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어머니와 아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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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9,931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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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몇 주가 흐르고, 슈와 토미는 둘의 비밀스런 관계를 계속하고 있었다. 더 이상 슈의 어떤 몸 부위도 주저함이 없었다. 하지만 슈는 왠일인지 둘은 실제 “섹스”를 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뭐, 그녀의 마음 속에선 별 차이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슈는 여성이 원하는 것, 여성이 좋아는 것에 대해서 토미에게 가르치는 것을 계속해 나갔다. 이건 그녀의 남은 이성적 부분이기도 했다. 그녀는 아들에게 유방을 애무하고 빠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녀는 자신의 민감한 부분을 가리키며 모든 남자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다. 무릎 뒤쪽이나 팔의 굽은 쪽 등 이었다. 그녀는 아들에게 때때로 여성들을 조금 거칠게 대해주는 것이 좋지만, 대부분의 시간동안은 부드럽고 사려깊은 연인을 원한다고 했다.
   
   토미는 혼란스러운 이 상황에서도, 훌륭한 제자였다. 그는 어머니가 타오르는 데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을 갈망하며 배워나갔다. 어머니를 지독하게 사랑하는 만큼 그녀가 제안하는 어떤 것도 거절할 수 없었다.
   
   슈는 장님은 아니었다. 그의 눈에 담긴 사랑을 볼 수 있었다. 분명 그녀와 함께 하는 일이면 무엇이라도 원할 것이다. 그녀 마음은 여전히 영역 밖에 자리 잡고 있었다. 자신을 여전히 스스로 기만하고 둘의 관계를 그 영역에서 멀리 떨어져 자리 잡게 했다.
   
   오랄 탐험을 시작한지 몇 주 후에, 슈와 토미는 저녁 데이트를 약속 했지만, 둘다 집에서 쉬기로 했다. 슈는 직장에서 몇몇 필요한 사람들이 짤려나가면서 아주 힘들게 일했었다. 성적인 활동을 주말로 미루고, 주일 전부를 매우 화나고 긴장한 상태로 지냈다.
   
   토미는 이 모든 상황을 이해하며 참을성 있게 기다렸지만, 주말이 가까워 오자 욕망에 미쳐만 갔다. 그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오늘 밤이야, 그는 생각 했다. 그는 더이상 기다릴 수 없었다.
   
   슈가 샤워 하러 간 사이 토미는 준비했다. 바닥에 스크래블 게임을 깔아 놓고 슈가 가장 좋아하는 와인을 얼음 통에 담았다. 그는 슈가 올 때 까지 바닥에 앉아 있었다. 슈는 거의 옷을 입지 않은 듯 보였다. 알 몸에 테리 직물로 만들어진 긴 목욕가운 만을 걸친 상태였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샤워를 막 끝내고 와서 촉촉히 젖어 있었다.
   
   토미는 어머니를 보자마자 심장이 고동 쳤다. 마치 그가 처음으로 그녀를 보았던 때처럼 말이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밤에 화장을 하지 않은 것이 그녀를 믿을 수 없이 아름답게 보이게 했고 샤워 후 촉촉히 젖은 머리결과 섹시한 옷 또한 그렇다.
   
   슈는 여전히 긴장되고 피곤해 했고 그녀는 조용한 밤을 원했다.
   
   아들과의 완벽한 근친 관계를 거절하는 여성에게는 매우 위험한 환경이었다.
   
   그녀와 토미는 웃고 떠들면서 몇 번의 스크래블 게임을 했다. 밖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간에 그녀는 토미에게 항상 편안함을 안겨 주었다.
   
   바닥에 앉아 그녀는 아들을 바라보았다. 그는 빠르게 성장해갔다. 이제 자신의 아이에서 어엿한 남자로 성장 했다. 그녀는 한 숨 쉬며 토미와 그의 아버지가 노는 걸 떠올렸다. 그녀는 그가 좋은 아빠 남편이 될 것이라 확신 했다. 그녀의 가슴은 자부심과 사랑으로 고조되어 갔다.
   
   “어… 엄마, 엄마 차례야.” 토미가 말했다.
   
   “응… 미안, 잠깐 딴 생각을 했네. 내 생각엔 여기까지 해야 할듯해.”
   
   “응. 어깨 맛사지좀 해줄까?”
   
   “그래, 멋진 생각이야.”
   
   토미는 스크래블 보드를 치우곤 어머니의 등 뒤에 서 무릎을 꿇었다. 그는 어머니의 어깨 근육에 자신의 강한 손을 올려 놓은뒤 서서히 맛사지 해 갔다. “와, 여기 엄청 뭉쳤네.”
   
   “으으으음. 맞아. 느낌이 너무 좋아, 스위티.” 슈는 아들의 강한 손에 긴장이 풀려 갔다.
   
   “여긴 벗어야 겠어.” 토미는 그녀의 어깨 피부가 다 들어날 때 까지 목욕가운을 아래로 눌렀다. 토미의 손이 다시 다가가 작업 하면서 그녀의 어깨도 정말 섹시하다 생각했다.
   
   “오 토미, 정말 대단해.”
   
   곧 슈는 거의 잠에 이르는 듯한 느긋함을 느꼈다. 그녀는 몸을 앞 뒤로 살짝 흔들며 토미의 손이 자신의 어깨를 지나 위로 잔뜩 부풀어 오른 가슴으로 이동하는 것을 느끼며 미소지었다. 뒤로 살짝 기대어 그에게 자신의 유방을 맡겼다.
   
   토미는 자신의 손으로 양쪽 유방을 가지고 놀만큼 한가하지 않았다. 그는 어깨 너머로 바라보며 가슴을 맛사지 했다. 그곳은 뭉친 근육도 없었고 그저 따뜻하고 유순한 살 덩이리였다.
   
   슈는 그의 숙달된 손가락으로 자신의 유방이 맛사지되고 쥐어짜지자 신음 했다. 그녀는 아들이 손가락을 이용해서 유두를 사이에 끼고 단단히 쥐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가 유두를 위로 올리자, 무거운 구형이 함께 올라왔다. 작은 흐느낌이 그녀의 입술에 흘러 나왔고 손가락을 따라 상체가 위쪽 방향으로 이동 되었다. 슈의 유두는 항상 굉장히 민감 했었기에 이 느낌이 그대로 사타구니로 전달 되었다. 그녀는 약간의 충격으로 몸이 무너지며 두 다리를 모아 쥐어 짰다.
   
   몇 분 후, 토미는 일어나서 하나의 은은한 불빛을 제외한 모든 불을 껐다. 그리고선 소파에서 몇 개의 베게를 가져왔다. 그는 어머니를 팔로 감싸면서 그녀를 그에게 눕혔다. 그가 가까이 끌어오자 가려지지 않은 유방이 그의 가슴을 압박하였다. 완벽해. 토미는 어머니의 곁으로 가서 그의 입술을 그녀에게 가져갔다. 이것은 수많은 열정적인 키스들 중 첫 번째였다.
   
   키스가 점점 격렬해지면서 둘의 체온이 급격히 올라 갔다. 토미가 그녀의 가운 벨트를 열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곡선을 띈 육체가 드러나자 모든게 자연스러웠다. 토미는 경이로움과 함께 응시 했다. 매번 그녀의 나체를 보지만 정말로 아름다웠다.
   
   토미는 어머니의 성적 흥분의 도화선을 모두 잡아 당겼다. 그녀는 그에게 꽤나 잘 가르쳤다. 그녀에게 방어막은 남아있지 않았다.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 한 후 목으로 가져가자 따뜻한 그녀의 몸에서 오한의 떨림을 불러 왔다. 그리고 혀가 그녀의 귀를 만지며 휘몰아치며 떠난 자리엔 젖은 혀의 발자욱을 남겼다.
   
   “사랑해 엄마.” 토미는 속삭이며 그녀의 목 언저리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내려가며 그의 혀는 거대한 유방에 이르기까지 몸의 윤곽선을 탔다. 유두가 있는 곳까지 매끈한 평면에 키스하며 내려갔고 한개를 빨고 또 다른 한개를 입안에 넣었다. 한개의 유두는 손가락을 이용해 꼬집었고, 다른 한개는 혀를 이용해 빨았다.
   
   슈는 토미가 그녀의 부드러운 복부에 이르자 살을 떨며 신음덩이를 쏟아냈다.
   
   토미는 무릎꿇어 그녀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게 했다. 천천히 그녀 중앙으로 숙이고 부드럽게 키스했다. 바들바들 떨리는 허벅지가 느껴졌다. 그는 어머니가 가장 원하는 부분은 피한채 그녀를 괴롭히고 있었다. 다리를 내리고 이동하여 그녀의 발가락을 입안에 가져가고 빨았다. 그는 계속된 괴롭힘으로 인해 그녀 스스로 낭떠러지에 빠질 것을 알고 있었다.
   
   마침내, 그녀의 다리를 가능한 한 최대로 벌리고 파동치는 보지를 아래로 내려다 보며 잠시 멈추었다. 그녀가 면도한지 얼마 안된 것이 분명 했다. 보지 언덕은 매끄러웠고 부드러웠다. 토미의 입은 실상 군침 돌고 있었다. 조용히 낑낑대며 그녀의 가운데로 머리를 숙였다.
   
   “오, 제길 토미, 오 이런, 오 이럴.” 슈는 아들의 혀가 바깥쪽 입술을 위 아래로 문질러 대자 신음 했다. 그는 아직 안쪽 구멍으로 혀를 넣지도 않았고 단지 그 예민한 살 덩이를 빨았을 뿐이었다. 혀가 다시 입술 주변으로 거의 닿을랑 말랑 하며 지나갔다.
   
   토미는 뒤로 물러서서 어머니를 보며 웃었다. 어머니의 눈은 이미 거부할 수 없는 쾌락에 가려져 있었다. 다시 내려와서 그녀의 보지 입술을 세심하게 열자 빨딱되는 클리가 노출 되었다. 머리를 더욱 숙여 그 작은 조각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 댔다.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그것은 진동하고 있었다.
   
   “오, 제길 토미, 제발.” 슈는 빌었다.
   
   토미는 답하지 않았다. 대신, 그녀의 다리를 가슴까지 끌어 올려 사타구니 전체를 그에게 노출 시켰다. 그는 자신에게 윙크하는 아주 작은 뒷구멍을 발견했다. 어머니는 그 곳에 대해 전혀 알려준 적이 없었다. 갑자기, 그는 그 곳에 키스하고 싶었다. 머리를 재빨리 숙여 그녀가 멈추라 말하기 전에 그 작은 구멍에 키스 했다. 그의 입술에서 그곳에서 흐르는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세상에. 토미.” 슈는 그녀의 뒷문으로 아들의 혀가 느껴지자 거의 울부짖다 시피 했다. 몸이 요동 치며 “토미, 토미, 뭐하는?” 그녀는 헐떡였다.
   
   토미가 그녀의 말을 들었다해도 거의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의 혀는 민감한 부분을 괴롭히며 구멍 주위를 따라 빨아갔고 그것의 떨림이 느껴졌다. 갑자기 그는 혀를 그곳 안으로 찔렀다.
   
   “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미!!!” 토미의 혀가 그녀의 뒷구멍을 벌리자, 슈의 엉덩이가 토미의 입에 대고 갈갈이며 회전 했다. 그녀는 이런 느낌을 받아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건 너무 불쾌했지만 너무 흥분시켰다. “오, 세상에, 오, 세상에, 오, 이런.”
   
   토미는 스스로 자랑스러워 했다. 어머니가 가르쳐주지 않은 무언가를 발견한 것이다. 그의 혀가 뒷 문을 들락날락할 때, 그의 자지는 바지 안에서 매우 고통스러운 상태로 맥동하고 있었다. 그의 침이 어머니의 벌려진 홀과 주변으로 질질 흘렀다. 토미는 자신이 사랑할 그녀의 작은 구멍을 발견하고선 다음에 꼭 이리로 들어올 것을 다짐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그는 다른 계획이 있었다.
   
   토미가 어머니를 자신에 대한 정열과 갈망으로 거의 정신을 잃게 만들었을 때, 그녀에게 숙이며 속삭였다. “엄마, 그냥 내 자지로 엄마 보지를 만져도 될까?”
   
   “오 토미, 나… 나… 오 이런, 제발, 나도 모르겠어. 생각을 못하겠어.” 슈는 거의 중얼거리며 대답했다.
   
   토미는 그 대답을 ‘좋아’로 알아 듣고는 재빨리 옷을 벗었다. 그는 어머니 앞에 잠깐 서서 자신의 흥분이 어떤 상태인지 그녀에게 알게 했다. 자지는 주스가 흐르고 있었고 기둥은 자신의 심장소리 만큼 아래 위로 튀어올랐다. 그는 한손으로 자지를 붙잡고서는 주먹을 자신의 길이만큼 이동 시켰다. 다른 한손은 불알을 잡고 있었다. 이제 그것들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오 토미!” 아들이 부도덕한 장면을 연출하자 신음했다.
   
   토미는 그녀가 저항하기도 전에 어머니의 다리 사이로 무릎 꿇었다. 한손을 앞으로 뻗어 받치고, 그는 부풀어 오른 자지를 어머니의 보지 잎술로 가져다 댔다. 다음, 그는 평온하게 자신의 흐르는 주스와 어머니 것을 섞기 위해 자지 머리를 원형으로 돌렸다. 그리고선 그는 보지 입술을 가르며 위 아래로 움직였다. 이건 어머니의 부푼 보지와 자신의 민감한 귀두 모두에게 곤욕이었다. 그의 귀두가 그녀의 부푼 클리와 접촉하자, 그는 잠시 멈추고 자지의 부드러운 피부로 그녀의 쾌락의 중심에 동그라밀 그려갔다.
   
   “으아아아아아아아!!” 슈는 신음했다.
   
   토미의 자지가 천천히 미끄러지며 내려가자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귀두가 조금 보지 입술로 삽입 되었다.
   
   “오 토미, 안돼.”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슈는 아들의 엉덩이를 붙잡으며 말했다. 그녀는 숨을 헐떡였다. 그녀의 팔은 자신의 마지막 통제의 끈과 함께 그에게 약하게 매달려 버티고 있었지만, 이미 흥분과 쾌락에 떨고 있었다.
   
   어머니의 목소리 톤으로 정말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확실히 그녀의 손은 충분히 “그만”규칙에 적용되어 있었다. 토미는 그녀가 실제로 “그만”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기에, 계속 아주 천천히 움직였다. 그는 둘의 만나는 지점을 바라보았고 귀두 부분이 어머니의 몸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그녀의 아름다고 부드러운 보지 입술은 그의 자지 기둥에 굵기에 맞게 벌려졌다. 그는 귀두가 확장되어 그녀 안으로 터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반대로, 어머니의 구멍은 떨면서 그를 꽈악 조여 짜고 있었다.
   
   슈는 신음하며 그녀의 머리를 앞뒤로 천천히 흔들었다. 마치 “그만”을 말하는 듯 했지만 입에서는 터지지 않았다. 그녀의 손, 아들의 엉덩이를 붙잡던 그녀의 손에 힘이 빠지는 듯 보였다.
   
   토미는 위험을 감수하고 천천히 앞으로 2cm정도를 더 찔러 넣었다. 갑자기 토미는 막 사정하려 함을 느꼈고, 그리 되면 모든 것이 끝장이었다. 그는 다른 어떤것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했다. 어머니가 욕망에서 절정까지의 수업에서 자신에게 가르쳐준 것이 있었다. 그는 한손으로 자지 밑동을 힘껏 쎄게 쥐었다. 잠시 시간이 흐르자 그는 미식축구, 야구 등, 섹스가 아닌 것 위주로 생각했다. 위협이 사라지자 그는 어머니에게 2cm정도 더 밀어 넣었다. 그는 어머니의 질안에서 애무해주는 따뜻한 경계와 마치 촉감 좋은 젖은 장갑이 마사지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슈는 눈을 크게 뜨고 토미를 바라 보았다. 둘 사이에 전기 자극 같은 것이 흘렀고, 몸이 만나는 부분을 시작으로 둘의 몸이 움직여져 갔다.
   
   그녀를 뚫고 흘러 들어가는 쾌락의 잔물결이 넘치자 슈의 눈동자는 커질대로 커져 닫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만, 그만, 그만, 그만.” 슈는 속삭였지만 아들을 향해 내던지는 움직임은 그만을 표현하지 않았다.
   
   토미는 자기 밑동을 잡고 있는 그의 손을 빼내서 쾌락에 미쳐 몸을 흔드는 어머니의 다른 부분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이제 두 손과 발가락으로만 자신을 지탱 했다; 오직 하나의 연결만이 있었는데 그것은 둘의 성기였다. 그의 자지는 이제 그녀에 몸에 수 cm이상 들어갔다. 한번도 겪어 본적이 없었기에 그녀의 부드러운 안에 대한 느낌을 대비해야 했다. 그건 조이고, 따듯하고, 젖어있었다. 어머니의 안쪽에서 파르르 떨림을 느꼈다; 그건 아주 부드럽게 접혀지는 피부가 자지 기둥을 위 아래로 물결치는 것이었다.
   
   토미가 더 이상 그녀에게로 넣으려 하지 않자, 슈의 눈이 떠졌다. 그녀는 누워있는 자신을 응시하는 토미를 보았다. 방안의 소리는 오직 벽시계와 그들의 심장 뛰는 소리 뿐이었다. 슈는 이런 상황을 알고 있었다. 더이상 뒤로 돌아 갈 곳이 없었다; 만약 그녀가 지금 그를 거부한다면, 다시는 그를 거부할 수 없을 것이다. 둘은 이제 진정한 커플이 된 것이다. 어머니와 아들로.
   
   슈의 질은 무의식적으로 아들의 자지를 조여 갔다. 그녀는 아들의 엉덩이를 밀치기 위해 욕망을 제어하려 했다. 하지만 아직도 그녀의 엉덩이는 작은 움직임을 만들며 떨고 있었다.
   
   토미는 기다렸다. 그는 어머니 스스로 그녀의 몸에 자신을 받아들이길 원했다. 그는 절대 그녀의 뒤를 치거나 힘으로 그녀를 가지고 싶지 않았다. 그 순간 틱틱, 어머니와 아들, 눈과 눈, 하나의 전략적 위치로 연결되어 있는 둘의 몸.
   
   “오 토미, 제발.” 슈는 머리를 뒤로꺽어 눈을 돌리면서, 속삭이며 빌었다.
   
   “젤발 뭘?”토미는 물었다. 그녀에게 답을 듣기를 원했다.
   
   “제발, 제발.” 슈는 다시 빌면서 그녀 마음속의 감정적 폭풍이 만들어 졌다. 그녀는 아들이 원하는 바를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말 할 수 없었다. 그건 잘못 된거니까. 너무 잘못 된거니까.
   
   토미는 또 다른 승부수를 던졌다. 그의 자지를 부분적으로 걸치며 뺐다. 거의 완전히 빼버릴 기세였다. 슈는 즉시 그의 엉덩이를 붙잡고 멈추려 했다. 그의 자지는 이제 그녀 안에 조금 뿐이었다.
   
   “원하는게 뭐야? 엄마!”토미는 그녀에게 결정을 강요 하는 질문을 다시 했다.
   
   “아… 난… 어… 제길 토미! 난 원해… 끄아… 날 박아줘!” 그녀는 드디어 말했다.
   
   “확실한 거야?” 토미는 물었다. 만약 그녀가 아니라고 하면 완전히 멈출 기세였다.
   
   “그래! 맞아! 제발 날 박아줘!”
   
   토미는 미소 지었다. 그가 이 감정 싸움에서 승리했다. 이제 그는 상을 요구할 차례다. 그는 부드럽게 그의 무게를 아래로 내렸다. 어머니의 몸안으로 2cm, 2cm씩 눌러 갔다. 그의 불알이 어머니의 엉덩이 살과 부딪치자 그는 그녀의 신음을 들었다. 몸을 아래로 누르고 그녀의 불타는 몸이 자신을 받쳐가는 것을 느꼈다.
   
   슈의 팔이 아들의 목을 감싸고, 슈의 엉덩이는 발작에 비벼 댔다. 그녀의 입이 아들의 어깨에 걸치며 살짝 깨물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그녀 안에서 남자를 느끼긴 정말 오랜만이었다. 그러나 이 남자는 아무 남자가 아니다. 바로 자신의 아들이다. 그녀는 아들과 떡을 치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마음이 비명을 질렀다.
   
   토미는 스스로를 통제하기 위해 싸우며 모든 역량을 사정하지 않음에 집중 시켰다. 이러한 환상적인 느낌은 앞으로 절대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어머니의 따뜻한 구멍은 자신의 긴 것을 마치 비단 장갑처럼 애무해 주었다.
   
   그는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바라보며 깊숙하게 찔렀다. 그리고선 입술을 그녀에게 가져가 감동적인 키스를 했다. 자지 기둥이 그녀의 환영하는 구멍으로 깊이 들어갈 때, 혀를 그녀 입 속으로 깊숙이 넣었다. 그는 그녀의 거친 숨과 함께 부드러운 가슴이 자신의 가슴을 누르는 것을 느꼈다. 둘의 몸이 머리부터 밑까지 전부 연결되어 있었다.
   
   그는 그녀에게 입술을 물리며 말했다. “내가 지금 엄마랑 박고 있어, 엄마. 내 자지가 엄마의 아름다운 몸속 깊이 들어가고 있다고. 난 싸고 또 싸고 또 쌀때까지 엄말 박을 꺼야. 마치 바이스처럼 내 자지를 꽉 쥐고 있는 엄마의 보지 느낌이 좋아. 내 안을 모두 짜낼거 같아. 준비 됐지, 내가 엄말 박을 준비 됐지?”
   
   “응, 맞아, 그래, 날 박아줘, 날 쎄게 박아줘. 정말 원해! 내 깊숙이 들어오는 네 자질 원해! 네 우람한 자지로 날 하루종일 싸게 해줘!” 모든 슈의 통제력은 상실 되었다. 그녀는 성적인 무아지경으로 사라져버렸다.
   
   그게 토미가 듣길 원했던 것이었다. 그는 천천히 빼더니 잠시 주저하다 그녀를 향해 미친듯이 쑤셔박기 시작했다.
   
   슈는 소리질렀다; 그녀는 마음이 몸의 모든 통제권을 잃어버린듯 느꼈다. 그녀는 빠르게 절정을 향해 소용돌이 쳤다. 그녀는 아들과 떡치고 있었다; 이제 둘은 진짜 연인이 된 것이다. 조용한 방안에 맞쳐지는 소리만이 공명하고 있었다.
   
   어딘가로부터, 토미는 새롭게 자리잡은 힘을 발견했다. 그것이 그의 어머니를 욕망으로 향하게끔 만들었다. 그는 마치 기계처럼,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였다. 너무 빨라 잔상 뿐이었다. 시간은 흐르고, 그가 그녀를 깊게 찌르다, 어머니의 주스가 그의 불알과 허벅지로 터졌다. 그의 불알은 이제 어머니의 엉덩이 볼을 치면서 아주 야한 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했다.
   
   슈는 그녀가 모든 통제권을 상실하기 전에 아들을 바라보았다. “아.. 정말, 너무 사랑해.” 그녀는 눈을 감고 몸을 덜덜 떨었다. 갑자기 그녀 머리속에 불길 일어 났다. 그녀는 절정으로 도달하면서 토미가 하는 사랑스런 단어를 겨우 알아 들을 수 있었다. 절정은 그녀에게 쾌락의 경련을 가져다 주었다.
   
   “사랑해.” 토미는 그가 절정하게 도달하기전 마지막 숨을 이용해 겨우 말을 내뱉었고, 어머니에게 들어갔던 것을 빼기 시작 했다. 그녀에게 쏟아내고 부어내었던 것은 그녀 안쪽, 조그마한 구멍을 채워가며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는 이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그녀만의 공간에서 절정으로 물결치는 어머니 몸의 긴장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다리는 그의 등을 감싸고선 그것을 그녀 몸안의 깊은 죄인으로 잡으려 했다. 그의 삶에서 생산되는 모든 정액은 계속해서 그녀의 자궁 깊숙이 굽이치며 들어갈 것이다.
   
   마침내, 토미는 어머니에게로 무너졌다. 그리고는 껴안았다. 그의 줄어든 자지는 미끄러져 나왔고, 그녀 허벅지를 지나 따라오는 정액을 묻혔다. 이제 그는 껄떡이는 어머니를 자신쪽으로 끌어왔다. 그녀의 볼에 키스했지만 그녀는 반응조차 없었다. 곧 그는 어머니가 정신을 잃었음을 알았다.
   
   시간이 되자, 슈는 꿈틀되며 일어났다. “아, 이럴수.” 그녀는 한숨 쉬었다.
   
   토미는 그녀의 말을 듣고는 걱정하며 그녀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서 사과 했다.
   
   슈는 물러서서 스스로 일어났다. 그녀는 자신의 애인이며, 이제는 명백히 사랑에 빠진 아들 앞에 서서 그를 바라보았다.
   
   토미 또한 바라보며 그녀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 그녀는 화난 상태가 아님이 보여졌다.
   
   어떻게 이게 잘못이지? 그녀는 생각 했다.
   
   토미의 눈이 어머니의 육감적인 몸을 훑으며 내려갔다. 눈은 그의 자지가 휘젓고 간 부드러운 공간의 빛을 보며 멈췄다. 그의 정액이 그녀의 흠뻑젖은 구멍에서 빠져나와 허벅지 밑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슈는 그것을 멈추게 하지 않았다. 그 느낌을 좋아한다. 그녀의 만족스런 몸에 부어진 둘만의 사랑에 대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슈는 토미에게 미소를 지으며 다가가서 손을 잡고 그를 자신의 침대로 인도 했다.
   
   침대로 가자, 토미는 다시 한번 단단해졌다. 슈는 아들을 위해 침대에 두 손과 발을 벌린 상태로 누웠다. 전혀 어려움 없이 그의 자지는 그녀의 흠뻑젖은 구멍으로 미끌어지고 그의 엉덩이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 했다.
   
   그 밤의 남은 시간은 섹스에 대한 흥분으로 잔뜩 흐려졌다. 토미의 젊음이 어머니를 환영했다. 그는 그 날 밤 세번 이상 그녀를 기진맥진의 가장자리와 엄청난 만족으로 보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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