라워 했다.

규민이가 젤을 좆에 더 바르고는 연희의 후장에 비비면서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하자 연희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퍼..아…이상해…”

규민이의 귀두가 연희의 후장안으로 사라졌다.

“아퍼?”

“아..몰라…뻐근해요…”

“난 가만 있을 테니 니가 움직여봐”

지원이는 자기 남편의 말을 들으면서 연희가 보고 따라 하라는 듯이 천천히 자기의 엉덩이를 밀어 내 자지를 자기의 항문에 깊이 넣었다 뺐다가를 반복했다.

내 자지가 지원이의 항문속으로 사라졌다 나왔다 하는 것을 본 연희도 천천히 자신의 엉덩이를 규민이 쪽으로 밀면서 규민이의 자지를 항문 깊이 밀어 넣었다.

“아…이상해…”

머리 좋은 년들은 씹질도 잘 하는 것 같다.

몇 시간 만에 생전 처음 남편 친구에게 보지를 벌리더니 이제는 처음 보는 다른 놈에게 똥구멍 아다를 바치면서 신음을 흘리다니

“아..씨발 ..이제 것 처음으로 아다 먹어본다…..”

규민이는 연희의 후장에 좆을 박으면서 감격하고 있었다.

셀 수 없는 스와핑과 섹스를 하면서도 한번도 처녀를 경험하지 못한 것은 물론 애널조차도 첫 경험을 하는 여자를 만나보지 못했으니 좋기는 하겠다.

연희는 처음으로 남편이외의 남자로 남편 친구인 나와 바람을 피고 애널 섹스의 첫경험도 하고 대단한 경험을 하는 것 같다.

지원이도 규민이의 마음을 아는 것 같았다.

“축하해..당신... “

수 없이 섹스를 해도 규민이 마음 한구석에는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다.

호텔로 오기 전에 사무실에서 혜미의 입안에 좆물을 싸고 왔으니 꽤 연희의 후장을 쑤실 줄 알았는데  얼마를 못버티고 아니 버틸 생각이 없는지 연희의 똥구멍 안에 사정을 했다.

“아..씨발  교수 후장 처음 따먹으니 감격이다…”

규민이의 정액이 묻어 있는 연희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자 강하게  조여왔다.

규민이가 자지를 연희의 얼굴에 내밀자 연희는 주저없이 규민이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핥기주었다.

지원이가 몸을 돌려 연희의 뒤로 가더니 연희의 보지와 항문을 핥아주자 연희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쾌감을 주체하지 못했다.

나도 연희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 대자 규민이의 자지와 내 자지를 돌아 가며 빨다가 자신의 보지를 핥아 주는 것이 지원이인 것을 알아챘다.

“어머…어떻해…아…몰라…”

“괜찮아…남자가 해주는 것 보다 더 좋을 거야… 그냥 즐겨 “

연희의 몸을 침대 위에 바로 누이고 다른 생각 할 겨를 없게 바로 지원이가연희의 가슴을 만지며 몸위로 올라 갔다.

“눈 감고 느끼기만해…”

지원이는 연희의 가슴부터 핥아주면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졌다.

“흑.. 아…이상해..아..”

지원이의 손길과 혀끝이 연희의 몸을 스칠 때마다 연희는 헐떡이며 신음을 냈다.

남자 둘은 슬며시 물러나 옆에서 두 여자를 지켜보았다.

지원이는 아주 정성을 들여 연희의 몸을 애무하며 하더니 69자세로 연희의 위에 올라가 천천히 자신의 보지를 연희의 입술에 대었다.

자신의 입술에 닿은 것이 지원이의 보지인줄 안 연희는 혀를 내밀어 지원이가 한 것과 똑같이 지원이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두 여자는 마치 애인 사이인 듯 서로의 몸을 정성스럽게 애무하다 지원이가 먼저 내 앞에 두 다리를 벌리고 자기의 보지와 후장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자위를 하기 시작하고 연희도 규민이 앞에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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