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어머니와 아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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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231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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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날 아침 식탁에서, 토미는 거부할 수 없는 질문을 꺼내 들었다. “엄마, 내가 물어 봤던거 말해줄 수 있어?”
   
   슈는 아들을 바라보더니 미소를 지었다. “글쎄. 두고보자꾸나.” 단지 그 말 뿐이었다. 슈는 이미 마음을 먹었지만, 토미에게 대답해줄 준비는 아직 되어 있지 않았다.
   
   ‘글쎄, 두고보자구.’ 토미는 생각했다. 그 대답은 ‘그래’라는 답변만큼 좋았다.  그의 얼굴을 가르는 미소를 멈출 수 없었다.
   
   슈와 토미는 오늘 밤 둘이 가장 즐겨찾는 레스토랑에 가기로 결정했다. 항상 그래 왔듯이, 토미는 일찍부터 준비하고, 어머니의 방 앞에서 기다렸다. 그녀는 하이힐과 짧은 스커트를 입고 나왔다. 하지만, 상의는 하얀 블라우스 안에 정면에 단추가 달린 검은색 스웨터를 입은 것이다. 그 상의는 마치 학교 선생님이나 입을 법 한 옷이었다. 그러나 스커트는 정말 흥분 되었다. 토미는 그녀가 왜 그런 옷을 골랐는지 궁금해하면서도 뭐라 말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슈가 차에 타자, 그녀는 조심스레 다리를 벌려 아들에게 윤기나는 핑크색 팬티와 크림색 하얀 스타킹을 또렷이 보여주었다. 차안에서, 토미는 손을 그녀의 허벅지에 올려 놓을 만큼 대담했다. 그는 한손으로는 운전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스커트를 올려 그녀의 팬티를 볼 수 있게 했다. 슈는 토미의 손이 그녀의 팬티에 닿는 걸을 내버려 두었고, 운전에 방해 될 수 있는 경우에만 멈출 것을 부탁 했다.  그의 손을 잡고 자신의 허벅지에 놓아두며 운전을 조심해 줄것을 부드럽게 이야기 했다.
   
   슈와 토미는 둘의 요구 대로 레스토랑 뒤쪽 은밀한 특별석에 자리를 잡았다.여 종업원이 와서 음료를 주문 할 때까지, 둘은 수다를 떨었다. 슈는 화장실에 가야 한다면서 자리를 비웠다. 수 분 후에 그녀는 돌아왔고 토미 옆에 섰다. 그녀는 아들의 손을 잡고서는 그에게 손을 펴볼 것을 주문했다. 그녀는 쭈글쭈글한 물체를 아들 손에 건네고 자리에 앉았다.
   
   토미는 눈썹을 치켜 올린 채로 어머니를 바라보았고 자신의 손을 열었다. 그에게 건네진 것이 핑크색 팬티임을 확인 하자 자지가 바지안에서 꿈틀댔다. 이건 엄마 팬티야. 갑자기, 그는 여 종업원이 시선에 있는지 확인하며 재빨리 팬티를 테이블 아래로 내렸다. 여 종업원이 자신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보았는지 보지 않았는지 알 수 없지만, 자신의 얼굴이 홍당무 마냥 빨개졌음은 확실 했다. 어머니는 그의 당황함을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주문한 식사가 나오고 난 후 여 종업원은 사라졌고, 토미는 그의 손을 겨우 테이블 아래서 끄집어 올렸다. 아주 조그만 팬티 한장을 바라보았고 사타구니 부분이 젖어 있음을 보았다. 별 다른 생각없이 어머니의 눈을 계속 바라보며, 그의 코로 젖은 부분을 가져다대어, 깊이 빨아들였다.
   
   이어 토미가 팬티 사타구니 부분을 벌려 그의 입술을 가져다 대자, 슈는 놀라움에 바라보았다.
   
   그는 젖은 그것에 키스하고, 혀에 끈적하게 붙는 것을 보여주며, 그 부분 전체를 끝에서 다른 면으로 핥았다.
   
   슈는 깊게 한숨 쉬며 자신을 뚫고 지나가는 오한을 느끼고는 두 눈을 감았다.
   
   토미의 자지는 풀 발기한 상태였다. 어머니의 보지 주스를 맛 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는 그것을 가져다 자신에게 비빈 후에 떨리는 손으로 호주머니 안으로 넣었다. 그리고선 바지에서 꽉 낀 외곽선을 보이게 만드는 자지를 아래로 잘 조절했다.
   
   슈는 문득 토미가 자신보다 높게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슈는 아직 끝내지 못한 일이 있었다.
   
   저녁이 나오고 토미와 슈는 서로에게 사랑스런 눈길을 보내며 조용히 식사를 했다. 식사 중간에 토미는 어머니가 레스토랑 주변을 살피는 것을 보았다. 둘에게 접근 해오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자, 슈는 손을 뻗어 그녀의 스웨터를 풀렀다. 토미는 그녀가 더워서 답답함을 느끼는 거라 생각했다. 모든 버튼이 풀어지고 슈의 스웨터가 벗겨졌다. 토미는 그녀가 입은 블라우스가 완전히 속이 비추는 시스루 블라우스임을 알고 놀라움에 바라보았다; 그는 어머니의 거대하고 단단한 유방과 핑크색 유두가 천을 뚫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토미는 더이상 식사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 그의 머리 속은 사실 어머니에게 달려가 옷을 벗기고 하루 종일 그녀를 먹는 것으로 채워져 있었다.
   
   “엄마, 우리 그만 갈까?” 토미는 물었고, 그의 음식은 절반 이상 남겨져 있었다.
   
   “내 생각에도 정말 좋은 생각 같아, 게다가 레슨이 기다리잖아.”
   
   토미의 자지는 팬티를 뚫을 기세였다. 그는 뛰어 오르며 사실상 어머니를 레스토랑 밖으로 끌어 내었다.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슈는 스웨터를 치워버린 상태로 시스루 블라우스로 거의 보여지는 윗 몸을 아들 옆에 드러냈다. 토미는 그의 눈을 도로에 집중하기가 힘들 정도로 미쳐가려 했다.
   
   슈는 그가 운전중에 그를 괴롭히는 일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녀는 그가 하루 종일 그 상태로 욕망에 미쳐 운전하는 것에 대해 상상했다.
   
   집으로 가는 길의 토미는 제한 속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힘에 겨워 했다. 그는 집에 도착하자 마자 차에서 뛰어 내려 돌아 어머니의 차 문을 열었다. 슈가 일어나려 할 때, 그는 어머니의 노출된 보지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그의 눈이 충격으로 다시 커졌다. 그가 본 어머니의 보지에는 보지털이 하나도 없었다. 그 보통의 부드러운 금색 털이 모두 사라져 버리고 부드러운 보지 입술과 번들거리는 부분 뿐이었다. 토미는 어머니의 다리 사이를 바라보며 그대로 얼어 있었다. 이제 그의 심장은 그가 거의 들을 수 있을 만큼 고동 쳤다.
   
   슈는 토미에게 그녀를 먹이겠다고 결정한 순간, 스스로를 면도 해야겠다고 결심 했다. 그의 아버지는 같은 방법으로 그녀를 사랑했다. 그녀는 차에 나오자, 넓은 미소와 함께 그 앞에 섰다. “무슨 일 있니, 스위티?” 그녀가 물었지만, 이미 대답은 알고 있었다. 그녀는 미소지었고, 그녀가 다시 우위에 있음을 깨달았다.
   
   “어… 어… 아냐.” 그는 말하기를 곤란해 했다.
   
   슈는 뒤돌아 미소를 머금으며 집을 향해 걸어 갔다.
   
   몇 초 후에야 토미는 아직도 자기 혼자 보도 위에 서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서둘러 어머니를 따라 집을 향해 걸었다.
   
   토미는 와인을 따르고 유리잔이 거의 부서질 정도로 흔들며 달렸다. 그가 거실로 돌아왔을 때 그는 자신의 손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 했다. 그는 어머니가 소파에 앉아 자신을 기다리는 것을 보았다. 그가 그녀에게 잔을 건넸을 때, 그의 손은 너무 흔들려서 거의 쏟을 뻔했다. 그는 어머니의 손도 비슷하게 흔들렸음을 눈치채지 못했다.
   
   슈는 많은 양의 와인을 마시고는 그녀 옆 좌석으로 오기를 손짓 했다.
   
   토미는 말없이 앉았다. 그는 목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안절부절 했다.
   
   슈는 한숨 쉬며 말했다. “토미, 이건 우리에게 매우 큰 단계가 될꺼야. 네가 먹… 내게 오랄 섹스를 원한다고 오랫동안 갈구 했던거 알고 있어. 솔직히 말해서, 난 그걸 정말로 원해. 이건 내가 밥을 가장 그리워 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해. 그는 매우 잘했어. 네 아빠… 네 아빠와 난 정말 많이 그걸 했어. 사실, 그의 어머니 집에서의 이렇게 생긴 소파에서 시작했어. 그의 부모님, 네 할아버지 할머니가 건너방에서 주무시고 있는 상태라 아주 미치는 줄 았았어. 우린 많은 미친 짓들을 하곤 했어.” 그녀의 눈망울이 습해지더니 말을 잇지 못했다.
   
   토미는 손을 뻗어 어머니의 손을 잡고 조용히 앉아, 그녀가 다시 시작하길 기다렸다.
   
   “토미, 난 가끔 너무 헷갈렸어. 우리가 한 일이 너무 잘못 되서… 그러나 난 널 거부 할 수 없었어. 그게 우리 모두를 위험하게 한다고 해도 말야. 이 모든게 그저 미친 짓이야.”
   
   “암마… 어… 우리 그럴 필요 없어.”
   
   “쉬이이이.” 슈는 그녀의 손가락을 토미의 입술에 붙이며 말했다.
   
   슈는 토미 앞에 서서 그녀의 블라우스 버튼을 천천히 풀어갔다. 그녀는 옷이 어깨를 벗어 날 때 으쓱하며, 잠시 멈추고는, 토미의 얼굴 앞에 거대한 유방을 꺼내들었다.
   
   천천히, 슈는 허벅지에 걸쳐진 스커트를 올리기 시작 했다. 사타구니 아래까지 올리자 잠시 멈추며 토미를 괴롭혔다. 그리고선 허리춤까지 올려버렸고, 흥분의 짧은 신음과 함께 보지 입술이 드러났다.
   
   토미는 헐떡였다. 그의 어린 삶에서 이렇게 자극적인 것은 어떤 것도 찾을 수 없었다. 그의 눈 앞에 어머니의 젖어 있고 부풀어 오른 보지의 장면. 배꼽 부터 허벅지까지, 표면에는 털 한 움큼도 남아있지 않았다. 바깥쪽 입술은 너무 맨들맨들하게 보였고 거의 반짝이기까지 했다. 안쪽 입술은 툭 튀어 나와 불완전하게 보지 주스의 현을 걸치고 있었고 거의 바닥까지 떨어졌다. 허벅지에는 스타킹이 윗 부분을 감싸 조이며 그녀의 주스와 함께 반짝거리고 있었다.
   
   토미가 다가와 자신을 잡는 것을 보자 아들을 뒤로 밀쳤다. “잠깐.” 슈는 말하고서는 뒤 돌아 편안한 의자로 걸어 갔다. 하이힐을 신었고 스커트는 허리춤 까지 올려진 상태로 그 의자에 앉았다. 그러더니 다리를 들어 올려 의자 팔부분에 걸치고, 보지를 밀어지며 음탕한 공기와 함께 아들 앞으로 보이게 했다.
   
   그녀는 손가락을 구부려 아들에게 이리 올 것을 손짓 하며 호흡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내 생각에 니가 내 다리 사이로 무릎꿇는 최고의 자세 같은데.”
   
   토미는 뛰어 올라 눈을 그녀의 전시된 보지에 고정된 상태로 어머니에게 급 밀착했다.
   
   “먼저 네 옷을 다 벗어.”
   
   슈는 토미의 스트립을 눈으로 기술하며 보았다. 그는 주저하며 옷을 벗어 나갔다. 결국 완전히 발가벗겨진 아들을 응시했다. 그녀의 눈은 그의 몸을 훑으며 내려가다 고동치며 발기된 곳에 멈춰섰다. 아아… 언젠가 그는 어떤 여자도 미치게 만들 거야. 그녀는 생각했다.
   
   토미는 슈의 다리 사이로 기어 들어가 무릎꿇었다. 그리고 입을 그녀의 부풀어 오르고 질질 싸는 보지 가까이에 가져가 대었다. 그는 떨리는 손을 허벅지에 올리고는 벌려진 부분으로 밀어 넣어 달려가려 했다.
   
   “잠깐, 스위티.” 그녀의 손이 아들의 어깨에 얹어지며 그를 살짝 미쳐내곤 말을 했다. “니가 날 먹기 전에, 여성 해부학에 대해서 알아야 할 몇가지가 있어.” 슈는 “날 먹기”를 강조하며 말했다.
   
   토미는 뒤로 살짝 기대어 앉아 어머니의 벌려진 다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눈을 크게 열며, 그녀가 손가락을 이용해 활짝 열고 있는 핑크색 입술을 보았다. 그녀의 흥분한 냄새를 맡을 수 있었고 열려진 구멍에서 주스가 방울짐을 볼 수 있었다.
   
   “여기 작은 버튼이 보이니?” 슈가 그녀의 클리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 곳이 여성의 성적 흥분의 중심이야. 매우 민감한 부분이라 정말 친절함이 필요한 곳이야. 곧 더 알려 줄께. 그리고 아래쪽이 대음순과 소음순이야.” 슈는 그에게 얼마나 유연한 부분인지 알려주기 위해 그녀의 안쪽 입술을 갈라 잡아 당겨 늘렸다.
   
   “대음순은 그리 민감한 부분은 아냐. 조금 더 거칠게 다뤄줘도 되. 그러나 이곳.” 그녀는 안쪽 입술을 손가락질 하며 말했다. “좀 민감한 부분이야. 내가 흥분 했을 때 얼마나 젖어 있는지 볼 수 있어.” 슈는 그녀의 목소리를 정갈하게 하려 애쓰며, 그녀의 설명에 사무적인 느낌을 담으려 했다. 그러나 그녀의 안쪽은 필요를 요구하며 불타오르고 있었다. 경외와 놀람으로 가득한 아들의 눈을 바라보자 그녀의 참을성이 한계에 다달았다.
   
   토미는 이제 어머니의 구멍에서 나오는 반짝거리는 끈적한 주스를 볼 수 있었다. 그는 어머니를 먹는 것을 기다리며 자신의 자지에서 쏟아지고 있는 주스 같이 느껴졌다. 이제 입에 충분한 산소를 머금기 위해 숨을 골랐다. 머리가 아주 높은곳에서 떨이진 양 빙글빙글 돌았다.
   
   “남성기가 지나가는 이 안쪽 구멍은 부드러운 혀에게도 매우 수용적인 곳이야.” 그녀 자신에게 스스로 설명하며, 그녀의 숨이 가파래지기 시작했다. “오오오오!” 슈는 그녀의 손가락이 민감한 클리를 다시 스치자 신음 했다. “네가… 전에도… 봤듯이… 이 곳… 내 클… 클리.” 그녀는 흥분된 손으로 입술을 크게 열고 조그만 살조각이 튀어오르게 만들며 말을 이었다.
   
   토미는 그의 눈을 어머니가 가르키는 곳에 집중 했다. 그녀의 입술 사이에 맨들맨들한 살조각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거의 자지의 귀두 축소형으로 보였다.
   
   “내 클리…는… 매우 민감해, 내가 흥분한 상태에선 조그마한 접촉에도 날 보내거든. 지금 매우 부풀어오른 상태야. 부디 상냥하게 대해줘. 부탁이야.” 슈는 거의 광란 상태로 말했다.
   
   토미는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배워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집중하지 않아서 그냥 큰 농담으로 들려지기 마련이었다. 이제 어머니에게서 보고 들은 보지 부분이 욕망에 떨며 그 앞에 있다. 눈이 그녀 손가락으로 벌려 입술을 맛사지 하고 있는 보지 부분을 절대 떠나지 않았다.
   
   “아아아아..!” 그녀는 쾌락에 눈을 감고 신음했다.
   
   그는 그녀 자신의 한 개 손가락이 파고들 때 놀라움에 사로잡혀 지켜보았다. 그리고선 한 개를 추가 했다. 또 한 개 더 추가해서 세 손가락이 그녀 안에 들어갔다. 거의 손가락 관절 끝까지 들어갔다. 그녀가 그것들을 빼내자, 주스와 함께 미끌어져 나왔다.
   
   슈는 떨리고 있는 손가락을 아들에게 올려 보여주었다.
   
   토미의 입이 그 세 손가락에 다가가더니, 크게 빨아 댔다. 그가 혹은 그의 어머니가 신음하는 걸까? 그 맛은 그가 예전에 맛보았던 그 어떤 것과도 같지 않았다. 그건 그녀의 팬티에서 맛보았던 것 보다 조금더 찐하고 달콤했다.
   
   “지금 당장 여기에 혀들 대줘, 토미.” 슈는 흘들리는 목소리로 그녀의 벌려진 구멍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제 레슨을 연습할 때야. 내 보지 주스를 먹어줘. 네 불량한 혀를 원해, 제발, 제발, 지금 날 먹어줘!” 슈는 자제력을 잃고 거의 고함치며 말했다.
   
   토미는 재빨리 앞으로 구부리며 입을 그녀의 싸는 입술로 가져갔다.
   
   슈는 두 손을 아들 머리 뒤에 놓고선, 아들의 얼굴을 그녀의 흘러내리는 사타구니 쪽으로 당기려 했다.
   
   토미는 참아 왔다. 이젠 한 번의 채찍으로 둘을 모두 때리는 상황인 것이다. 그녀의 질질 싸는 입술 바로 몇 센티 앞에서 그는 숨을 깊게 들이 마셨다; 그녀의 환상적인 향기가 소름끼치게 흥분시켰다. 혀를 끄집어 내어 미끌거리는 입술과 접촉했다. 혀가 처음으로 그녀의 보지에 직접 닿자 어머니의 신음 소릴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선 혀를 입속에 머금고 맛을 보았다.
   
   슈는 아들이 자신의 주스를 마시자 신음 했다. 아들의 머리를 다시한번 움쥐었고, 그 순간 그녀의 제어력은 완전히 욕망 뒤로 물러 가버렸다. “부드럽고, 친절하게 입술 주위를 빨아줘.” 그녀는 손으로 아들의 머리를 움직이며 교육했다.
   
   토미는 어머니가 그의 머리를 움직이게 놔두고, 그녀의 쾌락을 위해 다시금 혀를 뽑아 내었다. 갑자기 그는 친구들이 왜 이 짓을 역겨운 용어와 함께 이야기 하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막 아름답고 친밀감 넘치는 행위를 발견한 것이다. 이제 앞으로 남은 인생 전부에서 이 행위를 사랑하게 될 것임을 깨달았다.
   
   토미가 혀를 이용해서 자신을 보지 입술에 붙이자, 어머니는 그의 머리를 잡고 움직일 필요가 더 이상 없었다. 입이 구멍을 매꾸자, 부푼 입술 안쪽을 빨기 시작했다. 그는 부드럽게 안쪽을 쳐내었다. 그리고 혀로 주름진 표면을 덮었다.
   
   “오오오오, 그래, 바로 그거야, 거길 빨아줘, 내 입술을 빨아줘. 아.. 제길, 더이상 못 참겠어. 빨아줘, 엄마 보질 빨아줘.” 슈는 횡설수설하며 소리 질렀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아들의 얼굴에 맹열히 비벼대기 시작했다. 슈는 아들의 머리를 살짝 올려 그의 혀가 자신의 부풀어 오른 클리와 접촉하게 했다. 그녀의 다리를 쭉 뻗어 그의 목을 감싸 안고는 자신의 젖은 살덩어리에서 그의 입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했다.
   
   여기까지 슈는 참을 수 있었다. 갑자기, 그녀는 길게 울부 짖으며, 절정으로 갔다. 몸을 떨게 만들고 소리지를 수 밖에 없는, 그녀를 뒤덮는 거대한 절정이었다. 그녀는 불쌍한 아이의 머리를 고동치는 질쪽으로 안내했다. 그 과정에서 그의 얼굴은 듬뿍 덮여 있었다.
   
   토미는 그의 얼굴이 어머니의 주스로 뒤 덮여 있는 것을 별 상관 하지 않았다. 그녀의 보지 입술은 아들에 의해 활짝 열리며 매끈거리고 끈적한 주스가 턱에서부터 이마까지 자리잡고 있었다. 그의 얼굴은 거의 수박에 파묻혀 올라온 상태였다.
   
   “오 그래! 오 그래! 제길, 토미미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슈의 엉덩이가 공기를 위로 올리며, 쿠션 의자를 거의 뒤로 자빠트릴 뻔했다.
   
   토미는 자신의 얼굴을 어머니의 쾌락을 위해 기꺼이 헌납했다. 그의 혀는 고동치는 깊은 구멍을 거쳐 쥐어 짜며 떨고있는 그녀의 미끈한 질벽까지 움직였다.
   
   슈의 절정은 계속 또 계속되었다. 매번 그녀가 끝이라 생각했지만 토미는 새로운 부분을 찾아서 건드려 주었고 그녀를 정상으로 매번 인도했다. 그녀 스스로 아마 심장을 너무 뛰어 죽어벼리거나 숨을 거의 쉴 수 없다고 여겨졌다.
   
   마침내, 그녀를 뚫고 흐르는 약한 떨림과 함께 그녀는 차분해지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토미의 얼굴은 어머니의 보지 입술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그녀는 이렇게 좋았던 절정을 가진적이 없었다. 아니면 이렇게 길게 가졌던 절정 말이다. 몸이 절뚝거리는 헝겊처럼 느껴져 의자에 앉아 축 늘어 쳐졌다; 두 다리는 아직도 토미의 목을 감싸고 있었다. 그녀가 아들이 자신의 다리 안에서 무릎꿇고 있는 것을 보자, 아들은 실실 쪼개며 방긋이 웃고 있었다. 그의 얼굴은 한마디로 애액으로 뒤 덮여있었다.
   
   “아 토미, 내가 먹히는게 이렇게 좋은지 까맣게 잊고 있었어.” 슈는 헐떡거리며 말을 이었다. “토미, 네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절정을 주었어. 고마워… 정말 고마워… 넌 정말 대단해, 너무 사랑한단다.” 슈는 아들에게 애정어린 눈길을 주며 말했다.
   
   토미는 엉덩이를 깔고 앉은 채로, 카나리아 앞 고양이 마냥 미소 지었다.
   
   “이리 오럼, 내가 돌봐줄께.” 슈는 무릎꿇고 있는 토미를 끌어 당기며 말했다.
   
   토미는 벌떡 일어나더니 어머니 옆에 섰다. 줄줄 새고있는 그의 자지를 어머니의 입에 가까이 가져대 댔다.
   
   “제길, 난 이 자지가 너무 좋아.” 슈는 자신의 얼굴 앞에 빵빵히 오른 아들의 자지를 끌어당기며 말했다. 그녀가 자지를 감싸쥐자 아들의 자지를 통해 거친 심장의 맥박을 느낄 수 있었다. 자지를 쥐어 짜니 그녀는 맑은 방울액이 자신의 손가락을 타고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자신의 입으로 자지 머리를 넣었다. 슈와 토미는 그녀의 입술안에서 부푼 자지 머리가 휘감아돌자 신음 했다. 그녀의 입술이 아들의 자지 기둥을 쥐어 짜며 그녀의 입을 채웠다. 그녀는 정말이지 귀두 빨기를 좋아 했다. 그녀의 따뜻한 입속에서 침이 흘러 자지 머리에 발라졌다. 그녀가 그를 흥분감에 휩싸인채 빨아 재끼면서 자신을 잃어버리는 만큼 토미의 존재에 대해서도 서서히 잊혀져 갔다.
   
   갑자기 이 놀란만한 자지의 주인공은 그녀의 아들임을 기억했다. 그녀는 잠시 물러나 그를 바라보았다. 그리곤 속삭이며 말했다. “토미, 난 이제 네 자지를 빨꺼야. 엄마에게 니 불알에서 나오는 모든 정액을 빨수 있게 해주겠니? 내가 니껄 빨길 원하니? 엄마가 네 맛있는 정액을 모두 삼키길 원하는 거니? 대답해줘, 말해줘, 내 입에 정액을 쌀 때 까지 내가 빨아주길 원하는 거니?”
   
   “물론, 당연하지, 이제, 다시 엄마 입으로 가져가, 빨아줘.” 토미는 어머니의 음탕한 단어에 신음 했다.
   
   슈는 그의 자지를 다시 그녀의 따뜻하고 젖은 입으로 들여 보내고는, 아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아들 것을 빨기를 원하는지 보여주겠다는 듯 크게 빨아제끼는 소리를 만들었다.
   
   토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는 가능한 오래 참아왔다. 몸을 뚫고 지나가는 오한과 함께 그의 귀두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듯 했다. 그의 몸이 팽팽히 당겨지며 엉엉이를 앞으로 찔렀다. 그의 긴 자지 기둥을 여행하며 거대하게 적체된 정액이 자지를 바르르 떨게 했다. 순간 마치 슬로 모션처럼 느껴졌다. 그는 그것이 터져 나옴을 느꼈다.
   
   슈는 이 시간을 대비 했다. 그녀는 터져 나오는 자지 기둥을 살짝 물린 뒤 첫방을 목구멍이 아닌 그녀의 입 안으로 받았다. 갑가지, 아들은 마치 소방 호수처럼 뿌려 댔다. 그녀의 입을 계속 계속 진한 정액으로 채워 갔다. 그녀는 손을 위아래로 펌프질 하며 한 방 한방을 삼키고는 다음 한 방을 위해 빨았다.
   
   놀랍게도, 아들의 정액이 그녀의 입에 뿌려지는 스릴이 그녀를 다시 한번 가게 만들었다. 그녀는 보지 입술이 떨고 있음을 느끼고, 또 다시 짧은 절정으로 그녀에게 충격을 주었다.
   
   기어이 흐름이 느려지고 멈춰 졌다. 슈는 계속 세게 빨아대며, 마지막 한 방울이라도 받으려 애썼다.
   
   결국, 토미는 빠져나와 소파에 나가 떨어지고 숨을 헐떡 거렸다. 그는 무릎 꿇은 어머니가 자신을 향해 미소지음을 보았다. 그녀의 얼굴에는 한 방울의 정액도 남겨 있지 않았다. 그녀가 모두 삼킨 것이다.
   
   이 날 밤은 어머니와 아들, 둘에겐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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